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을기반으로풀어보면 태양은 화로에 해당 함. 화로에 주변의 별에서 각종의 물질이 투척 되면 이를 잘다려서 주변으로 보냄.지구가 진공청소기처럼 이리저리 다니면서 화로에서 만들어진 물질이 세상에 나오면 이를 빨아들이는 구조라고 보면 됨.그러면 지구에 있는 각종의 미생물과 인간이 다양한 미생물이 움직이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면서 움직이면 은하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면 됨. 사실은 지구의 해류가 태양이나 목성 해왕성이 지구에 영향을 미쳐 지구가 자전하는 축이라고 보면 됨.
니비루행성은 우리 태양계를 3600년마다 한번 일주한다고 하는데, 만약 태양 빛과 열에만 의존한다면 그 니비루 행성은 그 오랜 기간동안의 추위를 어떻게 감당할까요? 그래서 태양은 그 행성의 빛과 열을 빼내어 그 행성 대기권 외곽 에테르 층에서 반사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만...
수성의 공전위치가 뉴튼의 계산과는 달리 상대성이론 수식이 맞다는 것이 중력공간의 휘여짐 현상으로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모든 움직임과 운동에는 파동으로 움직이고 나타납니다. 즉 크게는 크게 작게는 작게 진동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이례서 모든 행성이나 위성이 공전운동을 하게 되며는 세차운동이 일어납니다. 이 세차운동의 크기는 즉 폭은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어납니다. 이래서 천체에 모든 행성과 위성에 있어서 공전의 세차운동은 똑같지 않습니다. 이러한 원인에 의해 수성의 공전위치가 뉴튼의 공식에 정확히 안맞은 것이지 그무슨 상대성이론에 방식과 같이 중력장이 메트리스같이 휘어져서 일어나서,,, 이런식은 결코 아닙니다. 상대성이론은 아시는분은 아시는바와 같이 기하적 대수수리식입니다. 이래서 이 수리식만 보면 중력이 공간이 휘어져서 중력현상이 일어나는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는 이렇치 않습니다. 정확히는 시공연속체의 중력형태의 작용현상이지만 이것은 좀 어려우므로 그냥 중력장의 중력작용이라 이렇게 보아야 합니다. 절대로 공간의 휘여짐현상으로 중력현상이나 여타 장의 현상(전하장의 전하작용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인쉬타인이 말하는 중력휨이란 말은 오직 상대성수리식의 수리식만 보고서 착각하여 한 말입니다. 이건만 보면 공간이 휘여지고 찌그러들고 펼쳐져서(일명 팽창현상) 중력현상이나 여타 현상이 나타나는것 같지만 실제는 이렇치 않습니다... 참고로, 모든 행성이나 위성이 모천체를 공전을 하고 하필 모천체에 적도쪽에 위치하여 공전하는 가장큰 2가지 원인은 이렇습니다. 우선 공전하는 행성과 위성의 높은 위치에너지 때문이고 다음 2번째 원인은 모천체에 중력장도 모천체에 질량과 같이 회전하기 때문입니다. 이외 여러 근본적인 원인이 있습니다만 당장 들어나는 원인중에서 가장큰 원인은 이렇게 2가지 원인입니다. 이렇습니다. 결코 아인쉬타인의 맹신자들 같이 중력장이 매트리스같이 휘여져서 중력현상이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토성에는 얼음이 있는데 지구에 바다에 소금의 염도가 높아지면 물고기가 몸부림치면서 신호를 보내게 되고 그러면 토성의 궤도가 조정 도미 이제 토성이 다가와서 얼음이 녹게 됨, 얼음이 녹은 토성은 수많은 수증기를 만들고 이수증기가 인력에 의하여 지구로 빨려 들어오면서 지구에 대홍수가 만들어짐.
