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 중3 양예빈(24.82)의 기록은 현재까지 자신의 개인최고기록(PB)임. 현재 고3 신현진은 올해 종별까지도 25.32로 여고부 200m 우승 등 고등부 와서도 중3때 기록(25.23)을 넘지 못하고 주춤했으나 얼마전 춘계(5/11)때 처음으로 넘어서며 25.19로 PB를 경신하며 200m 우승함 이은빈(중1때 25,78)의 이후 200m 개인최고기록이 중3때 25.50(춘계)이고, 중2 최윤경(26.31)의 이후 개인최고기록은 작년 고1때 25.05임 - 참고로 현 중등부 탑3 PB기준 배윤진(중2, 25.19) 오소희(중3, 25.40) 기영난(중1, 25.44)임 결국 어린 선수들은 성장의 정도에 따라 시기적 차이만 있을 뿐이지 그들은 아직도 계속 진화중이고, 고만고만할때는 그날 풍속과 컨디션에 따라 기록과 승부가 달라지는 재미가 있음 신현진 선수가 고3이 되어서야 중3때 기록을 처음으로 넘어서고 이제 도약의 시작을 알리듯 양예빈 선수도 새로이 도약하길 진심으로 응원함
근데 참 이상한게 중학교때 치고 나가다 이후 성장속도가 떨어지는건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 된게 고등학교 기록이 중학교때 기록보다도 못한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다고 다른선수들이 고등학교때 폭발적으로 성장한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런 흐름인데 이건 뭔가 좀 잘못된게 아닌가요? 내가 육상을 몰라서 그런가...
초중고등학교때 지방에서 육상 했었는데 중학교때까지 나보다 잘뛰던 선수 고등학교가서 압살함 육상 단거리는 솔직히 중학교때는 거의 의미없음 고등학교 때부터가 중요하고 성인무대에서 잠재력이 폭발할 피지컬이 제일 중요 김국영도 고등학교때 최강장 아니었고 고교 기록보유자는 따로있고 양예빈이 깼다는 여자 중등부 400m 이전 기록보유자 김동숙이든가? 아무튼 그 대단한 기록 보유자가 고교, 성인무대에서 압살했을까요? 아닙니다 육상 단거리는 성장하며 강자들이 등장하고 1위는 수시로 바뀜
@훈수꾼 본질을 이해를 못하네요 ㅎㅎ 남자든 여자든 성장기에 성적은 크게 의미 없다는 소리 하는데 무슨 여자는 어쩌고 저쩌구요? 말했잖아요 성장기때 증학교 때는 거의 의미없고 그나마 고등학교 때부터 중요하다고..물론 제일 중요한건 성인무대 가서고 피지컬이 되면 성인무대 가서도 얼마든지 잠재력 폭발 가능하다고 쓴 걸 이해를 못해요? 김국영이 현 최강자인데 고교 기록 갖고 있나요? 아니죠 딴 선수죠 남자든 여자든 성장기 때 기록은 거의 의미없는거고 그나마 고교때부터 성적이 유의미한 거고 피지컬이 좋으면 성인무대 가서도 잠재력 폭발시킬 수 있다 이게 요점이외다 훈수는 아무데나 두는게 아니라 훈수둡니다 양예빈이 잘했든 다른 선수가 못했든 중학교 시절은 아무 의미없고 고교때, 성인무대가서 충분히 역전 가능하다는거요 반대로 중학교 잘하다 고교때 못하고 다시 성인무대가서 또 잘할 수도 있는건데 가능성이 조금 떨어지는게 고교때부터 어느정도 상위클래스는 정해지는거라 ㅉㅉ
2017년 6월 용인중3학년 성하원 양은 100미터 12초03 , 200미터 24초81을 뛰었죠. 고1이 된 2018년도에 국가대표상비군이 되었구요. 이은빈 양예빈의 100m 200m기록을 성하원 양은 모두 뛰어넘었던 선수입니다. 양예빈보다 불과 2년 선배에 지나지 않죠.
