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눈물나는 영화이네요. 그 옛날에는 호기심으로만, 성적호기심으로만 흥미를 갖고 보았을 영화가 이제 저 척박한 인생들의 아픔을 맘으로나마 느낄 수있는 혜안을 갖게 될 나이가 되니 눈물이 나네요. 인권이라는건 없었던 시절!! 질곡의 세월들은 어찌 견디며 지내셨을까? 왜 맘이 이리 아프죠!! ㅠㅠ
15:04 금호동 금남시장 삼거리네요.정면에 보이는 상업은행은 우리은행으로 바뀌었고, BYC는 그대로 있고,도원문고는 맞은편으로 이사했군요.저는 그냥 아무거나 영상을 보다가 문득 영상에 나온 동네를 호기심에 지도로 찾아보는걸 좋아해서 서 찾아본것 뿐인데, 참 공교롭게도 저 동네에 제가 아는 동생이(여자) 살았는데 늦은밤이면 차로 데려다주고 내려줬던 자리네요.이 영화 주인공 신은경씨처럼 이름이 은경입니다.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혼자 살아서 마음이 아팠던 생각이 나네요.잘 살고 있을지~
네 맞네요. 저는 이 영화를 해외에 있을때 비디오 테잎시절에 봤었는데 여자 주인공이 너무 기구하고 슬퍼서 저 시대때 멀쩡한 여자들을 납치,감금,팔고 꽃같은 여자들의 인생을 망쳐놓고 업주,양아치 쓰레기놈들 피래미 쓰레기 것들에 분노와 서울에 상경한것이 운 안좋아 악마들 올가미에 걸려들어서 영혼도 몸도 피폐해지고ㅠ 불쌍해서 보는내내 울면서 보았던 기억이 . 저 시대때는 무법 천지여서 약자들 참 많은 설움 당하고 살던 시대였죠. 한국의 흑여사죠 ㅎ ㅠ.
돈 이 몬지...이거 찍는데 눈 딱고 찍었다고....우리나라의 더러운 이면이죠.지금도 하고 있다는.... 그래서인가?정치인들은 단 한 사람도 깨끗하지 못 하다는 말이 있지!!있다면?중국의 어느 황제가 계곡을 지나다가 보더니 이계곡보다 깊은 계곡이 있느냐?없다고 하자.죄를 지은 자는 여기서 떨어 뜨려라!!
공창제 했으면 저 수많은 피해자가 없었을 것이다. 최악은 피해야지.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강제력 없이 서로 동의하에 만족하는 조건을 주고받는 성매매가 어떻게 불법이 될 수 있냐? 차라리 공창제로 국가가 관리하고, 강제로 저렇게 폭행하고, 뜯어먹는 악덕 포주 작살냈으면 저런 불행한 일들이 있었을까? 절대 없다. 저게 뭐냐? 세금 안내, 고리 빚에 허덕여, 에이즈 걸려서 병 확산 시켜, 폭행 당하고, 돈도 못벌고, 에휴 진짜.. 성매매를 없앨 수 있냐고. 지금 봐라 모텔에서 마사지 불러서 성매매 하는것,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하는 것, 밖에서 만나 모텔가서 성매매 하는 것. 모텔과 오피스텔에서 하는데, 현장 적발 아니면 처벌도 못하는데, 콘돔이 비치되 있는 모텔에서 증거를 어떻게 잡냐고? 오피스텔 가정집 막 문 따고 들어갈 수 있냐?
참..눈물나는 영화이네요. 그 옛날에는 호기심으로만, 성적호기심으로만 흥미를 갖고 보았을 영화가
이제 저 척박한 인생들의 아픔을 맘으로나마 느낄 수있는 혜안을 갖게 될 나이가 되니 눈물이 나네요.
인권이라는건 없었던 시절!! 질곡의 세월들은 어찌 견디며 지내셨을까?
