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일본에 오십시오. ぜひ来日して下さい。 イ ヒョクさんのこの演奏を聴きたくて何度も来てしまいます。コンチェルト2番を弾いたファイナリストの中で、最も美しくて好きです。ほかの人と何が違うのか、何度も聴き比べてみました。どうしてもこの人の演奏がいい。気をてらわない清心な響きと、若々しい品のいいエレガンス、確かなテクニック、構成力が素晴らしいです。表情ゆたかに、軽やかに、音楽の妖精が舞っているようです。 そもそも個人的にコンチェルトは1番より2番が好きなのですが、イヒョクさんはこの曲の美しさを最大限に引き出してくれています。 ショパンコンクールを連日聴いて、最大の収穫はイヒョクというピアニストを知れたことかもしれません。
이 연주는 한 번도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 전설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듣고 있으면 뭔가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는데 피아니스트가 팬데믹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담아서 연주했다고 하는 말을 보니 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아직은 어린 나인데 콩쿠르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한 연주가 아니라 청중들을 위로하기 위한 연주를 했다니 감동을 받았습니다. 피아니스트 이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쇼콩은 가장 정치적인 콩쿠르라고 하지요 사실 지난번에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받은 것이 예외적이었지요 이혁님 그 누구보다도 훌륭한 피아니스트로 더 성장할 것입니다 아마 곧 심사위원들 사이의 후문이 들려오겠지요 이혁 피아니스트 라는 스타 탄생을 목격한 것으로 이번 쇼콩은 가치가 알려질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입상권 안에 못든 것이 납득이 안될정도로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물론 협주곡 2번으로 우승을 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뛰어난 경쟁자들이 있다는 것도 익이 인지하고 있었지만, 협주곡 2번의 감성을 이렇게 풍부하게 표현한 것을 실황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인데... 연주를 듣는 내내 눈물을 흘리는 저 자신을 보며, 피아니스트 이혁의 미래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청중들도 정말 수준이 높네요 이런 정열적인 연주는 오케스트라 마지막 음이 이어질때 박수가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우리는 음이 끝나야 박수를 치죠 부산의 어떤 무식한 늙은이는 음이 끝나기 전에 박수 치는 것은 연주를 망치는 거라느니 연주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느니 음악이 뭔지도 모르는 소리죠 그리고 심금을 울리는 연주라면 자연스럽게 일어나서 박수 치는게 그게 너무도 자연스럽고 옳은 것이죠 우리는 일어날까 말까 망설이고 옆사람이 일어나니 따라 일어나고 아직 수준이 멀었습니다
이혁피아니스트 얼굴만 봐도 행복합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찐 피아니스트가 되는 과정을 잘 통과했으니 이 경험이 엄청난 자양분이 되었을거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앞으로 계속될 피아노맨의 행진이 기대됩니다. 부디 결과에 낙심하지 마시길 바래요 본선무대에 오른 것은 이미 승자이며 앞으로의 다양한 콩쿨에서 더 다채로운 이혁피아니스트의 매력을 떨지않고 발산할 자신감을 가지게 했을거니까요. 정말 여기까지 멋진 무대 펼쳐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위대한 피아니스트가 되는 길은 참 험난한만큼 주는 기쁨과 성취감은 엄청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도 내가 가장 잘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이미 찾은 사람을 보면서 느낀 기쁨이 큽니다
6등 한 남자의 연주도 보고 다 봤지만 혁이님과 하오 라오가 등수에 안들어 간건 너무 말이 안된다. 이 연주를 들으면서 난 눈물까지 흘렸다. 내가 오랜병으로 몸과 마음이 약한겄도 있지만 아파서 힘들게 견디는 나에게 살고싶은 희망을 준 연주였다. 이 영상을 시청한 조회수도 31만이 넘은 큰 숫자를 보면 대중의 귀가 맞다는게 정답이다.
쇼콩 예선부터 파이널까지 다 봤던 사람으로서 이 정도 수준이 왜 입상감이 아닌지 아직까지도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ㅠㅠ 그래도 6등안에 안들어서 오히려 잘 된거라고 생각해요ㅠ 다음 2025 쇼콩 재참가 할 수 있으니까 그때 또 나가서 더 많이 인정 받고 이혁님이 재평가 받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항상 응원할게요ㅠ 수고하셨습니다
결과가 아쉽긴 하네요. 다만 2번을 선택한 건 옳았다고 봅니다. 예전 스메타나 홀에서의 연주도 그 나잇대 소년의 연주라고는 믿기지 않을 무대였지만 아마 본인 입장에서는 그 무대도 두고두고 아쉬웠을 테지요. 나는 그 시기에 혁이군이 배웠던 바가 오늘날 사실상 완벽하게 적용되어 연주된 것을 두 귀로 똑똑히 들었습니다. 멋진 연주였고, 감동깊었습니다. 순위에 들지 못한 것에 연연하지 마세요. 이미 사람을 감동시키는 훌륭한 피아니스트입니다.
