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향한 인간의 두 날개 -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와 함께하는 생태영성 40주간 31강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3
  • 종교와 과학은 서로 대립하거나 경쟁상대가 아니다. 종교는 과학적 데이터들을 통해 하느님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과학 역시 종교를 통해 인간이 가진 한계의 이해와 하느님의 뜻에 맞는 발전의 방향성을 정립할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생태환경을 올바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그리고 그 안에 있는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종교와 과학은 함께 해나가야 한다.

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js4so7md5s
    @user-js4so7md5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부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 @user-oq5dv3zs6l
    @user-oq5dv3zs6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user-vo4tp4zk9y
    @user-vo4tp4zk9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앙과 이성
    진리를 향해 날아오르는 두 날개!
    찬미 받으소서!
    "설득력..."
    까지 따라오며

  • @user-ow3qh4lf8y
    @user-ow3qh4lf8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화를 시작한다는 것은 서로를 이해 할려는 노력이잖아요
    대화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