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 개인적인 견해가 아니라 많은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그 학자들 다 한국사람들이구요. 그사람들은 님보다 역사를 모르고 천문을 몰라서 그렇게 얘기할까요?? 나름의 근거들이 있고 그 근거들이 합당하다고 믿는 사람은 받아들이고 아니면 논박하면 되는겁니다. 첨성대가 천문대가 아닐수 있다는 주장을 배격해야만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는거라는 인식은 역사를 사실 그대로가 아닌 내가 원하는 정답을 미리 정해놓고 보자는 뜻같이 들리네요. 님이 아는 사실과 다르게 얘기한다고 해서 역사를 공부하지 않아 그렇다고 단정하는게 이미 객관성을 심히 잃어버린 모습이네요. 그런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태도는 대한민국의 발전에 하나도 도움이 안됩니다.
@대한민국 배제는 국뽕 맞죠 아닌거같다고 주장하는 국내 학자들이 실제로 많이 존재하는데 그건 무조건 일본측에서 하는 헛소리라고 못박아놓고 무시하는게 그럼 국뽕 아닌가요?? "난 이 이론이 맞다고 생각한다" 정도로 말한것도 아니고 나랑 다른 의견은 다 일본측 주장이다라고 주장하는건 국뽕의 정의 그 자체죠. 이게 국뽕 아니면 뭐가 국뽕인가요
천문대가 무조건 아니라는 사람들에게 정확하진 않지만 제 생각은 그때 당시 첨성대는 궁궐 근처에 있었습니다 당시 천문을 알려고 궁궐근처에 설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지금처럼 불빛이 거의 없고 오염도 적었기에 하늘이 지금보다 훨신 맑아서 별이 잘 보였을겁니다 지금의 노르웨이 같은 나라의 밤하늘을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또한 사람들이 첨성대를 과소평가 하시던데 모두 땅과 하늘의 모습,24시간과 12달로 이루어진 365일을 묘사한 건축물이기에 그때 당시의 정보와 조상님들의 지혜를 알수있으며 지금 남아있는 중국,일본의 천문대보다 훨신 오래전에 건축됬으며 1400여년의 기간동안 그많은 지진과 전쟁을 견뎌낸고 그자리에 있기때문에 충분히 고평가 받을만 합니다 지금까지 경주 토박이의 긴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덕여왕시대보다 1000년전 기원전 5세기에 첨성대보다 몇십배 넖고 두세배 높이안 5층높이 극장 목욕탕 검투장 궁궐 등등 지금도 수없이 많이 남아있는걸 보면 저 쪼그만 첨성대는 그냥 대가리 숙여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국뽕이 심하시더라도 역사적 증거가 한두개도 아니고 한심하네요
첨성대는 천문대 건축물이 아니라 고대 지하도시 출입구를 봉인한 건축물임. 고대 수메르인들의 동방 개척단 일파가 진한땅에 건설한 고대 국가가 천재지변으로 매몰된 도시를 지키려고 만든 건축물임. 여기서 나온 전설적인 유물들이 바로 '만파적'과 지금도 동해바다속에서 소금을 만들고있는 맷돌임.
저 낮고 째끄만 곳에서 구지 왜 답답하게 들어가서 별을 관찰해?ㅋㅋ 어떤 과학적 기능도 못하는데 차라리 밖에서 보는게 편안하고 와이드하게 관찰할수 있어. 유럽 여행 가봐 동시대에 얼마나 세밀하고 놀라운 건축물들이 현존하고 있는지..솔직히 양반집 뒷간같지 않아?저 형편없는 구조물을 첨성대라고 명하고 국보로 지정한게 부끄러운건 왜일까...
무너진 건물은 없었지만 금가고 일부가 부서진건 많았죠. 이 영상의 내용은 접착시키지않고 그냥 돌을 벽돌모양으로 만들어 쌓아올리기만 한게 무너지지않고 1400년 견뎠다는게 이야기입니다. 신라 혜공왕때 6.7로 추정되는 지진에도 견뎠습니다. 당시 100여명이 죽었는데도 첨성대는 견딘겁니다.
