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설명드립니다. 이번 사건은 러시아 항공기에 대한 '호위' 조치였으며, 무력적인 '요격'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사건 요약] 2015년 10월, 동해의 국제 해역에서 미 해군의 항공모함 USS 로널드 레이건이 한국 해군과 합동 훈련을 진행하던 중, 두 대의 러시아 Tu-142 해상초계기가 항모에 접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때 러시아 항공기는 항모에서 약 1해리(약 1.85km) 거리까지 근접했으며, 고도 500피트(약 152m)로 비행했습니다. 미 해군은 무전을 통해 러시아 측과의 접촉을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었고, 이에 네 대의 F/A-18 슈퍼 호넷 전투기를 출격시켜 러시아 항공기를 '호위'하며 해당 지역에서 이탈하도록 조치했습니다. --------------------------------------- ▶이 사건에서 사용된 '호위'라는 표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요격'이 아닌지에 대해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 '요격'은 군사적으로 적대적이거나 미확인된 항공기 또는 미사일이 접근할 때 이를 차단하고 무력화하거나 경로를 변경시키는 목적을 가진 행동입니다. 군사적 긴장 상태에서 흔히 사용하는 용어이며, 이에는 대립국이나 적성국의 항공기를 무력화하거나 항로를 차단하는 상황이 포함됩니다. 요격은 상황에 따라 매우 강제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무기 사용까지도 염두에 둔 강한 조치입니다. 반면, '호위'는 보호나 경계를 위해 목표물 근처에서 함께 비행하는 행동입니다. 미 해군의 F/A-18 슈퍼 호넷 전투기들이 러시아 Tu-142를 '호위'했다는 의미는, 해당 항공기를 위협하거나 직접적인 무력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일정 거리에서 감시하고 필요시 방향을 유도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위 행동은 상대 항공기를 무조건적으로 적으로 간주하지 않고, 미확인 상태로 안전한 거리 유지를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사건의 경우, 미 해군은 러시아 항공기가 미국 항모에 지나치게 근접하자 대응 조치를 취했지만, 이는 공격적인 '요격'이라기보다는 러시아 항공기를 감시하고 그들의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의 '호위'였습니다. 즉, 전투기들이 러시아 항공기를 무력화하거나 경로 차단을 위해 직접적인 공격을 감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요격'이라기보다는 '호위'로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요격'이라는 용어를 강제적인 의미로 이해할 수 있는데, 국제적으로 공식적인 군사 용어로 사용될 때 '요격'이라는 표현은 적대적 행동이 포함되지 않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이번 사건에서 실제로 적대적인 행동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무기 사용의 의도 없이 근접해서 감시하고 이탈을 유도하는 것은 군사 용어로 '호위'에 해당합니다. 미 해군도 미국 항공기가 미국 해군 함선 근처를 비행하는 모든 항공기를 '호위'하는 것은 [표준 운영 절차]의 일환이며, 국제 공역에서 미 해군 함정에 근접하는 항공기에 대해 통상적으로 취하는 조치라고 밝혔고, 이번 사건은 특별히 위협적인 조우로 간주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 관련 기사나 자료들에서도 이러한 점이 분명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관련 기사 출처 : CNN edition.cnn.com/2015/10/29/politics/us-aircraft-carrier-russian-plane-encounter/index.html -> 해당 기사에서 'intercept' 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단순히 접근하여 경로를 감시하고 상황을 통제하는 모든 행동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적대적인 공격이나 격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한국어로는 '호위' 또는 '경로 감시'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헷갈리실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확한 정보와 군사 용어에 대한 세심한 설명을 제공하여, 여러분들이 혼동 없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피드백에 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지적과 의견은 제가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계속해서 함께 성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격'은 시청자님 말씀대로 적대적인 상황에서 상대방의 항공기를 물리적으로 공격하거나 그 이동을 차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로 상대방의 위협적인 행동을 막기 위해 무력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며, 강한 군사적 대응을 포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호위'는 특정 항공기가 근처에 접근했을 때, 이를 감시하고 필요한 경우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군사적 충돌을 피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상대방의 항공기를 유도하여 그 지역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역할이 큽니다. 이번 사건에서 미국의 F/A-18 슈퍼 호넷 전투기는 러시아의 Tu-142 초계기를 '요격'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항공모함과 인근 함선에 위협을 가하지 않도록 호위하며 거리를 유지하게 했습니다. 직접적인 적대 행위를 보이지 않았기에 공격적인 요격 대신 호위 작전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미 해군 측도 당시의 대응이 '위협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으며, 이는 전투기들이 단지 항공모함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한 조치였음을 보여줍니다.
