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양은 제가 주일오전에 불렀습니다 아직 중2여중생인데 학업걱정때문에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그것때문인지 찬양을 의지하게 되더라고요 학원 바꾸게 됬는데 그 학원선생님이 교회다니시고 그래서 신앙을 많이 공유했는데 제가 이번에 바꾸게 되면서 그 장문의 편지를 보면서 걱정근심했는데 이곡들으면서 엄청울었습니다 진짜 찬양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은혜와 감사와 기쁨을 주시네요 복된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Bonjour PASTEUR ,Je vous remercie chaleureusement car pour obtenir un tel résultat , vous êtes un bon psychologue votre peuple est croyant et j'aurai dû commencer par vous dire cela . Voilà JE vous laisse et J'ai du travail devant . Bien sûr le silence est important Bonne continuation à vous et à vos fidèles Trinité
힘들고 어려움이 스나미처럼 밀려 올때마다 몸짓 손짓 표정 영혼을 울리는 세밀한 곡조에 이르기 까지 은혜 창고인 김윤진간사님의 찬양을 들으며 위로를 받고 무너진 멘탈을 회복하곤 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주님의 가장 큰 선물이신 아가님이랑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 굿드머닝 사랑의 아바아버지😘 주님 진심으로감사하옵고 싸랑하옵니다 주요 주요 주요 오늘은거룩한주일이옵니다. 항상바쁘시겠시겠지많서도요 오늘은특히더욱그런날이잔아요. 사랑의주님.않에서요이세상에서최고로사랑하는 바랑성령님 davide cho uncle derrick cho my brother seattle에서요 내가 걱정이돼어서 hawaii에왔나봐요. 사랑의 주님hawsii에 머무는동안과 forever 주님의 사랑과과으녜로 품어주옵고요. 주님을기쁘게해드릴수있는주의일군삼아주옵소소. 주님 항상 감사하옵고 사랑하옵니다 낫나렛예후그리스드의이름으로 나의 사랑의 아바아버지에게겸손한나음으로 메세지로 마읔전하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옵니다 아바아버지 행복하옴소소
이민의 삶가운데 주님이 계심이 참 감사합니다 지극히도 혼자 가는길 주님이 함께 가시니 그길이 얼마나 위로가 되고 당신이 계시다는 이유 하나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저는 단지 당신의 품에 서 펑펑 울고 싶은 딸일 뿐입니다. 당신의 위로가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되지만 정말 제 피난처가 되신 예수님 덕분에 이 외로운길 홀로 갈 수 있습니다. 언젠간 당신의 품에서 웃으며 당신과 함께 할 그날을 꿈꾸며 이 글을 김윤진 간사님이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간사님 당신의 찬양 덕분에 위로가 되고 마음의 위로를 삼습니다. 간사님의 찬양 감사히 잘 듣고 위로 받고 있습니다. 아마 이글을 보시는 이민자분들 많은 분들이 그러시라 생각 됩니다. 이민의 길이 멀고 험할지라도 그길이 하나님의 길이라면 그 길 열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눈물로써 찬양 드릴때에 하나님 분명 하실거라 믿습니다. 우리의 피난 처 되시는 주님이 계시니깐 말입니다. 40년을 살면서 제가 제일 잘한 일은 하나님을 알게 된 일과 하나님과 공유 하는 삶을 살아 가는 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의지할 곳 없을떄 하나님께 기도 해보세요 바쁘시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꺼니까요 이민을 준비 중이 신분들 앞으로 준비 하셔야 하는 분들 우리 힘내서 기도 합시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좋은 남편 만나게 해주세요!!!!!
