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유명하고,개성있는 명배우세요. 아버지 그냥 혼자 멋지게 사시는게 나을것 같아요.가족에게 이런 대우 받으실꺼면... 아내분 남편분이 외부 나가도 이런 대접은 안받고 사실겁니다. 따님은 아버지 당신께서 멋진배우시고, 딸이 아버지께 그런 대접를 드리시니 안타깝네요. 아버지는 부모의 대우 누리셔야 할것 같은데요. 따님 살갑게 아버지 챙겨드리세요.
이상한 집안이네 엄마부터가 아빠를 안챙겨주니 딸들도 똑같이 하는거 처럼 느껴져요 저도 딸둘 키우는 엄마고 초딩ㆍ중딩 자녀키워요 아빠가 일갔다 들어오면 다 나와서 잘다녀오셨어요? 오늘 많이 힘드셨죠~ 아빠 같이 먹어요 라고 잘 챙겨요 나이 먹고 아빠한테 저러면 안되죠~~아주 못하고 있는거에요
예전에 이분 오은영박사 프로에 나왔어요 자신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그런데 그때도 이런 문제를 두고 얘기했었는데 본인이 젊었을때부터 가족에게 완전 무관심했었다하더라구요 남편으로써의 도리와 자녀들에게 필요한 아빠로써의 자리보단 본인 중심위주로 살았다고 하는데 나이들면 이런 상황 피할수없죠
정말 이상한 가족이네요 아내도 딸도 가정을 위해 수고한 아빠에게 무시로 일관하다니 배우님이 너무나 마음이 착하고 배려심이 많은 분이란게 느껴지네요 심지어 빵조차도 혼자 먹는 아내 모습에 방송에서도 이럴진데 실지로는 얼마나 더심할지 이해가 안되네요 게다가 가족이 무시하니 강아지조차 한집안의 가장을 무시하는데 지켜보는 아내와 딸 방송보면서 반성하세요 보는내내 속터지네요
아마도 이 프로그램에 동의한 건 엄마나 딸은 본인들이 문제가 없고 아빠가 외롭다고 하니 아빠 문제를 좀 알아라 하는 뜻으로 나온 게 아닐까 생각되는데 뭔가 기가 막힘 김병옥 님이 그동안 집에서 많이 외로우셨겠네요 그걸 연기 혼으로 다 태우신 듯 그 쌓인 아픔과 분노가 연기에서 악역으로 분출되었네요 이해가 되네요
아내분이 남편을 무시…그러니까 딸도 아빠를 무시…심지어 강아지까지 무시… 보는데 슬프다.
딸의 저런. 태도는 엄마때문임. 엄마가 남편울 챙기면 딸도 아빠를 챙김. 다 보고배움. 가정교육이 저래서 중요함. . 우리 아들딸 부모애게 잘함 왜? 서로 챙겨주는걸보니까 저연히 따라함.하지먼 각각의 가정에 말못할 사연도 있겠지. 그래서 요새 무결혼 무자삭인가....이해도 가네
가족 히스토리는 모르겠지만 엄마가 연결고리 역할을 전혀 안 하는게 이해가 안돼요. 딸이 빵 사왔으면 당연히 아빠에게도 드시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딸이 아빠한테 하는 태도 보니 너무 예의없고 싸가지 없던데.. 엄마가 하는거 보고 배운거겠죠? 가정교육 잘 시키세요.
빵을 왜 혼자 먹나요 엄마가 남편을 너무 안챙기네요 가장으로서 못한거 없는데 아빠에 위신을 챙겨주세요
밖에나가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아버지 유명하고,개성있는 명배우세요.
아버지 그냥 혼자 멋지게 사시는게 나을것 같아요.가족에게 이런 대우 받으실꺼면...
아내분 남편분이 외부 나가도 이런 대접은 안받고 사실겁니다.
따님은 아버지 당신께서 멋진배우시고, 딸이 아버지께 그런 대접를 드리시니 안타깝네요. 아버지는 부모의 대우 누리셔야 할것 같은데요.
따님 살갑게 아버지 챙겨드리세요.
저도 동감이예요. 눈치 안보시고 혼자 사세요. 이혼하시면 편하실꺼 같은데
빵하나도 나눠드세요. 엄마 먹으라 사왔다고 혼자만 드시네요. 빈말이라도 드실건지 물어봐야져. 가족인데. 집이 넘 삭막하고 싸늘하고. 방송에 저정도면 실제는 더하겠지. 차라리 혼자사는게 스트레스 덜 받을거 같아요. 부인과 따님은 좀 반성좀 하세요.
혼자사세요
맘편히
존나 꼰대네
누가꼰대냐?