왜 맘이 이리 아프죠!! ㅠㅠ
인권이 왜 없었냐... 돌아보면 지금보다도 하고 싶은것은 더 할 수 있었던 대한미국 최고의 황금기였는데
@@charlieshin9513 넌 인권이 뭔진 아니???ㅋㅋ
@@charlieshin9513 중공도 인권이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픈데 자유와 인권은 사치품
페미년한테 뇌수를 스윗하게 절여졌네요 오히려 당시가 저런 사창이있어 성관련 범죄막고 결못남 들 케어도 하는 복지측면으로 봐야죠
이거 진짜 명작임..
임권택 감독 진짜 대단.. 정말 탄탄한 스토리..
신은경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40대가 되고보니 참 작품성이 대단하네요
심은경 넘 이쁘다
신은경씨 리즈시절 미모는 정말 치명적이네요
성형하지말지..ㅠㅠ
가슴 아픈 시대상입니다.. 어찌보면 인생이 영화 내용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어릴때 봤을때와 40대 중년이 되서 다시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되서x 돼서o
한글도 제대로 모르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 나이 먹도록
@@국어선생님-1인성이 개차반 삶에 도움?
@@국어선생님-1그게 뭐가 중한디ㅠㅠ
@@국어선생님-1
말줄임표도 제대로 모르는 모지리가 누구한테 훈장질을 하지? 인성부터 챙기세요. 선생님닉이 부끄럽다.
@@국어선생님-1일부로 태클걸기위해서 국어선생님이라고 지었냐? 으휴 관종새끼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명작이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15:04 금호동 금남시장 삼거리네요.정면에 보이는 상업은행은 우리은행으로 바뀌었고,
BYC는 그대로 있고,도원문고는 맞은편으로 이사했군요.저는 그냥 아무거나 영상을 보다가
문득 영상에 나온 동네를 호기심에 지도로 찾아보는걸 좋아해서 서 찾아본것 뿐인데, 참 공교롭게도 저 동네에
제가 아는 동생이(여자) 살았는데 늦은밤이면 차로 데려다주고 내려줬던 자리네요.이 영화 주인공 신은경씨처럼
이름이 은경입니다.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혼자 살아서 마음이 아팠던 생각이 나네요.잘 살고 있을지~
그 뒤로 딱지 끊는 곳은 코엑스 있는 사거리네요 , 현대백화점이 엄청 촌스럽게 보이고 ... 그 때에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왜 이리 촌스러운지
그냥 길룡이랑 도망가서 둘이잘살지..
왜돌고돌았을까
계륵?
다시봐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저그런 영화인줄 알았는데 그 시절 시대상과 여주인공의 공허한 슬픔 가족애 그리움을 잘 그려낸 영화입니다
저 여주가 처음에 단순술집에 취직하는줄 알고 순진하게 갔다가 이후 발 묶여서 저 일 시작하게된건데 아마 여자들 반은 취업사기 당해서 왔겠죠
저당시에 봤을때도 여자주인공 인생이 넘 불쌍해서 울던 기억이 나네..
참 슬픈 현실
신은경 창 아니었으면 복귀 어려웠을수도있었죠. 무면허 음주운전에 뺑소니까지했던걸로 아는데 창 출연하고 음주논란 조용히 수면 아래로 내려갑니다.
맞아요~
그리고 서세원이랑 고향에서 온 편지 그거 하면서 이미지 쇄신 했죠
많은걸 느끼게 해준영화
16:15 기구한 인생 ..슬픈 영화 였구나.. 진정한 사랑을 곁에 두고 몰랐으니..
옛날 저랬구나 하는 생각이 새록새록납니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 석양이 지는 때가오니 그시절이 그립네요 상업은행간판 ㅜ 뉴스에서나 보던 직업을 가진 여성들의 삶을 영화로 만든 임권택 감독 대단하시네요
마지막 장면이 너무 슬펏죠.
신은경 참 이뻤네요..
데려오는데 십만원들었으면 돈준 사람한테 받어야지 계산 참 요상하네 ㅋㅋ
제목은 :노는 계집 창
그런데 제목 앞부분을 바꿔야 할듯..