사랑이 넘치시는 주님 항상 주님께서는 저의 마음의 문에 서서 항상 문을 먼저 두둘겨 주시지만.. 저는 항상 제가 주님만 필요 할 때만 찾은 것 같아요 주님 제가 세상을 살아갈 때마다 사소한 것이라도 주님께 기도로 묻고해야 주님께서는 모든 저의 일에 관여 하셔서 저에게 피할 곳을 열어주시는데 저는 왜 알면서 저는 왜 금붕어처럼 눈돌리자마자 잊어 버릴까요? 이런 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제가 주님께 온전히 저는 제 것이 아니라고 고백하고 주님께 제 자신을 온전히 드릴 수 있도록 주님 제가 잡생각들을 버리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오직 예수님만 닮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이 시간에도 바쁘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일 꾼으로 바삐 움직이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나님 그들 중에 제가 진짜 예배 설고 들으면서 너무나도 예수님을 닮고 제 기준에서는 성경적인 것 같은데.. 굳이 누구라고 말은 하고싶지 않은데요 하나님은 다 아실꺼에요 제가 사랑하는 목사님들께서 성경적이지 않다고 교리가 이상하다고 막 이단이라고 할 때 주님 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너무 속상해요. 저번에도 제가 이 걸로 하나님께 기도로 올린다고 올려서 펑펑 울면서 제 감정을 다 쏟아 내고 다시 생각 해도 다시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고 나한테는 정말 소중한 분인데 내가 믿고 있는게 하나님 맞나 헷갈려서 또 이상한 곳으로 흘려가요 그럴 때마다 기도로 주님께서 방향을 잡아주시고 그래서 하나님께는 감사는 드려요 하나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뜻대로 목사님이라는 직분까지 올라가신 우리 한국 교회 목사님 한 분 한 분 하나님께서도 소중하시고 사랑하시는거는 아는데요 저보다는 잘 하실 분들인 것도 아는데요 하나님.. 옆에서 누군가 피박하고 나태하게 만들고.... 등등 그럴 때마다 주님 우리 목사님들 믿음 지켜주세요 주님.. ㅠ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우리가 세상에 홀로 있는거 같을 때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언제나 있었습니다. 그냥 우린 하나님앞에서 말할 수 없이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말 없이 안아주십니다. 그게 주님께서 피 값으로 사신 은혜인거 같습니다. 우리의 고난의 세월, 방황의 시간들중에 하나님 앞에서 울다가 웃고 그러면서 하나하나 그 분의 섭리대로 인도함 받는거겠죠. 힘드신 분들 함께 기도합시다. 분명한 것은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숨쉬고 살아계시고 우리 안에 계셔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오늘하루 주일에 항상 예배드릴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의 가족 친척들 친구들 모두 아무일없이 하루를 보낼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교회에서 친구들ㄷ과 우정을 쌓을수있게 해 주셔서 그리고 제게 항상 기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말 조심 행동 조심하려고 해도 어느순간 까먹고 조심하지 않고있음을 회개합니다 곧 크리스마스 공연을 합니다 육체는 힘들지만 기쁜마음으로 준비할수있고 무사히 끝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마음에 품고 있는 그사람이 항상 행복할수있도록 힘싸주세요 제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이 모든것을 은혜로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다 아멘
가사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 주세요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So blessed to have an Indonesian Christian song in Korean Version (나의 피난치 예수). this song was written by Hendro Suseno and Ku Mau Cinta Yesus as the given title. He is in Worship Group as a keybpardist and also a song writer. He wrote this song when he was in trouble to deal with and then he made this song. Let everything that has breath Praise The Lord 아멘
저는 상록구 보건소에 도착했습니다. 검사자들 정심 드시는 시간이라 1시까지 차에서 대기중 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자가격리입니다. 8월2일에 한 번 더 코로나 검사가 있습니다. 코로나는 잠복기가 2주입니다. 하지만 사람 마다 조금씩 다르기에 3주 4주 차에도 나올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8월 3일 이후에도 모임 자제, 외출 자제 저번에 통지 했듯이 가을이 오면 다시 선교 여행을 진행하겠습니다. 한 달 정도 멈춤 그리하면 또 다른 날을 허락하실 하나님 아버지만 의지하고 의지합니다. 통일 한국 복음 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 하나님이시여 - 김윤진 간사 [2016.09.09]](http://i.ytimg.com/vi/HJpTxJKZfZ4/mqdefault.jpg)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 하나님이시여 - 김윤진 간사 [2016.09.09]](/img/tr.png)
