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몇일 전 선생님의 인스타 사진이..^^ 이해했어요!! 선생님.. 정말 오늘도 저의 마음에 들어왔다 가셨나봅니다. 매일 열심히 하던 아이.. 요즘 들어 계속.. 어떻게든 공부를 안하고 싶어해요. 독서라는 큰 무기를 들고.. 독서의 날을 달라.. 엄마가 독서가 중요하다고 하지 않았냐.. 그래서 그 시간을 정작 주면.. 독서는 커녕.. 그냥 누워서 뒹굴뒹굴.. 그럼 저는.. 이럴꺼면 그냥 공부해! 하죠..ㅠㅠ 말로만 독서의 날이냐고.. 요즘 그래요.. 아들과 저의 하루하루가요.. 아이의 마음을 칭찬으로 움직이는 엄마가 되어볼께요.. 인증하기~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볼께요~ 오늘 줌 강연도 최고였습니다! 매일이.. 감사함 입니다~
오늘 강의 가시는분들 넘 부럽네요 T^T 어제도 아이 울린 못난 엄마네요. 아이는 풀이하다 넘 졸리니 집중못하는건데 물먹고오래도 짜증이고. 그 태도때문에 완전 또 혼냈어요. 또 예의 태도 중시하는 엄마성향의 부작용이었네요ㅠ 하필 둘째 하원픽업시간이라 우는애를 두고 가고.. 그러다 지쳐 잠들었더라구요. 아직 혼자있는거 무서워하는 겁보 2학년을 또 상처줬네요ㅜ 자꾸 집중안하고 하기싫어하고 문제읽기싫어해요ㅠ 다시 보라하면 풀면서 하기도전에 어렵다난리... 그러고는 엄마랑 풀이하면 재밌대요ㅡ 어린거 맞는데 엄마성격이 문제네요. 또 반성하고 갑니다ㅠ
중1남아인데 자기조절력이 제 성에 안차요. 온라인수업중에 수시로 게임영상 유투브를 봅니다. 하.. ㅠㅠ 많이들 그런다는데..그래도. 그건 아니잖아요..ㅠㅠ. 제 속상함은 자기조절력 부족 때문인거같아요. 노크하고 들어가신다고요?저도 그러고싶은데.. 지금은 수시로 한번씩 그냥 확 열어봅니다. 그럼 딴짓하고 있어요.ㅠㅠ 오늘도 불같이 화를 냈네요. 너무너무 실망스러워 슬프네요. 돌아서면 착하고 여리고 귀여운 친구인데..그래서 더 속상한거같아요.ㅜㅜ
'공부는 마음이 한다'. 맞습니다. 마음이 움직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늘 고민하며 살고있습니다.하고싶다는 마음은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게 하고 강제성은 부정적인 공부정서가 됩니다. 큰그림을 완성할수가 없죠. 우리아이의 공부정서를 어떻게 가져갈것인가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초2아들과 다투어서,마음이 너무안좋았는데요ㅜㅜ가슴에와닿는 말씀과 이야기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 듣기 편안해요^^
9:15 실천한건 한마디라도 언급해주세요
10:40 어려운 문젠데?까다로운 문젠데?수준좀 있는 문젠데? 맞았네!!!
11:58 사진찍기
노크하고 들어가 사진찍어도 되지?
남친여친한테 보여줘야지
대학가면 보여줘야지
주변가족들에게 보내고 생색내기
이또한 꾸준히 하세요!!!^^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에 요점정리 잘하셨을듯요 ^__^
오늘도 선생님 말씀에 눈물흘려요.. 매일 초2아들과 전쟁입니다. 아직 초2밖에 안됐는데 사춘기때는 어떨까 싶어요 ㅜㅜ
주옥같이 공감되는 이야기들... 😭😭
초5 아들맘 입니다.저학년은 독서의 즐거움에 풍덩 빠지게 해주세요.지금부터 힘빼실 필요 없어요.지나고나서 깨달은 1인 입니다.😄롱런 엄마가 행복한 육아 함께 화이팅해요.🤗
매일 꾸준히 습관만 잡을 정도로 양을 팍 줄이시고 책읽는거 중요요.
초4아들이예요.이제 좀 공부때가 온것같아요. 아이가 알아요. 지금의 습관대로 하면 공부를 잘할수있구나.이제야 속도가 납니다.속도가 나니 아이가 양을 좀 늘리겠답니다.
걷기운동하고
뱃살 쏙 빠졌어요
샘 덕분입니다~
자신감 뿜뿜~^^
공부는 마음이 시켜야 한다는 말 정말 명언이세요
지금은 엄마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라 잘 따라 온다고만 생각 할수 있는데 곧 다가올 사춘기 시기가 있으니 그 때를 대비하여 스스로 깨닫고 할수 있는 힘을 더 길러줘야 겠어요 ^^
잔소리는 적당히 하고 말이죠. ^^;
머리식히러, 마음토닥이러 왔습니다.이은경작가님 짱.👍
고맙습니다
저의 조급함때문에 아이에게 강요했던 일들이 후회가 되네요..나도 겪은 시절을 그때의 아이였던 내가 아니라 지금의 엄마입장에서만 아이를 대하고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도움되는 주제로 영상남겨주셔서 고마워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몇일 전 선생님의 인스타 사진이..^^ 이해했어요!!