저 러시아 비행기도 웃긴게 프로펄러 4X2이고 소음 40~50km 까지 들리고 레이더상에서는 거의 1000km거리에서 탐지 될 거다.. 현실적인 공대공, 공대함 능력은 거의 없지.. 그냥 커다란 날파리... ..... 동해에 가끔 출몰해서 공군 괴롭히고, 일본 겁 줄때 일본 한바퀴 돌고 가면 일본도 미치는 거지.. 항속거리가 길다보니 F-15나 대응 가능하고, 실제 따라갈 수 있는 건 30분 될까. 그러니 공중 급유기 붙어야 하고, 공중 급유기는 호위 비행기 붙어야 하고... 속도도 거의 1000km/h 수준까지 가능하니 딱 남들 겁주기는 정말 좋은 비행기지...
+추가 설명드립니다.
이번 사건은 러시아 항공기에 대한
'호위' 조치였으며,
무력적인 '요격'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사건 요약]
2015년 10월, 동해의 국제 해역에서
미 해군의 항공모함 USS 로널드 레이건이
한국 해군과 합동 훈련을 진행하던 중,
두 대의 러시아 Tu-142 해상초계기가
항모에 접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때 러시아 항공기는 항모에서
약 1해리(약 1.85km) 거리까지 근접했으며,
고도 500피트(약 152m)로 비행했습니다.
미 해군은 무전을 통해
러시아 측과의 접촉을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었고,
이에 네 대의 F/A-18 슈퍼 호넷 전투기를
출격시켜
러시아 항공기를 '호위'하며
해당 지역에서 이탈하도록 조치했습니다.
---------------------------------------
▶이 사건에서 사용된 '호위'라는 표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요격'이 아닌지에 대해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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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격'은
군사적으로 적대적이거나
미확인된 항공기 또는 미사일이 접근할 때
이를 차단하고 무력화하거나
경로를 변경시키는 목적을 가진 행동입니다.
군사적 긴장 상태에서 흔히 사용하는 용어이며,
이에는 대립국이나
적성국의 항공기를 무력화하거나
항로를 차단하는 상황이 포함됩니다.
요격은 상황에 따라
매우 강제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무기 사용까지도 염두에 둔
강한 조치입니다.
반면, '호위'는
보호나 경계를 위해
목표물 근처에서 함께 비행하는 행동입니다.
미 해군의 F/A-18 슈퍼 호넷 전투기들이
러시아 Tu-142를 '호위'했다는 의미는,
해당 항공기를 위협하거나
직접적인 무력 충돌을 일으키지 않고,
일정 거리에서 감시하고
필요시 방향을 유도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위 행동은
상대 항공기를 무조건적으로
적으로 간주하지 않고,
미확인 상태로 안전한 거리 유지를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사건의 경우,
미 해군은 러시아 항공기가
미국 항모에 지나치게 근접하자
대응 조치를 취했지만,
이는 공격적인 '요격'이라기보다는
러시아 항공기를 감시하고
그들의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의
'호위'였습니다.
즉, 전투기들이 러시아 항공기를 무력화하거나
경로 차단을 위해
직접적인 공격을 감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요격'이라기보다는 '호위'로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요격'이라는 용어를
강제적인 의미로 이해할 수 있는데,
국제적으로 공식적인 군사 용어로 사용될 때
'요격'이라는 표현은
적대적 행동이 포함되지 않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이번 사건에서 실제로
적대적인 행동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무기 사용의 의도 없이 근접해서 감시하고
이탈을 유도하는 것은
군사 용어로 '호위'에 해당합니다.
미 해군도
미국 항공기가 미국 해군 함선 근처를 비행하는
모든 항공기를 '호위'하는 것은
[표준 운영 절차]의 일환이며,
국제 공역에서 미 해군 함정에
근접하는 항공기에 대해
통상적으로 취하는 조치라고 밝혔고,
이번 사건은
특별히 위협적인 조우로
간주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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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나 자료들에서도
이러한 점이 분명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관련 기사 출처 : CNN
edition.cnn.com/2015/10/29/politics/us-aircraft-carrier-russian-plane-encounter/index.html
-> 해당 기사에서 'intercept' 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단순히 접근하여 경로를 감시하고
상황을 통제하는
모든 행동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적대적인 공격이나
격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한국어로는 '호위' 또는 '경로 감시'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헷갈리실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확한 정보와
군사 용어에 대한 세심한 설명을 제공하여,
여러분들이 혼동 없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피드백에 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지적과 의견은
제가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계속해서 함께 성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겁나길다
아무래도 에스코트 라는 영단어가 가진 뜻이나 뉘앙스가 호위라는 단어가 가지는 느낌이랑 완전히 대응되는 단어가 아니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TanSan-ti1qi Convoy 같은 의미인가요?
