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제어 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집으로 돌려 보내는 법안을 마련 했으면 좋겠다 잘난 부모가 의무 교육도 가르쳐야 한다고 본다 땅에 떨어진 교권을 부디 바로 세울수 있는 법안을 다시 만들었으면 한다 제발 생각없이 교사에게 상처주지 맙시다 내 자식이 소중한 만큼 선생님도 소중합니다
세상에 자식 귀하지않은 부모가 있겠읍니까만 선생님도 누구의 자식입니다 내자식이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합니다 그렇게 귀한자식이면 집에서 가르치세요 공동생활과 아래위도없이 그렇게 귀한자식 집에서 직접 가르쳐보세요 열통터질꺼예요 ㅋㅋㅋ 귀한 자식일수록 엄하게 분별 할줄 알도록 잘 교육하셔야지요
저는 제가 직접 해결했어요. 우리 작은애 초등학교 4학년일때 칼들고 다니면서 애들 위협하고 때리고, 칼로 애들책을 난도질 하는 문제아를.. 선생님에게도 쌍욕하고.... 걔네 부모랑 소송 각오하고 한건데... 후문으로 나오는 애를 붙잡고,( 거기는 학교내가 아니니까, 문제가 생기면 내가 책임지면 되니까요.) 니네 부모랑 한판 뜰테니, 너의엄마한테 전화하라고 했더니, 정말 웃긴건 전화한 그엄마왈 , 우리애는 교회도 봉사도 열심히 한다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헛소리를 하더라고요. 그후 그아이는 애들 못건드리고....얘기를 전해 들은 선생님이 고맙다고.... 참 고운 선생님이셨는데, 펑펑 우시더라고요. 나는 교사자격이 없나봐요 하시면서... 엄마인 내 입장에서는 내 아이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한건데... 선생님께 사과했어요. 엄연히 월권행위를 한거니까요..
나 학창시절에는 친구들끼리 싸우다 선생님한테 걸리면 교무실 불려가서 둘 다 엎드려뻗쳐 하고 빠따 맞고나서 왜 싸웠는지 물어보고 '니가 더 잘못했네 너 다시 엎드려' 한 다음에 선 시비 건 친구 빠따 몇대 더 치고 '자 이제 화해 해~ 또 싸우다 걸리면 니들 부모님 부른다' 부모님 부른다는 말에 둘 다 기겁해서 서로 화해하고 그렇게 일단락 됨.
우리 아들 S교대 4학년인데... 슬프다. 고려대 가려는 걸 가정혀편상 보냈는데... 너무 죄스럽고 속상하고 슬퍼서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내 아들의 미래를 내가 망쳤구나 임용시험 준비하느라 제대로 챙겨먹지도 못하는데, 정말 속상하고 미안하고... 내 아들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
@@hellosky210선생님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겨우 만들어놓은 학생인권조례... 폐지니 축소니 그렇게 가는 방향은 방법적 접근에서 또 다른 문제를 낳지요. 교사의 인권 향상이 학생의 인권 침해다 또 그 반대다 하는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요. 학생과 학부모와 교사,서로가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잡아야지요. 그런 생각안에서 개정과 규정들이 공론화되어가야겠지요. 일부 댓글들에 전교조가 책임이다.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운운하기에, 이런 극단적 사고와 책임공방, 핀트를 크게 벗어난 생각들이 보여서 글 답니다.
“고 서이초 선생님을 추모하는 교육부 앞 근조화환 행렬 군데군데 빈 공간이 생겨 새 근조화환을 주문하려고 꽃배달 서비스에 연락했는데요 시청에서 공문이 내려와 세종지역 꽃집은 청사로 근조화환을 보내지 말라는(주문을 받지 말라는) 지시“가 있어 서비스가 불가하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라는 트위터 글을 보았습니다. 취재하실만한 사항이 아닐까 하여 써봅니다. 진실여부는 제가 확인할 수 없으나 없는 말을 지어서 쓴 것 같지 않아서 여기에라도 제보합니다. 사실이라면 지금 공산국가에 살고있는것 같아 참담합니다.