태양계에 모든 행성이 공전하는 것은 오직 태양의 중력장의 중력작용현상 때문입니다. 이는 중력공식에서도 보면 나옵니다. 여기에는 행성의 중력작용도 포함 되지만 너무 미미해서 무시해도 됩니다. 이렇게 태양의 중력장의 중력작용 때문에 일어나기 때문에 모든 행성은 태양의 적도선에서 공전을 합니다. 만약에 단순히 원심력과 구심력으로 모든 행성이 공전 한다면 태양의 남북극쪽으로도 공전 하여야 합니다. 이는 큰행성에서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목성과 토성에 고리가 생기고 이 고리가 적도선에 편중되어 있는 원인은 확실하게 모행성의 중력장의 중력작용에 의한다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이나 모든 행성이 자전을 하는 원인은 여러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일어납니다. 이들이 처음 가스상태로 있을때 부터 어떻게하여 구성형성 되었는지? 이 인자부터 포함되어 풀어가야 하기 때문에 대단히 복잡하고 여러 인자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단순한 계산으로는 정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주아주 옛날에 수백억년 전에 금성은 지금 지구의 위치에 있었고 그 금성엔 문명이 있었는데 결국 금성이 너무 온난화되어 금성의 문명은 멸망하기 전에 (지금의 화성 위치에 있던) 지구라는 행성에 자신들의 DNA를 보냅니다…그리고 수십억년 뒤 지구는 그 옛날 금성의 위치까지 이동해왔고 지구에는 인류가 문명을 만들었으며 지구 온난화를 대비하면서 화성으로 이주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굳이 인간이 화성탐사를 하지 않아도 오랜 시간이 걸려 만들어진 지구가 생긴 듯 화성도 인간이 하지 않아도 아주긴 세월이 지니면 화성에도 대기가 생기고 생명체갸 생기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지구와 비슷한면이 많타고 하니 화성이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지구도 공룡 시대를 다 거쳐온 만큼 언젠간 지구가 종말이 온다면 화성도 그 과정을 거치지 않을까요 다음 생은 화성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
태양은 자체적으로 빛을 내거나 열을 발생치 않고 타행성의 빛과 열을 빼내어 그 행성의 외곽 에테르층에서 반사되어 그 행성에서 볼때 빛과 열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 설명이 있는데 설명하시는 것을 재분석 좀 해주세요. 행성에서 태양쪽으로 갈 경우 더 밝고 따뜻해야하는데 암흑 공간과 엄청 센 추위를 느낀다고 하는데서 태양은 자체 발산 기능이 없다고 여깁니다.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에너지의 전달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대류, 전도, 복사인데요. 그 중 대류와 전도의 경우에는 중간에 열을 전달하는 매질이 필요한 반면, 복사의 경우에는 매질이 필요없어 진공공간에서 열이 전달될때는 복사의 형식으로 열이 전달됩니다. 다만, 우주공간의 온도가 낮은 이유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태양과 지구 사이가 진공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온도란, 어떠한 물체가 얼마나 따뜻한가, 차가운가를 나타내는 척도로 아무것도 없는 진공에는 당연히 온도가 절대영도에 가까운 값이 나오겠죠. 따라서 돌맹이나 우주선 등, 열을 받을 수 있는 물질을 우주공간에 두게 된다면 이는 태양에 가까울수록(영상 내 금성처럼 두텁거나 온실효과를 일으키기 충분한 성분의 대기를 가지지 않았다는 가정 하) 더 뜨거운 온도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요약 정리✨
00:00 표면 온도 450°C인 금성에서 보내는 바캉스? 태양계 맏이라인 수성과 금성
12:21 수수께끼의 행성 목성과 유로파에 주목하는 이유
25:01 토성에는 왜 고리가 있을까?