굳
가까이 가면 항모 주변의 이지스함들에 있는 cwis시스템이 미사일로 인식하고 자동으로 격추함. 격추 안되도록 호위한게 맞음.
ciws
CIWS(Close In Weapons System)입니다 근접 방어 무기 체계로 대표적으로 미국에 팰렁스 네덜란드 골키퍼 러시아 카쉬탄 이렇게 있죠
@user-hl4hc5lx7j 어이 진지한 밀덕은 좋은반응을 얻지못해..
그냥 CIWS라고 해도 됩니다
호위가 아니라 요격 아닌가요?
여기서 요격은 '지상 및 공중의 조기 경보 체계 또는 자체 레이더 및 육안으로 적 항공기와 유도탄을 탐지 · 식별하여, 항공기 또는 유도탄이 무장 운용 및 교전이 가능한 상태로 기동하는 것.'을 뜻합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격'은 시청자님 말씀대로
적대적인 상황에서
상대방의 항공기를 물리적으로 공격하거나
그 이동을 차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로 상대방의 위협적인 행동을 막기 위해
무력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며,
강한 군사적 대응을 포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호위'는 특정 항공기가
근처에 접근했을 때,
이를 감시하고 필요한 경우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군사적 충돌을
피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상대방의 항공기를 유도하여
그 지역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역할이 큽니다.
이번 사건에서
미국의 F/A-18 슈퍼 호넷 전투기는
러시아의 Tu-142 초계기를
'요격'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항공모함과 인근 함선에
위협을 가하지 않도록 호위하며
거리를 유지하게 했습니다.
직접적인 적대 행위를 보이지 않았기에
공격적인 요격 대신 호위 작전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미 해군 측도
당시의 대응이 '위협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으며, 이는 전투기들이 단지 항공모함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한 조치였음을 보여줍니다.
애초에 요격하면 그럼 전쟁 근처 까지 가는건대 미국 입장에선 요격할 필요가 없음 미국이 선제공격 한적은 없잖슴
@@에에에엥-d3v 뭔 요격이 전쟁임. 방공식별구역에서 맨날 하는게 요격임무인데........ 하루종이 따라다닐때도 있음. 혹시 요격이 미사일 격추 라고 알고 있는거 아니죠?
@@militaryforcee 요격이 맞아요. 적성국 군용기가 무해항행 즉 그냥 지나가는 거라도 요격합니다.
우리가 요격하면 러시아 ㅈㄴ 지랄 할꺼 보이는데 전 전쟁근처까지 감 이라고 말했는데 근처라는 단어도 모르나요 눈이 없으시나
항모 보호를 위해 이지스함들이 락온했어야히는거 아닌가? 저런 근거리에서 폭격기에서 대형 대함미사일 발사하면 항모가 무사하지 못할텐데..
동해의 국제해역이 어디지??
해리, 피트, 야드... 양키는 왜 이따구 단위를 쓰노?
보통 안전 거리를 2키로 정도 두고 날아가는 민항기...
군용기라면 얘기가 다르구만
20년 전 제 군 생활때도 동해에서 미군항모 바로 위로 지나갔어요ㅡ.
잠수함에 있었니?
@박효두-t7m 아니 레이다로 지켜보고 있었지.. 근데 왜 반말? ㅋㅋ
호위가 아니구요 유도 라고 하는겁니다. 여차하면 격추도 시킬수있도록
격추 시켜야지요
튀르키에도 러시아 전투기 격추 하는데
그것도 그건데 TU-124는 폭격기 아니었나요?
Tu-142는 러시아의 해상초계기입니다.
Tu-95 전략 폭격기를 개조한 기체로,
주로 해상에서의 정찰, 감시 및 잠수함 탐지를
목적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공해상이란 단어가 먼지 모르나.. 요격을 왜하지 않느냐 하는 애들은 반대로 공해상에서 전투기 몰고가다 경로에 다른나라 배들 있으면 그냥 침몰 시켜도 문제없다 그렇지??
그저 다가간거에 대해 미국이 풀발기 했다고 생각들 하시겠지만 현대전에 필요한게 미사일이나 포, 전투기 , 폭탄 같은 하드 파워가 중요해보이지만 그것들을 조율하는 레이더의 파형 같은 소프트 파워가 더 중요해서 그걸 채집하러 접근하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풀발기입니디
That aircraft carrier smokes like a freight train.. 😂
이 경우는 요격도 호위도 아닙니다.
