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마케팅용이거나 특수용도용이구요, 일반 가정에서라면 순환소비로 쌀을 적당량 충분히 가지고 있는게 최고랍니다, 요즘엔 생활력이라고할까 살아가는 법을 안가르치고 안배우니 잘 몰라서 그런데 , 우리나란 과거부터 수많은 난리와 전쟁 피난을 겪으면서 살아왔답니다, 쌀 된장등이 최고랍니다, 유튜브 하는 분들도 타유튜브보고 따라하는게 많아서 그렇지요, 쌀 미숫가루 순환소비가 최고입니다,
BP-ER은 24팩을 한 박스로 묶어서 판매하는 곳도 있는데, 유통기한이 7년이니 저 1~2 박스를 구비해둔 상태에서, 나머지를 다이제나 통조림 등으로 순환소비 하는 것도 현명한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전투식량도 애용하는데, 비교적 짧은 유통기한이나, 캠핑이나 등산시 간편한 식사로 섭취하기 유용해서 함께 순환 소비중에 있습니다 :)
학교 다닐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제일 잘 먹는 과자입니다. 먹었을 때 포만감이 오래가고 싸고 한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다른 밀가루 제품들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 하고 가스가 차고 방구가 끝도 없이 나오는데 다이제는 그런 것이 없어 좋습니다. 유튜버님께서 이 컨텐츠를 통해 장단점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좋아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결국 둘을 비교하면 열량으로는 비슷하나 유통기한의 차이로 인한 가격 차이라는게 핵심이네요. 귀찮으니 한번 구입해놓고 5년 이상 신경 끄고 방치하듯 놔둘 분들은 다른 전투식량 구입하시고 최대 1년까지 보관하다 소비 순환으로 로테이션 돌릴 분들은 다이제도 괜찮은 선택 같네요. 한번은 제 친구가 다트렉스 구입해놓고 초반에 한두개 먹어보고는 10년 이상이나 잊고 방치 해놓았다가 생각나서 꺼내 먹었다는데 기름진 떡감이 좀 생겼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불편한 느낌은 없었다고 합니다. 아마 그렇다면 다이제나 다트렉스나 잘만 보관하면 표기된 유통기한+소비기한 보다 더 보관해도 될 것 같아요.
사제 생존 비스켓 대비 다이제의 강점은 동네 어디서나 구할수 있다는 장점 입니다. 현대전은 전쟁전 어느정도 신호가 감지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신호가 있는 그때 사놓으면 됩니다. 우크라이나전도 미국 및 우크라이나에서도 침공이 예견되어 있었는데도 시민들이 평상시처럼 활동하고 사재기도 안하더군요 우리나라는 다를수 있습니다만 어느정도 대비할 시간은 있을겁니다.
안그래도, 에전에 좀 괴짜 과학쌤이 다이제는 비상식량이라고 누누히 말씀해주셨었음. 그 전까지는 그냥 칼로리 대빵 높은 맛있는 과자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분 이야기 다 듣고나니까, 오...? 이거 전쟁 터지거나 재난 상황에서 비상식량으로 딱인데? 싶더라. 그래서 예전 포항 살 때... 지진 와장창 나던 그 때.... 가방엔 에너지바와 물, 다이제가 들어있었... ㅎㅎ
오 저도 어느순간에 먹어보고 출출할때 허기짐이 없어지는거 저거 한박스 사놓고 컴퓨터방 냉장고에 넣어놓고 안먹었는데.... 소비자기한을 좀 길게 가능함녀 쌀처럼요^^ 쌀은 페트병에 밀봉해서 보관하면 몇십년이고 가능한데.... 근데 저는 한박스 택배로 받았는데 깔끔하게 왔음^^ 나중에는 김치냉장고로 옮겨가서 엄마가 가끔식 드셨음^^ 개인적으로 정말 비상으로 행동양식으로 조리안하고 먹기는 좋은데....평상시는 잘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거 아니고도 먹을게 많으니 그런지.... 솔직히 비상상황이면 이만한게 없다고 보아서 적어보네요^^ 그냥 뜰어서 손 안 씻으면 비닐장갑 착용하고 먹고 뒤집어 쓰레기통에 버리면 끝이니.... 얼마나 간편함.... 마치 돼지김치찌개용팩에 김치 고기 좀 더 넣어서 물만 맞추면 전 국물용량처럼 먹지만^^;; 얼마나 간편함 전기포트에 냄비도 끊이기만 하니... 쌀도 10분이면 요새 1,2인용 밥솥도 넘쳐나구요...저도 모터홈이나 트래블미니멀카는 일반 쌀가지고 다님.... 햇반 끊이고 뜯고 쓰레기 남는거 보다 훨씬 편하구 그래블 브레베나 트레일러연결 캠핑이나도 요새는 햇반보다 쌀 넣어가면 물만 더 있으면 훨씬 따뜻하게 먹을수 있고 어차피 아침 특히 겨울아침에 차가운 기온에 쌀도 바로 지으면서 공기도 가스난로랑 함께 따뜻해지고 밥도 따뜻하게 먹으니 일석이죠요^^
인터넷에 헛소리들 많이 돌아다니는데 걍 비상식량은 다이제나 초코바같은거 사놓으면 됨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천년만년 재난상황이 쭉 유지될만한 국제적 위치가 아닌데 뭔 미국인줄 아나 재난 생겨도 몇주컷임. 그동안 버틸 식량만큼만 준비해놓으면 됨 게다가 우리나라 생산도 아니라 비싸게 수입해오는걸 살 이유도 없음. 걔들이 비상식량으로써 쓸만한건 지들 나라에서 만들때나 쓸만한거고 우리나라는 비행기타고 배타고 와야해서 그딴거 없으니 최대한 유통기한 긴거 사면 다이제만 해도 1년 이상은 가니까 1년 주기로 몇개 뜯어먹고 새걸로 교체하면 끝임 그러면 가격? 몇만원도 안 들음 시간? 걍 마트가서 사오면 됨 재고처리? 맛있게 먹으면 그만임 그냥 비교가 안되는데 만약 본인이 1년에 과자 한번 교체해주는것조차 귀찮다면 그땐 10배 넘는 돈 주고 해외에서 파는 저런 제품 사도 됨 ㅋㅋㅋ
