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이요 뭔가 마음이 편해질 거 같고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풀 숲에 누워서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음 사람들이 많으면 나 하나 죽는다고 시끌벅적할 거 같고 여기저기에서 나랑 친분이 있던 사람들이 울고불고 난리나서 나도 떠나기 싫어질 거 같음 차라리 혼자 조용히 가는 게 낫지
4번 그냥 이쁘고 차가운 눈 맞으면서 죽는게 좋다 그리고 누군가 날 발견해줬으면합니다 다른건 다 행방불명이라고 기사 날것같애 누군가 나를 발견해주고 가족들을 장례식에서라도 만날수있다는 편한 마음으로 눈이 감기고 싶다 나혼자 죽으면 장례식도 못 하고 행방 불명됄것같애. 차라리 추운게 낮지 ( 솔직히 내가 너무 현실적이다
어떤 선택지든 나의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어디서 죽든, 어떻게 죽든, 아무도 모르는 곳 에서 묵묵히 숨을 거두는 것 어느 누구는 좋다 할지라도 나는 나의 존재가 아무도 모르게 잊혀지는 것 같아서 싫다 그냥 평범히 어느 곳도 아닌 가족들으 모두가 모여있는 침대 위에서 편안히 잠들고 싶다 그리고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다
1번 또는 2번 또는 4번 또는 5번이요! (3번은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ㅎ 저는 밝은곳이 좋아요ㅎㅎ) 1번은 숲속이 너무 아름다워서♡ 2번은 하늘도 이쁘고 너무 좋아요...♡ 4번은 눈을 밞고싶어서ㅎㅎ 5번은 엄청 뛰어다니고 싶어요! 제외한 3번은 너무 고요할거같고 가면 바로 무서워서 엄청 울먹거릴거 같아서...그리고 뭔가 폐허된 공원? 산책로 같아서... 너무 무서워가지고...ㅠㅠ 그래서 3번은 제외하였습니다ㅠㅠㅠ
공간들 보면서 생각도 해보고 하니까 꽤 흥미롭고 좋네요 볼때마다 힐링된달까 전 아직까진 죽을 생각이 아예 없지만 제가 만약 죽는다면 청춘을 열심히 달려온 후 노년이 되어서도 항상 하던 낙서를 하고 항상 먹던 밥을 먹고 그냥 집에서 언제나 비슷했던 하루를 살고 따듯한 집에서 천천히 편하게 눈을 감고 싶어요 그냥 어느하루와 다를 것 없이 살고 가는게 제가 원하는 마무린데 내가 원하는 마무리를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오랫동안 달려보려구요
나 이 채널 너무 좋아.. 노래랑 사진들 보고 상상하고 하는게 되게 즐겁고 힐링됨
ㅇㅈ
ㅆㅇㅈ
이런 감성 좋아하시면 드림코어 추천 드립니다! 이런게 드림코어거등ㅇ요
똑같은생각
공감
2번. 포근한 곳에서 고통없이..
아 난 4번 빼고 다 무서워 ㅠㅠ
4번은 사람 살잖아ㅠㅠ
나머지는 살기 위해 도망치다 결국 거기서 죽는 것같고 ㅠㅠ
약간 '백룸'느낌?
꽃과 들판이 있는것 보면 벌에 쏘여서 죽는건 아닐까요…?
저도 같은 마음 이에요
@신정 죽고싶지 않다고요
2번이 최고징
2번, 해가 지는 시간때에 자연이 안아주는 포근함과 더불어 편안하게 생을 마감한다면 그토록 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1번,물에 빠져 죽든 나무가 쓰러져서 죽든, 죽기 전까지 따듯한 햇빛을 느끼며 내가 한 선택,행복했던 일,인생을 되돌아보며 그대로 눈을 감고 싶다..
머야 언제 좋아요 100 됨??
제가101로 만들어드렸어요(?)
제가102로만듬
물에 빠져 죽든 나무에 깔려서 죽든 고통스러운 죽음 뿐이네
저도
5번. 어둡고 추운 곳에서 죽는건 무서울것 같음. 넓고 나 혼자 있고 따뜻하고 잔디위에 누워서 잠깐 눈을 감았는데 그대로 영원히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음.
근데 진짜 다들 살면서 한번은 평생 자고 싶다는 생각 하지 않어?
