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되신 어머님께 들려드리고 싶어서 꼭 신청하리라 했던 "청춘의꿈"을 어찌 아시고 이렇게 불러주셨답니까??? 마냥감사합니다...꾸벅꾸벅!!! 2년전 담도암 수술 후 석달전부터 다시 힘들어 하시는 어머님을 생각하며 생각했던 곡이랍니다. 사랑하는 제어머님이 참 좋아라 하시고 즐겨 부르시던 노래이구요... 지금은 호스피스병동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견디시는군요. 마침 오늘은 컨디션이 좋을 때라 바로 들려드려야겠어요. 당신께서는 이런 노래가 멋쟁이 노래라고 평하셨었거든요... 진심다해 감사말씀 드립니다... 박수도 올려드리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정말 한겨울 히말라야산 영하 60 - c 산 꼭대기에서 이 노래를 불타는 입술로 불러대도 히말라야 모든 눈이 우르르 꽝창 모두 녹아 내릴 것만 같다. 설산의 눈은 남풍의 공기가 불어와 녹여 내리는 것이 아니라 이제 알고보니 남풍은 곧, 주현미님의 입술로 부터 터져 나옴을 알수있었다. 정말 노래와 흥, 그리고 시청자의 영혼을 정복할수있는 정복자로써의 천성적이고 천재적 아름다운 재능을 완벽히 다 갖춘이 같다. 저가 있는 곳에는 예술적 희노애락이 다 있다. 우리에게는 주현미 TV로 하여금 더욱 춘추전국 시대를 만난것 같다.
와 !!! 정말 신이 나네요 ^^ 상쾌하고 발랄한 모습 흥을 돋구는 노래 목소리 ♡♡♡ 주현미씨의 살살 웃는 눈웃음과 왼쪽4, 오른쪽4, 양볼과 입주변에 있는 8개의 매력 보조개가 나를 뇌사시키네요 ~~~ 노래감상을 좋아하는 나에게 세월이 갈수록 동력이 떨어져가는 내 삶에 기운을 불어 넣어 주고 향기로운 꽃과 같은 주현미씨 에게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할수 있나요 보고 들을수록 매료되어 온몸과 정신이 주현미씨의 노래속에 빠져들어가네요
무대에 넘쳐 흐르는 청춘의 희망이 참으로 듣기 좋고 보기 좋습니다. 흔한 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늘 마음이 청춘인 사람들은 죽는 날까지 즐겁게 살 수 있을 겁니다. 새상 만사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말도 있으니 세월이 가도 마음 속에 청춘을 붙잡아 둘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진정 행복한 인생일 겁니다. 이 멋진 무대를 감상하면서 적막한 가슴 속에 청춘의 생기를 담아봅니다.
주현미 ㅡ 청춘의 꿈(1947) 와우~~~ 엑설런트!!! 노래면 노래, 반주면 반주, 더 이상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다. 더하면 사족이요 빼면 앙꼬없는 찐빵이다. 이것으로 됐다! 두 분의 반주자는, 아코디언의 심성락 선생과 기타의 함춘호, 두 대가를 잇기에 손색이 없다. 절제함 속에는 시청자를 위한 겸손이 녹아있고, 섬세함 속에는 주현미를 위한 깊은 배려가 녹아있다. 연주자로서의 테크닉과 한 인간으로서의 인성을 두루 갖춘 뮤지션이다. 두 분의 연주는 주현미TV의 또 하나의 명품이다. 다음은 우리의 주현미! 만일 우리 현미가 동네약사로서 약국에 눌러앉았으면 도대체 어쩔 뻔했노? 이런 호사는 못 누리는 거지 머. 그런 면에서 주현미TV의 이런 시도는 우리 전통가요사의 축복이다. 제발 초중고 아이들에게 국영수만 강요하지 마라. 국영수에만 매달리게 하면 주현미와 두 반주자같은 아티스트가 못 나온다. 우리 현미와 그 밴드에 박수를 보냅시다! 짝짝짝! ! !
울 아버지의 최고의 애창곡 안돼 오늘 아버지의 산소라도 다녀와야 할 거 같아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 청춘을 저 뜨거운 사막에서 일 만 하시다가 뜻하지 않게 사고로 너무 아프셨지만 이노래 부르시면서 희망을 놓지 않으셨던 아버지 저 덕분에 대학도 다녔고 ..... 아버지 보고 싶어요 .......
