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간도 아닌것들은 지금 가정 꾸리고 살겠네? 참, 영상 보니깐 대가리 숙이고 저기 줄지어서 있는거 보면 서 드는 생각이 저 드러운것들은 속으로 나만 있는게 아니다 라는 안도하면서 속으로 빨리 부모가 와서 그냥 집에 가고 싶다는 그생각 했겠지 저중에 가해자들 부모들 중에서 몇명이 처벌을 곱게 받겠다고 했을까도 궁금하네 그 부모들도 지금은 웃으면서 버러지들이 싸질러 놓은 손주 보면서 물고 빨고 하겠지?
진짜 사람이 아니네..끔찍..하다는 말이 먼저 나오네..더 한 소리도 하고 싶다.. 역하다..청소년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보호 하고 용서하고 그러면 정작 진짜 필요로 하는 아이들은 지킬 수도 없다..그리고 저런 애들은 고쳐지고 교화가 될 가능성은 없다..전혀 그랬다면 애초에 저런 행동들을 하지 않았다 그 부모들도 문제다..입장 바꿔서 자기 자식이 당했다고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난리치고 그랬을텐데..그리고 피해자를 따라다니며 괴롭힌것도 모자라서 사과는 커녕,탄원서 써달라고 징징거리고..모욕하고.. 진짜..사람도 아니네.. 참 진짜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고 어떻게 본인들은 자식 교육을 그렇게 잘 시키셔서 짐승보다도 못하게 했나?!..본인들이 얼마나 밑바닥인지..눈 뜨고 보세요,그리고 왜 남의 자식 교육을 운운하지?! 그래서 니들 자식은 그렇게 더럽게 가르쳤냐?!진짜 뻔뻔하네..누가 용서 하고 누가 이해했다고?!학교 다니면 그냥 괜찮은거임?! 피해자 아버지도 아버지가 아니었고 가해자들 부모만큼 잔인하고 끔찍한..말종이었네.. 경찰들도 그러는거 아니지..아니 피해자를 보호해야는데 가해자를 보호해?!제정신임?! 아니 니들이 너 악질이고 더 사악하고 나쁘다고 사람이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저런행동,말들 하고 사과도 안 하고 1년정지하고 그러고 복귀?!이게 말이야?!방귀야?!이런것들은 절대 피해자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고 그 사람들을 억울하게 만들고 더 크게 고통을 줄거고,범죄자들을 더 풀어주고 봐주고 그럴거다..그럼 다른 엉뚱한 사람들까지도 그렇게 만들거임.. 이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 얼굴에 먹칠하는거지..아니 법은,이런사건들을 판단하는 사람들은 진짜 제정신으로 똑바르게 박힌 바른 사람이었음 좋겠다..비상식에 판단 못 하고 나쁜 것들이 직업만 번들번들 해서 또 그걸 악용해서.. 그러지 맙시다..부끄럽게 살지 마세요.. 이런 악하고 나쁘고 끔찍한 사람들로 인해서.. 더는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었음 해요..