ㅇㅈ
ㅇㅈ
ㅇㅈ
ㅇㅈ
4번, 눈 위에서 죽으면 좀 춥긴 하겠지만 저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음 ..
저두염 ㅇㅈㅇㅇㅈ
겨울에 도로 한가운데서 죽는다는건 노숙자들만 그러는데 그냥 개죽음이 4번은
@@user-ip3fi9wb3m너 T야?
저도요
다 필요없고 가족들만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인정ㅠㅠ 죽기 싫엉ㅠㅠㅠ
ㅇㅈ이요ㅠㅠ
저도ㅠ 절대 죽기 싫어ㅠㅠ
인정
ㅇㅈ이여ㅜㅜㅜ
5번이요. 탁 트인 평원과 맑은 하늘. 밝은 햇살 모두 완벽하네요. 당장이라도 가고 싶습니다.
미투
하지만 조금씩 느껴지는 공허함
저도 5번 인데
뉴질랜드 또는 호주겠네요
저도저도
5번 평온하고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눈감는게 제일 좋은거같은데
나도
2번. 아름다운 하늘을 쳐다보며 누워있으면서 죽고싶다
하.... ㅇㅈ
저도...
곰의 먹이가 됩니다..
정말 좋은 인생이었다....
저기 약간 진격의 거인에서 에렌이 울먹이면서 미카사랑 대화할 때 장소 같네
5번.. 넓는 들판에서 맑은 하늘과 구름을 보며 편안하게 가고 싶어요..
저랑 비슷하네욤
저도 동감합니다
네
저도 ㅎㅎㅎ
좋아요 100개 갑사합니다!
답 해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해요!♥
4번. 겨울이라 시신이 빨리 썩지 않으며 도심지라 사람들이 빨리 발견해 장례를 치러줌
야발 존나게 현실적이네ㅋㅋㅋ큐ㅠㅠ
@@F-ucking_life 이상하게 현실적인 것 제쳐두고 환상을 즐기라는 컨텐츠에서 현실성을 따지는 행위에 재미를 느낌
그냥 도로 한가운데서 갑자기 죽는건 개죽음임
2번 꽃 밭에서 나도 모르게 털썩 눕고,
모든 걸 내려놓듯 해가 지는 하늘을 보며
많은 꽃들 사이, 눈을 감고 싶네요.
갑자기 한마디 추가하고 싶네요ㅎㅎ
-하 tlqkf 이런 행복한 인생-
저도 2번 하루일과를 다 끝낸듯 털석 누워서" 해지는 하늘이 이렇게 근사했었나......." 깨꼬닥 켁
말 이쁘게하시네욘
ㅋㅋㅋㅋ 지랄들한다
@@user-pu6rg2dt7x 어머 제가 좀 지랄을 잘 하죠~
@@user-ob3cj6eh4n ㅋㅋㅋㅋ 지랄한다
3번...그냥 아무도 없는 길에서 걷다가 서서히 죽고 싶음...
저도
빅딜합격
낭만있네 문과 합격
걷다가 서서히 죽는게 말이되나
@@선생님의실수쌤스미스 당연이 말이되죠
3번. 다른 곳에 있는 사람들이 내가 죽은 걸 보고 놀라게 하고 싶지 않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싶어
스토리?
1번
호수를 바라보면서 조용히 혼자 가고싶네요..
젇ᆢ
저도...
1,2,3,5,6
포근한 영원의 안식도 좋지만 결국 혼자 끝나가는 세상을 느낄 수 있게 차가운 느낌도 좋은듯
4번 내인생은 늘 어두웠다 늘 암흑이 따로 없었으니 죽을때 만큼은
환한 눈이 쌓여있는 곳에서 편히 눈을
감고싶다
나도
4번 그냥 겨울 도로 한가운데서 죽는 개죽음인데
4번. 포근한 눈이 아무도 모르게 전부 천천히 뒤덮어버리면 좋겠다
누가 죽은거 발견하거나 눈 녹고 발견되면 그 발견한 사람도 저승갈듯...
누구 자전거 타다가 님 걸려서 넘어짐
동상걸려서 고통스럽게 죽음
@@I_DONT_like_JAMMIN 히히 ㅎㅎ
@@I_DONT_like_JAMMIN ㅠㅠㅠㅠ
5번
아무도 모르게 누워서 나만 보이는 들판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않으며,바람을 맞으며,그대로 누워서 잠에들고..
