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본인이 과거에 잘못한 걸 아니까 저렇게 다가가질 못하는 건데 제발 아빠 개무시 그만하세요 이게 사람 피말리는 거예요 형벌이네요 형벌,,,, 아빠가 나오면 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보는 게 맞는 거고 그 방송을 못 본 건 양심에 찔려서죠 이미 대화의 기저에 아빠는 왜 저래? 하는 게 깔려있어요 그래서 불편해요
가족 모두가 티비에 나오고, 밥벌어 먹고 사는것도 다 아부지 덕인데,,, 딸이 좀 못됐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야..니들도 시집,장가가서 애들 키워봐라...너희들은 뭐 잘 살것같지?? 세상 만만한게 아니여..절대... 영화스타아빠 만나거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이것들아... 책도 좀 읽고 교양도 좀 쌓아...스타아빠의 존중도 없네...정말 내가 화가 나네...남자들 정말 힘들게 산다... 딸들아 너희 반성해.. 잘못하고 있는거야..아빠한테... 밖에 나가서 돈벌어오는것 정말 힘든일이야..물론 엄마도 힘들지만 아빠가 더 힘들단다...잘해라..딸들아..
아 짠해요 ㅠ
아버지들은 나이드시면 은근 짠해서 가끔 보면 마음 아파요 ~
이시대의 모든 아버지들 힘내세요
저렇게 멋진 배우아버지 그리고 건강하게 가족곁에 계신것만도 감사한일이네요
같은 남자 입장에서 가슴 찡하네요. 아들뻘 되는 입장에서 저도 낚시 좋아하는데 같이 낚시가서 얘기도 들어주고 싶네요. 그냥 나는 장가 안가야지.......ㅠ.ㅠ
그래도 이렇게라도 얘기를 터놓을 수 있는 걸 보면 기본적으로 어렸을때부터 애정을 많이 주셨을 것 같아요. 화이팅!
김병옥배우님 연기도좋아하지만 딸도참 야무지게 잘컸네요
멋진 배우님
아버지도 딸도 어머니도 모두 행복 하셨음 좋겠다❤
응원합니다.
고향 선배 병옥이 형님 건강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 화이팅
부럽습니다 딸아 복받은거니.. 나중에 꼭 효도해야돼 ❤
사람이 자꾸 저러는게 주눅들게하면 자신감은 없어지는데 뭐라도 해보고싶어서 그런거에요 저게 참 가족인가싶네요
엄마가 무시하니 얘들까지 아빠무시하지 에혀~ 불쌍한 아빠들이여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지만 딸의 마음씀에 비해서 어머니의 아버지에 대한 존중이 안 보이네요. 대견하고 노력하는 따님, 아버지의 외로움은 어머니가 원인인 것 같아요.
집안분위기는 확실히 엄마의 몫인듯
딸을 어려워하네~ 엄마도 중요하겠네요
어머... 작은따님이 아들같은 딸이라고 했던 말이 왜 그렇게 얘기 했는가 했더니, 여자셋인 집에서 아빠가 외롭다고 느끼시는게 마음씌여 아들처럼 더 노력한게 느껴져 기특하고 참 대견하시네요❤😊
최고의 딸인데?❤
선생님 너무 멋지셔요.존경합니다.ㅎㅎㅎ진정한 아빠
아빠가 본인이 과거에 잘못한 걸 아니까 저렇게 다가가질 못하는 건데
제발 아빠 개무시 그만하세요 이게 사람 피말리는 거예요 형벌이네요 형벌,,,,
아빠가 나오면 볼려고 하는 게 아니라 보는 게 맞는 거고
그 방송을 못 본 건 양심에 찔려서죠
이미 대화의 기저에 아빠는 왜 저래? 하는 게 깔려있어요 그래서 불편해요
엄마가 젤 문제 아빠 위상을 조져 놓으심 ㅠㅠ
짠하다,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산거 아는데 집안에선 왜 이런 취급을.. ㅠㅠ;;
빨리 이혼하시고 혼자 자유롭게 사세요. Atm 그만하세요
아내분 왜 저러는걸까? 저정도로 남편 개무시 할거면, 그냥 이혼을 하고 떠나던지... 정말 사람 잡네...