어제부터 노래를 몇번이나 따라불러보는지 셀수도 없네요.^^ 사실 옛노래라는게 저희들 자랄때 나온 노래들이 아닌 이전 세대들이 부르던 노래들이고 수많은 가수분들이 리메이크하시고 메들리로도 나오고 방송에서도 많은 가수분들이 부르고 하셔서 알고는 있지만 그렇게 공감가지는 않았던 노래들인데....주현미TV를 통해 옛노래의 정석을 접하면서 부터는 자꾸만 정식으로 따라부르게 되고...아...이 노래엔 이런맛이 있었던 거구나 새삼 깨닫게 됩니다. 방송에서 들을땐 아~ 그 노래네...하고 흘려들었던 노래들...어쩌면 지겹게 들렸을수도 있던 노래들인데...이렇게 같은곡을 수십번 따라부르게 하는 마력의 프로젝트가 바로 주현미TV 인것 같아요. 덕분에 때아닌 노래연습 많이 하고 있습니다.^^
숨이 찰 정도로 빠른 청춘의 꿈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마치 언어의 유희를 만끽하듯 부르시는 모습은 역시나 현미님 아니시면 담아내기 어렵지요. 더하여 춘심을 들썩이게 하시는 명랑발랄한 율동은 눈을 어지럽게 하네요. 현미님의 부름에 봄이 냉큼 달려올듯합니다.빛나는선곡이십니다.오늘도 행복한 노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황의범님! 횐색 마이클케이블 수원 콘서트 때 제가 제공한 것입니다. 마이크케이블 오늘 처음 사용하는 것입니다, 마이크를 새로 교체한 효과도 있습니다.. 황의범님이 최고 중에 최고라고 말씀하시니 기분이 좋군요. 드디어 제가 원하던 주현미의 가창이 들려와서 너무 감동했습니다.
봄이 왔나? -네, 볼우물 깜찍한 여인의 노래를 통해... 언제 왔어? -네, 2019년 3월 18일 오후 1시 06분 42초입니다. 언제 가지? -네, 이번 봄은 영원히 가지 않을 겁니다. 왜? -네, 불멸의 가수와 함께 왔기 때문입니다. 불멸의 가수, 이미자, 에보라, 피아프, 소사, 로드리게스, 하루미? -아닙니다. 주현미입니다. 그래, 그럴만하군. 수고해! 네, 쌍쌍!
아주 어릴적 선생님 노래 듣고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솔직히 그 후로 시대가 변하니 선생님의 노래를 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생님이 이렇게 열심히 저희에게 노래를 들려주시는 걸 첨 알았습니다. 그저 감사드립니다. 정말 최고!! 엄지척!! 혼자 보면서 박수를 쳐버렸어요^^
처음 율동 시작하면서 살짝 쑥쓰러워하시는 모습도 너무 귀여우시구요 소녀 같으세요♡노래가 시작되니 자연스러워지셨군요!ㅎㅎ눈웃음도,보조개도 머리 넘기시는 것도 참 상큼하고 예쁘십니다♡팬들이 좋아한다고 억지로 안해주셔도 돼요♡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우리 여신님ㅠ그냥 가만히 있어도 심지어 노래도 안부르셔도,그냥 '주현미'만으로도 너무너무 좋아요ㅠ물론 귀여운 몸짓이, 표정이 미치도록 사랑스럽고 보고있으면 입이 귀에가 걸립니다만ㅋㅋ일부러 해주신다고 혹시나 스트레스 받으실가봐요..(우리현미 불편한 거 1도 없어야 돼ㅠ)이렇게 자주자주 뵐 수 있어서,볼 때마가 기분 좋아지고 너무 감사해요!태어날 때부터 현미언니 노래 듣고 자란 93년생 모태덕후 입니다!제 엄마보다도 연세있으시지만..이쁘면 다 언니야♡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언니!!!오늘도 예쁘십니다 우리 여신님♡
주현미씨는 특히 웃는 모습이 이쁩니다.. 쾌활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노래를 아주 갖고 노는군요.. 현을 타는 것이 노래 신선의 경지입니다. 유희란 이런 것이죠.. 사람을 기분 좋게하고 심금을 울리는.. 그나저나 미모는 점점 이뻐지시고 젊어지시군요.. 이렇게 계속 젊어지시면 몇년후에는 걸그룹 데뷔해도 되겠어요.. 화사한 봄의 진달래 같아요..