선생님.. 정말 오늘도 저의 마음에 들어왔다 가셨나봅니다.
매일 열심히 하던 아이.. 요즘 들어 계속.. 어떻게든 공부를 안하고 싶어해요.
독서라는 큰 무기를 들고.. 독서의 날을 달라.. 엄마가 독서가 중요하다고 하지 않았냐..
그래서 그 시간을 정작 주면.. 독서는 커녕.. 그냥 누워서 뒹굴뒹굴..
그럼 저는.. 이럴꺼면 그냥 공부해! 하죠..ㅠㅠ 말로만 독서의 날이냐고..
요즘 그래요.. 아들과 저의 하루하루가요..
아이의 마음을 칭찬으로 움직이는 엄마가 되어볼께요..
인증하기~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볼께요~
오늘 줌 강연도 최고였습니다!
매일이.. 감사함 입니다~
자기생각이 커가는 시기에 공부는 결국 마음 ❤️ 꾹저장해갑니다
오늘 강의 가시는분들 넘 부럽네요 T^T
어제도 아이 울린 못난 엄마네요. 아이는 풀이하다 넘 졸리니 집중못하는건데 물먹고오래도 짜증이고. 그 태도때문에 완전 또 혼냈어요. 또 예의 태도 중시하는 엄마성향의 부작용이었네요ㅠ 하필 둘째 하원픽업시간이라 우는애를 두고 가고.. 그러다 지쳐 잠들었더라구요. 아직 혼자있는거 무서워하는 겁보 2학년을 또 상처줬네요ㅜ
자꾸 집중안하고 하기싫어하고 문제읽기싫어해요ㅠ 다시 보라하면 풀면서 하기도전에 어렵다난리...
그러고는 엄마랑 풀이하면 재밌대요ㅡ
어린거 맞는데 엄마성격이 문제네요. 또 반성하고 갑니다ㅠ
와 제 얘긴줄 알았어요ㅠㅠ
중1남아인데 자기조절력이 제 성에 안차요. 온라인수업중에 수시로 게임영상 유투브를 봅니다. 하.. ㅠㅠ 많이들 그런다는데..그래도.
그건 아니잖아요..ㅠㅠ. 제 속상함은 자기조절력 부족 때문인거같아요.
노크하고 들어가신다고요?저도 그러고싶은데..
지금은 수시로 한번씩 그냥 확 열어봅니다. 그럼 딴짓하고 있어요.ㅠㅠ
오늘도 불같이 화를 냈네요. 너무너무 실망스러워 슬프네요. 돌아서면 착하고 여리고 귀여운 친구인데..그래서 더 속상한거같아요.ㅜㅜ
국민학교시절, 시험에서 틀린 갯수만큼 손바닥 맞았는데 점점 틀린게 늘어나는 악순환이 되자 포기하셨어요 ㅋㅋㅋ
선생님이 늘 말씀하시는 독서,운동,칭찬 덕분에 칭찬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사회쌤 병가 ㅋㅋㅋㅋㅌㅋㅋ ㅋㅋㅋㅋㅌㅋㅋ ㅋㅋㅋㅋㅌㅋㅋ ㅋㅋㅋㅋㅌㅋㅋ ㅜㅜ
누구나 겪은 국민학교시절의 이야기네요 ㅋㅋ
오늘도 맘을 다잡습니다.^^
'공부는 마음이 한다'. 맞습니다. 마음이 움직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늘 고민하며 살고있습니다.하고싶다는 마음은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게 하고 강제성은 부정적인 공부정서가 됩니다. 큰그림을 완성할수가 없죠. 우리아이의 공부정서를 어떻게 가져갈것인가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요가 삼개월 이상째 하고 있는데 라인 정리도 되고 좋아요 ~~ 체력이 좋아져야 활력이 생겨서 삶의질이 올라가는거같아요 ㅋㅋ
요즘 바뻐서 저녁에 듣는데
습관이 무섭다고
쌤 목소리듣는 이시간이 새아침같네유 🤣
질문하나만 해도 될까요..? 칭찬 다 해주고 거기까진 좋은데 아이가 바로 "그럼 나 이거해죠! 뭐 사죠!"하면서 댓가를 원할때 뭐라고 대화를 마무리 하나요..?항상 의외의 상황이 일어나요..
어짜피 작심 삼일 이니까 작가님 영상 보고 3일 칭찬하고 다음 영상 보고 3일 칭찬하면 일년 내내 칭찬입니다 !!!! 울집 어린이도 sns에 올려 준다고 하면 좋아해요
아이가 산만해서.. 풀수있는 문제들도 단원평가치면 틀려오네요 저학년이라 보여지는 성적에 신경 안쓰려했는데
친구들 사이에 매번 못하는 아이로 인식될까봐 닥달하게 되네요
오늘아침에 대충하는 아이때문에 서로 얼굴 붉혔는데 마침 영상 올려주셨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오늘 영상 넘 좋네요.어제 늦은밤 까지 레고를 조립하던 아이는 그 기쁜 감정을 자기 노트에 가득 담아서 글을 쓰고 자는 모습을 보니...뭉클했어요.
