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밍밍이를 사랑해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밍밍이는 골든햄스터 암컷이며, 2년 2개월을 살다가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유투브를 시작한 계기가 밍밍이를 통하여 햄스터의 대해 알게 되면서 그 매력에 너무 빠져버려서 우주와 뚱별이를 데려오게 되었고 저는 햄사모라는 카페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카페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 이후 라떼를 데려오게 되고 유투브를 시작하게 되었고 뚱별이랑 라떼를 교배해서 태어난 녀석이 한별이고 지금까지도 저는 햄스터를 키우고 있습니다.
밍밍아 ㅜㅜㅜ 첫 햄스터를 보내는 심정이 어떠실지..가늠이 되지 않아요. 저도 지금 첫 햄스터를 키우는데 아무리 잘 해주고 잘 해줘도 최선을 다해도 아쉽고 더 해주고 싶더라고요. 부족한거 같아요.. 그렇지만 집사님 최고의 집사셔요. 밍밍이도 그런 좋은 집사를 만나서 다행이에요. 시간이 야속해요. 그렇기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밍밍아 지구별 여행 수고 많았어. 이제 편히 쉬어. 집사님 마음 잘 추스리시면 좋겠어요 ㅠㅠ
실제로 본적도, 만져본적도 없지만 밍밍이가 떠났다는 소식을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부터 나네요.. 작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생명 밍밍이.. 집사님과 구독자들에게 행복함만 잔뜩 남겨주고 해씨별로 머나먼 여행을 떠났구나.. 밍밍아 좋았던 기억만 안고 해씨별가서는 아픈것 없이 행복하게 지내렴.. 사랑해 밍밍아 🤍
밍밍이는 그래도 눈을 감고 갔네요. 우리 햄스터는 눈을 못감고 갔는데..나중에 감겨주려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더 가슴이 아팠어요. 밍밍이 나중에 다른 햄찌 모습으로 다시 올꺼지? ❤ 햄스터에 대해 잘 알고 정성을 쏟는 몇 안되는 최고의 좋은 집사 만나서 잘 살다 갔을거라 생각해. 너 정말 운 좋았다. 잘있어!! ❤
집사: 첫 아가 (밤토리) 보낼 때 생각이 나네요 며칠 너무 울어서 눈이 팅팅 부은채로 집도 못치우고 아무것도 못했던 ㅠㅠ 밍밍이가 토솜이랑 비슷하게 생기고 나이도 비슷해서 영상보면서 더 맘이 아픈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밍밍이가 집사님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다 갔고 가기 전에 집사님 냄새도 맡고 곁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ㅠㅠ 맘이 안 좋으실텐데 그래도 밍밍이가 해씨별 잘 도착해서 잘 지내고 있으면 나~~~아중에 집사님이랑 다 만날거니까 너무 속상해마세요!! 토솜이: 밍밍이야~ 나 토솜인데 해씨별 먼저 가서 친구 많이 사겨놓아~ 나도 나중에 가면 밍밍이 찾을께! 거기에서 친구하쟈! 그리고 내가 해씨별가서 햄마을 만들거니까 거기에서 같이 행복하게 아프지 않고 맛있는거 마니 먹고 같이 놀자~~~
제가 키우던 똘똘이(그루밍이 잘되고 주인을 따라다니기를 좋아하여 똘똘하다 지음)는 정글리안 햄스터였습니다. 정확히 11년전이었네요. 그 아이는 3년2개월을 살다가 갔습니다. 햄스터 중에선 장수했습니다. 너무 오래살아 3년쯤되던 해엔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아이가 오른팔을 전부 갉아먹어 뼈밖에 없더군요. 2개월후 아이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햇빛이 밝고 꽃들이 자라는 양지바른곳에 묻어주었습니다. 요즘처럼 반려동물의 화장문화가 발달하지 않아 고등학생이었던 그때는 미처 화장을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그 아이가 가고나서 못해주었던것들이 미안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주지않았나. 너무 못해주지 않았나 3년간은 생각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햄스터 영상을 볼때면 그 아이가 생각납니다. 한편으론 아프지만 소중했던 추억을 묻어두고 살고있습니다. 첫번째 가족이었던 밍밍이가 떠났네요. 집사님. 밍밍이의 명복을 빕니다. 밍밍이가 해씨별로가서 혹시나 우리 똘똘이를 만난다면 그 아이가 밍밍이에게 해씨별천국에 대해 알려주고 같이 해바라기씨 까먹으며 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긴글을 적어 죄송스럽습니다. 내 가족이 떠나는건 언제나 슬픈 일입니다.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밍밍이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가는 빨리 우주를 보러 길고 긴 여행을 하러 떠났네요. 글로 표현하기도 힘드고 슬픈 영상을 편집하며 유튜브에 올리신 순간마저 정말로 집사님은 우주와 밍밍이를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집사님은 대단하세요.밍밍이와 함께 했던 추억들과 행복은 이 채널을 보는 저와 시청자분들의 마음속에서 그냥 잊혀지는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우리 마음속의 밍밍이가 자연스럽게 남아있어서 해씨별로 떠난 슬픈 순간을 잊고선 저희들의 마음에 남아있길 바랄게요. 밍밍아. 넌 최고의 햄스터야! 지금 쯤이면 해씨별에서 도착했을까? 우주랑 만나 같이 맜있는 것도 먹고있을까?😊 장문이라 어색한 점은 어쩔수가 없네요😢
