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아닙니다. 치과의사는 40대가 전성기에요. 60~70대 이상에게 임플란트 심는건 절대 비추입니다. 눈과 손이 이미 정상이 아닙니다. 게다가 임플란트도 트랜드가 있는데 나이 많으신분들은 안타깝지만 못 따라온다고 봐야합니다. 임플란트는 잘 심으면 평생 쓰는 겁니다. 대충 심어서 몇년만 쓰고 다시 심을거 아니면 노인네한테 심지 마세요. 그리고 안 해도 된다가 늘 정답인건 아닙니다. 본인이 못해서 그런경우도 부지기수에요. 놓치는 경우도 많아서 나중에 일이 더 커져요. 좋은 치과 가려면 40~50대 정도의 경험많은 대표원장이 있고, 원장 여러명이 분과별 진료하는 곳을 찾아가세요. 어느 정도 이상 잘 되는 곳이어야겠지요. 수술하는 사람만 5명이다? 이런 곳은 위험합니다. 가까운 치과 중에 수술 담당, 보존 담당, 보철 담당, 교정 담당 등 각과별로 1~2명 정도 이렇게 분과별로 있는 곳이 대체로 퀄리티가 높습니다. 그리고 미세현미경 있는 곳을 찾아가세요. 적어도 자연치아 아껴주려는 노력을 상당히 하는 치과일 것입니다. 또 구내 사진 많이 찍고, X-ray 보여주면서 설명 제일 와닿게 잘 해주는 곳에서 하세요. 눈으로만 본다? X-ray로만 본다? 둘 다 말도 안 되는겁니다. 설명 듣고도 설득이 안 된다면 다른 치과 가서 꼭 진단 받아보시고요.
처음에는 돈 벌라고 치과도 엄청 사기치는 병원 많았지 환자들도 뭣도 모르고 당했지 근데 이제 유투브도 있고 고객들도 똑똑해졌음 그래서 이제는 치과는 더욱더 양심적인 데만 찾아가게 되는거 같어요 양심적으로 하는데는 잘되요 물론 삐까뻔쩍하게 크게하고 인테리어하고 페이닥터 쓰고 그런식으로 크게는 못 돌리지만 혼자서 책임지고 소박하게 하면 그래도 잘 되는거 같드라구요 너무 크게 늘리고 시설 좋게 하니까 더 문제지 특히나 치과는 요즘에는 엄청 소문나여 과잉진료해서 이빨 망쳐가지고 고객들 쫓아가고 해서 망해서 도망가든지 아님 이사가든지 하는 병원도 꽤 봤어요
@@강지훈-u8f 살릴수 있는건 이미 데미지가 간 상태의 치아를 말하죠. 정도의ㅡ차이는 있으나. 생이빨이라고 천박하게 표현하신건 문제없는 치아구요. 살릴수 있다는 의미 자체가 데미지를 이미 가지고ㅜ있다는 의미입니다. 건강하고ㅜ아무런 문제없는 치아가 아니라.그래서 님이 언급한 것처럼 생이빨 다 죽여버린느 것과 똑같다는 말은 틀린 비유입니다..
@@sj3865 사용 습관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죽을 치아다? 그건 안 살리는 게 아니라 못 살리는 거죠. 교합을 수정하면 씹는 습관도 바뀝니다. 크라운 씌운다고 끝이 아니라 바이트 테스트를 하면서 최대한 오래 쓸 수 있게 교합을 유도하여 마무리해야 진짜 치아를 살리는 거죠. 교합을 맞추지 못해서 곧 죽을 치아를 만든다는 건 그 치과의사가 실력이 없다는 뜻입니다.
