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 교대직에서 전기공사 조공으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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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czt5610
    @czt56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솔직히 시설은 젊은사람이 갈데는 아니라고 봅니다. 일반기업으로 엔지니어로 세상눈을 넓게 봐야하지 변기나 뚫는 시설을 왜 합니까? 가바야 배울것도 없고 최저급여받고 제발 넓은 곳에서 많은것들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inging22zz
    @inging22z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 댓글 쓴사람 네이버 카페 전기박사에서 '전기 쌍산업기사' 라고 뻘글 자꾸 쓰면서 어그로 끄는데 아주 유명한 사람입니다.
    전기 유튜브 하는 사람 댓글로도 저렇게 뻘글 자꾸 쓰고 다닙니다.
    유튜브 영상 올린거 보면 정상은 아닌거 같네요

  • @홍카콜라-q6t
    @홍카콜라-q6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노가다는 힘듭니다 오래할수있는일이 아니에요 특히나 시설관리하고있으면요, 인력소에서 일해보고나서 결정해도됩니다 가능하면 지금 일하는거 맘에 안들어도 계속일하세요

  • @불타는상록수
    @불타는상록수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와 반대이신 상황이군요. 저는 처음 전기공사조공을 1년하고 시설로 넘어온 경우인데요.. 전 나이 49에 허리협착도 있는데 배운다는 목적하나로 1년 버텼습니다. 돈이 목적이신건지, 건축 전기일을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것이 목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른 새벽에 출근하기가 힘들고 어려워서 그렇지, 일단 그냥 나가면 하루가 정신없이 금방 흘러가고, 1년 금방 흘러갑니다. 솔직히 힘쓰는 일도 많이 없어요 전선롤 들고 옮기는거, 가설 분전함 옮기는거, 나중에 EPS실에 속판들어오면 그거 옮겨서 붙히는 것 정도... 생각나는게 그 정도입니다. 높은데도 렌탈타고 하면 되서 안전한데, 가끔 렌탈 안닿아서 층고가 높을 때 사다리 타는게 제일 후달리죠. 재미있는 일도 많고 시설에서 배울 수 없는 일도 참 많습니다. 키에 비해 체중이 좀 있으시것 같은데 현장나가시면 다이어트 돈 안들이고 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2만보는 기본으로 걸으실 겁니다. 전 글 대로의 내용으로만 판단한다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 @TV-uh2sb
    @TV-uh2s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공 아무 의미없음 가지마세요 ~ 시간낭비입니다.

  • @김영정-x6u
    @김영정-x6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격증 취득 후
    해보고는거 괜춘
    안전관리와 공사현장 왔다갔다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젊으니까 선택지 늘려놓는 것도

  • @모유천사유리
    @모유천사유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계설비 유지관리 중급선임과
    전기선임 무제한과 같이
    겸직 중복 선임이 돼는지, 알고 싶습니다.

  • @심해노틸
    @심해노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정독하다가 이제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나이 40에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던 직장을 퇴직하게되어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이 많습니다 .
    (시설쪽 경력은 없는 상태입니다)
    선택 1) 퇴직한 김에 도전님처럼 소방2급 관리사를 교육/시험쳐서 가지고 시설쪽에 도전해 경력을 쌓아 전기과장이 되는 방향 (차후 1급도전 예정)
    선택2) 전기기사로 소방 보조 걸고 경력 쌓아 전기 과장이 되는 방향 (차후 소방 1급 도전)
    선택3) 아직 시설로 오지말고 타회사를 알아보고 현 경력(설계) 이어나가는 방향
    ( 설계쪽 제 기대 경제 수명은 10년 안쪽이라 봅니다. 미리가서 시설 경력을 쌓는 방향 고민중입니다)
    도전님을 선택은 어떨까요 ?

    • @인생은도전
      @인생은도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심해노틸 조만간 영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심해노틸
      @심해노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생은도전 아 변동 사항이 생겼습니다 도전님
      저는 2011년에 전기기사를 따고 2013년에 현 회사에 들어가서 시험실 설비(전기설비,압력, 시험 설비등)쪽 일을 겸해서 했습니다 이부분이 경력으로 인정 받을수 있다면 무경력은 아닐거 같습니다 실제 퇴직전에 시설 유지 보수 쪽으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가능할거 같구요 . 온전히 시설에만 업무를 한게 아니라서 무경력으로 생각해버렸습니다. 경력수첩 발급 시 해당 경력 증명서를 제출한다면 인정 받지 않을까요 ? 그리고 소방관리 2급과 1급을 준비하려 합니다. 도전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인생은도전
      @인생은도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심해노틸 영상은 이미 만들었기에 기존 질문으로 올라갈 것이고요 그리고 말씀대로 회사에서 경력증명서 발급해준다면 무제한 풀리실 것 같습니다. 그럼 소방안전관리자보다는 소방설비기사를 취득하시는게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 @지구-k1d
    @지구-k1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기노가다(공사) 젊은사람이면 괜찮습니다

  • @정회원-r5e
    @정회원-r5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태한 것을 바꾸고싶어서 전기공사현장으로 간다는 것이 잘못된 질문입니다.
    나태함은 마음에서 시작되고 머리로 전염되어서 결국엔 몸까지 게을러진다는 것인데, 마음을 고치기위해서 현장을 온다?
    잘못된 생각입니다.
    어떻게든 마음을 잡으려면 동기부여를 해야죠. 동기부여가 현장에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현장경험이 없는 사람입니다. 막상 현장오면 힘들어서 쉬고만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할것입니다.

    • @정회원-r5e
      @정회원-r5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사현장은 위험한 곳입니다. 안전모 안전화 안전대 다 해도 늘 긴장하고 있어야하는 곳입니다.
      나태함극복과는 전혀 다른곳입니다..
      일하면서 전기기사 소방전기 전기기능사 취득하였는데, 저도 긴 수험기간동안 나태함이 오긴했습니다만, 자기계발서를 30권 넘게 읽고 유튜브는 동기부여로 가득채웁니다.

  • @roadanywhere9638
    @roadanywhere963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공은 가지마세요

    • @인생은도전
      @인생은도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roadanywhere9638 왜 가지말라 하시는지 이유도 부탁드려요 질문자님께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