지금까지 들었던 노래 중에 가장 경쾌하고 신나요❤ 영상 보신 분들은 다 느끼셨겠지만 선생님의 예쁜 목소리에 율동과 미소가 더해져서 행복한 기분이 전파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봄기운 가득한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주현미 tv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다른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그럼 오늘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주현미TV를 찾아주시고 아껴주시는 여러분들께 부탁드릴 게 있습니다. 주현미(편의상, 또 친근함의 표시로 일체의 존칭은 생략하고 이름만을 쓰는 것이므로 주현미 약사님은 너그럽게 봐 주시기를), 암튼 우리의 주현미는 지금 '한국대중가요사, 그 중에서도 전통가요사를 다시 써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며 누군가 총대를 매야할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일입니다. 특히 전통가요의 특성상 그 특유의 맛과 멋을 낼 수 있으려면 왠만한 가창력없이는 감히 나서기 어려운 만만찮은 과제입니다. 그 적임자가 바로 주현미가 유일하다는 게 제 굳은 지론입니다. 해서 여러분들께 간곡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드리는 제언은, 우리 현미가 '전통가요사 부르기'를 완료하는 그 날까지 이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도 협력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첫째, 다른 장르의 노래들 또는 발라드나 외국곡 들, 또 기타 이런저런 최신 가요들도 불러달라는 요청은 삼가자는 것. 그래서 오로지 우리 전통가요만 집중해서 부를 수 있게 하자는 것 둘째, 우리 현미를 빛나게 해주는 아코디언ㆍ기타 연주자 두 분에게 주현미에게보다 더 큰 격려와 박수를 보내자는 것. 셋째, 좋아요 구독 버튼 꼭 눌려달라는 것. 이상입니다. 힘든 부탁 아니죠?
지난4월 이 노래를 보내주신 지인 언니의 덕분으로 지금까지 주현미 TV의 구독자가 되어서 새로운 곡 이 올라올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6개월 이라는 시간을 보낸듯 싶답 니다 일주일에 두번 늘 한결같은 마 음으로 전국의 그많은 팬들을 위해 서 주현미TV 관계자들은 오늘도 수 고하시고 계실듯 싶답니다~~ 이제 11월이되면 개국1주년이 되어 가는데 지금의 이 여세를 몰아서 전 통 트롯트는 이런것이다라고 일깨어 주시는 계기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점점 깊어만 가는 이 멋진 계절 가을 을 기쁜마음으로 만끽하셨으면 좋겠 습니다~~
![김용대 청춘의 꿈 [이정순 노래교실]](http://i.ytimg.com/vi/9aPBvDUWSpA/mqdefault.jpg)
아싸 ~~
힐링tv 주현미tv 오늘도 잘 들었어요 ^^
앗, 귀신보는 개그맨 !!!
이쁘다 주현미 ♡♡♡
85세 되신 어머님께 들려드리고 싶어서 꼭 신청하리라 했던 "청춘의꿈"을 어찌 아시고 이렇게 불러주셨답니까???
마냥감사합니다...꾸벅꾸벅!!!
2년전 담도암 수술 후 석달전부터 다시 힘들어 하시는 어머님을 생각하며 생각했던 곡이랍니다.
사랑하는 제어머님이 참 좋아라 하시고 즐겨 부르시던 노래이구요...
지금은 호스피스병동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견디시는군요.
마침 오늘은 컨디션이 좋을 때라 바로 들려드려야겠어요. 당신께서는 이런 노래가 멋쟁이 노래라고 평하셨었거든요... 진심다해 감사말씀 드립니다...
박수도 올려드리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이채일님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맨날 해당도 안되는 정치 유튜브 보면서 화나고 성질내고....현미님 노래들으니깐 일케 좋은걸 오늘도 감사
북서울 꿈의숲 지나며 즐음 합니다~~~
오늘은 봄의 여신으로 오셨네요. 악기 연주하는 두 개구쟁이가, 봄꽃 가득 핀 들판에서 춤추는 요정과 한 판 신나게 노는 느낌입니다. 요즘 가수들 부르는 노래처럼, 그리 높은 음 없이도 충분히 달콤하고 매력 넘치는 영상 감사해요. 행복했습니다. ^^
신나요
너무 예뻐요 꾀꼬리가 도망가겠어요
ㅋㅋ표현력 good^^
상큼한 미소와 귀여운 몸짓과 고운 목소리는 마치 천상에 온 듯 합니다.노래를 듣기만 하는데도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고 시냇가에 버들피리 소리가 듵리는 것 같습니다.오늘도 행복하게 해주신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주현미님 애교스런 미소 마음설래이게합니다
정말 한겨울 히말라야산 영하 60 - c 산 꼭대기에서 이 노래를 불타는 입술로 불러대도 히말라야 모든 눈이 우르르 꽝창 모두 녹아 내릴 것만 같다.
