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향한 인간의 두 날개 -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와 함께하는 생태영성 40주간 31강의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3
- 종교와 과학은 서로 대립하거나 경쟁상대가 아니다. 종교는 과학적 데이터들을 통해 하느님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과학 역시 종교를 통해 인간이 가진 한계의 이해와 하느님의 뜻에 맞는 발전의 방향성을 정립할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생태환경을 올바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그리고 그 안에 있는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종교와 과학은 함께 해나가야 한다.
신부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앙과 이성
진리를 향해 날아오르는 두 날개!
찬미 받으소서!
"설득력..."
까지 따라오며
대화를 시작한다는 것은 서로를 이해 할려는 노력이잖아요
대화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