먹지않고 마시지않고 움직이지않은체로..
뭐라노
@@user-rw5tb1cx2b ㅇㅈ
1번 풍경도 너무 좋고 죽을때 죽더라도 예쁜건 보고 죽을것입니다..
1번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과 앉아서
호수를 보다가 함께 죽고싶다..
저도요
2번. 지는 석양을 보며 내 인생 역시 아름답게 저물고 싶다
그럴리없음
@@user-ru9nw9bt2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이요.따뜻한 햇살과 향긋한 꽃과 기분좋은 노을과 함께...고토없이 평온하게 생을 마감하고싶어요.....
2번
풀밭에 누워 노을보면서 지금까지의 일들 회상하면서 가고싶음
이말에 동의 하는 바
???미쳤음 벌레가 살다 뜯어먹기고 싶어
@@sexyguy11su 예?
@@sexyguy11su 반말하는겨?
@@sexyguy11su 욕!?!?!?!?!
2번이요 뭔가 마음이 편해질 거 같고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풀 숲에 누워서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음 사람들이 많으면 나 하나 죽는다고 시끌벅적할 거 같고 여기저기에서 나랑 친분이 있던 사람들이 울고불고 난리나서 나도 떠나기 싫어질 거 같음 차라리 혼자 조용히 가는 게 낫지
아ㅋㅋ ㅇㅈ
치TV님 왜웃음? 이건 웃을 일이 아님 실제로 그럼 얼마나 슬프겠음!!!!
@@수지니-z7r 네 죄송합니다.
1번이요.. 다른곳은 너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마지막까지 쓸쓸할것 같아서.. 차라리 물소리도 들리고 따뜻한 햇빛이 감싸주는 산뜻한 풀숲에서 죽을래요. 다른곳은 너무 넓은게 정말 오묘한 기분에다가 슬플것같거든요 .. ㅎ
4번.
눈이 쌓인 동네에서 눈을 밟으며, 제가 살던 동네에 있었던 추억들을 다시 머리에 칭칭 감으며 눈 밭에 누워 서서히 눈을 감고 싶어요.
나도 4번
난 2번 그냥 편안하게 잔디위에 누워서 노을진 하늘이나 보고 죽을래
금쪽같은 개ㅅㄲ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그렇게 죽을 수 있을까 나도 그러고 싶지만 윗댓 ㅋㅋ 맞아 지금이라도 잔디 위에서 자살할수는 있지만 어떤방법이 제일 좋을지 아직도 모르겠다
@@obo_e ㅅㅂㅋㅋㅋㅋ
금쪽같은 dog시퀴 뭐냐
진짜로 뭔가 진짜 죽을때 저런 풍경일거같음
해가 질때 그 감성
5번
내가 사랑이나 좋아함 이라는 감정을 느꼈던 모든 사람들이랑 마지막으로 행복하게 뛰놀고서 손잡고 하늘을 바라보며 잠들고 싶음.
2번이 죽음이랑 뭔가 너무 어울림 노을부터가 그냥 인생이 해처럼 지는걸 표현해서 감성 차오름
라이언일병구하기 배경같음
저기서죽음 전쟁통애서 죽은느낌일둣
5번.
뭔가 안 좋은 병 걸려서 오래 못살때 다 버리고 시골 내려가서 가볍게 과일 좀 키우면서 하루종일 아름다운 인생 살다 들판에 대자로 뻗어서 죽기전에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잘래. 그럼 죽겠지 머 ㅋ
ㄲㅈ
5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잔디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 품에 서서희 눈 을 감을때 따듯한 햇쌀과 탁 트인 곳에서 그 사람의 다정한 얼굴을 보며 조용히 생을 마감하고 싶네요.
5번. 저 초원에서 그동안 힘들고 슬프고 짜증나던 불행한 감정들을 저기서 막을 내리고 싶기때문
그럴린 없음
풉.ㅠ
저렇게 넓은곳에서 혼자 죽으면 진짜 쓸쓸할거 같은데
1번 호수에서 생각으로 '이번 인생 즐거웠다' 생각하면서 누워서 편안하게 가고싶네요
4번 내 죽음을 위로해줄 이웃이 있고 눈이 날 얼게하는게 아닌 그 죽음 조차 추억으로 고스란히 내 마음에 전해지는듯
5번. 넓은 들판을 돌아다니며 점점지치다가 어느순간에 누워서 죽고싶다.