아~~~ 파이널 이후로 늘 생각나는 콘체르토라 요즘은 거의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듣습니다~ 진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3악장은 마치 숲속의 모든 나무들과 물과 새와 모든 동물들, 하늘과 땅 전체가 합창을 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 같아요 ^^ 2악장은 어찌나 아름다운지 아~~ 정말 너무 귀한 연주, 최선을 다한 혁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
Live로 내내 떨리는 가슴을 안고 들었습니다.. 50년 경험의 피아노 전공자로 저런 큰 무대에서 연주하는 것이 머리 속이 하얘지도록 떨리는 일인지 너무나 잘 알지요. 어린 나이에 깊고 풍성한 음색과 감성, 성숙한 곡해석으로 쇼팽 콘체르토 2번의 매력에 빠지게하고 특히 2악장에서 보여준가슴으로 부터 나온 아름다운 선율과 톤으로 충분히 쇼팽의 깊은 내면의 감정들이 녹아난 듯 했어요..결국 날 울게 했다는.. ㅎㅎ 다 마치고 혼자서 엄청 박수를 쳤답니다 ☺️👍😄 너무나 의아한 결과에 실망이 컷지만 우리 이혁님 결코 여기서 끝이 아님을 아시겠죠? 엄청난 성장의 잠재력이 있음을 장담합니다.. 제 2의 조 성진 피아니스트가 될 줄 믿고 다시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준비한 모든 순간 순간의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으며 곧 또 아름다운 연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미소의 이 혁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이유선 선생님 반갑습니다 올리신 글 읽으며 70여년을 산 이할망은 기쁨과 감사의 전율을 느꼈습니다 ~! 제 여식도 피아노전공으로 독일에서 13년을 공부하였지요 그간 특히 피아노협주곡 과 소나타를 가장 즐겨듣곤 했습니다만 이혁군의 결승 연주는 처음느끼는 감정이였습니다. 전공자가 아니어서 감히 이창에 글 올릴 생각은 못하고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이선생님 글에 감동하여 용기를 내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 고맙습니다 ♡
...so the angels flew in ...to hear that unbelievable sound ....that happens not in dreams, not in desires , maybe in paradise , maybe in passionate love, in mother's care.......So no whisper, no word, savor and sensitize, transform, raise hearts to the sky in love and admiration for the works of Chopin. ...thanks to HYUK LEE & Philharmonic Orchestra!!!!!
보다 이해하기 쉬운 쇼팽을 연주하겠다는 이혁님의 인터뷰를 보고 알았습니다. 비록 콩쿠르에 참가하는 거지만, 청중과의 교감을 우선시하겠다는 걸... 덕분에 협주곡 2번이 이토록 아름답다는 걸 감동적이라는 걸 처음으로 알았네요. 이해되지 않는 결과에 참 화가 나고 속상했지만 쇼팽콩쿨을 통해 이혁님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중독성 강한 매 라운드의 음악들 때문에 하루종일 계속 듣고 있네요 행복합니다 늘 응원할게요 :)
어쩜 이리도 연주의 손놀림이 섬세하고 겸손할까? 스무살의 꽃다운 청년 쇼팽이 설레였던 첫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처럼 들리네요~~~오랜시간 준비했던 피아니스트 이혁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35분동안 당신의 연주속 쇼팽으로 빠져들어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감사합니다 🥰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다시 한번 알게 해 주셔서~~
34:40 Great job! He won the hearts and minds of the audience. Even the elderly lady in the wheelchair stood up to give Hyuk Lee a standing ovation! Don't worry about the judges' score - the fans will prove them wrong.
이혁님의 연주는 아름다운 그 미소처럼 순수함과 고귀함이 묻어나요. 제겐 이 콩쿨에서 1위였어요.특히 2악장은 가슴 저리게 아름다왔어요. 브루스 리우의 연주는 1위라서 챙겨서 들어 보고 왔는데,테크닉과 공식처럼 쳐내는 무언가가 음악을 가려 안타깝게도 영감을 느끼기 어렵더군요.
조성진 님꼐서 Arthur Rubinstein Competition 2014 에서 3등 하고 쇼팽 대회에서 1 등했죠. Arthur Rubinstein Competition 2017 우승자 Szymon Nehring 는 이번에 파이널에도 못갔습니다. 대회 가 다 그렇죠. 컨디션, 운, 여러가지. 가장 중요한건, 남 욕 안하고 좋아하시는 피아니스트 분들을 지속적으로 사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음악의 참뜻을 존중합시다.
Reform the contest policy by banning a judge who has his students in the competition. When Seong-jin Cho won this contest, one judge gave him 1 out of 10 because he had a personal issue with Cho’s teacher. Prevent the conflict of interest for this prestigious contest.
Also Big popuration gov does well behind. I don't trust the judges this time. Doesn't metter how this guy beautifuly heavenly played.. His play deserved the prize.
Agree! They need to ban any judge whose students are in the competition, especially for final and the 3rd round. Conflict of interests issue should be seriously considered, and transparency should be required from judging.
It's a pity that Hyuk Lee did not win a spot in top 5 of this competition. My wife and I enjoy every moment he played in each round, and love his charming smile. He has great talent, and is still young. I believe he will come back 4 years later and shine on the stage.
I agree!! He should have been in top 3 in my opinion. His performance moved me to tears flowing down. Absolutely delightful and his emotions are in sync with every note. As a piano player myself, I am very impressed by hyuk, Sorita, and Hao Rao's performances. As a Korean myself, I'm happy to find another young Korean genius pianist.
계속 1번 듣다 2번 들으니 신선하고 좋아요. 이혁 피아니스트가 러시아에서 공부해서 그런지 러시아 특유의 광활하고 자유분방함이 느껴져서 더욱 신선하고, 쇼팽음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치는 모습에 매료되었답니다.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혁 피아니스트 한국에서 리사이틀 하면 꼭 가보고 싶어요! 화이팅!