치과의사만 그런게 아님 동네 의원들(피부성형) 죄다 그런식임. 일단 간호조무사부터 구조조정해야할거 같던데 필요이상으로 많아서. 피부과 관리 받으러 가면 여자 50명 당 나포함 남자2.3명 보이는 정도인데 몇 달 전까지는 사람들 바글바글 하던 곳이 요즘은 베드에 사람이 반 밖에 없더라 ㅋ
지금 내가 다니는 병원이네 무조건 완납 임플란트 심고 자작이 안되서 지금까지도 임시 치아 끼고 있음 8개월째 재수술 하고 싶은데 의사를 믿을수도 없고 자기가 실수 한걸 인정도 안함 25일 병원가서 또 임시치아 손보고 잘씹히는 또 기다려야 함 내 생각에 임플란트를 잘못 심은거 같은데 이걸 보철로 매울려고 하니깐 안되는듯 의사는 인정 안함 의사 얼굴은 수술 끝나고 한번도 못봄 모든걸 치위생사들 다함 임시치아 할때 부터 지금까지 의사못봄 분명히 보고는 했을껀데 얼굴을 안보임 자기 환자가 음식을 못 먹고 있는데 치위생사들이 보철만 만지작 거림 의사도 아닌 간호사? 맞는지 몰겠지만 정말 어려 보이는 여성 분들이 학생 같기도 함 앞이 갑갑하고 답답하네요 선생님 혹시 재수술 가능 한가요 집이 부산이라 찾아 가기도 힘들꺼 같지만 계속 놔둘수도 없고 하소연 해봅니다
치과가 무슨 의사임? 기술자지. 3년 사이에 우리동네에 대형 치과 엄청 많이 생기고 한 건물에 치과가 6개씩 있는 곳도 허다하다. 과잉진료도 너무 심하고. 나는 우리 동네에 개원한지 20년도 넘었고 원장님 포함 직원 3명 있는 치과만 다님. 솔까말 치과 기술자들 페이닥터로 취직하기도 어렵고 개원해도 살아남기 어려우시대임. 공급과잉이지. 간호사 물치사 보다 더 별로인 직종이 되 버렸음.
![[하이라이트] 전세 사기? 임금체불? 몰라 T △ T 눈물로 현실 회피하는 '어린아이' 같은 뿌엥 아내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07 방송](http://i.ytimg.com/vi/IBQK-0Aqrp0/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전세 사기? 임금체불? 몰라 T △ T 눈물로 현실 회피하는 '어린아이' 같은 뿌엥 아내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07 방송](/img/tr.png)
![[Full] 피부과 교수가 말하는 피부 빨리 늙는 습관ㅣ귀하신 몸ㅣ69화 내 피부 10년 젊어 보이는 법 - 주름, 탄력, 색소 침착](http://i.ytimg.com/vi/ljvozLCIAa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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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욕 부리는 치과는 망하고 동네에서 적당히 벌면서 소신진료하는 치과는 계속 살아남더라. 이게 진리
치과는 상담실장 없는데 가야함... 의사진료 받으러 갔지... 그 뺀도르르한 실장한테 눈탱이 맞으러 간거는아니자나...
치과에여성,매니져두고.고객호주머니 무게달아보는겄부터개선해야
치과는 동네 오래된 허름한 개인병원 나이 많은 치과의사에게 갈 것. 갚을 대출 남은거 없고, 자녀도 다 키웠고, 수십년간 돈 벌어 부동산 자산 등도 많은 상태라 맘에 여유가 있어 눈탱이 안 침. 오히려 이런거는 병원 안와도 된다 함.
모든 병원이 다 그래요. 인테리어 화려한 병원, 젊은 의사 조심해야함. 나는 그 병원장 투자금 갚아주는 호구가 됨.
늙으면 치료 대충해요
그런 병원 가서 싸게 하고 25년 사용하고 얼마 전 교체함. 서울대 나오신 70대 치과의사셨는데 지금은 돌아가셨을 듯.. 감사합니다
ㅇㄱㄹㅇ정형외과도그럼 오래된 동네병원 나이든 아재전문의가 과잉진료안하고 정직하게 하심
절대 아닙니다. 치과의사는 40대가 전성기에요. 60~70대 이상에게 임플란트 심는건 절대 비추입니다. 눈과 손이 이미 정상이 아닙니다. 게다가 임플란트도 트랜드가 있는데 나이 많으신분들은 안타깝지만 못 따라온다고 봐야합니다. 임플란트는 잘 심으면 평생 쓰는 겁니다. 대충 심어서 몇년만 쓰고 다시 심을거 아니면 노인네한테 심지 마세요.
그리고 안 해도 된다가 늘 정답인건 아닙니다. 본인이 못해서 그런경우도 부지기수에요. 놓치는 경우도 많아서 나중에 일이 더 커져요.
