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원도 어딘가 펜션으로 놀러갔었는데 여친이 요리할동안 잠깐 밤바람 쐬려고 나왔다가 펜션 앞 어두운 길을 봤죠. 가로등 하나 없는데 이상하게 저기 보이는 전봇대까지만 갔다오고 싶었던 날이었어요. 거기까지 걸어가는데 점점점 빛이 하나도 없어지더니 정말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 되더군요. 폰도 두고 와서 빛도 없고 달조차 그믐달이었던 그날, 어둠속에서 앞으로 더 이상 가지 않고 뒤로 돌아보니 펜션 빛이 보이길래 빠른 걸음으로 다시 빠져나왔어요. 분명히 거기서는 전봇대가 보였는데 그 속으로 들어가니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에 순식간에 휩싸였는데 서늘하더군요. 그리고 펜션에 들어와서 방문 열자 환한 방 빛과 여친이 보이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진짜 시골에 빛도 없고 달도 그믐인 날이었어도 어느정도는 보였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암실마냥 안보이는 경험을 하고 나니 이 영상이 더 공감되네요 ㄷㄷㄷ
저는 시골에 할머니집에서 콜라를 사려고 1.5km 나 떨어진 산길과 논길을 지나 작은 가게에서 음료수를 사고 다시. 오고 있는데 처음에는 알지 못했지만 내앞에 40m 정도 앞서 걸어가는 하얀옷을 입은 긴머리를 뒤로 묶은 여자가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고 있었어요 제가 걸음이 조깅할정도로 상당히 빠른걸음이라서 내속도에 맞춰 앞서 걷고 있는 하얀 옷에 여자도 똑같이 내앞에서 걷고 있는데 나는 참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왜 깜깜한 밤중에 여자가 겁도 없이 산길에 혼자 걷고 있나 남자도 시커먼 산속 나무들을 바라보면 뭔가 튀어 나올까봐 심장마비 걸릴까봐 시선을 반대로 돌리고.엄마 생각하며 걷는데 참 이상하다. 생각하며 마치 홀린듯이 여자를 쳐다보며 따라가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산길로 들어갈수록 집이나 불빛이 전혀 하나도 없는 곳인데 갑자기 앞서 가던 여자가 사라졌어요 갈곳이라고는 컴컴한 나무들 사이로 으시시한 암흑뿐인데 이여자가 갑자기 어디로 사라졌다는 건가 속으로 별의별 생각을 다하며 주위를 360도 돌아보며 빨리가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 20분 걸었을까 ? 드디어 마을 불빛이 보이고 겨우 집에 도착해서 다음날 아침에 그길을. 다시 가보니 산속깊은곳에 무당집이 하나 있더군요 아 그여자가 점을 보는 무당이었구나 잡혀갔으면 귀신에 홀려 죽을뻔 했는데 그이후로 그길로는 다시는 안 다녀요 사람에게 진짜 무서운건 정체를. 알수없는 보이지 않는 헛것. 그리고 그것에 반응하여 이성을 상실하고 미쳐 날뛸때 진짜 죽을수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여러분 캄캄한 밤 보이지 않는곳은 피하세요. 진짜 귀신 나옵니다. 시골에서는
어쩌면 인간을 필두로 동물 곤충까지 모두 강하지 못한 적당한 갑옷을 입고 있는것과 다를바가 없는듯 합니다. 갑옷이 망가지면 안에 있는 혼이 날아가게 되겠죠 그 혼이 없어지면 그냥 사라지게 되는것일지도 모르죠 아마 혼도 수명이 있을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사망하면 혼이 나오게 되고 그혼이 혼에 반하는 짓을 저지를때마다 그혼의 수명이 깍인다고 말이죠!! 우주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습니다. 인간들이 믿는 절대전능한 신도 우주 앞에서는 그냥 먼지같은 존재일뿐입니다. 지구는 좀 큰먼지 라고 말하는 편이 맞을듯 합니다. 