연주를 보고 듣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아티스트~~ 제 마음속에서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특별상들 중에서 한가지는 기대했고 특히 콘체르토 상은 기대했었는데, 제가 전문가는 아니어서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결과가 의아하긴 했어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혁님, 오래오래 행복한 음악 인생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What a magnificent genius of the keyboard...... in addition to Korean he speaks English, Russian, Polish and Japanese. (He studies in Russia). Hyuk Lee is also an accomplished violinist! Because of his sweet nature, courtesy, brilliance, modesty, self-assurance and charm, he is perfectly suited to mastery of this glorious work by Chopin. I find myself listening to this exquisite performance - usually in joyful tears - twice every day. Thank-you Hyuk Lee! Notice that by the end, everyone - members of the orchestra and the rapturous audience - has fallen in love with this delightful young virtuoso. Hyuk's brother, Hyo is also a concert pianist of notable excellence.
노란 은행잎들이 차도와 인도에 수북이 쌓인 거리를 지나가는 길… 차안에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혁님의 2번협주곡 1악장이 흐르고 있었어요. 바로 그 순간 너무 아름다워서 숨이 멎을 것 같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바람과 낙엽과 혁님의 쇼팽피아노협주곡 2번…늦가을에 맞이한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이혁 피아니스트님 이번 콩쿨에서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징어게임 배우님이 얘기하시더라구요. 진정한승자는 자기 일에 정말 어떤 긍지를 가지고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라구요. 그런의미에서 수고 많이하셨어요. 진지하게 음악에 임하는 모습, 그 자체로 예술가로써 승리하셨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쇼팽협주곡2번이 내는 음색은 슬프면서도 좀 더 클래식한 분위기라서 더 멋진거같아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이혁님의 2번연주를 앞으로 자주들을거 같습니다. 1번도 정말 훌륭하지만 저는 협주곡2번이 더 가슴따뜻해지는 울림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2번연주를 누가해줄까 내심 기대했는데 이혁님께서 이렇게 선보여주시니 행복했습니다. 저에겐 최고의 2번연주였습니다. 더불어 협연하신 하모닉 단원분들,지휘자분들 12곡이 넘는 연주에도 진정성을 다해 화음을 내서 최선을 다하는모습도 정말 가슴이 뭉클했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코로나 시국이 끝나면 쇼팽콩쿨을 실황으로 현장에서 보고싶네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Thank you all Chopin competition hamonic ochestras, and chopin institute relatives, It was great honor to see this wonderful music festival in my home on youtube. I was so happy that I could feel this chopin atmosphere and beautiful music and harmony. And special thanks to hyuk Lee. Your chopin concerto 2 was a gift to me cause it is my favorite concerto. Thanks again :)
![[4K] 2022 롱티보 콩쿠르 우승, 이 혁 ::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소나타 2번 :: S. Rachmaninoff Piano Sonata No.2 (Pf. Hyuk Lee)](http://i.ytimg.com/vi/4SbM1TIPSJs/mqdefault.jpg)
![[4K] 2022 롱티보 콩쿠르 우승, 이 혁 ::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소나타 2번 :: S. Rachmaninoff Piano Sonata No.2 (Pf. Hyuk Lee)](/img/tr.png)
왜 이혁이 3등안에 못들었는지 이해 못하겟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난 최소한 은메달은 딸줄 알앗다
부르스 리우가 너무 화려한 스타일이라
눈에 띄긴해도 혁이처럼 편견없는 소리는 내지 못하더라
ㅇㅇ
100센트 공감!!!! 기교가 음악의 가치를 결정짓는다면 콩쿨은 아무 의미도 없다...
꼭 일본에 오십시오. ぜひ来日して下さい。
イ ヒョクさんのこの演奏を聴きたくて何度も来てしまいます。コンチェルト2番を弾いたファイナリストの中で、最も美しくて好きです。ほかの人と何が違うのか、何度も聴き比べてみました。どうしてもこの人の演奏がいい。気をてらわない清心な響きと、若々しい品のいいエレガンス、確かなテクニック、構成力が素晴らしいです。表情ゆたかに、軽やかに、音楽の妖精が舞っているようです。
そもそも個人的にコンチェルトは1番より2番が好きなのですが、イヒョクさんはこの曲の美しさを最大限に引き出してくれています。
ショパンコンクールを連日聴いて、最大の収穫はイヒョクというピアニストを知れたことかもしれません。
이 연주는 한 번도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 전설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듣고 있으면 뭔가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는데 피아니스트가 팬데믹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담아서 연주했다고 하는 말을 보니 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아직은 어린 나인데 콩쿠르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한 연주가 아니라 청중들을 위로하기 위한 연주를 했다니 감동을 받았습니다.
피아니스트 이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ㅇㅇ나도 겁나많아들음
2악장은... 시를 쓰고 가셨구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겨울초입에 쓸쓸하지만 순수한 감정. 다시 든 생각이지만 쇼팽은 기교가 아니라 청중이 스토리를 느끼도록 만들어줘야 한다는.
누가 뭐래도
나한테 올해 최고의 쇼팽은 이혁이였다🏆
전주가 나오는 동안 댓글을 읽어봤습니다. 연주자에ㅡ대한 호기심이 폭발하더군요. 핸폰에 싸구려 무선이어폰인데도 가만히 집중하게 되었어요. ❤
I can't believe the result.
心がとろけるような美しい音に感動です。審査結果が出た直後は、ヒョクさんが入賞しなかった事実に失望、審査員に憤怒しました。まだお若いですから、是非再挑戦なさってください。このコンクールで再挑戦者が優勝した前例がまだありません。ヒョクさんが歴史を塗り替えるかもしれません。
Wunderbar !