2009년 중학교 3학년 학생이 학교 앞 문방구를 털다 문방구 주인에게 잡혀서 학교 교무실에 왔어요. 즉시 학부모를 불렀구요. 근데 그 학부모가 교무실 들어오자마자 외치는 소리 "학교에서는 뭘 가르치길래 아이가 도둑질하는걸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는거야?"... 이게 정상인가요?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 수준이 이정도입니다. 그 녀석도 이젠 30쯤 되었겠네요. 제발 지금은 그러지 않고 살길 바랍니다.
폭력적이거나 통제 불가능한 아이들은 분리교육이 시급하고 다른 시스템이 필요하다. 수업이 안되고 피해받는 아이들이 많다. 교사들도 공부만 하던 사람들 말고 인적성 검사 더 세밀하게 하여 자질이 있는 사람들로 걸러야한다. 교육 공무원이 아닌 선생님을 뽑아야 한다. 선생님이니까.
으악 5000루피면 제대로 된.식사가 몇끼야???그래도 신고해 주는 시민의식은 생겼네요.. 택기 기사님 간간 들려오는 이런 훈훈함에 차가워졌던 마음이 녹아 내리네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일기장에 기록 된 내용이 정말 미쳤다.... 정말 학교쌤이란 직업은 극한직업 중 공부 많이하고도 가장 극한 직업
모든 것들이 결국 공통된 문제라 봅니다. 지도자들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고민 없는 헛발질 대책들로 출산율이 오르지 않으니 아이가 귀해지고, 아이가 귀해지니 아이 가진 부모들을 떠받드는 분위기에 취한 비상식 부모들이 널리기 시작하고, 그 부모들의 비상식 언행들은 고스란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교사들이 받게 되고, 결국 이 사달이 난 거라고 생각됩니다.
☆가족 여러분 사건반장 생방송 중에 전하고 싶은 사연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가급적 실명으로 부탁드립니다:)
인간아~쫄삭대는 꼬라지하고는~향수라도 하나 주든지하지~
거지냐?둘다
저도100원받으면 200원줘야 맘 편하던데 이게 성격에 문제있는건가요???
애들가르키는 학교가아니라 부모가르키는 하교가 되어야겠다 다시 학부모들 가르치는 초딩교가되길
@@문규임인재야 쟤들이 어련히 주고받고 하지 않았겠냐. 방송에서 선물 주고 받고 하는 게 더 이상할 거 같지 않니.
첫번째 사건 오열하시는 아버님 보는데 같이 눈물이 나네요ㅜ 꼭 사건이 같이 조사가 되어서 억울함이 조금이나마 풀리셨으면 좋겠어요ㅠ
악성민원. 반복적 협박 등은 강하게 처벌하는 법과 제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공직자 책임면책 제도가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꽃한송이도 못 받고 우시는 아버님 너무 가슴 아프네요 ㅠㅠ
제자식만 중요하다며 교사에게 갑질한 학부모들은 모조리 처벌받아야한다
맞아요.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들인데말이죠.😢
정작 그학부모가
집안에서 아이에게 아동학대 가해자일 확률이 높아요. 그 아이가
어디서 배웠을까요.
아유
저희때는 선생님 그림자도 못 밟은다고 했는데..
이번 기회에 꼭 교권을 확립해야 합니다
인간 쓰레기 학부모 많다. 학교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 인성 교육 필요
선생님들이 제어 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집으로 돌려 보내는 법안을 마련 했으면 좋겠다 잘난 부모가 의무 교육도 가르쳐야 한다고 본다 땅에 떨어진 교권을 부디 바로 세울수 있는 법안을 다시 만들었으면 한다 제발 생각없이 교사에게 상처주지 맙시다 내 자식이 소중한 만큼 선생님도 소중합니다
학부모 민원 참 어이없는 내용이 많네요 선생님들 힘내세요
밤늦게 전화해서
성희롱하는 학부모도
있대요.