아픈곳만 찌르고 또 찌르는 창에 맞아서 매번 피만 흘리는 가여운 여인들..
중학생때는 그냥 야한 영화라고만 생각했었는데...
40이 넘고보니 가슴 아프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나이먹어서다시보니까 마음이아프네요 ㅠㅠ
무비어택님... 잘 봤습니다... 재밌다 고 표현하긴 힘들고... 마음 아프게 봤습니다. 😥
와...저렇게 이쁠 때가 있었네.
97년에 87년식 감성을 보여주는 감독이라니
기구하다 정말 에휴
진짜 슬프던데 ㅠㅠ나중에 에이즈 걸렸을때 ㅠㅠㅠ
신은경님도 에이즈걸리나요?
진짜 상대하기도 싫은 사람들이랑 하루에 10명씩 ...우와 대단하다
이 영화 보고.. 정말 비위 좋은 사람들이구나..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성병걸릴듯
성병 걸린사람 많아요
신은경.. 당시 원톱이었는데..
가슴 슬픈 스토리...
저딴곳에 여자 팔아 넘긴 사람들 평범하게 잘살겠지?뭘잘못한지 모르고 나이많은사람중에 ㅈㄹ 많을듯
저 방들...서울역 쪽방...
거기가 저런 사창가였음..
사창가 안되니 쪽방 서놓는것같음
지금 저 사창가 포주들 2세.3세들이 세놓고 잘쳐먹고 잘살고있을듯
악착같이 건물 가지고있으면서
재개발하면 보상금 때돈도벌수있고
@@user-zd2zv5cg1uㅅㅓ울역 양동이라는 사창가가 있었죠
유통 갈취라 해야할까요? 역에서 올라온
공장취직자리 알아보러 오거나 혼자인 미성년여자애들 많이 꼬셔서 데려간걸로 압니다
일(?)을 할 수록 돈 벌어서 나와야하는데 계속 구렁텅이로 나락으로 가는 거군요
왜 돈을 못 모으고 더 나락으로 가는거에요?
고향집에 돈을 보내나요?
이 영화 무지 마니봤죠 너무 재밌어요 스토리뿐아니라 저때 시대상 배경 넘 잘보이고 신은경은 너무 예쁘고 연기쩔고 뭐하나 부족한게 없어요
극상에서 보는 티비방송까지도 시대를 느끼게 해주고 (박정희 서거 등) 길룡이 저 캐릭도 너무 새로움
박상면 왜케 역할이 잘어울리냐ㅋ
저 영화속 촬영장소 바닷가있는 곳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길룡 연기하는분 발연기라든데 저렇게보니 나쁜연기력도 아닌데 저거말고는 작품이 없더군요
고등학교때 학교를가려면 미아리텍사스촌을 지나가게되서.. 걸어갈경우ㅎㅎ 청소년출입금지도 써있긴했고 딱한번 길음역이었나? 친구들끼리 길잘못들어 미아리저쪽을 지나간적있는데.. 어린맘에 되게무서웠음.. 훤한대낮인데도 골목골목 흰드레스입은여자도있었고..되게어두컴컴했음.. 지금은다없어지고 이마트생겼나?ㅋ 돈암동 미아리고개도 없어졌던데 점집엄청많았던.. 쨌든 나도이거보고 씁쓸하더라..
슬프네요…
16:22 여기 금호역 근처 금남시장 삼거리 같네
맞네요 지금도 파라솔만 없지 건물이나 도로 구조 그대로죠 노래방 손님들이나 보도들 깡패도 거칠었고 홀로 거스르는 깡촌 느낌이랄지 일하러 반년 지내다보니 서울에 이런곳이 있나 싶더군요
네 맞네요. 저는 이 영화를 해외에 있을때 비디오 테잎시절에 봤었는데 여자 주인공이 너무 기구하고 슬퍼서 저 시대때 멀쩡한 여자들을 납치,감금,팔고 꽃같은 여자들의 인생을 망쳐놓고 업주,양아치 쓰레기놈들 피래미 쓰레기 것들에 분노와 서울에 상경한것이 운 안좋아 악마들 올가미에 걸려들어서 영혼도 몸도 피폐해지고ㅠ 불쌍해서 보는내내 울면서 보았던 기억이 . 저 시대때는 무법 천지여서 약자들 참 많은 설움 당하고 살던 시대였죠. 한국의 흑여사죠 ㅎ ㅠ.