솔직히 결과보다 이혁을 알게되서 너무 기쁘다
🌷🌷🌷🌷🌷
🙌🏻 맞아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 거예요 ^^
저도요😄
same here
Every autumn, I visit here to listen to his piano playing, especially after the 18th Chopin Competition. I truly love the way he plays.
夫と出会って20年、片思いをしていた頃の感情なんてすっかり忘れていたけど、ヒョクさんの演奏を聴いて、青春時代の恋のもどかしさ、切なさ、ときめきを思い出しました！19歳のショパンの切ない恋心が伝わってくる、唯一の演奏です。圧倒的に美しい音が胸に迫ってきて、なんだか息苦しいのにそれが心地良い、なんともいえない感情に包まれます。生涯聴き続けていきたい演奏です。
안녕하세요 ~
귀하의 글에 동의하며 어쩌면 이렇게 이혁피아니스트 연주를 잘 표현하실 수 있나~ 큰 감동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지금도 매일 듣고 있어요❤1000번째 댓글 😆
기립박수....휠체어에 앉아 있던 사람까지도...
예술성이 있음.거기다 밝고 사랑스러운 성격에 스타성도 탑재. 앞으로 무척 흥할 연주자^^
아직도 들으러 와요~
저도요~😁
ㅋㅋ 저도용
쇼콩은 가장 정치적인 콩쿠르라고 하지요
사실 지난번에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받은 것이 예외적이었지요 이혁님 그 누구보다도 훌륭한 피아니스트로 더 성장할 것입니다 아마 곧 심사위원들 사이의 후문이 들려오겠지요
이혁 피아니스트 라는 스타 탄생을 목격한 것으로 이번 쇼콩은 가치가 알려질 것입니다
뭔 개소리여
@@바꾸상 2222222
개인적으로 입상권 안에 못든 것이 납득이 안될정도로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물론 협주곡 2번으로 우승을 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뛰어난 경쟁자들이 있다는 것도 익이 인지하고 있었지만, 협주곡 2번의 감성을 이렇게 풍부하게 표현한 것을 실황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인데... 연주를 듣는 내내 눈물을 흘리는 저 자신을 보며, 피아니스트 이혁의 미래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동감입니다
The Return of Adam Harasiewicz and True Chopin...
청중들도 정말 수준이 높네요
이런 정열적인 연주는
오케스트라 마지막 음이 이어질때
박수가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우리는 음이 끝나야 박수를 치죠
부산의 어떤 무식한 늙은이는
음이 끝나기 전에 박수 치는 것은
연주를 망치는 거라느니
연주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느니
음악이 뭔지도 모르는 소리죠
그리고 심금을 울리는 연주라면
자연스럽게 일어나서 박수 치는게
그게 너무도 자연스럽고 옳은 것이죠
우리는 일어날까 말까 망설이고
옆사람이 일어나니 따라 일어나고
아직 수준이 멀었습니다
8위안에도 못들 정도는 절 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기립박수까지 받았는데 우리 대한민국 이혁 피아니스트 ....ㅠㅠㅠ
당신은 최고였습니다.👍👍👍👍👍👍👍
정말 관객들반응은 최고였죠~?
최소 5등권정도는 예상했는데 많이아쉽지만 아직 갓20세
무한한 가능성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레몬트리-l5l 정말 최고였죠~
지휘자와의 합도 얼마나 좋았는데요.
오케스트라와의 합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아쉬워요..😭😭😭😭😭
@@esderpianoclassyun0527
그러니까요
관객들반응도 좋았고
차분하면서도 다이나믹하게 잘하셔서 당연히 4~6위는 올라가겠다 예상했었어요
정말요ㅠㅠ 그래서 더 기대했었어요ㅠㅠ 최고의 연주 였습니다!!
쇼피협 2번이 이렇게 아름다웠나....매일 무한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흡입력과 중독성도 최고~💖
지휘자.오케스트라.오디언스의 뜨거운 반응. 행복한 연주 마치신 이혁님의 환한 미소.뭉클했어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휠체어 기립하게 하는 감성이라니 진짜 방구석에서 공짜로 보기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했습니다 2번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처음 느꼈습니다.
Tellement humble et musicien il est dans le cœur des mères et grands mères 🎶💕
Jjj ooo 8 8
5
2번을 선택했을 때부터 수상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과 관객이 행복해하는 연주를 보여주겠다고 생각한것 같네요..그 목표도 이루었고요.. 이혁님 수상은 못했지만 수상자보다 더 기억에 남을 최고의 콘체르토였습니다.
I was disappointed and sad that he didn't receive an award!
피협 2번 레전드찍은 이 혁!
이혁피아니스트 얼굴만 봐도 행복합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찐 피아니스트가 되는 과정을 잘 통과했으니 이 경험이 엄청난 자양분이 되었을거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앞으로 계속될 피아노맨의 행진이 기대됩니다. 부디 결과에 낙심하지 마시길 바래요 본선무대에 오른 것은 이미 승자이며 앞으로의 다양한 콩쿨에서 더 다채로운 이혁피아니스트의 매력을 떨지않고 발산할 자신감을 가지게 했을거니까요. 정말 여기까지 멋진 무대 펼쳐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위대한 피아니스트가 되는 길은 참 험난한만큼 주는 기쁨과 성취감은 엄청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도 내가 가장 잘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이미 찾은 사람을 보면서 느낀 기쁨이 큽니다
쇼팽 피협 2번은 여기가 레전드..