다이소나 인터넷 등에서 파는 진공(압축)포장기를 이용한 진공포장 시 소비기한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을까요? 가성비가 아주 좋은 장점이 있지만 소비기한이 상대적으로 짧아 주기적으로 신경 써 순환소비를 해야 한다는 점이 살짝 걸리네요ㅠㅜ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왼지..나두 캔 타입으로 10~20년 버티는 비상식량 제작 사업 해보고싶어는데... 옥수수 가루를 캔에 소금 하고 조절해서 (물만 있으면 스프 처럼 해먹거나.. 통에 물을 부어서 질퍽하게 먹거나.. ) 소금은 맛 조절용... 으로 만들고 싶었음... 그럼 이론상 20년은 그양 버팀... 습기.물.바다물 같은데 노출되면 오래 버티지 못하지만... 내부는 금속 외부는 비닐 코팅 이런식으로 만들어도 사실상 될꺼 같더라.. 내부 옥수수 가루 +소금은 액체가 아니라서.. 내부 캔 금속이 녹쓸 이유도 없고... 열에 강하면서 환경 호르몬이 안나오는 금속 쓰면 그만이고.... 비상 식량이니..전쟁. 재난 상황 이라면 물만 있으면 냄비 처럼 쓸수 있도록.. 불 위에 올리면 캔 외부 비닐은 타버리고 내부는 금속 이라서 문제 없을꺼고... 군대 보급 및 지역 동사무소.시청.경찰소.소방소. 해경 같은데 보급해 버린다면. 학교에도 수백명 1주일치 처박아 버리면... 나름 생산해도... 저장ㅇ하면서 남는 애들은 싸게 시중에 팔고.. 해외에 팔고... 옥수수 가지고 지랄하면 쌀 가지고 하면그만... 쌀+소금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래전에 구상했었는데요 휴전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수요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재해재난에 익숙한 일본의 경우 통조림에 담아 25년 동안 보관하는 죽도 있는데요. 2022년도 쌀이 생산량이 많아 남아돌았는데요 비상식량으로 잘 만들고 비축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survivalist_sos 한국도 사실... 대량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유통기간 2년 정도 남았을때 국내에 싸게 팔거나.. 시설에서 소모 처리 하거나...(정부.고아원.등등) 해외에 보내버리거나...무료 음식이야 ~~ 그랬으면 우크라이나에 필요하다면 수만명 분량으로 보내버리면 그만인데... 이건머 ... 현대에서 3차 대전이 터진다면.. 정말로 우울한 식량 상태라서.. 해외에서 안들어오면 할수 있는게 적음 비료 또한 거의 해외 수입이 많고 비료가 없으면 농사를 해도 수확이 확 감소하고... 인구에 비해 생산이 딸리니.. 비축이라도 해서 버터야 하는데.. 요즘은 방부제 라던가.. 유통기간 긴 제품은 국산이 보기 힘든거 같아요... 20년은 되야... 창고에 처박아 두고 즐길텐데.....
비상식량으로는 적합하지않아보입니다 비상식량은 말그대로 생존을 위해서 오래 버티며 먹어야하는데 다이제같은건 다른 댓글에서도 말하는것처럼 뻑뻑하다곤하지만 맛이 있다보니 절제를 못하는 경우가 생길수있지요 그렇기에 비상식량은 먹기싫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맛이 없는것이 적합합니다 그래야 아 이거 맛없어도 안먹으면 죽으니까 어쩔수없이 먹어야하네 라고 필요한 최소한의 양만 먹으니까요
들어라 딸기맛 하하하 일요일에 마트가서 다이제 포장 저런거랑 실속포장도 보고 안 샀는데 왜 인지 아주 오래동안 구입을 안 하고 있다 평소에 먹는게 아니라 야외 어디갈때나 비상으로 딱 좋네 평소삶에는 큰 부담감으로 다가오는 과자 어디 동굴 같은데 사고로 10일이나 한달 갇혀 못 나갈때 다이제 있으면 배가 터지겠구나 대단하고 간단한 음식이네 굳
문제가 뭐냐면 양이 적고 칼로리만 높다보니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빨리되어버려 허기진다. 반드시 열량이 높다고 오래 먹을수 없는 것. 훨씬 더 많이 먹어야 배부른 느낌을 받을수있기에 단기적으로 비상식량이 될수는 있겠지만 먼 장기적으로 보고 비상 식량으로 사용하기엔 평소 먹는 양보다 더 많이 먹어야 배가 부를 것이라서 조난이나 그럴때 외에 전쟁상황을 가정해서 보관하기엔 간식 포지션을 넘을순 없다.
다이제 말고도 초코바류도 무게 대비 열량 높아서 비슷한 입지를 가지지만, 등산 갈 때 가지고 가는거랑 언제 발생할지 모를 재난상황에 대비한 비상식량은 개념이 다름. 후자는 유통기한이 짧으면 곤란함. 유통기한이 짧을수록 순환자가소비가 필수적인데, 평생 스케쥴에 칼같이 맞춰서 순환자가소비를 지키면서 산다는건 말이야 간단하지 실제로는 어려움. 또한 비상식량이 맛 있으면 까먹어버리는 부작용도 있는데, 생존가방에 넣어두고 잊어버리는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순환소비한다고 만지작만지작 거리면 그 유혹을 이기기가 더 힘듦. 따라서 (전문 비상식량을 배제하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품으로만 한정한다면) 대신 유통기한 긴 캔류나 혹은 (유통기한 무제한인) 밀봉된 설탕 한 포 같은 것으로 비상식량 메인을 구성하는게 맞고, 다이제나 초코바류는 포함하겠다면 유통기한 막판에 몰아서 자가소비 하더라도 불편함이 없는 수준으로 비중을 낮게 구성하는게 맞다고 봄.
하루 기준 나트륨이 권장이라지만 다이제 물 없이 먹기는 상당히 뻑뻑함. 아니 몇 개 먹지도 못함. 반드시 먹을때 물을 포함해서 먹어야함. 어떻게보면 가장 단점임. 비상시 물을 아껴야하는 상황이면 차라리 다이제보단 다른 압축식량을 먹을거임. 어느정도 물을 걱정없이 먹을수 있을때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다이제가 좋겠지만 극한 상황이라면 압축식량이 나음.
다이제 장단점 / 제품별 열량 / 비상식량 준비 팁 등
영상 내용 글로 정리하여 볼 수 있게
동영상 더보기란에 적어 놓았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난 이걸 보고 분명 다이제를 비상식량으러 샀지. 하지만 먹어버렸어.... 그래서 또 샀어. 하지만 또 먹어버렸지. 난 비상시에 살긴 글른 것 같아.
이글을 읽으면서 웃길려고 적은 것인가 했지만 갈수록 진지하게 읽었다. 내 얘기였던 것.
