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겠군. 현재 저 산업을 지탱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극빈층으로 전락해 자살율과 범죄율이 증가하고 소비가 둔화되지만 대기업들은 살아남을 거고 빈부격차가 지금보다 훨씬 커지지만 기업들은 더 많은 이익을 내니 당장 국가경제가 휘청하진 않을 테고.
모두가 해고되진 않지만 직원 한 명 한 명이 감당해야 하는 노동량은 많아져 스트레스가 커지고 정신적 육체적 질병으로 건강을 잃게 되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래도 그만두면 일자리도 없고 대체인력은 많고 기계도 있으니까 그만두지도 못하고 부당한 일에 항의도 못하고. 노동권은 유명무실해질 거고.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이 증가해서 한국의 경우 공공의료보험의 손해는 커지고.
그러면 결국 건보료를 올리거나 전체적으로 세금이 올라가거나 부자들의 재산세만 더 거두거나 해야 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저학력과 무기력의 굴레에 갇혀 정치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해 투표율도 낮고. 결국 그렇게 당선된 정치인들은 부자들의 편이니 전체 국민의 세금이 올라갈 것이고, 그에 따라 가계부담은 더욱 커지고.
현재도 OECD 국가 중에 복지에 가장 돈 안 쓰는 나라고 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수준도 뒤떨어지는 한국은 그때가 돼도 수급자들의 최저 생계비를 크게 올리지도 않을 거고. 물가는 껑충 뛰어도 최저시급은 잘 오르지 않을 거고. 정부에서 내주는 생계비,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월 50~100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입에 풀칠만 하며 근근히 살 거고.
공공교육의 힘을 믿기엔 지금도 아이들 학력이 크게 뒤떨어지니. 코로나 때문만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도 중산층 이하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정과 학교의 환경상 공부에 관심을 갖지 못하고 부잣집 아이들이 비싼 사교육 받고 좋은 대학 가고 좋은 회사 갈 때 서민 아이들은 피씨방 가고 게임하고 유튜브 보고 소위 지잡대라 무시받는 대다수 중하위권 대학에 가서 사회생활 시작도 전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고 빚쟁이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이른바 ㅈ소기업이라 불리는 노동자의 권리 따위 없는 회사의 노예가 되거나 그도 못 되면 블루칼라 직업을 가지고 ...
The future transportation workers will be replaced by this kind of robot. The only defect may be the endurance time and maintenance cost. Such robots walking on the road are easy to be damaged or lost. If they are lost together with the package, it will be more troublesome.
Korea is different, but in the US probably will never happen cuz in so call cashierless stores still a lot of assistants exists obviously because of fear of theft and vandalism. In US close to 10% of revenue is lost due to theft with regular cashiers and security standing...
Risk always exists.In Korea,delivery riders are delivering foods in extreme weather condition and that seems to be a perfect solution.And as you know Korea is one of the safest places on this planet so there is little possibility of food loss or machine damage.
지금 동네에 배달 오토바이 돌아다니는 수만 봐도 재는 속도도 느리니까 인도에 100~200m간격으로 줄새워서 지나다닐듯 것보다 엘리베이터는 어케 올라가려고? 계단만 있는 곳은? 이건 로봇 자체만 좋으면 되는게 아니라 기반 시설이나 행정 및 법 제도가 깔끔해야 수지 타산이 맞을듯
우리나라는 산비탈을 깎아 지은 주택이나 아파트등이 많아서 그런 곳까지 갈 수 있게 기술개발을 해야 함. 또 계단도 다닐 수 있어야 하고...우리나라 지형에서 다닐 수 있다면 다른나라에선 엄청 쉬울 것. (* 여기도 제 글이 두 개씩 써지네요. 도대체 글이 왜 복사돼서 써지죠? 누가 내거에 매크로를 깔아놓고 이러는 지..유튜브는 왜 두개씩 써지나 ㅠ ㅠ )
![ブl억ㄴrLI…? 👉👈 ュ んı절 우己l으l ㅍıㅊł폰들 | [그땐그랬지 : 피처폰 전성기]](http://i.ytimg.com/vi/E6IUddPr5t8/mqdefault.jpg)
○○아 내가 지금 숨을 쉬기가 귀찮은데 나 대신 숨도 좀 쉬어 줄 수 있을까?