첨성대는 백제 고구려 에도 있었다는 기록은 있지만 유적은 없음 건축된 시기는 고구려가 신라보다 훨씬 빠름.. 지금은 세계 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임 12단 인간 세계1년임 12단 까지 굵은 자갈이 채워져있고 12단 인간의 시간을 올라서 27대 선덕여왕 상징하는 27단 까지 안쪽 사다리로 올라가서 별을 기록했음 윗입구 절반이 막혀있어 올라가 앉을수 있고 4각형은 난간임 가장 아랫돌은 24개 24절기 전체 돌의 갯수는 당시 음력으로 1년을 뜻하던 362개임 둥근 인간의 하늘 에서 네모난 불교의 천상세계 도리천으로 오른다는 의미로 창과 지붕이 네모임 그리고 창에 사다리를 설치했던 패임자국도 발견됨 그리고 입구높이는 1미터 정도로 겸손하게 허리숙이고 들어가라고 작게 만듬 천문대는 산에 있어야지 하는데.. 당시엔 공기가 맑고 빛공해가 없어서 어디서든 충분히 잘보였고 백성들이 천문관측 하는걸 볼수있게 그리고 일식, 혜성, 유성우등 특이사항 발견시 즉시 왕에게 알릴수 있게 왕궁 가까이 건설했음 망원경도 없는데? 라고 하지만ㅎㅎ 당시에 천문도 그렸던 세계 어느나라도 맨눈으로 본거임 카시오페아니 천칭자리니 오리온자리니 그거 다 맨눈으로 본거임 진짜 정전되고 하늘맑을때 보면 진짜 은하수며 별들이 너무 많고 너무 밝아서 너무잘보여서 진짜 깜놀할거임ㅎㅎ 안본사람은 절대 그 느낌 모름 불멍 물멍은 별멍과는 비교도 안됨ㅎㅎ 그리고 너무 낮은데? 실물 안보고 개소리 금지임ㅡ.ㅡ 높이 10미터임ㅋㅋ 지금도 세계 모든 천문 시설들도 10미터 내외임ㅋㅋ
첨성대인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신라 때 만든 것이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경주 쪽에 있으면 전부 신라에서 만든 것인가요? 깨뿔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요. 신라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면서 역사 유튜브를 하고 싶으면 첨성대 조각을 가지고 가서 탄소 측정을 영국에 가서 해 보고 이것이 몇 년도에 만들어진 것인지 분석 해 오세요. 그리고 나서 지금의 경주 지역에 있는 뭐뭐 시대에 문화재라고 해야지 맞는 말입니다.
![[신라 황룡사 2편] 신라 황룡사 복원, 해서는 안 되는 일ㅣ발굴왕 29화](http://i.ytimg.com/vi/3XLCDJsBu4A/mqdefault.jpg)
이게 진짜 천문대였을까??
그니까ㅇㅇ 첨단과학기술의 시대인 지금도 천문대는 별을 조금이라도 높은 위치에서 봐야 하기 때문에 산 꼭대기에다가 지음. 평지 한복판에 만든 저게 별을 관측하는 구조물이었을까
저기 안에 들어가서 별 보면 잘보임 ?? ㅋㅋㅋ 밖에서 보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보 번호는 폐지되었습니다... 국보31호 첨성대가 아니라 국보 첨성대입니다...
폐지가 당연지사,국보라니.
@@youtube郎人 뭐래 국보는 맞는데 국보 번호가 없어졌다고
@@youtube郎人 난독들 쫌
천문대라는 주장은 아직도 논란의 어지가 있어서
진짜 천문대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하네요
@대한민국 국뽕 아니면 다 일본에서 하는소리입니까 제발 객관성을 좀 갖춥시다. 무조건 빠는게 애국이 아니에요
@대한민국 제 개인적인 견해가 아니라 많은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그 학자들 다 한국사람들이구요. 그사람들은 님보다 역사를 모르고 천문을 몰라서 그렇게 얘기할까요?? 나름의 근거들이 있고 그 근거들이 합당하다고 믿는 사람은 받아들이고 아니면 논박하면 되는겁니다. 첨성대가 천문대가 아닐수 있다는 주장을 배격해야만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는거라는 인식은 역사를 사실 그대로가 아닌 내가 원하는 정답을 미리 정해놓고 보자는 뜻같이 들리네요. 님이 아는 사실과 다르게 얘기한다고 해서 역사를 공부하지 않아 그렇다고 단정하는게 이미 객관성을 심히 잃어버린 모습이네요. 그런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인 태도는 대한민국의 발전에 하나도 도움이 안됩니다.
