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조 욕이 많은데 난 이해가 간다 운명과 마음 가는 상대가 다를 수 있지 운명은 작은 한나인데 마음은 수현한테 가고, 신을 모시니까 쉽사리 운명을 거스르는 선택을 하지 못하는 거고 무당인 본인이 안되어 보고서야 일반인 시각에서 헷갈리게 행동한다느니 쉽게 말할 수 있는 건 아닌 듯
아고 .. 홍조님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ㅠ̑̈ 마음 편한사람이 인연이죠 ! 오늘 영상 보시면서 표정변화부터 봐보시길 .. 수현님이랑 계실때는 얼굴에서 빛이나요✨ 작은 한나님도 율이님이랑 있을 때 그렇구요.. 인연은 그런거 아닐까요 🥹 몸에 잘 맞는 예쁜 옷을 입은것 처럼 스스로를 빛나게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요🥹 출연하시는 분들에게 꼭 그런 인연이 닿아서 맺어지기를 응원하고 싶어요 🎉
저도요. 공감. 홍조님이 수현님한테도 명쾌하게 표현을 안했더라구요. 근데 표정은 못숨기는게 재밌음. ㅋㅋ 수현님이 자기 감정 못숨기는 타입이라 다 표현해서 더 잘 맞는듯..🤣 홍조님과 수현님이 운명은 아닐수 있지만 극복하려고 노력할거같아요. 두분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더라규요. 한나님은 율님이랑 너무 잘어울리는데 홍조님에 대한 미련을 못버린거같아서 못내 아쉽. 어울리는 사람들끼리 두커플 탄생했음 좋겠어요.
진짜 나도 홍조 태도가 넘 별로였다.. 홍조는 초반부터 한나한테 계속 행동도 애매하고 말도 애매하게 함 근데 투표는 한나랑 첫데이트 후 한나 .. 다음투표도 한나였음 이거 진짜 여지라고 생각하고 한나 헷갈리게 만들었다고 생각함.. 애초에 관심이 한나한테 있었다면 한나랑 첫데이트 마치고 오방기 점 봐준 후에 한나 멘탈 나가있을때 먼저가서 얘기라도 하거나 찾아보는것도 안하고 그날 새벽내내 수현이랑 대화했음 한나는 그거 웃음소리 들으면서 혼자 방에서 타로보고 수현홍조 보다가 그냥 지나치고 ㅠ 근데 그날도 투표는 홍조 한나 서로 지목함 그리고 다음날 데이트도 작한나가 먼저 홍조한테 먼저 얘기 신청했는데 커튼뒤에서 홍조가 우리 수현씨 이러고 한나 질문에 대답도 애매하게함 데이트 다녀와서도 대화신청 한나가 먼저하고 또 장난으로 그냥 넘기려 들고 한나 마음 다알면서 계속 안받아줬던건 홍조임 그래놓고 또 한나 투표 ㅋㅋ 이러니까 한나 입장에선 미칠듯.. 점점 헷갈리지 안그래..? 그 이후로도 계속 헷갈리다가 홍조는 수현한테 마음이 더 점점 기울고 근데도 한나한테 직접적인 얘기도 안하고 그냥 자기 좋아하는거 알면서 냅둠.. 그러다가 한나랑 말다툼 있었고 그때도 한나한테 막말해서 별로였음.. 오늘 방송에서도 자기가 지금까지 확신도 안주고 아무것도 안하고 헷갈리게 다 해놨던거 맞는데 내가 언제 애매모호하게 했냐 그러고 너가 먼저 노선을 튼 것 같아서 자기도 그런줄 알았다 그러고.. 한나한테 책임전가하고 자기 잘못, 자기 입장 포장만 하려고 하는 것 처럼 보여서 너무 별로였음 나중가선 미안하다 어쩐다.. 하 그러니까 가뜩이나 멘탈도 약한 한나가 더 휘둘린거고 답답하고 착잡한 마음에 울고.. 진짜 홍조 너무너무 최악이였음 한나가 휘둘린게 너무 이해가 갔는데 나는 이성적 판단이 안서는 상황이였을거라고 생각함 적어도 홍조가 개인인터뷰때 했던 말들을 한나한테 중간에라도 정확하게 말만 했었다면 이렇게까지는 상황이 안갔을듯 결론적으로 홍조가 한나 괴롭힌거 맞음.. 그럴 의도가 아니였다고해도
이거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홍조같은 남자 만나봤는데 사람 피마름ㅠㅠ 사람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속을 알수없고 매력적인 대신에, 방관적이고 방어적이며 책임을 회피하면서도 여지주는 모습이 너무 비슷해서 이런 류의 사람 겪어본 나로서는 너무 잘 보였음.. 작한나도 솔직히 자점에 너무 일희일비하고 스스로 망친 부분도 있지만 홍조가 방관적인 것도 맞아요. 작한나가 홍조한테 말 빙빙 돌리고 답답하다 했을 때 그 맘 천번 이해 감 ㅜ
홍조님 같은 스타일은 겉모습은 듬직하고 잘 웃고 해서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남성미가 있는 게 맞아요. 주변에 좋다고 하는 여성분들이 분명 많았을 거에요. 막상 본인이 진심으로 다가가고 싶은 사람은 찾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평소대로 하는게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기도하고... 본의이던 아니던 소위 말하는 나쁜 남자의 전형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원해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표현하는 것이 서로의 관계 발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또 생각하게 됩니다.
홍조 나쁜남자 아님 절대 ... 처음에 수현이엇는데 운명적으로 한나랑 이뤄질거를 알앗기에 그것에 그냥맡겨본 느낌 처음에 수현도 다른 사람 택했고 그래서 운명상대인 한나를 뽑은거고 그 상대도 자기를 뽑으니 진짜운명인가 신기해 햇던듯 데이트후 자기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한나를 계속 찍었던듯 근데 한나가 혼자 타로 자점보면서 먼저 초침... 깊어질수 있었다고 보는데 너무 한나가 앞서서 혼자판단하니 관계가 깊어지지않을수밖에 초반엔 홍조가 한나를 좀 궁금해 하는게 보엿는데 그다음엔 식은게 확 보임 근데 운명상대기도 하고 다른 이성이 없으니 그냥한나 계속찍은듯 그러다 처음에 첫눈에 호감이었던 수현이 적극적으로 훅 들어온거임.. 한나 첫데이트때 보면 호감이어서 표현했는데 한나혼자 자점보면서 둘사이 망친듯
홍조 수현에게 관심 있었으면 오늘 작한나와의 데이트에서 관계노선을 확실히 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애매모호한 말과 행동으로 끝까지 여지만주고 최종선택 까지도 운명을 선택한다는 둥 확실치 못한 모습 안좋게 보였네요 나이는 삼촌벌로 많으시면서 이율 구봉에 비해 많이 미성숙하신듯요
홍조씨는 작은한나를 누구 주기는 싫고 다른건 갖고싶은 그런사람 취급했습니다. 마지막 데이트에서 표현을 했다느니 직진이였다느니 그런 말이나하고 솔직하게 당신에게도 처음에 관심있있지만 같은직업이다보니 말도 잘통하고 마음에 들어왔디 한마디하면 다 정리되는걸 그리고 운 사람 앞에두고 먼저 보내든지 해야지 지가 등돌리고 나가는게 기본적인 예의 맞나요? 자신한테 마음표현하는 사람에게 너무 매너가 없었이요 다음에 얘기해 이런말은 왜해요?