가해자 44명과 그 부모는 말할 것도 없이 당연히 문제이고, 저 피해자 아버지란 놈도 합의금 나눠쓴 친척들도 그리고 사건을 수사한 경찰도 그냥 죄다 문제덩어리... 너무 끔찍함. 그리고 저딴 것들도 소년이라고 소년법 적용해서 쥐꼬리만한 처벌한 것도 어이없고... 피해 학생은 무슨 죄.. 아, 자극적으로 기사 쓴 기레기들도 문제고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다 문제임ㅜ
저는 이 사건 모티브로 영화나와서 봤는데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일단 모두가 연기를 다 잘했어서 몰입됐고 배경도 사건도 너무 어둡고 답답하고 화가나서 보는내내 불편했습니다 먹은 게 없었는데도 체한 것처럼 가슴이 답답했어요 끔찍하고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피해자한테 이입이 돼서 무섭고 억울하더라고요... 피해자 제외 모두가 가해자입니다
이제 범법 청소년을 감싸줄 이유는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40명이 넘어가서 집단인데 조직으로 폭행을 하고 다니는데 범죄자지 무슨 청소년이라고 봐주나요. 말도 안됩니다. 그래야 애들한테 나쁜딧거리 하면 인생 쫑이난다는걸 본을 보여야죠. 그러니 나라가 우습고 법이 우습지. 그러니까 이딴일이 벌어지지
쓰레기엔 인간쓰레기가 너무 많다. 44명... 지금 그들은 얼마나 죗값을 치루고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모든것의 책임은 부모가 져야 또한 마땅하다, 딸을 어떻게 키워서 저렇게 당한게 아니라, 자식을 어떻게 방관하고 막키우면 한사람을 짓밟아놓고 저런 되먹지 못한 말을 하는지. 44명외 그 부모도, 경찰도 다 강간범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아무렇지도 않는일이라면 부디 역으로 본인이 당했을때를 생각해 보시길. 지금도 저런 무지하고 미개한 생각을 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얼마나 많을지를 생각하면 참으로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참다운 교육이 무엇이 되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고 본다
피해자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가해자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판사들…이러니 모범택시 같은 사적복수에 대중은 열광하는 것이다…아이가 한명 있는 부모들은 이렇게 말한다. 아이가 한명 뿐이라면 끔직한 범죄로 아이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 법적 처벌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가해자를 죽일 것이라고…부모는 아이가 죽었을 때 더이상 살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그런데 가해자 부모에겐 해당 없다…가해자 부모는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깊이 사과하고 죄 값을 겸허히 받아들어야 한다. 이것이 도리이다
이얘기가 70년대,80년대 얘기가 아니라 고작 20년전 얘기라는게 너무 놀랍따.......지금 가해자들 얼굴공개하는것도 중요하긴한데..다시는 저런처벌이 이뤄지지않게 법이 더 강화됐으면좋겠다..아 너무 화가나고 피해당한 아이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사회가 더이상 외면하지 않았으면좋겠다ㅠㅠ..휴..
어딘가에서 멀쩡히 살아가고 있겠구나.. 제일 행복할 때 꼭 천벌 받아라 얘들아
소년법이 폐지되야하는 이유.. 무슨 50년전 법을 아직까지 적용하냐... 게다가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나이불문 처벌을 해야 맞는거지 요즘 생활형 범죄 저지르는 청소년들도 다 법을 악용하는놈들 뿐임
1958년 법이니 거의 70년 되가는 법이죠..ㅜㅜ
작은 물건 훔치거나 이런거나 봐주는거지 무슨 저런 강력 범죄까지 소년법으로 처리를 하는지...
밀양가해자들=밀양경찰들
밀양경찰들 자식들도 똑같이 저런 피해당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식들은 죄가 없죠... 본인들이 꼭 대가를 치르면 좋겠네요
@@성이름-v1j6l 자기 자식들이였으면 저렇게 일처리하지않았겠죠?
@@성이름-v1j6l 하지만 위 영상 피해자도 아무런 잘못이 없었죠
아무리 사람이 미워도 자식들은 죄가 없어요. 우리라도 인간미를 지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간첩인가 무슨 연좌제야? ㅋㅋ
강간범들 자식에게 알려지길
그 자식들에게도 꼭 같은 상황이와서 피해자들 고통을 느꼇으면 좋겟네요
내 아빠는 강간범이 었다고...
내 남편은 강간범이 었다고... 꼭 알길 바랍니다
가해자들 신상 업글해서 지금 신상 다 털렸으면 좋겠다 경찰된 애들도 있다던데
황선미 경장 지금 이름까지 개명해서 경찰서에서 근무함
가해자중 하나는 심지어 지금 경찰이다 이게 나라냐
헐 😑
하.. 강간범이 경찰이라.. 신상털려서 파면당했으면……
피의자 친구가 저짓거릴 옹호글 올렸었지
근데 지금 오또케이 여경 ㅋ 망할
요즘은 커뮤사이트들 안들가서 모르는데, 지속적으로 최근신상 올리던분들 많았어요
다들 잘먹고 잘 살고있음.
황씨 여자죠? 몇년전에 게시판에 아주 난리가 났었는데...지금은 또 잘 살고있겠네요....
밀양성폭행범 옹호하던 사람이 경남경찰청 경찰관으로 근무중임 황모 경찰관님 건강하신가요 ? 이쁜 딸 낳고 똑같은 일 다하시길 바랍니다
예쁜 딸은 무슨 죄인가요..ㅜ 그냥 황모경찰관님 예쁜딸키우며 평생 마음의 짐을 가지고 세상 무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qazuile8535 똑같이 당하길 ...
