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 사미자씨, 제발 고생하지 않은 소리를 쉽게 내뱉지 마세요. 본인 얼굴 먹칠하는 소리입니다. 제발 한 번 더 깊이 생각하고 내뱉으세요. 정말 돈으로만 인생을 헤쳐 나갔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여러 노력도 있었겠지만) 이 때까지 "신세계"라는 프로그램에서 사미자씨께서 해온 말들을 종합하면, 대화로 현명하게 헤쳐나간 적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오로지 자기 경험이 절대적이다라고 생각하는 철없는 사람 같아보입니다. 대신, 살아오면서 생계 노하우이신 "눈치밥"은 없지 않다고 보이네요. 23:50 이걸 보니,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서 눈치가 없는거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혹자는 팔랑귀라고 하지만) 5:42 참 개그라고 생각하는 지 모르겠는데, 정말 비호감 행동을 너무 특화되게 잘하는 거 같네요. 가만히 있는 두 패널을 건드리는 이유는 뭔가요?? 평상시 지적질 당하거나 본인 이야기 공감하지 못해서 늘 내면 깊숙이 쌓아두는 열등감과 모욕감 때문에 하는 행동인건지요??? 7:14 버릇 없이 좀 깐족거리며 깝치지 좀 마세요 어른이든 손 아랫 사람이든 간에, 내 자식한테도 포함이지만 감히 남한테 그딴 깐족거리는 소리 하는 거 아닙니다 조혜련씨 6:13 도와주지 않는 현명함이 맞습니다. 이경애님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현 논제에서 도와주지 않는 게 정말 현명하다고 보입니다. 밑 빠진 독이며, 버릇 없이 키워온 아들을 도와주나 안 도와주나 매한가지 입니다. 7:37 보통 3남 1녀의 집안에서 남자가 이런 생각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보이네요 김기현님을 전적으로 싫다 좋다라는 것은 없지만, 참 현명하시고 아주 좁은 마인드가 아닌 열린 마인드이시며 세심함도 가지고 계신거 같네요 특정 사례로 여동생의 섭섭함이 느껴질 정도면, 정말 된 어른이라고 보입니다. 11:11 이것 또한 공감 아니갈 수 없구요. 12:07 조혜련씨,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는 이전부터 익히 들어왔으나, 전혀 진정성 있게 들리지 않습니다. 왜 그대의 말이 진정성이 없게 들리냐면, 앞에서부터 코미디언이라는 프레임 때문인지 돈 받는 패널이라는 직업성 때문인지, 패널들에게 깐족거리고 버릇없게 행동하는 그런 수없이 나오는 패턴들로인해 본인 이미지가 엄청 씌어지는데, 지금와서 "이 이야기는 제 이야기 같네요" 라고 해도 크게 와닿는 사람이 있을까요? 12:54 조혜련씨는 차별 받았다고 해도, 그 차별을 제가 십분의 일도 이해할 수 없지만서도 저 사례자와는 확연하게 틀리다고 보입니다. 22:36 긍휼도 긍휼 나름입니다. 긍휼이라는 것을 그런데 쉽게 갖다가 붙이는게 아닐텐데요. 긍휼이전에 지금은 호되게 꾸짖어야 할 때 인겁니다. 너희의 형제가 너희에게 잘못하거든 호되게 꾸짖어라의 대목이 맞는 상황이지 긍휼의 마음으로??????? 저 사례자는 아버님이 소천하시고 남았던 가족이 오로지 오빠와 엄마뿐이잖아요!(남편 제외) 본인 조혜련씨는 여러 언니 동생들이 같이 차별 받았으니, 서로 아픔을 나누었고, 서로 나중에라도 회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잖습니까? 그런데 어딜 감히 본인 이야기와 같다고 쉽게 내뱉나요??? "저도 저 이야기에 똑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많이 공감이 갑니다" 라든지 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서적도 내시고, 뭐 운동 영상도 내고 이런 저런 일들 하셨던데 아니, 그정도 해왔으면 어느정도 지식과 지혜가 쌓아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혹시 지금 그 대사들도 다 대본인가요??? 