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는 어떻게 독립 브랜드인데도 대기업들과 대등하게 경쟁을 하는 걸까요? 이 회사가 가진 무기들은 무엇일까요? 오리스의 단독 부티크를 방문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봤습니다. 오리스 부티크는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리스 부티크 인스타그램: instagram.com/oris_boutiqueseoul/ 오리스 부티크 카카오플러스 친구: 오리스부티크
아... 아퀴스 사고 싶은거 참는 것도 힘든데 포인트 데이트랑 한정판까지 추천을 해주시면 어쩝니까...! 한국오셔서 얼굴 등장하셔서 영상 나와주시는 것 저라면 고민 되었을꺼 같은데 반갑네요 ㅎㅎㅎㅎ 멋진 시계와 멋진 생활인분들의 모습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구독 신청했습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소개해 주신 '식스티파이브 BICO 에디션' 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시계가 늘 차고 다니기 때문에 자신의 흔적을 자연스레 남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데 이런 매력이 생활에 녹아들 수 있도록 만들고, 오리스의 어떤 처음 시작의 지향점이 식스티 파이브에 그것을 담아낼 수 있는 시계라는 점이 참 매력적입니다. 나중에 부띠끄 들르면 한 번 구매를 진지하게 고려해 보아야 겠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생활님의 채널을 구독하고, 처음으로 구매하게된 시계도 브론즈 소재였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오늘 소개해주신 시계들 중에 마지막 모델에도 관심이 가게 되네요. 기존에 쿼츠시계만 서너개 소유하고 있다가, 처음으로 오토메틱시계를 구매하게 된 계기도 생활님 채널이죠 ㅎㅎ. 마스크 착용하고 부티크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 영상 즐겨보고 있고, 덕분에 소개해주신 마이크로 브랜드의 시계를 여러개 구매하며 시계생황중입니다... ^^ 지갑이 점점 얇아지고 있고, 아내에게 비밀이 많아지고 있는 슬픔도 있습니다만,. ㅎㅎㅎㅎ 혹시 지금 영상에서 사용하신 음악의 제목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오리스 빅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모델을 제일 좋아합니다. 제가 구매하기엔 아직은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언젠가 꼭 손에 넣고 싶은 모델입니다. 주변에 오리스를 많이 추천하고 다니는데 의외로 오리스를 추천해도 정작 구매는 비슷한 가격대의 태그호이어같은걸 사더라구요...ㅠ 시계 만듦새 대비 시계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너무나도 저평가받는거같아 아쉽습니다
대기업 집단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회사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시계 회사들은 삼성전자가 삼성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것처럼, 대기업 집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가령 오메가, 론진, 해밀턴 등은 스와치그룹 소속이고, IWC, 파네라이, 바쉐론 콘스탄틴 등은 리치몬트 그룹 소속입니다.
식스티파이브의 알루미늄 베젤+브러쉬 위주로 마감된 얇은 케이스 조합이 단정하긴 한데 확실히 좀 블링블링한 맛은 없습니다. ^^ 번쩍번쩍한 세라믹 베젤을 달고 있으면서 케이스 중간중간이 깨끗하게 폴리쉬가 된, 약간은 두께가 있는 시계가 더 존재감이 있고 한 눈에도 더 비싸 보입니다. 같은 회사의 아퀴스나 태그 호이어의 아쿠아레이서, 론진의 하이드로콘퀘스트, 라도의 캡틴쿡 같은 시계들이 그런 이유에서 인기가 높은 거고요. 하지만 식스티파이브의 차분한 느낌에도 대체 불가능한 매력이 있습니다. 언젠가 번쩍번쩍한 시계에 질리실 때가 있으실 겁니다.
![다른 회사 시계 찬다고 사장님한테 혼나는 시계 회사 직원과 마이크로브랜드 시계를 좋아하는 의사 양반이 저희 채널에 출연했습니다! [생활인이 사랑한 시계들]](http://i.ytimg.com/vi/_u8yin0kXIw/mqdefault.jpg)
![다른 회사 시계 찬다고 사장님한테 혼나는 시계 회사 직원과 마이크로브랜드 시계를 좋아하는 의사 양반이 저희 채널에 출연했습니다! [생활인이 사랑한 시계들]](/img/tr.png)
![[EN] 제발 당신의 성공을 티내지 마세요. 상위 1%의 조용한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 이야기_Loro Piana Brand Story](http://i.ytimg.com/vi/B98UHMlZHSs/mqdefault.jpg)
오리스는 어떻게 독립 브랜드인데도 대기업들과 대등하게 경쟁을 하는 걸까요? 이 회사가 가진 무기들은 무엇일까요? 오리스의 단독 부티크를 방문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봤습니다.