나 이 영화 오랜 전에 보고 진짜 개같다고 생각했어. 그저 영화를 위한 과장인 줄 알았지. 다시 보니 너무 슬퍼. 현재도 어디선가에선 슬픈 일이 반복되고 있을 거야.
영화 어디서 볼수있나요?
세상에서제일나쁜아빠는아이를두고일찍죽는아빠임.
딸을키우는아빠로서오래오래살아야지.
영은도좋은부모만났으면,저렇게되진않았겠지
너무 슬프다
고등학교때 평택 역전 옆 지나다가 책가방 뺐겨서 쫓아 갔던곳이 그런데였었다..참 어이없게도.....
저기 나오는 저 남자놈들은 그냥 지옥으로 보내서 000년 고생해야 지가 멀 잘못했는지 알지
씁쓸한 여운이 남는 영화
이야 이건 귀하네
신은경의 리즈시절....
정확한제목이알고싶어요~~아시는분😂😂
양악하기전이 더이쁘다
중성적이고 센이미지라 매번 그런 배역만 들어와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어 부드러워 보이려 했다는 얘길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거 같아요
길용은 왜 저렇게 잘해준걸까??
사랑 하는걸 스스로 모르는듯
@@user-zl9wm1js3x우정
너무 아픈시대!!!
신은경 정말이뻣구나
우리나라 탑인듯~~~
참 슬픈영화다라는 생각밖에😢
옛날에 하고싶어서 햇던사람,없을껀데
옛날 사람 > 전부 해외가서 돈벌어오고싶어서 햇을까
이제야 보네 어릴때는 비디오 못빌려서 못봤는데
가슴 아픈 시대상이네여 ㅜ
잘나가던 신은경이 음주운전 사고 내고 복귀작으로 찍은 영화, 말 많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저거 아니고는 복귀할 수가 없었을테니. 누가 불러주지도 않고.
민우님 말씀이 정답이였죠 저도 그내용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길룡이 지긋지긋하다ㅠㅠ
이 드라마 처음에 볼댄 야하네 왜케 영확 싸구려야 했는데... 세월 지나서 보니깐 엄청나게 깊은 내용이라는걸 알았음
드라마 아니고 영화에요
신은경 교통사고 이후 이미지 세탁으로 출연한 영화 다음은 서세원의 조폭 마누란가 같잖은 걸로 이병헌은 루머 이후 내부자들로 이미지 세탁
근데 이거 전통적 명작이다
방울이의 지명손님
한길룡
불량감자도 나오네 ㅋㅋ
살발했던 80년대
나80년대 태어났는데ㅋ
그걸 제대로 알려면 최소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은 되어야 할겁니다
즉 60년대 초중반에게 해당되겠지요
@@TamjaYum 나83년생인데
@@user-lw1sy5jk4l 1.태그 안함 즉 댁한테 댓글단게 아님 2. 83년생 이래봐야 20대면 03년임 80년대를 뭘 알까?
@@TamjaYum 나 41살인데
임권택감독에 신은경주연 창 그땐그랬죠 슬픈영화
영화제목이정확하지않아요??
5:08 저 파란색 꽃무늬 옷 입으신 분이 타짜에서 나오신 분이넹 ㅋㅋㅋㅋㅋㅋ 그분이 여기 나왔다해서 다시 보러왔는뎈ㅋㅋㅋ
신은경씨이쁘네요
신은경 진짜이뻤네
요즘은 오마카세 명품백 살려고 저러는데 예전엔 저랬다니 아이러니
결과는. 끝은 ???