매너가 돋보이는 청년이네요 .... 사람이 넓어보입니다 ....
순위권에는 가야 할 연주였다.
국뽕을 빼고 또 빼봐도 입상을 못할 정도라는게 말이되나? 임동혁 임동민 형제, 조성진, 그리고 이혁까지 계속되는 은근한 비리심사는 여전한듯
폴란드사람은 실수해도 통과시켜준단ㅋㅋ
진짜 일본 한국한테 특히 이번에 심사 이상했음 최형록 우시다 하야토 사와다 김수연 그리고 이혁까지 좀 이해안되는 심사가 많았던 듯 쿄헤이가 우승할줄알았는데 2등하긴했지만 뭔가 좀 의아한 심사가 계속됐음
@@김범준-q7r 이번 쇼콩경우는 브루스리우가 우승감 맞습니다 ;;그 아래순위는 정치적인것이 많이 좌우된듯 하고요
완벽한 연주
입상아니고 1위할 실력입니다
기립박수 받고도 상을 못 받다니
넘 아쉽네요.생중계 지켜봤는데
그래도 이혁 피아니스트 기억할게요
이번 우승자들 보면 거의 다 콩쿠르 심사위원들 제자 이던데.. 그 속에서 파이널까지 올라간 이혁 피아니스트 ! 대단하고 감격스럽습니다!!
대회가 근본부터 썩었네요. 한심...
이햑씨가 상처 받지 않기를. .. 예술세계가 그렇지요. 러시아에거 공부한 것이....
무슨 의도로 댓글을 다신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피아니스트들과 대회를 깎아내리지는 맙시다
@@헤이-y5p 근데 다른 피아니스트 연주보면 납득이 되던데요? 그리고 클래식 대회 자체가 걍 심사워원 주관이 들어가있는건데, 무슨 대단한 것처럼 생각하시넹. 그리고 당타이손은 심사워원 그만 했으면 좋겠음. 권위가 떨어진다.
@@여월-i9u 진짜 당타이손은 제발 그만나오길.. 죄다 당타이손제자들..
6등 한 남자의 연주도 보고 다 봤지만 혁이님과 하오 라오가 등수에 안들어 간건 너무 말이 안된다. 이 연주를 들으면서 난 눈물까지 흘렸다. 내가 오랜병으로 몸과 마음이 약한겄도 있지만 아파서 힘들게 견디는 나에게 살고싶은 희망을 준 연주였다. 이 영상을 시청한 조회수도 31만이 넘은 큰 숫자를 보면 대중의 귀가 맞다는게 정답이다.
건강 꼭 회복하시길 빕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저도 말씀하신 대회 결과에 공감하지 안지만, 이혁님을 알게 된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beforeyouslipinto 감사합니다 🙏💕
@@유성주-w3b 감사합니다 ^^
잘 지내시죠? 건강하세요.
쇼콩 예선부터 파이널까지 다 봤던 사람으로서 이 정도 수준이 왜 입상감이 아닌지 아직까지도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ㅠㅠ 그래도 6등안에 안들어서 오히려 잘 된거라고 생각해요ㅠ 다음 2025 쇼콩 재참가 할 수 있으니까 그때 또 나가서 더 많이 인정 받고 이혁님이 재평가 받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항상 응원할게요ㅠ 수고하셨습니다
우승이 아니라면 차라리 입상도 안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다음 쇼팽 콩쿨도 안나가는게 좋을 듯. 이미 음악성을 충분히 보여줬기 떄문에, 그냥 피아니스트의 삶을 시작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월-i9u 저도 쇼콩은 여기서 그만하는 걸로.
결과가 아쉽긴 하네요. 다만 2번을 선택한 건 옳았다고 봅니다. 예전 스메타나 홀에서의 연주도 그 나잇대 소년의 연주라고는 믿기지 않을 무대였지만 아마 본인 입장에서는 그 무대도 두고두고 아쉬웠을 테지요. 나는 그 시기에 혁이군이 배웠던 바가 오늘날 사실상 완벽하게 적용되어 연주된 것을 두 귀로 똑똑히 들었습니다. 멋진 연주였고, 감동깊었습니다. 순위에 들지 못한 것에 연연하지 마세요. 이미 사람을 감동시키는 훌륭한 피아니스트입니다.
😍 😍 😍
등수는 심사위원의 주관적인 심사일뿐 프로연주자의 레벨에서 아무 의미없습니다.
조XX,임XX 이런 애들보다 저는 이혁군이 훨씬 훌륭한 피아니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또 듣는 중~~~♡
1번은 조성진님 2번은 이혁님....메모메모...♡
위너는 아니더라도 수상은 할 만 했던 연주.. 잘해서 더 안타깝네요 혁리...
적어도 콘체르트 상은 이혁 님이 받으셨음 싶네요.
가슴에 울리는 멋진 연주,특히 2악장 너무 아름답습니다.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그리고 청중을 감동시킨 연주자는 이혁군 뿐입니다. 청중은 기립 박수로 내내 성공적인 연주를 축하했습니다.18회 쇼팽 콩쿨의 진정한 우승자는 이혁군입니다.
국뽕은 빼자..제발..