설산의 눈은 남풍의 공기가
불어와 녹여 내리는 것이 아니라
이제 알고보니 남풍은 곧,
주현미님의 입술로 부터 터져 나옴을 알수있었다.
정말 노래와 흥, 그리고 시청자의 영혼을 정복할수있는 정복자로써의 천성적이고 천재적 아름다운 재능을 완벽히 다 갖춘이 같다.
저가 있는 곳에는 예술적 희노애락이 다 있다.
우리에게는 주현미 TV로 하여금 더욱 춘추전국 시대를 만난것 같다.
와 !!! 정말 신이 나네요 ^^
상쾌하고 발랄한 모습
흥을 돋구는 노래 목소리 ♡♡♡
주현미씨의 살살 웃는 눈웃음과 왼쪽4, 오른쪽4, 양볼과 입주변에 있는 8개의 매력 보조개가 나를 뇌사시키네요 ~~~
노래감상을 좋아하는 나에게
세월이 갈수록 동력이 떨어져가는 내 삶에 기운을 불어 넣어 주고
향기로운 꽃과 같은 주현미씨
에게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노래를 잘할수 있나요
보고 들을수록 매료되어 온몸과 정신이 주현미씨의 노래속에 빠져들어가네요
주현미님 어깨춤이
너무예쁘네요 꼭
소녀같아요 많이
할동하시고 좋은
가요계속 불러주세요
항상건강하시구요~♡~
오늘도기대하며 주현미님 반가워요 어쩜이렇게 청순하고 귀여운지 소녀같이예뻐♥♥♥몸동작넘예뿌고 귀여워라 오늘도 기분좋아요 님은애교스런미소 생글 생글웃는 모습이 예뻐요 명랑가요 불러주세요
감탄을 금치못하겠어요!
좀늦은 시간에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옳소
에고야....오늘에야 발견했네요.....생글생글 미소짓는 모습이 소녀같습니다그려....ㅎㅎ 즐감하고 갑니다.....또 올게요...
청춘의봄 활기차게 목소리 ,생동있게잘ᆢ듣고,,감감감사해요😂😂😂😂❤❤❤❤❤
무대에 넘쳐 흐르는 청춘의 희망이 참으로 듣기 좋고 보기 좋습니다.
흔한 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늘 마음이 청춘인 사람들은 죽는 날까지 즐겁게 살 수 있을 겁니다.
새상 만사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말도 있으니
세월이 가도 마음 속에 청춘을 붙잡아 둘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진정 행복한 인생일 겁니다.
이 멋진 무대를 감상하면서 적막한 가슴 속에 청춘의 생기를 담아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봄이 활짝 왔어요~~
봄노래를 들으니 꽃피는 나무 처럼
마음이 춤을 춤니다 ㅎㅎ
많은분들 마음속에 봄이 활짝 올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참 예쁘게 부르시네요. 오랜만에 뵙는데 어쩌면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앙증맞게 부르시는지 신기하고 듣는 것만으로 행복해 집니다.
넘 귀여워!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벌 오늘요 청춘의 꿈 노래 너무 좋아요 청춘의 꿈 아주좋아요 제가요 발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벌 옛날 노래요 최고입니다
역시나 세 분의 환상적 호흡으로 신나는 봄노래 잘 들었습니다. 전주부터 신나고... 활짝웃는 주현미님 미소와 함께 봄이 성큼 다가온듯 합니다. 이반석님의 흥겨운 미소도 보기 좋군요.
신나는 봄기운을 안고 월요일의 오후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기운처럼 몸이 즐겁게 들썩입니다
대표적인 봄노래 "청춘의 꿈"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노래도 노래지만 미소와 표정과 율동이 끝내주십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네요
노래이야기의 표현처럼 주현미님도 우리도 언제나 청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주현미 님의 노래 잘들었습니다
니가최덕호냐난정덕호다
반주가 일품이네요.
주현미 ㅡ 청춘의 꿈(1947)
와우~~~
엑설런트!!!
노래면 노래,
반주면 반주,
더 이상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다.
더하면 사족이요 빼면 앙꼬없는 찐빵이다. 이것으로 됐다!