- 이때 중3 양예빈(24.82)의 기록은 현재까지 자신의 개인최고기록(PB)임. 현재 고3 신현진은 올해 종별까지도 25.32로 여고부 200m 우승 등 고등부 와서도 중3때 기록(25.23)을 넘지 못하고 주춤했으나 얼마전 춘계(5/11)때 처음으로 넘어서며 25.19로 PB를 경신하며 200m 우승함
이은빈(중1때 25,78)의 이후 200m 개인최고기록이 중3때 25.50(춘계)이고, 중2 최윤경(26.31)의 이후 개인최고기록은 작년 고1때 25.05임
- 참고로 현 중등부 탑3 PB기준 배윤진(중2, 25.19) 오소희(중3, 25.40) 기영난(중1, 25.44)임
결국 어린 선수들은 성장의 정도에 따라 시기적 차이만 있을 뿐이지 그들은 아직도 계속 진화중이고, 고만고만할때는 그날 풍속과 컨디션에 따라 기록과 승부가 달라지는 재미가 있음
신현진 선수가 고3이 되어서야 중3때 기록을 처음으로 넘어서고 이제 도약의 시작을 알리듯 양예빈 선수도 새로이 도약하길 진심으로 응원함
와우 자세한 기록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픈 말을 모두 해주셨네요^^
200m 배윤진 신현진 기영난 기록경신이 기대됩니다. 400m 양예빈 신현진이라는 호적수 만났네요.
어제보니 신현진 선수는 후반스퍼트가 좋아서 주중목200m 보다 400m 기록이 기대됩니다.
우리 어린선수들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과 보폭과 상체움직임등 폼이 이때가 훨 안정되어 있는데 원점으로 가 김은혜 코치에게 다시 코칭받으면 어떨까 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여중 때의 기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몸은 커지는데, 기록은 답보 상태인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양예빈선수 2백 대단했었군요.
예빈이 뛰는 자세가 왠지 지금이랑 다른느낌
24초대는 양예빈 밖에 없네 대단함
이번 배윤진 200 기록이 25.19인데 24.82면 엄청 빠른데 왜 지금은 안되냐고 ㅡ중등때 전성기가 맞아 1.2년후 배윤진과 기영난을 보면 답이 나오겠지
코치 바꾸면 안되는 이유임. 중학교에서 고등으로 올라가면 성장통으로 엄청 고생하는데 거기에 코치가 바뀌기에 처음부터 폼이 완전 바껴서 기록이 좋아질리 없어요... 양예빈은 중학교때 코치를 대학교 성인때까지 쭈~욱 가야했음.
3년전 코로나 이전. 시원해보인다
근데 참 이상한게 중학교때 치고 나가다 이후 성장속도가 떨어지는건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 된게 고등학교 기록이 중학교때 기록보다도 못한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다고 다른선수들이 고등학교때 폭발적으로 성장한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런 흐름인데 이건 뭔가 좀 잘못된게 아닌가요? 내가 육상을 몰라서 그런가...
골격이 커지면서 그에비해 근육은 안크고 살은 찌고 여성신체구조상 살이 많아서 그런거에영 ㅠㅠ
여러 이유가 있죠, 우선 부상, 그리고 워낙 압도적이다보니 국내엔 경쟁상대 없어 지금처럼 뒤질것같이 안뛰어도 쉽게 순위권이고 주위에서 잘한다고 우쭈쭈해주니 동기부여가 크게 안되는게 제일 크다고 보임
제가 볼땐 심적인 것과 기럭지를 ,,,,,못이어감
여자는 중학교에서 전성기를 맞이하는 경우가 많음
최세범 15세에 800m 한국신기록
노유연 15세에 1500m 한국신기록 육박
하지만.. 그것이 개인 최고기록으로 남음..