@대한민국 그럼 역사공부좀 하라고 하신건 뭔가요?? 님과 다른주장이 맞을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아예 배제해야만 나올수 있는말 아닌가요??
@대한민국 배제는 국뽕 맞죠 아닌거같다고 주장하는 국내 학자들이 실제로 많이 존재하는데 그건 무조건 일본측에서 하는 헛소리라고 못박아놓고 무시하는게 그럼 국뽕 아닌가요?? "난 이 이론이 맞다고 생각한다" 정도로 말한것도 아니고 나랑 다른 의견은 다 일본측 주장이다라고 주장하는건 국뽕의 정의 그 자체죠. 이게 국뽕 아니면 뭐가 국뽕인가요
@대한민국 저의 주장에 대해 "역사공부 좀 하세요. 천문대가 뭔지 좀 알아보시구요" 라고 하셨잖아요. 이말이 배제가 아니라구요?? 아예 니 의견은 틀렸다 이말인데?? 누가봐도 명백한 사안을 가지고 우기시는거 보니 더이상 대화의 의미는 없는거같네요
자갈과 흙이 신의 한 수다.
진동을 흡수한 듯!
평지에 만든 들어갈수도 오를수도 없는 관측소?ㅋㅋㅋ
천문대가 무조건 아니라는 사람들에게 정확하진 않지만 제 생각은 그때 당시 첨성대는 궁궐 근처에 있었습니다 당시 천문을 알려고 궁궐근처에 설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지금처럼 불빛이 거의 없고 오염도 적었기에 하늘이 지금보다 훨신 맑아서 별이 잘 보였을겁니다 지금의 노르웨이 같은 나라의 밤하늘을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또한 사람들이 첨성대를 과소평가 하시던데 모두 땅과 하늘의 모습,24시간과 12달로 이루어진 365일을 묘사한 건축물이기에 그때 당시의 정보와 조상님들의 지혜를 알수있으며 지금 남아있는 중국,일본의 천문대보다 훨신 오래전에 건축됬으며 1400여년의 기간동안 그많은 지진과 전쟁을 견뎌낸고 그자리에 있기때문에 충분히 고평가 받을만 합니다 지금까지 경주 토박이의 긴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거 다 젖혀두고 첨성대에서 관측한 기록이 있을꺼 아닙니까,
그냥 그 기록을 가져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선덕여왕시대보다 1000년전 기원전 5세기에 첨성대보다 몇십배 넖고 두세배 높이안 5층높이 극장 목욕탕 검투장 궁궐
등등 지금도 수없이 많이 남아있는걸 보면 저 쪼그만 첨성대는 그냥 대가리 숙여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국뽕이 심하시더라도 역사적 증거가 한두개도 아니고 한심하네요
@@좌빨극혐조선왕조실록도 존재가 기적이라고 불리는데
신라 기록이 남아 있을까 싶다
고작 8~9m 위에 올라간다고 별이 더 잘 보였을까요? 글쎄요ㅋㅋㅋㅋ
우리는 이 땅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외국처럼 위대한 문화유산은 없지만 그 위대한 작품을 삼성 휴대폰으로 찍고 있지요.
내진기능이라고 주장하는 당신의 뻔뻔함에 껄껄 웃고갑니다
아 그럼요 대한민국 선조들이 세상에서 최고죠. 잘났어 정말!!!
그럴리가요
님 같이 똑똑한 자식을 낳은
님 부모님이 잘나셨죠
정말 잘 나셨습니다
@@달하-o2d 영원히 답없는 국뽕 X신.
근데 왜 식민지배 당함?
첨성대보다 600년전에 지어진
로마의 하수도 도로 목욕탕 투우장 5층규모 극장 궁궐 지금도 남아있든데
신라시대 첨성대는 솔직히 볼품은 없지
선생님저이해가안돼는데요 첨성데에서별을관측하는거랑 9층목탑이랑 누가더별이잘보일꺼같나요?