밍밍이 해씨별에서 우주와 맛있는 것 먹고 행복하게 잘 놀기를 바라요. 저도 올해 4월에 생애 처음 키우게 된 햄스터가 2달 만에 병이 생겨 해씨별로 떠나보냈습니다. 수명이 짧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직 3개월령 아가인데 떠나보내게 될 줄은 몰랐었어요. 새벽에 아파서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아가를 제 손에 받쳐서 품에 안고 있다가 보냈습니다. 겨우 두 달 키웠는데도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마음이 정말 아팠었는데 2년을 함께 한 아이를 보내시고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마음 잘 추스르시기를, 다른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햄스터 1~10년정도 지금은 1~5~8년밖에 못살고요 조금 늙어서 아픈거 몰라요. 자신을(밍밍가 못할때 말도 몸이 아프기시작하는것도 떠날때시작을 표정이 그래요) 아픈거보이고 참아야지 모습이 주인(아빠보면서 좋아하겠지하면서 웃는얼굴이 밍밍가 좋아하면서 놀아주고 간식은 먹고 약먹이고 기분이 싫어표현 좋아표현 여러등등 밍밍은) 그런 털 자세히 서자나요 그게. 아픈거에요 색깔털이 머리카락사람처럼 비슷해요 몸 아픈것도 조금 차가워서 숨 이 힘든표현 이라고하네요
저도 2년5개월 키운 축 쳐진 아이를 손바닥에 올려 품에 안으니 저렇게 호흡 몇번하고 해씨별로 갔습니다..밤새 버티고 기다린걸까요..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 영상보니 그때의 기억이 나요.. 귀여운 밍밍이 해씨별에선 잘 뛰어놀거에요, 우리 집사님도 맘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저도 지금까지 많은 햄찌 아가들을 떠나보냈습니다... 이별은 언제나 익숙하지 않더라구요.ㅠㅠ. 내가 지켜보고 있을때 ..또는 내 품에서 떠나주면 너무 행운이고 고마운 일이더라구요. 밍밍이가 가족들과 꼭 인사하고 가고 싶었나봐요....ㅠㅠ 장례를 치르고 와서... 아가의 집을 치울때가 정말 눈물이 수도꼭지 튼것처럼 쏟아지더라구요.. 여기저기 숨겨둔 간식이랑 사료들을 치울때... 화장실 모래에 굳어져있는 소변을 치울때.. 나름 자기 구역이라고 여기저기 만들어둔 몸에 딱 맞게 파여져있는 구덩이를 치울때... 작은 생명이 이렇게 주는 의미가 크네요. 밍밍이를 보니 떠나보낸 제 햄찌들도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ㅠㅠ 분명히 이 작은 천사들은 해씨별에서 열심히 뛰어놀며 다음생을 준비하고 있을거에요. 집사님 힘내세요!! 밍밍이는 계속 기억될 거에요~~
밍밍이가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서 앞에 나와있는게 2년 전 해씨별로 떠난 우리 햄찌랑 똑같아서 울 뻔 했어요...밍밍이는 그래도 모두가 보는 앞에서 편안히 떠났으니 행복했겠죠..? 저는 앞에 나온것도 몰랐다는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밍밍아 해씨별로 가서 우주도 만나고 즐겁게 놀고있어야돼 넌 천사같은 아이니까ㅎㅎ 행복해
원례 잘 안 우는데 한바가지 쌓였다... 사람나이로치면 나보단 나이 많으시니까 밍밍님 해씨별 가서도 다른 친구들이랑 잘 지내길 기도할께요 해씨별간 우리집 두부랑도 잘 지네길..❤ 분명 밍밍이도..해씨별가서 잘 살거에요! 집사님이 밍밍이를 많이 기억하는만큼 밍밍이도 많이 기억할거예요! 기도할때마다!밍밍이 한테도 기도할게요❤!😊
밍밍이가 해씨별 가기 전 깜빡이는 눈을 보니 사람의 손에서 온기를 느끼고 싶었나 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유튜버분 께서는 햄스터를 사랑한 만큼 갑작스런 이별은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받아들이기 어렵고 다른 햄스터들의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까 불안해집니다. 부디 건강한 이별이 되셨길 바래요
올라온날 봤는데....울었어요 그래서 댓글 못달았어요 이렇게 화면으로만 봐오던 저도 슬픈데 집사님은 얼마나 마음아플지 지금도 쓰면서 눈물나요 다른 동물들에 비해 햄스터에 대한 지식도 관심도 없었는데 집사님덕분에 많은걸알게됐어요 햄스터들도 강아지나 고양이와 다를바없는 감정을 다 느끼는 동물이구나를.. 저렇게 이쁜 애들이었구나를. 많이 아껴주시고 애들 스트레스안받게 노력하시는거보고 저도 진짜 본받고싶고 애정하게됐거든요 밍밍아 보고싶을거야
울 애기도 10월 14일 날짜로 자궁축농증으로 해씨별 여행 갔습니다 ㅠ 집사님 마음 충분히 알아요 울 애기도 전날 밤 까지 쳇도 천천히 타고 밥도 다 먹더니 다음날 아침에 제 손에서 눈 감았네요 ㅠㅠ 아직 까지 그걸 생각 하면 마음도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사랑 받은 만큼 집사님이 준 사랑 생각 하며 잘 지낼꺼고 집사님 애기 좋은 곳 갔을 꺼니 너무 걱정 마시구 힘내시길 바랍니다
My condolences my friends, may God comfort your hearts. I prayed for the little baby these days, but God knows what is best for him. Receive my hug here from Brazil, I am in Tears because my baby hamster is sick too, she got a little better but sometimes she gets sick again, but believe me, I understand your pain and I'm praying for you to be well.May the love this little one gave you always be in your hearts.❤🙏🏻😢❤❤❤❤❤❤❤