오늘 아이와 마주했던 갈등에 관한 이야기네요…열심히 들으며 생각하고 되돌아봅니다.
사람은 현명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네요!매일 작가님 덕분에 정신수양하고 잇는 엄마입니다....선생님을 만나서 아들들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해요..
안녕하세요^^~선생님이라 해야하는지 작가님이라 해야하는지 댓글 쓸때마다 고민합니다ㅋ요즘 두아들 공부 힘들어해요.친구들은 안한다고 투덜...둘째는 미래꿈도 없다고...이런말 들으면 너무 속상해요ㅠ선생님 하신말씀 "공부는 마음이 하는거라고"얘기해주고 있어요.미래 저희아들이 공부의지가 무너질것 같아서 걱정이에요.오늘도 선생님말씀 실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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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기 어렵지않은 일인데 놓치고있었네요~오늘부터 당장 실천해야겠어요^^
선생님 영상으로 오늘도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격려하고 칭찬하고 인정해주기!
ㅋㅋ이은경 선생님~^^
여우네용~~♡
아직 나이도 젊으신데 우째그리 현명하신지요~~
난 이론으론 이해해도 차마 입이 안떨어져유~나이 헛 먹었나봐요ㅠㅠ
갱년기엄마에 사춘기 아들이라
앞으로 샘께서 가르쳐주신방법~
최선을 다해 시도하도록 노력해볼깨용~~
지칠때 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마음가짐 다시 챙겼요..
선생님~^^너무 건강한 방법으로 아이를 키우시는거 같아요^^본받고 꼭 실천하겠습니당♡
오늘도 감사합니다.
강의듣고 출책하고 갑니다~~
미숙하지만 아이의 공부를 존중하며 마음으로 공부하는 날까지 묵묵히 도우며 격려하고 인내하는 엄마가 되길....감사합니다~^^
쳇. 전 질투가 없는 엄마입니당
하지만 동그란 마이크 못지않은 동그란 두상을 번갈아 보느라 쪼매 샘이 나네요.
오늘도 전두엽이 아름다운 영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항상 이것으로 고민했는데 시의적절한 주제예요ㅎ
선생님 영상으로 매일 하루를시작하고있어요^-^♡ 오늘도 좋은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힘내야겠어요 화이팅!!이요^^
아이칭찬하는거 진짜아이디어필요했어요
더더더 주세요
솔직한쌤 ㅋ오늘 야외방송이네여? ㅋ 추파춥스 넘기여버여 ㅋ 코로나로 저희는 담주 원격이되며ㅜㅜ강제방학이 되었어요 샘 방송보며 열심히 육아하려구요
칭찬 꿀팁 오늘도 배워갑니다~~~
사실 아이들 커가면서 사진찍는 일이 줄어들거든요~ 오늘부타 찍어줘야겠어요^^
기대기대~~7시 줌으로 뵐께용~~ ^^ 오늘도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저희아이는 어려운걸 맞추고 점수주려고하는 쉬운문제만 주로 틀려요 ㅠ영어도 수학도 그렇네요
선댓글^^ 좋은 하루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선생님너무웃겨요
사진찍는거한번오늘도전해바야겠어요~~^^
초등시절 틀린만큼 분필지우개로 얼굴맞은기억 지금생각하니 분필가루ㅠ 지옥이었네요
지금같은면 뉴스에 나올일들을 , 우리시대는 왜이렇게 많이 당했는지 ㅜㅜ
공부 하는 모습 사진찍는 방법 너무 좋네요^^ ㄷ
최근에 학교에서 코로나확진자로 아이들 둘다줌수업으로 바뀌고 선생님 보러오랜만에들어왔네요.ㅜ 역시나 선생님 말씀 오늘도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공부하는모습 사진찍기 좋은것같아요. 집콕육아에 힘들지만 선생님 영상보며 잠시나마 맘다잡고 좋은에너지받고갑니다. 선생님도 화이팅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영상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마이크 모델명도 여쭤봐도 될까여?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부터 마인드 컨트롤 해야겠어요~^^
매일 오게 만드는~~선생님의~마력!!!오늘도 힘이납니다!!!
멋진 첫째 아드님 사진에 댓글 남기고 왔습니다..ㅎㅎ 저도 알려주신 팁 활용해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먼저 써요ㅎ 영상잘볼게요
썸네일 입좀 그만 벌리셈
오늘따라 선생님얼굴에서 규현이 얼굴이 보여요~
규현이가 엄마를 많이 닮은거겠져? ㅋ
오늘도 장기전인 공부를 해야할 우리 아들!
마음과 의지를 키워주기위해 선생님 영상을 보고 제 마음도 다잡고 퇴근합니다~
선생님 동네 살고싶네요 ㅋ
6학년아이와 심화문제집으로 매일 씨름중입니다
심화안하고 싶다고 하는데
안풀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