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영상을 올리셨네요 ㅎㅎ 오늘코스는 짧아 보이는 데 피곤해 보이시네요 판초우의 입은 모습이... 예전에 개콘에 우비3남매 일원인거 같네요 ㅋㅋㅋ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 나두 조망권이 없는 사람인데... 오래 다니다 보면 한번은 좋은 날이 있을거에요~~~ 하이팅!!! 마지막 자막글이 인상적입니다. 자연에 순응하라~~~ 즐겨라~~~ ㅋㅋㅋ
몇일전 올레길 완주하고 영상보는데 이야기가 좋고 걸었을 때 그냥 지나쳤던 것까지 볼수있어 좋네요. 걸어보니 중반넘어 후반으로 갈수록 짐을 가지고 이동하는 것에 피로도가 쌓여 숙소에 모든 짐을 놓고 마지막에는 배낭도 없이 걸었네요. 백패킹 짐이 무거울텐데 대단하네요. 추천 구독합니다.
뚜벅이 백패킹 올레길 완주한 유튜브 계속 찾다가 에이 설마 진짜 뚜벅이 백패킹일까 하고 안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설명도 너무 잘하시고 목소리나 말투도 너무 좋으셔요:) 딱 제가 원하던 정보와 일상을 보여주셔서 너무 좋아요! 정주행하고 있습니당!! 강아지랑 언젠가 가려고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용>,< 백패킹 짐들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짐이 많아보이는데 힘든 기색이 안보여요! 아주 긍정적으로 걸으시는것 같아요!! 걷기만 해도 힘들텐데 계속해서 차분하게 설명하시는게👍👍👍
우와 감사합니다:) 제주 올레 걸을때는 패킹무게가 12키로정도 였는데 배낭이 편해서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저때는 식기류는 다 빼고 침낭, 텐트, 텐트, 매트, 여벌옷 이정도로 최대한 간소화 했었어요😀 요즘엔 좀 더 경량화해서 다니는데 조만간 제 백패킹 용품들 한번 소개해볼께요😁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아🙏💕💕
9코스 중간스템프 찍는 곳이 정상에 못가서 있다보니 사람들이 정상에 가야한다는 맹목적인 의식에 사로잡혀 있다가 잠시 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듯 해요. 저도 그랬고 제 지인들도 그랬거든요. ※주의사항※ 1.중간스템프는 정상에 가기 전에 있다. 2.벤치가 있는 곳에 스템프가 있다. 2-1.벤치가 나타났다고 쉬기만 할게 아니라 스템프를 꼭 찍자. 3.코스가 정상 넘어로 이어지지 않는다. 4.정상으로 가는 길은 코스가 아니다. 4-1.정상에 가서 구경하는 것에만 신경쓰다보면 스템프도 잊고, 코스도 이탈하게 된다. 저는 늦은 시간에 출발하다 보니 군산에서 내려올 때쯤 날이 어두워져서 데크로 된 길부터 진모르동산 사이에서 조난당할 뻔 했어요.ㅋㅋㅋ 가로등도 없고, 주변에 진짜 아무것도 없다보니 암흑 그 자체였네요. 119 부를까 말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올레7코스 천지연폭포~법환포구 코스와 14-1코스가 가장 좋았던 듯 합니다. 7코스는 다 돌면 약간 지루하여 끊어서 천지연폭포~법환포구 정도 걸으면 너무 아름답고 멋진 코스입니다. 14-1코스는 오설록티뮤지엄~문도지오름~저지오름까지 인데 곶자왈과 오름이 어우러진 멋진 코스로 거리도 적당하여 힘들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올레길 다니다 보면 약간 지루하기도 하고 너무 길어 힘들기도 한데 중간중간 끊어서 다니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이제 남은 올레길 영상도 한 20편(3A, 15A, 10~21, 총정리)정도 남았네요. 원래 9코스의 중간지점 스탬프가 영상에서 두번째로 나오는 콘크리트 교각(거기가 창고천 다리 입니다)에 있었다고 하네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이제 올레길 영상 계속 업로드 인 건 가요?
뚜벅이님 유투브 올레길 동영상을 유심히 보는데요.
뚜벅이님은 "길동무"과정을 하실만큼
훌륭하게 제주 올레길을 설명 하시는것 같아요.
왠만한 제주올레길 20회 완주 하신
아카자봉님 보다 훨씬 설명을 잘해요.