오리스 부티크는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리스 부티크 인스타그램: instagram.com/oris_boutiqueseoul/
오리스 부티크 카카오플러스 친구: 오리스부티크
와 스타일 멋지십니다. 최고에요
여러 시계 채널 중에서도 시계를 (가격에 불문하고) 너무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지고 또 시청자와 시계에 예의를 갖춰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나날이 성장하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한국에 계셔서 그런가 얼굴 자주 뵙네요~ 오늘도 재밋게 영상 봅니다
참 잘설명해주셔서 시계 오리스에 한발더 다가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박.. 오리스 김생활 사랑합니다
Very Good 👍
정말 유익한 내용 이네요~
와우 ㅋㅋ 오리스 너무 좋습니다
여기 저도 가봤어요! 백화점이 아니라 여기서 시계를 구매하면 오리스 관련 행사가 열리거나 그럴때 초청을 해주거나 하는 등의 혜택이 있다고 안내받았었어요. 굉장히 좋았던 곳!
여기 가보고 싶었는데 촬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님 소통되고 만족 시켜줄 전문가 분이 있을까요 ㅎ 항상 응원 합니다
참 매력적인 브랜드네요.
좋은정보 얻고 갑니다~!
요즘 독립 브랜드가 흔치않은데 오리스만큼은 지금처럼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리스 팬입니다
제 첫시계가 오리스였고 8년이 지난후에도 아직도 차고 있습니다...잘때도 차고 자니 거의 생활의 시계지요..ㅎㅎ 단 한번의 고장도 없이 8년동안 단 하루도 제곁을 떠난적이 없는 이시계야 말로
저에겐 명품이고 최고의 애장품입니다. ㅎㅎ
와 잘때도 차시는거면 찐 시계인이심.....
오버홀 안받고 8년인가요?
식스티파이브 빅크라운 아뜰리에
꼭 하나씩 갖고 싶습니다.
돈 벌어야겠어요 👍👍
오리스 넘 매력적이네요. 아직 시계에 200만원은 예산 밖이라 관심이 없었지만, 나중에 특별한 날 시계를 산다면 한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3:15 노생활님??ㅋㅋㅋ
잘하고있나 보려다가 카메라가 문쪽 비추니깐 도망가시는?ㅋㅋㅋ 귀여우심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리스 항상 좋게 평가해주셔서 홈페이지 자주 들어가는데요, 제가 재즈를 좋아해서 이번에 소개해주신 아트 블래이키 에디션이나 소개는 안되었지만 깔끔한 덱스터 고든 에디션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소개해주시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독립브랜드인거 몰랐는데, 알고나니 좋은의미로 다르게 보이네요. 요즘 공격적인 마켓팅도 그렇구요. 👍
7월에 가서 제 멋진 65 40밀리를 업어왔습니다. 스탭들이 전문성과 친절함을 모두 갖추고 계시더라구요. 그 때도 저 스텝이 차고 계신 아퀴스 크로노의 존재감을 한껏 느꼈었죠.
시국이 시국이니 ㅠㅠ 코로나 조심하고 돌아가실떄도 건강하게 계시다 가셨으면 합니다
여기는 저도 꼭 한 번 가보겠습니다... 빅크라운 한 번 보고 맘에 들면 사게 될 것 같기도하고...
마태님 ㅎㅇ
전에 사셨다는 해밀턴 시계도 그렇고 파일럿 시계를 좋아하시는군요. ^^
제가 빅크라운 월드타이머 차고있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 절대로 앞으로 오리스 안삽니다...시계 너무 실망입니다!!!!
무슨 일을 겪으셨길래 그러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오리스 시계를 산거랑 리뷰 때 빌린 거 합쳐서 한 일곱 개쯤 경험해봤지만 품질사고는 없었는데요. ^^
@@shw 제가 2018년 오리스 빅크라운 월드타이머 삿어요..시계줄은 악어가죽줄인데..이 악어가죽줄이 이년도 못버틱고 헤지고 엉망됬습니다..그래서 제가 a/s센타 전화 걸어서 좀 따져더만 바로 블래리스트 걸더군요..오리스 시계 좋아해서 사서 이년도안되서 악어줄이 헤질걸 따져더만 블랙리스트 걸어요?그리고 시계 전반적도 맘에 안들고 날짜 변경 두번 바꿔야 날짜 바꿔는것도 맘에 안들고요,,여튼 이래저래 맘에 안들어서 댓글 적어는데 맘에 안들어다면 죄송합니다~~~~아참 제 말이 거짓이라고 생각되면 사진보낼수도잇습니다
정말 젠틀하고 멋진분. 개인시계생활을 넘어 이렇게 수준높은 영상을 개인채널에서 볼수있는거에 항상 감사할뿐
오리스 멋있는 회사죠…… 시간이 지나면서 값어치가 상승할 브랜드!