저두요
4번 차갑고 포근한 눈이 내몸에 일부가 될거같은 감정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서
나도
주변눈이 피 때문에 빨갛게 될거 같음
@@TV-ew5ir 죽을때 꼭 피를 흘리며 죽는거는 아니죠
나도
@@TV-ew5irㄷㄷ
3번 비가와서 물웅덩이가 고여있을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석양과 함께 내 마지막 불꽃이 꺼지는게 아름다울것 같음
5번 그냥 넓은 들판에 혼자서 하늘 보다가 죽고싶다
2번,하늘과 아름다운 꽃을보며,힐링 하고싶네요"나도 곳 죽구나"생각하며 포근한 곳에 죽고싶어요..
곧
4번 호자있는건 너무 외로워서 차도 많고 눈도 많고 사람도 많은 거리에서 눈에 폭 누워 그대로 편안하고 약간 추운데 혼자있는 것 보단 나은 곳 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네요
호자 X 혼자 O
3번 벽에 기대서 서늘한 느낌이 들때쯤 스르르 눈을 감고 다음날 아침이 되서야 지나가던 사람에게 발견되고싶은 느낌
ㅋㅋ
되게 구체적이시네요
5번,땅도 넓고..하늘도 예쁘고 죽어도 기분좋게 죽을수있는곳?ㅎ 근데 어디서 어떡해 죽는간에 제가 죽으면 슬퍼해주고 옆에있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건
고마운일인거 같아요💖
2번... 노을이 지고 해가 땅 아래로 꺼지는 그 순간 가장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벌레가..ㄸ
2번 밤의 노을을 보며 편하게....
4. 저는 어릴때 부터 눈을 좋아했습니다. 동네친구들과 눈이 한가득 쌓인 곳에서 파 묻히며 노는 상상을 했는데 친구가 옆에 없더라도 혼자서라도 눈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영혼으로 그곳에서 계속 놀고싶습니다.
4번 내가 좋아하는 눈속에 파묻혀 죽는 그런거
ㅁ많이 고통스러우실꺼에요
@@앙잉-c3b ;;;
@@앙잉-c3b ㅜ
5번 드넓고 바람이 살랑이는 곳에 누워서 쭉 구름을 쳐다보는 것이 바램 중 하나였기 때문
5
이 채널 영상만 보면 알수없는 뭔가가 가슴을 채운다... 영상또한 1번만 본적이없어
5번에서 죽겠습니다 그 넓은 곳에서 하늘을 보며 가겠습니다 그나저나 2번이랑 3번 분위기 미쳤다 너무 이뽀💕
3번
억울했던거 화나을떼 시원하게 소리지르며 울고 비를 맞고싶네요..🌑
미투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목 다씀)
비맞으면서 죽으면 온몸이 썩지 않을까요
@@선생님의실수쌤스미스 비를 맞으면 몸이 썩어요?
@@RYejin_Job깨끗한 바닥,깨끗한 물이 아니니 흙탕물이 되겠죠
1차대전때 참호있던 병사들이 물이 가득차 발이 다 썩었던거 처럼요...
2번이 너무 좋을 것 같다, 눈물날듯 감동적인 노을에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게
2번 감성이 정말 좋음 나른하고 포근한 구름과 꽃에 싸매여 죽는 느낌
나만 힐링보다 뭔가 묘하고 아련한 느낌나냐ㅠㅋㅋㅋㅋㅋ 추억 돋는 느낌
1 숲의 소리와 바람 소리 물의 소리 다 합쳐진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자기 죽는거에 분하게 울 수 있다 아무도 모르게 숲속 동물의 소리 새소리 그런걸 들으면서 서서히 눈을 감는다....
