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igners reaction to hearing Shin Hae Chul’s ‘To you’ for the first time?! (EN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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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Shin Hae Chu #Reaction #Kpop
Hello! We're KOREANBROS
All-time legend is a program looking at all the legends in Korea!
It's time to talk about music, culture, and various topics
Today, We listened to Shin Hae Chul's "To you" and reviewed it!
Please look forward 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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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은 한국 가요계에 한획을 그은 진짜 레전드임..
두번 그엇죠 랩하고 edm
표절곡 Orguss 漂流~スカイハリケーン~
마왕 그립다
88년 대학가요때 고3이었는데 그당시 무한궤도 나왔을때 뭔가 충격~
조금 긴 전주곡 딴따다다~~~로 시작될때 이게 뭐지 싶었고~ 노래 끝까지 듣기도 전에 대상감이라 생각했었음~
너무 젊은 나이에 불의의 죽음으로 세상을 떠난 신해철님이 보고싶어지는군요~~ㅜㅜ
표절곡 Orguss 漂流~スカイハリケーン~
그대에게의 첫 마디가 연주되는 순간 대상 확정.
표절곡 Orguss 漂流~スカイハリケーン~
돌팔이에게 당한 마왕 그의 음악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벌써 10년이네요 Rest in peace
이제 오징어게임2에도 삽입되었어요.
진짜 레전드긴 하셨지..
그대에게는 언제들어도 명곡인듯
전 아직도 93년인가 94년인가 중딩 때 들은 '인형의 기사 Part 2'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Here, I stand for you, 힘겨워 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일상으로의 초대, 등등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노래만 적어도 줄줄이 나오네요...괜히 마왕님이 아니십니다...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이 삶이 끝나는 날 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가사가 너무 따뜻해서 많이 위로 받았던 곡
저 시절에 저 사운드와 도입부의 음악을 했던건 진짜 머리가 띵하고 한대 맞은 느낌이었음
표절곡 Orguss 漂流~スカイハリケーン~
@yoshiharuhabu 음 들어봤는디 이걸 표절이라고 하면 좀만 비슷한 음절 있으면 다 표절이게유. 약간 억지
무한궤도를 시작으로 진짜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거듭해온 진정한 음악인이라 칭하는 유일한 분...
심지어 원맨아카펠라 까지 시도할 정도니 말 다했지 ㅋ 휴... 너무 일찍 가신게 정말 안타깝네요
아마 살아 계셨다면 계속해서 참신한 음악적 시도를 하셔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을거라 생각하는데 ㅠㅠ 보고 싶다 마왕님
마왕 항상 보고싶어~~
마왕 만세 신해철 만세
사후에도 이렇게 회자가 되는데.. 레전드가 아니면 무엇일까?
Hope, 나에게 쓰는 편지, Jazz Cafe,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다시 비가 내리네, Shy boy, 일상으로의 초대, 먼 훗날 언젠가 등등...
10대 20대 때에도 와 닿았던 가사들이 너무 많았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가사에서 느끼는 것이 점점 더 많아 진다.
"50년 후의 내 모습"을 나중에 들을 줄 알았었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ㅠㅠ
here i stand for you 내 최애곡
약속,헌신,운명,영원 그리고 사랑 이 낱말들을 난 아직 믿습니다 영원히
대한민국 가요 인트로 넘버원
내일이 신해철님 기일이군요.. ㅠㅠ
사실 신해철은 대중적인 음악보다 알려지지 않은 실험적인 음악이 압권임..
껍질의 파괴, The ocean, The Power, We will made
요즘 시국에 마왕 진짜 그립다.
살아만 계셨어도 결코 가만 있지 않았을텐데ㅜㅜ
승환님 혼자 힘드셨어요.
마~~~~~~~~~~~~~~왕
아직도 기억나네요...제가 고1때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집에서 파티? 비슷한거 하면서 노는데...
그때 했어요 88년도 대학가요제... 친구들도 저도 다... 그대에게가 대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때당시 멤버들이 다 고학력..신해철 서강대..연대...머 대충 이렇게 연합해서 나온걸로 기억합니다..ㅎㅎ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몇백년이 지나도 야구장에서 울려 퍼질 노래! 이런 응원가는 전 세계적으로 봐도 독보적일것 같습니다.
예전 명곡들을 추억하니 너무 좋네요
브아걸의 식스센스도 해주세요😊
그립다
멋진 마왕
"신해철" 그 이름 석자만 들어도 아직까지도 눈물이 핑 돈다. 내 학창시절 그리고 청춘을 함께했었던 그와 그의 음악은 여전히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함께 하리라.
