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내(Yoon Si-Nae) - 목마른 계절 [쇼특급] | KBS 19870530 방송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 윤시내(Yoon Si-Nae) - 목마른 계절 [쇼특급] | KBS 19870530 방송
KBS 1TV - 쇼특급 1987년 05월 30일 방송
#Again가요톱10 #쇼특급 #80년대노래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밤
수많은 밤을 불러서 쓰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네
나는 또 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내 사랑
홀로 잠 못드는 어둠속에 사랑이여
얼어붙은 내 가슴에 이름 하나 남기고 간 그대
멈춰버린 내 인생에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
약속도 없는 찻 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뭇쳐 오는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를 떠나 가네
나는 또 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내 사랑
홀로 잠 못드는 어둠속에 사랑이여
얼어붙은 내 가슴에 이름 하나 남기고 간 그대
멈춰버린 내 인생에 아픔으로 남아 있는 그대
이분은 시대를 너무앞서가신.
그냥 천재이신듯...
회장님댁 보고 온분. 손
👍
저요 슈퍼스타 ❤❤❤❤❤❤❤❤❤❤
저요
저요ㅋ
저요
재평가가 시급하다. 최고의 가수 윤시내님
지금봐도 시대에 뒤떨어지지않는 멋짐
미안해요~ 레전드를 지금 알았어요. 이 시대 타고난 최고의 천재가수!!
시대를 50년 앞서가신 천재
독보적인 목소리. 천재적인 가창력
너무 맛있는 음색...의상 등...너무 시대를 앞서감 최고의 가수
그러워라 프른물결 춘추는 그곳
으러부턴 내 가슴에 이름하나 남기고 간 그대... 음색 작살이네요
요즘은 이런 가수가 없다. 천편일률, 진짜 소중한 가수
예술은 시대를 초월하네
저 분은 사람 자체가 예술이다
국보급 카수
윤시내❤
회장님댁에 나오신거 보고 뵈러 왔어요~~
저두요^^
1970-80년대 최고의 디바!!!!!!
언제 들어도 소름이 돋을 만큼 카리스마 넘침니다
80년대에 지금 2022년 지금 보아도 카리스마 넘치는 시내 누님...시대를 50년은 앞서간 분
그때
그시절에 패션이네요
50년 앞서간거 인정
와우~~~이건 평생 죽을때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신의 노래를 하다 죽을거라는 자신과의 약속 없이는 이건 불가능
@@우민주-f5i당시에 제가 윤시내님 나오면 윤시내님 한테는 미안한 애긴데
머리스타일 의상이 좀 맘에 안들곤 했었죠
심하게 말해서 좀 이상한 사람이다 그렇게 봤는데 정말 한 사십년쯤 앞서간 분이었네요
지금 저대로 방영해도 요즘 촬영한줄 알겠네요
과거에도 패션니스트엿어+!!❤❤
패션모델 뺨치는 전위적인 의상... 이 시대 최고 가객 중 한 분이십니다.
당시 의상쪽은 마이클 잭슨에게도 인정받은 월클 김봉남씨의 현역 시절이였고 한국 무대 의상이 상대적으로 좋았다고 봅니다
@@cchocopie 김봉남. 앙드레김 말씀이시죠? ㅎㅎ
@@바람과구름-k8x 앟, 퐌타스틱한 정답에요~
'요즘애들은 모르는 앙드레김' 이런 콘텐츠 돌아다닐 시대네요 ㅎㅎㅎ
저의 유년기때 부터 죽을때까지 전성기로 살아오신 분께서 유튜브 확장 이전에 돌아가셨으니
시대를 앞서간 가수!
백번천번을들어도
가슴을울리네요
혼을담은 목소리에
기가막히네요
건강하세요 ❤❤❤
시대를앞서간 가수 ^^최고의디바~
무대에 서계시기만 해도
무대가 꽉 차보입니다
4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으셔요
진짜 멋지셔요
진짜 저 시대에 이런 노래를? 놀랍다
개성 그 자체.....윤시내
지금들어도
전혀 옛노래같질않네요
굿굿입니다
멋지심. 최고의 목소리 . 최고의 카리스마 . 최고의 무대매너 .최고의 가수 .