배민등 말도 안되는 리뷰나 요구사항쓰는사람들 같은 부류일듯... 통상적 이해도 떨어지는 어이상실의 글 보면 똑같음
세상에 자식 귀하지않은 부모가 있겠읍니까만 선생님도
누구의 자식입니다
내자식이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합니다
그렇게 귀한자식이면 집에서 가르치세요 공동생활과 아래위도없이 그렇게
귀한자식 집에서
직접 가르쳐보세요
열통터질꺼예요 ㅋㅋㅋ
귀한 자식일수록
엄하게 분별 할줄 알도록 잘 교육하셔야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실을 꼭 밝혀 주세요
백변호사님 생일 축하드려요. 완전동안. 40대인줄알았어요. 앞으로 50년 더 건강하게 사건반장에서뵐수있겠죠? 건강하시고 행복바이러스많이많이 받으세요. ^^^.
억울하게 돌아가신 다른 선생님들도 조사해 주세요! 학부모 악덕으로 원통하게돌아가신 선생님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구요. 다 조사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아버지 오열에 마음이 무너지네요.
참~~ 가족적인 방송이에요.ㅎㅎ
백변호사님 50세 생일 축하 쇼핑백 전달 해드리는 훈훈한 마음 여기까지 전달되어 미소짓게 하네요. 백변호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맞아요. 교권이 확립이 되어야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사건 반장이 앞장서 주세요!!!! 남인 저도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는데 저 아버님은 다 키워놓은 자식 보내고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사건 반장 항상 응원합니다!!!!
교사인권회복이 꼭 되었음 좋겠습니다.
사건반장 감사해요. 교권회복을 위해 큰일하고 계십니다. 후속보도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바꿔야됩니다. 더 늦으면 공교육 무너집니다
요즈음은 학부모들이 자기 자식 귀한줄만 알고있네요
그렇게 키운아이가 나중에 당신을 원망할꺼예요
귀한 자식에게 메를 듭니다
진정한 교육이 필요하네요
사건반장에서 자세히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학부모 민원, 이슈화 공론화 되니까 끊긴거 너무 웃기네요. 찔리긴 하나봐요. 이기적인 인간들.
방학이라....
요즘너무 선생님들을. 학생들이
가지고 노는것같아요
옛날에 매을 들고때리고가르쳐야되요
요즘 너무힘들어서. 어찌하노
힘네세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정신병을 가지고 사는지 모르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산다~ 감정조절을 못해서 남에게 윽박지르는 상황들은 장기적인 입원을 당해서 치료해야 할 수준의 병이다.
친구. 괴롭히는 학폭 가해자. 와. 교사 폭행하는. 학생, 교사. 갑질하는. 학부모. 모두. 실명과. 얼굴 까고.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 합니다
저는 제가 직접 해결했어요. 우리 작은애
초등학교 4학년일때
칼들고 다니면서 애들 위협하고
때리고, 칼로 애들책을 난도질 하는 문제아를..
선생님에게도 쌍욕하고....
걔네 부모랑 소송 각오하고 한건데...
후문으로 나오는 애를
붙잡고,( 거기는 학교내가 아니니까,
문제가 생기면 내가 책임지면 되니까요.)
니네 부모랑 한판 뜰테니,
너의엄마한테 전화하라고
했더니, 정말 웃긴건 전화한 그엄마왈 , 우리애는
교회도 봉사도 열심히 한다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헛소리를 하더라고요. 그후 그아이는 애들 못건드리고....얘기를 전해 들은 선생님이 고맙다고....
참 고운 선생님이셨는데,
펑펑 우시더라고요.
나는 교사자격이 없나봐요 하시면서...
엄마인 내 입장에서는
내 아이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한건데... 선생님께 사과했어요.