호로몬 때문 아닐까 싶은데
양예빈이 200m에서도 대회신기록을 세웠었군요. 좀 더 잘 지도했으면 훨씬 더 뛰어난 기록을 세우고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이은빈, 최윤경은 따라갈 엄두도 못낼 정도로 차이가 있었는데..
양예빈 신현진 최윤경 ᆢ
고교와서 다들 한자리씩
하네요ㆍ기록만 더 끌어올
리면 대들보 들이지요
예전 영상이었군요 ㅎㅎ
양예빈 뛰는 폼이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달라졌다 코치 누구냐 중학교때보다 갑자기 기록이 떨어졌다는건 환경에 차이가 크다 코치가 문제인듯
초중고등학교때 지방에서 육상 했었는데 중학교때까지 나보다 잘뛰던 선수 고등학교가서 압살함
육상 단거리는 솔직히 중학교때는 거의 의미없음
고등학교 때부터가 중요하고 성인무대에서 잠재력이 폭발할 피지컬이 제일 중요
김국영도 고등학교때 최강장 아니었고 고교 기록보유자는 따로있고 양예빈이 깼다는 여자 중등부 400m 이전 기록보유자 김동숙이든가? 아무튼 그 대단한 기록 보유자가 고교, 성인무대에서 압살했을까요? 아닙니다
육상 단거리는 성장하며 강자들이 등장하고 1위는 수시로 바뀜
@훈수꾼 본질을 이해를 못하네요 ㅎㅎ 남자든 여자든 성장기에 성적은 크게 의미 없다는 소리 하는데 무슨 여자는 어쩌고 저쩌구요? 말했잖아요 성장기때 증학교 때는 거의 의미없고 그나마 고등학교 때부터 중요하다고..물론 제일 중요한건 성인무대 가서고 피지컬이 되면 성인무대 가서도 얼마든지 잠재력 폭발 가능하다고 쓴 걸 이해를 못해요? 김국영이 현 최강자인데 고교 기록 갖고 있나요? 아니죠 딴 선수죠 남자든 여자든 성장기 때 기록은 거의 의미없는거고 그나마 고교때부터 성적이 유의미한 거고 피지컬이 좋으면 성인무대 가서도 잠재력 폭발시킬 수 있다 이게 요점이외다 훈수는 아무데나 두는게 아니라 훈수둡니다
양예빈이 잘했든 다른 선수가 못했든 중학교 시절은 아무 의미없고 고교때, 성인무대가서 충분히 역전 가능하다는거요 반대로 중학교 잘하다 고교때 못하고 다시 성인무대가서 또 잘할 수도 있는건데 가능성이 조금 떨어지는게 고교때부터 어느정도 상위클래스는 정해지는거라 ㅉㅉ
2017년 6월 용인중3학년 성하원 양은 100미터 12초03 , 200미터 24초81을 뛰었죠. 고1이 된 2018년도에 국가대표상비군이 되었구요. 이은빈 양예빈의 100m 200m기록을 성하원 양은 모두 뛰어넘었던 선수입니다. 양예빈보다 불과 2년 선배에 지나지 않죠.
양여빈은 중3 이후 실력이 점점 주는게 이유가 뭐냐?
옛날꺼는 올리지맙시다
계룡에 그냥 있을걸...
예빈이 잘달리네~~~
용남고인가 가서 완전 망가졌음 자세가 ..
용남고
경복고는 서울에 있는 남자고등학교 입니다.
경복고를 모르는 사람도 있군요
@@michaelpark6980 수정했어요 ㄱㅅ
양예빈은 중학교때 코치가 고등학교 대학교때까지 지도했어야함. 다른코치로 바뀌니 폼이 흐트러지고 기록이 떨어지지요 ㅜㅜ
영상 제대로하세요..
뭔, 예날걸 올리궁!
양예빈 어려워. 성장 멈춤.
이은빈은 배윤진, 기영난 보다도 기록이 안좋네!
이은빈선수는 200은 기록 별로 안좋았어요. 본 영상은 중1때고, 중3되서도 12초 50이 최고 기록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