왤케 홍조 욕이 많아. 볼때마다 안쓰러죽겠고만...슬픔이 그득해ㅜ. 차에서 수현이랑 삼재얘기하는데 이보다 더 안좋기야하겠어~하는데 안아주고 싶었음. 체념하고 다 내려놓은 듯한...피지컬은 젤 남자다운데 몰래 많이 울거같다😢. 신 받아서 겨우 버티고 적응하고 있는듯. 홍조 실제로 사주가 음기가 많다니 물 물바다인 한나랑 안맞아 같이 우울해 ㅅㅂ...따뜻한 정유일주가 낫지.
결국 이율작나 현커까지 갔고 굳이 말 얹고 싶지는 않았지만… 너무 홍조만 욕 먹는 거 같아서…ㅠ.ㅠ 방송에 나온 건 빙산의 일각이고 다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홍조가 헷갈리게 한 건 없다구 생각함… 마지막 운명발언빼고,,, 오히려 한나가 왔다갔다하지 않았나싶음. 홍조는 수현씨랑 계속 지내고 있는데 한나 혼자 이율이한테 운명의 상대 어쩌구 나 이제 홍조씨랑은 어쩌구… 그래서 시청자인 우리는 재밌었지만^~^ 오히려 욕 먹는 홍조씨나 수현씨나… 선 적절하게 잘 그었다고 생각함… 확신이 생기자마자 갈팡질팡 안 했자너,,, 물론!! 난 이홍조 그닥이엇음 굳이 편 드는 건 아니고 계속 작나 놔줘라 왜 붙잡고 있냐 이런 댓글 많이 보여서… 오히려 한나는 이율이를 옆에 두고 홍조랑 대화를 시도하려 했고 홍조는 되려 회피하며 수현씨랑만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엇음ㅠ.ㅠ 큰나씨의 플러팅에 센스있게 선 그었기도 했고
이홍조님이 먼저 적극적으로 표현 안했다고 비난받을 일은 아닌것 같음. 누구에겐 확신을 가지기엔 짧은 시간일 수도 있는데. 입장차이. 다 다른 성격, 다른 속도, 다른 표현의 방식이 있는데 최한나님 식으로 표현하고 먼저 행동하지 않았다고 그걸 기다리기만하고 심통내고 취조식의 질문, 늘 확인받고 싶어하는 질문에서 유아적 태도를 느꼈고 나도 상대가 내게 먼저 표현하고 확신주기를. .그런식으로 여태 바라지 않았나 반성하고 배웠습니다. 최한나님이 먼저 담백하고 솔직하게 ‘나 당신이 정말 좋아’라고 말로 뱉어 표현한적도 없는데 마지막 까지도 이율님은 표현잘하고 확신주고. .식의 비교와 상대탓으로 돌리는 것 같아 매력이 정말 떨어지더라구요. 향 후 좋아하는 남성이 생기면 꼭 내가 받고 싶은 표현방식으로 먼저 표현 해야겠다 라는 다짐. . 🙏🏻
제가 느낀거를 디테일하게 잘 표현하셨네요~ 섬세한 캐치력! 미안한 사람이 되기싫어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회피하는듯한 회피형 홍조님도 답답했지만,, 한나님도 살짝 집착끼가 느껴져서 '아 저건 아닌데...' 하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시청했네요. 홍조님같은 스탈의 사람에겐 질릴수도 있겠단 생각. 반면 이율님과 있을때는 생기발랄하고 여유있는 모습이 보기좋았네요. 홍조님같은 스탈은 자연스럽게 매력발산하는 야생마같은 스탈이면서 남의식하지않고 자기 일 멋지게하는 적극적인 여성이 어울릴것 같네요..
@@뇨뇽이 저도 똑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상대방이 먼저 얘기해주길 기다리고 타로점에만 맹신하기보다 어차피 서로가 운명패였던거 알았고 서로 좋았으니 한나님이 먼저 나서서 표현해왔다면 결과가 달랐을텐데.. 홍조가 수현한테 밤새도록 대화할때 한나가 뭘했나 보면 계속 타로 점만 치고 있었음. 타로 보면서 데빌, 배신에 꽃혀있었으니 마음이 괴롭고 슬프지. 그때 옆에 안와줬다고 홍조만 원망함. 자기 점사안보고 홍조와 대화하며 붙어있었으면 저런 빌미 생기지도 않았을텐데. 자기 점사보지도 않고 좋으면 솔직하게 표현하는 율님, 수현님 보면 운명과는 다른 각자의 인연이 있는 거 같기도 하네요. 🤔
@@바이올렛-y1l 크. . 맞아요 👍홍조님의 애매모호한 표현 저도 답답하긴 했지만 감정에 대한 확신을 늦게 가지게 될 수도 있는거니까요. 확신이 없는 사람에겐 더 표현하고 더 매력발산을 하는게 오히려 더 생산적임을 느꼈어요. 역시 자기 감정에 솔직한 분들이 빛나 보였어요. 특히 이율님 👍👍 그리고 조윤아님, 함수현님
이율분 다시 봤습니다. 정말 남자답네요. 마지막날만이라도 얘기했었어야 하는 분. 남한테 덮어씌우고 책임전가. 둘다놓치기 싫은듯한 행동하는 남자분보다 이율분은 책임감있고 최종 선택할때도 정말 매너있었어요. 이율씨 선택하신 여자분도 정말 멋있었습니다.이런프로안보는데 잼있게봤어요
멘탈 약한 작한나 마음 흔들리는 거 눈치빠른 홍조씨는 훤히 알았을텐데 확실하게 정리해주면 좋았을걸.. 그래놓고 수현에게 한나가 자기 때매 울었다느니 이런 얘기한 게 참.. 씁쓸했음..ㅠ 여유있는 태도가 사람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그 여유를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모두에게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거 같은데 전략적이고 노련한 모습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내 눈엔 상대 입장을 본인 입장보다 깊이 생각해주는 이율의 따뜻한 모습이 더욱 빛나보였음.. 종방 후 이율 개인활동 너무너무 기대 중..ㅎㅎ
마지막 오방기 제스쳐 ㅋㅋㅋㅋㅋㅋㅋ 내가보기엔 홍조 무게있고 진지충 같은데 생각외로 생긴거랑 다르게 위트도 있고 남출 여출 안가리고 사람마다 상대에 맞게 세심하게 변하는 모습이 많다고 느껴짐. 그래서 저 안에서도 여자들한테 인기 많을수밖에 없을듯?? 연출이 어떻든 지켜보면 별거 안해도 사람들이 계속 홍조한테 모이는대는 이유가 있을거라생각함 (그냥 내생각)
저도 홍조님이 젤 매력있어보임. 사람이 가볍지도 않고 표현을 안하는건 사람 스타일이라..겉으로만 잘 안했지 신명패선택은 줄곧 한나만 선택해왔으니 나름 표현했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고요. 서로 누군지 아니깐. 저도 저 멤버 안에 있었다면 머릿속으로는 율님도 좋지만 매력못느꼈을듯요. 남자로의 이성적 매력과 위트, 배려 다 갖춤. 그러니 저기 출연한 여자분들이 못헤어나오고 빠져있겠죠..