병옥님의 속 깊은 얘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나세요. 지금과 같이 가족 눈치보며 답답한 삶은 이제 그만 하시고 인생 2막은 즐거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가족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의문(?) 인게....이렇게.딸이.아빠 좋아하는 빵을 사왔으면 중간에서 엄마라도 아빠에게 말을 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좀 이상하네요 😅
퇴직 이후에 눈치보고 산다는것 들어본적있지만. 이 영상대로 현실 생활이라면 기가막히네요 …
딸이 아빠 똑 닮았네요… ❤착하고 속도 넓고… 요즘은 딸 둘이시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맞아요|! 따님 얘기가! 배려에요! 희노애락이란 말이 왜 있겠어요? 얘기하세요. 나누세요 가족이랑!
작가의 스토리가 필요한건 알지만... 티가나게 주작은 조금 그렇네요. 크로와상 사온영상은 첨에 보여주지않고 내용을 아빠에대한 무관심으로 포장하니... 가족분들이 욕을 먹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제작진에서 해주셨으면 하네요
따님이 참 예쁘고, 매력 있네요.
외모 뿐 아니라 생각도 깊고, 마음도 넓은 것 같아요~
가정에 평안과 화목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소심이 아니라 조심스런 성격이시네.세상 내 편인 가족인데 ㅋㅋㅋ 편하게 다가가세요
서로가 곁에 있을때 서로서로 잘해야해요 저두 참 못했거든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 정말 많이 후회했습니다 그 좋아하시던거 한번이라도 같이해볼걸 가시고싶은곳 같이한번가볼걸 감사하다 사랑한다 말한마디 잘못한거 같아서 후회했어요 부디 김병옥 배우님의 가정에 행복이 영원하길 빕니다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지금 잘하세요 살아계실때,...
김병옥님. 처음. 이름 알았네요. 얼굴은. 잘 아는데
엄청. 착하시네요. 좋은 사람들끼리. 만드는. 세상 만들어요
저럴거면 차라리 혼자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병옥이 형님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 번호가 날라가서 연락 못들였네요 ㅠ 선배들 한테 물어봐서 연락드릴께요
패널들이 정답인듯 애기하는것
주인공이 전부 책임인듯 애기하는게
불편하네 패널들은 모든책임이 주인공에게 있듯애기하는게 불편하네요 함부러 애기말고 판단하지 마세요 누가누굴판단하고 애기하는 패널들 예의가없네요
언제 아빠의 맘을 알아줄까
아~ 아버지 자리가 넘 불쌍하다!!
딸이 성격이 진짜 좋네
어머님이 그만 하시는 부분이..기좀 주시지…
가족 모두가 티비에 나오고, 밥벌어 먹고 사는것도 다 아부지 덕인데,,, 딸이 좀 못됐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야..니들도 시집,장가가서 애들 키워봐라...너희들은 뭐 잘 살것같지?? 세상 만만한게 아니여..절대... 영화스타아빠 만나거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이것들아... 책도 좀 읽고 교양도 좀 쌓아...스타아빠의 존중도 없네...정말 내가 화가 나네...남자들 정말 힘들게 산다... 딸들아 너희 반성해.. 잘못하고 있는거야..아빠한테... 밖에 나가서 돈벌어오는것 정말 힘든일이야..물론 엄마도 힘들지만 아빠가 더 힘들단다...잘해라..딸들아..
아내분이 너무 하네요;;;;;
딸이 크로와상 아빠 좋아하잖아..라고 말해놨으면,
엄마가 남편을 좀 챙겨서 가져다 주시지;;
너무 조심한다라기 이전에.. 많이 위축되어 있으신듯... 안타깝다...
아니 엄마는 아빠 빵이라고 들었으면, 아빠 빵이라고 얘기해주던가...
딸 관상 봐라 ㅋㅋㅋ 엄마렁 존똑에 멀투까지 ㅋㅋ
이런게 결혼생활이면 결혼안한다
혼자 사는게 백번 낫지 원 ㅡㅡ
예슬양 최고! 너무 멋지고 예쁜 딸입니다. 아빠만 마음을 받아주면 되겠네요~~ ^^
ㅋㅋㅋ 저게 사람 사는거냐 에휴....