8년 전에 펄햄스터, 드워프햄스터 두 마리를 키웠습니다. 1년 반~2년 남짓 살다가 해씨별로 보내줬습니다. 햄스터 키우는 걸 가족들이 처음엔 떨떠름했고 애들에게 심한 장난을 쳐서 크게 다치는 등 문제가 많았지만 (지우고 싶은 기억;) 그래도 열심히 키웠습니다... 그런 모습에 가족 모두 차츰 마음을 열더라고요.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아껴모은 돈으로 겨우겨우 여름에 지치지 않게 대리석 침대 조그만 거 사주고, 작은 채집통에서 벗어나 플라스틱 케이지 두 개도 장만했죠. 떠나기 며칠 전에 갑자기 음식도 거르고 마른 모습을 보여줘서 아, 언젠간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지만 참 슬펐습니다. 남들에겐 3천원 5천원 거들떠도 안 보는 소동물이고 배보다 배꼽보다 크다며 마다했는데... 떠난 자리를 정리하면서, 먹던 그릇과 케이지가 눈에 아른거릴 때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그때 사진과 영상은 많이 찍어뒀습니다...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돌려보고 싶어서. 그렇지만 2년 전에 모두 잃어버린...) 이제는 더이상 쳇바퀴 굴리는, 철장 이갈이하는 익숙한 소리가 없는 삭막한 집이 됐습니다. 한때 우리 가족을 지켜 준, 생활에 활력소가 됐던 든든하고 고마운 존재였는데, 1년 2년 이렇게 짧게 살아야 하나, 좀 더 버텨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큽니다.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네요. 찔이 똘이처럼 밍밍이도 정말 예쁘고 귀여운 햄스터였네요. 그 귀엽고 깜찍한 모습 보면서 문득 예전 생각 났는데, 이렇게 추억 한다발로 가슴에 묻어야 되는 게 씁쓸하대요. 밍밍아 해씨별에서 부디 건강하게 잘 지내야 돼. 주인님 사랑으로 잘 키우셔서 밍밍이가 행복해할 거 같아요. 밍밍아 부디 주인님과 함께한 기억 잊지 말고 편히 있어야 돼 알겠지? 힘내세요...
12년전에 보낸 토리가 생각나서 엄청 울었어요 ㅠ 내 첫 햄스터 토리가 별로 떠난날 그땐 돈이 없는 학생이라서 친구 불러서 엉엉 울면서 묻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ㅠ 묻어주러 가는데 그냥 자는것처럼 보여서 더 슬퍼서 진짜 길거리에서 오열했엇는데..밍밍아 거기가면 토리라고 엄청착한 할아버지있는데 토리랑도 친하게 지내줭 ㅠ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밍밍이를 사랑해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밍밍이는 골든햄스터 암컷이며,
2년 2개월을 살다가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유투브를 시작한 계기가 밍밍이를 통하여 햄스터의 대해 알게 되면서
그 매력에 너무 빠져버려서 우주와 뚱별이를 데려오게 되었고 저는 햄사모라는 카페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카페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 이후 라떼를 데려오게 되고 유투브를 시작하게 되었고 뚱별이랑 라떼를 교배해서 태어난 녀석이 한별이고 지금까지도 저는 햄스터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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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로 좋아요 눌러 드렸습니다❤
@@우유-d4y1p아마 채널에 보시면 뜰겁니다 조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Pediham 이쁜애기들 사진 많이많이올려주세요 ㅎㅎ 보고있으면 힐링 그자체~ 그리고 힘내시구요~😊
대체 왜이렇게 수명이 짧은거야... 30년씩 살면 얼마나좋아...
30년 살아도 걱정임 반려동물보다 먼저 죽을까봐......
그러게요ㅠㅠ 기본 2~3년 밖에 못살고 100년 살면 얼마나 좋아요ㅠㅠ
넘 슬프네요...밍밍이가 골찌치고 쪼끔 일찍 해씨별로 갔어요 ㅠㅠㅠ
아니 다들 2년이라는데 거의다 1년반정도 살고 해씨뱔 가는게 참..진짜 아직 잘살고있는 저희 햄스터 보면 너무 고맙고 기특해요..😢
아고.. 집밖으로 나와서 마지막 모습이라도 보여준게 인사하고픈 밍밍이 마음 아니었을까싶고ㅠㅠ 해씨별에서 따뜻하고 배부르고 재밌게 놀고있기를ㅠㅠ
감사합니다
밍밍아 ㅜㅜㅜ 첫 햄스터를 보내는 심정이 어떠실지..가늠이 되지 않아요. 저도 지금 첫 햄스터를 키우는데 아무리 잘 해주고 잘 해줘도 최선을 다해도 아쉽고 더 해주고 싶더라고요. 부족한거 같아요.. 그렇지만 집사님 최고의 집사셔요. 밍밍이도 그런 좋은 집사를 만나서 다행이에요. 시간이 야속해요. 그렇기에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밍밍아 지구별 여행 수고 많았어. 이제 편히 쉬어. 집사님 마음 잘 추스리시면 좋겠어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실제로 본적도, 만져본적도 없지만 밍밍이가 떠났다는 소식을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부터 나네요.. 작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생명 밍밍이..