1번
뭔가 따뜻하게 죽음을 맞이할수 있어서
1번 잔디밭에누워서 편안한상태로 하늘을보며 눈을감고싶군요
1. 맑은 하늘과 맑은 물 그리고 초로색 잔디까지 또 초록색을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좋을꺼 같아욤
2번 자연에서 꽃들 하고 인사 할거임🌼🌱☀
6
5. 뭔가 깔끔하고 단정해서 그런가, 색감이 예뻐서 그런가
2번
붉은빛 석양이 지는 모습을 보면서 내 인생도 함께 지는걸 생각하면 좋은 장소같다.
1번이 제일 낮네요. 뜨거운 햇빛을
바라보며 물 위에 떠 있으면서 죽기전에 내가 했던 일들을 떠올리며 죽으면
그나마 행복하게 죽을수 있을것 같네요😊 근데 솔직히 5번은 사람도 없고
공허한 곳에서 뛰어 놀며 죽는건 너무
외롭고 사람도 없어서 허무 할것 같아요
순간 죽을 장소를 고르란 글에 떠오른 .
......넘 아름다운 장소라도 쓸쓸하지 않는 장소....이게 떠오르네..웃기지..
어차피 죽음면 끝일것일건데도..
5번 아무도 없는곳에서 눈을감고싶다 그누구에 걱정없이 편하게 마지막햇살을받으며 생을마감하고싶네(추가이야기:공부 스트레스로 진짜로 어린나이에 생을마감하고싶을때도있다....)
4번.. 다른 자연의 아름다운 곳을 내 몸으로 해치고 싶진 않으면서도 내 몸이 덜 흉해졌으면 좋겠음..
많은 이들이 한적하고 아름다운 광경의 장소에서 눈을 감길 원하지만, 정작 그 대다수는 죽음의 순간이 다다랐을 때, 사람들 주위에서 눈을 감길 원한다.
이는 사회성을 뛰는 집단 동물인 인간의 본성이며, 또한 어찌보면 가장 단순한 죽음일 것이다.
2번! 해바라기 꽃들도 많고,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들이 많은니깐…❤
7.우리 집 우리 집에서 내 가족들과 조금이라도 더 있다가고 싶다
2번...저 아름다운 노을 을 보며 마음을 풀어 기쁜 마음으로 하늘에 가도 괜찬을 지도...?
4번 그냥 이쁘고 차가운 눈 맞으면서 죽는게 좋다 그리고 누군가 날 발견해줬으면합니다 다른건 다 행방불명이라고 기사 날것같애 누군가 나를 발견해주고 가족들을 장례식에서라도 만날수있다는 편한 마음으로 눈이 감기고 싶다 나혼자 죽으면 장례식도 못 하고 행방 불명됄것같애. 차라리 추운게 낮지 ( 솔직히 내가 너무 현실적이다
2번 저물어가는 노을빛과 꽃에 감싸여서... 바람이 불면 조용히 꽃들이 내 주변을 톡톡 치며 흔들릴거고 적막하고 따듯한 노을 빛이 마지막에 어울리게 따듯해서 좋아욥
굳이 찾아보진 않지만 나오면 꼭 보고 가는 채널..
4번 저렇게 분위기 좋으면 저기서 천천히 눈을 감아보고 싶음 아님 눈사람이나 동그란 눈덩이로 놀면서 천천히 쓰러지면서 고통 없이 죽고싶음,,
1. 호수나 하늘 풍경을 보면서 인생에서 행복했던 일 불행했던 일 내 친구들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고통없이 눈을감고 싶어요ㅜ
3번 진짜..고통이없이 아름답고 힐링돼게...편안하게 죽고싶다 가족이랑 근데 죽기는 싫다....
드넓은 잔디밭에 누워서 선선한 바람을 맞고
몽실몽실한 구름들 바라보면서 편히 푹 쉬고 싶다. ⁵번 처럼
5. 몽글몽글한 구름을 보면서 편안하게 아무도 모르게 잠들고 싶다.
3번 노을지는 감상과 함께 마지막 한숨같은 선선하고 차가운 공기를 느끼며 벽에기대 죽고싶다
ㅋㅋㅋ
노숙자네
@@user-kd5pp5ol9q 보자마자 빵터졌다 ㅋㅋㅋㅋ
5번이요 아무도없는곳에서
온마음으로있었던일를생각하면
사망하는게나을거같은....
5번: 저곳에는 사람이 없어서 유일하게 들리는
소리가 바람 소리 밖에 없기 때문에 시간이 멈춘 느낌이
들것 같다.
