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프로젝트 오디오 세팅 에서는 샘플레이트를 44로 하고 바운스 추출 시 4824로 추출하면 파일에 손상이 갈까요?? 주로 사운드클라우드 유튜브 업로드용이라 4824로 추출하고 싶은데 오디오 설정 샘플레이트하고 추출 시 샘플레이트값이 다르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방금 다른 글에 질문 남겼었는데 이 동영상 보고 샘플레이트가 44.1로 되어있는 상태로 작업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ㅠㅠ 알려주신 방법으로 48로 변경하려고 하는데 무지개 동그라미만 돌아가고 변경이 되지를 않는데 혹시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트랙 하나씩 솔로로 바운스 하려고도 해봤는데 바운스 시작하면 마지막 부분에서 멈추고 Logic temp 파일이 대상폴더에 함께 생기고, 완성된 파일도 44.1로 바운스가 되어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부디 구원을 부탁드립니다~~
이것두 감사합니다.. 독학하는 저에겐 빛이나 다름이 없군요.. 익스포트하고 다시 프로젝터를 열 생각에 아찔했는데...이렇게 하면 편하겠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48kHz 녹음 도중에 DSP 기타플러그인으로 DAW밖에서 96kHz로 녹음 하고 녹음된 기타음원 96kHz를 48kHz로 바꾸는것도 이렇게 똑같이 하면 되는건가요?
일단 24비트와 32비트의 정확한 개념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른쪽 링크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ruclips.net/video/ldjaPLk8iJQ/видео.html 그리고 참고로 로직에서는 32 Bit 오디오 파일을 가지고 올 때 자동으로 24 Bit로 변환해서 가지고 옵니다. :)
익스포트랑 바운싱이랑 어떻게 다른가요? 보통 프로젝트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오디오 파일로 만들 때 바운싱을 하고.. 각각 개별 트랙을 개별 오디오 파일로 만들때 익스포트를 한다고 알고 있는데.. 바운싱으로 하나한 뽑아도 되는 거고.. 익스포트로도 바운싱처럼 트랙 전부 오디오 트랙 1개로 뽑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 해서요.
두 개념 자체가 다릅니다. :) 익스포트는 여러 트랙이 있을 때 하나씩 오디오로 개별 추출 하는걸 의미하고 바운스는 여러 트랙이 있을 때 하나의 오디오 파일로 만들어주는 과정을 의미해요. 물론 바운스의 경우엔 트랙을 솔로로 해서 하나씩 뽑으려면 뽑겠지만 근본적인 의미는 전체를 하나의 오디오 파일로 바꿔는걸 의미하고 정상적인 익스포트의 개념은 전체를 하나의 오디오 파일로 만드는건 불가능합니다. 무조건 개별 오디오 파일로 추출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편하네요 ㅋㅋ 그동안 샘플레이트를 변경하는게 귀찮아서 안했는데 이렇게 편한 방법이 있었다니...!!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
매번 감사드립니다!!
저야말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야말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샘플레이트를 바꾸면 기타 샘플 길이가 안돌아오고 제가 플렉스 피치로 변경한 피치가 안돌아와요 왜그러는걸까요?
로직 독학하면서 정말 넘 기쁘게 배움했습니다.. 고급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분 좋네요! 저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딱 궁금했던 지점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감사합니다..! 작업도중 샘플레이트 변경시 너무 번거로웠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
선생님..!!! 깊은 감사..!!!ㅜㅜㅜㅜ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와 감사해요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
오호~ 👏 대박 샘플 레이트 바꿔지는 군요~
네~ 이제 편하게 작업 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프로젝트 오디오 세팅 에서는 샘플레이트를 44로 하고 바운스 추출 시 4824로 추출하면 파일에 손상이 갈까요?? 주로 사운드클라우드 유튜브 업로드용이라 4824로 추출하고 싶은데 오디오 설정 샘플레이트하고 추출 시 샘플레이트값이 다르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작업 하실 때 44.1 kHz에서 48 kHz로 바운스를 하게 되면 파일이 손상이 가는건 아니고 업샘플링 되어서 용량이 커지게 됩니다.
@@REDTRK 아하 그러면 역으로 48khz로 레코딩하고 44.1lkhz 파일로 바운스 하게 돼도 파일에 손상없이 용량만 축소되는걸까요?
@@notyet5443 그런 경우에는 음질 손상이 생기게 됩니다.
@@REDTRK 앗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마지막으로 44.1로 녹음을 받고 4824로 추출하는 거랑 48로 녹음을 받고 4824로 추출하는게 음질 차이가 클까요??
큐베이스는 어떻게 하나요??