삼성, 애플 싸움에 등터지는 엘지가 왠지 짠하고 응원하고 싶은것처럼 시계쪽도 공룡 기업들 사이에서 장난 안치고 제대로 잘 만드는 오리스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런 브랜드가 잘 되야함
흥미롭고 재밋는시간이였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김생활님 팬이됩니다
아울러 혼란과 고민스럽습니다
아쉽다면 예산을 저울질할수있는 언저리 가격이 없는부분 입니다
영상 중간중간에 살짝씩 등장하시는 노생활님 ㅎㅎㅎ 오리스 부티크 놀러가고 싶어졌어요!!!
잘 봤습니다. 조만간 한번 방문해야겠네요. ^^
오리스를 대기업이라 생각했었는데 독립브랜드군요 ㄷㄷㄷ
단일브랜드 치고는 아주 큰 회사이긴 합니다. ㅎㅎ
곰돌이 든든하면서도 포근하네요 오리스 시계 언젠가 저도 찰 수 있겠죠 ^^
생활님 오랜만에 전신영상 보니까 멋지십니다ㅋㅋ
아...,,저는 생활인님 덕분에 오리스 브랜드를 알게 되었네요
영상 잘볼께요^^ 좋아요 꾹
옛날 F1 BMW 윌리엄스팀 지원할때 나온 시계들 갖고 싶었었는데 모터스포츠 마케팅도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오리스 부티크 멋지고 부럽네요....😫 중간중간 잠깐 등장하신 노생활님, 초반에 손생활님! 반가웠어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쉿🤫🤫
여담이지만, 이번에 오리스 프로파일럿 GMT 57회 르노 에어 레스이스 한정판이 해외에서는 출시된거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들어올까요? 들어오기는 할까요? 너무 예쁘던데... 생활인의 시계에서 리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오리스 기다렸어요!!!
오리스.. 넘 좋아요 ㅠㅠ 이번에 빅크라운 영입했습니다.
생알님이 한국에 계시니 이런 재미가 또 있네요!ㅎ 오리스를 구매한다면 꼭 저기서 구매하고픈 바람이...ㄷ
아... 아퀴스 사고 싶은거 참는 것도 힘든데 포인트 데이트랑 한정판까지 추천을 해주시면 어쩝니까...!
한국오셔서 얼굴 등장하셔서 영상 나와주시는 것 저라면 고민 되었을꺼 같은데 반갑네요 ㅎㅎㅎㅎ
멋진 시계와 멋진 생활인분들의 모습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독립브랜드 스위스 오리스시계 정말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퀄리티,디자인,시계의재질 마감성,독립된 브랜드의 오리스의 특화된 개성이 강한시계,독자적인오리스만의 무브먼트 그 조화와 브랜드적인 이미지를 초심을 가지고 긴역사를 가지고 있는 오리스가 존경스럽습니다
선좋아요! 후구독~~ 그나저나 김생활님 훤칠하신~~ 풍채가 좋으십니다~ㅎㅎ
오리스 파이팅!
만듦새도 의미도 좋은 시계들이네요. 특히 김생활님이 구매하신 시계는 저도 탐이 납니다
오릭스 시스타 보러가야겠네요
시스타는 티쏘 제품일겁니다.^^
오리스 너무 매력적입니다 ㅠ
알람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오리스 아퀴스는 먼가 아쉬웠는데 크로노는 이쁘네요 혹시 아퀴스 크로노 사이즈는 몇 인가요?
항상 가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리스 빅크라운 프로파일럿.... 너무너무 가지고 싶어요ㅠㅠ
선추천 후감상!!
평소에도 오리스시계에 관심이 있었는데 김생활님이 깊게 다뤄주셔서 군적금으로 구매한 아퀴스가 첫 시계가 되었는데 볼때마다 뿌듯하네요^^
최근에 오리스에서 새 무브먼트를 개발해서 아퀴스에 넣는다 하더라구요
나중에 새 무브먼트 넣은 아퀴스 모델도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제작년에 한국 방문했을 때 그랜드하얏트에서 지냈는데 오리스를 방문할걸 그랬네요. 영상을 보니 아쉬움이 더더욱 커집니다 ㅜ
이 영상보고 구독 신청했습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소개해 주신 '식스티파이브 BICO 에디션' 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시계가 늘 차고 다니기 때문에 자신의 흔적을 자연스레 남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데 이런 매력이 생활에 녹아들 수 있도록 만들고, 오리스의 어떤 처음 시작의 지향점이 식스티 파이브에 그것을 담아낼 수 있는 시계라는 점이 참 매력적입니다.