A.I :
CCTV 확실하게 확보되고, 계단이나 언덕이 없고 평지와 엘레베이터로만 구성된 지역에서만 가능하겠군.
생각보다 양아치가 많은 우리나라 특성상. CCTV 없는 지역에서는 저런거 지나가면 발로 걷어 차버릴 인간들이 워낙 많다는게 함정.
와 드디어 이런 세상이 왔구나 진짜 기대된다
그러게요 중화요리 시키면 퉁퉁 불은 면 먹을수 있겠다
@@208농장1.2 ㅋㅋㅋㅋ
@@208농장1.2 보온 보냉 기술도 있어서
온도조절로 면 불지 않게 하는것도 가능할겁니다.
와 ㅋㅋ로봇 진짜 귀엽다 ㅋㅋㅋ우리도 좋은 시민의식이 따라줘야 합니다!!
고의로 막거나 훼손하거나 하면 처벌하는 법이 나와야 할듯
시민의식!
블랙박스가 내장되어야 하고 안면인식등으로 이상이 있으면 정보를 보내 범죄자를 잡아야 하고 처벌을 엄히 물도록 법을 만들어야 함.
귀여운 애를 왜 갈구냐;;
1:31 엘레베이터 어캐 탔누~~~~~~
저거 로봇이 엘베 버튼 잡아주고 눌러줌
엘베타는것도 문제일듯 같이 타는 사람이 눌러줘야하나?
ㅋ ㅑ~ 영화속에서만 존재하던일들이 이젠 일상이 되버리겠네요,,
하오... 그러니까요...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긍정적으로 생각되지만, 시민의식이 같이 따라와 줘야겠네요. 적응과정이 필요할 것 같지만, 한국인의 규칙을 잘지키는 성실성을 믿습니당 :)
2022년 서울이라고 표현해주셨는데 배경은 송도국제도시 같네요 ㅎㅎ 송도 멋지네요 정말
부정할 수 없는 대세죠. 배달, 운전, 택배, 상하차, 판매 다 100% 자동화되고 중국 같은 후진국에도 택배직은 전부 자동화되었는데요.
정말 좋네요~ 배달로봇이 상용화되면 좋겠지만 거리 정비가 우선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한국에는 유모차, 휠체어가 다니기 힘든 공간이 많기에 배달로봇도 당장은 다니기 힘들지 않을까요?
0:15 참 시간 빠르네 이게 벌써 내년이라니
서울이 아니라, 인천 송도 입니다... 서울보다 미래도시 같나? ㅋㅋ
네~ 역시 송도국제도시네요!
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겠군.
현재 저 산업을 지탱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극빈층으로 전락해 자살율과 범죄율이 증가하고 소비가 둔화되지만 대기업들은 살아남을 거고
빈부격차가 지금보다 훨씬 커지지만 기업들은 더 많은 이익을 내니 당장 국가경제가 휘청하진 않을 테고.
택배, 음식 배달뿐 아니라 요식업계 전체도.
이미 주문과 계산 등 카운터 업무는 많은 곳이 주문 기계-키오스크가 담당하고 있고.
요리로봇도 이미 개발된 상태라 많은 곳에서 설치되기 시작하면 주방인력도 대부분 해고될 거고.
모두가 해고되진 않지만 직원 한 명 한 명이 감당해야 하는 노동량은 많아져 스트레스가 커지고 정신적 육체적 질병으로 건강을 잃게 되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래도 그만두면 일자리도 없고 대체인력은 많고 기계도 있으니까 그만두지도 못하고 부당한 일에 항의도 못하고. 노동권은 유명무실해질 거고.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이 증가해서 한국의 경우 공공의료보험의 손해는 커지고.
그러면 결국 건보료를 올리거나 전체적으로 세금이 올라가거나 부자들의 재산세만 더 거두거나 해야 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저학력과 무기력의 굴레에 갇혀 정치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해 투표율도 낮고.
결국 그렇게 당선된 정치인들은 부자들의 편이니 전체 국민의 세금이 올라갈 것이고, 그에 따라 가계부담은 더욱 커지고.
현재도 OECD 국가 중에 복지에 가장 돈 안 쓰는 나라고 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수준도 뒤떨어지는 한국은 그때가 돼도 수급자들의 최저 생계비를 크게 올리지도 않을 거고.
