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도 수소와 헬륨이 대다수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목성 내부는 냥 뜨거워요 태양에 가깝지 않아도... 중력에 의해 수소가 액체상온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게 목성형 행성입니다. 표면온도는 고밀도 기체들의 온실효과로 낮게 측정되는거. 고작 온도 조금 뜨거워 진다고 궤도 이탈 할 정도로 증발할수 있는 중력들이 아닙니다 목성등은
제가 알기론 금성과 화성 둘다 골디락스존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화성 금성 둘다 물이 흐르고 생명체가 살수있는 환경이었다고 압니다. 다만 화성은 크기가 너무 작아서 자기장 유지가 불가능했고 금성은 기억나지 않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대기가 너무 두꺼워져서 지금의 환경이 된걸로 알고있어요
추운 바깥쪽에 형성되어서 살아 남았다 겠죠 고기에 화성이나 금성의 경우 자기장이나 위성이 없으므로 골디락스존에 있다고 해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희박할 겁니다 또 모르죠 금성이나 화성이 걸디락스존에 서로 붙어 있어서 서로가 서로의 위성 역할을 해 준다면 은하철도 999에 나오는 쌍둥이별처럼 생명체가 각기 존재하는 행성으로 발달하였을지도요 우리 말고도 다른 은하계의 혹은 우리 은하계의 각 항성의 골디락스존엔 행성들이 많을 겁니다(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아직 다 발견하지 못하였을 뿐인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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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ㅘㅜ
ㅊㅋㅊㅋ
축하해요
저고구마머리 3년전부터봄
목성 토성은 대부분이 가벼운 기체로 이루어져있지만 내부에는 밀도가 높은 핵이 존재해서 태양과 가까워진다고 해도 아예 사라지지는 않고 두꺼운 대기가 날아가 크기가 줄어드는 정도일 것입니다.
정치병자네
나도 이게 궁금했음 가스행성이라고 무조건 핵이 없는것도 아닌데 ㅋㅋ
핵이 있다고 해도 외부 대기 날라가면 내부 핵도 식어서 날라갈거같은데. 핵이 있지만 그게 니켈같은 무거운 금속형 암석이 아님.
@@hangeulrohagosipda-내부핵 질량이 높아서 중력이 매우 강합니다. 쉽게 흩어지지 않아요.
그래요 제가 이걸 말하고 싶었어요
다른 행성들이 목성의 중력에 이끌려 멸망할 줄 알았는데...
선생님 여기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오 맞는말
그러면 *목성* ~~~!
나도
글어면 목썽요
동건아~~~걱정마. 용서해줄께..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가지머리님께서 봐주셨다 ㅋㅋㅋㅋ
모두 골디락스존에 있다고 가정하면 행성의 생성과정중에 충돌하면서 1~2개정도의 행성이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그 충격으로 골디락스 존을 벗어나게 되고..
ㄹㅇ 화성 가겠네..
일론마스크야 조금만 더 힘내자
화성 갈끄니까
DGC
ㅋㅋㅋㅋㅋ 고구마 귀여웡❤
왠지 모르게 이번 "고구마 머리~"는 귀여움
고구마~머리이~ 너무 귀엽당
ㅇㅈ
우주라는 곳인 역시 신기..너무 설명을 재미지게 쉽게 설명 감사해요 근데 저 깐쪽이 고구마머리 먼가 귀엽네 ㅋㅋㅋㅋㅋ
목성이나 토성의 중심에는 고체상태의 핵이 있지는 않을까요?
태양도 수소와 헬륨이 대다수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목성 내부는 냥 뜨거워요 태양에 가깝지 않아도... 중력에 의해 수소가 액체상온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게 목성형 행성입니다. 표면온도는 고밀도 기체들의 온실효과로 낮게 측정되는거. 고작 온도 조금 뜨거워 진다고 궤도 이탈 할 정도로 증발할수 있는 중력들이 아닙니다 목성등은
궁금한게..기체행성이라도 가장 안쪽에 핵이되는 암석이 없는건가요? 그것만 딸랑 남을수도 있을거같은뎅
이건 옛날 이론입니다. 요즘은 주성에 엄청 가까운 장소에서 공전하는 기체 행성들도 많이 발견 되었습니다.
걍 기체 행성 빼고 다 골드락스존에 있으면 안돼나
다 이유가 있구나..
기체행성은 어떤것이 그 기체를 붙잡고있는건가요? 핵은 그럼 고체인가요?