엄연히 월권행위를 한거니까요..
감사합니다 사건반장 님들 정말 교사의 억울한 일들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속 시원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수의 착한 아이들 위해 나라의 미래 위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학교도 저런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교사는 어떨까요. 정말 가관도 아닙니다.
이런 사건들 법조인들이 제일 많이 봐야 하지 않나??? 재판을 잘못하니 사회가 개판으로 돌아간다고는 생각 안해봤나??? 정치인은 입만 아파서...
유전자를 남기지 말아야 할 것들이 왜 자꾸 싸지르시죠?
자제 부탁 드립니다
제 자식이 중해서 꽃다운 사회초년생을 죽음으로 몰아 에라이 나쁜인간아 그렇게 키워서 상덕보겠다 인생은 부메랑이다 평생 속죄라는말도 아깝다 에라이못된인간아 선생님 그곳에선 편히쉬세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분리수거도 안되는 부모가 저렇게 많다니 참....
마자요 낫을휘두르는대 몸으로제압하는거 너무 위험해요한국 경찰분들 테이져건이라도 제발쓰세요 사건반장 오늘도 반갑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거 얼마나 잘났으면 학교 선생님에게 갑질을 하나...심각하다. 죽은 사람만 억울할텐데. 가해자들은 일말에 양심의 가책도 안느낄텐데...
진짜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
교사님들 기사 접하는 내내 우울해지네요ㅠ 악성 민원들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가는 우리들 주변일들 같아요...왜 본인들만 소중하고 타인에게 저렇게 할까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어린이집ㆍ유치원에서 하던갑질이 쭉이어지는거네요… 유아교육기관에서부터 원장들이 학부모비유맞추며 하라고 강요하던것을 그대로 일부학부모들이 행패가 이어지는 모습이네요…
고인 일기장 봤다면서 지 혼자 소설썼던 뉴데일리 박아름 같은 기레기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처벌도 공론화 되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아동학대 개정과 교사의 교육권 보장해 주세요.
부모들이 저런 자세로 애들을 키우다니... 우리나라 미래가 참... 깜깜하다... 부모도 자격증을 만들어야 하나???
참 안타깝네요 저것들도 부모라고...ㅉㅉ ㅂㅅ은 지들이 ㅂㅅ인걸 죽을때까지 모른다는게 안타깝네요
요즘 부모들은 선생님을 뭘로생각하는거냐ㅡㅡ
가정교육 못받은 학부모는 자식도 똑같이 키우는구나
나 학창시절에는 친구들끼리 싸우다 선생님한테 걸리면 교무실 불려가서 둘 다 엎드려뻗쳐 하고
빠따 맞고나서 왜 싸웠는지 물어보고 '니가 더 잘못했네 너 다시 엎드려' 한 다음에 선 시비 건 친구
빠따 몇대 더 치고 '자 이제 화해 해~ 또 싸우다 걸리면 니들 부모님 부른다'
부모님 부른다는 말에 둘 다 기겁해서 서로 화해하고 그렇게 일단락 됨.
맞아요.
부모님께 알려지면
더 혼나니까...그랬는데,
그런데 요즘은
그런 부모가 드물다는거죠.
다 학교탓, 선생님탓으로...
그렇게 키운 자식
효도하는꼴 본적이없다
모두 망난이가되어
사고만 치더라
오히려 부모 원망하고 날 왜 이랗게 키웠냐고 ㅋㅋㅋ
백성문 변호사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
선생님들이 고통받는건 자기자식이 어떤아인지도 모르는 인성이 모자란 학부모의 책임입니다!!!
제발 학부모들아 정신좀차려라!!!
그렇게 못되게하면 다 돌려받는다
천벌받는다고!!!
참 교사들 고난 안타까운사례! 어이없는 민원 부모들 일일교사 봉사명령으로 해결합시다. 아마 1시간도 못하고 도망갈듯합니다.
대한민국 경찰 정말 힘드네요. 경찰분들 힘내세요.