제가 감탄을 합니다.
우와 진짜 감사합니다🙏🙏🙏🙏 감동받았어요😭😭😭 부족한 지식으로나마 열심히 설명드렸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선좋아요 후시청 합니다 ㅎㅎ
오예!!!😀😀😀😀😀
멋져요,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당
오늘도 열심히 영상을 올리셨네요 ㅎㅎ 오늘코스는 짧아 보이는 데 피곤해 보이시네요 판초우의 입은 모습이... 예전에 개콘에 우비3남매 일원인거 같네요 ㅋㅋㅋ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 나두 조망권이 없는 사람인데... 오래 다니다 보면 한번은 좋은 날이 있을거에요~~~ 하이팅!!! 마지막 자막글이 인상적입니다. 자연에 순응하라~~~ 즐겨라~~~ ㅋㅋㅋ
ㅎㅎ올레 영상이 아직도 많이 남아서 열심히 편집하고 있습니다😂 우비삼남매ㅋㅋㅋㅋ 그중에서 제발 가장 귀여운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중간스탬프를 놓쳫다는말에 무릎을 쳤네요 ㅎㅎ 이렇게 열심히 설명하시니 그럴수 있지요~~^^ 보는영상회차가 늘어날수록 팬될것 같습니다. 하이팅!
우와 감사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너무 고생많으셨네요 정말 감사해요 ^^
다음달에 9코스 걷는데 잘봤습니다.비오는데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새로바뀐 9코스 힘들지만 예쁘고 재밌었어요-!
제주공항에서 서귀포시까지 9일에 걷고, 곧 추자도, 공항에서 왼쪽방향으로 걷고자 합니다. 많은 도움이 돕니다.
지역의 역사 설명이 좋아요.!
으... 여기는 고생하셨네요 9코스 클리어!
9코스 정말ㅋㅋㅋㅋ그래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올레길을 걸으며 느낀 감정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들어왔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신랑이랑 한달동안 올레길완주했습니다
혼자다니는 용감한 젊은여성들보면서 울딸은 혼자는 안되했는데ᆢ
혼자 다니기엔 위험한구간도 꽤있어요 항상 조심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네네 정말 위험하고 무서운 곳들도 많더라구요ㅠㅠ 혼자 무덤 가득한 산 걸을 때 정말 무서웠었는데😱 늘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히 걸어다니겠습니다😀🙌🙌
저는 2020년 걸었는데 코스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9코스 중간 스탬프 안 찍었을때는
10코스 시작 안내소에 계시는 분에게 전후 사정을 말하시고, 중간 스탬프 찍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아하! 그런 방법도 가능하군요!!!
걷는것도 힘든데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니 저는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몇일전 올레길 완주하고 영상보는데 이야기가 좋고 걸었을 때 그냥 지나쳤던 것까지 볼수있어 좋네요.
걸어보니 중반넘어 후반으로 갈수록 짐을 가지고 이동하는 것에 피로도가 쌓여 숙소에 모든 짐을 놓고
마지막에는 배낭도 없이 걸었네요.
백패킹 짐이 무거울텐데 대단하네요. 추천 구독합니다.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었지만 그만큼 즐겁고 아름다운 길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올레길 완주 축하드려요🎉🎉
새로 바뀐 올레길로 9번을 걸으셨군요~ 저는 6.7km짜리 박수기정&월라봉 넘어가는 코스를 걸었었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ㅋㅋ올레길도 없어져서 월라봉은 이제 사람이 더 안갈것 같네요~ 9번 출발 마을 대평리를 좋아해서 바뀐코스 함 걸으러 가려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군산오름도 꽤 힘들더라구요ㅋㅋㅋ 근데 비가오긴 했지만 예쁜 길이고 멋진 군산이었어요😀😀 대평리 말씀주시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대평리도 정말 좋았는데😍
뚜벅이 백패킹 올레길 완주한 유튜브 계속 찾다가 에이 설마 진짜 뚜벅이 백패킹일까 하고 안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설명도 너무 잘하시고 목소리나 말투도 너무 좋으셔요:) 딱 제가 원하던 정보와 일상을 보여주셔서 너무 좋아요! 정주행하고 있습니당!! 강아지랑 언젠가 가려고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용>,< 백패킹 짐들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짐이 많아보이는데 힘든 기색이 안보여요! 아주 긍정적으로 걸으시는것 같아요!! 걷기만 해도 힘들텐데 계속해서 차분하게 설명하시는게👍👍👍
우와 감사합니다:) 제주 올레 걸을때는 패킹무게가 12키로정도 였는데 배낭이 편해서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저때는 식기류는 다 빼고 침낭, 텐트, 텐트, 매트, 여벌옷 이정도로 최대한 간소화 했었어요😀 요즘엔 좀 더 경량화해서 다니는데 조만간 제 백패킹 용품들 한번 소개해볼께요😁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아🙏💕💕
일년살이 했었는데도
그곳을 몰랐네요..^^
다음에가면 가보고싶네요ㅠ
넘넘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구경 마니마니
하세요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곳 많이 많이 보여드릴께요😀😀🙌
새롭게 편성된 군산 오름 9코스 라인은
제주 올레 아카데미 "유XX" 아카자봉님께서 길을 낸 곳인데요.
