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를 보면서 한가지 의문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집에서 저런 글렌캐런 류의 작은 테이스팅잔에 스월링을 하고 레그를 보면 지금 영상(3:31)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피 뭐랄까 그 선이 이쁘지 않고 뭔가 덕지덕지 물처럼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같은 술을 다시 올드패션드잔이나 더 사이즈가 있는 브랜디잔으로 그대로 옮겨서 스월링을 하면 레그 라인이 아주 이쁘게 생기더라구요... 혹시 이러한 현상의 원인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요새 위스키에 관심이 높아져 여러 영상을 보고 있는데요. 위스키앤워터의 경우 영상에서는 온더락에 물을 더 탔고 향과 맛이 약해졌다고 표현하셨는데, 다른 곳의 설명과 제 경험상 니트에 물을 더 타면 향이 더 강해지고 맛은 부드러워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조방법 역시 온더락같이 차가운 상태가 아니라 상온의 물을 넣고, 일본어라고 하셨던 미즈와리는 상온이란 표현보다는 더 미지근한 온도의 물을 타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념과 제조방법에 차이가 있어 여쭤봅니다
"지갑이 아파요"...... 이거 맞는 말입니다. ㅎㅎ
두분다넘나기여워용 나이를더나서재미지게사시는분들같아용 오래오래행복하세용
전전돈자님 감사합니다 연애기간이 오래되서 더 그런가봐요
투닥투닥투닥🤣🤣
위스키 워터라는 표현이 원래 있는 위스키 표현인가요? 아니면 미즈와리를 한국어로 만든 표현인가요?
와 ㅋㅋㅋ 고품질정보를 주는 채널이 여기 하나더!
하트비트님 처음뵙겠습니다 반가워요
레그를 보면서 한가지 의문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집에서 저런 글렌캐런 류의 작은 테이스팅잔에 스월링을 하고 레그를 보면 지금 영상(3:31)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피 뭐랄까 그 선이 이쁘지 않고 뭔가 덕지덕지 물처럼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같은 술을 다시 올드패션드잔이나 더 사이즈가 있는 브랜디잔으로 그대로 옮겨서 스월링을 하면 레그 라인이 아주 이쁘게 생기더라구요... 혹시 이러한 현상의 원인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부터 말씀드립니다. 영상 클릭했는데 광고가 트리트먼트... 빵터졌습니다
유튜브가 절 까는거죠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케빈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채널 알아서 정주행중인 주린이 입니다 영상 잘 볼게요 !! 여담이지만 영화배우 마크스트롱 엄청 닮으신거같아요 ㅋㅋ
오 마크스트롱 해서 찾아보니 멀린ㅠㅠ
빡빡이 귀엽네
43살 귀욤이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정주행입니다^^
젠틀매님 감사합니다
선댓 좋아요 후 감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제임슨 엄청 좋아하는데, IPA 버전이 새로나왔군요! 가까운 마트에 가보니 아직은 없어서 전문점 찾아봐야 겠네요 ㅠ
제임슨 좋아하시면 제임슨ipa맘에 드실꺼에요
저는 온더락으로 위스키를 먹는게 좋더군요ㅎㅎ 위스키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수 있어서죠!
온더락으로 드시다 니트로 넘어가는걸 추쳔드립니다 맛과향은 니트가 진리입니다
원샷을 했던 제 어린날의 자신을 반성합니다 ㅠㅠ;; 그래서 그냥 쓰고 취하기만했군요 ㅠㅠ;;
위스키는 니트로 드시는게 최고에요 👍
위스키~♡처음 입문하시는분들은 위스키 소다 로 입문하시는것도 좋더라구요ㅎㅎ
위스키소다 위스키하이볼 다 좋아요
영상 조아요 ~^^
감사합니다. 위스키 좋아하시면 제임슨ipa 도전해 보세요
오늘도 위스키 구매욕이 늘어만 가네요ㅠㅠ 역시 위스키는 니트!!👍👍👍
너무많이 구매하지마세요 처리하기 힘들어져요
@@홈텐딩백과 일단 지금 따 놓은건 비워야 새 술을 살듯 싶습니다ㅋㅋ 술을 놓을곳이 없어요ㅋㅋ
@@g-s_father ㅎㅎ 조만간 술 진열장사러 이케아 가실듯
@@홈텐딩백과 애들때문에 장식장 놓을 곳도 없습니다ㅜㅜ
@@g-s_father 1호기 2호기 크면 아빠 술장 노릴테니 있으면 안되겠어요!ㅋㅋㅋ
술이라곤 태어나서 20년 넘게 한 번도 마셔 보지 않는 (향,쓴 맛)사람인데 추천 해주실만한 알코올있나요? 설탕이나 당분 없는걸로요....
견과루 ㅎㅎ 반갑네요 익숙함 ㅜㅜ
ipa 궁금합니다
음....이건 오디서 사야하나ㅜ
와우 온더 ‘락’ 이네요 정말 얼음 탐나네 ㅎㅎ
개인적으로도 역시 물한두방울 이나 니트
아직은 ipa시중에 안보이더라구요
죄송하지만 남대문이나 남포동 가야될꺼같아요
제임슨 한병 산 김에 요기와서 보면서 마셔요. 아쉽게 기본 제임슨 밖에 안파네요.ㅎㅎ 물 두세방울 떨어뜨려서 휘휘 돌려서 마셔보았는데 체감상 그냥 먹었던 첫잔보다 훨씬 깊은 느낌이 나네요 ㅎㅎ 신기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 술인 것 같아요.
은근 아이리쉬 위스키들이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어딜 가야 이피디님이 바텐더로 계시나요~~~
ㅋㅋ 김해 콕스테일에 오시면 도비를 볼 수 있으십니당ㅋㅋ
@@홈텐딩백과 어머 언제 이런 댓글을.. 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온더락->니트로 넘어가는게 가장 이상적인 것 같아요 ㅎㅎ 첨엔 블랙라벨 발렌12 같은거 온더락으로 마시다가 점점 욕심생기고 더 높은거 간드려보면서 자연스럽게 니트가 좋아지구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날 기분따라 거의 반반 하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시면 온니 니트로만 드시게 될꺼에요^^
오늘도 역시 재밌게 봤습니다 ^^
미미님 감사합니다 위스키 좋아하시죠?
@@홈텐딩백과 네 얼마 안됐지만 맛들이고 있어요!
포커스 잘못 맞춰져 있네...
포커스?
실종된 "Za"를 찾습니다.
이피디가 다 짤랐나봐요ㅠㅠ
제가 다 없앴지롱요😝😝😝
요새 위스키에 관심이 높아져 여러 영상을 보고 있는데요. 위스키앤워터의 경우 영상에서는 온더락에 물을 더 탔고 향과 맛이 약해졌다고 표현하셨는데, 다른 곳의 설명과 제 경험상 니트에 물을 더 타면 향이 더 강해지고 맛은 부드러워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조방법 역시 온더락같이 차가운 상태가 아니라 상온의 물을 넣고, 일본어라고 하셨던 미즈와리는 상온이란 표현보다는 더 미지근한 온도의 물을 타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념과 제조방법에 차이가 있어 여쭤봅니다
소울님 답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라이브에서 잘 들으셨죠?
위스키워터... 안돼!!
ㅎㅎ 여러가지 마시는방법을 설명 해야되서 어쩔수가 ㅠㅠ
위스키에 물 넣어마시는거 마스터 디스틸러들도 마시는 방법이에요!
그래도 니트가 짱..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