29:21 갈릴레이 갈릴레오 한국인이냐
😊
😅😅😅😅😅
12:21 부터 화성입니다. 목성찾으려고 다섯번 돌려봤네요 아놔 내 시간 ㅡㅡ
@@김종권-w4q😊
목성 얘기 기대했는데ㅜㅜ 그래도 재밌어요!! 재밌고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
빛나는
멋진 인생 되세요 ~*
이명현 박사님 강의 너무 재미있네요. 태양계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네요
저는 별들을 너무 좋아하고궁굼해서 혼자도 공부하곤 하는데 이런 유투브 너무 좋네요
제 아들,딸 이름도 Rigel,Carina 예요
재밌게 봤어요
박사님 너무 재밌어서 수면용으로 하려다 끝까지 다 봤어요😂
진짜 재밌고 흥미진진해요
썸네일 목성 보고 클릭하고 끝까지 봤는데 정작 목성 얘기는 없네요 ㅠ
제목과 썸네일이 완전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보고 그냥 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보지않고 신고할 수 있었습니다
편집자 or 썸네일제작 알바의 무식이 탄로난 순간 ㅋㅋㅋㅋ 구독해지하고 갑니다~~
저도…토성끝나고 이제 나오겠지 하고 화면 클릭하니까 거이 마지막 부분… 이런…
우앙~♡ 영상 내용이 재미있네요 ㅎㅎ
매우 잘 봤습니다.(꾸벅)
귀에쏙쏙잘들어와요 아이와들어도 아이가 이해하는데 빠르고수월할것같아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디테일한 설명으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녁마다 볼게 생기네요~ 재밌어요 이명현 박사님 강연은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빵터졌습니다. ㅎㅎㅎㅎ 목성이 무서운 이유를 알려주지 않으셔서요. 제목이 양아치였네요. ㅋㅋㅋ
그건 우리의생각이고요지구의 운명은 권력자들의 정치적욕망과 기업인들의 경졔문제로 파멸을 향해 나갈수밖예없죠!
오행을기반으로풀어보면 태양은 화로에 해당 함. 화로에 주변의 별에서 각종의 물질이 투척 되면 이를 잘다려서 주변으로 보냄.지구가 진공청소기처럼 이리저리 다니면서 화로에서 만들어진 물질이 세상에 나오면 이를 빨아들이는 구조라고 보면 됨.그러면 지구에 있는 각종의 미생물과 인간이 다양한 미생물이 움직이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면서 움직이면 은하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면 됨. 사실은 지구의 해류가 태양이나 목성 해왕성이 지구에 영향을 미쳐 지구가 자전하는 축이라고 보면 됨.
😮유용한 정보네요
수면용으로 우주 영상 많이 봐서 웬만한 정보는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박사님 덕분에 신기한거 많이 배웠어요^^
😊😊😊 19:03
와... 행성에 관하여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 내용을 뽑아 정리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목성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러왔는데 다른 행성 얘기만 재밌게 듣고가네요
이런 주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화성에서 우주복을 안입는다면 !? 피가 끓어올라 죽는다고 하네요 !
금성이 일식때면 수성에 유독한 물질을 들어 부은 뒤 수성이 태양이 되어서 우주를 회전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하는 모양 이네요.
넘 재밌어요
해뜨고 지는 방향은 공전보다는 자전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닐까요? 자전주기가 공전주기와 비길 정도가 아니라면 말이죠.
저도 요게 궁금했어요~~ 손으로 얼추 요래요래 해보면 자전같은디... 공전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지구에서는~ 이과님 알려주세여
자전 영향 받는 거 맞아여!!! 자전을 반대로 하면 해가 서쪽에서 뜨고 동쪽으로 져여!!
우리가 화성을 정복할수 있다쳐도 다른 행성들도 탐내지 않을까요?
나의 날라간 40분의 목성탐구.
그치만 토성주제로 잼있었습니다.
목성 보고 싶어서 왔다가 끝까지 다 봐네요. 가장 신비로운건 목성이라고 생각했는데😭😭
ㄹㅇㅋㅋ
나사를믿을게못되는건달에대기가없는데미국기가바람에날렸다하니모든걸믿을수없다는거다과학자들자체도어떠한새로운뻥을잘쳐서남을속여넘기면큰돈을벌수있으니깐나사는믿을게없다
금요일 밤은 늘 뜨겁지
잘
보구
가내유...^^
very good I like
에효.. 화성 가고싶은 사람은 말리진 않아요. 다만, 다른 행성 테라포밍 노력하기 전에 지구를 깨끗하게 만드는게 시간과 비용에서 훨씬 더 수월해 보입니다.