여기 군산오름은 돌이 없어서
다른 구역에서 직접 돌을 가져와서
군산오름 길을 내었다고 제주올레 탐사팀장님이 말씀 하셨답니다.
우와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군산오름 올라갈때 진짜 힘들었는데 ㅎㅎㅎ 돌을 직접 옮겨오신거라니 정말 대단한 제주올레🤩🤩👍👍👍
9코스 중간스템프 찍는 곳이 정상에 못가서 있다보니 사람들이 정상에 가야한다는 맹목적인 의식에 사로잡혀 있다가 잠시 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듯 해요.
저도 그랬고 제 지인들도 그랬거든요.
※주의사항※
1.중간스템프는 정상에 가기 전에 있다.
2.벤치가 있는 곳에 스템프가 있다.
2-1.벤치가 나타났다고 쉬기만 할게 아니라 스템프를 꼭 찍자.
3.코스가 정상 넘어로 이어지지 않는다.
4.정상으로 가는 길은 코스가 아니다.
4-1.정상에 가서 구경하는 것에만 신경쓰다보면 스템프도 잊고, 코스도 이탈하게 된다.
저는 늦은 시간에 출발하다 보니 군산에서 내려올 때쯤 날이 어두워져서 데크로 된 길부터 진모르동산 사이에서 조난당할 뻔 했어요.ㅋㅋㅋ 가로등도 없고, 주변에 진짜 아무것도 없다보니 암흑 그 자체였네요. 119 부를까 말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올레7코스 천지연폭포~법환포구 코스와 14-1코스가 가장 좋았던 듯 합니다. 7코스는 다 돌면 약간 지루하여 끊어서 천지연폭포~법환포구 정도 걸으면 너무 아름답고 멋진 코스입니다. 14-1코스는 오설록티뮤지엄~문도지오름~저지오름까지 인데 곶자왈과 오름이 어우러진 멋진 코스로 거리도 적당하여 힘들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올레길 다니다 보면 약간 지루하기도 하고 너무 길어 힘들기도 한데 중간중간 끊어서 다니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이제 남은 올레길 영상도 한 20편(3A, 15A, 10~21, 총정리)정도 남았네요. 원래 9코스의 중간지점 스탬프가 영상에서 두번째로 나오는 콘크리트 교각(거기가 창고천 다리 입니다)에 있었다고 하네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이제 올레길 영상 계속 업로드 인 건 가요?
네네 열심히 편집중이에요-!🔥🔥🔥
이 영상보고 지난주 토요일(12/10)에 9코스 했습니다
3년전에 월라봉오르는 코스였을때 서귀포로 숙소를 잡아서 역방향으로 9->8코스 걷는걸로 했다가 월라봉에서 힘다빠져서 ...ㅎ
변경된 9코스는 역방향으로 걷는건 정말힘들겠어요. 역시 난이도3개.
군산오름
중간스템프 벤치에 등을 기대고 누워서 찍는게 스팟이여서 기념사진찍었습니다.
그리고
안덕계곡은 안쪽으로 들어가야 엄청난 절경이 있는데 겉으로만 돌아가게 해놨네요. 꼭 안쪽으로(3분) 들어가서 사진찍으셔야 합니다.
날씨 좋고 덥지않은 3,4월에 가면 좋을코스인듯 합니다.
엇 근데 중간스탬프는 깜박하셨던건가요 ㅎㅎ
네.. 깜빡해서 올레센터에 전화했더니 중간스탬프 누락 세번까지인가는 괜찮다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