진짜 속된말로 "지랄들을 한다"
하다하다 이젠 경찰이 존대 했다고 지랄이냐
처음 댓글 올립니다
근데 정말 미칠것 같아요
본인들. 가정교육이 먼저가 아닌듯
사건판장하이팅
아나무인한 학부모들 자손대대로 객사하고 저주받어라
우리 아들 S교대 4학년인데... 슬프다.
고려대 가려는 걸 가정혀편상 보냈는데...
너무 죄스럽고 속상하고 슬퍼서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내 아들의 미래를 내가 망쳤구나
임용시험 준비하느라 제대로 챙겨먹지도 못하는데,
정말 속상하고 미안하고...
내 아들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
이번 일로 많은 것들이 바뀐다면 아드님의 교직생활은 지금보다 나은 상황에서 이루어질겁니다.저도 대학생 아들을 둔 엄마라서 그 걱정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S교대면 제 후배님이시네요. 꼭 바뀔 수 있도록 선배교사로서 모든 힘을 다 하겠습니다.
@@hellosky210선생님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겨우 만들어놓은 학생인권조례... 폐지니 축소니 그렇게 가는 방향은 방법적 접근에서 또 다른 문제를 낳지요. 교사의 인권 향상이 학생의 인권 침해다 또 그 반대다 하는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요.
학생과 학부모와 교사,서로가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잡아야지요. 그런 생각안에서 개정과 규정들이 공론화되어가야겠지요.
일부 댓글들에 전교조가 책임이다.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운운하기에, 이런 극단적 사고와 책임공방, 핀트를 크게 벗어난 생각들이 보여서 글 답니다.
부모가 자식을 바르게 가르쳐야지 앞으로 이 사회에 범죄가 없다 .. ㅠ̑̈ㅠ̑̈ 금쪽맘들 본인 자식들을 위한 현명한 가르침이 뭔지 이번일을 계기로 제발 ~~~ 좀 정신 차리길…
택시운전기사님 친딸같히생각하셧나봅니다 이복이 본인의자녀에게로 돌아가실것입니다 정말후한소식 기분좋네요
백 변호사님 생일 축하합니다 🎉🎉🎉
참으로 부모자격 없는 인간들이 판치는 세상이군요.. 그리 잘났음 지들이 알아서 다 하지 학교는 왜보내는지.. 무식과 무개념인 부모들에게서 얘들이 뭘 보고 배울지...ㅉㅉㅉ
세상에 또라이 학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선생님들은 외부의 전화를 받지 마세요.
핸드폰을 만들지 마시고 그냥 지내십시요.
저의 회계사 모임의 회계사들 대부분은 핸드폰 전화 번호를 고객들한테 알려 주지 않습니다.
듣는것만으로도 진짜 숨이 막히네여 교사가 극한직업이였어.요즘 부모들 진짜 가관이네. 지금 민원이 딱 끊겼다는건 정당한 요구사항이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진상짓꺼리인걸 지들도 알고있다는거구만. 이렇게 끔찍한 지새끼 불안해서 어떻게 학교 보낼까 보내지마!
방학이라 끊긴 거예요.
쇼핑백 들고오신 진행자분 안경 바꿔서 좋음 ~~
예전에 시커먼 안경테 너무 답답했어요~
지금 참 보기좋아요
귀여우심 ~~
정당방위법좀 우리나라는 강화 필요. . 특히 공무집행시..
학교마다 마동석님과 같은 분 대외정책실 및 문제아 담당 있어야함
요즘부모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히때는선생님 그림자 도발으면 안된다 라고배워 했읍니다 요즘부모 님들조금 반성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대한민국 선생님들 스승님들 힘내세요.