스크린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배우가 집에서는 왕따라니
행복하십시오
대우가 너무 없네ㅡㅡ
돈벌어오는 가장이 왜 떳떳하지 못하나요!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저도 저 느낌 알아요. 남편,자녀가 셋이나 있어도 가끔 외로울때 있거든요. 전에는 외로움을 몰랐는데 이제 50중반에 접어드니 외로울때가 종종 있어요. 자녀가 알아주길 바라는 맘땜에~~~
돈벌어오느라 아이어릴때 애착을 가지고 육아도와줬어야하는데 어머님도 힘들어서 그런듯 부부관계부터회복필요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평생우정 찐친? 왜찾고있냐 그 어떤 찐친보다 목숨까지 아끼지않는
진짜 내편은 바로 옆에 부모님 두분이나 계신걸 빨리 깨닳아야 할겁니다...
집에 공부해라교육만 엄청시키지 자식인성교육에 중요성
말의 핵심이 흐려지는듯
아빠가 외로운건 책임감때매 말을 못한걸수 있지만 그것보다 너무 눈치보고 위죽해서 이야기를 잘 못껴서 소외되고 외로움느낌
가족들도 의식해서 끼워주세요~
마누라가인상이와저런노장가갈마음이싹가신다아이구남편분도기가너무죽어셨내
이쁜딸이네요
아빠가 소심한 중년이 되서 그런거죠..
김병욱배우 카리스마가 그냥인대 ,, 소심한 눈치뒤태가 귀여우심..ㅎㅎㅎ
서열1위 뭉치!!! 눈치챙겨 ~~~~~~😂
우리 집 기준으로 딸 아들있는 집이 좋더라 난 아버지랑 가끔 거제도가서 낚시하고 누난 아버지한테 상대적으로 다정하고
부인?역활 설정인가요?
아무리 남편이 편하다고 해도 부인역활은? 좀~~~¿¿¿¿¿설정이 아니면 달라지셔야할듯 합니다 자식들이 닮는답니다
이래서 딸을 원하는건가? 예능을 떠나서 단어하나하나가 신경쓰고 노력하고 이렇게생각하고있구나하는게 느껴진다
앞이 보이지않던 벽이무너지고 이제 문을 열기만하면될것같네요
잘못알았네요. 따님이 정말 멋지네요 ㅎㅎ
참 딸이 좀 그렇네요….
엄마가 문제네 욕나온다
맥주도 술인데 아빠앞에서 돌려 마셔야지 으음~^^
아빠가 예전에 부인한테 죄를 많이 지었나?
난 저 기분알지. 난 아들인데 집에서 저런감정느낌. 생판 모르는사람이랑 있어도 집보단 편할듯.
꼭.그렇게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ㅋㅋ
저런 분위기를 조성했으니까 조심스러운거지 아빠가 표현을 안한다고 가스라이팅 오지네 진짜 ㅋㅋㅋ
진심으로 안타깝군요 김병옥씨 가장의 권위야 시대가 변하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한데 저런 상황이면 굳이 같이사는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ㅡㅡ
따님 아빠가 부르며 컴푸터 멈추세요.
못보겠네요 너무 안쓰러워요...ㅜㅜ
돈벌어서 뭐하나 집안이 따로 국밥이네
엄마가 조금만다정해주셧쓰면ㅜㅜ
근데 엄마가 아빠를 왜 이렇게 무시하고 깔봐요 ? 바람피었나요? 강아지까지 완전 개무시네요
성인이 된 자녀는 당연히 스스로 자립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는 모든 면에서의 자립을 응원하고 떠나 보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한 상황에서의 아버지에 대한 태도는 보기에 불편하네요 아버지의 의무는 성인이 되면서 끝나는 거지요
어ᆢ오태식이~!
방송컨셉트 아닌가?
짜증날라합니다
딸분 진국이네
주작이라 믿을게여
엄마나 딸들의 문제가많네
넘 눈치보고 위축된다
뭔 집 구석이 회사 같어....
역시 중립박고 끝까지 봐야 알수 있음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다. ~~~
욕하는사람들은 끝까지는 보고 욕하는거지?
ㅇ ㅇ 하기 나름 잉죠
부모가 주도권쥐고 있어야하는데 깨갱느낌인데..사춘기아이들 눈치보나
돈을 끊어..
이집은 엄마가 이상하네
전혀 재미있지 않다.
이거 컨셉이죠?
전형적인 60년대아버지상 ㅎㅎ 어색 ^^♡
이 사람도 제정신은 아닌듯 왜 저렇게 살지 각본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