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소금제작소] 온세대 예배|"결코 이런것 때문에" |행(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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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소금제작소교회 온라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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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5.12._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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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행 21:27, 새번역) 그 이레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 ⑤아시아에서 온 유대 사람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군중을 충동해서, 바울을 붙잡아 놓고, / ⑤당시의 로마 제국의 행정 구역으로 오늘날 소아시아의 서남부에 소재했음
    (행 21:28, 새번역) 소리 쳤다.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합세하여 주십시오. 이 자는 어디에서나 우리 민족과 율법과 이 곳을 거슬러서 사람들을 가르칩니다. 더욱이 이 자는 그리스 사람들을 성전에 데리고 들어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혀 놓았습니다."
    (행 21:29, 새번역) 이는 그들이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성내에 있는 것을 전에 보았으므로,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왔으리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행 21:30, 새번역) 그래서 온 도시가 소란해지고, 백성들이 몰려들어서 바울을 잡아 성전 바깥으로 끌어내니, 성전 문이 곧 닫혔다.
    (행 21:31, 새번역)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소요에 휘말려 있다는 보고가 천부장에게 올라갔다.
    (행 21:32, 새번역) 그는 곧 병사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그 사람들에게로 달려갔다. 그들은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을 때리는 것을 멈추었다.
    (행 21:33, 새번역)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체포하였다. 그리고 그는 부하들에게 쇠사슬 둘로 바울을 결박하라고 명령하고, 그가 어떤 사람이며, 또 무슨 일을 하였는지를 물었다.
    (행 21:34, 새번역) 그러나 무리 가운데서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소리를 질렀다. 천부장은 소란 때문에 사건의 진상을 알 수 없었으므로, 바울을 병영 안으로 끌고 가라고 명령하였다.
    (행 21:35, 새번역) 바울이 층계에 이르렀을 때에는 군중이 하도 난폭하게 굴었기 때문에, 군인들이 그를 둘러메고 가야 하였다.
    (행 21:36, 새번역) 큰 무리가 따라오면서 "그 자를 없애 버려라!" 하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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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 @paahran1207
    @paahran1207 22 дня назад +1

    아멘 ~ 사명으로 승리해요

    • @saltmakers
      @saltmakers  22 дня назад +1

      목사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