유통기한 최신화를 위한 현명하신 행동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나는 분명히 이 글을 적은 적이 없는데, 왜 내글이 적혀있나 의아했다.😅
전 개인적으로 다이제스티브 시절이 더 맛있었던듯... 추억보정인가 ㅎ
그때가 더 맛있었던거맞을걸요? 대신 지방이랑 나트륨함량도 그때가 더 높았던걸로 알고있음
몸에 나쁜 음식은 맛있는 법칙
그때 지금꺼보다 지름이 훨씬 길었음. 훨씬 더 큰 원이였음.
다이제스티브 아직도 백화점 식품관같은데 가면 팔아요
모든 포장 공간이 꽉차있다는 점과 유통기한이 길다는 점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부피와 유통기한 둘 다 좋지요~!
다른 과자들이랑은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다이제가 열량이 무지막지하게 높습니다
다이제 포장을 보면, 완벽한 진공 포장이 아닌 듯 한데, 멸균된 진공팩에 담아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얼마나 버틸지 궁금해지네요...
장사마케팅용이거나 특수용도용이구요, 일반 가정에서라면 순환소비로 쌀을 적당량 충분히 가지고 있는게 최고랍니다, 요즘엔 생활력이라고할까 살아가는 법을 안가르치고 안배우니 잘 몰라서 그런데 , 우리나란 과거부터 수많은 난리와 전쟁 피난을 겪으면서 살아왔답니다, 쌀 된장등이 최고랍니다, 유튜브 하는 분들도 타유튜브보고 따라하는게 많아서 그렇지요, 쌀 미숫가루 순환소비가 최고입니다,
@@galluxytube5822또또 지 아는거만 다 맞다고 훈수두고 다니지 에휴
전직 과자회사 직원입니다. 창고에서 3년 지난것도 꺼내먹어봤는데 아무이상 없었습니다. 건조한 환경만 잘 유지된다면 괜찮아보입니다
따로 보관방법은 없나요 탈수흡수제넣는다던지
우리나라 여름철이 습해서 일반 가정에서 보관한다면 어렵지 싶습니다.
저도 몇년 지난 음료, 맥주, 라면, 과자, 소스 다 먹어봤었는데 이상은 없었어요. 근데 맛이 변해요. 과자류도 일반 가정에서는 눅눅해집니다.
@@Hatejm따뜻한 시선으로 관리해주면 100년이든 1000년이든 문제없어요!!
산화물질 많을듯
지병없고 젊다면 겉으로는 별탈 없을 수도 있겠지
비상식량으로 다이제를 다량 구매해서
일주일만에 다 먹고 살쪘습니다.
😂
자제력을....
ㅋㅋ 비상식량을 주식으로 드셨군요 ㅋㅋ
비상용 내장지방으로 바뀜
과자를 박스째 주문하면 생기는 가장 큰 부작용이죠
개당 가격을 싸게 사서 분명히 잘 산 건 맞는데 ㅠㅠ
비상식량을 샀는데 자꾸 입으로 여행을 떠나서 비상 사태를 대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
ㅋ ㅋㄱㅋ 웃겨요
이런 과자류나 간편식은 여행용 비상식량이나 전쟁, 조난 당했을때, 재난상황때 대비해서 챙기는 게 좋아요. 평상시에 먹지 않고 비상용품으로 챙기는 게 훨씬 좋은 것들이죠.
아는척쩌네
유통기한 지나면 답이 없다능
@@winthetodey2237 유통기한내에 먹는 게 좋다죠.
평소에 먹지않는것 부터 이미 끝났음 살 안찌면 다행
유통기한 봐가면서 먹어가며 사야죠 뭐.
초코 다이제가 최고지..예전에 다이제처럼 포장되어나오던 양많고 싸던 틴틴이 그립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코 다이제 뜯어놓은 거 절반 남았는데
이따 간식으로 먹어야겠습니다~!
틴틴이 얇고 맛있었는데요~!!
틴틴이 그 얇싹하이 하나씩 집어먹기 GOAT였는데 ㄹㅇ
군에 있을땐 점심을 종종 초코틴틴 하나로 떼우기도 했었는데..
틴틴 나오는데
나도 옛날 틴틴이 그립다 지금 틴틴은 별로
다이제, 에이스, 초코파이 등산하거나 간편식사용으로 든든하죠
이런 거 좋다 ㅋㅋㅋㅋ 상상만 했는데 진짜 이런거 다 알아보고 하시는 분이 있구나 ㅋㅋㅋㅋ 분명 뜰거 같아서 일단 먼저 인사 드릴게여 ㅎㅎㅎ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옇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자주 만들겠습니다~!
영상이 뜰 것 같다고 말씀해 주시니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
@@survivalist_sos 다이제같이 일반 사람들에게 익숙한 제품으로 생존영상 만드시면 금방뜰듯요👀👍
다이제도 초코바류와 마찬가지로 군인들에게 비상식량으로 보급해 줬다가는 그냥 바로 다 까서 먹음. 비상식량의 필수 조건이 평소에는 안 건드리다가 정말 식량이 없는 비상 상황에 어쩔 수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적당히 맛없어야 한다는 것.
아? 어쩐지 존나 짜고 맛없드라
다이제의 보존 기간이 짧은 이유는 식재료나 조리 과정의 문제가 아닌 포장 상태가 보존에 초점이 맞춰져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구매후 곧바로 별도의 진공 포장을 해준다면, 보존 기간이 최소 2~3년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냐
@@tomeb2431그러지
@@tomeb2431
응
@@tomeb2431하드보일드쨩...후훟...오레노
오찡찌....오이시떼쮸꺙...?
초콜릿 수분때문에 균번식 억제가 잘 안되서 그보다 짧음 제발 2년 지나면 걍 버리셈
부피 작고, 먹고나면 비어있는 부분의 비닐을 눌러 담아 뚜껑부분으로 다시 포장이 가능해서 정말 보관이 편리합니다.
고로, 이등병때 고참들 몰래 화장실에서 먹기 좋았던 과자였슴다 ㅠ
군 시절에 먹던 추억의 과자네요...
대부분 초코파이를 먹는데요~!
대신 뚜껑을 참 깔끔하게 때여내야 한다는 불편함이...
고...참 ....
먹는 소리도 안나니 몰래먹기 금상첨화
비상식일뿐아니라 다이어트식품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조금만 먹어도 다이어트를 시작해야하죠
BP-ER은 24팩을 한 박스로 묶어서 판매하는 곳도 있는데, 유통기한이 7년이니 저 1~2 박스를 구비해둔 상태에서, 나머지를 다이제나 통조림 등으로 순환소비 하는 것도 현명한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전투식량도 애용하는데, 비교적 짧은 유통기한이나, 캠핑이나 등산시 간편한 식사로 섭취하기 유용해서 함께 순환 소비중에 있습니다 :)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BP-ER 많이 준비하셨군요 BP-ER에 여러 가지 식량을 준비하면 질리지 않고 정말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전투식량이 유통기한 길면 좋은데 조금 아쉽습니다.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survivalist_sos
콘텐츠가 매력적이어서 구독합니다
영상시청에 구독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 만들겠습니다~!