나중에 부띠끄 들르면 한 번 구매를 진지하게 고려해 보아야 겠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글라이신 아쿠아리우스 이후로 최고의 영상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오션 티릴로지 보러 갔다왔는 데...
아니 그것보다 전 미국에 계신 줄 알았다가 깜놀했네요.
오리스 한강 에디션 vs 테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세라믹 청판 둘중 고민중인데 어떤게 더좋을까요 아니면 추천 모델 있으신가여
태그는 거릅시다 너무구려요
오리스의 꽃은 바이칼레이크 에디션이죠
나도 오리스시계는 관심이없다가 한강 에디션 보고 꼿혀서 구매하고 그때부터 오리스라는 브랜드에 관심이 생겼음.
와우...멋집니다! 비록 학생이라 꿈이지만...ㅎㅎ
오늘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생활님의 채널을 구독하고, 처음으로 구매하게된 시계도 브론즈 소재였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오늘 소개해주신 시계들 중에 마지막 모델에도 관심이 가게 되네요. 기존에 쿼츠시계만 서너개 소유하고 있다가, 처음으로 오토메틱시계를 구매하게 된 계기도 생활님 채널이죠 ㅎㅎ. 마스크 착용하고 부티크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생활님 방송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저번 다마스코 편을 봤는데 질문이 있는데요. 다마스코 스틸케이스에 스크래치가 않난다는것은 스틸표면에 대미스트 코팅땜에 그런가요? 모든 시계에 다 코팅이 돼있나요?보니까 시계가 검정색, 은색, 두가지가 있던데 은색두 대미스트코팅을 합니까? 설명 부탁드립니다.
시계 끈 교환은 어디에서 해요..?
항상 좋은 영상 즐겨보고 있고, 덕분에 소개해주신 마이크로 브랜드의 시계를 여러개 구매하며 시계생황중입니다... ^^ 지갑이 점점 얇아지고 있고, 아내에게 비밀이 많아지고 있는 슬픔도 있습니다만,. ㅎㅎㅎㅎ
혹시 지금 영상에서 사용하신 음악의 제목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인트로는 My Town Yo Town이라는 곡이고, BGM은 Et Voila라는 곡입니다. 다 유튜브 무료음원입니다.
제작비 지원 자막을 보니 예전 정서적 지원 자막이 생각나네요. 뭐가 더 좋나요?
오리스 칼브르셔 401 시계는 어떤가요 의견 부탁합니다
아트 블레이키 에디션은 다이얼도 이쁘지만 백케이스가 오~ 합니다. 물론 착용시 보이지 않기에 온전히 소유자의 만족이긴 하지만요^^
작년 하얏트 갔다가 오리스 부티크 있는거보고 신기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나저나 생활님 살찌셨죠?ㅎㅎ코로나때문이라 생각할게요ㅋㅋㅋ
한때 0.1톤까지 찍었습니다. 특히 영상 촬영 때는 자가격리 끝나고 바로 나간 거라 ^^ ;;;
@@shw 저도 살쪄서 최근 미밴드를 구입했습니다ㅋㅋㅋ
궁금한게 제 기억으로는 서울 충정로에 오메가 as점에 들어갔을때 ORIS 브랜드도 같이 써져 있던것 같은데.. 착각인감.. 같은 스워치그룹인줄?
70년대에 스와치그룹의 전신인 ASUAG에 잠시 병합된 적이 있었지만, 82년에 독립브랜드 지위를 회복해서 지금까지 쭈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
유익한 영상 굿
오리스 .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이네요
독야청청
오~ 오리스
감사합니다
저는 오리스 빅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모델을 제일 좋아합니다. 제가 구매하기엔 아직은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언젠가 꼭 손에 넣고 싶은 모델입니다.
주변에 오리스를 많이 추천하고 다니는데 의외로 오리스를 추천해도 정작 구매는 비슷한 가격대의 태그호이어같은걸 사더라구요...ㅠ
시계 만듦새 대비 시계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너무나도 저평가받는거같아 아쉽습니다
오리스는 확실히 만듬새대비 가격거품이 적은느낌
전 올해 청바지 회사와 콜라보한 65가 참 매력적이었는데, 부티크에는 없었나요?