홍조한테 수현은 진짜 편히 내 속을 들어내도 무한 이해 해줄거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작은한나 다음으로 마음이 끌리지 않았을까? 또 생각보다 수현이 막판에 홍조한테 적극적으로 다가오니 안그래도 말도 잘 통했는데 거기다 반적극적(?)다가와주니 마음이 좀 생겼다고 봄. 그리고 INFJ 특= 찐 좋아하는 상대한테는 엄근진 해짐.. 아닌사람이랑은 편하게 잘 대함. 그리고 홍조시각으로 작은한나의 모습을 보여 준건 많이 없었잖아요ㅋㅋ 우리가 모르는 작은한나의 모습이 많았을꺼라 생각드는데?
오 님 말이 설득력이 있어요. 개공감. 홍조에게 수현은 동료무당이자 서로 공감대가 있으니 대화가 잘 될수밖에. 근데 항상 선택은 한나에게였죠. 홍조는 누구에게도 속마음 드러내지 않았지만 선택은 한나였으니 나름 표현한건데 한나는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면 안한거라고 생각하니 둘이 성향이 너무 안맞아요. 거기에 한나가 너무 타로에만 맹신하고 대화도 안해보고 결론 결정짓는 것도 이런 결과만든듯. 저도 마음없는 사람과는 대화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뚝딱대서 완전 공감요. 한나&율 , 홍조수현 두커플 나오길 빕니다.
이율님이 따로 작은한나님 점사 봐주실때 나쁜xx와 나쁜남자는 구분합시다 라고 말해주신게 왜 생각이 나는 회차였을까요.. 오늘 홍조님 작은한나님에게 이 상황이 꼭 작은한나님이 먼저 마음의 방향을 틀어서 라는 식으로 말하는듯이 저는 보았는데 어찌보면 처음 입장할때부터 느꼈을 눈빛 작은한나님의 선택에도 홍조님은 수현님이셨죠 그 뒤로도 숙소에서도 수현님과의 즐거운 대화들이 밤새 오가는걸 보는데 어느 이성이 헷갈려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선택의 순간에만 작은한나님 선택하면 직진하고 표현하는게 되나요 더 헷갈리고 답답하기만 하죠.. 그래놓고 우는 한나님 마음 조금도 위로하려 하지도 않고 데이트신청 문자받고 그렇게 먼저 나가고 차에서 우는건 뭐죠.. 😢 편집이 그렇게 나온건지는 몰라도 너무 속상한 회차였어요 작은한나님 입장에서도.. 그런 데이트를하고 온 한나님과 데이트를하며 또 위로를 건내고 이해하는 이율님 입장에서도요 그리고 너무 속상하지만 끝까지 부담주고 싶지 않아하셨던 구봉님까지도요 😢
로마서 10:9(표준킹제임스성경) 네가 만일 너의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너의 마음속에 믿는다면, 너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0(표준킹제임스성경)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당장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주셔서 감사하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berryblue-lt8sq 긍데 그렇게 따지면 한나도 홍조한테 매일 밤 표는 주면서 아침에 보면 율님과 붙어서 대화하고 데이트하고타로점만 집착하면서 우울해하고 홍조한테 직접적으로 표현한게 없는뎅. 알고보면 홍조나 한나나 서로 운명이라는거에만 인식하고 표현 안한거는 똑같음. 🤔
역시 홍조가 수현한테
마음있었구나.. 둘이 좋아하면 만나야지 어울리던데
한번 뿐인 인생 마음 가는 사람 만나야지.
나쁜 **와 나쁜 남자는 다르다는 이율님 말이 정답!!!
결혼해서 35년 살다보니 선하고 착한 남자가 최고더라.
@@호호호-c7g 이율이 작한나 타로 봐줄때 한나한테 말한거여서… 홍조랑은 살짝 상관없는 얘기예요
선하고 착한남자 어디서 만나요….
바람 안 피고😢
수현 좋아하면서 왜 자꾸 작나 희망고문하는지
작한 본인이 감정이 과한거지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과하게 감정에 빠졌음
@@dbspr23 뭔소리예요 작나감정이랑 상관없이 누가봐도 마음 없는데 있는척하니까 하는얘긴데
@@imxmaturex 있는척한다고 느껴지지않았는디 걍 관심정도지 만나지 얼마 안됐는데 알아갈수있는거잖아요 그니깐 연프고
@@dbspr23 제 생각이니까 지나가세요; 왜따지세요
@@imxmaturex 아니 유튜브에 자기의견 단거지 이걸 따졋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뉘예뉘예
이율님은 그냥 다른여자 만나도 충분히 좋은사람이라.. 작은한나씨는 조금 피곤한스타일의 연애를 할 것 같아요
ㄹㅇ ㅜ이율님 좋은사람 만났으면 ㅜㅜㅜ
@@고고-u3y 같은 여자가 봐도 유아적이고 생각만 많고 피곤해 보였어요 이율님 진짜 내면이 가장 깊은 어른 같고 남자답고 멋졌어요
ㄹㅇ....