들어봤으면 하는 노래
- 그대에게 못지 않은 전주를 가진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 구창모의 희나리(김범수 버전도 이어서?)
- 전주에서는 그대에게만큼 충격적인 건 아니었지만 첫소절에서 대상이라는 느낌을 줬고 대학가요제의 마지막 불꽃이었던 Ex의 잘 부탁드립니다
마왕은 진짜 우리들에게 어른이었지용
웅장한 전주 그대에게..
오~~
그가가진 재능이 너무 안타까워요, 은가은님이 가장의지했던 아빠같은분이였어요. 영상잘보았어요
신해철님의 철학이 담긴 노래들 반응도 궁금하네요.
아씨.....전주 나오자 마자 울컥했다...T^T
신해철 하면 이거 말고도 " 해에게서 소년에게" 가 떠오름~
절대 뒤를 돌아보지마~앞만 보며 날아가야해~
너의 꿈을 비웃는 자는 절대 상대하지마~~
신해철 작곡의 맛은 재즈카페를 들려주셔야하는데...
넥스트 시절 좋은 명곡 많은데ㅠ 왜 거의 다 그대에게만 반응보는지;;
헤에게서소년에게, 영원히, money 민물장어의꿈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해요. 그거말고 안녕, 일상으로의초대, 길위에서, 도시인등등도 좋아하고요 중학생인데 신해철에 빠졌네요 저도 마왕시절에 있었으면 좋았을거같은데
이야 명곡
어느 영상에서인가 한국의 하드록을 들어보고 싶다고 햇던것 같은데
사실 넥스트 음반을 보면 락의 많은 장르가 다 있어요
하드락이라면 이중인격자 정도를 들어보면 되겠네요
가장 최근 그대에게 영상도 같이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다른 영상에서도 느꼈는데..정보도 부족하고 수박 겉핥기씩으로 아쉽게 끝나는거 같아요.
마왕 그곳에서 잘 지내고 계십니까
무한궤도(끝을 향하여)부터 천재 해철형의 영향으로 늦게나마 뮤지션이 되었어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전 '절망에 관하여'와 '단 하나의 약속' 추천 드릴게요.
무한궤도, 넥스트 외에 노댄스, 모노크롬, 비트겐슈타인 도 하셨어요.~
나도 아쉽다
한곡으로 끝나다니
015B 21세기 모노리스도 리액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왕 신해철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압도적 1위 였었지요. 아~~~참 오래된 기억입니다.
👍👍👍👍👍👍👍👍👍👍👍👍👍👍👍👍👍👍👍👍👍👍👍👍👍👍👍👍👍👍
야구장가서 그대에게 떼창 들으면 소름 쫙
거리에 서면..카세트 테이프 늘어날때까지 들었음.
까다로운 내가 인정하는 몇 안되는 '천재'
그립습니다 마왕... 왜 그렇게 빨리 가셨어요
저는 슬픈표정하지 말아요와 안녕이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넥스트 시절 곡들이 정말 좋으니 이미 공중파에서 많이 나온 곡 외에 껍질의 파괴, 별의 시, 절망에 관하여 등 뻔하지 않은 다양한 선곡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러게요 Lazenca save us 좋아했는데
해철이횽 정도면 시리즈물로 계획해야할듯~ 서태지랑 다르면서도 같은 존재
그러게요 ㅠㅠ 무슨 곡을 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지만! 그래도 기념비적인 곡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대에게 아웃트로가 신해철 독집 앨범 슬픈표정하지 말아요 인트로와 연결 된다는 것 알면 더 재밌지
마왕신해철 기억합니다.
심사위원장 이었던 신중현씨가 전주를 듣자마자... 이거 대상인데... 하셨다는 .....
외국분들에게는 이렇게 설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프로그래시브 락을 만들 수 있는 사람.
앞으로도 이런 작곡 능력을 가진 사람은 대한민국에 없을 겁니다.
뱅크 "가질수 없는 너" 해 주세요~
의료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셨다는 이야기까지 해주셨다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굿바이~ 얄리~ 그 노래 참 좋아했어요
유재하 외국인 반응도 해주세요~~!!!
껍질의 파괴를 틀어야지..
다음은 동물원,김광석 노래도 좀 부탁드립니다.외국분들이 더 좋아하실것같아요 ^~^
유재하 내 마음속에 비친 내 모습 제발 해주시면 안될까요
명곡이고 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된 곡이라 외국인 반응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라이브 영상이 하나 있어요!!!!