좋은 치과 가려면 40~50대 정도의 경험많은 대표원장이 있고, 원장 여러명이 분과별 진료하는 곳을 찾아가세요. 어느 정도 이상 잘 되는 곳이어야겠지요. 수술하는 사람만 5명이다? 이런 곳은 위험합니다. 가까운 치과 중에 수술 담당, 보존 담당, 보철 담당, 교정 담당 등 각과별로 1~2명 정도 이렇게 분과별로 있는 곳이 대체로 퀄리티가 높습니다.
그리고 미세현미경 있는 곳을 찾아가세요. 적어도 자연치아 아껴주려는 노력을 상당히 하는 치과일 것입니다.
또 구내 사진 많이 찍고, X-ray 보여주면서 설명 제일 와닿게 잘 해주는 곳에서 하세요. 눈으로만 본다? X-ray로만 본다? 둘 다 말도 안 되는겁니다. 설명 듣고도 설득이 안 된다면 다른 치과 가서 꼭 진단 받아보시고요.
헬스장 오픈빨 돌려막기랑 똑같은듯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는
절대로 장기간 회원권이나 장기 분납
같은가 하지 마시길요
병원이라면 최소 한 곳에서 10년이상
한 검증된 곳에서만 하시길…
의사와 상담을 안하고 매니저랑 상담하는 곳은 다음에 안갑니다
치과 핸드폰매장 카센터 갈 때마다 당한 느낌.
치과도 경쟁이 심해요
자신이 소신껏 해야지 뭐 취업잘된다 뭐잘된다 해봤자 끝은 결국 포화임 회계사? 변호사? 치과? 피부과? 다 포화상태라 이미 블루오션같은거는 없음 미리 자리잡은 곳 아니면
여러분들ㅇ 생각하는
수준의 페이가 아닙니다 ;;
세후 2천 이면
이럴바에 쉬지도못하도 직원스트레스 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그냥 접고 페이닥터 해야겠다
이거에용;;
치의전이 만들어낸 결과임
자영업인데 당연히 경쟁해야지 ㅋ 뭐 당연히 돈 벌어다 줄지 아는건가? ㅋ
@@Holololo112세후2천이면 세전 순수익 연4억정도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인데
환자들 바보 아닙니다.
과잉진료 하려는 순간 문닫을 각오하셔됨
치료를 위한 진료가 아니라 비지니스를 위한 진료..😢
울나라는 좁은땅위에 포화아닌게없네ᆢ
저런전문직은 걱정없다고생각했는데~
인구는 많은데 소비가 안된다.. 고령화의 역설
전부다….포화상태….생존경쟁…
결국 치과의사 과잉이라는거
처음에는 돈 벌라고 치과도 엄청 사기치는 병원 많았지 환자들도 뭣도 모르고 당했지 근데 이제 유투브도 있고 고객들도 똑똑해졌음 그래서 이제는 치과는 더욱더 양심적인 데만 찾아가게 되는거 같어요 양심적으로 하는데는 잘되요 물론 삐까뻔쩍하게 크게하고 인테리어하고 페이닥터 쓰고 그런식으로 크게는 못 돌리지만 혼자서 책임지고 소박하게 하면 그래도 잘 되는거 같드라구요 너무 크게 늘리고 시설 좋게 하니까 더 문제지 특히나 치과는 요즘에는 엄청 소문나여 과잉진료해서 이빨 망쳐가지고 고객들 쫓아가고 해서 망해서 도망가든지 아님 이사가든지 하는 병원도 꽤 봤어요
치과의 가장 큰 문제는 과잉치료다. 살릴수있는것도 안살림. 자동차수리랑 똑같음~ 조그만수리도 아세이교환유도.
왜 그것을 안살리는 줄 알아요? 살려도 어차피 사람의 습관이 바뀌지 않으니 죽을거거든. 😮😊
@@sj3865 그런논리면 애초에 생이빨을 다 죽여버리는거랑 똑같음. 살릴수 있는건 최대한 오래 살리는게 맞음.
@@강지훈-u8f 살릴수 있는건 이미 데미지가 간 상태의 치아를 말하죠. 정도의ㅡ차이는 있으나. 생이빨이라고 천박하게 표현하신건 문제없는 치아구요. 살릴수 있다는 의미 자체가 데미지를
이미 가지고ㅜ있다는 의미입니다. 건강하고ㅜ아무런 문제없는 치아가 아니라.그래서 님이 언급한 것처럼 생이빨 다 죽여버린느 것과 똑같다는 말은 틀린 비유입니다..