사람이 쌓아온 것이 있다면 성장하는게 있어야 한다고 보이는데 쌓아왔던 것들에 비해 후퇴하는 느낌이 드시네요. 저는 저 사례자의 마음이 정말 공감이 가며, 오히려 답답함이 드네요 사례자 분이 정말 너무 착하시고, 이걸 고민한다는게 정말 마음 한 켠 속이 터질 정도 답답하네요. 진짜 저렇게 속 터질 빠에는, 최악의 케이스로는 인연을 끊는게 최고 효과적이라고 보이네요. "지상렬님 말씀처럼, 부모님 살아계실 동안 오빠를 도와드리자, 어머님 소천하시면 둘이 인연 끊길거라 보인다" 라는데 사례자분 어머님 소천이 언제일지도 모르겠지만, 100세까지 사신다고 칩시다 100세사시는 동안 늘 아들내미 도와달라고 딸에게 계속 강요한다고 칩시다 80다 된 딸이 그 때까지 쌓아온 화병과 아픔은 누가 달래줍니까? 지상렬님도 제발 효심 그런거 이전에 현명하게 대처하려고 하십시요. 이 주제에 대해서 사례자분 어머니는 잘 생각해야합니다. 나중에 나이 들어서 그래도 그나마 찾으러 오는게, 딸내미일지 아들내미일지를 말입니다. 저 따위로 사는 아들이, 부모에 대한 효심이 있을 거라고요? 얼굴은 뭐 찾아뵙는 거 둘째 치더라도, 아들이 어머니에게 용돈 잘 보낼거라고 보입니까? 따님의 있던 효심도 사라지게 만들지 말고, 사례자분 어머님 현명하게 좀 살기 바랍니다. 소천하신 아버님에게는 미안할 소리지만, 아버님의 부재와 동시에 집안이 미쳐갔다라고 보입니다. 지금 그 집안에 제 정신인 사람은 사례자 분 밖에 안보이지만, 숱한 가스라이팅으로 점점 이성을 잃어갈 거라고 보이네요. 제정신이 아니니까 아들 내미 오냐오냐 키우고, 딸을 무시하면서 이 때까지 살아왔다고 보이네요. 고로 이 가족은 딸 제외하고 호되게 뒷 통수 맞고, 따님에 대한 고마움을 크게 느껴봐야 합니다. 정녕 그럼에도 그런 늬우침의 상황이 1도 없다면, 따님 분은 그냥 인연을 끊고 남편분과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요. 그게 불효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저건 딱 끊어야됨. 딸이라는 보험이 있다고 늘 생각을 하니 아들이 저렇게 해도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는거임. 보험이 사라졌다고 생각해야 아들 잡을 생각을 하지. 뭐 이미 많이 늦은거 같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끊어야됨. 정 도와주고 싶으면 엄마와 오빠가 무릎꿇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반성과 사과를 하면 생각해볼 수 도 있겠지만 저정도 되면 이것도 바라긴 힘들듯.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뭐든걸 이해를 바라는건 미친짓입니다. 가족이니까 남을 대하는것보다 더 잘 지켜주고, 아껴주고 해야하지않나요. 여기 사연자 보면 안한것도 아니고 차별받으면서도 엄마, 오빠한테 하셨잔아요. 근데 뭘더 가족이니까 해줘야한다고 저렇게 말합니까 가족은 누구보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이 여야 가족이지않나요? 쌍방이여야죠 가.족 이면
나 아는 사람이 딸 넷에 아들 하나. 그 아들은 나이 40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사업'한다고 하고 누나 넷 등골을 쪽쪽 뽑아먹고 살았음. 누나 중 하나는 결국 그 등골 때문에 이혼까지 함. 그 후 부모 다 돌아가시고 나자 누나들이 동생 외면함. 이혼했던 누나는 재결합하고 동생 외면함. 동생은 고시원에 살면서 여기저기 일용직 나가고 살고 있음. 지금도 '기회'가 있어야 한다, '사업'만이 일어날 기회다 이러고 있는 게 그 동생임.
