2022. 02. 10 마흔두살 남선미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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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일년에 한번 아빠가 찍사인ㅋ 엄마생일🤣👌💐
    어느덧 자라난 내천사들🌈 막둥이💕 소원은 3차맞고 팔못쓴 엄마를 위한 엄마팔 안아프게 해주세요🙏 아드님💚은 연말부터 빌기만하면 다 외할머니 안아프게 해주세요🙏 공쥬님💛 은 비밀이라더니 영서언니❤ 에게 엄마선물로 언니가 오늘밤은 울지않고 푹자주면 좋겠다고 부탁아닌 당부를🙏 큰천사❤는 기승전 넘치는 미소선물🎁
    그저 엄마는🌱 넷다 잘먹고 잘놀고 잘싸고 잘자고🍀 이환상적인 선물을 고대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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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뜻하는 장미🌹 와 감사를 뜻하는 카네이션 💮 을 골라서 만들었다는👌 공쥬님표💛 생축 💐 꽃다발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마음다해 언니💎가 보내준 사진에 엄마🌱 위해주는 너☘️의 진심이 오롯이 다 드러나서 너무나 감동⭐ 받았단다💋
    커갈수록 더더 빛나는 보석💎 엄마딸💛 네가 엄마에게 와준 그순간🌌 부터 이미 넘치게 선물받는 꽃같은 나날들이란다💐 엄마가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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