@@sj3865😮데미지 입은 간장이든 위장이든 환자의 습관이 간혹 술마시며 나빠지고, 어차피 늙어가면서 기능이 쇠퇴할지라도 위장 간장을 도려내자 제거하자 하지는 않을지언정, 환자습관의 지속을 미리 예단하여 데미지치아를 뽑아버리자는 발상이랄까 잔꾀는 살인자적 날강도의 뿌리깊은 악마적사고다.😮 생이빨이 아님을 두둔하는 이 주장의 천박함과 비루함은 무엇인가? 돈독오른 눈이라 뭔가 잘 보이질 않는가?
@@sj3865 사용 습관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죽을 치아다? 그건 안 살리는 게 아니라 못 살리는 거죠. 교합을 수정하면 씹는 습관도 바뀝니다. 크라운 씌운다고 끝이 아니라 바이트 테스트를 하면서 최대한 오래 쓸 수 있게 교합을 유도하여 마무리해야 진짜 치아를 살리는 거죠.
교합을 맞추지 못해서 곧 죽을 치아를 만든다는 건 그 치과의사가 실력이 없다는 뜻입니다.
압구정 한복판 치과 동창이라 찾아갔더니 무슨 치료를 하고 싶은지 멀쩡한 애 이빨을 세개씩이나 뽑으라고ㅜ
다른치과가서 상담받으니 충치치료 해주고 삼십이 넘은 지금껏 잘 쓰고 있음
양심불량
아는 사람한테 가면 가족 아닌이상 자기 믿는걸 볼모로 더 과잉치료 하더라구요ㅠ
ㄹㅇ? 치대 친구 실습 케이스때 도와줘봣자 다필요없네
치위생사카페가보니까 의사때문에 스트레스라고 이유는 의사가 하루종일 차트조작한대요 저번에 왔던 환자가 또 온거로 조작하여 내건보료..의사 수는 너무 늘리면 안되나봐요
다들 힘들군요 ㅠㅠ 의료현실이 여기나저기나 정상이 아니네요
누가칼들고 협박했냐? 의사하라고 ㅋㅋ
너도 딴일하는것보다 의사가 꿀인거 아니까 안관두는거아니여 ㅋㅋ 힘들면 때려치고 딴일해 아무도 뭐라안함ㅋㅋ
@@user-durur33ㅉㅉㅉ 말하는수준이
욕심을 줄이고 차부터 팔아
@@user-durur33 저거 할라고 20년 공부해서 됫는데 포기할수 있음 누칼협도 붙일때 상황봐가면서 제발해라 답답허네
티메프하고 유사하다는 게 참 ... 결국 채권인데 자기돈인것처럼 미리 땡겨쓰고, 나중에 도망.
부동산도 그렇게 나락갈겁니다ㅋ
요즘은 신경치료 하는데 찾기가 어려움
음식장사랑 똑같음.다들 사업자 내니까 경쟁이 너무 심하다.
진짜 우리동네만 해도 3km범위에 치과만 40개는 족히 있더라...
그렇지만 치과는 믿을만한 데가 없어서 나는 여전히 1시간 떨어진곳을 다님..
신경치료 잘못되서 어금니를 뽑았습니다. 환불 안해줄려고 어찌나 오리발 내밀던지
@@user-Griezman신경치료자체가 신경이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잔가지도 있어서 100프로 성공할수는 없는걸로 알아요~
요즘 병원들 특히 치과, 과잉진료하면 바로 문닫습니다, 소비자들 엄청 똑똑합니다, 내가 어렸을때 치과과잉진료 받은 치과 쌤들 지금도 기억되서 체크했다가 여기저기 소문 냅니다, 저만 그런가요?
무엇에든 정직하지 않으면 망하게 되있습니다,
헬스장이나 학원도 마찬가지 ㅠㅋ
의사면허증만 따면 건물주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는건가
임플란트 초창기 하나에 250만원 주고했는데 ..당시 그랜져 한대값 .. 요즘 35만원 뭐 이런말 나오는거 보니 칫과 망하는건 당연.