이율이가 아깝다...
작은 한나 애정결핍임 딱보이자어
누가 봐도 마음이 수현이한테 가있는데, 자꾸 한나를 헷갈리게 하네. 한나 좀 놔줘!! 한나가 쉽게 율이에게 갈 수 있게
작은한나가 놔줘야지요 ㅋㅋ 홍조를
한나를 헷갈리게한거 없는데 한나가 집착한거지
@user-ip5cq3hu5m 이말이 정답이지 처음시작때부터 이미 작한나는 홍조랑 사귀는거처럼 감정이입되서 지혼자 북치고장구치고 다하드만
@user-ip5cq3hu5m22222222
한나는 홍조가 땡겼으면 율이한테 가지도 않았음
홍조 욕이 많은데 난 이해가 간다 운명과 마음 가는 상대가 다를 수 있지 운명은 작은 한나인데 마음은 수현한테 가고, 신을 모시니까 쉽사리 운명을 거스르는 선택을 하지 못하는 거고 무당인 본인이 안되어 보고서야 일반인 시각에서 헷갈리게 행동한다느니 쉽게 말할 수 있는 건 아닌 듯
맞아요~!^^
홍조씨가 생각이 깊은사람이라서 신중하게 행동하는건데 사람들이 너무 오해를 하는것같아요~
아고 .. 홍조님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ㅠ̑̈
마음 편한사람이 인연이죠 ! 오늘 영상 보시면서 표정변화부터 봐보시길 .. 수현님이랑 계실때는 얼굴에서 빛이나요✨ 작은 한나님도 율이님이랑 있을 때 그렇구요.. 인연은 그런거 아닐까요 🥹 몸에 잘 맞는 예쁜 옷을 입은것 처럼 스스로를 빛나게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요🥹
출연하시는 분들에게 꼭 그런 인연이 닿아서 맺어지기를 응원하고 싶어요 🎉
저도요. 공감. 홍조님이 수현님한테도 명쾌하게 표현을 안했더라구요. 근데 표정은 못숨기는게 재밌음. ㅋㅋ 수현님이 자기 감정 못숨기는 타입이라 다 표현해서 더 잘 맞는듯..🤣 홍조님과 수현님이 운명은 아닐수 있지만 극복하려고 노력할거같아요. 두분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더라규요. 한나님은 율님이랑 너무 잘어울리는데 홍조님에 대한 미련을 못버린거같아서 못내 아쉽. 어울리는 사람들끼리 두커플 탄생했음 좋겠어요.
말씀을 너무 이뿌게하시네요~♡
그걸 당사자들만 모르는 듯요ㅎ
진짜 나도 홍조 태도가 넘 별로였다.. 홍조는 초반부터 한나한테 계속 행동도 애매하고 말도 애매하게 함 근데 투표는 한나랑 첫데이트 후 한나 .. 다음투표도 한나였음 이거 진짜 여지라고 생각하고 한나 헷갈리게 만들었다고 생각함.. 애초에 관심이 한나한테 있었다면 한나랑 첫데이트 마치고 오방기 점 봐준 후에 한나 멘탈 나가있을때 먼저가서 얘기라도 하거나 찾아보는것도 안하고 그날 새벽내내 수현이랑 대화했음 한나는 그거 웃음소리 들으면서 혼자 방에서 타로보고 수현홍조 보다가 그냥 지나치고 ㅠ 근데 그날도 투표는 홍조 한나 서로 지목함
그리고 다음날 데이트도 작한나가 먼저 홍조한테 먼저 얘기 신청했는데 커튼뒤에서 홍조가 우리 수현씨 이러고 한나 질문에 대답도 애매하게함 데이트 다녀와서도 대화신청 한나가 먼저하고 또 장난으로 그냥 넘기려 들고 한나 마음 다알면서 계속 안받아줬던건 홍조임 그래놓고 또 한나 투표 ㅋㅋ 이러니까 한나 입장에선 미칠듯.. 점점 헷갈리지 안그래..? 그 이후로도 계속 헷갈리다가 홍조는 수현한테 마음이 더 점점 기울고 근데도 한나한테 직접적인 얘기도 안하고 그냥 자기 좋아하는거 알면서 냅둠..
그러다가 한나랑 말다툼 있었고 그때도 한나한테 막말해서 별로였음.. 오늘 방송에서도 자기가 지금까지 확신도 안주고 아무것도 안하고 헷갈리게 다 해놨던거 맞는데 내가 언제 애매모호하게 했냐 그러고 너가 먼저 노선을 튼 것 같아서 자기도 그런줄 알았다 그러고.. 한나한테 책임전가하고 자기 잘못, 자기 입장 포장만 하려고 하는 것 처럼 보여서 너무 별로였음 나중가선 미안하다 어쩐다.. 하 그러니까 가뜩이나 멘탈도 약한 한나가 더 휘둘린거고 답답하고 착잡한 마음에 울고.. 진짜 홍조 너무너무 최악이였음
한나가 휘둘린게 너무 이해가 갔는데 나는 이성적 판단이 안서는 상황이였을거라고 생각함 적어도 홍조가 개인인터뷰때 했던 말들을 한나한테 중간에라도 정확하게 말만 했었다면 이렇게까지는 상황이 안갔을듯 결론적으로 홍조가 한나 괴롭힌거 맞음.. 그럴 의도가 아니였다고해도
이거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홍조같은 남자 만나봤는데 사람 피마름ㅠㅠ
사람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속을 알수없고 매력적인 대신에, 방관적이고 방어적이며 책임을 회피하면서도 여지주는 모습이 너무 비슷해서 이런 류의 사람 겪어본 나로서는 너무 잘 보였음..
작한나도 솔직히 자점에 너무 일희일비하고 스스로 망친 부분도 있지만 홍조가 방관적인 것도 맞아요.
작한나가 홍조한테 말 빙빙 돌리고 답답하다 했을 때 그 맘 천번 이해 감 ㅜ
@@예지임-o4r인프제 특임. 말안하고 쌓아두는 거
이거지
저도 완전 공감해요!!