감사합니다! 트랙이 200개기 넘는걸 다 작업하고 어떡하나 멘붕왔는데 이렇게 사네요 ㅠㅠ
다행이네요! :)
파일 포맷이 선생님영상에는 웨이브파일인데 저는 aif파일인데 wave로 바꿔야되나요 ? 두개의 차이는 없나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대로 사용 하셔도 됩니다.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가능하면 wav 파일로 사용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역쉬 배워야 고생을 덜하네요~^^ 그전에 일일이 바운스 떠서 했던 기억이.... 꿀팁 감사드려요~^^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저도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방금 다른 글에 질문 남겼었는데 이 동영상 보고 샘플레이트가 44.1로 되어있는 상태로 작업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ㅠㅠ
알려주신 방법으로 48로 변경하려고 하는데 무지개 동그라미만 돌아가고 변경이 되지를 않는데 혹시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트랙 하나씩 솔로로 바운스 하려고도 해봤는데 바운스 시작하면 마지막 부분에서 멈추고 Logic temp 파일이 대상폴더에 함께 생기고, 완성된 파일도 44.1로 바운스가 되어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부디 구원을 부탁드립니다~~
멀티 트랙을 준비할 때는 바운스를 하는게 아니라 익스포트 기능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하단 링크 참고해보세요!!
ruclips.net/video/bzz1u1uU3Kk/видео.html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프로젝트는 44로 시작했는데 바운스할때 48로 바꿔서 바운스 하면 문제가 생기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것두 감사합니다.. 독학하는 저에겐 빛이나 다름이 없군요.. 익스포트하고 다시 프로젝터를 열 생각에 아찔했는데...이렇게 하면 편하겠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48kHz 녹음 도중에 DSP 기타플러그인으로 DAW밖에서 96kHz로 녹음 하고 녹음된 기타음원 96kHz를 48kHz로 바꾸는것도 이렇게 똑같이 하면 되는건가요?
외부 파일을 가지고 올 때는 샘플 레이트가 다른 경우엔 샘플 레이트 변환 해서 가지고 오는 창이 뜨는데 거기서 변경 해주시면 됩니다. :)
이렇게 하는거랑 바운스 할때 48 셈플레이트로 변환해서 뽑는거랑 어떤 차이가 있나요?
변경해서 작업하게 되면 모든 플러그인들이 48 kHz로 작동 된 후 익스포트나 바운스가 되지만 그렇지 않고 44.1 kHz에서 작업 후 48 kHz로 익스포트나 바운스는 단순히 용량만 커지게 됩니다.
드럼샘플을 쓰려고 48/32비트 샘플인데 그걸 로직에 쓰려고 하니 -24b 로 뜨면서 소리가 조금씩 바뀌는데 비트가 32비트라서 바뀌는 걸까요?
로직에는 32비트가 안되는 건가요? 익스포트할 때는 설정이 되던데 샘플을 불러올 때는 안되네요 ㅠ
일단 24비트와 32비트의 정확한 개념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른쪽 링크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ruclips.net/video/ldjaPLk8iJQ/видео.html
그리고 참고로 로직에서는 32 Bit 오디오 파일을 가지고 올 때 자동으로 24 Bit로 변환해서 가지고 옵니다. :)
@@REDTRK 네 답변 감사합니다!
32비트에서 24비트로 변하면 음색이 바뀌나요-..?
믹싱할때는 통상적으로 44와48중 어떤 샘플레이트를 쓰나요??
일반적으로 48kHz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
@@REDTRK 감사합니다 항상 44를 사용하고있었네요 ㅜㅜ
익스포트랑 바운싱이랑 어떻게 다른가요? 보통 프로젝트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오디오 파일로 만들 때 바운싱을 하고.. 각각 개별 트랙을 개별 오디오 파일로 만들때 익스포트를 한다고 알고 있는데.. 바운싱으로 하나한 뽑아도 되는 거고.. 익스포트로도 바운싱처럼 트랙 전부 오디오 트랙 1개로 뽑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 해서요.
두 개념 자체가 다릅니다. :)
익스포트는 여러 트랙이 있을 때 하나씩 오디오로 개별 추출 하는걸 의미하고 바운스는 여러 트랙이 있을 때 하나의 오디오 파일로 만들어주는 과정을 의미해요.
물론 바운스의 경우엔 트랙을 솔로로 해서 하나씩 뽑으려면 뽑겠지만 근본적인 의미는 전체를 하나의 오디오 파일로 바꿔는걸 의미하고 정상적인 익스포트의 개념은 전체를 하나의 오디오 파일로 만드는건 불가능합니다. 무조건 개별 오디오 파일로 추출합니다. :)
REDTRK 이전에 큐베이스3~5버전 사용할 때 거기선 익스포트가 로직에서 바운스와 같은 용도로 사용했어서.. 종종 헷갈리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큐베이스는 좀... ^^;; 단독적으로 사용되는 개념들이 많아서 논외로 생각하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REDTRK 아하! 추가 답변 고맙습니다!!
꿀팀 감사합니다 ㅎㅎㅎ 굳이 48이 필요없는데 왜 48이 통상적으로 쓰일까요 ㅎㅎ
복잡한 음향 이론적인 내용들이 바탕으로 설명되어야 하지만.. ^^;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용량과 음질적인 부분에서 가장 합리적인거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