호주 시드니는 임플란트 1개 450만원. 싼곳이 250만원 코로나 끝나기전...지금은 조금더 올랐겠죠
치과의사 수가도 많이 내려갔지만..문제는 그 밑에 하청받아 기공물 만드는 치과기공 업계는 더 심함....어쩔때는 특히 틀니 기공일 하는게 시간당 편의점 알바 하는것보다 못하다고 느낌
실례지만 선생님 기공사 이신가요?
@@HoodLion-k8e 네
한국에서 치기공사 경력을 쌓고 미국에 가신건가요? 그리고 한국에서 치기공 현실이 어떤가요?
@@HoodLion-k8e 네 ..근데 이분야를 하고 싶으세여?
네 한국에서의 현실이 어떤지 선생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치과치료 비싸서 이악물고 관리 열심히 합니다,
병원가기 싫타
이런저런 구실로 돈만 뜯는다
치과의사들의 문제점은 기술만 배워서 졸업하는데 나와서는 자영업을 해야하는거죠.. 건물주는 의사나 치과의사한테는 임대료를 올려받는 경우도 많고 단순히 진료비가 들어오면 일정수익인 될껄로 생각하죠.. 성수기때는 모르지만 비수기때 한번 운영적자를 경험하면 매꾸는데 3개월은 족히 걸림.. 그러다보면 일년가고..
치과의사만 그런게 아님 동네 의원들(피부성형) 죄다 그런식임. 일단 간호조무사부터 구조조정해야할거 같던데 필요이상으로 많아서.
피부과 관리 받으러 가면 여자 50명 당 나포함 남자2.3명 보이는 정도인데 몇 달 전까지는 사람들 바글바글 하던 곳이 요즘은 베드에 사람이 반 밖에 없더라 ㅋ
대한민국에 포화 아닌 직종이 없다 즉 인구과잉임
ㅋ 인구과잉이.아니라~
전문직 과잉으로 보는게
더 적절,,,
소수 초상위 공부 잘하는
애들 의대 쏠림 현상의 결과물
앞으로 더 심해질듯
암울한 대한의 미래 ㅠㅠ
쏠려봤자 정원은 그대로임. 그냥 인건비 올라서 자영업이 다 힘들어지고 있음
치과의사 과잉공급으로 이 모든 부조리가 발생
잘 보고 갑니다 ㅎ
의사도 이제 접는 직업이군요..
탈모전문피부과 미어 터집니다
치과는 세군데정도 둘러보시고 결정하세요 조금 지켜보자고 하는데가
위험성이 적은곳이에요
치과 돌려막기 ㅋㅋ
티메프꼴난다.
자본이 들어서면서... 치과계가 힘들어 진거 같습니다...펀드자본
음 진짜 치과의사시네...
이분한테가야겠다
좌우림 남편 강남역에 본인 치과 이름 3년동안 넣는데 12억인가? 내고 최근 낙찰 받음. 이거 다 환자들 피와 눈물임. 과잉진료 없이 광고비로만 3년에 12억 태울수 있을까 의문이다
좌우림,,,누가 틀딱태극기부대아니랄까봐,,,종일조선티비나 쳐보는주제에 멀안다고,,,
좌우림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니가 아무리 까도 자우림은 돈 잘벌고 남편도 도와줄수 있어
난 무식해서 모르는디~ 자우림이누군데 돈을 그렇게많이벌어유~
부럽당게~
과잉진료 안 하고 좋은데 찾으려하니까 도태된곳은 생기지 당연히 ㅋㅋㅋ 사람들이 무슨 바본줄 아나 내가 생각하는건 남들도 다 똑같이 생각함
치과의사가 너무 많으니까, 일어나는 일이지! 자연 도태 되야지!
미국에서 일하는 치과의사 입니다. 요즘 젊은 치과의사들은 개업하기를 꺼려하고 pay doctor로 일하기를 원합니다. 미국에서도 expense가 너무 많이 나가기 때문에 개업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익스펜스가 뭐고? 한국말 안쓰나
익스펜스란 고정 비용
여기도 곧 은퇴 바라보는 미국치과의사에요. 한국분들은 저희들 말이 듣기 거북하시겠지만, 저희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한국말 섞어쓰는게 윗글같은 말이에요. 저도 그렇게 쓰고. 너무 이상하게 보지 마시길.
@@samuelkim2611 근데 아직도 제가 볼땐 미국에서 좀 외곽 시골지역은 치과 개업하면 잘됩니다...다만 그런데 요즘 젊은 의사들은 그런데 잘 안가려해서 문제지...