34분 인터뷰하신 분 처럼 뒤틀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끊는게 맞음.
가족이라도 염치가 있어야합니다.
조혜련씨는 차별받아도 그나마 여러언니 동생 같이차별받은 자매가 있어 그나마 다행 ㆍ 혼자서 차별당하면 슬퍼요😢
3:59 사미자씨, 제발 고생하지 않은 소리를 쉽게 내뱉지 마세요.
본인 얼굴 먹칠하는 소리입니다. 제발 한 번 더 깊이 생각하고 내뱉으세요.
정말 돈으로만 인생을 헤쳐 나갔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여러 노력도 있었겠지만)
이 때까지 "신세계"라는 프로그램에서 사미자씨께서 해온 말들을 종합하면, 대화로 현명하게 헤쳐나간 적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오로지 자기 경험이 절대적이다라고 생각하는 철없는 사람 같아보입니다.
대신, 살아오면서 생계 노하우이신 "눈치밥"은 없지 않다고 보이네요.
23:50 이걸 보니,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서 눈치가 없는거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혹자는 팔랑귀라고 하지만)
5:42 참 개그라고 생각하는 지 모르겠는데, 정말 비호감 행동을 너무 특화되게 잘하는 거 같네요.
가만히 있는 두 패널을 건드리는 이유는 뭔가요?? 평상시 지적질 당하거나 본인 이야기 공감하지 못해서
늘 내면 깊숙이 쌓아두는 열등감과 모욕감 때문에 하는 행동인건지요???
7:14 버릇 없이 좀 깐족거리며 깝치지 좀 마세요
어른이든 손 아랫 사람이든 간에, 내 자식한테도 포함이지만
감히 남한테 그딴 깐족거리는 소리 하는 거 아닙니다 조혜련씨
6:13 도와주지 않는 현명함이 맞습니다.
이경애님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현 논제에서 도와주지 않는 게 정말 현명하다고 보입니다.
밑 빠진 독이며, 버릇 없이 키워온 아들을 도와주나 안 도와주나 매한가지 입니다.
7:37 보통 3남 1녀의 집안에서 남자가 이런 생각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보이네요
김기현님을 전적으로 싫다 좋다라는 것은 없지만, 참 현명하시고 아주 좁은 마인드가 아닌 열린 마인드이시며
세심함도 가지고 계신거 같네요
특정 사례로 여동생의 섭섭함이 느껴질 정도면, 정말 된 어른이라고 보입니다.
11:11 이것 또한 공감 아니갈 수 없구요.
12:07 조혜련씨,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는 이전부터 익히 들어왔으나, 전혀 진정성 있게 들리지 않습니다.
왜 그대의 말이 진정성이 없게 들리냐면, 앞에서부터 코미디언이라는 프레임 때문인지
돈 받는 패널이라는 직업성 때문인지, 패널들에게 깐족거리고 버릇없게 행동하는 그런
수없이 나오는 패턴들로인해 본인 이미지가 엄청 씌어지는데, 지금와서 "이 이야기는 제 이야기 같네요" 라고 해도
크게 와닿는 사람이 있을까요?
12:54 조혜련씨는 차별 받았다고 해도, 그 차별을 제가 십분의 일도 이해할 수 없지만서도
저 사례자와는 확연하게 틀리다고 보입니다.
22:36 긍휼도 긍휼 나름입니다.
긍휼이라는 것을 그런데 쉽게 갖다가 붙이는게 아닐텐데요.
긍휼이전에 지금은 호되게 꾸짖어야 할 때 인겁니다.
너희의 형제가 너희에게 잘못하거든 호되게 꾸짖어라의 대목이 맞는 상황이지
긍휼의 마음으로???????
