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 천상병 / 낭송 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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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ejsuh9129
    @ejsuh9129 4 года назад +1

    황금빛 새 두마리 사이좋게 날아 오르다 어느 순간 흩어져 스쳐지나간 후에 오랜시간 지나 온 세상을 돌아 운명처럼 또 다시 만나니 함께 창공을 날아오르며 본래의 찬란한 모습으로 눈부시게 빛나리라.

  • @강문수-t6s
    @강문수-t6s 7 лет назад +1

    그대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