![(찬송가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찬송가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 김윤진 간사 [20.11.13]](http://i.ytimg.com/vi/1fzqiA13YmU/mqdefault.jpg)
하나님 제가 정신차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자꾸 하나님 잊고 죄 지어서 죄송해요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목자들과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밀어주고 도와줄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천군 천사들인 ❤하나님의 자녀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주님의 장수 군사들인 천군 천사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나의 피난처 예수의지해요 나의가는길에 거센바람몰아처와도 주님께서 그또한지나가게해주심을믿습니다
이 찬양은 제가 주일오전에 불렀습니다
아직 중2여중생인데 학업걱정때문에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그것때문인지 찬양을 의지하게 되더라고요 학원 바꾸게 됬는데 그 학원선생님이 교회다니시고 그래서 신앙을 많이 공유했는데 제가 이번에 바꾸게 되면서 그 장문의 편지를 보면서 걱정근심했는데 이곡들으면서 엄청울었습니다 진짜 찬양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은혜와 감사와 기쁨을 주시네요 복된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어제도 어저께도 기도 드렸지만
나약한 저는 주님옷자락 잡고 끝없이 기도드리게됩니다
주님 지금 고3 끝자락까지 와있습니다
드디어 내일 수능을 보는데요
수능을 임하는 손길 잡아주세요
주님 영광위해서 쓰일수있음을 증명받는 내일이 되게 해주세요
이름보고 악플달지말아주세요
할머니 성함입니다
Bonjour PASTEUR ,Je vous remercie chaleureusement car pour obtenir un tel résultat , vous êtes un bon psychologue votre peuple est croyant et j'aurai dû commencer par vous dire cela . Voilà JE vous laisse et J'ai du travail devant . Bien sûr le silence est important
Bonne continuation à vous et à vos fidèles Trinité
하나님, 감정에 치우치지아니하고 아버지의 말씀을 중심으로 살아가게해주세요.
아멘 주님 말씀만 붙들며 살게 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김민재-s7j
힘들고 어려움이 스나미처럼 밀려 올때마다 몸짓 손짓 표정 영혼을 울리는 세밀한 곡조에 이르기 까지 은혜 창고인 김윤진간사님의 찬양을 들으며 위로를 받고 무너진 멘탈을 회복하곤 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주님의 가장 큰 선물이신 아가님이랑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평생에 소원이 간사님처럼
찬양하는것이였는데~
간사님에 모습속에 주님을
향한 간절한 사랑을 느껴
봅니다~주님 감사합니다
내 마음을 잘 다스릴수있도록
붙들어주세요
멋있네요
그냥 종교를 떠나서 마음에 평안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예수가 진리이기 때문에 본능이 반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믿는다는건세상에흔히있는종교가아닙니다~마귀에게빼았겼든우리영혼을불쌍히여기사'아들을보내십자가의죽음으로하나님께서자기의사랑을확정하셨습니다~
예수믿고영혼이구원받기를기도합니다~♡
김용선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네요ㅎㅎ
그리스도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왕으로 영접하시어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이 되고,
성경책 읽으시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알아갈수록
더욱 평안과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이런 은혜를 누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아담으로 멸망..
예수 십자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기쁨으로 우리를 부르셨으니 그분이
당신을 기다리고 계시니 기적이 일어
났어요 예수으로 구원이 복음이 나타나니 말씀을 읽고 찬양으로 평안하길 바라요~예수님이 길 진리 생명으로 당신을 인도합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 이상황을 주신 건 내가 다 이겨낼 것을 아시고 주신것을 믿습니다 주님 말씀을 검으로 하루하루 기도하며 의지하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이상황을 주신 건 내가 다 이겨낼 것을 아시고 주신것을 믿습니다""다 이겨 낼 것을 아시고""이겨낼 것" 이겨낼 것. 이겨낼 것 '이겨낼 것'이라는 부분을 읽을 때 눈물이 나고 감사하고 힘이 되고 동감이 되고 감동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멘 ㅠㅠ
그 은혜때문에 하루하루 버팁니다....