니비루행성은 우리 태양계를 3600년마다 한번 일주한다고 하는데, 만약 태양 빛과 열에만 의존한다면 그 니비루 행성은 그 오랜 기간동안의 추위를 어떻게 감당할까요?
그래서 태양은 그 행성의 빛과 열을 빼내어 그 행성 대기권 외곽 에테르 층에서 반사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만...
댓 글 쓰신분들 참 이상한 사람이 많네요 진짜 진짜 이렇게 설명 을 잘 해 주신분은. 처음인데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불만 댓글 달지 말고 그냥 나가세요
21:30 즈음.. 화성 가는데 오래 걸리면 그냥 로봇을 보내면 안되나요 ? 아직은 기술적인 문제가...???
목성 어디 갔나요???
재밌어요!!👍
목성 내부에서 핵융합반응 일어나서 제2의 태양이 될 가능성은 없나요? 그럼 지구는 온도가 더 올라가나요?
수성의 공전위치가 뉴튼의 계산과는 달리 상대성이론 수식이 맞다는 것이 중력공간의 휘여짐 현상으로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모든 움직임과 운동에는 파동으로 움직이고 나타납니다. 즉 크게는 크게 작게는 작게 진동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이례서 모든 행성이나 위성이 공전운동을 하게 되며는 세차운동이 일어납니다. 이 세차운동의 크기는 즉 폭은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어납니다. 이래서 천체에 모든 행성과 위성에 있어서 공전의 세차운동은 똑같지 않습니다. 이러한 원인에 의해 수성의 공전위치가 뉴튼의 공식에 정확히 안맞은 것이지 그무슨 상대성이론에 방식과 같이 중력장이 메트리스같이 휘어져서 일어나서,,, 이런식은 결코 아닙니다. 상대성이론은 아시는분은 아시는바와 같이 기하적 대수수리식입니다. 이래서 이 수리식만 보면 중력이 공간이 휘어져서 중력현상이 일어나는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는 이렇치 않습니다. 정확히는 시공연속체의 중력형태의 작용현상이지만 이것은 좀 어려우므로 그냥 중력장의 중력작용이라 이렇게 보아야 합니다. 절대로 공간의 휘여짐현상으로 중력현상이나 여타 장의 현상(전하장의 전하작용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인쉬타인이 말하는 중력휨이란 말은 오직 상대성수리식의 수리식만 보고서 착각하여 한 말입니다. 이건만 보면 공간이 휘여지고 찌그러들고 펼쳐져서(일명 팽창현상) 중력현상이나 여타 현상이 나타나는것 같지만 실제는 이렇치 않습니다... 참고로, 모든 행성이나 위성이 모천체를 공전을 하고 하필 모천체에 적도쪽에 위치하여 공전하는 가장큰 2가지 원인은 이렇습니다. 우선 공전하는 행성과 위성의 높은 위치에너지 때문이고 다음 2번째 원인은 모천체에 중력장도 모천체에 질량과 같이 회전하기 때문입니다. 이외 여러 근본적인 원인이 있습니다만 당장 들어나는 원인중에서 가장큰 원인은 이렇게 2가지 원인입니다. 이렇습니다. 결코 아인쉬타인의 맹신자들 같이 중력장이 매트리스같이 휘여져서 중력현상이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토성고리가 적도선에 집중적으로 분포한다는건 입자가 고속으로 자전하는 토성 자체에서 발원했다는 반증.
실제로 토성은 자전속도가 매우 빠른데 얼어있는 대기층 성분이 빠른 자전으로 벗어나며 적도선에 깔린것이 가능성이 가장 높음.