그럼 물어볼까요? 왜 별을 산에서 관측할까요?
첨성대가 천문대 아니라고 아무리 짖어봐라 아직까진 동양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는 말은 인증된 이야기란다
첨성대에서 기상관측하여 유성이 떨어지고
일식 월식 관찰한 기록이 왜 없을까?
도대체 무슨 기록이 있어 인증하냐?
역사는 국뽕이 아니라 있는 사실을 말하는거지
우리사라 사학자들도 통일이 안되었구만
무슨 동양에서 인증하냐?
ㅋㅋㅋㅋ
동양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입니다.. ㅡ.ㅡ
@@user-Mocushura정확히 말하면 세계에서 현재 남아있는 천문대 중 가장 오래된 겁니다. 세계 최초 천문대는 중동 수메르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천년전에도 내진설계를 했었다는게 신기할뿐
걍 운빨이지 그때 뭘알았다고 내진설계를 했겠노
9미터 짜리 조그만거에 무슨 내진설계를 하지? 우리나라가 지진 자주일어나는! 나라도 아니구만
일제시대와 6.25를 무사하게 지냈다는게 신기할뿐
낙동강 전선 유지로 6.25는 당연하 피하는 것...
높이 약 9.5미터.. 저 정도 높이에서 별 달이 더 잘 보였을까요?
별을 관측하였다는 증거가 정말 얼마안됩니다
그냥 제사를 지낸 재단일가능성도 있고요
별을 관측했다는 것도 그냥 가설이였죠
그리고 좌우대칭도 안맞고 너무 대충지었죠
그냥 오래된 건물일뿐 하늘을 관측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밑단에 채운 흙을 치우면 또 다른 문화재 나오지 않을까?
내진 설계로 축조 했담니다
선덕여왕대에 제작되었다고 보기에는 선덕여왕무덤의 돌 다듬새와 너무 차이가 납니다
국뽕끼 빼고...저당시 서양에서는 어떤 건축물들을 짖고있었나요?
콜로세움 아시죠? 로마에 있는 거. 그게 첨성대가 지어지기 약 600년전에 지어진 겁니다.
꿈보다 해몽이란 말의 전형적인 건축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ㅎ 역사적 가치를 솔직히 잘은 모르겠어요 ㅡ.,ㅡ;;
벽돌과 벽돌사이에 충진제가 궁금하다,,,시멘트는 아닐거고
그런거없어요 그냥 쌓은거고 가까이서 보면 돌사이 틈들도 있습니다ㅎㅎ 살째유격들이 있어요
지혜로운 선조들의 기술을 후손들이 잘못 알고 있어 너무 안타까워요
저거 그냥 제삿상입니다. 천문 하고 아무 상관없는게 현재 학계 정설이에요. 국뽕도 무식하면 욕 먹어요
같은 시기 서양 건물들은??? 첨성대가 대단한거 맞아?? 우물안 대장 개구리야??
국뽕이 차오른다.
선조들: 와..진짜?
@유툽 이분은 영상 내용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냥 웃기라고 드립친겁니다
고대의 천문대가 현대의 천문대 처럼 천체망원경 놓고 별을 본다고 생각하면 답이 없음. 방위각에 따른 별자리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이 고대 천문대의 역할이죠.
신라 사람들이 지혜가 좋은것 같아요
신라 시대에도 지진이 있었으니 당연한 거 아닌가...
천문대 기능을 했다는 기록이 있나?
일제 강점기 때 고서를 다 없애서
첨성대의 기능도 정확히 뭔질 모른다.
너무 국뽕이네...천문대를 만들랬지...뭔 요새를 만들어?
보수없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 입니다.
언제나 천재들은 있었어
저딴게 천재..? ㅋㅋㅋㅋ 직접보긴했냐
첨성대의 용도가 천문대가 아니고
제사하는 시설이라고 하네요
역사적 고증이 제대로 되어야
겠네요~
산에 올라가면 별이 더 잘보여...뭣하러 평지에다가 어정쩡한 크기와 높이에 기어올라가 관찰을 혀냐...관측기구를 가지고 오르내리기도 계단이 없어 힘들고...
건축학개론, 우와,
한 자리가 아니라 이전했는데...