두 분의 반주자는,
아코디언의 심성락 선생과 기타의 함춘호, 두 대가를 잇기에 손색이 없다. 절제함 속에는 시청자를 위한 겸손이 녹아있고, 섬세함 속에는 주현미를 위한 깊은 배려가 녹아있다. 연주자로서의 테크닉과 한 인간으로서의 인성을 두루 갖춘 뮤지션이다. 두 분의 연주는 주현미TV의 또 하나의 명품이다.
다음은 우리의 주현미! 만일 우리 현미가 동네약사로서 약국에 눌러앉았으면 도대체 어쩔 뻔했노?
이런 호사는 못 누리는 거지 머. 그런 면에서 주현미TV의 이런 시도는 우리 전통가요사의 축복이다.
제발 초중고 아이들에게 국영수만 강요하지 마라. 국영수에만 매달리게 하면 주현미와 두 반주자같은 아티스트가 못 나온다.
우리 현미와 그 밴드에 박수를 보냅시다!
짝짝짝! ! !
연주님들역시잘하십니다
계속연주부탁드립니다.
울 아버지의 최고의 애창곡
안돼 오늘 아버지의 산소라도 다녀와야 할 거 같아요
아버지
보고 싶어요 ..
청춘을 저 뜨거운 사막에서 일 만 하시다가
뜻하지 않게 사고로 너무 아프셨지만
이노래 부르시면서 희망을 놓지 않으셨던 아버지
저 덕분에 대학도 다녔고 .....
아버지 보고 싶어요 .......
어제부터 노래를 몇번이나 따라불러보는지 셀수도 없네요.^^
사실 옛노래라는게 저희들 자랄때 나온 노래들이 아닌 이전 세대들이 부르던 노래들이고 수많은 가수분들이 리메이크하시고 메들리로도 나오고 방송에서도 많은 가수분들이 부르고 하셔서 알고는 있지만 그렇게 공감가지는 않았던 노래들인데....주현미TV를 통해 옛노래의 정석을 접하면서 부터는 자꾸만 정식으로 따라부르게 되고...아...이 노래엔 이런맛이 있었던 거구나 새삼 깨닫게 됩니다. 방송에서 들을땐 아~ 그 노래네...하고 흘려들었던 노래들...어쩌면 지겹게 들렸을수도 있던 노래들인데...이렇게 같은곡을 수십번 따라부르게 하는 마력의 프로젝트가 바로 주현미TV 인것 같아요. 덕분에 때아닌 노래연습 많이 하고 있습니다.^^
수줍은 표정과 율동이 정말 돋보입니다. 항상 밝은 웃음과 편안해 보이는 얼굴 또한 좋구요.
노래는 말할 것도 없지요.
절로 신나는 노래..봄은 봄인가 봅니다..신나는 현미님 사랑합니다. 다 같이 봄을 즐깁시다. 신난다.
숨이 찰 정도로 빠른 청춘의 꿈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마치 언어의 유희를 만끽하듯 부르시는 모습은 역시나 현미님 아니시면 담아내기 어렵지요. 더하여 춘심을 들썩이게 하시는 명랑발랄한 율동은 눈을 어지럽게 하네요. 현미님의 부름에 봄이 냉큼 달려올듯합니다.빛나는선곡이십니다.오늘도 행복한 노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생기가 넘치는 청춘의꿈~~누구에게나 희망 과 행복을 주는 노래를 주현미님 전 합니다느낌이 와요. . . ㅎㅎ율동 굳~~~~한마디로 똑똑 소리납니다역시 최고중에 최고~~^_^~~
황의범님! 횐색 마이클케이블 수원 콘서트 때 제가 제공한 것입니다. 마이크케이블 오늘 처음 사용하는 것입니다, 마이크를 새로 교체한 효과도 있습니다..
황의범님이 최고 중에 최고라고 말씀하시니 기분이 좋군요.
드디어 제가 원하던 주현미의 가창이 들려와서 너무 감동했습니다.
그렇군요~
쌩긋웃는 봄봄...
예쁜. 목소리를 정말 잘 받아주네요!
뭘먹기에 다시 젊어지나? 알켜 주세요~~~~
현미 누님 짱 귀여워요 ^^
지난날을 회상하며 이계절에 듣기 좋은 노래이네요.
님의 노래는 언제 감상해도 시세말로 심쿵합니다.
봄이 왔나?
-네, 볼우물 깜찍한 여인의 노래를 통해...
언제 왔어?
-네, 2019년 3월 18일 오후 1시 06분 42초입니다.
언제 가지?
-네, 이번 봄은 영원히 가지 않을 겁니다.