학생 시절, 그러니까 05~07년 정도에는 다이제 오리지널이 500원, 다이제 초코가 600원 했었죠. 지금 포장되있는거랑 열량은 같습니다.
그때는 정말 정신나간 갓성비였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포장이 그대로라서 마음에 드네요~!
물가 오른 거 치고 이 정도 가격이면 그래도 훌륭한 것 같아요~!
그때많이 먹어둘걸ㅠㅠ
예전에 잠시 닥터유 다이제 되면서 박스포장에 정말 쓰레기같이 담겼던 시절도 있었죠
@@자나도유 돼지가 돼어요
@@자나도유 배만 나와유
Kctc 훈련 할 때 마다 칼로리 높은 다이제 3통씩은 챙겼는데ㅋㅋ 산악인들이 선호하는 음식인지는 몰랐네요!
훈련때 드셨군요~!
지금은 다양한 행동식이 있어서 그것도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다이제스티브 류의 비스킷이 비상 식량으로 적합한 이유!
영국의 비스킷 자체가 장거리 항해를 했던 14~16세기 선원들 비상 식량으로 이용되었고
맥티브 다이제스티브는 비스킷을 소화를 돕기위한 식품으로 개량한 제품이지요.
학교 다닐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제일 잘 먹는 과자입니다.
먹었을 때 포만감이 오래가고 싸고 한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다른 밀가루 제품들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 하고 가스가 차고 방구가 끝도 없이 나오는데 다이제는 그런 것이 없어 좋습니다.
유튜버님께서 이 컨텐츠를 통해 장단점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좋아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학창 시절부터 먹어온 간식이네요.
식사 대용으로 이용했던 분들도 많고요~!
좋은 콘텐츠 제작하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비싸졌어영 ㅠㅠ
통밀로 만들어서 그런갑다
비상식량은 열량이나 가성비는 둘째치고 유통기한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부피를 많이 차지하면 안되고 간편하게 어디서나 먹을수 있는 제품이 훌륭한 비상식량인 것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조건에 모두 부합하려면 경제적 부담이 큽니다. 행동식인지 보존식인지 구분하여 목적에 맞게 합리적 소비를 한다면 경제적 생존도 이룰 수 있겠습니다.
그걸 누가 모르나 뭐 지혼자 대단한거 아는거라고
마침표 찍어가면서 아는척 싸고 있네
그리고 몇년씩 기한 필요 없는 경우도 많은데
뭐 몇년씩 필요할만큼 많이 쟁여두지도 않을거고 그만큼 필요하면 낙오된게 아니라 세상 망한건데 뭔 의미냐
갑자기 지구 망했을때 먹는다는 건데...
한번 까면 초코건 오리지날이건 한봉씩 먹고 있는 나는
이미 망했다
목이 막히고 쉽게 질린다는 분들 부럽습니다...
질리지 않고 드시니
저는 그게 더 부럽습니다~!
다이제가 이런 멋진 과자였네요~~ 저도 좋아하는 과자입니다 ❤❤
와 왜 아무도 딸기맛 다이제를 생각하지 못했지
맛이 상상되는데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대박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한정판 상자과자로 나왔는데요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올해도 나온다면 맛 좀 보려고 합니다~!
다이제 특성상 후레쉬 베리같은 촉촉한 생딸기가 아니고 딸기0.4%함량 초콜릿을 쓸텐데 에바임;;;
군침이 돕니다
통밀비스켓과 안맞음 ㅋㅋ
딸기맛 다이제 맛있어요 크라운산도 비슷해요 재출시 해줬으면 좋겠는데
흥미롭네요 구독 좋아요는 선물입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
좋은 영상 만들어서 곧 올리겠습니다 ^^
오리온에서 이 영상을 보고 비상식량용 다이제를 출시해주면 재밌겠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건조시킨 다음 질소충전 해서 통조림에 포장하면 애초에 다른 비상식량이랑 가격이 비슷해지겠네요. 그냥 딸기맛 다이제나 출시하면 좋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조림 말고 다른 비상 압축식처럼 포장만 해도 유통기한은 엄청 길어질 거 같아요~!
다이제 3개씩 들어있는 포장을 먹는데 세개씩 은박 포장이라 유통기한이 영상제품보다는 더 길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결국 둘을 비교하면 열량으로는 비슷하나 유통기한의 차이로 인한 가격 차이라는게 핵심이네요.
귀찮으니 한번 구입해놓고 5년 이상 신경 끄고 방치하듯 놔둘 분들은 다른 전투식량 구입하시고
최대 1년까지 보관하다 소비 순환으로 로테이션 돌릴 분들은 다이제도 괜찮은 선택 같네요.
한번은 제 친구가 다트렉스 구입해놓고 초반에 한두개 먹어보고는 10년 이상이나 잊고 방치 해놓았다가
생각나서 꺼내 먹었다는데 기름진 떡감이 좀 생겼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불편한 느낌은 없었다고 합니다.
아마 그렇다면 다이제나 다트렉스나 잘만 보관하면 표기된 유통기한+소비기한 보다 더 보관해도 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이상 두어도 불편함이 없군요!
저도 소비기한 포장에 언제 표기될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름 산패는 사실 건강에 매우 안좋아서 권장할만한 방법이 못됩니다. 건조기에서 건조후 즉시 진공 압축팩 포장을 한뒤 냉동고 보관을 하면 이런 점을 배제할 수 있을듯합니다.
비스킷류는 잘 봉인하고
습기 제거제 한 두개 넣고
그늘에서 잘 보관하면
10년도 간다고 합니다.
한국에 맞는 생존방법을 연구하신 부분이 빛납니다.
생존비상식량의 원탑은 뚜껑이 비닐이나 은박지가 아닌 캔뚜껑 통조림을 따라올 식량이 없다.
이유는 압도적으로 저장성이다.
캔통조림은 50년이 지나서 개봉해서 먹어도 아무문제 없을정도로 저장성이 완벽함.
사제 생존 비스켓 대비 다이제의 강점은 동네 어디서나 구할수 있다는 장점 입니다.
현대전은 전쟁전 어느정도 신호가 감지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신호가 있는 그때 사놓으면 됩니다.