집사님과 구독자들에게 행복함만 잔뜩 남겨주고 해씨별로 머나먼 여행을 떠났구나.. 밍밍아 좋았던 기억만 안고 해씨별가서는 아픈것 없이 행복하게 지내렴.. 사랑해 밍밍아 🤍
정말 감사합니다 ㅜ
밍밍아 해씨별에서는 행복해라
집사님 우는 목소리 들으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길
기도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 많은 위로 보내드려요 우리밍밍이 누구보다도 행복한 햄생마치고 떠난 해씨별여행 잘보내셨네요. 안녕 밍밍아 우리 꼭 모두다 다시 만나~
감사합니다 ㅜㅜ
밍밍이도 집사님과 함께 지내면서 행복했던 시간을 기억할거예요. 해씨별에서도 즐겁게 지내 밍밍아
고맙습니다 ㅠㅠ
밍밍이는 그래도 눈을 감고 갔네요. 우리 햄스터는 눈을 못감고 갔는데..나중에 감겨주려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더 가슴이 아팠어요.
밍밍이 나중에 다른 햄찌 모습으로 다시 올꺼지? ❤ 햄스터에 대해 잘 알고 정성을 쏟는 몇 안되는 최고의 좋은 집사 만나서 잘 살다 갔을거라 생각해. 너 정말 운 좋았다. 잘있어!! ❤
저희 애도 눈 뜬체 떠나버려서 제가 감겨줬는데 밍밍이 떠난 영상 보니 저희 애가 또 생각이나서 더 슬프네요.. 저희 애도 이제 떠난지 1개월 4일 정도 됬거든요..ㅜㅜ
감사합니다 ㅜㅜ
아이고 ㅜㅜ
진짜 햄스터가 주는 행복은 덩치에 비해 너무 커서 벅차올라여 ㅠㅠ
맞습니다 ㅜㅜ
저도 여러차례 햄스터들을 떠나보내봤는데 항상 이별은 진짜 갑작스럽게 찾아오더라고요... 그래도 집사님이 여태 너무 잘해주셔서 행복하게 해씨별로 갔을거에요 좋았던 기억만 간직하시길..
정말 감사합니다
어릴땐 병아리가죽던 어떤동물이죽어도 그냥 자연에섭리처럼 그려러니하게됐지만 나이먹고 이런조그만한 소동물을키워도 가족처럼키우다보니 보낼때마다 눈물은 절로나오더군요..힘내세요 집사님 하늘에서아마 집사님을 쳐다보면서 키워줘서고맙다고 해맑게 지내고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ㅜ
밍밍아 행복해라 ..
감사합니다
밍밍아 너무도 사랑스런 밍밍아 잘가~~ 널 알아서 행복했었어! 해씨별에서 행복하게 잘지내~~ 넘 슬프다 ㅠㅠ
감사합니다 ㅜ
집사: 첫 아가 (밤토리) 보낼 때 생각이 나네요 며칠 너무 울어서 눈이 팅팅 부은채로 집도 못치우고 아무것도 못했던 ㅠㅠ 밍밍이가 토솜이랑 비슷하게 생기고 나이도 비슷해서 영상보면서 더 맘이 아픈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밍밍이가 집사님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다 갔고 가기 전에 집사님 냄새도 맡고 곁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ㅠㅠ 맘이 안 좋으실텐데 그래도 밍밍이가 해씨별 잘 도착해서 잘 지내고 있으면 나~~~아중에 집사님이랑 다 만날거니까 너무 속상해마세요!! 토솜이: 밍밍이야~ 나 토솜인데 해씨별 먼저 가서 친구 많이 사겨놓아~ 나도 나중에 가면 밍밍이 찾을께! 거기에서 친구하쟈! 그리고 내가 해씨별가서 햄마을 만들거니까 거기에서 같이 행복하게 아프지 않고 맛있는거 마니 먹고 같이 놀자~~~
감사합니다 ㅜㅜ
밍밍아 해씨별에서 부디 행복 해야해..!
넌 정말 소중한 존재야
정말 감사합니다
밍밍아 해씨별가서 행복해
감사합니다
밍밍아 가서도 행복해야해 잘 가
감사합니다
햄찌들 수명이 너무 짧아서 슬픔.. 해씨별에서 행복해라 밍밍아
감사합니다
그러게요..ㅜㅜ수명 10년이여도 만족할듯..대부분3년이라는데..너무 작아서 한번아프면 너무 맘이..
영상보는내내 참.. 마음이 안좋네요ㅠ🥹🥹 좋은곳으로 가길🙏
밍밍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Pediham더 좋은곳으로 가서 밍밍이는 행복할겁니다❤ 너무 염려마세요🙏
영산보면서 눈물을 진짜.. 한바가지 흘렸어요..