차가워 보이는 얼굴과 허스키 목소리 독보적인 매력이다
춤도 잘추시네요
윤시내씨 리듬감있는
연예인들은 끼가 많은
@@천은정-i4h 윤시내하면 제가 어릴때 전성기 였습니다 그러나 그허스키한 목소리가 왜그렇게 싫은지 티비에 나오면꺼버렸는데 50이 다되어 가니 윤시내는 시대를 초월한 가수 입니다 지금태어났으면 당당히 한류스타 였을건데 ,,
세련되고 독특한 목소리에 자주 찾게됩니다. 멋있어요
지금노래들도 씹어먹어줄많큼 멋진노래~~~
와~😲~ 음색이 독보적이네요~지금들어도 템포도 신나고 노래도 촌스럽지 않고 너무 좋아요^^
시내누님은 언제나 100프로이상 최고를 끌어내시능분 조용필노래 들어도 별감흥이 없다가도 시내우님 보컬이면 확실히 차원이 달라 뵙나더
인정
조용필 들국화는 인정이죠
2022년4월17일에 들어도
최고의 가수의 그의노래👍👍👍😍😍😍
음악 좋고
노래 좋고
의상 좋고
외모 좋고
보조개 이쁘고
윤시내 최 고
ㅇㅈ 윤시내 개인적으로 예뻤는데 자신이 너무 아래로 평가해서 ㅠㅠ
따따봉
와~~~~ 정말 화려하시네요....
저도 윤시내 님 회장님네 장면보고 너무 감탄이 절로 났어요 열정 카리스마 앞서가는 패션트랜드까지 존경합니다 관리 잘하셔서 레전드 미모 유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들린 무대 매너
칼 타는 무당의 매력
비행접시 타고 미래에서 오신분같아요
전혀늙지도않으시니
최고입니다
당시 대세이던 유로댄스스타일을 접목시킨 곡. 윤시내님 말고 소화할 가수가 있었을까. 가히 찰떡이다 👍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도 사랑할 수 밖에 가수입니다.
윤시내는 사랑입니다.♥
너무잘한다 그땐왜 몰라봤을까
윤시내 정말 정말 멋지고 끝내주네
👍 👍 👍 👍 👍
지금이나 목소리가 별로 늙지를안앗어요
대단 하네~ㅋ
똑같음 진짜 20대임
이분은 예나 지금이나 기교가 없어서 너무 좋네요...
현장에 계신 팬들에 대한 최고의 예우가 아닐까 싶네요...
이 멋찐 모습!
마치 "비둘기의 날개는 은으로
그 깃들은 푸른 빛 도는 금으로 덮였네"라는 성경말씀 (시편:68.14)구절이 생각나네요.
그녀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천상에서 울려퍼지는 수금과 비파소리 같아라!
어찌 이런 여인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시대를 앞서간 분들중에 한분 한획을 그었다지만 너무 큰 재능이었기에 세계적인 가수로 손색이 없을 모든것을 다가졌음이라 아쉬운듯한 가수
김완선ㆍ윤시내
내 어릴적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가요무대 노래 들으시며 눈물을
훔치시더니 지금 내가 그러고 있네요
세월의 야속함이란..
참~~빠르다
공감
세월은 막을수가 없내요
가요는 세월 따라 노레 따라 가는대
멋짐뿜뿜 ~~
반하게됨
이쁘다..ㅠ
이노래.
그시절
그립네
저희에 우상이었습니다.
전성기 시절 옷 제일 잘입는분으로도 유명했죠ㆍ
최고
따라올자없다ㅡㅡ
어릴 때는 멋도 모르고 좋아했는데
나이 들면서도 목소리가 계속 생각나고
지금보니 저 작은 체구에 다부진 카리스마 장착하고 여전히 목소리 유니크하시다
건강하세요~
정말 멋있으십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춤과 노래가 너무 조화가 잘 어울리네요.
특히 윤시네 님의 보조개가 넘 매력적입니다.