무게중심이 낮으면 진동에 잘 견디는것은 전문가쯤 되여야 알수 있구나!
그럼. 니 평생 공부해도 모를꺼야.
북방 샤먼들은 하늘의 신은 하늘에서 우물로 내려온다고 합니다
북방 샤먼들이 착용하는 관과 허리띠는 금관총에서 나온 금관과 허리띠와 매우 유사합니다.
신라 왕들은 샤먼의 역할도 한것같고 첨성대는 하늘의 신을 받기위한 우물을 형상화 한것으로 보입니다
천문대란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제사를 위한 건축물이라는 학설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우리나라 학자들은 국뽕 나이롱이 많아서 믿을수가 없다.
가보고싶다
자랑스럽니다. 선조들의 계획.
견고함을 인정합니다 ᆢᆢᆢ (^♡^)/
이랬던 문화는 조선시대때 개 좆되고...
조선시대 때는 문화가 더 발전 되있으면 있었지 발전이 안 되있지 않았습니다
야 자랑스러운 조상님들의 지혜에 감동이다
원래라면 지나갈뻔했지만
우리지역 문화재라서 보는중
ㅇㅉㄹㄱ
별을 산에서 보면 되지 굳이 저걸 만들어서 할필요가 있냐？ 그것도 선대왕들의 무덤근처에서？？
달력은 한번만 만들면 계속 쓸수가 있다.
저건 탑이야 탑..제사를 지내던 탑
낮은건물이니 그렇지..먼
안녕하세요
일제시대의 잔재라고 국보 번호 폐지했다고합니다..ㅋㅋㅋㅋㅋ 그래가지고 동일한 이름인 국보 구분을 하기 힘들어졌대요 노답
국보 번호 폐지한 건 국보 1호 숭례문이 국보 2호 원각사지 10층석탑보다 더 뛰어난 문화재인 줄 아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아서다.
그리고 아직 학술적으로는 국보 번호를 쓴다
옛날의 돌..
저건 확실한 사실 입니다. 남자들은 무게 중심이 밑에 있고 또한 중심추는 진동을 흡수 하고 부르르 떨려서 신체가 진동을 버티게 해주지요. 몸을 한번 흔들어 보면 알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지금보다 지진이 더 많았을 것이다
높은 건물을 지을때
내진설계를 했다고 봐야겠죠
당연히 내진설계이지.. 보면 모르나요. ㅡ
선조들의 지혜로움 놀랍군요. 지금의 어지러운 정세에도 바르고 단단한 선조들과 같은 지혜가 필요한것 같아요.
첨성대 저거 천문대로 지어진게 아니라는 썰도 있던데
저걸로 천체를 관측한다는게 너무 이상함
거짖부렁입니다.
어 나 경주에 사는데!
일제때 파괴 안되게 신기하네 돈 되는 것은 다 가져가더니
@계절의 한부분 ㅋㅋㅋㅋㄱㄱ 웃기네
존나 착각하는게 에초에 일제때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고 여기땅은 일본이였는데 굳이? 생각만 조금해봐도 알수있지않냐 정민아
@@johnhan3623 일제때 본토가 중심이였다 수많은 문화재는 왜 일본 본토로 옮겼긋냐?? ㅉㅉㅉ 식민지랑 본토랑 개념자체가 다르지
@@johnhan3623
본진 멀티 개념 모르노?
@계절의 한부분 돈들여 보수한게 아니라 구조 알아 볼려고 뜨더본거 돈드려 보수한 거연 시멘트 안바르지 친일 사학들이' 멍멍이 소리한거
그럼 지금 줌국도 티벳 경제 살리려고 철도 깐거??
너무 국뽕인데..
근데 저게 왜 첨성대야? 아니 말대로 별을 보려고 만들었다 치자고..뭔 물건을 입구도 없이 모양도 저런 모양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된다...더구나 저 안에 들어가서 하기도 뭐하도 위에 올라 서서 하자니 둘다 비좁고 위험하고...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첨성대는 천문대 건축물이 아니라 고대 지하도시 출입구를 봉인한 건축물임.
고대 수메르인들의 동방 개척단 일파가 진한땅에 건설한 고대 국가가 천재지변으로 매몰된 도시를 지키려고 만든 건축물임.
