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았으면,,,화끈하게 이야기 하고,,,,악수 하고,,,,포옹하고,,,,,,,,말씀 나눴을텐데요,,, 참 안타깝네요.,....전 지방에 사는 관계로,,그런 그런,,,,기회가,,, 젊었던 시절,,,참 친구들과 캠핑 가서 한잔 하고 다같이 감상에 젖어 합창을 했었떤,,,,,,,,,,
너 떠나던 그날도 비가 내렸지.. 세상보다 내 마음이 먼저 젖던 날 돌아서는 니 모습 안타까워서 차 한잔에 눈물을 삼켰지.. 언젠가 내 앞에 다시 돌아온다고.. 헤어지는 아픔 잊을 날 있을 거라고 보고싶은 마음 담아 편지 한다고 야윈 미소 지으며 너는 떠나 갔는데.. 얼마나 더 오랜 시간들을.. 나 홀로 방황하며 보내야 하는 걸까 찬비 속에 너의 집앞 서성이네 희미해지려는 너의 미소 떠올리며.. 아직도 난 너를 애타게 기다려.. 소중한 널 위해 작은 노래도 지었어 나의 사랑 담은 노래 들여줘야 돼 너 하나만 기다린 오랜 시간 아픔을.. 그러나 돌아올 수 없다면.. 어딘가에서 살아있다고 소식이나 줘.. 나를 잊고 지낸대도 참을께.. 니가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도 난 괜찮아..
80년대말..이리저리 방황하던 청춘의 고독과같은 선율들..아.''그립다 ..그 고뇌까지도..
이런 선률은 80년대 아니고선 느낄 수 가 없는..... 그때의 냄새가 그립네요
내 나이 50 중반이 다 되었는데도 말입니다.
진짜 찐으로 좋아하는 가수고 노래입니다. 전주만 들어도 빗소리가 들립니다.
아주 아주 오래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단 둘이 탄적이 있었는데 1층까지 내려오면서 얼마나 설렜던지.....
팬이라고는 끝까지 말도못하고
저 같았으면,,,화끈하게 이야기 하고,,,,악수 하고,,,,포옹하고,,,,,,,,말씀 나눴을텐데요,,,
참 안타깝네요.,....전 지방에 사는 관계로,,그런 그런,,,,기회가,,,
젊었던 시절,,,참 친구들과 캠핑 가서 한잔 하고 다같이 감상에 젖어 합창을 했었떤,,,,,,,,,,
우울 어두움 퇴폐 보이지 않는 미래의 극치...그치만 깊은 영혼을 건드렸던 80년대말 90년 초반 노래들....젊은 시절로 되돌아 가게 한다... 이제는 이런 노래들은 만들어지지 않겠지...시대가 변했으니...
이건 뭐... 명곡입니다. ㅎㅎ
광현님~~~ 제발 방송으로 노래들려주세요 많은사람들이 당신 목소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거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박광현 대학시절 태잎 늘어지도록 듣던 이노래와 돌아오지 말아줘^^ 아~ 그리운 시절
너무좋아요ㆍ아련했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박광현씨 라이브 무대 직접 보고 싶네요...
기억하고, 노래 찾아듣는 팬들이 있다는 거 기억해주세요.
ㅎ
목소리 진짜 장난 아니다 ㅋ
박광현 목소리 듣고 좋은하루 되믄 좋긋다ㅋ
언제 들어도 좋네요
요즘 차박.차크닉하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리운건지... 아님 노래가 너무 좋은건지 물론 둘다 겠지요....
세상에 빛을 볼날 올것입니다.어찌 그리 오랫동안 잠아로 남아 기다리고만 있는지 내 능력이 없어 안타까운 눈물을 삼킴니다.
지금은 “언젠가 내곁에 다시 돌아온다고 헤어진 아픔을 잊을날” ㅋ. 너무 좋아요~~^^
오 ㅏ......갑자기 넘 그리워서 검색해봤는데 ㅜㅜ심장 쫄깃 ㅜ 보고싶어여 절실히..... 사랑했었고 사랑하고 있고 사랑할껍니다!!내 마음의 진실된 유일한 뮤지션♡♡
작곡도 잘 하지만 목소리 넘 매력있습니다^^
내가 젤 좋아하는 가수!!
보고파요~~
오늘도 듣네
술 한잔 마시고
비도 오네
우리나라 최고의 뮤자션중 한사람
콘서트는 안하시나 ㅇㅅㅇ
그리운 광현님 어디서 무얼히는지~~
비도오구 술두 한잔하구 이형님 노래두...
형님노래에 90년대 고딩기억이 새롭습니다.
형님만의 느낌을 계속 듣고 싶습니다.
난 91군번
왜..왜.. 안나오시는 겁니까..
오늘도여전히습관처럼비만오면듣네요 ㅜㅜㅜ
심장이 움직이는 사람 그리고 노래
그립네요...
니가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도 난 괜찮아
노래 넘좋네요~♡
가사.노래스타일.너무너뭉조씁.니다최곱니다
오늘도 듣네
술 한잔 먹고
1965년생, 서울대 국악작곡과 졸업, 작곡가이자 가수. 2018년에 컴백하셨다는 기사가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작곡가중의 한사람
가슴이 서늘해지고 울컥하게하는 음색이 다시 듣는걸 주저하게하는 최고의 음악가~~설대 출신 천재 음악가
헐 ᆞ5ㅇ
ㅇ둬
너 떠나던 그날도 비가 내렸지..
세상보다 내 마음이 먼저 젖던 날
돌아서는 니 모습 안타까워서
차 한잔에 눈물을 삼켰지..
언젠가 내 앞에 다시 돌아온다고..
헤어지는 아픔 잊을 날 있을 거라고
보고싶은 마음 담아 편지 한다고
야윈 미소 지으며 너는 떠나 갔는데..
얼마나 더 오랜 시간들을..
나 홀로 방황하며 보내야 하는 걸까
찬비 속에 너의 집앞 서성이네
희미해지려는 너의 미소 떠올리며..
아직도 난 너를 애타게 기다려..
소중한 널 위해 작은 노래도 지었어
나의 사랑 담은 노래 들여줘야 돼
너 하나만 기다린 오랜 시간 아픔을..
그러나 돌아올 수 없다면..
어딘가에서 살아있다고 소식이나 줘..
나를 잊고 지낸대도 참을께..
니가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도 난 괜찮아..
배우고 싶었던
노랜데~
가사가 올려져 있어서
들으면서 같이 따라 배울 수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So good. Love it.
굿굿굿~~♡
비오는날 듣기 넘 조아요♡
멋있다 ㅠㅠ그대 당연 멋지지 ㅠ내가 그댈 알아 ㅠ 나의 20대 부터 시작이니 ..
인상적인 , 독특한 뮤지션!
이제는 밝은 곡도 써주세요.물론 지난 노래도 너무 좋지만요.언제나 기억될 아티스트 박광현.
너무좋다
대체 불가 나의 가수
2024.11.2 왔다 갑니다
잘있지? 오랜만에 목소리 반갑네.
옛생각.....💌
이분이시구나
좋다
심장을 후벼 판다. 퇴폐적이고 음울한 분위기에 취한다. 씁쓸함과 애닮음을 바라 보며
이분이 가수다.
하...
하..
너의 집 앞 서성이네ㅡㅡㅡㅡ😢😢😢😢😢
요즘 활동 전혀 안하시나요... 아시는 분
마흔 중반에 이노래 듣는사람 나뿐임?
20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