왜?
-네, 불멸의 가수와 함께 왔기 때문입니다.
불멸의 가수, 이미자, 에보라, 피아프, 소사, 로드리게스, 하루미?
-아닙니다. 주현미입니다.
그래, 그럴만하군. 수고해!
네, 쌍쌍!
주현미씨 노래하는 모습보고있노라면 눈이 아파도 행복해지고 울한기분 온데간데없어지고 행복바이러스가 어깨가 들썩들썩합니다 유튜브에서 부르는노래들 폰 컬러링에서도 그대로 했으면좋겠어요 넘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주현미님 넘 귀여우시네요 조은노래 잘 듣고갑니다
아주 어릴적 선생님 노래 듣고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솔직히 그 후로 시대가 변하니 선생님의 노래를 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생님이 이렇게 열심히 저희에게 노래를 들려주시는 걸 첨 알았습니다. 그저 감사드립니다. 정말 최고!! 엄지척!! 혼자 보면서 박수를 쳐버렸어요^^
어엿한 4월, 봄날에 이 곡을 들으니 오늘 하루도 즐겁게 지낼 것 같습니다. '청춘의 꿈'으로 현미님의 팔색조 음색 중에서 오늘은 산뜻한 목소리를 접하게 되네요. 오늘도 '청춘의 꿈' 들으며 남은 오후시간도 힘내서 파이팅하세요.^^
감사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오늘도 한곡듣고 ..
날씨까지 화창해서인지 오후내내 청춘의 꿈이 입안에서 맴맴 돕니다. 괜시리 콧노래로 흥얼흥얼..ㅋㅋ 아마 주변 사람들이 뭐 좋은일 있나 싶을겁니다.ㅎㅎ 몇번이고 영상 보면서 현미누님과 듀엣(?)으로 열창해봅니다.ㅋ
역시 주현미 이쁘고 노래잘하고 아주좋습니다.
처음 율동 시작하면서 살짝 쑥쓰러워하시는 모습도 너무 귀여우시구요 소녀 같으세요♡노래가 시작되니 자연스러워지셨군요!ㅎㅎ눈웃음도,보조개도 머리 넘기시는 것도 참 상큼하고 예쁘십니다♡팬들이 좋아한다고 억지로 안해주셔도 돼요♡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우리 여신님ㅠ그냥 가만히 있어도 심지어 노래도 안부르셔도,그냥 '주현미'만으로도 너무너무 좋아요ㅠ물론 귀여운 몸짓이, 표정이 미치도록 사랑스럽고 보고있으면 입이 귀에가 걸립니다만ㅋㅋ일부러 해주신다고 혹시나 스트레스 받으실가봐요..(우리현미 불편한 거 1도 없어야 돼ㅠ)이렇게 자주자주 뵐 수 있어서,볼 때마가 기분 좋아지고 너무 감사해요!태어날 때부터 현미언니 노래 듣고 자란 93년생 모태덕후 입니다!제 엄마보다도 연세있으시지만..이쁘면 다 언니야♡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언니!!!오늘도 예쁘십니다 우리 여신님♡
정말정말 좋아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굿!!!
현미님 즐겁게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노래이야기 정독! ㅎㅎ 고맙습니다. 주말에 동네 봄꽃맞이 나갔더니 꽃들도 계절이 아닌가 어리둥절ㅠ 감기만 걸릴뻔했네요. 화려한 춤사위ㅋ에 '청춘의꿈'들으니 이번주말쯤엔 움츠렸던 꽃망울 터트릴 거 같아요~ 릴리리 봄!봄!
주현미씨
흥겁고 생동감넘쳐요
감사합니다 ❤❤❤❤
봄봄봄 좋네요.좋아~닐리리 봄봄^^
앉아서 노래 부르기도 힘들텐데 율동도하시네요.ㅋㅋ 이뻐요.
청춘은 좋습니다.
노래가사처럼 리듬에 맞춰부르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예쁘십니다.
예전의 아가씨모습으로 되돌아 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중학교.고등학교때 부터 제맘을 홀리시더니ㅎ 오늘또 이러심 전 어떻합니까ㅎㅎ 너무 이쁘시고 노래는 당연 최고!최고!
현미님 보는 재미로
산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하루에 종
일 볼때도 있어요
다른 가수의 노래는
듣지않고 우리나라
가수로는 오직 현미
씨 노래만 들어요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
현미언니의 상큼한미소와 발랄한 몸동작 완연한봄이온듯 넘 좋으네요~ 역시 최고예요 ~~♡♡♡
다음곡은 무슨곡일까 기대가됩니다
진정한 청춘께서 청춘을 노래하시다니.....!