우크라이나전도 미국 및 우크라이나에서도 침공이 예견되어 있었는데도 시민들이 평상시처럼 활동하고 사재기도 안하더군요
우리나라는 다를수 있습니다만 어느정도 대비할 시간은 있을겁니다.
접근성이 좋은 게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편의점에도 있고요~!
단점: 비상식량으로 비축못하고 먹어버림
나중에 위해 아껴 먹어야지요 ^^
이제 소비기한으로 표기가 바뀐다고 하죠
앞으로 힘든 등산을 하게되면 꼭 다이제를 사야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비기한 표시가 정해지면
유통기한을 넘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기간이 정해질 것 같습니다~!
저도 등산할 때 챙겨가곤 합니다~!
안그래도, 에전에 좀 괴짜 과학쌤이 다이제는 비상식량이라고 누누히 말씀해주셨었음.
그 전까지는 그냥 칼로리 대빵 높은 맛있는 과자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분 이야기 다 듣고나니까, 오...? 이거 전쟁 터지거나 재난 상황에서 비상식량으로 딱인데? 싶더라.
그래서 예전 포항 살 때... 지진 와장창 나던 그 때.... 가방엔 에너지바와 물, 다이제가 들어있었... ㅎㅎ
비상식량은 완전 밀봉되있어서 유통기한도 길고 침수걱정도 없는데 다이제는 그렇지않기에 유통기한도 짧고 물이들어갈수도 있을거같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적어주신 데로 영상 속에 있는 해외 압축식량들은 악한 환경에서도 변질되지 않게 포장되었습니다~!
NRG5는 목마름을 안느낀다고 하죠. 다이제는 등산이나 차안에
NRG5는 진짜 생존배낭에 넣는게 좋은거 같아요
한국도 행동식 비상식 종류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 저도 어느순간에 먹어보고 출출할때 허기짐이 없어지는거 저거 한박스 사놓고 컴퓨터방 냉장고에 넣어놓고 안먹었는데.... 소비자기한을 좀 길게 가능함녀 쌀처럼요^^ 쌀은 페트병에 밀봉해서 보관하면 몇십년이고 가능한데.... 근데 저는 한박스 택배로 받았는데 깔끔하게 왔음^^ 나중에는 김치냉장고로 옮겨가서 엄마가 가끔식 드셨음^^ 개인적으로 정말 비상으로 행동양식으로 조리안하고 먹기는 좋은데....평상시는 잘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거 아니고도 먹을게 많으니 그런지.... 솔직히 비상상황이면 이만한게 없다고 보아서 적어보네요^^ 그냥 뜰어서 손 안 씻으면 비닐장갑 착용하고 먹고 뒤집어 쓰레기통에 버리면 끝이니.... 얼마나 간편함.... 마치 돼지김치찌개용팩에 김치 고기 좀 더 넣어서 물만 맞추면 전 국물용량처럼 먹지만^^;; 얼마나 간편함 전기포트에 냄비도 끊이기만 하니... 쌀도 10분이면 요새 1,2인용 밥솥도 넘쳐나구요...저도 모터홈이나 트래블미니멀카는 일반 쌀가지고 다님.... 햇반 끊이고 뜯고 쓰레기 남는거 보다 훨씬 편하구 그래블 브레베나 트레일러연결 캠핑이나도 요새는 햇반보다 쌀 넣어가면 물만 더 있으면 훨씬 따뜻하게 먹을수 있고 어차피 아침 특히 겨울아침에 차가운 기온에 쌀도 바로 지으면서 공기도 가스난로랑 함께 따뜻해지고 밥도 따뜻하게 먹으니 일석이죠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제는 행동식으로 정말 가성비 좋지요~!
목이 막힌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에 저렴해서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진공 포장을 하면 좀더 오랜 시간 유지가 가능하고, 건빵에서 사용하던 방법 (죽이나 튀김)등을 응요하는 것도 가능하죠.
진공 포장 하려다
1년 내에 순환 소비 하기로 했습니다~!
우유에 다이제 부셔 넣고 먹는 분들도 많네요~!
시리얼도 다이제도 통곡물이라 괜츄
알고리즘 키야 백두산 재해 쿨도는 영상 봤더니 이런 좋은영상을 추천해주네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정확하네요~!!
인터넷에 헛소리들 많이 돌아다니는데 걍 비상식량은 다이제나 초코바같은거 사놓으면 됨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천년만년 재난상황이 쭉 유지될만한 국제적 위치가 아닌데 뭔 미국인줄 아나 재난 생겨도 몇주컷임. 그동안 버틸 식량만큼만 준비해놓으면 됨
게다가 우리나라 생산도 아니라 비싸게 수입해오는걸 살 이유도 없음. 걔들이 비상식량으로써 쓸만한건 지들 나라에서 만들때나 쓸만한거고
우리나라는 비행기타고 배타고 와야해서 그딴거 없으니 최대한 유통기한 긴거 사면 다이제만 해도 1년 이상은 가니까 1년 주기로 몇개 뜯어먹고 새걸로 교체하면 끝임
그러면 가격? 몇만원도 안 들음 시간? 걍 마트가서 사오면 됨 재고처리? 맛있게 먹으면 그만임
그냥 비교가 안되는데 만약 본인이 1년에 과자 한번 교체해주는것조차 귀찮다면 그땐 10배 넘는 돈 주고 해외에서 파는 저런 제품 사도 됨 ㅋㅋㅋ
대학생이 되어 생전 처음 부모님과 떨어져 타지에서 하숙을 했는데 1~2개월마다 부모님이 오실때면 꼭 사오셨던 다이제스티브.. 그땐 초코는 없었고 빨간포장만 있었음
추억의 간식이었군요 ㅎ
@survivalist_sos 과자이상의 부모님 마음이었죠. 책상서랍의 다이제스티브 그리고 봉투하나..
다이제 최고임 ㅋㅋ 저 옛날 고딩때 돈 아낀다고 점심에 다이제+곽우유 사먹었었는데 과자주제에 배 차는게 느껴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유를 같이 드셨으니 균형 잡힌 식사가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외할아버지랑 아버지 직업 군인이셨는데 아버지께서 다이제가 최고의 비상식량이라고 하셨고 다이제라고 부르지 않고 빨간색 둥근 디자인이라 다이너마이트라고 하셨음 그만큼 폭발적인 칼로리라는 뜻
정말 좋아요 생활에 필요하다 싶은갈 나누고 하는 이런게 유투브의 순기능 이져 ㅎㄹ
맨날 여자 가슴 까고 ㅈㄹ맞은 영상 보다는 이런게 정말 조아요 구독 꾹 누르고 챙겨볼께용 ㅎ
영상 시청과 구독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 제작하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식음수를 장기보관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을 가르쳐주시거나 좋은 동영상 만들어서 보여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채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옛날 다이제스티브와 비교해서 다른 맛과 식감으로 변한 다이제....