유재하 꼭 추천합니다!!!!!!!!!!!!!!!!!!!!!!
이제 그 다음 가수는 강산에 인가요?
김광석 사랑했지만,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슈가맨에 나온 더크로스 Don't cry도 부탁드려요
저는 무한궤도 말고 어렸을때 가장 슬프게 들었던 곡이 날아라 병아리였어요. 굿바이~ 얄리~ 그리고 라젠카와 해에게서 소년에게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92년도에 환경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한 콘서트 내일은 늦으리에서 신해철님이 작사 작곡하셨던 노래 더 늦기 전에도 진짜 노래도 좋고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였죠. 그 노래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세상에 좀 두렵긴 하네요.
황동혁 감독 고맙다. 황동혁은 천재다
달아라 병아리 들려조야죠
아... 이 음악으로 치어리딩 하는 영상을 보여주면..
신해철을 알리는 한국인에게는 최고의 곡이지만
진짜 저 사람의 위대함을 알려면 2집 정규앨범을 들려줬어야지
껍질의 파괴,불멸에 관하여, the dreamer
개인적으론 이 3곡이 신해철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함
물론 상업적으로는 다른 곡들이 성공을 했을지라도...당시엔 이 곡들은 그냥 충격 그 자체였음
물론 지금 들어도 이게 한국에서 94년도 곡이라는게 말이 안되는 곡들임
라젠카를 들려줬어야지
이번에 오겜2에 나왔을 때 해외 사람들 반응이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서태지보단 신해철이지 신해철 음악 가지고 표절이니 뭐니 시비를 거는 놈 한명도 없었고.한국에서 랩다운 랩 처음 알린 문익점 같은 분임
미국.일본.유럽.모든 음악에 해박했지
신해철 같은 인물 다시 나오기 힘듦
오징어 게임 2로 이제 전세계 사람들이
마왕의 그대에게를 들었음
넥스트 껍질의 파괴는
우리나라 음악역사상 앞으로도 나올수 없는 명곡!
신해철도 두번 다시 만들수 없음
응원가로 많이 쓰였죠
전 '일상으로의 초대' 잔잔한 노래지만..
사키님 아이즈원 김민주랑 비슷하게 생기심 존예
애슐리씨가 음악을 좀 아시네요. 퀸을 존경하는 의미에서 N.EX.T 앨범에 퀸을 오마주한 것이 꽤 많습니다.
애슐리 내가 알던 애슐리 맞음? 살이 쪽 빠졌네 😂
ㅎㅎ 네!!
서태지 이전에 이게 한국노래라고? 했던 노래.
Next+015b
신해철을 한곡으로 느낄수 없는데 너무 짧네요 물론 유명한 곡이지만 더 성숙해서 완성도 있는 노래들이 많은데 항상 느끼지만 1곡만 들으니 똥닦다만 느낌
아니 뭐야.. 명곡이 몇십개인데, 달랑 그대에게 한곡만 듣고 끝낸다고?? 에이... 심하다...
오징어게임2 나올줄 몰랐징
신해철을 노래 그대에게 하나로 소개를 하는건 너무하네
조용필 - 단발머리
갠적으로는 라젠카가 찐인뎁... 초콤 아쉽...
신해철 노래 좋은 노래들 많고 많은데 정서에 맞지도 않은 수 십년 전 노래 들려주고 소감을 듣는 건 왜 그런지 도무지 이해를 못 하겠음
ruclips.net/video/5z1TPPOyZvA/видео.html
해철이형의 최고 역작은 이 곡이지
오징어게임2 삽입되면서 세계적인곡이 됨^^
A rip off from Orguss 漂流~スカイハリケーン~
그대에게 표절아닌가요??
일본 애니
일부 비슷한 멜로디가 있다고 표절이라고 떠드는 유튜버는 멀리 하시길~
krock 삐삐밴드 좋을 것 같은데요, 삐삐밴드의 '딸기', '안녕하세요', 좋지 않아요?
신해철 일상으로의 초대
철학과 출신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철학적인 가사가 담긴 곡들을 만드셨더랬죠.
내가 존경하는 유일한 지성인 뮤지션 마왕 신해철.
지금 당신이 없어 답답하고 너무 아쉬워 ㅠㅜ
거기 잘보이지? 2025 우리 적폐청산 응원해주고 지켜봐줘 보고싶어 잊지 않았어 마왕!
이명박이 사주한 살인교사 난 잊지 않아 절대로!
kmetal도 있지요, h2o의 안개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