아~~~ 파이널 이후로 늘 생각나는 콘체르토라 요즘은 거의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듣습니다~ 진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3악장은 마치 숲속의 모든 나무들과 물과 새와 모든 동물들, 하늘과 땅 전체가 합창을 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 같아요 ^^ 2악장은 어찌나 아름다운지 아~~ 정말 너무 귀한 연주, 최선을 다한 혁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
내 마음속 최고의 쇼팽 피협 2번
素晴らしい🌟ドラマチックな音で
ショパン《コンチェルト2番》を聞かせて頂きました。🌟🌟🌟🌟
同じ東洋人として~~誇らしいです。‼️
きっと、いい結果がでるでしょう♪
お疲れ様でした。いい演奏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You know what? Until now, I still CAN'T believe that Hyuk didn't take the FIRST PRICE of this competition!!!!!
これは将来が楽しみ。音楽の芯がしっかりしていて若さと野心に満ちた男性のピアノ！
このまま伸びやかに、正統派をまっすぐ突き進んで欲しい。
いつかラフマニノフやブラームスの協奏曲もぜひ聴かせて下さい。
きっと素晴らしい演奏になると確信しています。
혁이가 상을 못 받은 건 심사위원들의 최대 실수다. 정말 어이가 없군. 혁이는 쇼팽 2번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주고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좋아하게 만들었다. 31:35
Live로 내내 떨리는 가슴을 안고 들었습니다.. 50년 경험의 피아노 전공자로 저런 큰 무대에서 연주하는 것이 머리 속이 하얘지도록 떨리는 일인지 너무나 잘 알지요.
어린 나이에 깊고 풍성한 음색과 감성, 성숙한 곡해석으로 쇼팽 콘체르토 2번의 매력에 빠지게하고 특히 2악장에서 보여준가슴으로 부터 나온 아름다운 선율과 톤으로
충분히 쇼팽의 깊은 내면의 감정들이 녹아난 듯 했어요..결국 날 울게 했다는.. ㅎㅎ
다 마치고 혼자서 엄청 박수를 쳤답니다
☺️👍😄
너무나 의아한 결과에 실망이 컷지만 우리 이혁님 결코 여기서 끝이 아님을 아시겠죠? 엄청난 성장의 잠재력이 있음을 장담합니다.. 제 2의 조 성진 피아니스트가 될 줄 믿고 다시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준비한 모든 순간 순간의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으며 곧 또 아름다운 연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미소의 이 혁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이유선 선생님
반갑습니다
올리신 글 읽으며 70여년을 산 이할망은 기쁨과 감사의 전율을 느꼈습니다 ~!
제 여식도 피아노전공으로 독일에서 13년을 공부하였지요
그간 특히 피아노협주곡 과 소나타를 가장 즐겨듣곤 했습니다만 이혁군의 결승 연주는
처음느끼는 감정이였습니다.
전공자가 아니어서 감히 이창에
글 올릴 생각은 못하고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이선생님 글에
감동하여 용기를 내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 고맙습니다 ♡
혁이가 웃으니깐 나도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車椅子の女性も立ち上がって拍手を送っていますね。会場の観客の感動が伝わってきます。
수고 했습니다. 결선에선 심사위원들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연주해야 쇼팽 콩쿨에서 입상 하겠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쇼팽의 음악을 들려준 이혁군에게 거듭 감사드리고 12명의 결선연주자 중 최고였습니다.
사실 순위권에 못 들겠다. 했던 사람도 들어갔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지만. 이혁 이라는 피어니스트의 가치는 충분히 인정 되었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연주자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너무나 고생 하셨어요…👏👏👏🙏
불 꺼진 방 안에서 이혁님의 연주를 듣는 동안 유성우가 내리는 것 같았어요. 덕분에 밤을 꼴딱 새고 출근하면서도 행복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청중의 마음을 울리는 좋은 음악 들려주시길 고대하며 응원할게요.
정말 2악장은 특히 눈물날만큼 아름답네요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하늘을 보는거처럼
반짝반짝 빛이납니다
넘 멋진 표현이네요..월욜 힘냐세여ㅋㅋㅋ
...so the angels flew in ...to hear that unbelievable sound ....that happens not in dreams, not in desires , maybe in paradise , maybe in passionate love, in mother's care.......So no whisper, no word, savor and sensitize, transform, raise hearts to the sky in love and admiration for the works of Chopin.
...thanks to HYUK LEE & Philharmonic Orchestra!!!!!
보다 이해하기 쉬운 쇼팽을 연주하겠다는
이혁님의 인터뷰를 보고 알았습니다.
비록 콩쿠르에 참가하는 거지만,
청중과의 교감을 우선시하겠다는 걸...
덕분에 협주곡 2번이 이토록 아름답다는 걸
감동적이라는 걸 처음으로 알았네요.
이해되지 않는 결과에 참 화가 나고 속상했지만
쇼팽콩쿨을 통해 이혁님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중독성 강한 매 라운드의 음악들 때문에
하루종일 계속 듣고 있네요
행복합니다
늘 응원할게요 :)
내 마음 속 1위는 당신입니다. 최고!! 💖💝
이혁님 롱티보콩쿠르 1위 축하드려요ᆢ
영상을 보면 손가락이 분명 열개인데,
눈을 감고 들으면 스무개의 손가락이 연주하는 느낌. 기교든 감성이든 저에겐 이혁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쇼팽콩쿨 1위입니다.
어쩜 이리도 연주의 손놀림이 섬세하고 겸손할까? 스무살의 꽃다운 청년 쇼팽이 설레였던 첫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처럼 들리네요~~~오랜시간 준비했던 피아니스트 이혁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35분동안 당신의 연주속 쇼팽으로 빠져들어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감사합니다 🥰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다시 한번 알게 해 주셔서~~
34:40 Great job! He won the hearts and minds of the audience.