아마 일제 불매운동의 여파 때문에 한국에 못 들어온거 같습니다.청바지 회사가 일본계라서요.ㅜㅠ
첫 시계 빅크라운 프로파일럿
두번째 시계 칼리버400애커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둘 다 멋진 시계네요. ^^
이렇게 따끈따끈한 영상은 처음이군요
독립브랜드라는 개념이 그냥 시계만 만드는 회사라는 개념인가요? 아니면 재정규모가 작은걸 의미하는 건가요?
스와치그룹 같이 큰회사가 산 회사가 아니라 단일 브랜드로 쿼츠혁명을 이겨낸? 그런 브랜드입니다. 오리스는요
대기업 집단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회사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시계 회사들은 삼성전자가 삼성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것처럼, 대기업 집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가령 오메가, 론진, 해밀턴 등은 스와치그룹 소속이고, IWC, 파네라이, 바쉐론 콘스탄틴 등은 리치몬트 그룹 소속입니다.
론진은 스와치그룹, IWC는 리치몬드(리슈몽)그룹, 태그호이어는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 그룹에 속해있는 것처럼 그룹을 이루고 있는데 독립이라는건 그룹에 속해있지 않다는 의미 일겁니다.
@@가동민-u5b 이겨내진 않았죠 10대시계회사에 속할정도였지만 결국 재정난에 그룹에 편입되었었고 그룹방침에따라 쿼츠모델도 만든 이력이 있습니다 물론 이후 회사의 방향성과 맞지않다는판단에 다시 독립했다는것 높이 평가할만합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스몰 세컨드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아시나용?
스몰세컨드 모델이 많은데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요?
@@shw 파일럿 시계였던거 같습니다 gmt모델인거 같아용
여기는 시계를 구매할때 정가 그대로 구매하게되나요?
부티크 쪽에 문의하시는 게 제일 좋으실 겁니다. ^^
1빠! 오늘도 선 따봉 후 감상!
전 오리스 보단... 미도 제품도 더이쁜거 같던데요??!!
오리스도 좋은제품이겠지만... 200만원 가격대라면 전 미도! 제품이...
내 오리스 프로다이버는 도대체 왜 왜 시계줄 나사가 계속 빠지는 거냐~~~~~~~~~~~~~~~~~~~~~~~~~~~~~~~~~~~~~~~~~~~~~~~~~~~~~~~~~~~~~~~~~~~~~~~~~~~~~~~~~~~~~~~~~~
그럴땐 시중에 나와 있는 록타이트를 살짝 적용해 주시면 안빠집니다.
저의 드림워치
오리스! 언젠가 오메가시계를 살수있게 되기 전에 39미리 아퀴스나 식스티파이브 들일수있을까요????
그런데 흰색 드레스 노생활님이신가요?..그렇다면 혹시?..설마??? 아니 그냥 퍼지는옷을 입으신건가?.. 잘못 보고 잘못 상상한거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만 이생각한게 아니었군요!
한강 녹조 에디션? ㅋ
씩스티는 진짜 이쁜거모르겠던데 해리티지고뭐고 너무안이뻐요 개취긴하지만 저렴해보이는 무언가의느낌
식스티파이브의 알루미늄 베젤+브러쉬 위주로 마감된 얇은 케이스 조합이 단정하긴 한데 확실히 좀 블링블링한 맛은 없습니다. ^^ 번쩍번쩍한 세라믹 베젤을 달고 있으면서 케이스 중간중간이 깨끗하게 폴리쉬가 된, 약간은 두께가 있는 시계가 더 존재감이 있고 한 눈에도 더 비싸 보입니다. 같은 회사의 아퀴스나 태그 호이어의 아쿠아레이서, 론진의 하이드로콘퀘스트, 라도의 캡틴쿡 같은 시계들이 그런 이유에서 인기가 높은 거고요. 하지만 식스티파이브의 차분한 느낌에도 대체 불가능한 매력이 있습니다. 언젠가 번쩍번쩍한 시계에 질리실 때가 있으실 겁니다.
@@shw 질리기엔 번쩍을 떠나 충분히 고급적인 느낌의 시계가 너무 많아요 론진레다라던지 이모델은 질리지않는느낌이 있으니 보다보면 매력이 다가오겠죠뭐ㅎㅎ
론진 좋아하시는군요. 인정합니다. ^^
매니저가 좀 더 시계를 소개하면 좋을텐데요? 직원이 괜히 있지 않잖아요?
첫 오토 입문시계 오리스 만족스러운 입문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