물가는 껑충 뛰어도 최저시급은 잘 오르지 않을 거고.
정부에서 내주는 생계비,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월 50~100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입에 풀칠만 하며 근근히 살 거고.
공공교육의 힘을 믿기엔 지금도 아이들 학력이 크게 뒤떨어지니.
코로나 때문만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도 중산층 이하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정과 학교의 환경상 공부에 관심을 갖지 못하고
부잣집 아이들이 비싼 사교육 받고 좋은 대학 가고 좋은 회사 갈 때
서민 아이들은 피씨방 가고 게임하고 유튜브 보고 소위 지잡대라 무시받는 대다수 중하위권 대학에 가서 사회생활 시작도 전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고 빚쟁이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이른바 ㅈ소기업이라 불리는 노동자의 권리 따위 없는 회사의 노예가 되거나 그도 못 되면 블루칼라 직업을 가지고 ...
송도배경으로하고 2022서울이라니ㅋㅋㅋㅋ
이정도면 배달의 만족으로 바꿔야함
대박이네
뚜껑 여닫을때 자가용문이나 오토바이 뚜껑처럼 시끄럽다고..
난리나요~ 저소음으로 제대로 만들어 진짜 라이더사라지죠~ 응원~
횡단보도는 어떻게 할까
결국 차도로는 다니지 못할 것으로 보이고, 인도를 활용해야 하는데, 지역적 사용은 어렵겠지만, 회사 건물, 아파트 단지 등 특정 구역을 지정해서는 할만 할 듯.
서울? 송도구만.. 서울이라네 ㅋㅋ
저도 송도인데 하고 두번 돌려봄 아파트나올때ㅋㅋ
송도 1공구 자이하버뷰네요.
진짜 이게 현실성이 있나. 의문이. 취지는 좋네요. 미래에는 이렇다라는..
도심에 자전거도로 다 깔리면 이것도 불가능한 일도 아니지
저런 발전도 좋지만 만약에 테러가 일어난다면 정말 예상 가능하지 못하고 무섭겠네요
헐 안에.폭탄 한가득 싣고
주문하신 제육볶음이 도착했습니다
펑!!
그렇게 생각하면 그건 지금도 얼마든지 ,,로보트배달이 생긴다해서 더 위험해지고 그런 문제는 아닌듯
안에 물건
투시도해서
경찰서 연락 ㅎㅎ
배경은 송도아닌가요
걱정보단 기대가 앞서네요! 화이팅 🙌
저거 서울아니고 송도인듯...
그래서 2022년인 지금 ?? 미국 LA에서는 상용화중,,!! 우리나라는 ??
2022년 서울이 송도배경이네요^^ 빨리 로봇 구경하고 싶네요~
나왔다 드디어
그렇지 로봇은 일방 해고 당해도 항의 하지 않는다. 배민이 꿈꾸는 노동자 없는 행복한 세상....
연관성 있는 테크 분야에 투자하면서 비용도 줄이고 사업영역도 확장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제발이걸로 인해서 딸배들 사라져아
매연뿜으면 달려대는 딸배들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상용화되길!
이거보니까 영화 월.E에서 스스로 손발 하나 제대로 못움직이고 체형이 풍선같이 둥그래진 미래 인류모습 캐릭터 생각난다...
우리는 그 흐름에 따라 발전을 하고 기술을 만들어 왔어요 그런 미래가 온다고 해도 인간과 로봇이 공존 할수 있다면 되게 이로운 생활이 되지 않을까싶어요
누가 들고 훔치거나 길막하면 안되겠는데요. 게틀링건 하나 들고있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귀엽다 ㅋㅋㅋ
2022년 다 끝나간다..
빨리 상용화하라
자가용 차문 쾅쾅~ 배달오토바이도 뚜껑 여닫는 소음 쾅 이렇게 심한지 .. 최근에 알고~ 층간소음 고통이 어떤건지~ 알았음..
다 좋은데 자동문 아닌 문/ 엘리베이터 버튼은 누가 눌러???