“고 서이초 선생님을 추모하는 교육부 앞 근조화환 행렬 군데군데 빈 공간이 생겨 새 근조화환을 주문하려고 꽃배달 서비스에 연락했는데요
시청에서 공문이 내려와 세종지역 꽃집은 청사로 근조화환을 보내지 말라는(주문을 받지 말라는) 지시“가 있어
서비스가 불가하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라는 트위터 글을 보았습니다. 취재하실만한 사항이 아닐까 하여 써봅니다. 진실여부는 제가 확인할 수 없으나 없는 말을 지어서 쓴 것 같지 않아서 여기에라도 제보합니다. 사실이라면 지금 공산국가에 살고있는것 같아 참담합니다.
27: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속시원해 사건반장 화이팅입니다
죄송합데 보여주는것도 도움이도는거잖아여!
무법천지네 구속이답이다
저희집옆집에
70대중반쯤돼보이는아주머니가. 살고있어요
교회다니는가보네요
교회를다니던
절에다니던상관할바아니지만
이아주머니잠도없는지
새벽부터밤12시까지
목사님설교하루종일
틀어놓아
요
요즈음엔
저희자는새벽에
찬송가거의1시간여부르구요
겨울엔창문을거의안열어
그런대로지낼만한데
요즈음30도가넘는더위에
이아주머니목사님설교소리
찬송가소리
소음으로
신경씌여
실제로머리가아프고
음료사갖고가서
참다참다왔다고
부탁드린다고
해보기도하고
밤11시에시끄러워
잠좀자자고
짜증도내보고
해도
안돠내요
저는종교는없지만
종교의기본은
타인에대한사랑
자비심으로알고있는데
사랑과자비는
타인에대한배려인데
이웃을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괴롭게하는것이
종교인의자세는아닌갓같내요
목사님설교하실때
제발소음이나등등으로
이웃에게
피해주지마라설교해주면하고바랍니다
괴로워이사가려고
집매매부동산에내놓았지만
매매도잘안되내요
인간은 이기적인동물 손해를보면 공정성을잃고 탓을하죠
군사부일체도모르는인간들
정말요즘학부모들문제있는사람들참많아
지금 나오시 분들이 말 조심하느라 많이힘드실것같아여😂😢 그런데 제일.많이 힘든분은 양 원보님 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여
학부모들 진짜 문제다
에고, 부모들아...!! 집구석에서 부모부터 제발 좀 달라집시다.
학교전체 나이스가 힘들어요우리딸도 나이스 6~7년 딸이 힘들어 했어요 9년차인데 1학년 4년간 했어요
아니 학생들 지들끼리 난리직인건 그 부모들끼리 알아서 해결하라해야지 지들끼리 소송걸던지 말던지 해결해야지 😮😮그걸왜 교사한테 책임지우냐 ㅋㅋㅌ 진짜 웃긴 나라네
축하합니다❤
돈많으면 법위에서 사는 나라가 국민을 위한 나라냐?? 법꼬라지하고는
택시기사님 감사하네요
좋은일 행복한일만 가든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만나자마자 첫날부터 성관계가~흐미
50세 생일
축하 합니다
백선생님 ~❤❤❤
어떤잘못된부분이있으연
성찰을해야지
백변호사님 생신축하드려유 ㅎㅎ🎉🎉
2009년 중학교 3학년 학생이 학교 앞 문방구를 털다 문방구 주인에게 잡혀서 학교 교무실에 왔어요. 즉시 학부모를 불렀구요. 근데 그 학부모가 교무실 들어오자마자 외치는 소리 "학교에서는 뭘 가르치길래 아이가 도둑질하는걸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는거야?"... 이게 정상인가요?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 수준이 이정도입니다. 그 녀석도 이젠 30쯤 되었겠네요. 제발 지금은 그러지 않고 살길 바랍니다.
아마도 빵에서 나랏밥
드시고 있겠죠. 배터지게....