섬으로 팔려가는것같은데 섬에들어가면 거기서 병걸려죽겠지요
케이블에서 새벽에 시청
이영화 제목은요?
창 입니다
@@무비어택 감사합니다
신씨ㅡ 저 영화로.....상 탔는데.....
여성관객들이 뽑은 최악의 영화 : 현실과 괴리감이 없음
시대를 반영한 영화네요 에효
근데 저남주는 지금행불이던데 어찌되었을까요?
신은경 너무 예뻤다
어릴땐 그저 야한 영화인줄로만 알고 봤는데 나이들어 다시보니 왠지 서글픈 느낌이 든다
😮😮😮
좋은직업이네 돈도벌고 즐기고
언니들 몸매 좋다
방음 안될거 같아😨
통수의 나라에서 기구한 삶을 살다간 사람들이 참으로 많을꺼임.
2000년 초 미아리가 그립다~~ ㅠ
좋았어!
진행시켜!
3:19 맨오른쪽에 담배피는여자 배우이름 아시는분있나요?
섹시하게 생겨서 궁금했는데 정보가 없어요
여자에게 최고의 직업 돈많이 벌고 즐기다 시집도 갈생각하고
자막이 읍다
이쁘게 태어나 강아지처럼 시간이 오니 모질게 세상 다 맞고 가는구나
지금은 참 살기 좋아졌네요. 영화에서는 아가씨들이 가져가는게 적은거 같은데 지금은 아가씨들이 월 2~3천씩 벌던데요
애리.....오지혜
오현경따님.....
이영화보고 나는 신은경이 강수연 만큼 큰배우 가 될줄 알았다. 안타깝다
돈 이 몬지...이거 찍는데 눈 딱고 찍었다고....우리나라의 더러운 이면이죠.지금도 하고 있다는....
그래서인가?정치인들은 단 한 사람도 깨끗하지 못 하다는 말이 있지!!있다면?중국의 어느 황제가
계곡을 지나다가 보더니 이계곡보다 깊은 계곡이 있느냐?없다고 하자.죄를 지은 자는 여기서 떨어
뜨려라!!
먹먹하다
옛날에는 경찰이 강간 하던 시절 한통속 이지
그시절 여자들 맘아프다
섬넬 보고 요새 유행하는 y2k? 이런 느낌이라 들어와봤는데.. 헤엑..
야한거 보러갔다가 가슴찡한 감동을 받은 영화
공창제 했으면 저 수많은 피해자가 없었을 것이다.
최악은 피해야지.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강제력 없이 서로 동의하에 만족하는 조건을 주고받는 성매매가 어떻게 불법이 될 수 있냐?
차라리 공창제로 국가가 관리하고, 강제로 저렇게 폭행하고, 뜯어먹는 악덕 포주 작살냈으면 저런 불행한 일들이 있었을까? 절대 없다.
저게 뭐냐? 세금 안내, 고리 빚에 허덕여, 에이즈 걸려서 병 확산 시켜, 폭행 당하고, 돈도 못벌고, 에휴 진짜..
성매매를 없앨 수 있냐고. 지금 봐라 모텔에서 마사지 불러서 성매매 하는것,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하는 것,
밖에서 만나 모텔가서 성매매 하는 것.
모텔과 오피스텔에서 하는데, 현장 적발 아니면 처벌도 못하는데, 콘돔이 비치되 있는 모텔에서 증거를 어떻게 잡냐고?
오피스텔 가정집 막 문 따고 들어갈 수 있냐?
이게 나을수도 가를사람 가르고 ㅋㅋ
공창제가...일본 위안부잖아...니 하찮은 성욕 때문에 그런게 용납된다 이건가?...? 자기매력으로 이성을 유혹하지 못하면 못하는거야..너같은애들이어린애들 파는거야
여자들이 이 영화 싫어하는 이유. 자기들은 자발적으로 파는 건데 강요에 의한 걸로 왜곡시키니까.
이때는 일본 결혼
한번 구멍 뚤리면 무섭지 안고 자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