버티다보면 지금이 하루하루 저를 빚어가시는 은혜임을 깨닫습니다....ㅜㅜ..
😘 굿드머닝 사랑의 아바아버지😘
주님
진심으로감사하옵고 싸랑하옵니다
주요 주요 주요
오늘은거룩한주일이옵니다.
항상바쁘시겠시겠지많서도요
오늘은특히더욱그런날이잔아요.
사랑의주님.않에서요이세상에서최고로사랑하는 바랑성령님 davide cho uncle derrick cho my brother seattle에서요 내가 걱정이돼어서 hawaii에왔나봐요.
사랑의 주님hawsii에 머무는동안과
forever 주님의 사랑과과으녜로 품어주옵고요.
주님을기쁘게해드릴수있는주의일군삼아주옵소소.
주님 항상 감사하옵고 사랑하옵니다
낫나렛예후그리스드의이름으로
나의 사랑의 아바아버지에게겸손한나음으로
메세지로 마읔전하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옵니다
아바아버지 행복하옴소소
주요 주요 주요
감사하옵로 사랑하옵니다.
아바아버지
please 우리엄마와우리형제조카들의
보금자리와요 피난처가돼어주옵소서
바름성령님 데이빛조 가족
좋은하루돼옵소소 사랑의 주님
힘내세요 누님
😂사랑의 주님😂
아멘♡
삶의 고난에 나의 피난처 예수님께 의지합니다
믿음이 연단되어 정금 같이 나아 가리라
나에피난처예수의지해요❤감사합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지만 주님이 있기에 예수님의 사랑 하나 붙잡고 살아갑니다.
주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수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주님을 영원히 사랑할수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주세요.
우리 성도님들이
주님만 바라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그리도 이름으로 감사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려고 해도 주께서는 나를 잡아주시고 다시 주님께로 이끌어주십시다. 기도하다 죽게해주세요 기도하고 말씀듣고 주님만 사모하고 앙망하게 해주세요
주님께 모든걸 드린다고 하면서 정작 내 욕심을 위해 나를 위해 많은 것들을 쓰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멘
아버지하나님께~감사해요
이 모든 아픔 다 회복해주시고
끝없는사랑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찬양 드릴수 있는 사역주심도
감사하고~들을수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힘든 상황이지만 하나님에 은혜로~사랑으로 찬양불러주심을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길 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 저 후유증 없이 회복 될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소서 ㅠㅠㅠㅠ
너무은혜로운 찬양 😂😂
어느어두곳에서. 새벽에 잠에서 깨여. 하염없이. 눌물을흘 렸던. 기억 다시 저의눈물이. 흐르것은. 주님의 사랑이. 넘치심을. 느낌니다.
댓글 안달수없다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ㅠㅠ
김윤진 간사님 열성적인 찬양에 감동을 받고 힘을 얻습니다.좋은 찬양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아멘!~~
이민의 삶가운데 주님이 계심이 참 감사합니다 지극히도 혼자 가는길 주님이 함께 가시니 그길이 얼마나 위로가 되고 당신이 계시다는 이유 하나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저는 단지 당신의 품에 서 펑펑 울고 싶은 딸일 뿐입니다. 당신의 위로가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되지만 정말 제 피난처가 되신 예수님 덕분에 이 외로운길 홀로 갈 수 있습니다. 언젠간 당신의 품에서 웃으며 당신과 함께 할 그날을 꿈꾸며 이 글을 김윤진 간사님이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간사님 당신의 찬양 덕분에 위로가 되고 마음의 위로를 삼습니다. 간사님의 찬양 감사히 잘 듣고 위로 받고 있습니다. 아마 이글을 보시는 이민자분들 많은 분들이 그러시라 생각 됩니다. 이민의 길이 멀고 험할지라도 그길이 하나님의 길이라면 그 길 열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눈물로써 찬양 드릴때에 하나님 분명 하실거라 믿습니다. 우리의 피난 처 되시는 주님이 계시니깐 말입니다. 40년을 살면서 제가 제일 잘한 일은 하나님을 알게 된 일과 하나님과 공유 하는 삶을 살아 가는 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의지할 곳 없을떄 하나님께 기도 해보세요 바쁘시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꺼니까요 이민을 준비 중이 신분들 앞으로 준비 하셔야 하는 분들 우리 힘내서 기도 합시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좋은 남편 만나게 해주세요!!!!!