옛날게 1000000% 더 맛있었지...
오.. 레시피가 조금 바뀌었나 보군요 ?
다이제가 뭐 엄청 비싼 것도 아니고 파는 곳도 많아서 유통기한 비교적 짧은 건 선입선출 맞춰서 순환소비 해주면 단점이랄 것도 없을 듯 가끔씩은 과자도 먹어줘야지
다이제 오늘 안먹을수 없다... 광고보다 뛰어난 영상인듯...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초코 다이제 3 조각을 커피와 함께 먹었습니다~!
순환소비를 위해 오늘도 다이제 초코를 먹어야겠어요
와 나도 최근부터 한국도 문제지만 곧 전세계가 어떤식으로든 극한의 상황이 올 것 같다는 불안감이 있던 중이었는데....아주 적절한 채널을 찾았네요. 많은 유용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정말 지옥에 대비해야 겠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취하던 시절 밥먹기 귀찮으면
다이제 하나 사서 두끼정도에 나눠서 먹음
배도 적당히 부르고 은근히 포만감 오래감 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 제로 식사 해결한 분들도 많이 있네요~!
먹으면 정말 든든합니다~!!
그래도 되나요?? 몸에 안좋은건 아닐지..
프레퍼로서 좋은 채널 하나 더 찾았네요
좋은 채널 만들겠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해요~!
전쟁 대비해야할까요
탈산소제 넣고 압축포장 하면 보관기관을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산소흡수제 넣고 밀폐시키면 보존기간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다이제를 벌크 형태로 저렴하게 판다면 시도해 볼 만할 것 같아요!!
예전 비상식량 다른 유튜버분 몇년지난 다이제도 멀쩡히 드시는걸 봤습니다. 진짜 오래 가는듯....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 지난 걸 드시다니 보관이 잘 되었나 보네요~!
만약 준비하신다면 정해진 기간 내에서 순환 소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낱개1~2개씩
진공포장하면, 유통(보존)기간 확 늘듯!
전쟁이나 재해 발생시 비상식량으로 다이제 구비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식으로 준비해놓고 비상상황에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상식량은 평소 배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다이소나 인터넷 등에서 파는 진공(압축)포장기를 이용한 진공포장 시 소비기한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을까요?
가성비가 아주 좋은 장점이 있지만 소비기한이 상대적으로 짧아 주기적으로 신경 써 순환소비를 해야 한다는 점이 살짝 걸리네요ㅠㅜ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과 품질 따지지 않고 단순히 기간을 늘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습기제거재, 산소흡수제랑 같이 진공 포장하시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yhj4821 그렇군요ㅜㅜ멸균이 안 되어있으면 결국 소용이 없는거네요
기간을 더 늘리고 싶다면 보존식을 사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yhj4821 수비드기계로 비스킷을 진공포장해서 삶으면 가능할까요? ㅎㅎ
@@주님-v7x 천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님-v7x 70도에서 15분 노출되면 사멸됩니다. 근데 문제는 초콜릿 부분이 녹아버리겠네요 모양이;;
다이제 세일 하던대 몇개나 살가요? 지금 준비해야할듯
다른 식량과 같이 구매하면서
스스로 순환소비 할 수 있도록 수량 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대학 다니던 시절 식사비가 없어서 매일 저녁을 다이제로 때웠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가격이 1100얼마였는데.. 어느순간 닥터유 붙으면서 확 올랐던가 그랬는
왼지..나두 캔 타입으로 10~20년 버티는 비상식량 제작 사업 해보고싶어는데...
옥수수 가루를 캔에 소금 하고 조절해서 (물만 있으면 스프 처럼 해먹거나.. 통에 물을 부어서 질퍽하게 먹거나.. ) 소금은 맛 조절용...
으로 만들고 싶었음...
그럼 이론상 20년은 그양 버팀...
습기.물.바다물 같은데 노출되면 오래 버티지 못하지만...
내부는 금속
외부는 비닐 코팅
이런식으로 만들어도 사실상 될꺼 같더라.. 내부 옥수수 가루 +소금은 액체가 아니라서.. 내부 캔 금속이 녹쓸 이유도 없고...
열에 강하면서 환경 호르몬이 안나오는 금속 쓰면 그만이고....
비상 식량이니..전쟁. 재난 상황 이라면
물만 있으면
냄비 처럼 쓸수 있도록.. 불 위에 올리면 캔 외부 비닐은 타버리고 내부는 금속 이라서 문제 없을꺼고...
군대 보급 및 지역 동사무소.시청.경찰소.소방소. 해경 같은데 보급해 버린다면.
학교에도 수백명 1주일치 처박아 버리면...
나름 생산해도...
저장ㅇ하면서 남는 애들은 싸게 시중에 팔고..
해외에 팔고...
옥수수 가지고 지랄하면
쌀 가지고 하면그만... 쌀+소금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래전에 구상했었는데요
휴전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수요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재해재난에 익숙한 일본의 경우
통조림에 담아 25년 동안 보관하는 죽도 있는데요.
2022년도 쌀이 생산량이 많아 남아돌았는데요
비상식량으로 잘 만들고 비축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survivalist_sos 한국도 사실...
대량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유통기간 2년 정도 남았을때
국내에 싸게 팔거나..
시설에서 소모 처리 하거나...(정부.고아원.등등)
해외에 보내버리거나...무료 음식이야 ~~
그랬으면
우크라이나에 필요하다면
수만명 분량으로 보내버리면 그만인데...
이건머 ...
현대에서 3차 대전이 터진다면..
정말로 우울한 식량 상태라서..
해외에서 안들어오면
할수 있는게 적음
비료 또한 거의 해외 수입이 많고
비료가 없으면 농사를 해도 수확이 확 감소하고...
인구에 비해 생산이 딸리니..
비축이라도 해서 버터야 하는데..
요즘은 방부제 라던가..
유통기간 긴 제품은 국산이 보기 힘든거 같아요...
20년은 되야... 창고에 처박아 두고 즐길텐데.....
큰 재난이 발생하고 나면
한국도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비상식량 수요가 늘면서 여러 가지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한국 비상식 전투식량 맛은 참 좋은데요~!
@@survivalist_sos 재난이 터지고 나서는 느리죠...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텐데...