피해자 걸레 취급 sns 기억함
@@qazuile8535 밀양 피해여학생도 죄가 없었죠
@@야옹이-e4o 가해자 본인이 강간당하면 좋겠어요
황선미
에서 황다혜로 이름바꿈
자식 둬서 똑같이 당하길 절실히 바란다
경찰 진짜.. 2차 가해자는 경찰이네. 3차 가해자는 기자 등등이고.이런 세상인데 피해자가 뭘 믿고 경찰에 도움을 청할까.
저 인간도 아닌것들은 지금 가정 꾸리고 살겠네?
참, 영상 보니깐 대가리 숙이고 저기 줄지어서 있는거 보면 서 드는 생각이 저 드러운것들은 속으로 나만
있는게 아니다 라는 안도하면서 속으로 빨리 부모가 와서 그냥 집에 가고 싶다는 그생각 했겠지 저중에 가해자들 부모들 중에서 몇명이 처벌을 곱게 받겠다고 했을까도 궁금하네 그 부모들도 지금은 웃으면서 버러지들이 싸질러 놓은 손주 보면서 물고 빨고 하겠지?
모두 잊을 수 없도록
가해자들 신상과 현재 근황이 궁금하네요.
가해자들, 황모씨 평생 고통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사람이 아니네..끔찍..하다는 말이
먼저 나오네..더 한 소리도 하고 싶다..
역하다..청소년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보호
하고 용서하고 그러면 정작 진짜
필요로 하는 아이들은 지킬 수도 없다..그리고
저런 애들은
고쳐지고 교화가 될 가능성은 없다..전혀
그랬다면 애초에 저런 행동들을 하지 않았다
그 부모들도 문제다..입장 바꿔서 자기 자식이
당했다고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난리치고
그랬을텐데..그리고 피해자를 따라다니며
괴롭힌것도 모자라서 사과는 커녕,탄원서
써달라고 징징거리고..모욕하고..
진짜..사람도 아니네..
참 진짜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고
어떻게 본인들은 자식 교육을
그렇게 잘 시키셔서 짐승보다도
못하게 했나?!..본인들이
얼마나 밑바닥인지..눈 뜨고 보세요,그리고
왜 남의 자식 교육을 운운하지?!
그래서 니들 자식은 그렇게 더럽게
가르쳤냐?!진짜 뻔뻔하네..누가 용서
하고 누가 이해했다고?!학교 다니면 그냥
괜찮은거임?!
피해자 아버지도 아버지가 아니었고
가해자들 부모만큼 잔인하고 끔찍한..말종이었네..
경찰들도 그러는거 아니지..아니 피해자를
보호해야는데 가해자를 보호해?!제정신임?!
아니 니들이 너 악질이고 더 사악하고 나쁘다고
사람이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저런행동,말들
하고 사과도 안 하고 1년정지하고 그러고
복귀?!이게 말이야?!방귀야?!이런것들은
절대 피해자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고 그 사람들을
억울하게 만들고 더 크게 고통을
줄거고,범죄자들을 더 풀어주고 봐주고
그럴거다..그럼 다른 엉뚱한 사람들까지도
그렇게 만들거임..
이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
얼굴에 먹칠하는거지..아니 법은,이런사건들을
판단하는 사람들은 진짜 제정신으로
똑바르게 박힌 바른 사람이었음
좋겠다..비상식에 판단 못 하고 나쁜
것들이 직업만 번들번들 해서 또 그걸 악용해서..
그러지 맙시다..부끄럽게 살지 마세요..
이런 악하고 나쁘고 끔찍한 사람들로 인해서..
더는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었음 해요..
나락보관소 관련 이 사건이 다시 뉴스에 나오면서 백종원님 영상도 다시 보고 이 영상도 다시 보러 왔습니다. 제발 나쁜 인간들은 자신이 한 짓에 대한 그에 맞는 처벌을 꼭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44명... 미친 것 같다 쓰레기가 44명이나..
자기 자식이 중요하면 남의 자식도 중요하다는걸 알아야 한다. 쓰레기 부모는 쓰레기이다.
