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는 바쳐야 할 재물 중에 둘(가츠, 캐스커)이 살아있으니 엄밀하게는 완전한 식을 이루었다고도 할 수 없죠. 이 부분도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언제든 가츠를 끝낼 수 있는 압도적인 능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피스가 "의도적"으로 이런 불완전함을 남겨둔 거라면
딱히 없는 가능성이 있는건 아님. 애초에 고드핸드들이 자기들 동료 받쳐서 된거니 버릴수도 있을듯... 그리고 멘탈 부분도 그리피스가 가츠가 매의단 떠나면서 멘탈붕괴하고 공주 꼬드겼다가 왕한테 팩트날리고 왕의 분노로 고문을 당했으니... 또한 어느정도 가츠한테 열등감도 생겼었고...
왜 자꾸 이런 거짓정보를 퍼뜨리는지 모르겠네요
ㄹㅇ
베르세르크 결말을 들은건 어시가 아니라 동료작가인 모리 코우지임
아닙니다 모리작가는 베르세르크 초안시절에 들은거고 당시 시르케의 존재도 없었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 내용은 어시와 베르세르크 담당자 또한 어느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리 코우지와 같이 상의하면서 그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구라든 아니든 하얀매가 세상을 구원한다는 예언이 그리피스가 아니라 하얗게 불태워버린 가츠라면 그것도 멋질듯
가츠 머리 하얘질때 예감했다 진정한 하얀매라는걸
진짜 만화에 목숨을 바쳤다...
야들아 작가는 소천하셨어도 독자가 죽기전에 엔딩보게 해다오...내가 불멸의 용병본게 중딩때다. 이제 50댕여..
ㅋㅋ 국민학교때 봤었는데 ㅋㅋ
와 미쳤네요
그리피스는 바쳐야 할 재물 중에 둘(가츠, 캐스커)이 살아있으니 엄밀하게는 완전한 식을 이루었다고도 할 수 없죠. 이 부분도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언제든 가츠를 끝낼 수 있는 압도적인 능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피스가 "의도적"으로 이런 불완전함을 남겨둔 거라면
가츠가 쎄져서 이기는것 보다는 고드핸드의 통수가 일리있네
하얀 검사와 검은 매 엔딩 루머가 있긴 함
내 머리가 백발이 되도 엔딩 안나올듯
광전사 갑주 입고 붙었어도 그리피스에게 죽기 직전까지 당한 가츠. 일식이 열리고. 캐스커는 처절한 눈물로 자신을 바치라고 부탁함. 캐스커를 바치고 사도가 된 가츠는 사도의 힘. 광전사 갑주로 결국 그리피스를 격퇴. 베르세르크는 이정도 처절한 결말은 나와야 하지 않을까.
근사한데?
주작을 쳐도 좀 성의있게 쳐라 하나부터 열까지 다틀리냐
오~오_내가 생각한 결말인데 진짜면 ㅈ늫겟다
그럴수도있겠네
니 뇌가 밝힌 엔딩이겠지.
어그로 끄냐 주글래?
진짜에요...?
웃고 간다
거짓정보임
뭔 개소리야
아니 손동작 하나만으로도 가츠를 두동강 낼수 있는 그리피스가 가츠 일행에 져서 멘탈 나간다는것도 웃기지만 그리피스랑 같은 편인 고드핸드들이 그리피스 통수쳐서 죽인다?
이건더 어처구니 없는듯;;;
딱히 없는 가능성이 있는건 아님. 애초에 고드핸드들이 자기들 동료 받쳐서 된거니 버릴수도 있을듯...
그리고 멘탈 부분도 그리피스가 가츠가 매의단 떠나면서 멘탈붕괴하고 공주 꼬드겼다가 왕한테 팩트날리고 왕의 분노로 고문을 당했으니...
또한 어느정도 가츠한테 열등감도 생겼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