Even the elderly lady in the wheelchair stood up to give Hyuk Lee a standing ovation!
Don't worry about the judges' score - the fans will prove them wrong.
파이널에서 2번 친 연주자들 연주 중 이혁 버전이 제일 좋다... 가장 또랑또랑하고 아기자기 부드럽고 섬세한 느낌
쇼팽의 음악이 이토록 아름답게 표현된 이 훌륭한 연주가 하나의 수상에도 들지 않았다는 거는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네요. 결과에 상관없이 최고의 감동을 주신 이혁님께 깊은 감사함과 큰 찬사를 보냅니다!!!
입상할 만한 스타일로 쳤으면 입상했을 듯.
내가 저 나이에 저런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면 과시욕을 참지 못했을텐데..
앞으로도 아름다운 음악 기대하겠습니다:)
이혁님의 연주는 아름다운 그 미소처럼 순수함과 고귀함이 묻어나요. 제겐 이 콩쿨에서 1위였어요.특히 2악장은 가슴 저리게 아름다왔어요.
브루스 리우의 연주는 1위라서 챙겨서 들어 보고 왔는데,테크닉과 공식처럼 쳐내는 무언가가 음악을 가려 안타깝게도 영감을 느끼기 어렵더군요.
내마음속의 1등!!!
파이널에 오른것도 이미 승자!!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께요~멋진 연주 보여주셔서 많은 힐링이 되었습니다!!
소나타랑 콘체르토는 이혁님이 최고였어요
어린나이에 이런 감성으로 연주하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위태로운 아름다움을 지닌 소년의 마음 같다..
너무 아름다워서 전율이 느껴지고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스물 한 살 보석 이혁 피아니스트는 지금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so handsome
내 마음속의 1등.이혁이라는 피아니스트를 알게 되서 다행입니다.앞으로 한국에서 리사이틀 하시면 꼭 공연보러 가겠습니다.훌륭한 연주 감사합니다.
"피아니스트 이혁 拂 아니마토 콩쿠르 우승... 마주르카 특별상도 차지" 라는 타이틀로 동아일보 이기욱 기자의 칼럼이 네이버창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혁피아니스트를 친애하시는
벗님들께서 기뻐하시리라~~~
할머니가 용기를 내었습니다.
부족한 점 양해바랍니다 ^^*
좋은소식입니다~~ 이혁군 더더욱 인정 받길 기대합니다 ^^
함께 기뻐합니다!!! ♥
조성진 님꼐서 Arthur Rubinstein Competition 2014 에서 3등 하고 쇼팽 대회에서 1 등했죠. Arthur Rubinstein Competition 2017 우승자 Szymon Nehring 는 이번에 파이널에도 못갔습니다. 대회 가 다 그렇죠. 컨디션, 운, 여러가지. 가장 중요한건, 남 욕 안하고 좋아하시는 피아니스트 분들을 지속적으로 사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음악의 참뜻을 존중합시다.
맞는말씀이십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들모두 음악으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예술가 들입니다.
리혁 입상 못한고 나는 노이해다ㅜㅜ 이 정도면 5년 뒤엔 다 씹어먹을 듯!! 들랴주신 연주들 다 너무 좋았고 정말 고생 많았어여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계속 응원할게요ㅠㅠㅠ
개인적으로 이번 파이널 연주자 중에 오케와 합이 제일 잘 맞았던 연주자라고 생각해요 음악을 끌어가는 힘이 엄청나고 궁금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기 쉽지않은데 다른연주도 궁금하고 그런 매력있는 피아니스트같아요 수고많았어요👏
Clara Haskil is called Mozart of Mozart. HYUK LEE will be called Chopin of Chopin.
다른 작곡가들 것도 아주 좋아요
이혁 군! 잘들었어요! 등수와 관계없이 훌륭한 연주!!! 한국인이라서 넘 자랑스러워요
Reform the contest policy by banning a judge who has his students in the competition. When Seong-jin Cho won this contest, one judge gave him 1 out of 10 because he had a personal issue with Cho’s teacher. Prevent the conflict of interest for this prestigious contest.
Also Big popuration gov does well behind. I don't trust the judges this time. Doesn't metter how this guy beautifuly heavenly played.. His play deserved the prize.
Agree! They need to ban any judge whose students are in the competition, especially for final and the 3rd round. Conflict of interests issue should be seriously considered, and transparency should be required from judging.
It's a pity that Hyuk Lee did not win a spot in top 5 of this competition. My wife and I enjoy every moment he played in each round, and love his charming smile. He has great talent, and is still young. I believe he will come back 4 years later and shine on the stage.
I agree!! He should have been in top 3 in my opinion. His performance moved me to tears flowing down. Absolutely delightful and his emotions are in sync with every note. As a piano player myself, I am very impressed by hyuk, Sorita, and Hao Rao's performances. As a Korean myself, I'm happy to find another young Korean genius pianist.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연주자가 이혁.
19th 쇼팽콩쿨엔 피협 1번과 피아노는 스타인웨이로 재 도전합시다.