아버지를 환영해주세요~~
병욱씨 악역으로 변신 우아아아아악 내가 그렇게 만만해
뭔가 가족인데 가족이 아닌듯한 느낌,,,,,둘째딸이 하는말도 잘 이해가 되지않음,,,,뭐든 세상에서 하고싶은거 하게해주시고 누리게 해주신게 부모님인데,,,아버지인데,,,,좀 서글퍼보였음😑😑
아내분이 남편에게 관심조차 없고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 슬프네요. 따님도 아빠에게 너무 버릇이 없고. 많은시간을 애들과 함께하는 엄마부터 아빠에게 상냥한 모습을 보이셔야 할것같습니다. 그럼 애들도 아빠를 대하는 태도가 변하지 않을까요.
정말 정확하게 팩트를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볼때는 딸보다 아내에게 더큰 문제가 있다
딸이 진짜 단어하나하나가 싸가지가없네요. 뭔 계기가 있었던 없었던 엄마도 딸도 아빠를 대하는 기본이 안되있어서 보는 내내 불편하고 화가 나네요.
이상한 집안이네
엄마부터가 아빠를 안챙겨주니
딸들도 똑같이 하는거 처럼 느껴져요
저도 딸둘 키우는 엄마고
초딩ㆍ중딩 자녀키워요
아빠가 일갔다 들어오면
다 나와서 잘다녀오셨어요?
오늘 많이 힘드셨죠~ 아빠 같이 먹어요 라고 잘 챙겨요
나이 먹고 아빠한테 저러면 안되죠~~아주 못하고 있는거에요
아빠덕에 먹고산다 나이먹어봐라 뭐해달라고 오는 아빠 있는게 행복인듯
있을때 잘해라 최고에 배우 대접좀 해라 쫌 생활에 끈어요 아빠에 위엄을 모르네요
나는 이집 엄마가 놀라워요
빵혼자 먹고
딸이 보고 배웠네요
아버지 무시해도 된다?
보고 놀랬어요
버르장머리가 진짜 없네요
지금껏 누가 생활비 대고 학교 보내주고 합니까
당연한거 아니에요. 부모가부모답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말하는 싸가지가 정말 없네.
아버지는 개성파 명배우셔요 ᆢ수줍어하시는게 인상적 ㅎ❤
딸이 너무 버릇없어요.. 아빠한테 하는 말버릇하고는.. 엄마가 하는걸 보고 배운거겠죠? 가정교육 잘 시키세요.
돈도벌어오구
집안의 가장이신데 아내분이 무시하시는데
저같음 돈 일주겠네요ㅜ
사가지없는 모.녀
남의 집 모녀에 함부로 얘기하시는것도 사가지 있는거 같지 앉아서요 그 집에 다 사정이 있겠죠
@@jjmk2219사정이 있어서 그렇다고 해도. 방송인거 알면서도 저정도면 평상시에 어떤지 너ㅜㅁ ..
이유가 있겠지만 못나도 남편 못나도 아버지에요.
부인한테 생활비를 주지마세요.부인이 하는일이 없네요.그어미에 그딸이네요.
동감
감동
이혼하고 돈없어 봐야 정신차리지
아내분 진짜 이해가 안되네 아직도 영화찍으시는 현직 영화배우이신데 라면 끓여주는것도 아니고 밥도 아니고 혼자 컵라면이라니 정신차려서 남편분한테 잘하세요 딸이 똑같이하네
방송작가 컨셉 일거에요
집담보로 보증서서 집 날리고, 주식으로 번 돈 다 날리고, 디스크 수술 3번 받아 병치레하고… 아내가 저 정도면 보살이지. 김병옥 본인도 쫓겨날까 걱정된다고 할 정도이니 말 다했지요.
예전에 이분 오은영박사 프로에 나왔어요 자신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그런데 그때도 이런 문제를 두고 얘기했었는데 본인이 젊었을때부터 가족에게 완전 무관심했었다하더라구요
남편으로써의 도리와 자녀들에게 필요한 아빠로써의 자리보단 본인 중심위주로 살았다고 하는데 나이들면 이런 상황 피할수없죠
패널분들 정말 다 좋으신분 고정이네요..
배려와 따뜻한분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이있듯이 엄마가 아빠한테 하는 걸 보고 배운그래로 아빠한테 하는 것이지 ….딸 참 밉쌍 LA는 아빠돈으로 가겠지…
말이 필요없는 가족이네요 남편을 아빠을 방송보면서 더이상 볼수가 없어서 TV 껐네요 넘 심해도 지나치게 심하네요 배우님이 힘들게 번돈 야금야금 잘도 쓰면서 어찌 저런 대우를 받고 살아야 하는지 화가 나네요 아내분이 아주 못됐다 방송 나오지 마세요 애들이 배울까 겁나네요
무슨헛소리지..야금야금?