@@efd272 극동감. 제 병원도 시골에 있는데 Associate 구하기 정말 힘들어요.
지금 내가 다니는 병원이네
무조건 완납
임플란트 심고 자작이 안되서 지금까지도 임시 치아 끼고 있음 8개월째
재수술 하고 싶은데 의사를 믿을수도 없고 자기가 실수 한걸 인정도 안함
25일 병원가서 또 임시치아 손보고 잘씹히는 또 기다려야 함
내 생각에 임플란트를 잘못 심은거 같은데 이걸 보철로 매울려고 하니깐 안되는듯
의사는 인정 안함
의사 얼굴은 수술 끝나고 한번도 못봄
모든걸 치위생사들 다함
임시치아 할때 부터 지금까지 의사못봄
분명히 보고는 했을껀데 얼굴을 안보임
자기 환자가 음식을 못 먹고 있는데 치위생사들이 보철만 만지작 거림
의사도 아닌 간호사? 맞는지 몰겠지만 정말 어려 보이는 여성 분들이
학생 같기도 함
앞이 갑갑하고 답답하네요
선생님 혹시 재수술 가능 한가요
집이 부산이라 찾아 가기도 힘들꺼 같지만 계속 놔둘수도 없고
하소연 해봅니다
길게 살아보니까 돈벌겠다는 생각버리고 혼자나 둘이서 형편에 맞게 편하게 동네에 병원내서 무리안하고 한자리에서 몇십년 하면 자기생활도 즐기면서 돈도 나이들면 돈도 보통사람들보다 많이 벌고 편하게 살더라. 욕심이 문제지. 돈이 대단하긴 하지만 돈때문에 세상사는건 아니지 않은가. 젊어서 욕심부리면 병생겨서 오래 못산다.
OECD 국가들과 비교해 의료수가만 개판일줄 알았는데 이번에 치주치료 받아 보면서 치과 치주치료 수가도 치료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수가가 형편없이 낮다는걸 알았다. 그러니 임플란트 쪽으로 자꾸 가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 웃기는 한국
맞아요. 수가가 개수가라
현직 종사자입니다. 그렇진 않습니다. 치주치료로 건보료를 빨아먹는 방법으로 돈을 쓸어갑니다.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거죠.
그럼 매번 치료한것만 그때 그때 돈받으면 되잖아요. 한번에 다 받아놓고 나중엔 공짜치료 취급하니 문제죠.
10년~15년전에는 치과가 돈 제일 많이 번다고 의사들이 부러워했고 치과의사도 자부심이 있었는데 바뀌었나 보군요.
1년전 이사하고 동네 치과에 갔을때 멀쩡한 이빨 뽑고 인플런트하자고 해서 치과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네요.
먼거리의 예전 과잉 진료 안하는 치과에서 뽑지 않는게 좋다는 얘기 들었고요
치과는 솔직히 과포화 상태라 줄어드는게 맞긴 해요.
의사 분들이 성형외과, 치과보다는 다른 필수 의료 분야 쪽으로도 많이 가셨으면 합니다.
치과는 의사가 아님 덴티스트임. 치대졸업하는거고 라이센스도다름 다른필수분야선택을못하죠
개인 변호사도 주6일 일하던데요 15년차인데 생각보다 운영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전문직이지만 자영업과 같은 ...
실례지만 그렇게 해서 대략 어느정도? 가져가시나요?
신환: 신규 환자
구환: 기존 환자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입소문이 안 좋게 나면 망함"
처음에는 잘 되다가, 바가지 씌우는 치과라고 소문나면 그때부턴 환자 급감..
"모든 자영업자들은 입소문이 안 좋게 나면 그때부터 내리막을 타게 된다"
환자 생각은 하긴 하죠 이게 최선이라는 암시를 걸면서 치아삭제 신경치료 인레이 크라운 임플란트 수순으로
보존과 안가는 이유가있는거고 보철치료 유도하는 이유가 있으니까요
보존치료 하려는 치과는 왕따당하고
주변에서 찾기도 힘들죠
돈이 안되니까..