옛날에는 스승님 그림자도 않밝았다고하는데
요즈음은 자기 자식이 너무귀해서 남에 자식은 눈에 보이지않는 학부모들 당신 자식 1시간이래도 직접 가르쳐보세요
진짜
젊어 보이시는데~~
많이 드셧네요
ㅎㅎㅎ
백 변호사님. 팬입니다
양기자님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ㅋㅋ
요즘 학부모는 자기자식 귀한줄만 알지요
귀한자식 일수록 잘 교육 해야하는데 ㅋㅋ 아마도 나중에
아이들이 성장하면 뭐가 될까요??
부모님 원망하실꺼예요
저도 배푸는 사람중에 하나인대 50대50 인거갇아요 사기 당하는것도 있구요 잘해주면 그걸 악이용 하는사람도 있구요 배푸는것도 좋치만 냉정해져야합니다.
백변호사님 생일이 1시간 안남았네요~^^12시까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내세요~^^요즘 세상은 너무 시끄럽고 슬픈소식들이 가득하지만 ㅠㅜ오늘만큼은 그냥 웃으며 행복한 시간보내시길 바래요♡.♡
참 우리나라경찰들 웃긴게 맞고 들어온 사람은 신경도 안쓰고 때리는 사람 친절하게 안내하네
우리 사반분들 여름 휴가 충분히 다녀오시게 빵빵하게 제티비씨에서 지원해주세요!!🎉🎉 우리 사반 시청자들은 결방있더라도 사반분들 충분한 휴식을 응원해요
맞아여
존뎃말했다고 멀 욕을하고 그래 이러면 이런다고 저러면 저런다고 꼬트리잡기 이전에 시민제데로 지킴 받으려면 권력을 주고 말해야지
폭력적이거나 통제 불가능한 아이들은 분리교육이 시급하고 다른 시스템이 필요하다. 수업이 안되고 피해받는 아이들이 많다.
교사들도 공부만 하던 사람들 말고 인적성 검사 더 세밀하게 하여 자질이 있는 사람들로 걸러야한다. 교육 공무원이 아닌 선생님을 뽑아야 한다. 선생님이니까.
미친 인간들 참 많다
생신 축하드려요. 🎉🎉🎉🎉
생일축하해요 변호사님 오늘 못봐서 다시 봐요
양원보 기자님도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사건반장에서 가장 충격받은 사실 2가지: 2번째 백성문변호사가 초혼이라는 것. 1번째 양반장이 미혼이라는 것
으악 5000루피면 제대로 된.식사가 몇끼야???그래도 신고해 주는 시민의식은 생겼네요..
택기 기사님 간간 들려오는 이런 훈훈함에 차가워졌던 마음이 녹아 내리네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일기장에 기록 된 내용이 정말 미쳤다....
정말 학교쌤이란 직업은 극한직업 중 공부 많이하고도 가장 극한 직업
아이들을 그따구로 키우면 바로 엄마 당신같은 인성 더럽고 이기적인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겁니다. 교사가 당신들 심부름꾼인가요? . 그냥 애 학교 보내지 말고 엄마 니들이 집에서 키워라.
지 자식만 귀하고 중요하냐 학교 선생님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다
남은여생.한국으로돌아가고십어준비중이었는데.한국인들무서운느낌.이기적이고.자신의잘못.타인의씨워부친다할까.조금망설여지는날들이네요.😢😢😢
모든 것들이 결국 공통된 문제라 봅니다.
지도자들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고민 없는 헛발질 대책들로 출산율이 오르지 않으니 아이가 귀해지고,
아이가 귀해지니 아이 가진 부모들을 떠받드는 분위기에 취한 비상식 부모들이 널리기 시작하고,
그 부모들의 비상식 언행들은 고스란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교사들이 받게 되고,
결국 이 사달이 난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 닮은 붕어빵 ♡진상 애♡퀴를 학교에 보낸 끝에 건강하고 올곧은 멀쩡한 선생님이 미처 제대로 인생의 날개를 펴기도 전에 잠들어야 한단 말인가?
곁에서 지켜보는 제3자도 울화통이 터지는데 유가족은 눈이 뒤집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