물어보 물어보고 하는것은 딸과 가까이 하고십은 아빠의 딸에대한 관심사랑일겁니다..
김병옥님 안쓰러워 보여요 아내분 께서 뚝뚝한 성격 인가봐요
그래도 돈 벌어다주고 거기다 성질도 없는데 가족들이나 부인이 넘 무심하다.
엄마가 저러니 자식들도 그러지..
사기 당해서 돈 뜯겼다고 남편취급안하는지 일도안하는것도 아니구 젊을때 자식 처 먹여살리려구 외벌이하더니 늙어서 대우도 못받아 그래서 아버지들이 아들 아들한 이유는 커서 같이 목욕탕가는게 좋다구 의지할곳 딸도 아빠 빵안드리구 부인도 딱 지쳐먹을것만 그릇에 담아서 강아지 주니 강아지 자식이 뭘보구 배우겠냐 저 부인도 부모한테 교육 잘못받고 자랐구나 지만 입인가 엄마 옷사주고 아빠 티셔츠좀 사주지
아내가남편한테어떻게대하는가에따라아이들도아빠를
병옥씨 자식들 지들이 알아서 살으라고 내보내세요 혼자벌어 먹고살아봐야 정신차리지..
나도 딸이지만 이건 아닌데..제일 어른을 개무시ㅜㅜ병욱배우가 보살이신듯ㅜㅜ
딸이 아버지를 좀 챙기지
엄마가 제일 나쁜여자 ㅡㅡ이혼해드리지 ᆢ단물만 쪽쪽
내가 아주 좋아하는 김병욱 대배우님
서로 존중히시고 화이팅하세요~!!!
정말 이상한 가족이네요 아내도 딸도 가정을 위해 수고한 아빠에게 무시로 일관하다니 배우님이 너무나 마음이 착하고 배려심이 많은 분이란게 느껴지네요
심지어 빵조차도 혼자 먹는 아내 모습에 방송에서도 이럴진데 실지로는 얼마나 더심할지 이해가 안되네요
게다가 가족이 무시하니 강아지조차 한집안의 가장을 무시하는데 지켜보는 아내와 딸 방송보면서 반성하세요 보는내내 속터지네요
아빠가 뭘 잘못했는지 왜 주눅이 들었는지 모르겠네요.부부간에 정도 없어보이고 딸도 아빠를 무시하는것같고...
아마도 이 프로그램에 동의한 건 엄마나 딸은 본인들이 문제가 없고
아빠가 외롭다고 하니 아빠 문제를 좀 알아라 하는 뜻으로 나온 게 아닐까 생각되는데 뭔가 기가 막힘
김병옥 님이 그동안 집에서 많이 외로우셨겠네요 그걸 연기 혼으로 다 태우신 듯
그 쌓인 아픔과 분노가 연기에서 악역으로 분출되었네요 이해가 되네요
저렇게 강렬한 연기를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배우가 집에서는 왕따 신세라니 놀랍다
넘심하다.
집에서 컵라면 ?
혼자?
작가가 시킨것도 있겠지만 어머니가 애들 교육 잘못시킨듯 딸이 빵을 사왔어도 여보 먹어볼래요? 한마디 할수 있는거고 강아지랑 놀때도 남편이 뭉치야 할때 아빠한테도 가봐 하면서 이야기 좀 하지 뚱해가지고 이야기 한마딜 안하니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습니까?
아내의 인상과 말투가 무섭다
딸도 너무 버릇이 없네
명품 배우신데 집에서 강아지 서열보다 아래인듯요
안스럽네요
백일섭 씨 처럼 졸혼을 하시든지 이혼이라도 하셔야 할듯하네요
저러다 더 늙어서 돈벌이 못하면 어떻게 하죠
민수네랑 완전 반대집안 민수네는 화목 배려 존중 이해 따뜻함과 사랑이 가득한데 ㅠ 아쉅다 그냥 거리가 넘 멀다
안됬네요...아빠가...
누구덕에 따뜻한집에살고 따뜻한밥을먹는지.밖에나가서 열심히일해서
벌어다준돈으로 호위호식하면서 그런가장을
남편을아버지를 무시도그런무시를..
남이여도 먹어보라고 말이라도하는데.
어찌 엄마한테만.그엄마에그딸.'.엄마가
아빠를무시하니 딸도.'에휴.'.