차일드 행성이 버거 자리에 들어갔다는데 어떻게 해석하시 나요
4:40 휘어진다는건
우주에 위와 아래가 있다는건가요??
휘어진다를 시각적 자료로 표현할 때 생기는 오류인데 결론적으로
우주는 위 아래가 없습니다.
관찰자의 기준 차이를 2차원 회전이 아닌 3차원에 대입할 때 같음을 표현하는게 공간의 휘어짐입니다
11:02 지구의 공전 방향이 아니라 자전 방향 아닌가요?
지구가 생명체를 탄생시킨게 태양과의 적당한 거리 때문인듯. 가깝거나 먼곳은 불가능하니까.
적당한 거리😅
사람도 그렇고
@@아뚜베베 오..철학이있네요~
12:21 목성이 아니라 화성에 대한 얘기😂 수성, 금성, 화성, 토성에 관한 얘기 입니다.
더 핸섬해지셨어요! 또박또박 목소리에... 디자인 작업하면서 듣기에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토성에는 얼음이 있는데 지구에 바다에 소금의 염도가 높아지면 물고기가 몸부림치면서 신호를 보내게 되고 그러면 토성의 궤도가 조정 도미 이제 토성이 다가와서 얼음이 녹게 됨, 얼음이 녹은 토성은 수많은 수증기를 만들고 이수증기가 인력에 의하여 지구로 빨려 들어오면서 지구에 대홍수가 만들어짐.
유퀴즈에서 뵙고 여기서 또 뵙네요 :)
박사님 최고이십니다!!! ㅎㅎ
아부 ㅋ 제자인가?
금성이나 수성에 인간이 가거나 우주선을 보낸적이 있나요? 거기 온도를 어떻게 측정했을까요?
달 이외에 인간이 가본 천체는 없구요. 수성이랑 금성에 탐사선 갔으며 금성에는 착륙까지 해서 온도 측정했다잖아요
금성에 우주선 착륙 못함ㅡㅡ
@@봉다리-h2s영상 안 봤냐
목성이 너무 무서워 잠을 못자겠어요... 불면증 생겼어요 ㅠㅠ
헐
목성공포증ㄷㄷ
그러게요. 목성 궁금해서 끝까지 봤는데 ..
탐사 보다 앞서 지구를 지킵시다
몇년전 내꿈에 내가 우리 우주의
1/n번째 분신 이었는데
우리 은하내. 1/3에는 지적생명체가
우리 뿐이고 내가 1/3 밖의
지적=오라를 보고 느낄수없게
무심코 오라를 침!
이상. 이상한 헛소리!
19:09
제목엔 목성이 무서운 이유라고 써놓고 목성만 쏙빼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단순한 장난인가요?
목성 제가 가장 좋아하는 행성인데 정작 목성 얘기가 없네요..
화성 탐사하고 연구하는것도 좋지만 지구를 지키는게 더 쉽고 좋을거같은데
토성의 고리는 왜 그 위치에만 형성되어 있는지 의문(세로로 있을수도 대각선으로 있을수도...)
죄송합니다 지구에서 화성까지 얼마나걸리나요?
화성에 자기장이 없는데 . 지구보다1000분에1존제하는 대기는 어떻게 존제 한나요. 자기장없이 대기가 존제 할수 있나요
한번이라면 오타라고 넘어갈텐데, 세번이나 똑같이 썼다. 존제가 도대체 뭐냐? 어디서 배운거야? 독학했어?
@@sjzaza63 와요 독학한거에 보태준거 있소 ㅋ
@@손영택-o8p 하는거 보니 지 잘났다고 꽥꽥거리는 종족이군. 이상 끝!!!