저 사례자는 아버님이 소천하시고 남았던 가족이 오로지 오빠와 엄마뿐이잖아요!(남편 제외)
본인 조혜련씨는 여러 언니 동생들이 같이 차별 받았으니, 서로 아픔을 나누었고, 서로 나중에라도 회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잖습니까? 그런데 어딜 감히 본인 이야기와 같다고 쉽게 내뱉나요???
"저도 저 이야기에 똑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많이 공감이 갑니다" 라든지 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서적도 내시고, 뭐 운동 영상도 내고 이런 저런 일들 하셨던데
아니, 그정도 해왔으면 어느정도 지식과 지혜가 쌓아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혹시 지금 그 대사들도 다 대본인가요??? 사람이 쌓아온 것이 있다면 성장하는게 있어야 한다고 보이는데
쌓아왔던 것들에 비해 후퇴하는 느낌이 드시네요.
저는 저 사례자의 마음이 정말 공감이 가며, 오히려 답답함이 드네요
사례자 분이 정말 너무 착하시고, 이걸 고민한다는게 정말 마음 한 켠 속이 터질 정도 답답하네요.
진짜 저렇게 속 터질 빠에는, 최악의 케이스로는 인연을 끊는게 최고 효과적이라고 보이네요.
"지상렬님 말씀처럼, 부모님 살아계실 동안 오빠를 도와드리자, 어머님 소천하시면 둘이 인연 끊길거라 보인다" 라는데
사례자분 어머님 소천이 언제일지도 모르겠지만, 100세까지 사신다고 칩시다
100세사시는 동안 늘 아들내미 도와달라고 딸에게 계속 강요한다고 칩시다
80다 된 딸이 그 때까지 쌓아온 화병과 아픔은 누가 달래줍니까?
지상렬님도 제발 효심 그런거 이전에 현명하게 대처하려고 하십시요.
이 주제에 대해서 사례자분 어머니는 잘 생각해야합니다.
나중에 나이 들어서 그래도 그나마 찾으러 오는게, 딸내미일지 아들내미일지를 말입니다.
저 따위로 사는 아들이, 부모에 대한 효심이 있을 거라고요?
얼굴은 뭐 찾아뵙는 거 둘째 치더라도, 아들이 어머니에게 용돈 잘 보낼거라고 보입니까?
따님의 있던 효심도 사라지게 만들지 말고, 사례자분 어머님 현명하게 좀 살기 바랍니다.
소천하신 아버님에게는 미안할 소리지만, 아버님의 부재와 동시에 집안이 미쳐갔다라고 보입니다.
지금 그 집안에 제 정신인 사람은 사례자 분 밖에 안보이지만, 숱한 가스라이팅으로 점점 이성을 잃어갈 거라고 보이네요.
제정신이 아니니까 아들 내미 오냐오냐 키우고, 딸을 무시하면서 이 때까지 살아왔다고 보이네요.
고로 이 가족은 딸 제외하고 호되게 뒷 통수 맞고, 따님에 대한 고마움을 크게 느껴봐야 합니다.
정녕 그럼에도 그런 늬우침의 상황이 1도 없다면, 따님 분은 그냥 인연을 끊고 남편분과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요.
그게 불효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대본이에요..
이겨매말이맞아용. 탈도불쌍하고사위가착하네 절대안됨무시해야한다
교수님 말씀 동감 !! 맞아요
이경애씨가 바른말임 남한테 도움받아 제대로 한경우 못봣다 그리고 가족끼리 돈거래 하는거 아님
손절해야지
이런인간은 절대
도와주면안둰다
인연이 안끊어집니다. 비슷한 경우였는데 오빠는 끝까지 물고 넘어져서 결국 딸까지 못살게 만듭니다
있는분들이라서그런가 나는 어렷을때부터 우리집이 돈때문에 머리아픈적이많고 그래서 우리집은 10만원도 돈거래안하고사는데 만약 빌렸으면 장부에 다적어놓음 먼말이냐면 가족이고나발이고 돈거래자체를 안함 가훈이바꼇음 하면된다에서 돈빌려주지도말고 빌리지도말자
그리고 돈거래 자체를 안하는게좋음 꼭해야된다면 그사람이 정말어려울때 그냥 주는식으로해야지 머떄문에 5만원 머때문에 10만원 머떄문에 30만원 돈안빌려줬다고 깨질 사이면 이세상살면서 깨져도 벌써깨질 인연임
저건 딱 끊어야됨. 딸이라는 보험이 있다고 늘 생각을 하니 아들이 저렇게 해도 엄마가 아무말도 안하는거임. 보험이 사라졌다고 생각해야 아들 잡을 생각을 하지. 뭐 이미 많이 늦은거 같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끊어야됨. 정 도와주고 싶으면 엄마와 오빠가 무릎꿇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반성과 사과를 하면 생각해볼 수 도 있겠지만 저정도 되면 이것도 바라긴 힘들듯.