1번. 1번보자마자 완전 지상낙원 같았음.... 거기서 죽으면 뭔가 죽어도 미련이 없을것 같음
2번 진짜고통거의없이 포근할거 같아요 ㅠㅠ
1. 죽기에 좋은곳 2. 낭만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곳 3. 다큐맨터리 4. 발이 꽁꽁꽁! 손이 꽁꽁꽁! 5. 음.... 몰루?
A.당신이 죽을 장소를 고를수 있다면?
Q.거절한다
거절을 거절한다
너무 화창하거나 반대로 너무 우울하고 어둑한 공간에서 죽으려고 준비하고 있으면 너무 비참한 기분이 들 거 같아서..
죽음의 공포를 잊을 수 있을 만큼 환상적인 공간에서 멍 때리다 가고 싶다
3 누가 알아줘야지 마음속에 편함
너무 아름다운 자연에서 죽으면
죽자마자 그대로 내 몸뚱이가 대형쓰레기가 되어 그곳의 미관을 완전히 해쳐버리게 될듯
5번. 만약 죽는다면 어디서 죽든 고통스럽게 죽을지도 모르고 고통없이 죽을지도 모르니까 조용히 대자로 누워서 죽고 싶음
1번 아무도 없는곳에서 천천히 잔다면서 생각하고 추억도 생각하며 고통없이 죽으면 좋겠음
12345그런거상관없이 그냥 맨처음사진이 젤 좋은듯
나만 이 분위기가 좀 무서운가..? 뭔가 스산하고 묘하게 무서워지는게.. 살짝 거리감 듬..
1.물소리 들으면서 햇살 받으면...생전 스트레스 다 풀고 갈 수 있겠다...
1번과 5번중에 고민하고 결론은 5번
1번은 저런 화창하고 아름다운곳에서 죽음을 맞이한다면 슬픔이 배가 될것 같고 그에 비해 5번은 적당한 삭막함이 느껴져서 눈감기 좋을것 같음
어떤 선택지든 나의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어디서 죽든, 어떻게 죽든, 아무도 모르는 곳 에서 묵묵히 숨을 거두는 것 어느 누구는 좋다 할지라도 나는 나의 존재가 아무도 모르게 잊혀지는 것 같아서 싫다
그냥 평범히 어느 곳도 아닌 가족들으 모두가 모여있는 침대 위에서 편안히 잠들고 싶다
그리고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다
1번 또는 2번 또는 4번 또는 5번이요!
(3번은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ㅎ 저는 밝은곳이 좋아요ㅎㅎ)
1번은 숲속이 너무 아름다워서♡
2번은 하늘도 이쁘고 너무 좋아요...♡
4번은 눈을 밞고싶어서ㅎㅎ
5번은 엄청 뛰어다니고 싶어요!
제외한 3번은 너무 고요할거같고 가면 바로 무서워서 엄청 울먹거릴거 같아서...그리고 뭔가 폐허된 공원? 산책로 같아서... 너무 무서워가지고...ㅠㅠ 그래서 3번은 제외하였습니다ㅠㅠㅠ
공간들 보면서 생각도 해보고 하니까
꽤 흥미롭고 좋네요 볼때마다 힐링된달까
전 아직까진 죽을 생각이 아예 없지만
제가 만약 죽는다면
청춘을 열심히 달려온 후 노년이 되어서도
항상 하던 낙서를 하고
항상 먹던 밥을 먹고
그냥 집에서 언제나 비슷했던 하루를 살고
따듯한 집에서 천천히 편하게 눈을 감고 싶어요
그냥 어느하루와 다를 것 없이 살고 가는게 제가 원하는 마무린데
내가 원하는 마무리를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오랫동안 달려보려구요
따뜻한 집에서
항상 언제나 고마운 가족 곁에서 함께 웃어주는 친구들 곁에서 죽고 싶어요.
제가 죽는 걸 보는 사람들 마음은 찢어지게 했지만 그래도 가족 곁에서 웃으면서 죽고 싶어요......
난 1번 따뜻한 햇볕에서 낮잠 자듯이 죽을 수 있을 것 같음 물 흐르는 소리랑 새들 짹짹거리는 소리도 자장가처럼 들릴 것 같고 다른 덴 좀 추워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