홍조님 같은 스타일은 겉모습은 듬직하고 잘 웃고 해서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남성미가 있는 게 맞아요. 주변에 좋다고 하는 여성분들이 분명 많았을 거에요. 막상 본인이 진심으로 다가가고 싶은 사람은 찾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평소대로 하는게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기도하고... 본의이던 아니던 소위 말하는 나쁜 남자의 전형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원해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표현하는 것이 서로의 관계 발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또 생각하게 됩니다.
아근데계속 빨간거 신기하댴ㅋㅋ
이미 감을 때 부터 알고 감는 거예요.
홀짝임
@@옵티-m5c 아님
근데 저분은 깃색확인하고 뽑는게 티나지않나요
@@bofbef 기본적으로 배치를 하고 감는 과정에서 대략적인 위치는 가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방기는 아주 아주 자주 쓰는 무구이기에 손을 타면 자주 뽑는 깃은 미세하게 형태의 변형이 생겨요. 손이 가장 예민한 감각 중에 하나기에 그걸 감지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이면 된다는거 아님?❤
신이 선택해준 사람은 본인한테 도움되는 사람인것 같아요.
홍조 나쁜남자 아님 절대 ...
처음에 수현이엇는데 운명적으로
한나랑 이뤄질거를 알앗기에 그것에 그냥맡겨본 느낌 처음에 수현도 다른 사람 택했고 그래서 운명상대인 한나를 뽑은거고 그 상대도 자기를 뽑으니 진짜운명인가 신기해 햇던듯 데이트후 자기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한나를 계속 찍었던듯 근데 한나가 혼자 타로 자점보면서 먼저 초침... 깊어질수 있었다고 보는데 너무 한나가 앞서서 혼자판단하니 관계가 깊어지지않을수밖에 초반엔 홍조가 한나를 좀 궁금해 하는게 보엿는데 그다음엔 식은게 확 보임 근데 운명상대기도 하고 다른 이성이 없으니 그냥한나 계속찍은듯 그러다 처음에 첫눈에 호감이었던 수현이 적극적으로 훅 들어온거임..
한나 첫데이트때 보면 호감이어서 표현했는데 한나혼자 자점보면서 둘사이 망친듯
저두이거요. 운명이니 마음이니를 떠나 상황속 각자 최선의선택이 아니었을까..
동자신끼리 만난듯 계속 까르르르 이게 연이다 싶더라
히히
이율도 동자신인데
홍조-수현
이율-작은한나
한나처럼 미성숙한 사람한테 이율이 아깝네요
@@시라소니-q1o공감. .
이율하고 작은한나도 아님 ㅠ 억지임
잘맞추셨네요ㅎ
한나씨를 먼저 헷갈리게 했는데ㆍ홍조씨가
근데
계속 맘을 표현했다고 말을 하던데
그건 아니던데
저도 그거 보고 기가 막혔던. 계속 한나한테 여지주고 수현 만나서는 난 너뿐이야. 수현도 닥홍조인 거 뻔히 보이는데 구봉이한테 헷갈리니 뭐니 어쩌고. 어휴
경상도 남자라 무뚝뚝해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그 장면보고 음? 책임전가하는느낌이라 되게 회차를 거듭할수록 홍조님은 뮤슨마음인지 더더욱 모르겠었어요..내용이 대충 니가 갈팡질팡했잖아. 너가 흔들렸잖아 . 너도그러지않았어? 난 그래서 그런건데?.) 이런식이고 확실한 표현도 안했었고 관심없어보였는데(수현님이랑 너무 즐겁고편해보이기도했음 ) 표현했다길래 편집때문에ㅜ더 몰랐던건가싶기도하고 🤔 연애프로그램안보는데 너무 신박해서 다챙겨보고있지만.. 과몰입 적당히해야겠어요 결과가어케나올지 넘 궁금,,
완전 공감
홍조씨가 뭔가 나름 표현했단 걸 보면 뭔가 방송에서 편집된게 많을수도.. 방송이 6회밖에 안되는데 이런 저런 갈등 서사 다 보여줄라니 세밀한거까진 안 보여준 듯. 한나씨가 보는 상황이랑 홍조씨가 보는 상황 다 다르니.. 🤔뭔가 애매하군요.
홍조 수현에게 관심 있었으면 오늘 작한나와의 데이트에서 관계노선을 확실히 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애매모호한 말과 행동으로 끝까지 여지만주고 최종선택 까지도 운명을 선택한다는 둥 확실치 못한 모습 안좋게 보였네요 나이는 삼촌벌로 많으시면서 이율 구봉에 비해 많이 미성숙하신듯요
I agree 😢
맞맞 한나한테 꼬맹이라더니 본인 태도가 제일 어린듯
에잇 그냥 마음이 시키는대로 해요.
홍조님 수현님 두분다 예뻐요.
한나한테 마음이 안가는데 어쩔수 없는거죠
홍조씨는 작은한나를 누구 주기는 싫고 다른건 갖고싶은 그런사람 취급했습니다.
마지막 데이트에서 표현을 했다느니 직진이였다느니 그런 말이나하고
솔직하게 당신에게도 처음에 관심있있지만 같은직업이다보니 말도 잘통하고 마음에 들어왔디 한마디하면 다 정리되는걸
그리고 운 사람 앞에두고 먼저 보내든지 해야지 지가 등돌리고 나가는게 기본적인 예의 맞나요? 자신한테 마음표현하는 사람에게 너무 매너가 없었이요
다음에 얘기해
이런말은 왜해요?
와 진짜 맞는말 개공감... 작은한나에겐 홍조는 너무 나쁜남자임
진짜로.. 홍조는 적어도 한나에겐 나쁜남자임
@@nineandfifteen초반에 이율이 나쁜새기나쁜남자 구분하랬나? 암튼 그랬었는데
그 장면 생각만해도 울고있는 여자 걍 버리고 나가는 느낌 미친거아님 죽빵날리고싶었음 최악의남자
홍조 얘 지 인생이 망했다고 생각하니까 장난질하는느낌
둘이진짜 잘어울림
왤케 홍조 욕이 많아. 볼때마다 안쓰러죽겠고만...슬픔이 그득해ㅜ. 차에서 수현이랑 삼재얘기하는데 이보다 더 안좋기야하겠어~하는데 안아주고 싶었음. 체념하고 다 내려놓은 듯한...피지컬은 젤 남자다운데 몰래 많이 울거같다😢. 신 받아서 겨우 버티고 적응하고 있는듯.
홍조 실제로 사주가 음기가 많다니 물 물바다인 한나랑 안맞아 같이 우울해 ㅅㅂ...따뜻한 정유일주가 낫지.