굳이 아들아들 할 필요 없는데~~
왜 엄마들은 아들밖에 몰랐을까
엄마이용하니까. 경찰말이확실합니다. 딸이냉정해져야하고
계속보태주면끝도없어용. 오빠가끝도없어용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뭐든걸 이해를 바라는건 미친짓입니다. 가족이니까 남을 대하는것보다 더 잘 지켜주고, 아껴주고 해야하지않나요. 여기 사연자 보면 안한것도 아니고 차별받으면서도 엄마, 오빠한테 하셨잔아요. 근데 뭘더 가족이니까 해줘야한다고 저렇게 말합니까 가족은 누구보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이 여야 가족이지않나요? 쌍방이여야죠 가.족 이면
딸대학도안보내ㅗ 해준것도없는데저는안줍니다. 무시하세용 오빠도정신차리게주지마세용
절대 도와주시마세요
절대 안준다.
밑빠진 독에 물붓는꼴 아닐까요~~?
나랑 똑ㆍ 재산 아들들 다 증여 나한텐 돈 훔쳐갓다고 지네집 왓냐며 차단했네요
29:30 ㅋㅋㅋㄱㅋㅋ 개인적으로 레전드
나 아는 사람이 딸 넷에 아들 하나. 그 아들은 나이 40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사업'한다고 하고
누나 넷 등골을 쪽쪽 뽑아먹고 살았음. 누나 중 하나는 결국 그 등골 때문에 이혼까지 함.
그 후 부모 다 돌아가시고 나자 누나들이 동생 외면함. 이혼했던 누나는 재결합하고 동생 외면함.
동생은 고시원에 살면서 여기저기 일용직 나가고 살고 있음.
지금도 '기회'가 있어야 한다, '사업'만이 일어날 기회다 이러고 있는 게 그 동생임.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재정차이가 크지
안되😮😮😮
오빠는가족한테빨때꼽고동생은꼭무시해야함엄마는자식을망친디ㅡ😊
신형사님
말이맞다밑빠진독에
물붓기
엄마가자식을잘못키우고나중에엄마죽어면노숙자가된다
나중에 아들한데 멍든다
안문현은 자기 주장을 펼칠때 논리와 근거로좀 할려고해야되는데 보기와다르게 인상만 조나쓰면서할라하네
돈을 계속 주면 안됩니다 스스로 해야지 나이가몇인데ㅠ 고마워하지않는다. 동생가정무너집니다
어이없는건 왜 남편돈을 지돈같이 생각하는거지??? ㅎㅎㅎ
이경애 말이
100%맞습니다
지옥 집안이구만
사위도와주면밑빠진독물붓기. 도와주면안됩니다
10명이 뛰어 9명이 죽는 절벽애 몇번이고 다이빙하러 간다는데 동조할 이유가?
같이 죽이려고 작정을 했구나 의절하세요
맞어착한딸이네. 조혜련
저는한번도와줌안도와주니알아서삽니디. 지ㅣ동생저도이제안도와줍니다
난 제사안따라가는게좋은거다
신기하네 할아버지는 고모만 존나 이뻐했는데
김태훈씨말이틀려용
지상렬말틀려용. 정신차려야함사위가힘들어용
무시해안합니다사미자가좀그렇네
안문현씨말틀렸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