저 시절 정말 멋진가수 .가창력 엄청 뛰어나고 무대매너 대박였던 시절의 가수 내가 젤 좋아했던
독보적인 가수
가창력 죽인다~~~~~
너무 멋져요 매일 듣습니다 고맙슨니다
윤시내님 너무 너무 멋지세요👍👍👍
진정한 가수이십니다👍👍👍👍💕
중독성 쩌는 노래라 대체 몇번을 듣는지모르겠다
👍👍👍👍👍👍👍👍👍👍👍👍💯💯💯💯💯💯💯
머싯다 정말 이런가수 앞으론 없을거야 !
누님 장수하세요...항상 누님 멋진모습 부탁드립니다..
윤시내!
내 마음 속에 영원히 남아 있네요.
멋진 여인!
사랑합니다!
누나 너어무 뭇쪄요😅
넘 귀엽다
멋져요 ^^^
ㅎㅎㅎㅎㅎㅎㅎㅎ대단하시다
멋져요.
히트곡이지만 정작 노래방에는 잘 찾아 볼 수 없는 명곡
노래방에 없다구요??? ㅜ ㅜ 있을수없어. 부르려했는데 으악ㄱㄱㄱ
정말!!! 노래방엔 왜 없을까요?ㅠ
현재 있음. 태진에. 번호가 83757인걸로 봐서 최근 등록된듯한
최고의 디바~~~
Bravo 👏👏👏👏👏👏👏
멋져요
젊은시절엔 여가수로 세다는 느낌이었는데 오십중반에 들어 보니 넘 매력적이고 노래야 더이상 논할것이 없이 대단합니다ㆍ
목소리 자체가 악기입니다 그저 감탄할뿐....
분의기몸매목소리의상너무좋다윤시내님너무잘한다음악너무좋다❤😂🎉
우와. 진짜 카리스마 짱.
패션도 멋지고 노래도 잘하고 진짜 좋아합니다
화질이 아쉽네요. 레전드 가수 영상인데...
대박이다
예쁘다.
먼 옛날.
누님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영원한 디바 윤시내
독보적 음색
무대만 서면 자신만의 뭔가를 가지고 있는 가수다...
윤시내님의 카리스마와 가창력 무대매너와 목소리도 좋구! 노래가 지금 들어도 너무 매력적인 곡이네요. 베이스는 누가 치신건지 궁금합니다.
윤시내님은 우리엄마랑 동갑이셔요 ㅎㅎ
너무 멋진 무대와 노래와 가수네요! 무한반복 중입니다.
내 스타일
가사는 슬픈데 멜로디는 즐거워~ 둥둥 거리는 베이스 기타 연주가 멋지네
그 때는 몰랐네요.
윤시내 씨가 이렇게 퍼포먼스가 멋진 가수셨는지ᆢ
KBS 창원총국 신청사 준공 기념 무대.
1987 ~ 1989년?
이십대 초 군 입대 ~~~ 그 시절 이었네요
베이스 기타 참 맛깔나네요.
윤시내씨. 강화도 어판장 가수 윤계찬입니다. 사랑합니다.
최고다🙏
시대를 초월한 누님에 노래
최근에 본 크루엘라 라는 영화에 나온 의상이 25년전에 윤시내가 입었던 의상이라니.~~~^^
우아 정말 대단하네요. 옛날 모습일텐데 요즘과 비교해도 조금도 뒤 떨어 지지 않네요.
한국의 티나터너같네요.. 무대매너 멋지네요...당시 국민학생의눈에는 좀 무서운 느낌이었는데..이제 보니 DIVA네요...
아 나 이 프로그램 생방송으로 본 기억 남 ㅋㅋㅋㅋ 중 3 때였지. 패셔니스트 윤시내 누나 화이팅 !!!!!!
너무머딧어여😂
보조개 넘 예쁘다
왜 열린음악회는 가만 앉아서 박수도 적냐
캬 신물
시대를 앞질러간 ,아우라
너무 멋지시다...나는
또어디로 가~야만 하나~~!
시내님 땜에
가슴뛰고 목타는 계절
그대는 내 마음을
아시는가요?
무대 위의 그대 모습
발랄하고 에너지가
흘러넘치네요
이곡도 콘서트에서 부르겠죠 꼭 듣고 싶은 노래라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