멋지세요^:^
초등학생 때 티비에서 보고 반했던
주현미 선생님 보조개 미소💕
오늘 활짝 피었네요 🤗
참으로 우아하고 꾀꼬리같은 소리에
녹아내립니다
오늘도 이렇게 좋은 옛노래 한 곡 배워가네요
주현미TV 고맙습니다!
주현미님도 이런 모습이 있네요팬 서비스 인가요? 히~~~~스트레스 빡 보냅니다.
너무신나요.^^
옛노래가 참 좋군요.^^
주현미씨는 특히 웃는 모습이 이쁩니다.. 쾌활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노래를 아주 갖고 노는군요.. 현을 타는 것이 노래 신선의 경지입니다. 유희란 이런 것이죠.. 사람을 기분 좋게하고 심금을 울리는.. 그나저나 미모는 점점 이뻐지시고 젊어지시군요.. 이렇게 계속 젊어지시면 몇년후에는 걸그룹 데뷔해도 되겠어요.. 화사한 봄의 진달래 같아요..
너무 좋읍니다
저도 행복 합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정말 좋습니
다 봄과함께 행복이
들어 옵니다 고맙습
니다 건강 하세요♡♡♡♡♡♡♡
주현미는 생기가 넘치는 사랑입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노래 중에 가장 경쾌하고 신나요❤ 영상 보신 분들은 다 느끼셨겠지만 선생님의 예쁜 목소리에 율동과 미소가 더해져서 행복한 기분이 전파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봄기운 가득한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주현미 tv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다른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그럼 오늘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주현미님 오늘은 청춘의 꿈 이네요!!~^^ 봄을 재촉 하는 상큼 발랄한 노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very good ♬♬♬
귀엽다고 표현해도 될까 싶지만 시작부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율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깜찍하고 귀여우십니다. ㅎㅎ 청춘의꿈" 희망차고 활기찬 봄의시작을 알리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즐겁게 노래부르는 모습을 뵈니 덩달아 신나네요. 현미님 노래는 보약보다 좋습니다.
언제나 예뿐애교 생글생글웃는 소녀같은모습 귀여웁고 예뻐요
주현미TV를 찾아주시고 아껴주시는 여러분들께 부탁드릴 게 있습니다.
주현미(편의상, 또 친근함의 표시로 일체의 존칭은 생략하고 이름만을 쓰는 것이므로 주현미 약사님은 너그럽게 봐 주시기를),
암튼 우리의 주현미는 지금 '한국대중가요사, 그 중에서도 전통가요사를 다시 써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며 누군가 총대를 매야할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일입니다. 특히 전통가요의 특성상 그 특유의 맛과 멋을 낼 수 있으려면 왠만한 가창력없이는 감히 나서기 어려운
만만찮은 과제입니다. 그 적임자가 바로 주현미가 유일하다는 게 제 굳은 지론입니다. 해서 여러분들께 간곡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드리는 제언은, 우리 현미가 '전통가요사 부르기'를 완료하는 그 날까지 이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도 협력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첫째, 다른 장르의 노래들 또는
발라드나 외국곡 들, 또 기타 이런저런 최신 가요들도 불러달라는 요청은 삼가자는 것.
그래서 오로지 우리 전통가요만 집중해서 부를 수 있게 하자는 것
둘째, 우리 현미를 빛나게 해주는 아코디언ㆍ기타 연주자 두 분에게
주현미에게보다 더 큰 격려와 박수를 보내자는 것.
셋째, 좋아요 구독 버튼 꼭 눌려달라는 것.
이상입니다.
힘든 부탁 아니죠?
아주조아요
아주조아요
예 감사합니다
지당하신 말씀
Love 청춘의 꿈 and story.
지난4월 이 노래를 보내주신 지인
언니의 덕분으로 지금까지 주현미
TV의 구독자가 되어서 새로운 곡
이 올라올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6개월 이라는 시간을 보낸듯 싶답
니다 일주일에 두번 늘 한결같은 마
음으로 전국의 그많은 팬들을 위해
서 주현미TV 관계자들은 오늘도 수
고하시고 계실듯 싶답니다~~
이제 11월이되면 개국1주년이 되어
가는데 지금의 이 여세를 몰아서 전
통 트롯트는 이런것이다라고 일깨어
주시는 계기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점점 깊어만 가는 이 멋진 계절 가을
을 기쁜마음으로 만끽하셨으면 좋겠
습니다~~
너무 멋지고, 너무 신나고, 주 가수님 너무 이쁨니다. 최고 화이팅!!!!!