환자생각은 무슨 풋
내가 항상 이야기하는게 김밥집 늘어도 천원김밥은 없다 의사늘어나도 의료비 안 떨어져 보험료만 올라가지
음식이랑 다르게 의료비는 마진율이 어마무시해서 비급여가격은 떨어지게 되어있음
@@호잇-l1u점 100원에 빼던데요
동네병원은 떨어질 수도 겠지 .. 종합병원은 수술 한 껀에 세분화 분업화 돼서 의사 세 네 명씩붙어서 몇 배가 올라간다 바보
@@호잇-l1u 가격은 떨어질 수 있겠지. 그러면 수익 보전하려고 의사가 치료를 더 권하게 되겠지. 그걸 환자가 구분할 수 있을까. 무작정 늘리는게 답이 아님.
@@도르르르-n1y 경쟁이 심해니깐 과잉진료를 한다는건 앞뒤가 안맞는데
환자들 줄창 만나는데 저 내과는 쓸데없는거 너무권한다 약처방한달밖에 안해준다 하고 넘어오는 환자들 엄청많은데
시간싸움인 치과에서 고정 지출은 정해져 있는데, 신규 매출은 안 늘고, AS 계속해 줘야 되고 그러니 망하는거징
수년 전, 내 잇몸이 나빠 조금만 더 나이들면 이가 다 빠질거라 던 치과 선생님~ 30년 후 지금까지도 고기 잘~ 씹고 있어요😂
ㅎㅎㅎ웃겨요.
잘 씹으신다니 다행이네요.
계속 홧팅하셔요 💜
수년전? 30년후? 구라는 적당히~
좀만 더 기다려보셈 ㅋㅋㅋㅋㅋ
개인 병원 강남에 비싼 빌딩에 입주해 있으면 치료비 바싸게 받을 수 밗에 없음.
개인 치과 임대료 적당한 빌딩에 입주해서 원가를 낮추세요.
친절하고 잘하는데는 겁나 잘되던데...얼마나 불친절하고 능력이 안되면 망하냐...
돈돈돈 의사들
그만 해라
양심적인 의사는 돈 잘 벌기 힘들죠 ㅎ 특히 치과 ,,,
이래서 적정한 의사수가 중요한거임.. 이게 대표적인 의사과잉의 실패 사례
결국에는 환자도 의사도 다 망함
원장님 말씀 맞음~~허준 선생도 개고생만한거 아님~`방송용이죠~~
그 많은 한의서 집대성할려면 그만큼의 돈이 들어감~~ 종이값이 금값보다 비싸던 시기인데, 거지꼴로 책을 만든다? 불가능한 야그죠~~ㅎ
치과가면 꼭 물어본다 누구 소개로 왔냐고
맞아요. 그걸 왜 물어보는지
왜 묻지? 알려주기 싫어서 대답 안했더니 여러번 묻더라ㅡ
서구문화가 들어와서 예전같지 않나보네요. 환자 히스토리 확인외에도 법적분쟁에 대비하거나 정부기관 대외정보협력 연고자 신분확인 광고정책수립 등등 여러가지 용도로 수집
그런거 물어보는 치과 한번도 못봤는데
@@오버정-b4d 실력 좋은 곳이면 물어볼 필요가 없겠죠
치과가가장많이과잉진료한것같습니다
치료를하려면적어도서너군데가서정확한발치나치료해야할 치아가정확한지꼭파악해서 치아위치가정확하면
치료 하는게맞습니다
정말너무거짓말을많이합니다
관상이 그래도 솔직해 보입니다.
관상충
아...
치과도 병원도 저수가때문에 힘들죠. 사람들은 존 내신 싫고 좋은 진료는 받고 싶고, 정치인놈들은 표받을 궁리만 하니 ㅉㅉㅉ
너도 딴일하는것보다 의사하는게 나으니 안때려치는거아니여 ㅋㅋ 그럼 때려쳐 ㅋㅋㅋㅋㅋ
누가 의사하라고 협박함?
@@user-durur33여기와서 이런댓글 줄줄이다는 이상한사람ㅉ
치과를 저수가 타령할게 있나 ㅋㅋㅋ 대부분이 비급여인데 ㅋㅋㅋ
@@user-durur33 그런식으로 따지면 전부 누칼협인데 ㅋㅋ 누가 너 의사하지 말라고 협박함?
해외 치과 의사 입니다. 한국 상황이 많이 아쉽습니다. 의사도 환자도
이거 앞으로 병원들도 그렇게 되는거임
치과나 한의원이나 무한경쟁.
