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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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life_
    @life_ 3 года назад

    어머~버거 치킨치킨 넘 맛있겠어요ㅋ
    오늘도 두분 알콩달콩 너무 예뻐요^^😍

  • @vlog-ls1gs
    @vlog-ls1gs 3 года назад

    드뎌 올라왔군!!!으 나도 가고싶다ㅠ평일이라 사람 완전없네ㅠㅠ

    • @ggombubu
      @ggombubu  3 года назад

      마저 ㅠㅠ 너도 가면 잘 놀거 같앙ㅋㅋㅋ

  • @sohee94
    @sohee94 3 года назад

    ㅎㅎ스포츠몬스터 정말 재밋어보이네요!!!
    클레이슈팅 실력에 깜놀...ㅎㅎ
    저도 놀러가야겟어용🥰

  • @JYJWT
    @JYJWT 3 года назад

    아... 버거 너무 좋아하는데 시작부터 쉑쉑이라뇨..휴..😋 스포츠몬스터에서 넘 재밌게 노셔서 가고싶네요ㅋㅋㅋㅋ 할것도 많네요~ 거의 대여수준인데요 대박😀

    • @ggombubu
      @ggombubu  3 года назад

      ㅋㅋ윤슬님도 데이트뭐할까 할때 다녀오세여!! 그나저나 버터만드는거👍🏼👍🏼 스테이크까지.. 저는 그게 당기네요..ㅋㅋㅋㅋ

  • @daily-hanel
    @daily-hanel 3 года назад +1

    아아악ㅠㅠㅠㅠ 저거 손 어떻게 놔,,, 나 절대못놔,,,,,,,,,,

    • @ggombubu
      @ggombubu  3 года назад

      저세상 갈뻔한 번지점프보다 떨렸다고한다....🥶

    •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года назад

      CA, USA 2021년 11월7일 전 고양 오리온스 용병 친딸 경기중 퇴장
      캘리포니아에서 여자 청소년 농구 경기 도중 흑인 학생이 한국계 학생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
      7일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여자 청소년 농구 경기에서 한국계 학생 로린 함(15)양은 상대 팀 흑인 학생이 날린 주먹에 맞아 코트 위에 쓰러졌다. 이 흑인 학생은 3점슛을 시도하다 실패한 뒤 함양과 부딪혀 넘어졌고, 이후 함양에게 다가가 화풀이하듯 폭행을 가했다. 이 학생은 퇴장당했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 한국계 아버지와 중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함양은 이날 폭행을 당한 뒤 뇌진탕 증세를 보여 치료. 함양의 어머니는 "농구 경기 도중 이런 역겨운 일이 내 딸에게 일어났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함양 어머니가 온라인에 올린 동영상은 가해 학생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의 음성 때문에 논란이 더 커졌다. 가해 학생의 아버지는 2003년까지 시카고 불스에서 활약한 전직 미 프로농구(NBA) 선수 코리 벤자민으로 확인됐다. 그는 2007~8년 한국 농구팀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스)에서 용병으로 뛰었다. 그는 "제 딸과 아내의 행동으로 인해 충격을 받고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