안면홍조님 진짜 매력있어요~
일반인 삶은 아니지만 마음 가는대로
행복 찾으시길!
수현씨 좋아해서 수현씨가 안면홍조~라고했구나!!
마음가는사람 만나야지. 사람이 사랑하는데 누구를 만나야한다 정해진것도 아니잖아요
결국 이율작나 현커까지 갔고 굳이 말 얹고 싶지는 않았지만… 너무 홍조만 욕 먹는 거 같아서…ㅠ.ㅠ
방송에 나온 건 빙산의 일각이고 다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홍조가 헷갈리게 한 건 없다구 생각함… 마지막 운명발언빼고,,,
오히려 한나가 왔다갔다하지 않았나싶음. 홍조는 수현씨랑 계속 지내고 있는데 한나 혼자 이율이한테 운명의 상대 어쩌구 나 이제 홍조씨랑은 어쩌구… 그래서 시청자인 우리는 재밌었지만^~^
오히려 욕 먹는 홍조씨나 수현씨나… 선 적절하게 잘 그었다고 생각함… 확신이 생기자마자 갈팡질팡 안 했자너,,,
물론!! 난 이홍조 그닥이엇음 굳이 편 드는 건 아니고 계속 작나 놔줘라 왜 붙잡고 있냐 이런 댓글 많이 보여서… 오히려 한나는 이율이를 옆에 두고 홍조랑 대화를 시도하려 했고 홍조는 되려 회피하며 수현씨랑만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엇음ㅠ.ㅠ
큰나씨의 플러팅에 센스있게 선 그었기도 했고
이홍조님이 먼저 적극적으로 표현 안했다고 비난받을 일은 아닌것 같음. 누구에겐 확신을 가지기엔 짧은 시간일 수도 있는데. 입장차이. 다 다른 성격, 다른 속도, 다른 표현의 방식이 있는데 최한나님 식으로 표현하고 먼저 행동하지 않았다고 그걸 기다리기만하고 심통내고 취조식의 질문, 늘 확인받고 싶어하는 질문에서 유아적 태도를 느꼈고 나도 상대가 내게 먼저 표현하고 확신주기를. .그런식으로 여태 바라지 않았나 반성하고 배웠습니다.
최한나님이 먼저 담백하고 솔직하게 ‘나 당신이 정말 좋아’라고 말로 뱉어 표현한적도 없는데 마지막 까지도 이율님은 표현잘하고 확신주고. .식의 비교와 상대탓으로 돌리는 것 같아 매력이 정말 떨어지더라구요.
향 후 좋아하는 남성이 생기면 꼭 내가 받고 싶은 표현방식으로 먼저 표현 해야겠다 라는 다짐. . 🙏🏻
제가 느낀거를 디테일하게 잘 표현하셨네요~ 섬세한 캐치력! 미안한 사람이 되기싫어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회피하는듯한 회피형 홍조님도 답답했지만,, 한나님도 살짝 집착끼가 느껴져서 '아 저건 아닌데...' 하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시청했네요. 홍조님같은 스탈의 사람에겐 질릴수도 있겠단 생각. 반면 이율님과 있을때는 생기발랄하고 여유있는 모습이 보기좋았네요. 홍조님같은 스탈은 자연스럽게 매력발산하는 야생마같은 스탈이면서 남의식하지않고 자기 일 멋지게하는 적극적인 여성이 어울릴것 같네요..
@@뇨뇽이 저도 똑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상대방이 먼저 얘기해주길 기다리고 타로점에만 맹신하기보다 어차피 서로가 운명패였던거 알았고 서로 좋았으니 한나님이 먼저 나서서 표현해왔다면 결과가 달랐을텐데.. 홍조가 수현한테 밤새도록 대화할때 한나가 뭘했나 보면 계속 타로 점만 치고 있었음. 타로 보면서 데빌, 배신에 꽃혀있었으니 마음이 괴롭고 슬프지. 그때 옆에 안와줬다고 홍조만 원망함. 자기 점사안보고 홍조와 대화하며 붙어있었으면 저런 빌미 생기지도 않았을텐데. 자기 점사보지도 않고 좋으면 솔직하게 표현하는 율님, 수현님 보면 운명과는 다른 각자의 인연이 있는 거 같기도 하네요. 🤔
@@바이올렛-y1l 크. . 맞아요 👍홍조님의 애매모호한 표현 저도 답답하긴 했지만 감정에 대한 확신을 늦게 가지게 될 수도 있는거니까요. 확신이 없는 사람에겐 더 표현하고 더 매력발산을 하는게 오히려 더 생산적임을 느꼈어요. 역시 자기 감정에 솔직한 분들이 빛나 보였어요. 특히 이율님 👍👍 그리고 조윤아님, 함수현님
@@룩이575 크. .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네요👍 맞아요 🌝
첫인상은 홍조 수현 선택함! 끌리는거고
신이 정해준건 한나. 운명을 거스르고 싶은거지
누가봐도 수현씨한테 마음이있어요 한나씨가 미련을 못버리는거같은데요
아 홍조 좋은데 ❤
작은한나 너무 피곤한스퇄 ㅜㅜ
홍조화이팅
홍조는 말하는게 피곤한 스타일~ 본인 마음에 수현이가 있으면 그대로가. 괜히 운명대로 갈거라면서 이율이랑 한나 커플 깨놓지말고. 심보가 못됐어
홍조님은 첫날 운명패도 주저없이 수현님한테 주셨어요ㅋㅋ
근데 저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저 오방기 점이라는게 저렇게 빨간 깃발이 계속 밖에 있으면 저걸 계속 만진 사람은 빨간 깃발(가장좋은)이 어느 막대인지 대충 알것같은데… 다들 원하는 결과를 가지고 점을 치게 마련이잖아요. 알고 뽑게 되지 않을까나..?
이율분 다시 봤습니다. 정말 남자답네요. 마지막날만이라도 얘기했었어야 하는 분. 남한테 덮어씌우고 책임전가. 둘다놓치기 싫은듯한 행동하는 남자분보다 이율분은 책임감있고 최종 선택할때도 정말 매너있었어요. 이율씨 선택하신 여자분도 정말 멋있었습니다.이런프로안보는데 잼있게봤어요
홍조 수현 마지막에라도 작은한나 이율에게
확실하게 이성적인 끌림은 다른사람에게 있다고 말하면 참 괜찮아보였겠는데 솔직히 너무 둘다 상대에게 대놓고 상처주기싫어서 구차하게 변명만 겁나한 느낌... 그래놓고 본인들은 신나서 둘이 만나러 가고...