장례식에서 마지막으로 보낼때.. 그때 정말 울컥하더라구요 정말 떠나는구나하고... 실감이 나더군요
@@Pediham 앞으로 이렇게 슬픈 이별이 또 닥치게 되겠지만.. 그 전까지 지금있는 애기들이랑 소중한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래요🥹 이별이 있으면 만남도 찾아오니까요❤️🔥 슬픔은 어제까지만!...
이럴때가 젤 슬퍼요. 갑자기 떠난 밍밍아 잘자라..ㅠㅠ..
감사합니다
밍밍이는 해씨별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팠겠어요...😢😢😢 밍밍이가 해씨별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기를 바랄께요 !!
정말 감사합니다
밍밍아 해씨별에서도 행복해야해 💚💚
감사합니다
자꾸 눈물이 나는지 😢 밍밍아 해씨별에서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렴 사랑해 💗
정말 감사합니다 ㅜ
My condolences! 🐹❤️
Thank you
밍밍아 사랑해
감사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머지 애들도 케어할려면 힘내야죠 ㅜ
행복해 밍밍아
감사합니다
밍밍아
행복하고,재미있는 삶 살았니?
잘 살다 갔었으면 좋겠어
해씨별 가서 행복하게 잘 살아
밍밍아 사랑해❤
넌 최고 최고 최고의 햄찌였어
용감하고,사랑스럽고,귀여웠던 밍밍아
다시 한번 더 사랑해❤❤❤❤❤❤❤❤❤❤❤❤❤❤
정말 감사해요
밍밍이의 명복을빕니다..내가이래서 햄스터 안키움..수명넘짧아..2년이면 정다들고나면 보내야할 정도인데...
ㅠㅠ
저희집 햄스터도 떠났어요
물지도 않고 엄청 둔팅이같은 햄스터였으니 좋은 길동무가 되줄거에요
아이고 ㅜㅜ 함께 모여 뛰어놀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제가 키우던 똘똘이(그루밍이 잘되고 주인을 따라다니기를 좋아하여 똘똘하다 지음)는 정글리안 햄스터였습니다.
정확히 11년전이었네요.
그 아이는 3년2개월을 살다가 갔습니다.
햄스터 중에선 장수했습니다.
너무 오래살아 3년쯤되던 해엔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아이가 오른팔을 전부 갉아먹어 뼈밖에 없더군요. 2개월후 아이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햇빛이 밝고 꽃들이 자라는 양지바른곳에 묻어주었습니다.
요즘처럼 반려동물의 화장문화가 발달하지 않아 고등학생이었던 그때는 미처 화장을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그 아이가 가고나서 못해주었던것들이 미안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주지않았나. 너무 못해주지 않았나 3년간은 생각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햄스터 영상을 볼때면 그 아이가 생각납니다. 한편으론 아프지만 소중했던 추억을 묻어두고 살고있습니다. 첫번째 가족이었던 밍밍이가 떠났네요. 집사님. 밍밍이의 명복을 빕니다.
밍밍이가 해씨별로가서 혹시나 우리 똘똘이를 만난다면 그 아이가 밍밍이에게 해씨별천국에 대해 알려주고 같이 해바라기씨 까먹으며 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긴글을 적어 죄송스럽습니다.
내 가족이 떠나는건 언제나 슬픈 일입니다.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밍밍이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오래 살았군요... 집사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밍밍아 해씨별에서도 잘 지내야 해
그래도 밍밍이가 마지막까지 집사님들 손길을 느끼고 목소리를 듣고 가서 한결 좋았을 거예요... 눈 감은 모습이 편안해 보이는 게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집사님들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ㅜ
아이고... 밍밍이 해씨별 잘 갔을거예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아파서 댓글도 쓰기가 조심스러워져요. .
밍밍아 행복해야해.. 해씨별가서 우리 잠주랑 칸이랑 친구해줘... 예쁘고 뽀송한 밍밍이 사랑해❤️
감사합니다
에고고... 고 쮜 밍밍옹의 명복을 빕니다.😢
나는 울집햄스터 2년 넘었을때 아침에 일어나서 쥐구멍에다가대고 야이놈의 쥐시키야 너 주그면 주겨버린다고 했는데 2개월뒤에 해씨별 가버리더라구요😢
좀만 더 살다가지 망할 에라이 😢😢
감사합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가는 빨리 우주를 보러 길고 긴 여행을 하러 떠났네요. 글로 표현하기도 힘드고 슬픈 영상을 편집하며 유튜브에 올리신 순간마저 정말로 집사님은 우주와 밍밍이를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집사님은 대단하세요.밍밍이와 함께 했던 추억들과 행복은 이 채널을 보는 저와 시청자분들의 마음속에서 그냥 잊혀지는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우리 마음속의 밍밍이가 자연스럽게 남아있어서 해씨별로 떠난 슬픈 순간을 잊고선 저희들의 마음에 남아있길 바랄게요.
밍밍아. 넌 최고의 햄스터야! 지금 쯤이면 해씨별에서 도착했을까? 우주랑 만나 같이 맜있는 것도 먹고있을까?😊
장문이라 어색한 점은 어쩔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밍밍이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작고 소중한 밍밍아ㅠ 해씨별에서 잘지내야해🥹
감사합니다
밍밍이 해씨별에서 우주와 맛있는 것 먹고 행복하게 잘 놀기를 바라요.