기대되네요 ㅋㅋㅋ
송도에서 촬영해노코 ㅋㅋㅋ무슨 서울이노
우리나라도 이런 로봇을 개발할 의향을 갖고있군요
네
저걸 스타그래프트 캐리어 처럼 큰 무인 트럭에 다 싣고 다니다 최종 목적지 와서 살포 해야지 처음 부터 끝까지 저것들 도로나 인도 다니면 정신 없어 사람들 다니겠냐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지금에 미래는 그런게 불가능해요
그러려면 코드가 엄청 복잡해질 것 같은데
The future transportation workers will be replaced by this kind of robot. The only defect may be the endurance time and maintenance cost. Such robots walking on the road are easy to be damaged or lost. If they are lost together with the package, it will be more troublesome.
Korea is different, but in the US probably will never happen cuz in so call cashierless stores still a lot of assistants exists obviously because of fear of theft and vandalism. In US close to 10% of revenue is lost due to theft with regular cashiers and security standing...
Risk always exists.In Korea,delivery riders are delivering foods in extreme weather condition and that seems to be a perfect solution.And as you know Korea is one of the safest places on this planet so there is little possibility of food loss or machine damage.
기술시간에 보고 다시 왔다
아 왠지 발로 뻥 차고싶다 ㅋㅋ
짜장섞여서 오거나 넘어지면 평생 안오겠네ㅋㅋㅋㅋ
서울? 송도구만.
로봇이 키오스크처럼 돈이 적게 들고 배달효율이 높으면 가능할듯
여기 서울 아니고 송도인데?
배달 그리고 택배는 전혀 다른 개념. 배달은 받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택배는 받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받는 사람이 없을 때는 무한정 기다려야 하나요?
신기한세상
ruclips.net/video/TcX-ePJ41To/видео.html 뉴비래요. 곧 전동 킥보드처럼 길거리 여기저기에서 마주치게 되겠네요. 이미 해외에선 상용화 된 곳도 있네요.
이뤄지면 좋겠는데 확실히 보안체계가 완비되지 않으면 실현 가능성이 적긴하겠네
송도가 송도했구먼
지금 동네에 배달 오토바이 돌아다니는 수만 봐도 재는 속도도 느리니까 인도에 100~200m간격으로 줄새워서 지나다닐듯 것보다 엘리베이터는 어케 올라가려고? 계단만 있는 곳은? 이건 로봇 자체만 좋으면 되는게 아니라 기반 시설이나 행정 및 법 제도가 깔끔해야 수지 타산이 맞을듯
일단 도로 반듯한 곳에만 시범도입하면 되죠
이 소식을 촉법이들이 신나합니다 :)
그런데 저거 엘레베이터는 어캐 타지?
신호등 인식은 가능..? 이거 위험한데
너무 귀엽잖아ㅜㅜ 시간이 걸리겠지만 빨리 상용화 됐으면
기계 오작동으로 미배달시 책임은 어디서 짐..
그런 문제는 지금도 있는데
완전 유익한 채널 좋아요 고고
우리나라는 산비탈을 깎아 지은 주택이나 아파트등이 많아서 그런 곳까지 갈 수 있게 기술개발을 해야 함. 또 계단도 다닐 수 있어야 하고...우리나라 지형에서 다닐 수 있다면 다른나라에선 엄청 쉬울 것.
(* 여기도 제 글이 두 개씩 써지네요. 도대체 글이 왜 복사돼서 써지죠? 누가 내거에 매크로를 깔아놓고 이러는 지..유튜브는 왜 두개씩 써지나 ㅠ ㅠ )
궤도나 메카넘휠 장착하면 모든 비탈길 오르는 데에 문제 없고 서울 시내에도 엄청난 비탈길에 마을버스 잘 다닙니다. 메카넘휠은 이미 공장 같은데서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구요
그러나 현실은 음성인식부터가 여전히 베타테스터 수준임
센서의 발달에 수십조원을 쏟아부어야
이거 언제나와 그래서 4년동안 머하노
저기다 손잡이달고 타고다니고싶네
카트라이더를 하던 게이머들은,
딜리로 일을 하게 될 거다.
모든 도로에 자전거도로와
인도 신호등 다 깔렸을때나..가능한일,,
공동현관문 비밀번호는 어떻게할건데ㅋㅋㅋㅋㅋㅋ
공동현관문 앞까지만 간대요 베달 받는 사람은 공동햔관문 까지 나와야함
이제 짜장면도 로봇이 배달하겠네 ㅋㅋㅋㅋ
개인으로 살수있게 해놓으면 좋은 아이디어
아직 안나옴
배달하다가 배터리 나가면 않되니까 소형 RTG 원자로 하나 박아둬야 하지 않나?