이율이 진짜 최고였음 상대에게 차분하게 뼈때리는 팩트를 어쩜 저리 잘 말할까...
볼때마다 찐감탄❤
미움받을 용기가 없다
마지막에 이율 따라는거 쫌 졸귀임...ㅋ
그러면서 왜 한나에게 확실히 하지 않는지..내가 애매모호하게 행동했어요? 그래 그랬다
맞아요... 대체 확실하게 행동한건 뭔지...
무당도 연애점 치는구나 ㅋㅋ 재밌다
빨간깃발은 좋은거에요😊😊
멘탈 약한 작한나 마음 흔들리는 거 눈치빠른 홍조씨는 훤히 알았을텐데 확실하게 정리해주면 좋았을걸.. 그래놓고 수현에게 한나가 자기 때매 울었다느니 이런 얘기한 게 참.. 씁쓸했음..ㅠ 여유있는 태도가 사람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그 여유를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모두에게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거 같은데 전략적이고 노련한 모습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내 눈엔 상대 입장을 본인 입장보다 깊이 생각해주는 이율의 따뜻한 모습이 더욱 빛나보였음.. 종방 후 이율 개인활동 너무너무 기대 중..ㅎㅎ
수현과 잘 어울림
마음가는 사람 만ㅇ나라
그게 곧 운명이다
내일 죽더라도 가슴 뜨겁게 사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답냐..
이율씨 따라 오방기 흔드는거 넘귀여워요ㅋㅋㅋㅠ
마지막 오방기 제스쳐 ㅋㅋㅋㅋㅋㅋㅋ 내가보기엔 홍조 무게있고 진지충 같은데 생각외로 생긴거랑 다르게 위트도 있고 남출 여출 안가리고 사람마다 상대에 맞게 세심하게 변하는 모습이 많다고 느껴짐. 그래서 저 안에서도 여자들한테 인기 많을수밖에 없을듯?? 연출이 어떻든 지켜보면 별거 안해도 사람들이 계속 홍조한테 모이는대는 이유가 있을거라생각함 (그냥 내생각)
222222222222222
333333333333333333333오방기 제스처 귀엽
무게?ㅋㅋㅋ
저도 홍조님이 젤 매력있어보임. 사람이 가볍지도 않고 표현을 안하는건 사람 스타일이라..겉으로만 잘
안했지 신명패선택은 줄곧 한나만 선택해왔으니 나름 표현했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고요. 서로 누군지 아니깐. 저도 저 멤버 안에 있었다면 머릿속으로는 율님도 좋지만 매력못느꼈을듯요. 남자로의 이성적 매력과 위트, 배려 다 갖춤. 그러니 저기 출연한 여자분들이 못헤어나오고 빠져있겠죠..
이성적텐션하고 좋은사람은 다릅니다 연애남매에서 용우가 좋은사람이어서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던가요?ㅋ그냥 이유없이 끌리는거임 홍조같은 남자 만난다고 생각해보세요 나쁜남자의 전형이죠 확신안주고 헷깔리게하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거르겠죠
근데 홍조 사람 괜찮은것 같다 생긴것도 멋있고 여자들이 좋아할 스타일
팩트 - 홍조가 이율이랑 잘되는걸 방해했다는데
그건 절대절대 중요하지않고 한나는 뭐가됬던 본능적으로 자신이 끌리는 홍조를 선택할것임
팩트: 이홍조가 여우짓하면서 양다리 안걸치면 한나가 갈 일 없음
와 신기해 ㅋㅋㅋ
마음이 가는 대로 만나야 된다
이율님은 한나보단....비슷한 성숙한 사람이 어울림.
홍조는 그래....같은 업계랑 하는게 수현씨랑 표정이 밝던데
이분 눈은 왜 이렇게 슬픔괴 고통이 가득차 있지?
운명을 따라가다보니 본인도 모르게 마음가는 여성이 좋아졌나보네요.이것저것 따지는 누구보단 수현씨가 귀여워요.
본인할머니한테 물어봐야하는거 아녜요?? 당당하게 홍조방에 들어가는 수현과 어쩌지못해 나오려는 작한나 방에 잇으라고 잡아주는 개멋진 이율. 기존쎈 수현씨와 새벽5시까지 얘기하는데 보통 여자들은 다 작한나처럼 생각드는게 맞지. 남자 3명 멘탈나가고 수현님 저 자신감이 또 통해. 이율도 만나볼까 장난말하는데 이율은 이미 수현님 간파햇고 수현님보다 멘탈갑은 이율이에요.
청기내리고 적기올려 ~~~
홍조는. 말과 행동이. 다름
무당끼리 사귀면 되겠네 ㅋㅋㅋ
그럼 한나씨랑 마지막 데이트때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았어야지 사람마음 더 흔들리게 만들어놓고... 자기가 수현씨한테 마음 있어서 헷갈리게 해놓고 지는 최선을 다한척... 그럼 한나씨가 내가 다 망친건가 싶어서 되돌아보고 후회하게 될거 아녜유...
홍조는 진작에 기울었구나..
ㅋㅋㅋㅋ 진돗개 쌍꺼풀 눈깔이라는 댓 보고난 후 눈만 보임
홍조는 맘이 짠해지게 만들어
홍조한테 수현은 진짜 편히 내 속을 들어내도 무한 이해 해줄거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작은한나 다음으로 마음이 끌리지 않았을까? 또 생각보다 수현이 막판에 홍조한테 적극적으로 다가오니 안그래도 말도 잘 통했는데 거기다 반적극적(?)다가와주니 마음이 좀 생겼다고 봄.
그리고 INFJ 특= 찐 좋아하는 상대한테는 엄근진 해짐.. 아닌사람이랑은 편하게 잘 대함.
그리고 홍조시각으로 작은한나의 모습을 보여 준건 많이 없었잖아요ㅋㅋ 우리가 모르는 작은한나의 모습이 많았을꺼라 생각드는데?
오 님 말이 설득력이 있어요. 개공감. 홍조에게 수현은 동료무당이자 서로 공감대가 있으니 대화가 잘 될수밖에. 근데 항상 선택은 한나에게였죠. 홍조는 누구에게도 속마음 드러내지 않았지만 선택은 한나였으니 나름 표현한건데 한나는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면 안한거라고 생각하니 둘이 성향이 너무 안맞아요. 거기에 한나가 너무 타로에만 맹신하고 대화도 안해보고 결론 결정짓는 것도 이런 결과만든듯. 저도 마음없는 사람과는 대화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뚝딱대서 완전 공감요. 한나&율 , 홍조수현 두커플 나오길 빕니다.