여기서 나온 전설적인 유물들이 바로 '만파적'과 지금도 동해바다속에서 소금을 만들고있는 맷돌임.
내진설계를 한계 맞을까
천년이 지나도 남은게 이것뿐이라
내진설계를 한것처럼 보인걸까
저 낮고 째끄만 곳에서 구지 왜 답답하게 들어가서 별을 관찰해?ㅋㅋ 어떤 과학적 기능도 못하는데 차라리 밖에서 보는게 편안하고 와이드하게 관찰할수 있어. 유럽 여행 가봐 동시대에 얼마나 세밀하고 놀라운 건축물들이 현존하고 있는지..솔직히 양반집 뒷간같지 않아?저 형편없는 구조물을 첨성대라고 명하고 국보로 지정한게 부끄러운건 왜일까...
근데 저기서 뭘 볼수있는거임?
우물안 개꾸락지 생각하면 됩니다.
내진설계,
너무나간거아니야
그럼 가분수로지을까 바보같이
내가 예전에 어느 프로에서 봤는데. 저 곡선이 sin인가 cos그래프를 늘려놓은 완벽한 곡선이라 튼튼하다는 끼워맞추기 개소리를 들었음
난 옛날에도 지금도 저게 천문대라는 사실을 믿는 사람들을 믿을수가 없다
무너질 정도의 지진이 아녔는데 무슨 소립니까.... 그럼 당시 안 무너진 건물들은 뭡니까.
무너진 건물은 없었지만 금가고 일부가 부서진건 많았죠. 이 영상의 내용은 접착시키지않고 그냥 돌을 벽돌모양으로 만들어 쌓아올리기만 한게 무너지지않고 1400년 견뎠다는게 이야기입니다.
신라 혜공왕때 6.7로 추정되는 지진에도 견뎠습니다. 당시 100여명이 죽었는데도 첨성대는 견딘겁니다.
,공부해라 재건됬다구!
이건또 뭔 개소리래ㅋㅋㅋ
재건한건 석굴암이다 바보야ㅡ.ㅡ
보수와 재건은 다릅니다.
천문대는 무슨, 천문한 기록도 없는데, 김 부식이 그럴사한 "첨성대" 지은거 왠. ㅜㅜ
내가 볼때는 밤에 별를따는 데이트 장소 같구만 ㅠㅠㅠ
첨성대는 백제 고구려 에도 있었다는 기록은 있지만 유적은 없음 건축된 시기는 고구려가 신라보다 훨씬 빠름..
지금은 세계 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임
12단 인간 세계1년임 12단 까지 굵은 자갈이 채워져있고 12단 인간의 시간을 올라서 27대 선덕여왕 상징하는 27단 까지 안쪽 사다리로 올라가서 별을 기록했음
윗입구 절반이 막혀있어 올라가 앉을수 있고 4각형은 난간임
가장 아랫돌은 24개 24절기 전체 돌의 갯수는 당시 음력으로 1년을 뜻하던 362개임 둥근 인간의 하늘 에서 네모난 불교의 천상세계 도리천으로 오른다는 의미로 창과 지붕이 네모임 그리고 창에 사다리를 설치했던 패임자국도 발견됨 그리고 입구높이는 1미터 정도로 겸손하게 허리숙이고 들어가라고 작게 만듬
천문대는 산에 있어야지 하는데.. 당시엔 공기가 맑고 빛공해가 없어서 어디서든 충분히 잘보였고 백성들이 천문관측 하는걸 볼수있게 그리고 일식, 혜성, 유성우등 특이사항 발견시 즉시 왕에게 알릴수 있게 왕궁 가까이 건설했음
망원경도 없는데? 라고 하지만ㅎㅎ 당시에 천문도 그렸던 세계 어느나라도 맨눈으로 본거임 카시오페아니 천칭자리니 오리온자리니 그거 다 맨눈으로 본거임
진짜 정전되고 하늘맑을때 보면 진짜 은하수며 별들이 너무 많고 너무 밝아서 너무잘보여서 진짜 깜놀할거임ㅎㅎ 안본사람은 절대 그 느낌 모름
불멍 물멍은 별멍과는 비교도 안됨ㅎㅎ
그리고 너무 낮은데? 실물 안보고 개소리 금지임ㅡ.ㅡ 높이 10미터임ㅋㅋ
지금도 세계 모든 천문 시설들도 10미터 내외임ㅋㅋ
첨성대인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신라 때 만든 것이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경주 쪽에 있으면 전부 신라에서 만든 것인가요? 깨뿔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요. 신라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면서 역사 유튜브를 하고 싶으면 첨성대 조각을 가지고 가서 탄소 측정을 영국에 가서 해 보고 이것이 몇 년도에 만들어진 것인지 분석 해 오세요. 그리고 나서 지금의 경주 지역에 있는 뭐뭐 시대에 문화재라고 해야지 맞는 말입니다.