저도 올해 4월에 생애 처음 키우게 된 햄스터가 2달 만에 병이 생겨 해씨별로 떠나보냈습니다.
수명이 짧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직 3개월령 아가인데 떠나보내게 될 줄은 몰랐었어요.
새벽에 아파서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아가를 제 손에 받쳐서 품에 안고 있다가 보냈습니다.
겨우 두 달 키웠는데도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마음이 정말 아팠었는데
2년을 함께 한 아이를 보내시고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마음 잘 추스르시기를, 다른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ㅜ
햄스터 1~10년정도 지금은 1~5~8년밖에 못살고요 조금 늙어서 아픈거 몰라요. 자신을(밍밍가 못할때 말도 몸이 아프기시작하는것도 떠날때시작을 표정이 그래요) 아픈거보이고 참아야지 모습이 주인(아빠보면서 좋아하겠지하면서 웃는얼굴이 밍밍가 좋아하면서 놀아주고 간식은 먹고 약먹이고 기분이 싫어표현 좋아표현 여러등등 밍밍은) 그런 털 자세히 서자나요 그게. 아픈거에요 색깔털이 머리카락사람처럼 비슷해요 몸 아픈것도 조금 차가워서 숨 이 힘든표현 이라고하네요
ハムスターの寿命が短いのはなぜですか？
밍밍아ㅠ밍밍이가 은신처 밖에서 힘겹게 누워있는게 너무 마음아팠어요ㅠㅠ 밍밍아 해씨별에서 행복하게 살아😢
감사합니다
저도 2년5개월 키운 축 쳐진 아이를 손바닥에 올려 품에 안으니 저렇게 호흡 몇번하고 해씨별로 갔습니다..밤새 버티고 기다린걸까요.. 시간이 좀 지났지만 이 영상보니 그때의 기억이 나요..
귀여운 밍밍이 해씨별에선 잘 뛰어놀거에요, 우리 집사님도 맘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밍밍아 집사랑 지내는동안 행복했지? 뚱별이보다 잘버티고 지내는데ㅠ 힙겹게 숨을ㅠ😢 이제 편하게 지내😢 사랑해 넌 참특별하고 좋은 햄스터였어❤ 최대 10년이라도살으면ㅠㅠ
감사합니다 ㅜ
마음 아프시겠지만 힘내세요.밍밍이도 집사님과 함께하는동안 많이 행복했을꺼예요
감사합니다
아, ㅠㅠ 밍밍이 결국 떠났군요 너무 슬퍼요 ㅠㅠ 밍밍아 해씨별에서 우주랑 실컷 해씨먹고 뛰어 놀으렴~
감사합니다
밍밍아 나중에 다시만나자!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많은 햄찌 아가들을 떠나보냈습니다... 이별은 언제나 익숙하지 않더라구요.ㅠㅠ. 내가 지켜보고 있을때 ..또는 내 품에서 떠나주면 너무 행운이고 고마운 일이더라구요. 밍밍이가 가족들과 꼭 인사하고 가고 싶었나봐요....ㅠㅠ 장례를 치르고 와서... 아가의 집을 치울때가 정말 눈물이 수도꼭지 튼것처럼 쏟아지더라구요.. 여기저기 숨겨둔 간식이랑 사료들을 치울때... 화장실 모래에 굳어져있는 소변을 치울때.. 나름 자기 구역이라고 여기저기 만들어둔 몸에 딱 맞게 파여져있는 구덩이를 치울때... 작은 생명이 이렇게 주는 의미가 크네요. 밍밍이를 보니 떠나보낸 제 햄찌들도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ㅠㅠ 분명히 이 작은 천사들은 해씨별에서 열심히 뛰어놀며 다음생을 준비하고 있을거에요. 집사님 힘내세요!! 밍밍이는 계속 기억될 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장례식에서 보낼때 너무 울컥하더군요
밍밍이는 해씨별에서 꼭 행복할거에요 그러니 집사님도 앞으로도 행복하셨으면 해요 밍밍아 해씨별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서 잘 지내
감사합니다
밍밍이가해시별에서행복하게사길바랄게요❤❤❤
햄스터 수명 짧은거 너무 맘아파여 ㅠㅠ 밍밍이 해씨별에서도 행복하길 바라❤
감사합니다
떠나기 전에 인사도 하고 떠났네요 밍밍이😢
지구별에서의 기억은 사랑받은 기억들로만 가득할거에요..
사랑스러웠던 밍밍아 잘가렴..가서 우주랑 잘 지내고 우리 해피한테도 인사 전해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예쁘고 귀여운 밍밍이.. 자는듯 편안해보이는 모습이라 슬프지만 마음이 놓여요.. 첫 햄스터를 보냈을때가 생각이나네요.. 밍밍아 해씨별에서도 행복해!