골디락스 존 안 에서 수소 융합을 하면 안 없어 지나요
결론은 이러이러한 영향을 받아 지구도 생명체가 살기 힘든 조건이 되어 인간이 살아가기 힘들겁니다
라는 뒷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떠올라요ㅋ
지구, 수성, 화성 이렇게 부딪혀서 멸망하는 줄 알았는데
기체 행성들의 기체가 다 날라가면 무엇이 남나요? 목성의 핵도 다 기체인가요? 그럼 목성의 기체가 다 날라가면 목성의 중력은 사라지나요? 중력은 어디서 나오나요? 핵에서 나오나요?
목토천해는 행성 중심에 작은 핵이있기에 가스들을 붙잡으면서 중력도 커진겁니다
골디락스존에서 지구 두개가 서로 반대편에서 같은 공전주기로 돌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반대지구에도 생명체가 살게될지
두개의 지구를 왔다갔다 할수있을지 궁금하네요
앗 뜨거워 앗 뜨거워 주님의사랑 ㅋㅋ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원자들도 태양을 도는 것처럼 적당한 궤도에서 모여서 기체행성이 되겠죠. 즉 목성 토성들은 필연적으로 모여진 것 아닐까요?
목성,토성등 기체 행성들이 사라저도 지장이 없나요?
명왕성도 있어 총 7개가 바깥에 있습니다
7개인이유는 화성도 정확히는 골디락스존 안에있기 때문입니다 지구는 완전 중심인 황금지대에 있지만 화성은 약간 추운쪽에 있기떼문입니다 그레서 화성의 생명체존제가능겅이 높은겁니다
골디락스존에 지구같은 행성이 1개 더 잇어도 괜찮나욤
지구의 정반대편에 행성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럼, 모든 행성이 지구와 같은 거리에 있으면 전부 1년이 365일이 되나요?
뜨거운 목성을 모르는듯
다른 행성계들 중 수성 궤도쯤에 모항성을 공전하는 목성형 행성이 꽤 많음
그런 가스행성을 Hot Jupiter 라 부름
중심핵에 가까울수록 중력은 쎄지니 내부 중력때문에 사라지지는 않을껄요??
뜨거운 가스행성이라고, 태양가까이서 공전하는 가스행성도 있습니다. 밝아서 행성 중에 발견하기 쉽죠
그렇죠... 서서히 질량을 잃어가고 있는중이죠...
달도 골디락스존에 있나요???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이 골디락스에 있을 수 없는 이유요? 따뜻해서 기체가 흩어지는 요인도 있겠지만, 그 전에 태양의 중력에 의해 흡수될 겁니다.
너무재미있어요
내부에 기체외에 아무것도 없나요?
골디락스? 근데 달은 왜 그모냥임?😅
화성은 골디락스 존에 속하지 않은데 과거 물이 흐르던 흔적은 어떻게 발견이 된건가용?
목성의 핵이 철 아닌가? 크기가 지구보다 큰데 그게 사라질 수가 있나?
자체적으로 중력이 지구의 수십배라서
기체행성이라도 문제없답니다^^
문제는 그 중력을 이길 생명체가 있냐 없냐의 차이이지요.
말그대로 초사이어인이 중력을 견디는 것처럼 말이죠
ㅋㅋㅋ
1000도가 넘는 뜨거운목성도 있는데 골디락스존에 있는정도라면 그냥 따뜻한목성으로 변해서 색깔만 바뀌지 않을까요??
😍🎉재밋어❤🎉
제가 알기론 금성과 화성 둘다 골디락스존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화성 금성 둘다 물이 흐르고 생명체가 살수있는 환경이었다고 압니다. 다만 화성은 크기가 너무 작아서 자기장 유지가 불가능했고 금성은 기억나지 않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대기가 너무 두꺼워져서 지금의 환경이 된걸로 알고있어요
금성도 마찬가지로 자기장이 약해서 태양풍으로 이산화탄소외 황만 남아 두터운 온실효과 생긴거
정답....
동건이는 고구마 대머리...😊
자기 위치에 있으니까 존재한다는 가정을 깨버리면 당연히 없어지겠죠?
기체행성은 어떻게해서 중력을 가질수있나요?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는 중력을 갖고 있습니다
거대한 목성이나 토성이 알고 보면
지구를 외계 소행성으로 부터 온갖
충돌을 막아주는 보호 및 방패 역할을
하는것처럼 태양계 지구 주변 행성들은
나름 존재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
어떤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아직 다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 속에
싸여 있지만 말이다
근데 가스 행성들의 수소와 헬륨이 없어진다고 해도 핵은 남지 않나요?