인간들이 만든 핵무기 지구에 다 터뜨려봐야 지구는 그냥 좀 가려울 뿐이겠죠!!!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 태양(항성) 태양만 항성이고 수성~명왕성까지는 행성 입니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1~5(타이탄)) 천왕성 혜왕성 명왕성 이름은 잘 모르겠으나 미국에서 쏘아올린 무슨호인지 뭔지 명왕성까지 가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을 지구로 전송했는데 그사진을 보니 지구는 그냥 반짝이는 아주작은 미세한 빛나는 돌처럼 보였습니다. 우리가 우리 은하의 별들을 보면 아주 작게 빛나게 보이는것처럼 말입니다. 지구는 우주에서 아주 작은 하찮은 별입뿐입니다. 우리를 살려주고 있는 대단한 태양도 그냥 단순한 존재일뿐이죠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은하계에는 4천억개의 별들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들이 만든 우주선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를 빠져나가는데만 수백억년 이상이 걸릴듯 합니다. 그만큼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큽니다. 그런데 안드로메다 성운 은하에는 1조개 정도의 별들이 있다고 하니 우리 은하 보다도 2배이상 큰것이네요 인간들이 쏘아올린 허브 망원경,제임스웹 망원경으로 새로운 은하를 찾았다고 하는데 hc1101 이라는 은하이고 100조개가 넘는 별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보다 250배가량 크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hc 1101 은하를 인간들이 만든 우주선으로 통과하는데만 10조년 이상이 걸릴듯 합니다. hc1101 은하를 통과 하는데만 걸리는 시간 입니다. 지구가 만들어진지 46억년이 됬는데 10조년이면 46억년에 2천배가 넘는 시간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그 엄청나게 큰 hc1101 은하도 우주 앞에서는 그냥 강냉이 크기 만한개 우주에 한개 있다고 보면 우주가 얼마나 큰지 가늠이 될겁니다. 인간들이 죽어서 혼이라도 될수 있다는것은 인간들에게는 희망이라고 볼수 있을듯 합니다. 그냥 사라지는 것보다는 혼이라도 살아 있는것이 훨씬 나을수 있죠 하지만 혼이 된후에 사라지게 되면 그것이 진짜 죽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트레저 현석이 이 영상 보면서 울어서 궁금해요.. 너무 귀여운데 왜 그렇게 울어 가지고 이 영상 보러 왔어요
저 사는 곳이 딱 밤만 되는 순간 귀신 나올 분위기입니다
어디사세요 ㅋㅋ
농장이 나주 다시 송촌리인데 밤되면 진짜 귀신나올거같아요😅
@@colemangray1339경기도에는 사람살기무서운 곳이래요 살인사건도 많이나고 빈터가 많고 경기도는 싫다 ㅋㅋ
@@봄처녀오셨네 응 나도 너 싫고 경기도 오라고 매달리지 않을 테니 지역감정 조장하지 마라 천박하고 개념없는 것 같으니
시골일수록 밤에 더욱 무섭고, 알 수 없는 법이죠.
큰 빛에는 큰 어둠이 따라오는 법이니까요.
Come here after Hyunsuk Treasure watched it
잘듣고갑니다 ❤❤❤❤❤❤❤
교수님 ❤❤❤❤❤
귀농 예전같지 않죠..
요즘 시골도 무서운곳이 된지 오래됐어요.
ㄴㄴ 예전에도 같았음 폐쇄적인 환경 어디안감....다만 요샌 언론 발달하고 통신이 빠르다보니 텃세나 괴롭힘 같은 사건이 수면위로 잘 올라오는 것..
몇년 쏠로로 살다보니 너무 외로워 요즘은 잠잘때 팬티도 벗고 잡니다.
제발 처녀귀신 이라도 와달라고..
와주기만 하면 죽이되든 떡이되든 내가 알아서 하려는 마음으로..
근데 귀신조차 저를 거부하는지 안나오네요..