이번에 섬 물부족 현상 처럼
미리미리 준비 했다면...
식량도....
조사해 보니 저장해야할 쌀을
팔아 버리고( 재난.전쟁. 대비용)
창고가 비어 있는 미친 경우도..
다이제 👍👍👍 고등학생때 용돈거의 떨어져가고... 방과후 배는 출출하고... 고플때~~ 친구랑 둘이 몇백원씩 보태서 다이제랑 병사이다 사먹고~ 500원짜리 슈크림빵 하나사서 나눠먹고 했었네요~ㅎㅎㅎ 그당시 바게트가 생크림포함 1,500원 ~ 2,500원 하던 2000년대 초반이다보니...ㅠㅠ 지금과 비교하면 물가가 완젼...ㅠㅠ 지금까지도 다이제는 가성비 갑👍👍👍 얼마전에 마트갔다가 추억 돋아 사와서 먹었는데~~ 고등학생때 생각이 방울방울 나더라고요~ 그립다~~~😂😂😂
많은 분들이 다이제에 대한 추억을 갖고 있네요. 저는 유년 시절 다이제도 먹고 틴틴도 자주 먹었던 것 같아요. 병 사이다 정말 맛있지요. 저는 병에든 환타랑 콜라도 자주 먹었는데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비상식량으로는 아이비 크래커라고 봅니다.
단백한 맛으로 질리지 않고 오래 보관이 가능한것이 장점.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콘텐츠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참치캔도 보관했다 크래커 사이에 참치넣어 먹거나 쨈 종류를 발라도 될듯요
1~2년내 소비할 비상식량으론 다이제, 2년 이후를 대비한 식량으로는 다트렉스나 NRG-5를 생존 가방에 넣어둬야 겠군요.
보관을 좀 길게하고 싶으시면 진공포장에 실리카겔과 핫팩가루 철기반의 산소흡수제를 넣으시면 수분을 날립니다. 실험해보니 3년까지는 괜찮은걸 확인 했습니다만
맛은 진짜 가루날리는 마분지를 씹는 느낌이 날정도로 수분감은 없습니다.
아마 개인적인 생각으로 초코는 3년 가는건 확실하고 오리지날은 5년이상 가지싶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험 결과 공유해 주셨네요~!
콘텐츠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진공포장하면 정말 오래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소비기한 포장지 날짜가 어떻게 찍히는지 궁금해지네요~!
건조기에 건조해서 수분날린후 압축진공 포장후 냉동보관
@@air_g-string_nala_narang_nolza /최고의 방법 같습니다. 부패, 기름 산패에 가장 큰 원인인 온도와 수분을 배제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랜 보존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흥미롭네요 구독했습니다 ㅎㅎ
영상 시청에 구독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제작하겠습니다~!
비상식량으로는 적합하지않아보입니다
비상식량은 말그대로 생존을 위해서 오래 버티며 먹어야하는데
다이제같은건 다른 댓글에서도 말하는것처럼
뻑뻑하다곤하지만 맛이 있다보니 절제를 못하는 경우가 생길수있지요
그렇기에 비상식량은 먹기싫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맛이 없는것이 적합합니다
그래야 아 이거 맛없어도 안먹으면 죽으니까 어쩔수없이 먹어야하네
라고 필요한 최소한의 양만 먹으니까요
영상 안보고 제목만 봐도 바로 답할 수 있겠다.... 낱개 하나하나가 졸라짱쎈 칼로리라 비상저장식량 보관용으로는 가성비가 탑급이기 때문이지...
비상상황에서 다이제를 다량 들고있으면 타깃이 되기 쉽습니다.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깃이 안되게 자신이 갖고 있는 식량과 장비들을 노출시키지 않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상시 혼자보다 가족 구성원 및 믿을 수 있는 구성들과 함께 있는 게 식량과 장비를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이제를 노리는 자를 다이 시키면됩니다
조크냐 찐이냐 ㅋㅋ
비상상황에서 다이제가 아니어도 뭐든 다량 들고있으면 타깃이 되기 쉽잖아 ㅋㅋㅋ
비상상황에서는 다이제를 안들고 있어도 타깃이지... 걸어다니는 고기인데.
뭐 이런 황당한 답글이 있어;;
오리지널 비스켓 뻑하면 생산중단되죠. 가성비땜에 수요가 넘 많은건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이마트 가보니 안 보이더라고요..
단종된 줄 알았습니다
다이제 줜나 맛있음.. px 에서 맨날 사먹었는데, 나중에 살 존나 쪄있음.
저도 전엔 사놓고 홀랑 먹어버리곤 했었네요 ^^ 지금은 운동전 식사 하기가 애매할때 몇개씩 먹곤 합니다. 그리고 꽁꽁 밀봉후 가방 깊숙히 넣죠. 눈에 보이면 위험합니다. 😊
유통기한 5년씩 되는게 뭐 잇죠?
비누요.
다이제를 비상식량 박스에 실리카겔과 함께 넣어서 보관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겠네요.
대학생때 한동안 다이제 오리지널이랑 데자와로 점심 해결했었는데.. ㅎㅎㅎ
오랜만에 다시 먹고 싶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의 간식이었군요~!
저는 등산하고 나서 자주 먹습니다~!
헐 맛잘알이시네 ㅜㅜ 밥 챙겨먹기 귀찮을 때 좋네여
들어라 딸기맛 하하하 일요일에 마트가서 다이제 포장 저런거랑 실속포장도 보고 안 샀는데 왜 인지 아주 오래동안 구입을 안 하고 있다 평소에 먹는게 아니라 야외 어디갈때나 비상으로 딱 좋네 평소삶에는 큰 부담감으로 다가오는 과자 어디 동굴 같은데 사고로 10일이나 한달 갇혀 못 나갈때 다이제 있으면 배가 터지겠구나 대단하고 간단한 음식이네 굳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저는 산에 갈 때 한 통씩 갖고 갈 때 있습니다~!
5시간 산행하고 나서 몇 조각 먹으면 맛있게 느껴집니다~!
이건 뭔 컨셉 유튜브지 ㅋㅋㅋㅋㅋ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면서 알게 된 생존지식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종말의밤 이자나요ㅋㅋㅋ
종말론자의 종말때살아남기~~재밌네요ㅎㅎ
@@빅머니-n4s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만 종말의 밤이고요!~!
실제로는 살면서 알게 된 생존의 지식의 기록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좀비 나오면 다이제 먹으면서 버티자!!!
신성조 생존키트 버전..