저 러시아 비행기도 웃긴게 프로펄러 4X2이고 소음 40~50km 까지 들리고 레이더상에서는 거의 1000km거리에서 탐지 될 거다.. 현실적인 공대공, 공대함 능력은 거의 없지.. 그냥 커다란 날파리... ..... 동해에 가끔 출몰해서 공군 괴롭히고, 일본 겁 줄때 일본 한바퀴 돌고 가면 일본도 미치는 거지.. 항속거리가 길다보니 F-15나 대응 가능하고, 실제 따라갈 수 있는 건 30분 될까. 그러니 공중 급유기 붙어야 하고, 공중 급유기는 호위 비행기 붙어야 하고... 속도도 거의 1000km/h 수준까지 가능하니 딱 남들 겁주기는 정말 좋은 비행기지...
누가 겁을 먹지? ㅍ
누구는 항공모함 전대 이끌고 잘못하면 격추 시킬라고 하는데?
애초에 엄청 멀~리까지 순항되고 빅벌지레이더 이런거달고 시야나 ESM 전파나 따러다니는 와드역할인데 뭐...
공해라 모든 해상 하늘 통과의
자유가 있지
위협적이였음 랩터 아니 f35로도 가지고 놀지😊
무섭네
단어 뜻은 정확히 씁시다. 러시아 항공기를 '호위' 라뇨...
이런 이유로 우리가 항모를 건조하면 배치할 해역이 없는것이죠.
천조국마저 이렇게 적대국의 폭격기를 밀어내는데.
우리는 항모건조 예산으로 전략원잠이 비대칭 전력 입니다.
호위?? 요격
옛날이야기? 지금은. 항모. 코앞까지가도. 아무일없음😂😂
둘이 한번 거하게 붙어봐. 깐쪽대지 말고. 그러면 차이나가 패권을 장악하겠네. 안되겠다. 그냥 서로 깐쪽대거라.
러시아 초계기 / 초..초콜렛 줘..
저거 펠렁스같이 능동방어체계는 바로 조준하고 있었을텐데 무모하다…….
만약 한번 더 이런일이 있으면 파괴해도 러시아는 힘없다
호위가 아니고 쫒ㅈ아내기지
호위라고 쓰고 압박이라고 읽는다
호위가 맞음 어차피 이즈스 함 레이다에 다걸림 이미 무슨 기종 이고 어디서 오는지 다 암 그냥 보고 있다 가서 혹시 하는 절차 한거 적대 작이면 이미 고기밥
호위 X 따라다니며 보호하는 것.
포위 O 적을 감싸는 것.
진짜 기본적인 뜻좀 알고 씁시다. 😅
호위가 아니고 요격이지
꼭 저런 사람들이 있더만 남의 자잘한 잘못 부각 하시키는 사람들
너부터 좀 알고 정정하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0rca1337 요격임무가 맞쥬~
저 상황에서 호위가 해서 틀린 말도 아닌데
지 사용예랑 다르다고 틀렸나네ㅋㅋ
호위는 내가 그 기체를 지키기 위해서 하는 행위고
요격은 내가 그 기체를 쫒아버리기 위해서 하는
행위 입니다.(요격에는 위협해서 쫒아내는것 뿐 아니라
그 기체 자체를 격추하는것도 포함되죠)
호위가 아니고 이탈을 유도했다는 표햔이 맞습니다. 호위는 아군 또는 우호세력의 항공기를 호위했다는 표현이 밎구요. 그 누가 기사를 썼던 잘못된 표현 입니다.
베트남전때는 TU-95가 바로위로 지나가기도함...
뭐야?그냥 조용히 멱살잡아 끌고 내쪼ㅉ았다는거잔아? 난또 미사일이라도 쏜줄 알았네ㅠㅠ
격추를 바로 해야지
러샤가 미국의 힘을 가졌다면, 무조건 격추 시킨다!
자국부대위를 정찰기가 떠다니는데도 위험한상황이 아니란다 전투기만 아니면 괜찮은건가 이래서 항상 당하는거다
근접하면 바로 쏴버리면 절대 근접안하겠지
소부장 지소미아 생각나네.
이 때 석렬이가 뭐라고 했을까요.
미군도빠지고
배때기에기름도빠지고~~~😂😂😂
일단미군철수부터하자😂😂
@@태한이-d8e천안문에서 으깨진 니애미요ㅋㅋ
미국이 요격하지 않을 것을 알고있는 것이지요. 공해상이니.
러시아 바람무 무겉만번들. 속은탱미어다
격추당하지
아...귀순 실패..격추 될뻔
추락시키면되는겨
ㅈ되는겨::;;;
간보는겨 어찌 나오나 하고
무식하긴…요격이라고 하는거다.
격추 시켜 버려야 다시는 침범을 안 하지요
누구도 선방 못날려.미국도 러시아와 전쟁못함.
격추시켜야...
쫄보 미국...
초계기 조종사 개떨렸겠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