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더한 실화 - 통영의 딸 신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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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1987년부터 30년이 넘게 요덕 15호 수용소에서 신음하고 있는 "통영의 딸" 신숙자와 두 딸!
재독 유학생 오길남에게 뻗쳐온 북괴의 마수!
윤이상의 미혹에 넘어가 월북한 오길남 가족들!
오길남의 탈북 후 남은 신숙자 여사와 두 딸들의 운명은?
요덕 수용소에서 신숙자 여사를 직접 만난 탈북자 안혁 씨의 생생한 증언!
남편의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비운의 인생을 걸어가야 했던 신숙자 여사!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세월호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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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탐정의 추리연구소
통영 출신 윤이상 재독 음악가...
천벌 받을 인간이군요, 화가 치솟네요!
그 각박한 요덕수용소에서도 훈훈한 인정은 살아있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마귀에 씌인 북한체제와 종북들 종중들.. 그들의 죄목은 이 세상에서 저지른 패악질 + 마귀를 따른 죄!
이름대로 이상한 인간입니다... ㅠ
진짜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로 어떻게 언어로 표현할수없을만큼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그때 아빠만 먼저 보내고 엄마랑 아이들은 일단 독일에 남았어야 했는데… 아이들은 무슨죄인가요…..
한 가정의 가장이 정신이 돌면 식구들의 운명이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보여주는 예입니다.ㅠ
윤이상이 같은놈을 영웅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지금 나랏일 하고 있잖아요
나라 꼴이....ㄷㄷㄷ
내가 지난달 통영여행중 윤이상기념 공원이 있다기에 가봤더니 가관이더이다. 마치 애국인사처럼 만들어 놓았던데 통영사람들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되는지...
윤이상이 사용하던 구형벤츠 승용차까지 전시했더이다.
통영시장은 시급히 폐쇄하시오.
옳소!!
반드시 구출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ㅠ
오길남박사가 짐승의 모습으로 라도 살아만 있어 달라고 하였는데~ 그곳에서 살아있는것 자체가 생지옥일텐데! 신이 있기는 한가요?
가끔 궁금할 때가 있긴 한데 인간의 머리로 신의 의중을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holy-detective 그러게요!
그분들이 북한에 가면서 과연 신께 묻고 가셨을까요?
묻지도 않고 가셨을 가능성이 더 큰데 신을 원망하는 건 아닌듯요
천벌받을 인간들이 통영에서 잘~살고있겠지..
살아서도 죽어서도 천벌 영벌 받아야 할 것들입니다.
너무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전 이해가 안되는게 오길남박사 윤이상 음악가 아무리 한국이 힘들고 무슨 독재 라해도 유신독재 욕하드니 김일성 김정일 악행은ㅊ안보이나 자신의 책임이다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떻게 해요 그예쁘고 어린 부인.딸들 얼굴본적도없지만 생각날때마다 기도드려요 북한 감옥탈출해서 자유찾게해달라고 😢😢😢
아멘😢😢
윤이상은 문제이ㅣㅣㄴ부인 김정숙이 존경한다던그래서동백나무를 묘소에심었다던 그분아닌가요?
세상에 교수시켜준단말에 월북을하다니
교수가 아니라 교수형을 시켜줘야 됩니다;;;
저 옷은 독일에서 입었던 옷이라고 책에 써 있어요
사진은 요덕수용소에서 찍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옷은 독일에서 가져간 건가 보군요. 하긴 요덕수용소는 다른 수용소와 다르게 옷이나 개인 소지품은 압수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남 한 에 감 옥 보 다못 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