자매님의 기도를 꼭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길 바랍니다. 자매님 믿음이 참 귀해 시련 중 있는 제게도 큰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고독과 외로움에서 싸우시고 계실지 힘내시라는 말도 어렵네요. 하나님께서 분명히 신음에 응답하실거에요. 아멘
아멘
주님은 연단후에 정금같이 쓰시니 힘내세요.
사랑이 넘치시는 주님
항상 주님께서는 저의 마음의 문에 서서
항상 문을 먼저 두둘겨 주시지만..
저는 항상 제가 주님만 필요 할 때만 찾은 것 같아요
주님 제가 세상을 살아갈 때마다 사소한 것이라도
주님께 기도로 묻고해야
주님께서는 모든 저의 일에 관여 하셔서
저에게 피할 곳을 열어주시는데 저는 왜 알면서
저는 왜 금붕어처럼 눈돌리자마자 잊어 버릴까요?
이런 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제가 주님께 온전히 저는 제 것이 아니라고 고백하고
주님께 제 자신을 온전히 드릴 수 있도록
주님 제가 잡생각들을 버리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오직 예수님만 닮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이 시간에도 바쁘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일 꾼으로 바삐 움직이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나님 그들 중에 제가 진짜 예배 설고 들으면서
너무나도 예수님을 닮고 제 기준에서는 성경적인 것 같은데..
굳이 누구라고 말은 하고싶지 않은데요 하나님은 다 아실꺼에요
제가 사랑하는 목사님들께서 성경적이지 않다고
교리가 이상하다고 막 이단이라고 할 때
주님 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너무 속상해요.
저번에도 제가 이 걸로 하나님께 기도로 올린다고 올려서
펑펑 울면서 제 감정을 다 쏟아 내고 다시 생각 해도
다시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고 나한테는 정말 소중한 분인데
내가 믿고 있는게 하나님 맞나 헷갈려서
또 이상한 곳으로 흘려가요
그럴 때마다 기도로 주님께서 방향을 잡아주시고 그래서
하나님께는 감사는 드려요
하나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뜻대로 목사님이라는 직분까지 올라가신
우리 한국 교회 목사님 한 분 한 분
하나님께서도 소중하시고 사랑하시는거는 아는데요
저보다는 잘 하실 분들인 것도 아는데요 하나님..
옆에서 누군가 피박하고 나태하게 만들고.... 등등 그럴 때마다
주님 우리 목사님들 믿음 지켜주세요 주님.. ㅠ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우리가 세상에 홀로 있는거 같을 때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언제나 있었습니다. 그냥 우린 하나님앞에서 말할 수 없이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말 없이 안아주십니다. 그게 주님께서 피 값으로 사신 은혜인거 같습니다. 우리의 고난의 세월, 방황의 시간들중에 하나님 앞에서 울다가 웃고 그러면서 하나하나 그 분의 섭리대로 인도함 받는거겠죠. 힘드신 분들 함께 기도합시다.
분명한 것은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숨쉬고 살아계시고 우리 안에 계셔서 말씀하십니다.
상호
우리의 피난처,, 오직예수,,
주님ᆢ살아계신 주님ㅠ
승리하게 저를 ᆢ제발요ᆢ 주님ᆢ내 마음을 아실이ᆢ내 혼자마음 날같이 아실이ᆢ주뜻대로 순종합니다.