공감합니다!! 아빠가 열심히 배우생활하심에
자기들이 평안을 누리고 사는데!! 감사는(효도)
못할망정, 남보다 못하게 대하시는 모습보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어떤 사연이 있는디 모르나, 엄마(아내)가 모범을(부부사이) 보이셔야
(존중)자녀들이 따라한다싶은데요!! 경제적으로
힘들어봐야지, 남편(아빠) 의 고마움을 깨닳을까 싶네요. 엄마는 그래도 딸들은, 아빠께 그리 대하시면 안됩니다!!
못배운티
딸은 아버지 빵드세요.말씀 못드리나요?아내분은 남편 빵 안챙겨드리나요?
방송에서 외롭다고 하셨어요 이야기하고싶은데요 혼자서 밥드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꼭 관심달라고 얘기를해야 알아듣나요? 분위기상 알아서 맞춰줘도 될것을 어케하나 보자는식으로 냉랭하게 있으면 누가 눈치 안보겠나 여기는 아빠가 잘해도 엄마 딸하는거보니 절대 나아질 거 같지가 않다
와이프가 무뚝뚝하게 남편을 존중 안하니 딸들이 똑같이 하는거죠 어느집이나 마찬가지예요. 엄마의 역활이 가족의 화합에 가장 중요한데.. 뭔가 중요한게 빠진 가족처럼 고독하고 따당하고 있는 분위기네요 ㅜㅜ
다른사람들 앞에서도 아빠한테 경어 안쓰네
아빠가 투명 인간인가봐요. 엄마하고 딸하고 참 못됐다.
방송이지만 아내분이
뽀쪽함이 좀 둥글게 둥글게요ᆢ과거는 버리고
평화로운가정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ㅎㅎㅎ ^^
이 영상보고 팬이 되었어요♡
아부지는 소심하시고 여리시고ㅋㅋ 어무니랑 따님은 쿨하시고 무뚝뚝하시고ㅋㅋ 😅😅😅😅
아내분이 ㅠ
가족과 살면서도 혼자이시면
집에서 나와 혼자 사세요
취미 생활도 하시고 많은 나이도 아니니 따뜻한 분 만나서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시길
가족사를 다는 모르겠지만 그냥 혼자 편하게 사시는게 나을듯
가족간에 대화의문제인건지...배우님만하고만 소통이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제3자입장에선 너무 소외감이 들것같애요 딸들은 기본적으로 엄마랑 소통이 잘되긴해요 배우님이 연기하느라 가족들과의 대화부재가 컸던것같애요 네가족이 방송을 통해서 자연스러운 소통가족이 되길바래요
❤❤❤🎉🎉🎉아들둘인데 아빠편을 드니까 거시기해요
딸 있어 부러워요
부인이 많이 무뚝뚝 하시네요.
연기자이신데
팔순까지 돈 벌어 오실건데
좀 먼저 챙겨드리세요
ㅡㅡㅡㅡ
빵
아부지 먼저 챙겨드리고
드시면 좋을텐데요.
베품을. ㆍ연대ㆍ
따님도 결혼하면
연대성이 행복한 편안한
가정이 됩니다😅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왜 안잘부절 눈치보고 당당하지 못하신지 이해가안되네요 가족이라 말할수없는 남도 저러진않죠
진짜 이건 아니다.
아빠가 투명인간이네ㅡ
불쌍하고 가엽고 너무 처량합니다 ㅜ
딸들이 뭐보고 배우겠어요?
엄마 딸둘 아빠덕에 잘먹고 잘쓰면서 우리명배우님 안댔네 어떡해 엄마라는여자가 아빠를챙겨야지 엄마가 아빠를 무시하네
김병욱부인님 딸들도 글코
부인님 그런니까 딸들도 아빠을 무시 말투 툭툭 지들 공부 누가 고생 하면서 갈키고 아빠 개무시을 부인님 그런게 하니까 진짜 화가 나네
초등학생까지키울때가딱좋지~그이후는남이지~요즘은그런가정많습니딘
치매 시어머니 수발을 이분 아내가 했다고 들었어요. 똥오줌 다 받아내서 역겨워 아침도 못먹었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이것도 못하냐고, 거의 이혼직전까지 갔다고 들었어요.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애들까지저러는데 욕먹을만하죠 애들한텐 아버지자리가있는데
딸이...좀...엄마도...
아직도 현역인데 저 지경이면 나중에는.. 개도 주는 빵을 남편은 안주고 혼자 먹네. 와~ 딸 말하는 거 보소. 자기 엄마 하는 거 보고 배웠으니 나중에 남편에게 똑같이 하겠네. 짜증나고 화나서 보기 힘들다.
