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에 눈이 먼 한국인 투자자들을 탓해야하는것이 아닌가요? 물론 말씀하신 내용 모두 어느정도 타당하지만, 토스는 기계적으로 수익률 순위를 나열하는거고, 그거에 혹해서 알지도 못하는 회사에 큰돈넣었다 물리는건 온전히 개인잘못이죠. 정말 저 수익률 순위보고 혹해서 개잡주 투자하는 마인드인 사람은 토스가 아니어도 돈 다 잃습니다
투자라는게 꼭 급등주, 잡주가 아니라 우량주여도 탐욕이 그득한 사람이 공부안하고 뇌동매매하면 돈 잃습니다. 토스를 욕할게 아니라 좀만 오르면 좋아보인다고 투자하는 멍청한 투자자를 욕해야죠. 투자 접근성 크게 낮추고 관심 높인 토스를 탓하는건, 산업혁명 시기에 기계때문에 노동자가 망했다는 러다이트운동이랑 다를게없습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저 역시 기존 증권사 앱에 비해서 토스증권 앱이 편리하고 사용자 친화적이고 진보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기 좋고 편리한 점도 많지만 반면에 그 편리함이 양날의 검이 되어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는 경우를 필드에서 많이 접하고 있고, 그것이 오롯이 투자자들의 욕심 때문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강조한 것처럼 투자 판단은 신중히 하고 토스 증권 앱의 장점과 편리함은 잘 활용하시라는 취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틀린말을 한건 아니지만, 극단적이라고 할 정도로 위험하다고 보이는 부분을 부각해서 말하는것 같아요. 물론 가능성이 충분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자신의 돈을 투자하는거면서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는데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구매하는게 과연 얼마나 되나 싶기도 하네요. 물론 저도 아직 주린이 이지만, 영상의 자료들이 사람들이 넘어갈 정도로 생각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좀 강하게 들었어요. 특히, 토스의 강점을 이야기하자면 UI가 다른 증권사 어플과 비교했을떄 가장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그래서 영상의 내용처럼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주식의 가치평가 및 부채비율과 유동성 등을 쉽게 알 수 있는만큼 장점도 충분하다고 보여요. 무엇보다 주식의 가장 큰 승리방법은 분할매수 + 지속매수 인만큼 주식모으기를 통한 장점도 이야기했으면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토스 어플의 강점이나 타 증권사와의 비교를 하면 좋은 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쉬운 UI, 편리함, 지속적으로 어플에 접속을 유도하는 다양한 장치들 등등 좋은 점들이 많고 그 결과 단기간에 해외주식 거래 금액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을 만들면서 익히 알려진 토스 증권의 장점들을 이야기 하기 보다는 그 안에 숨어있는 문제점이나 부작용을 다루고 싶었습니다. 토스의 큐레이션 결과로 노출되는 투자 카테고리나 개별 종목들 중에는 과연 토스를 이용하지 않았다면 관심이나 가졌을까, 혹은 어떤 종목들은 차라리 모르는게 나을텐데 싶은 케이스들도 꽤 있거든요. 검색창에 미리 검색어를 띄워두는 방식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심지어 미리 띄워둔 키워드가 '동전주' '외상 거래' 같은 식이라면 더더욱 큰 문제가 되겠죠 그리고 댓글 말미에 아주 중요한 투자의 원칙을 말씀해주셨는데, 저도 현장에서는 항상 강조하는 부분입니다만 안타깝게도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원칙 등을 영상으로 다루면 별로 관심들이 없으시더라구요^^; 소중한 의견 앞으로 영상 만드는데 밑거름 삼아 양질의 콘텐츠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욕심에 눈이 먼 한국인 투자자들을 탓해야하는것이 아닌가요? 물론 말씀하신 내용 모두 어느정도 타당하지만, 토스는 기계적으로 수익률 순위를 나열하는거고, 그거에 혹해서 알지도 못하는 회사에 큰돈넣었다 물리는건 온전히 개인잘못이죠. 정말 저 수익률 순위보고 혹해서 개잡주 투자하는 마인드인 사람은 토스가 아니어도 돈 다 잃습니다
투자라는게 꼭 급등주, 잡주가 아니라 우량주여도 탐욕이 그득한 사람이 공부안하고 뇌동매매하면 돈 잃습니다. 토스를 욕할게 아니라 좀만 오르면 좋아보인다고 투자하는 멍청한 투자자를 욕해야죠. 투자 접근성 크게 낮추고 관심 높인 토스를 탓하는건, 산업혁명 시기에 기계때문에 노동자가 망했다는 러다이트운동이랑 다를게없습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저 역시 기존 증권사 앱에 비해서 토스증권 앱이 편리하고 사용자 친화적이고 진보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기 좋고 편리한 점도 많지만 반면에 그 편리함이 양날의 검이 되어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는 경우를 필드에서 많이 접하고 있고, 그것이 오롯이 투자자들의 욕심 때문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강조한 것처럼 투자 판단은 신중히 하고 토스 증권 앱의 장점과 편리함은 잘 활용하시라는 취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틀린말을 한건 아니지만, 극단적이라고 할 정도로 위험하다고 보이는 부분을 부각해서 말하는것 같아요.
물론 가능성이 충분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자신의 돈을 투자하는거면서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는데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구매하는게 과연 얼마나 되나 싶기도 하네요.
물론 저도 아직 주린이 이지만, 영상의 자료들이 사람들이 넘어갈 정도로 생각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좀 강하게 들었어요.
특히, 토스의 강점을 이야기하자면 UI가 다른 증권사 어플과 비교했을떄 가장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그래서 영상의 내용처럼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주식의 가치평가 및 부채비율과 유동성 등을 쉽게 알 수 있는만큼 장점도 충분하다고 보여요.
무엇보다 주식의 가장 큰 승리방법은 분할매수 + 지속매수 인만큼 주식모으기를 통한 장점도 이야기했으면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토스 어플의 강점이나 타 증권사와의 비교를 하면 좋은 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쉬운 UI, 편리함, 지속적으로 어플에 접속을 유도하는 다양한 장치들 등등 좋은 점들이 많고 그 결과 단기간에 해외주식 거래 금액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을 만들면서 익히 알려진 토스 증권의 장점들을 이야기 하기 보다는 그 안에 숨어있는 문제점이나 부작용을 다루고 싶었습니다. 토스의 큐레이션 결과로 노출되는 투자 카테고리나 개별 종목들 중에는 과연 토스를 이용하지 않았다면 관심이나 가졌을까, 혹은 어떤 종목들은 차라리 모르는게 나을텐데 싶은 케이스들도 꽤 있거든요.
검색창에 미리 검색어를 띄워두는 방식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심지어 미리 띄워둔 키워드가 '동전주' '외상 거래' 같은 식이라면 더더욱 큰 문제가 되겠죠
그리고 댓글 말미에 아주 중요한 투자의 원칙을 말씀해주셨는데, 저도 현장에서는 항상 강조하는 부분입니다만 안타깝게도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원칙 등을 영상으로 다루면 별로 관심들이 없으시더라구요^^;
소중한 의견 앞으로 영상 만드는데 밑거름 삼아 양질의 콘텐츠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식은 본인이 공부하고 사는겁니다~ 수익률보고 사는게 아니지요
공부하지도 않고 접근하는 개인들 잘못 아닌가요? 토스 탓하기엔 무리로 보입니다
ㅋㅋ 난 또 토스가 문제가 있는줄 알았네 ㅋㅋ
ㅋㅋㅋㅋㅋ 어이가읍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