나의 피난처이신 예수님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질수있도록 붙잡아주소서
이제 저도 20대 마지막입니다. 내년에 이제 30대인데 거기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수 있는 제가 되게 도와 주옵소서
주님감사합니다피난처 되신주님이 계셔서 마음 든든합니다 할렐루야 !
.ㅇ어머니에게 전화
예수님이 주맞나요?
가장 낮은곳에서 그러한 삶에서 주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 올려드리는 자 되게 해주소서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걱정거리가 다 해결되고 마음이 이렇게 심란하지 않게 해주세요
은혜로우신 하나님 오늘하루 주일에 항상 예배드릴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의 가족 친척들 친구들 모두 아무일없이 하루를 보낼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교회에서 친구들ㄷ과 우정을 쌓을수있게 해 주셔서 그리고 제게 항상 기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말 조심 행동 조심하려고 해도 어느순간 까먹고 조심하지 않고있음을 회개합니다 곧 크리스마스 공연을 합니다 육체는 힘들지만 기쁜마음으로 준비할수있고 무사히 끝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마음에 품고 있는 그사람이 항상 행복할수있도록 힘싸주세요 제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이 모든것을 은혜로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다 아멘
나의피난처예수듣다보면잔잔한감동미려오네요
주여!!오직진리이신 그리스도만 의지하게 하옵소서,주여!!도와주소서 지혜를 주소서 이길힘을주소서 살려주소서 아멘아멘아멘 🙋♀️❤💒🔥😭😭🙏
감동. 눈물이 나요...엉엉엉
가사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 주세요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바라며 전도 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
아주 아름답습니다 너무도요
주여 나는 연약하고 연약합니다.나의피난처가
되주세요⛪
아멘
요즘간사님 찬양으로 많은 은혜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모든것 아시는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나의 피난처이신 예수님 의지합니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합니다.
김옥순님 나는 이옥순입니다 주님은혜축복합니다
제 모든 기도와 간구의 목적이 아버지의 뜻을 위한 것이 될 수 있도록.
찬양을 듣는 모든이들에게 주의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모두 어떤상황속에서도 힘냅시다
우리에겐 주님이 계시잖아요
아몐~입니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언제나 주님을 기뻐하는 아들이 되게하소서
오직예수 찬양 찬양 감사합니다
저의 삶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동안 주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뒤돌아 봅니다
힘들때 마다 고난이 있을때 마다
주님께 등을 돌리고 있는 제가 아닌지...
아바 아버지, 임마누엘되신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들 박대영 박소영 영혼구원하시고 ,,
아들 박대영! 오직 주님영광을 위해사용하소서(고향인 뉴질랜드를
다시 돌아가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하소서)
은혜가 넘치는 아름다운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주님만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고 또 원합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도록 기도와 말씀, 찬양에 힘쓰겠습니다! 주님으로만 채우며 세상을 바라보기보다 저의 영혼이 주님만 바라보도록 애쓰겠습니다.
예수님이 주맞나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한 주간 묵상하고 있는 찬양입니다
김윤진 간사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더 감사하고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온전히 예수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이차양너무조아요
찬송의 제사 감사합니다. 아멘.~!!
요즘 많이 힘들어서.. 진짜 막 울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 교회에서 찬양단에서 보컬을 받고 있습니다 연습 할때 마다.. 눈물이나네요... 예수님 .한테 기대고싶은데 많이 부족합니다..
주님만의지하세요~세상의지하면시험듭니다~
샬롬'평강의하나님께서함께하시길~~~♡♡
형제님 힘내세요
고통은 주님과 대화의 통로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게하옵소서
주님 배우지못한이천한몸주님받아주소서.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는데 이후로 김윤진 간사님 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시간날 때면 꼭 틀어놓네요.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내영혼 즐거이 주따르렵니다 샬롬 찬양으로 은혜 받습니다~♡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엄마 잘 살게 하옵소서.아멘.