탄소측정은 우리나라에서 더 잘합니다만?
17년도에 공사하던데?
1400년 전에 천문대를 지은 선조를 가진 나라가 이제는 머리 좋은 애들은 죄다 의대 법대 가서 의사 변호사 나머지는 아이돌 궁극 목표는 건물주 부동산 아파트값 올릴 생각뿐인 나라가 된 건지
인류가 천문을 관측한 건 첨성대가 지어지기 몇 천년 전부터입니다
첨성대로 별을 관측 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음
삼국유사 1권 왕력(王曆)편 내물 마립간 조의 말미에는 내물왕의 왕릉 위치를 이야기하면서 '능이 점성대 서남쪽에 있다(陵在占星臺西南)'고 서술했다.
직접적이진 않지만 간접적인 기록은 남아있는듯
@@오승훈-v5y 남아있긴 하지만 천년이 지난 기록이라 사실 큰 의미 없을 듯
@@ddakong22 천년이 지난 기록들은 죄다 의미가 없다?
@@ddakong22 못생기고 키작고 무식한넌 삶이 무슨 의미가 있니..
내가 돌탑 쌓아도 안무너질듯
요새 국뽕 트렌드는 이렇구나... 내진설계는 의식하고 적용했을때 내진설계라 하는거지... 댓글도 오타 개많은 이상한 것밖에 없고ㅋ 역겹네
이 무슨 구태적인 이론인가 첨성대가 무슨 천문대야 하늘에 기우제 고사를 지내든곳이다
천문대가 아니라는 얘기가
저기서 하늘을 어떻게 관찰햇다는거야?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
중동이나. 유럽은 저것보다 훨씬 크고 견고한 2000넌전에 지은 건물. 널렸더구만..무슨 조상의 지혜까지 소환하냐.
어디? ㅎㅎㅎ 😂
중동이나 유럽은 한반도보다 인류가 더 먼저 정착한 곳이다. 당연히 더 발달 되있을 수밖에
구라 치지 마라
ㅋ
지혜에감탄합니다ㅡㅡㅡ그냥 5톤무게윽 돌떵어리라믿으면 됨
기술이. 그많쿰 좋앗네
별로 안신기함. 낮은 건축물이니 그럴 수 있음. 신기한건 전쟁을 피해간거임
뭔 천문대. 그냥 평지에 서운 망루가 정답인 듯.
뽀록이지 뭔 지혜
천문대 아닙니다 다시 알아보세요
이게 그 .. 국뽕인가 .. 하는거냐?? 좀 역하네
응 아니야
저거 사실 뭐하는 건물인지 아직도 모르자나? ㅋ
코딱지만한 건축물에 찬사만 무성하군..
첨성대는 천문대가 아님 힌트줌 ㅡ2개가 있는데 하나는 ㅇㅇ에 있음 ㅡ연락하면 알려줄수 있지
몇백년 몇천을 살면서 터득한 경험이 무슨 지혜인가? 우리 조상,선조들의 지혜? 원숭이도 사냥해서 고기뜯어 먹을적에 나뭇잎에 싸서 먹는다고 하더라 소화도 잘되고 비타민도 섭취하는 이유라는데 그게 지혜냐? 경험이지...
맞아요! 제발 천문대라고 그만 합시다! 당시 하다못해 더 높은 나무도 엄청 많았을것임!
선떡이가 한땀한땀 돌멩이 쌓았니 자랑도 스럽것다.
대일본지진. 9,0에도
버틸까
정말 천문대인지 용도가 명확하지 않은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