대기는 자기장보단 중력에 묶여있는 건데요..ㅋㅋㅋㅋㅋ 질문 웃기네ㅋㅋㅋ 화성의 중력이 지구보다 훨 약하니 대기도 그만큼 적은 것이고 자기장까지 없으니 태양풍에 그나마 있는 대기도 조금씩 깎여나가는 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목성이야기는 언제 해주시나요?😢
감사합니다.덕분에 스킵했네요
목성이 무서운 이유라는 제목과 썸네일 하지만 목성 이야기는 없는 내용...이런 낚시성 썸네일과 제목 쓰면 목성 !!! 너 신고 !!
천문학자 데리고제목낚시하는수듄
천문학자님게 어찌보면 우문을 하나드려볼까해요.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쓰이는 에너지는 어떻게 보충받나요?
그게…. 반대로 생각해야 되요
그냥 두면 움직이는게 자연스러운 것이고
반대로 고정되어 있으려면 중력같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관성이요
공전은 관성이랑은 달라요. 원운동이기 때문에 가속도가 필요하고 힘이 필요합니다. 그 힘은 태양의 중력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태양 쪽으로 공전궤도를 따라 무한히 빨려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태양계에 모든 행성이 공전하는 것은 오직 태양의 중력장의 중력작용현상 때문입니다. 이는 중력공식에서도 보면 나옵니다. 여기에는 행성의 중력작용도 포함 되지만 너무 미미해서 무시해도 됩니다. 이렇게 태양의 중력장의 중력작용 때문에 일어나기 때문에 모든 행성은 태양의 적도선에서 공전을 합니다. 만약에 단순히 원심력과 구심력으로 모든 행성이 공전 한다면 태양의 남북극쪽으로도 공전 하여야 합니다. 이는 큰행성에서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목성과 토성에 고리가 생기고 이 고리가 적도선에 편중되어 있는 원인은 확실하게 모행성의 중력장의 중력작용에 의한다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이나 모든 행성이 자전을 하는 원인은 여러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일어납니다. 이들이 처음 가스상태로 있을때 부터 어떻게하여 구성형성 되었는지? 이 인자부터 포함되어 풀어가야 하기 때문에 대단히 복잡하고 여러 인자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단순한 계산으로는 정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금성대기에서 이산화탄소를 우주로 방출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니면 엄청난 열을 우주로 방출시켜버릴 방법이 없을까요? 그렇게 되면 금성의 지표에서 인간이 살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내가가서 함 ㅡ해볼깨요...모든지 할수 있 ㅡ🎶ㅡ어
@@유승룡-w2k 될것 같으면 알려줘요🤗
그래서 목성이 무서운 이유는 뭔데요??
한국말로 설명도 잘한다
그알 법의학자 목소리랑 비슷하세요!
금성은 왜 지구와 반대로 자전하나요
10:40 하루가 1년 보다 짧은게 아니고, 1년이 하루보다 짧다고 설명했어야...
몰라박사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꾹꾹 입니다
화성은 중력이 약해서 대기를 못잡아둬서 저상태가 됐다던데 몆억년전에는 물도 있고 해서 생명체가 있었을 가능성 있다던데
온우주는 예수재림 때 다 변화가 오는거요 참고 기다려요
아주아주 옛날에 수백억년 전에 금성은 지금 지구의 위치에 있었고 그 금성엔 문명이 있었는데 결국 금성이 너무 온난화되어 금성의 문명은 멸망하기 전에 (지금의 화성 위치에
있던) 지구라는 행성에 자신들의 DNA를
보냅니다…그리고 수십억년 뒤 지구는 그 옛날 금성의 위치까지 이동해왔고 지구에는 인류가 문명을 만들었으며 지구 온난화를 대비하면서 화성으로 이주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흠..썸내일은 목성에 대해서인데,,
목성에 대해 관심있어서 들어왔더니,,딴얘기들만 ㅡㅡ
낚였네..😢
제이론은 자전이느리면수성폭발합니다스스로를보호하는겁니다
화성은 자기장이 약하고 중력이 약해서 인간이 물을 흘려도 우주로 다 날아 간다던데......,,
화성의 자기장은 인간이 바꿀 수 없습니다~!!!!!!!!!!! 즉 한 과학자의 상상력은 불가능 하죠
굳이 인간이 화성탐사를 하지 않아도 오랜 시간이 걸려 만들어진 지구가 생긴 듯 화성도 인간이 하지 않아도 아주긴 세월이 지니면 화성에도 대기가 생기고 생명체갸 생기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지구와 비슷한면이 많타고 하니 화성이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지구도 공룡 시대를 다 거쳐온 만큼 언젠간 지구가 종말이 온다면 화성도 그 과정을 거치지 않을까요 다음 생은 화성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
중력이 너무 커서 주위에 온갖 위성들이 흡수된거지. 잡다한 애들은 그대로 고리가 된거지.