간사님을 통해 너무 은혜입니다.
진짜 감동~~~~~~~~~~~~~~~!!!!!!!!!!!!
저 마음을 편하게 해주세요♡
주님 제가 가는길이 맞는걸까요
So blessed to have an Indonesian Christian song in Korean Version (나의 피난치 예수). this song was written by Hendro Suseno and Ku Mau Cinta Yesus as the given title. He is in Worship Group as a keybpardist and also a song writer. He wrote this song when he was in trouble to deal with and then he made this song.
Let everything that has breath Praise The Lord 아멘
이 찬양이 너무 좋아요 주님사랑해요
주님의 핏값으로 사신 우리들입니다 ..
이찬양은 너무슬프네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합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늘~좋은소리 감사해요.
Gjghghhfnggngu5jryrhrjrhrthegyhfgfjtjtghttgtygfhthgjtjtpcnhhjgjyjhfrrtggwwrtqazzrujy810yjtu5y5y5i5y5itu4u45yut22225uyhhjyyyttyru4utyhry4utytuttyyhjtjttettrtrgyttyktj4uthtuhutjtyttttttytyy6reu2t4ut69guty4t5ttttt44u3t453tttryytyytfrgrrerrerreerrrrpytrtyyyuyuu3uyye4yy4y4tutuutututtututuurtututuuttururutiutyrtiruufuddhrueyeyeyyryeyeyeyeetryeyeywywtyweyeytwtwqrrqeqqrqrqrqrrqtstwwtsteytseyyeyeyeeyeyfhyseysyettwwthfhdgddgeghfttttywegrheyeyeyyerrttwywttwyeeyeyyeeyeywtteegqregwfwfegdefhrgfhegrhrhthtjtjhrtjththrhgeryrgyeryyrhrhrgmrgtjtjtjjtrgtjhryrrhrgyejtryteryy3t2tetwtwr1qrrqrqe1
우리엄마 죽지안게 해주소서.
하나님 . 엄마 반드시 살려주세요
절대 안돌아가실겁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시면 데려가십니다 화이팅!
아멘홀로거룩하신ic측정기93키로교통사고의식불명에서깨어난ㅅㄲ가인간에게주신최고의존함나사렛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부족함뿐인ㅅㄲ가하나님아버지의사랑만믿고믿음대로행하실주님을믿고감사히기도올립니다홀로거룩하신최고의존함나사렛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아멘
주님의큰팔로 꺼안아 주세요
정말 잘 했네요
엄청나네요👍👍👍
항상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은혜로운찬양 감사해요~~^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진짜 감동입니다.
정말 감동♡♡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낳아가는 그 모습을 보면 저도 예수님을 낳아가는삶을 의지하는것 같습니다.
전성호 ㅣ
ㅇㅍ. ㅎㅎ
ㅐㅕㅐㅐㅊ ㅕㅐ 래프ㅐㅍ
팰ㄹ
수원은혜교회오셔요
전성호 잘 살게해주소서 아멘
아바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6:16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아멘
감사함니다
박규호 잘살게해주소서 아멘
아멘, 감동이에요.
눈물이난다. ㅠㅠ
광고없어서 너무 좋아요ㅠㅠ 기도할때 무한반복!
감동
할렐루야 아멘
려혀ㅗ
아멘 아멘
감사 감사
저는 상록구 보건소에 도착했습니다.
검사자들 정심 드시는 시간이라 1시까지 차에서 대기중 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자가격리입니다.
8월2일에 한 번 더 코로나 검사가 있습니다.
코로나는 잠복기가 2주입니다. 하지만 사람 마다 조금씩 다르기에 3주 4주 차에도 나올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8월 3일 이후에도 모임 자제, 외출 자제 저번에 통지 했듯이 가을이 오면 다시 선교 여행을 진행하겠습니다.
한 달 정도 멈춤 그리하면 또 다른 날을 허락하실 하나님 아버지만 의지하고 의지합니다.
통일 한국 복음 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