홍콩 보내줄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시골도 아닌 신도시인데 심심치않게 자욱하게 안개가 껴서 가끔 사일런트힐 삘남
저희 부모님은 귀농은 아닙니다 김천이니까 시골이라고 보죠 전 서울사는데
아무리 귀농이라도 마을형성에서 모인곳에서 살아야하고
이웃이나 마을도 잘만나야하고 CCTV는 필수
인터넷만 되고 병원 1시간정도면 살만하다고 생각함
마트나 편의시설 많으면 그만큼 소비도 늘어남
도시에서 귀신을 보는게 시골 벽촌서 귀신보는 것보다야 덜 무섭긴 하죠!
출석요~ ㄷㄷ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출석! 교수님 잘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 강원도 어딘가 펜션으로 놀러갔었는데 여친이 요리할동안 잠깐 밤바람 쐬려고 나왔다가 펜션 앞 어두운 길을 봤죠. 가로등 하나 없는데 이상하게 저기 보이는 전봇대까지만 갔다오고 싶었던 날이었어요. 거기까지 걸어가는데 점점점 빛이 하나도 없어지더니 정말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 되더군요. 폰도 두고 와서 빛도 없고 달조차 그믐달이었던 그날, 어둠속에서 앞으로 더 이상 가지 않고 뒤로 돌아보니 펜션 빛이 보이길래 빠른 걸음으로 다시 빠져나왔어요. 분명히 거기서는 전봇대가 보였는데 그 속으로 들어가니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에 순식간에 휩싸였는데 서늘하더군요. 그리고 펜션에 들어와서 방문 열자 환한 방 빛과 여친이 보이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진짜 시골에 빛도 없고 달도 그믐인 날이었어도 어느정도는 보였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암실마냥 안보이는 경험을 하고 나니 이 영상이 더 공감되네요 ㄷㄷㄷ
쌩뚱맞은 이야기일수있지만 여러분들은 귀신이 정말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기가 무섭다고 혼자 생각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출석~!! 항상 감사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어릴때 버스막차타면 가로등없는 산길 20분 걸어야 집도착했는데 귀신보다 멧돼지가 더 무서웠습니다
아파트에삽니다...마누라도 없이. 혼자사는 아저씬데..밤에 내방에들어가면 귀신 나올것같습니다..크흑..
블박...잇자너
맑은대있다가 어두운데가면 캄캄하지 어둠에 익숙해지면 주변이잘보입니다 건너마을에 어두울때는 혼자안가고 여려시가면 무섭지도 귀신도 보지못했네요 마을에서 사시면 무섭지도 이웃과벗하고사시면 좋은것 같네요...
시골에 잠깐 있어봤는데~대낮에 고지넉하고 평화로운모습이랑 다르게 한밤중에는 너무 적막하고 어두워서 진짜 공포스러워요 마을에 있는 느티나무도 한밤중에 보면 더 무섭게 보였음
교수님 출쳌이욧~!! 강의 감사합니다!!!!!!!!!!!!!!
나이묵을수록 도시에살으야한다. 기냥놀러나가심이 시골은.
도시에 살면 국가나 지자체의 복지 수급을 받기도 쉽고,
대형병원도 가까워 약을 구하기가 수월하고,
식자재 마트같은 대형 식료품 마트가 많아 먹을 것을 구하기도 쉬워서 도시가 낫기야 하죠!
맞아요 양질에 의료서비스 받으려면 인프라가 잘 형성된 대도시가 낫죠
요즘엔 cctv도 많고
전 귀신도 안무서운데 야맹증이 있어서 어두운곳을 엄청 싫어합니다 그래서 시골을 진짜 싫어합니다
출첵❤❤
전 귀신을 못봐서 그런지 시골에서 귀신보다 싫은게 모기랑 소똥냄새임...
출석합니다 교수님
저는 귀농귀촌보다는 세컨하우스로 쪼만한 집과 서울에도 쪼만한집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도 시골에 사는데 약 20년 장도 살았는데 저는 본적이 없지만 어르신들이 본 경험담이 많더라구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ㅠ
힐링과 한적한 시골생활을 꿈꾸며 귀농 판타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여전히 음습한 텃세, 파벌, 정치질, 부조리한 부담금 등의 악습이 남아있다보니 절대 현실은 달콤하지만은 않다
부모님 지금 충주사시는데 어딘가요 거기...