지구는 중력이 약해서 그대로 지나치는거고
태양은 자체적으로 빛을 내거나 열을 발생치 않고 타행성의 빛과 열을 빼내어 그 행성의 외곽 에테르층에서 반사되어 그 행성에서 볼때 빛과 열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 설명이 있는데 설명하시는 것을 재분석 좀 해주세요.
행성에서 태양쪽으로 갈 경우 더 밝고 따뜻해야하는데 암흑 공간과 엄청 센 추위를 느낀다고 하는데서 태양은 자체 발산 기능이 없다고 여깁니다.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에너지의 전달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대류, 전도, 복사인데요.
그 중 대류와 전도의 경우에는 중간에 열을 전달하는 매질이 필요한 반면, 복사의 경우에는 매질이 필요없어 진공공간에서 열이 전달될때는 복사의 형식으로 열이 전달됩니다.
다만, 우주공간의 온도가 낮은 이유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태양과 지구 사이가 진공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온도란, 어떠한 물체가 얼마나 따뜻한가, 차가운가를 나타내는 척도로 아무것도 없는 진공에는 당연히 온도가 절대영도에 가까운 값이 나오겠죠.
따라서 돌맹이나 우주선 등, 열을 받을 수 있는 물질을 우주공간에 두게 된다면 이는 태양에 가까울수록(영상 내 금성처럼 두텁거나 온실효과를 일으키기 충분한 성분의 대기를 가지지 않았다는 가정 하) 더 뜨거운 온도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목성은?
과학자과ㅣ와 이론자들이 항상 얘기하는 것은 증거란 표현인데 실제 있는게 아니라 있었다, 혹은 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지 실제는 아직 밝혀진건 없다는거죠. 희망적 제시일 뿐 현실은 아니라는거.
썸네일을 잘못 만드셨나.. 수정 요망 @@@
썸넬 보고 들어왔지만 재밌어서 다 봤네용
최소 500일동안 고립된곳에있어야하다니.. 어? 해본것같은데..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
목성은 중력과 방사선이 너무 강해서 근처에 생존 거주 불가.
제일 중요한것은
영화 건국전쟁 광고
하세요
지금... 지구의... 모든 생물은... 운이 좋았다.
오직 대비하는 극수만이 대멸종속에서 생존할 것이다.
두려워마라.
우린 생명의, 영혼의 한 존재로 살아남을 것이다.....
금성가면 몇일 못사나
옥상으로 올라와 한번 해보세요 ㅎㅎ;
목성은 왜 무서운거죠??
화성에서 사람이 살수있게 되더라도 어차피 돈많은 부자들만 갈수 있겠지 우주선 타는데만 몇십억 에서 몇백억 들듯
목성 어디?
탐사위성 이름이 카시니호 하휘헌스호 이러던데 다 천체물리학자 이름이었군요 ㅎㅎㅎ
목성은 이야기는 왜 삭제되었나요?
별에 나는 왜 그렇게 관심이 없었더란 말인가?
화성에 사람 갈 필요 없어요..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사람보다 몇배의 일을 할 수가 있어요..
진짜 좋은 강읜데 제목과 썸넬땜에 문제네요 ㅠㅠ 흑 바꿔줘요!!!!
흑성에가 바는가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