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선생님이 오정 체널의 격을 높이는데 큰역활을 하시는군요. 저는 선생님 또래의 노인이지만 오정 tv 의 모든 장르를 즐겨봅니다. 정미녀 씨나 오윤혜씨가 히히히 스토리 때 비해서 방송인으로서 크게 성장했다는데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은 "잘몰라도 돼!" 하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겠지만, 특히 이성으로 살아가는 인간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죽음💀. 그럼에도 꾸역꾸역 자식을 선택하는 어리석은 다수의 부모들. 자식이 축하를 받으며 태어나는 순간, 자식이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이라는 종점으로 출발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왜 출산을 선택하는지? 자식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사랑한다면서, 그 자식이 가장 두려워 할 죽음이라는 종착역으로 출발을 시키는 선택을 하는지. ※비록 나는 나의 선택은 0.00001% 없이 태어났지만, 나 하나 힘들고, 외로워도, 혼자살다 떠나면, 더 이상의 내 후손들은 생노병사의 삶의 굴레를 겪지 않아도 되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요? 그게 사랑하는 내 자식이 겪게 될 고통을 보는 것보다 참기 힘든가요? 진정한 사랑은 모든 고통을 나에게서 끝내는 것이지, 그 고통을 자식을 낳아 자식에게 똑같이 대물림 시키는 짓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모든 부모들은 자식에게 미안해하고, 또 미안해 해야 합니다)
갑수샘과 책을통한 서로의 이야기와 통찰력있는 갑수샘의 생각 이런 콘텐츠도 자주 부턱드릴께요. 오정두분 늘 응원힙니다❤
오윤혜가 되게 깊은 사람이었구나...또 다른 매력 발견!
저렇게 독보적인 캐릭터에 깊이 까지 있다니, 크게 될 인물일세..
우리들은 어찌 살아갈것인가💖💖💖
공존하는 사회.. 진짜 요즘에 필요한 말이네요
오정의 외도는 항상 옳다^^;
갑수님과 오디오(음향기기)나, 음악(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또는 음악가에 대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오늘 너무 짧아요.갑수쌤과의 만남 자주 만들어주세요..윤혜씨 점점 intelligent해 지시고 있어요.오늘도 공존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멋진 갑수쌤과
오정의 대화가 즐겁네요^^
김갑수 선생님이 오정 체널의 격을 높이는데 큰역활을 하시는군요. 저는 선생님 또래의 노인이지만 오정 tv 의 모든 장르를 즐겨봅니다. 정미녀 씨나 오윤혜씨가 히히히 스토리 때 비해서 방송인으로서 크게 성장했다는데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은 "잘몰라도 돼!" 하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갑수 선생님 오정티비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갑수님 이야기는 늘 재밌습니다^^
프리모 레비는 정신적 전쟁 트라우마를 못 벗어난 고통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마음이었겠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운명의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결국은 영원한 전쟁 트라우마에 갇혀 버린 삶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오정두분 인정
오윤혜 한국 최고의 미녀
갑수쌤 윤혜님 선영님 너무너무 인간적인 천재. 공감되면서 놀라는 그 느낌
!
너무재미있어요
너무 좋아용
정말 좋다 유익했다 유익했어..
갑수형님, 고맙습니다!
오정 화이팅하세요.~
요즘 제가 딴데 관심두느라 못봤네요. 자주 들를게요
갑수할부지 , 자기 개인공간에서 촬영 허락할 정도면 진짜 오정 좋아하는거임
이세상은 신을 만드는 그게아니면 천국에서 버틸수있는 사람을 빠르게 만들기 위한 시뮬레이션이나 인큐베이터가 아닐까한다.
ㅋㅋㅋㄱ노력하면 잘살수있지ㅋㅋ무슨ㅋㅋㅋㅋㅋㅋ어휵ㅋㅋㅋ😊
사랑합니다 ㅎㅎㅎ 인간은 지구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이지만.. 가장 멍청하고 미래가 없는거에 동의합니다.
인생연감이란 시는 인간을 자기주체로부터 소외시키는 반동적인 찌걸임.
아직 살아있네!
모든 생명들이 다 똑같겠지만,
특히 이성으로 살아가는 인간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죽음💀.
그럼에도 꾸역꾸역 자식을 선택하는 어리석은 다수의 부모들.
자식이 축하를 받으며 태어나는 순간,
자식이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이라는 종점으로 출발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왜 출산을 선택하는지?
자식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사랑한다면서,
그 자식이 가장 두려워 할 죽음이라는 종착역으로 출발을 시키는 선택을 하는지.
※비록 나는 나의 선택은 0.00001% 없이 태어났지만,
나 하나 힘들고, 외로워도, 혼자살다 떠나면,
더 이상의 내 후손들은 생노병사의 삶의 굴레를 겪지 않아도 되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요?
그게 사랑하는 내 자식이 겪게 될 고통을 보는 것보다 참기 힘든가요?
진정한 사랑은 모든 고통을 나에게서 끝내는 것이지,
그 고통을 자식을 낳아 자식에게 똑같이 대물림 시키는 짓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모든 부모들은 자식에게 미안해하고, 또 미안해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