내핵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강한 자기력을 지닌 (특히 목성)고체라면 지구에 위협이 될 공산이 큽니다. 목성의 중력이 그대로라고 치면 지구가 목성의 내핵으로 빨려들어가니까요
행성의 기압도 달라지나요?
저런걸 보면 진짜 창조주가 있는것 같단 말이야
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지구와 정확히 180도 반대편에서 같은 궤도로 공전중인 행성이 있으면 우리는 발견 못하지 않을까요? 뭐ㅜ대충 알고 있겠죠??
지구형과 목성형이 그렇게 나뉘는 건가? (5학년 1학기 2단원 사랑해💗지구과학 좋아하는 1인)
감자머리는없냐❤😂🎉😅😊우주는재미있다 언제나❤😂🎉😅😊
27번째당 근데 요즘 고구마머리 댓글수가 점점 줄어드는데 기분탓인가 어쨌든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추운 바깥쪽에 형성되어서 살아 남았다 겠죠
고기에 화성이나 금성의 경우 자기장이나 위성이 없으므로 골디락스존에 있다고 해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희박할 겁니다
또 모르죠
금성이나 화성이 걸디락스존에 서로 붙어 있어서 서로가 서로의 위성 역할을 해 준다면 은하철도 999에 나오는 쌍둥이별처럼 생명체가 각기 존재하는 행성으로 발달하였을지도요
우리 말고도 다른 은하계의 혹은 우리 은하계의 각 항성의 골디락스존엔 행성들이 많을 겁니다(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아직 다 발견하지 못하였을 뿐인 것이구요
기체형 행성의 내부가 완전히 규명되지 않은 것 아닌가요? 핵 부근이 고체 혹은 적어도 액화금속 이라면 목성의 경우 지구 질량에 비해서 훨씬 크지 않을까요?!
기체행성도 핵은 무거운 철 니켈로 이루어졌다고 들었는데 핵만 남는거 아닌가요
날아간 기체 우리 코리아맨이 다시 잡아옵시다!
토성고리:난 어디로..?
그럼 외계행성중 뜨거운목성이라고 불리는 거대 기체행성들은 어떻게 버티는거지? 수성까지 거리도 안되는 기체행성들이 많던데
수소와 헬륨은 좀 가벼운 쿼크(전자는 무포함)로 구성돼어 있고 그게 모여 커다란 기체 행성이 됀겁니다.
- 과학자 -
혹시 화성도 골디락스존 아닌가요?
골디락스존 안에 있는건 맞는데 질량이부족해서 얼음이 그냥 승화해버리는.. 거주가능한 지구가 되려면 0.92~1.3지구 정도 질량을 가져야 안정적인 물을 보유가능. 그이상이되면 천왕성 해왕성처럼 메탄행성이될예정
수성은 어떻게 되는지 안알려준 동건이는 개추
콰자와자콰꿍콸라콰자 콱 라불라자
지구가 조금만 더 멀리서 공전했다면....
가스행성들의 가스를 자원으로 활용하는건 언제쯤 가능할까?
모야 덩치만 큰 솜사탕이자나
근데 다른 외계행성계는
목성형이 수성 금성 급으로 가깝게 공전하던...데?
어쩐 목상형은 모성에게 흡수 되기 전 이라고 하고.
take care baby wanju🎉
수화지금목토 이런식으로 있었으면 금성이 레알 제 2의 지구가 될수 있었을지도.. 온도도 내려가고 중력도 지구랑 비슷하고.. 금성 개발 캬. 지구에서 볼수없는 생명체가 금성에 자연발생할수도 있을지 모르고..
자기장이 없어서 무리입니다. 금성이 지금 화성자리에 있더라도 온도는 여전히 수백도에요
??? : 우리는 신성한 칼라를 통해 모든 생각과 모든 감정을 함께 나누기 때문이다.
그 수성은 뭐 어떻게 되죠?
화성가나?
금성은 대기때문에 온도가 계속 높을듯 화성이랑 궤도를 바꿔도 온도가 높은데
기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랑의 문제. 별의 최소원자와 인간의 최소원자가 같다 합니다. 지구는 태양을 사랑했고, 목성은 태양을 사랑하지 못한것이죠. 생명은 사랑해야지만 탄생되니깐.
인간 말려서 가루내면 흙같은 지구 됩니다. 인간의 기원이 미생물이 아니라......
목,토,천,해가 사라지면 지구 멸망인가요?
아뇨
수성은요?