감사합니다
밍밍이가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서 앞에 나와있는게 2년 전 해씨별로 떠난 우리 햄찌랑 똑같아서 울 뻔 했어요...밍밍이는 그래도 모두가 보는 앞에서 편안히 떠났으니 행복했겠죠..? 저는 앞에 나온것도 몰랐다는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밍밍아 해씨별로 가서 우주도 만나고 즐겁게 놀고있어야돼 넌 천사같은 아이니까ㅎㅎ
행복해
정말 감사합니다
밍밍아, 해씨별 잘 도착했니?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렴🙏🐹🙏
감사합니다
원례 잘 안 우는데
한바가지 쌓였다...
사람나이로치면
나보단 나이 많으시니까
밍밍님
해씨별 가서도 다른 친구들이랑
잘 지내길 기도할께요
해씨별간 우리집 두부랑도 잘
지네길..❤
분명 밍밍이도..해씨별가서 잘
살거에요!
집사님이 밍밍이를 많이 기억하는만큼 밍밍이도
많이 기억할거예요!
기도할때마다!밍밍이 한테도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내 반려견 떠날보낼때랑 똑같아서 눈물났네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밍밍이 해씨별에서 우주와함께 신나게 눈구경도하면서 재미나게 놀고잇을꺼예요. 이별은 언제나 슬프더라구요.. 하지만 함께 해준추억이 더 힘이 나게만드는 살아갈수잇는 이유가되더라구요 힘내세요 집사님.. 밍밍아 만날수잇어서 행복햇어 잊지않고 기억할께 사랑해 밍밍아
감사합니다
오 털색도 이름도 지금기르는 제 햄이랑 똑같아요ㅠㅠ 밍밍아 해씨별에서 평안하렴
정말 감사합니다
밍밍이 해씨별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
감사합니다
패디햄 채널 많이 봤는데 밍밍이가 갑작스럽게 가니 제마음도 아프네여..힘내세여..!😢
정말 감사합니다
밍밍이가 해씨별 가기 전 깜빡이는 눈을 보니 사람의 손에서 온기를 느끼고 싶었나 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유튜버분 께서는 햄스터를 사랑한 만큼 갑작스런 이별은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받아들이기 어렵고 다른 햄스터들의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까 불안해집니다. 부디 건강한 이별이 되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올라온날 봤는데....울었어요 그래서 댓글 못달았어요 이렇게 화면으로만 봐오던 저도 슬픈데 집사님은 얼마나 마음아플지 지금도 쓰면서 눈물나요
다른 동물들에 비해 햄스터에 대한 지식도 관심도 없었는데 집사님덕분에 많은걸알게됐어요 햄스터들도 강아지나 고양이와 다를바없는 감정을 다 느끼는 동물이구나를.. 저렇게 이쁜 애들이었구나를. 많이 아껴주시고 애들 스트레스안받게 노력하시는거보고 저도 진짜 본받고싶고 애정하게됐거든요
밍밍아 보고싶을거야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할려고 하지만 밍밍이의 케이지를 볼때마다 생각나면 울컥하기도 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고 부디 밍밍이가 편안하길...
감사합니다
ㅠㅠ 햄스터는 왜 수명이 이리 짧은걸까…
이 글을 어떻게 적어얗할지 모르겠다. 한자 한자 내겐 눈물이 되어 뚝뚝.. 나도 언제간 이별이 익숙해질 날이 올까? 언젠가 다음 생에 밍밍이랑 친구로 만났으며 좋겠다.
감사합니다 ㅜ
밍밍이는 집사님을 만나서 가장 행복했을겁니다..! 항상 정성과 사랑 담아서 애기들 키우시는 거 영상 넘어서까지 느껴지니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r hamster. I'll pray for it
Thank you
밍밍아.. 그동안 고생했어 푹 쉬어.. 사랑해❤❤
감사합니다
저 약하고 너무 작고.. 소중한 생명이 나를 온전히 의지하고 믿어주는 그 감동이 참 울렁이죠 ㅠㅠ 마지막 떠나기 전 집사님을 보고 가고싶었나 봅니다.. 너의 소중한 순간들을 집사님과 많은 사람들에게 귀한 추억으로 나누어 줘서 고마워 작고 사랑스러운 밍밍아! ㅠㅠ..
감사합니다 ㅜ
울 애기도 10월 14일 날짜로 자궁축농증으로 해씨별 여행 갔습니다 ㅠ 집사님 마음 충분히 알아요 울 애기도 전날 밤 까지 쳇도 천천히 타고 밥도 다 먹더니 다음날 아침에 제 손에서 눈 감았네요 ㅠㅠ 아직 까지 그걸 생각 하면 마음도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사랑 받은 만큼 집사님이 준 사랑 생각 하며 잘 지낼꺼고
집사님 애기 좋은 곳 갔을 꺼니 너무 걱정 마시구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햄찌들 해씨별 가기전에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 안타깝고 괜히 맘이 안좋네요.. 밍밍이는 예쁜모습으로 해씨별 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ㅜ
집사님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으니 얼마나 마음이 슬프겠어요.. 그래도 밍밍이가 2년2개월동안 누구보다 더 사랑받은 햄스터고 너무 행복하게 살다가 편한마음으로 눈감은게 보여요!! 편한마음으로 간 밍밍이를 편하게 보내주셔도 괜찮지않을까 싶어요!! 힘내세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밍밍아.. 이제 아프지말고 해씨별에선 더더욱 행복하자.. 잘가..