방송국도 똑바로해라
피해자를 배려해서 방송햬라
미친거들아
애을 죽여라 미친 부모들
너의 딸도 당해봐라
내가 빈다
이런 방송들이 주기적으로 이 사건을 계속 다뤄줬으면 좋겠다ㅠ
미친것들아 니가당해봐라
어떻게 조심해야도는지
청소년 이라는 이유로 그 범죄행위조차 처벌대상이 아닌 보호의 대상이 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밀양 성폭행 가해자는 실제 조사를 받은 42명 외에도 추가공범자 75명이 더 있어서 117명으로 추정된다.
모두가 영원히 잊지 않아서 가해자들이 평생 고통받길 바랍니다
밀양 강간범들 지자식들도 알아야지
형사처벌하나 안 받고 식당차려 성공하고 공무원되고 딸낳아 잘먹고 잘살다니 끔찍한 사회다진짜...끔찍스럽다. 애비란인간도 같은인간 합의라니
이런 범죄자들은 죽을때까지 괴로워야한다.
가해자들은 대대로 고통 받았으면 좋겠다. 출신 밀양이라고 하면 한번쯤 의심 할 듯 …
이런 사건들 잊혀지지 않게 계속 언급되었으면 합니다 가해자들이 평생 불안해떨며 지옥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지나도 말이안되는사건ㆍㆍ
가슴아픈사건ㆍㆍ
이사건은 다시 재조명 되어 가해자 놈들을 싹다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당시 경찰도 처벌이 되야하고 발생되면 안되지만,,, 혹시라도 또 발생되면 피해자가 경찰을 믿고 빨리 신고할수 있는 대한민국 을 만듭시다
전형적인 후진국형 수삽니다.
어떻게 저런 몰상식한 방법으로 수사를
했을까요? 부끄러운 일입니다.
판결도 자기감정대로 판결하네 교화같은소리하네 평생 지옥에 살 피해자를 한번이라도 생각했다면 그렇게 못할것이다
지옥에가길 바래본다
그러면 아들자식도 교육 잘 시켜야지... 저런 사건은 그냥 부모를 잡아쳐넣어야 됨
피해자 아버지도좀 그렇다 ;;
모질게대했어도 자기딸이 44명한테 당했는데 .. 내가피해자아빠였으면 그새키들 죽을때까지 팰듯 분을못참아서
피해자분 지금은 시간이많이흘렀는데 평생가겠지만 상처가좀 아물었으면좋겠네요 계속 좋은일만있으시길ㅠㅠ
정상적인 가정에 정상적인 아빠였음 그랬겠죠.
본인 자식 폭행하는 놈이 딸이 성폭행을 당하든 말든 그게 상관있었겠나요.
걍 합의금 받고 꽁돈 생겼다 좋아하면서 술쳐먹고 도박하고 했겠지.
피해자 아빠도 어쩌면 사이코패스인 거죠 뭐
44명은 지금 과거를 깨끗이 세탁하고 잘 살고 있겠죠.
부모가 저러니 자식도 저러지
밀양시가 똘똘 뭉쳐서 한사람 인생 짓밟았네요. 다드러나서 똑같은 입장되어봐야 반성할건가요? 범죄기네스북이 있다면 명당에 오를사건ㅠ
치욕스럽고 분통하고 너무나 슬프다
가해자 44명과 그 부모는 말할 것도 없이 당연히 문제이고, 저 피해자 아버지란 놈도 합의금 나눠쓴 친척들도 그리고 사건을 수사한 경찰도 그냥 죄다 문제덩어리... 너무 끔찍함. 그리고 저딴 것들도 소년이라고 소년법 적용해서 쥐꼬리만한 처벌한 것도 어이없고... 피해 학생은 무슨 죄.. 아, 자극적으로 기사 쓴 기레기들도 문제고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다 문제임ㅜ
정말 눈물나고 분노가 차올라요 ㅜ
ㄱㅏ지말아야할곳.....신안,밀양
저 쓰레기들은 지금 뭐하면서 처먹골 살려나... 암튼 죄는 살아지지 않는다. 반드시 1000배로 돌아갈거다.
가해자들 집잘산걸로 알고있는데
쓰레기들은 결혼하고 잘살겠지죠.
지딸보면서
@@김경주-p1w 맞네요...지딸들도 저리당해야지...까지생각하게하네요...