그래서 저깃발의 의미가뭔데 난그게궁금
깃발 폼은 율이한데 못 미침😅
빨간색 깃발은 뭔가요?
Its best answer
홍조가 널 긴장하게 만들어 😓
난 홍조눈깔이가 싫다
마음 이 시키는대로 해요 뭘 .....
사랑은 쉽게 오지 않아요..
이율님이 따로 작은한나님 점사 봐주실때
나쁜xx와 나쁜남자는 구분합시다 라고
말해주신게 왜 생각이 나는 회차였을까요..
오늘 홍조님 작은한나님에게
이 상황이 꼭 작은한나님이 먼저 마음의 방향을
틀어서 라는 식으로 말하는듯이 저는 보았는데
어찌보면 처음 입장할때부터 느꼈을 눈빛
작은한나님의 선택에도 홍조님은 수현님이셨죠
그 뒤로도 숙소에서도 수현님과의 즐거운
대화들이 밤새 오가는걸 보는데 어느 이성이
헷갈려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선택의 순간에만 작은한나님 선택하면 직진하고
표현하는게 되나요 더 헷갈리고 답답하기만 하죠..
그래놓고 우는 한나님 마음 조금도 위로하려
하지도 않고 데이트신청 문자받고 그렇게 먼저
나가고 차에서 우는건 뭐죠.. 😢
편집이 그렇게 나온건지는 몰라도 너무 속상한
회차였어요 작은한나님 입장에서도..
그런 데이트를하고 온 한나님과 데이트를하며
또 위로를 건내고 이해하는 이율님 입장에서도요
그리고 너무 속상하지만 끝까지 부담주고 싶지
않아하셨던 구봉님까지도요 😢
커플 탄생 안할 것 같은데ㅋㅋㅋㅋ 다들 너무 기운이 한쪽으로 쏠려서... 반대 기운이 쏠린 사람을 만나던가 해야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없음. 프로그램을 위해 관계는 만들어가려 하는 것 같은데, 끝나고 나서 이어진 커플은 없을 듯.
코미디 프로인가요?
오늘 이거 마지막화 본방 사수 한다고
애 밥도 몬차려줫는데..햐...결과적으로 두커플 되서 축하합니다..작은 한나씨는 말투나 행동이 좀 더 성숙햇으면 해영 이율님이 아까비..
홍조랑 수현 잘 어울리는 커플 서로 의지하면서 보다듬어주면서 이쁜 연애 햇으면 ㅎㅎ
빨간색이 무슨 뜻이에요?
이게뭔소리지 작은한나가 빠져서 그런거지 뭘 홍조가 놔주라하냐
나쁜남자 얼굴에서도 그게보인다 정말!!!!!!!
마지막 예고에 홍조씨 작은한나 선택하겠냐고 질문하는데……. 아…… 이미 작은한나는 이미 홍조를 선택했구나 ..ㅠㅠ 율이 어쩌지ㅠㅠ …. 마음 아팠음.
차라리 잘 된 거죠.. 최한나 방송 기준 현재 마음으론 이율한테 가는 것도 100퍼센트 진실된 게 아니라 그게 더 마음아파요ㅠㅜㅜㅠ
오히려 지들끼리 하는게 낫지
잘생긴애가 저러고 있으니 뭔가 애니에 나오는 훈남 신령같음
로마서 10:9(표준킹제임스성경)
네가 만일 너의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너의 마음속에 믿는다면, 너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0(표준킹제임스성경)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당장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주셔서 감사하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생긴게 진짜 무당같이 생겼네
붉은기나왔음 끝난거지~
귀신이지 왠 신?
조정석 닮은 듯.
If iam shaman who believe about fate, and i like other, i will do same with HJ. No judge for him
저래놓고 무슨 꼬맹이 타령이여 오글거리게 아무한테나
작은 한나가 이랬다 저랬다 그래서 선택 안할수도 있을꺼 같지 나는 ..
나둥
보니깐 홍조와 명쾌하게 많은 얘기를 다 못해서 미련이 많이 남은 거 같더라구요. 선택을 안하거나 홍조를 선택할 거 같기도 하고.. 율님이 좋아해줘서 고맙긴 한데 이성적 매력 못느끼는 거같기도 하고.. 🤔
이홍조가 표는 한나한테주고 전날밤에 새벽까지 수현이랑 대화한게 이랬다저랬다 한거지
@@berryblue-lt8sq 긍데 그렇게 따지면 한나도 홍조한테 매일 밤 표는 주면서 아침에 보면 율님과 붙어서 대화하고 데이트하고타로점만 집착하면서 우울해하고 홍조한테 직접적으로 표현한게 없는뎅. 알고보면 홍조나 한나나 서로 운명이라는거에만 인식하고 표현 안한거는 똑같음. 🤔
인상이 너무 쎄
나쁜새끼맞음
발걸치고 마지막까지 희망고문줌ㅋ
이율한테못가게
한나야 홍조좀 나눠.... 얘! 한나야 처음부터 홍조 눈빛이 수현이 한테로 갔었어
근데 저런분이랑 어떻게만나;;;선의에거짓말도 못하것네 거짓말하고 어디가면 너거기왜갓어?맨날 작두탈거아녀;;;
자기자신 점 안나오는데ㅋㅋ
계속 빨간것만 나오네
아..싫다 미안합니다 상처주고 싶진 않지만 점사를 보고 그분의 감정은 혼자 생각하셔도 될듯해요 님이 말하시는 그분한테 내 인생을 맡길거면 연애를 안하시는것도 추천합니다
함소현이 더웃김 홍조씨랑 둘 커플 될때 미래에 애가둘보인다고난리던니 얼마안되서 바로 헤어지고 웃겨 둘사람 믿음과 신뢰가 떨어짐
색깃발마다 칼집 다르게 내서 그 흠집을 느끼면서 일부러 골라 집는 거 같은뎅
저럼 뭐함ㅋㅋ 헤어졌잖아
웃겨 무당맞나?기냥 태백산가서 기도나하지
어장
눈깔이 무섭다 ㅎㅎㅎㅎ
조상님들께서는 이 나라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ㅋㅋㅋ
작은한나씨가 너무 순수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