월급 얼마 못 가져가거나 적자
경영을 좀 배우고 개원 합시다..능력 없으면 봉직의 하세요..
그래서 레진 할 거 임플란트 하라고 하고 인레이 하라고 하고
가장 정확한 이유는 환자들이 치과의 과잉진료와 부담을 파악하기 때문임. 양심있는 의사들 있는 치과는 환자 밀려듬....필요없는 신경치료등 이젠 환자들 다 파악함
치대 정원 줄여야 한다
불가능
국가가 성장기를 지나서 하락기에 진입하면 모든 분야가 거품이 빠지게 되어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향했던 변호사,의사(치과의사 포함) 등의 전문직도 마찬가지. . .
강남 치과의 실력 개판임.
가까운 근처 치과가 훨씬 나음.
사는 곳이 강남이면요?
@@4thdimension87강남에 약간 공장식으로 운영하는 곳을 피하라는 말인듯 강남은 크게크게 하는데가 많으니까… 근데 어찌보면 당연한 소리임
그냥 동네 10년 20년된 병원들이 검증된거지
강남 실력자 분명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다이아수저 금수저 의사들이 빠르게 개업해서 실력부족인 경우많음
본인 치과 괜찮아도 불안하시겠어요. 다른 치과에서 치료 중단된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올까봐
수도권 포화 수가가 경쟁으로 많이안오른것도 크고 근무강도가 생각보다 높은직종
왜 선금을 받음? 치료한 만큼 받으면 되지
병원을 왜 자꾸 영업장으로 만드나?
그래서 그냥 서울대학병원 치과 교수한테 정기검진하면서 주기적으로 다닌다. 개인병원들 멀쩡한 곳 하나도 없다.
의원 병원은 많으나 상담할만한 릐사는 별로없다. 의사들과는 대화가잘않된다 일방적이다.
비싼 임대료가 문제지요
치과가 무슨 의사임? 기술자지. 3년 사이에 우리동네에 대형 치과 엄청 많이 생기고 한 건물에 치과가 6개씩 있는 곳도 허다하다. 과잉진료도 너무 심하고. 나는 우리 동네에 개원한지 20년도 넘었고 원장님 포함 직원 3명 있는 치과만 다님. 솔까말 치과 기술자들 페이닥터로 취직하기도 어렵고 개원해도 살아남기 어려우시대임. 공급과잉이지. 간호사 물치사 보다 더 별로인 직종이 되 버렸음.
저도 당해 봤지요
다시는 않갑니다
헐 치과도 똑같군요? 힘들고 어렵지만 국민건강에 필수적인 분야는 대폭 지원하고 나머지는 덜하고 이런 현장에선 뻔히 아는 문제 해결 제도정비는 안하고 도대체 정치인들이나 정책 전문가시라는 복지부나 나라에 중요한 의료정책 이꼴로 운영하는게 직무유기 아닙니까
뭔개소리야 월3천발면서
멀쩡한 이를 갈아버리는현실
손!
편의점보다 치과가 많다.
치과에서도 주사 엄청 놓음. 보톡스,마늘,미백, 뭐뭐 ... 주사 놔서 강남 치과들은 다 유지... 일단 임대료가 말이 안됨......
위메프 = 치과
치과
망하는거도봤어요
교대.
환자만 꾸준하면 수억연봉은 쉬움
ㅋㅋㅋ이영상을 왜찍엇는지는 치과 전화번호올린거보면 알겟네요
강남 치과 보면 경쟁이 심하기는 엄청 심함.
지금 치아 임플란트 하고 있으면 다 나을 때 되면 옆에 이가 그냥 뿌러진다. 그럼 이 치아 또 임플란트하고 옆에 치아 또 금가고...
가짜이도 썩나요?
병원 레버리지 ㅋㅋㅋㅋㅋㅋ
치과가서 잇몸치료 해달라 하세요
안해줍니다
우리나라도 대만처럼 최상위권은 반도체등 엔지니어가 되고 그 다음이 의사되는 나라가 되야 나라가 경쟁력이 생긴다. 의사가 많이 망해야 된다.
쉽게 논리적 설명이 아닌듯
까불지마라 인마
니 과잉진료하는 치과원장이제??
세상에 거져 먹는게 어디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