Hyuk's gorgeous performance brought a woman in a wheelchair to a standing ovation. 'Nuff said. Mic drop. 👍
이건 무결점 또는 완벽 이라는 말을 넘어선 형언할 수 없는 뭔가의 감동이 있다... 마지막 피니쉬에서 땀방울이 떨어질때 정말 짜릿하다는 느낌이 들었음
계속 1번 듣다 2번 들으니 신선하고 좋아요. 이혁 피아니스트가 러시아에서 공부해서 그런지 러시아 특유의 광활하고 자유분방함이 느껴져서 더욱 신선하고, 쇼팽음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치는 모습에 매료되었답니다.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혁 피아니스트 한국에서 리사이틀 하면 꼭 가보고 싶어요! 화이팅!
이 정도면 쇼팽 피협2번 홍보대사 아닌가
순위권은 당연히 들어가고 최소한
소나타상이나 콘체르토상은 줄 거라 생각했는데 어이쿠...콩쿨 기간 내내 너무 행복했고
새벽마다 힐링 선물 감사했습니다
저에겐 쇼팽 콩쿨 우승자셨습니다 ^^
연주를 보고 듣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아티스트~~ 제 마음속에서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특별상들 중에서 한가지는 기대했고
특히 콘체르토 상은 기대했었는데, 제가 전문가는 아니어서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결과가 의아하긴 했어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혁님, 오래오래 행복한 음악 인생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넘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ㅠㅠㅠㅠ
아름다운 청년🤗 이혁 피아니스트님~
결선에 오른 것 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입니다~^^
덕분에 콩쿨기간 너무나 값비싼 연주를 편안히 즐길수 있었어서 감사합니다😘
이 패기넘치는 젊은 피아니스트를 온 정성을 담아 응원합니다🙏
All I can say is......
Hyuk's play deserved the prize.
Doubt judges what was going on!
수상의 타이틀이 가져다주는 명예도 물론 값진 것 이겠지요
나에게 1등은 이 혁 피아니스트이고 이 혁 피아니스트의 음악 해석을 좋아해주는 이들이 인정한 수장자임을 잘 알고있습니다.
매일 들으러 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가 담긴 연주인 것 같아요.
so fantastic..... I love all of you......I wish you a long life...............
추카추카 우리 이혁 피아니스트 조회수 40만 ~~~!!!
50만 ….100만 까지 쭈욱 함께 해요 🍀
What a magnificent genius of the keyboard...... in addition to Korean he speaks English, Russian, Polish and Japanese. (He studies in Russia). Hyuk Lee is also an accomplished violinist! Because of his sweet nature, courtesy, brilliance, modesty, self-assurance and charm, he is perfectly suited to mastery of this glorious work by Chopin. I find myself listening to this exquisite performance - usually in joyful tears - twice every day. Thank-you Hyuk Lee!
Notice that by the end, everyone - members of the orchestra and the rapturous audience - has fallen in love with this delightful young virtuoso. Hyuk's brother, Hyo is also a concert pianist of notable excellence.
노란 은행잎들이 차도와 인도에 수북이 쌓인 거리를 지나가는 길…
차안에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혁님의 2번협주곡 1악장이 흐르고 있었어요.
바로 그 순간 너무 아름다워서 숨이 멎을 것 같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바람과 낙엽과 혁님의 쇼팽피아노협주곡 2번…늦가을에 맞이한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이혁님 응원합니다🧸❤️
1 Maestoso 0:50
2 Larghetto 16:00
3 Allegro vivace 25:38
금호아트홀 티켓팅 치열했다...더 승승장구 하시길!!
조성진의 연주는 피아노에 집중하게 하고 이혁의 연주는 음악에 집중하게 한다. 조성진의 피아노는 감탄을 자아내고 이혁의 피아노는 감동을 느끼게 해준다. 쇼팽콩쿨은 등수를 매겼지만 우리는 이혁을 가슴에 새겼다~~~
이혁 피아니스트님 이번 콩쿨에서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징어게임 배우님이 얘기하시더라구요. 진정한승자는 자기 일에 정말 어떤 긍지를 가지고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라구요. 그런의미에서 수고 많이하셨어요. 진지하게 음악에 임하는 모습, 그 자체로 예술가로써 승리하셨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쇼팽협주곡2번이 내는 음색은 슬프면서도 좀 더 클래식한 분위기라서 더 멋진거같아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이혁님의 2번연주를 앞으로 자주들을거 같습니다. 1번도 정말 훌륭하지만 저는 협주곡2번이 더 가슴따뜻해지는 울림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2번연주를 누가해줄까 내심 기대했는데 이혁님께서 이렇게 선보여주시니 행복했습니다. 저에겐 최고의 2번연주였습니다.
더불어 협연하신 하모닉 단원분들,지휘자분들 12곡이 넘는 연주에도 진정성을 다해 화음을 내서 최선을 다하는모습도 정말 가슴이 뭉클했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코로나 시국이 끝나면 쇼팽콩쿨을 실황으로 현장에서 보고싶네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Thank you all Chopin competition hamonic ochestras, and chopin institute relatives, It was great honor to see this wonderful music festival in my home on youtube. I was so happy that I could feel this chopin atmosphere and beautiful music and harmony. And special thanks to hyuk Lee. Your chopin concerto 2 was a gift to me cause it is my favorite concerto.
Thanks again :)
Should be the winning performance.
이혁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한국에서 콘서트하시면 가고싶어요.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국뽕 빼라고 하는 분들
가지예프나 가르시아의 파이널 피협 2번 연주는 들어보셨는지 묻고 싶네요...
어떻게 이 연주가 입상도 못하니ㅠㅠㅠ 말도 안돼
Hyuk Lee was the best Poet of Piano during this Chopin competition. Bravissi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