밀양출신 남,녀는 지인으로라도 거르고 싶다. 소름끼침
황경위도 감싸주는 곳인데 오죽하것어요
아직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경찰에서 일 잘하고 있던데
그 자식에 그 부모 게다가 경찰까지..무서운 동네 ㄷㄷㄷ
아들자식은 어떻게 교육을 시켰길래 그렇게 삼?
가해자들과 가해자 옹호자들 그리고 공권력의 2차 가해자들 자손대대로 꼭 집단 성범죄자 피해자가 나와서 평생을 속죄하며 살수 있도록 하시고, 죽을때도 곱게 죽지말고 고통 스럽게 죽으면 좋겠습니다.
특수강간, 특수폭행, 살인미수, 강금, 불법촬영, 불법영상 유포
이런데도 처벌을 안받아?
그리고 판새야 이 죄목들이 다 친고죄냐
합의가 왜나옴
저는 이 사건 모티브로 영화나와서 봤는데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일단 모두가 연기를 다 잘했어서 몰입됐고 배경도 사건도 너무 어둡고 답답하고 화가나서 보는내내 불편했습니다 먹은 게 없었는데도 체한 것처럼 가슴이 답답했어요 끔찍하고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피해자한테 이입이 돼서 무섭고 억울하더라고요... 피해자 제외 모두가 가해자입니다
화가나서 숨이 막힌다..
이 동영상을 새로이 알려야 합니다
가해자 관련된 ? 사람은 지금 밀양경찰이 되어있고 ,,,
밀양의 지역커넥션은 틀림없이 있다 !
가해자를 얼굴을 공개해야
이제 범법 청소년을 감싸줄 이유는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40명이 넘어가서 집단인데 조직으로 폭행을 하고 다니는데 범죄자지 무슨 청소년이라고 봐주나요. 말도 안됩니다. 그래야 애들한테 나쁜딧거리 하면 인생 쫑이난다는걸 본을 보여야죠. 그러니 나라가 우습고 법이 우습지. 그러니까 이딴일이 벌어지지
쓰레기엔 인간쓰레기가 너무 많다. 44명... 지금 그들은 얼마나 죗값을 치루고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모든것의 책임은 부모가 져야 또한 마땅하다, 딸을 어떻게 키워서 저렇게 당한게 아니라, 자식을 어떻게 방관하고 막키우면 한사람을 짓밟아놓고 저런 되먹지 못한 말을 하는지. 44명외 그 부모도, 경찰도 다 강간범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아무렇지도 않는일이라면 부디 역으로 본인이 당했을때를 생각해 보시길. 지금도 저런 무지하고 미개한 생각을 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얼마나 많을지를 생각하면 참으로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참다운 교육이 무엇이 되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고 본다
알고 있었던 일인데 다시 봐도 정말 ..
애들이 어떻게 저렇게 하냐
부모들은 뭘한거고
지금 저 고등학생들도 다 결혼하고 가정꾸리고 살꺼아냐
뿌린데로 거두리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피해자의 '무지의 고통'이 공감 됩니다~. 감사합니다.
피해자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가해자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판사들…이러니 모범택시 같은 사적복수에 대중은 열광하는 것이다…아이가 한명 있는 부모들은 이렇게 말한다. 아이가 한명 뿐이라면 끔직한 범죄로 아이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 법적 처벌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가해자를 죽일 것이라고…부모는 아이가 죽었을 때 더이상 살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그런데 가해자 부모에겐 해당 없다…가해자 부모는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깊이 사과하고 죄 값을 겸허히 받아들어야 한다. 이것이 도리이다
가해자들. 그들의 부모. 담당 경찰관 . 검사, 판사 다시 수사해서 처벌 해야한다
대한민국 !! 썩은내가 진동하네
자기 자식들은 잘도 키워서 성범죄나 하게 만들고 잘하네 진짜..에휴 부모가 저러니 애들이 저 따구지..ㅉㅉ
합의금을 인당 5천에서 1억씩만 받았어도 건물 하나는 샀겠다. 자기 딸 인생을 끝장내 버린 짐승들 눈감아주는 대가로 푼돈 받아서 술이나 퍼마시고…돈 다 쓰고 자기도 후회했을 거다.