졸혼도 답이네 휴. 백일섭님도 오죽했으면 혼자계실까. 물론 다이유야 있겠지만 ㅜㅜ.
보는내내 인생무상이란 생각이 들면서 짠했어요~ 어째든 가장이자 든든한 남편.아버지 아닌가요.. 존중하면서 따뜻한 마음 주고받는게 가족인데 너무 동떨어진 관계속의 외로운 독거같네요. 힘내세요~ 인생 다그런겁니다..
저것이 바로 돈 벌어다주는 기계임., 기계와 왜 대화함?? 돈이나 주지. 슬픈 가장의 현실..
다 사연이 있을테지만 개까지 무시하는건 좀 슬프네요. 참 법상스님 말씀 좋아요. 저도 듣고 있답니다. 응원해요 김병옥님!!!
지금까지 아빠가 밖에서 힘들게 벌어다 준 돈으로 다 컸을텐데…나이 먹고 아빠 무시하고…아빠한테 개랑 교류한다느니..사람의 대화에 못 낀다느니…참
아내가 남편을... 남보다못한 사람 취급하노? 저렇게 살꺼면 왜 같이 사노
이집은 누가봐도 엄마탓임.
내앞가가 바람돌이인데 내가 아빠랑 똑닮아서인지 나를 그렇게 감정쓰레기통처럼 사용하고 나에게 아빠바람핀 알고싶지않은 온갖말하며 앞가싫어하게만들었음.서른즈음에 “엄마한테는 나쁜 남편이었어도 나한테는 좋은아빠야!!!”이러고 싸우고는 엄마와 나의.관계쐬복은되지않았고 마흔즈음 엄마랑은 연끊음. 내여동생과 엄마가 한편이니 나는 아빠편임.엄마보고싶지도않음.
말 진짜 ㅈㄴ 싹퉁바가지 없이 말하네 ㅋㅋㅋㅋㅋ 내 딸같았음 존나게 혼낫다 진짜 어휴
김병옥님이 바람을폈나 아님 폭력을했나 아님 경제적으로 고생을시켰나
궁금하네요
무심하고 무뚜뚝한성격이라서 저리된게 안타깝긴하지만
큰집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없이 잘사는거같은데
저런남편이면 업고다니것네요
싸운것도 아니고 무슨 아빠가 쭈뼛쭈뼛 큰 잘못한것도 아니고 이상하다;;
딸이 아빠맘 알면서 안해주는거네 헐
꽁나무집에 얹혀서 사는 것 같네요.
겉으로봐서는 단면적으로 알겠지만 아내분이 부모로서 어른스럽지 못한것 같아요 따님의 태도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걍~남이네!
어떻게 사냐!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딱 말할게 한숨
아내가 저러니 딸도 저러는거 같음 와이프가 다 베려놓은거 같음
엄마에 리더십이 부족하신것같습니다.
모녀가 쌍으로 못 되 먹음
딸이
아버지를 개보듯 ㅠㅠㅠ 아빠를 대화에 불러 같이하는걸 도와줘야지 ㅜㅜ
못됐다
와이프 얼굴 대박.. 싸나와 보임..
하.. 그나이 됬으면 독립해라 딸들아
죽을죄를 지은건가 엄마가 아빠를 너무무시하네 딸들도 따라하는거 무슨죄를지은거지 저정도면 죽을죄지은건데? 나같음 자살충동도느끼겠다
가족인데... 꼭 필요한 대화만 할 필요는 없지요. 우스갯소리도 하면서 서로에게 다가가면 좋겠어요. 갈등있는 가족은 아닌것 같은데 편함이 익숙해져서 각자 할일 하는듯 보이네요. 병욱님도 내성적인 성격이신것 같고 딸은 넘 시크하고...ㅎㅎ
엄마부터 좀 고쳐야 할게 많네요
중간에서 끈이 되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직장생활 20년 넘어보니...
이 영상이 내 모습 같네.....
하...요즘들어 출근하거나 힘들고 쉬고 싶을때 버티면서 일하는 내 모습보며 이렇게 죽어라 벌어서 뭐할래? 이러고 생각이 듭니다.
방송인데 좀 다정하게 해주면 좋을것데~~~~
가정교육을 뭐저렇게한거지 엄마가진짜 너무한다 보는사람마져 우울증걸리겠다 토나올정도다
넘 심하다.어찌 아빠를 저리 대하고 남편을 투명인간취급하네.
참~~~~~~~싸가지 없다
김병옥 선배 고향 후배입니다 너무 악풀 달아주지마세요 다 말못할 사연은 어느 가정이든 있습니다
후배님까지 나서는 거 보니 의리있는 분이신개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