감사합니다
@@Pediham해씨별에 무사히 잘 도착해서 우주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을거예요.. 🙏
기특한.밍밍이...😢 밍밍아..부디 해씨별에서는 맘껏뛰놀고 맛난것도 마니 먹으렴...😢😢
감사합니다
애도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몸집이지만 큰 사랑을 받고 살았겠죠.. 어디서든 행복하길🌻
감사합니다
밍밍이는 지금쯤 자신이 좋아하는 간식이랑 자신 주인생각하며 잘 놀고 있을거에요..🥹
밍밍이 명복을 빌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My condolences my friends, may God comfort your hearts. I prayed for the little baby these days, but God knows what is best for him. Receive my hug here from Brazil, I am in Tears because my baby hamster is sick too, she got a little better but sometimes she gets sick again, but believe me, I understand your pain and I'm praying for you to be well.May the love this little one gave you always be in your hearts.❤🙏🏻😢❤❤❤❤❤❤❤
Thank you
이별은 하면할수록 힘든것 같아요 밍밍아 해씨별가서 행복해야해~
감사합니다
ㅠㅠ 같은 밍밍이로써 맘이 너무 아픕니다ㅜㅜ
밍밍이도 좋은 집사님과 잘 지내서 행복했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이래서 짐승을 함부로 못 키우겠어요..ㅠㅠ 떠나간다음 너무 슬픔이 커서.
Очень жаль😢
Покойся с миром, малыш😞🙏✨️🌈
Thank you
눈물나네요...... 😢😭😭
ㅜㅜ
이런거보면 맘아파서 생명한테 정 못주겠다..
수명좀 늘려주세요 신님....
애들 수명이 너무 짧아요ㅜㅠ
세상에는 보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얼마나 많은데...ㅜㅠ 밍밍아 부디 해씨별에서는 몸 아프지 말고 가고싶은곳 가고 먹고싶은거 잔뜩먹으며 행복하게 살아
극락왕생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짧았던 지구 소풍이 행복했기를 바라며, 해씨별에서는 행복하게 살아라.
감사합니다
밍밍아 그곳에서 행복하렴~
감사합니다
8년 전에 펄햄스터, 드워프햄스터 두 마리를 키웠습니다.
1년 반~2년 남짓 살다가 해씨별로 보내줬습니다.
햄스터 키우는 걸 가족들이 처음엔 떨떠름했고 애들에게 심한 장난을 쳐서 크게 다치는 등 문제가 많았지만
(지우고 싶은 기억;) 그래도 열심히 키웠습니다...
그런 모습에 가족 모두 차츰 마음을 열더라고요.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아껴모은 돈으로 겨우겨우 여름에 지치지 않게 대리석 침대 조그만 거 사주고,
작은 채집통에서 벗어나 플라스틱 케이지 두 개도 장만했죠.
떠나기 며칠 전에 갑자기 음식도 거르고 마른 모습을 보여줘서 아,
언젠간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지만 참 슬펐습니다.
남들에겐 3천원 5천원 거들떠도 안 보는 소동물이고
배보다 배꼽보다 크다며 마다했는데...
떠난 자리를 정리하면서, 먹던 그릇과 케이지가 눈에 아른거릴 때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그때 사진과 영상은 많이 찍어뒀습니다...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돌려보고 싶어서. 그렇지만 2년 전에 모두 잃어버린...)
이제는 더이상 쳇바퀴 굴리는, 철장 이갈이하는 익숙한 소리가 없는 삭막한 집이 됐습니다.
한때 우리 가족을 지켜 준, 생활에 활력소가 됐던 든든하고 고마운 존재였는데,
1년 2년 이렇게 짧게 살아야 하나, 좀 더 버텨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큽니다.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네요.
찔이 똘이처럼 밍밍이도 정말 예쁘고 귀여운 햄스터였네요.
그 귀엽고 깜찍한 모습 보면서 문득 예전 생각 났는데, 이렇게 추억 한다발로 가슴에 묻어야 되는 게 씁쓸하대요.
밍밍아 해씨별에서 부디 건강하게 잘 지내야 돼. 주인님 사랑으로 잘 키우셔서 밍밍이가 행복해할 거 같아요.
밍밍아 부디 주인님과 함께한 기억 잊지 말고 편히 있어야 돼 알겠지? 힘내세요...
밍밍아 잘 살아😢
감사합니다
12년전에 보낸 토리가 생각나서 엄청 울었어요 ㅠ 내 첫 햄스터 토리가 별로 떠난날 그땐 돈이 없는 학생이라서 친구 불러서 엉엉 울면서 묻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ㅠ 묻어주러 가는데 그냥 자는것처럼 보여서 더 슬퍼서 진짜 길거리에서 오열했엇는데..밍밍아 거기가면 토리라고 엄청착한 할아버지있는데 토리랑도 친하게 지내줭 ㅠ
좋은 주인사람 만나 좋은곳에 행복하게 생활했으니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감사합니다 ㅜ
밍밍이 집사님 고생했어요. 너무 슬퍼하거나 자책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아주 멋진 주인이었으니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Sleep well little dear.
I m an hamster breeder since i was 15 years old (i m 34 now).
They are such hadorable creatures, every goodbye is so hard
Thank you
이틀 전 햄스터 한 마리입양했습니다...
언젠간 이 아이도 해씨별로 가겠죠..? 아ㅜㅜ
벌써부터 그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