아 그건 좀 그렇구나
빌라라 계단인데 ㅠㅠ
내 댓글 지웠나 안지웠나 계속..확인한다.
제발 배달로봇 만들어주세요 추운 날씨에 배달하시는 분들 불쌍해죽겠네요
모든배달은안되더라도 b마트만 저렇게되도 엄청좋을거같네여
그분들은 추워도 배달하게 해달라고 할텐데요,, 로보트가 대체하길 바라지않을듯
@@SilverStar794 딴일 찾아야죠 몸 편한일 추운 날씨에 나가만 있어도 죽을 것같은데 배달하면 지옥이죠 뭐 그런 일은 없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2022년인데 출시안함?
네 터졌어요~~~ 배신의 민족 터졌어요~~
계단이있는 주택은 배달이 어렵겠네, 그리고 노면에서 전달되는 충격때문에 깨질수있는물건을 적재해야한다면 화물칸에
무진동 장치가 내장되어있어야하며 음식물 배달을 해야한다면 뜨거운것, 차가운것, 부패되기쉬운것, 구분하여서 냉온조절,
온도유지도 되어야할듯 2022년에 나오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것 같은데
기술적으로 아무 문제 안 됩니다.
배신의민족
송도인데
아우 저게 도시에 적당히 있으면 괜찮겠지만 바퀴벌레마냥 수백개가 돌아다니면 꼴보기싫을듯
이제 그릇대신 저기안에다가 애 유기하는 사람도 생길듯
공포영화 시나리오네ㄷㄷㄷ
치긴집 바쁠땐 1분간격으로 주문들어오던데
로봇이 많아야되는데
가능할까?
오토바이로 신속하게 배달해도 배달시간 맞추는게
장난아닌데ㅠ
기사님들 2~3개씩 동시배달해도 커버하기 힘듬
가능한다해도 인도에는 사람반 배달로봇 천국
처음엔 신기해도 엄청 혼란초래할거라는 짧은소견
전부 로봇이 아니어도 되죠
소름
이거보다 드론으로 하는게 그나마 더 현실성있을듯
드론 은 무게가 많이 나가는 식료품이나 택배 혹은 음식같은걸 나르거나 배달할수 없어요 왜냐면 한계가 있기 때문이에요
이제 라이더들도 사라질 직업이군.
하지만 라이더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까싶어요
@@ninjaboyranydy 왜희소식이종 궁금하네요 ㅎ...?
사라져야죠
@@이순택-w9p 날씨 안좋을때 배달안해도 되니까
배달업 종사자들은 어떻게 되나요??
배달업 종사자들은 다른 일 할꺼같아요 왜냐면 배달 로봇들이 대신 일을 해주고 음식을 배달해주고 하니까요 ....
-길막하고 싶어진ㄷ-
안됨ㅋㅋ 저거 진짜 근거리만되는건데 무슨 신도시 it건축물들이나 공장만될듯 완벽하게 저 시스템 구축하려면 10년 음....
!!!!!!
!!!
저거 있으면
엘리베이터는 어떻게탐?
그리고 오토바이보다 느리고 기동성이 딸려서
배달원 쓸거 같은데
박주선I'm 그럼 계단은용?ㅎㅎㅎㅎㅎㅎㅎ
저층 빌라 연립은 집 앞까지 배달 안되나요?
저 거지같은 로봇이 계단은 오를 수 있나요?
5키로 이내 배달은 안되나요?
겹겹이 모여 쌓여 있는 주택은 배달 안되나요?
아파트만 배달...ㅋㅋㅋㅋㅋㅋ
때려쳐라!!!
강죄로 열어서 내용물만 빼가면 어떡하죠?
범죄니까 잡혀가겠지
할일이 없나보네요 누가 그런일을 하죠?
지문인식해야 열릴 수 있도록 영상에 나옴여 ㅎ.ㅎ
한국은 불법입간판 불법주차 전신주 등등 때문에 저런현실이될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이거 갑자기 나한테 왜 뜸???
직업이 로봇때문에 사라질까봐 무서운분..
싹다 대체될거같아요
저희 죽을때까지는 로봇 때문에 직업 사라질 걱정은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ㅈㄴ귀엽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