세번 연속 들었는데도 여전히 경쾌하고 신나요. 곡 엔딩때 연주자 두분 헤딩샷도 상당히 인상적이고 잼나네요
주현미TV 들을수록 역쉬라는 감탄사가 나오네요❣
世界の歌姫チュヒョンミさんの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日本にはない凄く素晴らしい曲です。こういう明るい曲も歌姫チュヒョンミさんの声質と歌い方で初めて聴いた曲でも気持ちが高まり幸せを感じ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カムサハムニダ
번역좀요
김경태 세계의 가요 끝ㅋㅋㅋ일어는 모릅니다
@@kktkdh69 세계적인 가수 주현미씨의 곡에 감사드립니다ㆍ 일본에서는 볼 수없는 매우 멋진 곡입니다ㆍ이렇게 경쾌한 곡을 주현미씨의 목소리와 노래방식으로 처음들어본 곡인데도 기분이 좋아 행복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저는 전문번역가가 아닙니다만 대충 이런 내용^^)
@@Kom386 오 감사합니다
어떤 단어로 문장으로
표현해야할지 ~~
꼭 받기만 하는것 같아서 죄송할지경
입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좋아요×1000입니다
한주가 한달이 즐겁습니다
감사감사 잘듣고갑니다
소장하고 싶네요 ♡
TV에서는 못보든 모습을 보니~~~ㅋㅋㅋㅋㅋㄱ
오늘 노래 컨셉 맞춘다고 너무
웃는 모습 보니 음 ~~~
귀여워용 ♡♡♡♡♡
완연한 봄인가봐요
오늘같이 상큼발랄한모습 처음입니다~^^
쿵짝 쿵짝 ㅎㅎ
삼총 사님 홧팅하세요 ㅎㅎㅎ 짝짝짝 짝짝
최고 최고
박수 박수
노래도 즐겁게 잘부르시만
표정이 오늘 쌓인피로 싹 달아나네요. 감사해요.
아!!! 오늘은 옛날의 소녀같이 노래를 불러주시니 너무나도 옛생각이 많이납니다.
명랑하게 부르시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이제는 이곳을 안오면 궁금해서 ...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오늘은 특히 신나게 불러주시네요
부르시는 분이 신나게 불러주니까 시청하는 우리 팬들은 덩달아 더 신납니다.
감사합니다
땡 큐
셰셰 닌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메흐씨
필 -렌 당크
걍 ~~~~조쿠나 !!!^^^
노래의 숨은이야기가 너무재미 있습니다~
어쩜 그렇게 즐거운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시네요. 천생 명가수입니다.
즐거움을 주시는
주현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더 많은 팬분들에 사랑 받으셨음 합니다
오늘 6개월만에 휴가차 한국들어갑니다 ㅎㅎ
출발전에 경쾌한리듬에 고운목소리 이뿐모습으루 노래하시는 현미님보고가니 넘행복합니다ᆢ
감사합니다
앉아서 어쩜 이리도
잘부르셔요?
역시 가왕이십니다~
봄이왔어요 👍👍👍🎶🎶🎶
지금은 '주현미씨의 청춘의 봄' 이네요^^
모두에게즐거움을주는 주현미가수님
캄사합니다 ❤❤❤
지난 토요일에 시골동네
바람쉬러 갔었는데
와우!땅에서 온갖 풀들이
봄봄봄 봄봄봄봄^^
오늘은 주 현미님도 더 흥겨우신듯
나도 모르게 따라 불렀네요
희망의계절 모두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꽃그늘아래 자전거 타고 달리는 기분입니다. 코끝에는 꽃향기 스치고 온통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봄길...
봄 봄 봄!!!
이모님도 봄 처럼 모든 일이 새로워 지시기를...^^
일요일 저녁식사후 또듣고 있습니다.
즐겁게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활기찬 모습이 좋습니다.
월요일 그날이네요
청춘의 꿈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봄 봄봄 라라라라라랄릴리 라라라라라 봄봄 ♥^^기분이좋은 하루 현미님의 봄노래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우리 중년의 여신이심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국보 가수입니다
지금 4호선 회현역을 지나가고 있는데 귀가 호강하네요
오늘 선곡 너무 좋아요. 맛깔나게 잘부르시네요. 팬입니다.항상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