새벽에 오도방이나 차 타고 막 지나다니는데 ㅠㅠ 제발 알려주셈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출석합니다 정말 소름끼치는 이야기네요 잘 듣고갑니다
귀농은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무서운데요 그거아시나요? 텃세라고?
출석유~😊
출.석! 시골은 밤만 되면 유낙 어둡기도 하니깐 더 무서우셨겠네요..저였으면 기절…
저는 시골에 할머니집에서 콜라를 사려고 1.5km 나 떨어진 산길과 논길을 지나 작은 가게에서 음료수를 사고 다시. 오고 있는데 처음에는 알지 못했지만
내앞에 40m 정도 앞서 걸어가는 하얀옷을 입은 긴머리를 뒤로 묶은 여자가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고 있었어요
제가 걸음이 조깅할정도로 상당히 빠른걸음이라서 내속도에 맞춰 앞서 걷고 있는 하얀 옷에 여자도 똑같이 내앞에서 걷고 있는데 나는 참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왜 깜깜한 밤중에 여자가 겁도 없이 산길에 혼자 걷고 있나
남자도 시커먼 산속 나무들을 바라보면 뭔가 튀어 나올까봐 심장마비 걸릴까봐 시선을 반대로 돌리고.엄마 생각하며 걷는데
참 이상하다. 생각하며 마치 홀린듯이 여자를 쳐다보며 따라가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산길로 들어갈수록 집이나 불빛이 전혀 하나도 없는 곳인데 갑자기 앞서 가던 여자가 사라졌어요
갈곳이라고는 컴컴한 나무들 사이로 으시시한 암흑뿐인데
이여자가 갑자기 어디로 사라졌다는 건가
속으로 별의별 생각을 다하며 주위를 360도 돌아보며 빨리가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 20분 걸었을까 ?
드디어 마을 불빛이 보이고 겨우 집에 도착해서 다음날 아침에 그길을. 다시 가보니 산속깊은곳에 무당집이 하나 있더군요
아 그여자가 점을 보는 무당이었구나
잡혀갔으면 귀신에 홀려 죽을뻔 했는데 그이후로 그길로는 다시는 안 다녀요
사람에게 진짜 무서운건 정체를. 알수없는 보이지 않는 헛것. 그리고 그것에 반응하여 이성을 상실하고 미쳐 날뛸때 진짜 죽을수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여러분 캄캄한 밤 보이지 않는곳은 피하세요. 진짜 귀신 나옵니다. 시골에서는
요즘은 귀신두 저런 어두운곳 사람읍는곳 무서워서 잘안감...
아름다운의 내면을 조심해야하는 거죠
제가 사는동네도 밤이되면 무섭습니다
역시 다른 유투버들 처럼 영상 앞4분은 쓸데없는 이야기
더잔인한거
출석합니다 교수님
출석 잘보고가용
이야기 내용과 비슷한 동네에서 몇 년간 밤에 야근하고 수시로 자전거로 퇴근 했습니다.
거리는 대략 12키로정도 되고요...근대 귀신보다 더 무서운건 고라니였습니다...ㅡㅡ;;
출석🧟♂️
어쩌면 인간을 필두로 동물 곤충까지 모두 강하지 못한 적당한 갑옷을 입고 있는것과
다를바가 없는듯 합니다. 갑옷이 망가지면 안에 있는 혼이 날아가게 되겠죠
그 혼이 없어지면 그냥 사라지게 되는것일지도 모르죠 아마 혼도 수명이 있을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사망하면 혼이 나오게 되고 그혼이 혼에 반하는 짓을
저지를때마다 그혼의 수명이 깍인다고 말이죠!! 우주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습니다.