신안섬 처럼 밀양도 무서운 곳인듯.
저런 인간들이 날뛸수 있는 지역이라니.
그때 강간의왕국 밀양이라고 불렸지ㅋㅋ 지금도 내인식은 그럼
진짜 충격적이에요
밀양은 옛날부터 시끄럽네...
살면 안돼는 동네라고 생각은 했지만 심하네
경찰의 무능과 비리
이 사건 이후로 밀양 = 성폭행 만 생각남
경찰분 따님이 있는게 레전드
자기가 한 일을 딸이 당한다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거면서
황경사님?
가해자들 처벌이 안되는것일까..
진짜 제대로 다시 처벌 받기를 기원합니다......
44명의 고추를 사시미로 따고 트랜스젠더를 시켜야 합니다.
주님
가해자들에게는 고통과 천벌을 내려주소서
가해자들을 도운 자들은 더 큰 고통과 더 큰 천벌을 내려주소서
이들은 사랑할 이웃이 아닙니다
사악한 자들을
물리 쳐 주소서
아멘
가해자얼굴 다 알리고 다 감옥보내길
와 이게 실화라고? 진짜 악만데? 진짜 경악. 출산율 떨어질만하다.
판사,기자,경찰 콜라브레이션ㅋㅋㅋ
왜 피해자도 교육을 못받는가...ㅡㅡ 너무합니다... 피해자분 불쌍합니다
소년부에 송치된 놈들은 과연 반성했을까?
결국 본질은 약자에 대한 횡포인데 사회의 단면을 보는것 같아 씁쓸하다.
사건은 발생했고 피해자는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그냥 조용히 살지 못하고 나대다가 화제되시네
울산경제신문 etv 영상에
빙시냐니 머리가 잘못됐냐니 즐겼을거라니..주민들이
밀양은 강간도시라고 자기입으로 의심할건덕지도 없이 아주 확인사살해주셨음요.
밀양출신이나 거기에 연고가 있는 남자 여자는 다 거르는게 답 여자도 그집구석 딸일수있음
가해자 부모. 가해자. 가해자 자녀들에게도 7의 7제곱 의 고통을 받을 겁니다.
교화가 될 만한 아이들이면 '1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그런 개망나니같은 짓은 안 저질렀겠죠
지금도 가해자를 위한 판결이다 법이다 하고 변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변할까요?
글쎄요 우리나라는 피해자를 위한 법이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날이 올까요?
이얘기가 70년대,80년대 얘기가 아니라 고작 20년전 얘기라는게 너무 놀랍따.......지금 가해자들 얼굴공개하는것도 중요하긴한데..다시는 저런처벌이 이뤄지지않게 법이 더 강화됐으면좋겠다..아 너무 화가나고 피해당한 아이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사회가 더이상 외면하지 않았으면좋겠다ㅠㅠ..휴..
관련 쓰레기들은 평생 고통 받고 살아가길
지럴같은 기자 경찰 학부모들 정말 한국에 사는거 너무 무섭다
이 사건은 일본 시멘트 살인사건과 동급이라 본다.
말이 44명이었지 용의자는 115명이었다고함.
내가 원래 지역감정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이 사건 이후로 유일하게 지역감정이 생긴곳이 밀양임.
추후에 꼬꼬무에서도 이 이야기를 다뤄서 수면위로 올렸으면 좋겠다.
저놈들이 지금 잘 살고 있을거같은게 말이 안되는데 신상공개 해야지…
9:12 그 아이에게 이것이 현실이란게 너무 슬프다
저 때나 지금이나.....변한게 없네....
경남밀양
그 날의. 비밀 ,! .
언론 개혁을 못한 지금.. 보면 볼수록 답 답 할 뿐이다... 멍청한 국민들...
밀양
가해자들은 꼭 탈모생기길
경찰들이 제일 문제!!
이거 정말 실화냐?
추려서 44명이었단다 100여명이 넘는단다
잘라버려야됨
이정도면 피해자분에게 주민등록이나 출생지 변경등 국가에서 변경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잘 살거 생각하면 역겹네
사람도 아닌 것들이 참 사람한테 피해 많이준다. 지금도 안 주는척 ㅈㄹ
지금은 한아이의 아버지가 되어있을수도
이게 말이가~
애낳고 잘들 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