모든 태양계 행성들이 골디락스존 에있어서 목성 토성 해왕성 천왕성이 사라진다면 소행성이 막아줄것이 별로 없어서 지구는 멸망 할수도 있겠군요.
결론:또 멸망
골디락스존에 있는 행성이 지구만은 아니지 않나요? 금성과 수성도 골디락스존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계열성에 바짝 붙어있는 목성형 행성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행성도 말씀하신 운명을 맞겠네요. 시간이 엄청 걸리겠지만..
화성도 골디락스존이고 지구에도 수소, 헬륨있는데 왜 있는거임?
잉???그럼 항성곁에 바짝 붙어 도는 가스행성은???
그럼 수백도 수천도 되는 가스행성들은 뭐죠?
금성 화성을 골디락스존으로 이동시킬순 없을까
화성도 골디락스 존 외곽에 걸쳐있음
지구만 골디락스 전에 들어와있는게 아님
근데 토성 목성의 중력이 지구보다 훨씬 쎈데 가벼운 기체가 다 흩어질 정도면 지구에 있는 수소 헬륨은 벌써 다 빠져나갔어야 하는거 아님?ㅡ?
핵이 활동 중인 행성은 자기장이 발생하고, 그 자기장이 태양풍으로 부터 대기를 보호함.
토성 목성의 핵이 활동 중이라면 골디락스 존으로 옮긴다 해도 모든 기체가 날라가진 않을거임
지구의 수소는 보통 물이나 다른 화합물로 결함되어 저장되었고 헬륨은 지하에 가둬진게 전부입니다. 비활성 기체라 반응도 잘 안해서 헬륨은 지구상에서 꽤 귀한 원소입니다.
미국 등 일부 산유국의 가스 시추할때 같이 추출되는경우가 많다는듯해요
만약 적당한 위치에 지구랑 다를바 없는 크기의 별이 있었다면...? 다른 종족들이 실제로 살아가고 있었다면 왕래 하는 일이 있었을까...?
우주에 우리만이 있지 않다는 게 분명 했다면 어떤 역사가 이뤄졌을까 싶군요.
목성,토성은 대기만 날라가죠.
롯데월드 난 지금 🎶 〰️
문득 만약에 금성 화성같이 골드락스 존에 있으면 생명체가 생겨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행성이 가까이 있었더라면...
진짜로 우주전쟁이나 다른 별로 이주가 진지하게 고민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ㄷㄷ..
태양옆은와깜깜해요. 지구는발은대
오히려 좋아(?)
고구마 대머리!~
화성도 골디락스 존에 위치해있는걸로 알고있어요
@@lion_shit금성:ㅅㅂ 살려줘!!!!!
수성:안녕?
믕....조사를 좀 더 하셔야할듯👍
가스형 행성들은 온도좀 올라간다고 수소가 탈출할 정도의 약한 중력이 아닙니다... 이미 수성 궤도 안쪽으로 공전하는 외계 목성들이 수백개 발견됐는데..
동건이가 누구에요? 장동건?
글쎄요, 외계 항성계에 뜨거운 기체 행성이 많이 관측되었습니다. 골디락스존 안쪽에 위치한 행성도 많죠
근데 행성 자체가 없어지는건 아님.
목성이나 토성은 대기를 비율로 따지면 지구보다 살짝 많은 수준이고, 천왕성이나 해왕성이 대기 비율이 높은 편임.
그래서 해왕성 천왕성은 크기가 많이 작아지겠지만 목성과 토성은 여전히 큰 크기를 유지할꺼임.
그리고 대기가 다 날아가도 가스형 행성의 핵은 암석계열이라... 핵만 해도 이미 지구형 행성급임
이번에는 멸망 안했네
고인물: 토성 목성까지 멸망 시키네...
뭔 소리임? 목성이 없으니 지구에 소행성이 와요 목성이 원래 소행성 방어막 아무튼
그래서 지구 까지 멸망함
멸망은 국가나 민족·종족 등이 망하여 없어지는 것 임
@@FAHQWCJKTXB;;; 이 채널 영상을 여러개 확인해보지요? 원댓글이 무슨 의민지 전혀 이해를 못하신듯
@@FAHQWCJKTXB에초에 저렇게 유치원생마냥 가지런히서있으면 서로 중력때문에 끌려서 뽀개지지않나?
골디락스존에 지구형 행성들이 한 궤도를 나란히 공전하고 지평좌표계 탈착기술이 있으면 "화성 갈끄니까"가 아니라 "화성이 올끄니까" 할수 있겠네
고구마 머리님 고기남자 목소리랑 비슷함 내 뇌피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