인간들이 믿는 절대전능한 신도 우주 앞에서는 그냥 먼지같은 존재일뿐입니다. 지구는 좀 큰먼지
라고 말하는 편이 맞을듯 합니다. 인간들이 만든 핵무기 지구에 다 터뜨려봐야 지구는 그냥 좀
가려울 뿐이겠죠!!!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 태양(항성) 태양만 항성이고 수성~명왕성까지는
행성 입니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1~5(타이탄)) 천왕성 혜왕성 명왕성
이름은 잘 모르겠으나 미국에서 쏘아올린 무슨호인지 뭔지 명왕성까지 가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을 지구로 전송했는데 그사진을 보니 지구는 그냥 반짝이는 아주작은 미세한 빛나는 돌처럼
보였습니다. 우리가 우리 은하의 별들을 보면 아주 작게 빛나게 보이는것처럼 말입니다.
지구는 우주에서 아주 작은 하찮은 별입뿐입니다. 우리를 살려주고 있는 대단한 태양도 그냥 단순한 존재일뿐이죠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은하계에는 4천억개의 별들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들이 만든 우주선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를 빠져나가는데만 수백억년 이상이 걸릴듯 합니다. 그만큼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큽니다.
그런데 안드로메다 성운 은하에는 1조개 정도의 별들이 있다고 하니 우리 은하 보다도 2배이상 큰것이네요
인간들이 쏘아올린 허브 망원경,제임스웹 망원경으로 새로운 은하를 찾았다고 하는데 hc1101 이라는 은하이고
100조개가 넘는 별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보다 250배가량 크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hc 1101 은하를 인간들이 만든 우주선으로 통과하는데만 10조년 이상이 걸릴듯 합니다.
hc1101 은하를 통과 하는데만 걸리는 시간 입니다. 지구가 만들어진지 46억년이 됬는데 10조년이면
46억년에 2천배가 넘는 시간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그 엄청나게 큰 hc1101 은하도 우주 앞에서는 그냥 강냉이 크기
만한개 우주에 한개 있다고 보면 우주가 얼마나 큰지 가늠이 될겁니다. 인간들이 죽어서 혼이라도 될수 있다는것은
인간들에게는 희망이라고 볼수 있을듯 합니다. 그냥 사라지는 것보다는 혼이라도 살아 있는것이 훨씬
나을수 있죠 하지만 혼이 된후에 사라지게 되면 그것이 진짜 죽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귀신vs산귀신vs시골귀신
주변에 민가가 없나봐요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으~~~~~으 ㅋㅋㅋㅋ
달카닥 끼이익 타박타박타박
😱
🎉
서울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상거래를 통해 외부에서 식량을 조달하지 않으면 전부 굶어 죽는다. 대한민국은 식자재를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언젠가 자동차 한 대를 팔아서 국밥 한 그릇을 사먹을 날이 올 것이다.
텃세부리네....
출석
오늘은 교수님이 호흡이 약간 딸리시는 듯...
자꾸 사기치네? 경기도는 시골이 아니고 돈없으면 귀농하기 힘들고 귀농이 되면 집은 시에서 주거든 모르면 아는척 하지말지
연천도 경기도 포천도 경기도 연천 포천 가보면 시골 아니란 말이 안 나오실텐데 ㅋㅋㅋ
화성이나 파주 연천 가봐라 ㅋㅋ
ㅈㄴ 무례하네ㅋㅋㅋ 무례한데다 무식한듯ㅋㅋ
방구석에서 본인 생활반경만 왔다갔다하니 무식 탄로나지ㅋㅋ
너야말로 좀 알고 씨부려라 귀농에 귀짜도모르는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무서워해주지않으면 걍 ㅈ밥아닌가 ㅋㅋㅋㅋ
말이 다 달러 누구는 귀신도 사람많은곳을 좋아한다그러고 누구는 없는곳을 좋아한다그러고 하여튼 지 맘대로네
귀신은 니 바로 가까운 곳에도 존재합니다^^
@@송암-u6w 좋은정보 감사엿^^
사람들이 사는 집에도 있고 길거리에도 있고 공공장소에도 있고 다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