과장 봉지 뜯는데, 저런 큰칼을 사용하니 참 편리한듯ㅋㅋㅋ 장갑을 끼니 정말 깨긋하고. 앞으로 나도 봉지 뜯을때는 장갑을 낀후 더큰 도구를 이용해서 개봉하면 좋을듯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베어그릴스 칼이 간지가 날 것 같아서
사용해 봤습니다~!
영상 다시 보니까 칼 진짜 크네요~~! ㅋ
단점은 가루 부스러기 젼나 떨어짐 ;; 책상 허벅지 발밑에 난장판됨...;;
다이제 가루 때문에 난장판 되는 건 어쩔 수 없죠 ㅎㅎ
퍽퍽해 목 맥히고 나트륨 높은 점 둘다 물을 과도하게 마시게 할것 같아요. 또 순환소비하다가 살찔것 같아요ㅎㅎ
예전 5백원 하던 다이제가 그립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절 만원짜리 한 장이면 과자 실컷 샀었는데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비상 식량이면은 캔 통조림 처럼 오래 두고 먹을수가 있어야 될거 같네요
맞습니다~! 오래 보관 하면 좋지요~!
다이제는 행동식으로서 가치가 더 있는 것 같아요
바로 먹을 수 있고 열량이 높아서 장점이지요~!
그냥 다 거르고 존나 맛있음 ㅋㅋ
다이제 초코면 그 무엇도 두려울 게 없다...개인적으로 실험한 결과 이걸로 두끼 정도는 해결해도 무방할 정도 과자로 배 채우는 걸로는 얘를 따라올 녀석이 없지...2,500원이라 싼편은 아니지만..
할인할 때 저렴하게 구입해서 보관하고 간식으로 드셔도 좋아요~!
유통기간이 짧은 것이 제일 큰 약점이네여
종말의 날 대비 대규모 비상식량으로 샀다가는 유통기간 종말의 날에 대량 소비하는 사태가 😢
다이제 오리지날에 딸기잼이나 포도잼을 같이 보관하면 되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유통기한은 짧지만 소비기한이 있어서 잘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순환 소비하여 비축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딸기잼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 먹으면 그렇게 살이 찐건가..
정답입니다~! ㅋ
문제가 뭐냐면 양이 적고 칼로리만 높다보니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빨리되어버려 허기진다. 반드시 열량이 높다고 오래 먹을수 없는 것.
훨씬 더 많이 먹어야 배부른 느낌을 받을수있기에 단기적으로 비상식량이 될수는 있겠지만 먼 장기적으로 보고 비상 식량으로 사용하기엔 평소 먹는 양보다 더 많이 먹어야 배가 부를 것이라서 조난이나 그럴때 외에 전쟁상황을 가정해서 보관하기엔 간식 포지션을 넘을순 없다.
백두산 폭발하면 최소 2~3주는 마트 텅텅빌거임 비상식량으로 다이제 6개월에 한번씩 사고 먹자
사건이 발생하고 나면 늦습니다~!
미리 준비해야 하면 충분한 양을 비축할 수 있습니다~!
다이제 말고도 초코바류도 무게 대비 열량 높아서 비슷한 입지를 가지지만, 등산 갈 때 가지고 가는거랑 언제 발생할지 모를 재난상황에 대비한 비상식량은 개념이 다름. 후자는 유통기한이 짧으면 곤란함. 유통기한이 짧을수록 순환자가소비가 필수적인데, 평생 스케쥴에 칼같이 맞춰서 순환자가소비를 지키면서 산다는건 말이야 간단하지 실제로는 어려움. 또한 비상식량이 맛 있으면 까먹어버리는 부작용도 있는데, 생존가방에 넣어두고 잊어버리는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순환소비한다고 만지작만지작 거리면 그 유혹을 이기기가 더 힘듦. 따라서 (전문 비상식량을 배제하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품으로만 한정한다면) 대신 유통기한 긴 캔류나 혹은 (유통기한 무제한인) 밀봉된 설탕 한 포 같은 것으로 비상식량 메인을 구성하는게 맞고, 다이제나 초코바류는 포함하겠다면 유통기한 막판에 몰아서 자가소비 하더라도 불편함이 없는 수준으로 비중을 낮게 구성하는게 맞다고 봄.
비상상황에서
맛난 다이제 많이 사놓은 분에게 얻어 먹자!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제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요~!
등산 갈 때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과연 긴박한상황에 얻어먹을수 있을지..?!
@@타일러야 다이제 주인분을 답례로 좋은 곳으로 보내주면 다이제는 내꼬됨
회사 자판기에서 다이제 일반, 초코 1,000원씩에 팔아서 개꿀.. 폐업 두달 남았는데 사서 쟁겨둘까 생각 중이네요
알고리즘은 무슨 생각으로 이딴 채널을 추천해주는거지?
고맙게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Digest 가 한국에선 Diget 으로 팔리고 있군. 캐나다에서도 저렴한 과자에 속하지만 오직 런던 드러그에서만 살 수 있다.
다이제스트 이름이 한국 사람에게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기억하기 쉽게 다이제로 바꾸었다고 들었습니다~!
@@survivalist_sos 리더스 다이제스트란 잡지가 한국에 있었는데 의외로군요.
좋은 채널이군요
제가.다이제 16년도에 사놓고 잃어버린게 이사갈때 컴퓨터책상.뒤로 넘어갓던걸찾아서 그거 뜯어서 먹어봣는데 괜찮습니다 16년도에 산건데 6년이나지나서 먹어봣지만.배탈은.안낫으며.냄새는 크게 이상하진않앗고 맛도.다이제그대로엿습니다 확실히밀봉만.돼잇다면 통밀압축과자는 괜찮은거같습니다
잘 보관되어 섭취해도 문제가 없었나 봅니다~!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톱깍이 치솔 정로환 해열제 소독약
아예 다이제에서 몇번 더 구워서 함수율 낮추고 진공포장 제대로해서 비상식 버젼으로 나오는거도 좋을듯..
정말 공감합니다~!
비상식 비축하는 사람들 많아지면 금방 출시할 것 같아요~!
다이제 개맛있는대 ㅋㅋㅋㅋㅋ
하루 기준 나트륨이 권장이라지만 다이제 물 없이 먹기는 상당히 뻑뻑함. 아니 몇 개 먹지도 못함. 반드시 먹을때 물을 포함해서 먹어야함. 어떻게보면 가장 단점임. 비상시 물을 아껴야하는 상황이면 차라리 다이제보단 다른 압축식량을 먹을거임. 어느정도 물을 걱정없이 먹을수 있을때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다이제가 좋겠지만 극한 상황이라면 압축식량이 나음.
맞습니다~!
다이제 먹으면 목이 많이 막혀서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