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무릎꿇고 다 겸비하여 주께 기도하리 주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리 주님의 자비로 죄를 사하며 주님의 자비로 임하소서 아버지여 고쳐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기도 아버지여 고쳐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x2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무릎 꿇고 다 겸비하여 주께 기도하리 주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리 주님의 자비로 죄를 사하며 주님의 자비로 임하소서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다 떨어먹었다고 캐서, 뭐. 찬양곡이 선인을 향한 곡은 맞지만, 예수님을 선인이라고 생각않하나봐, 뭐. 하기야 예수님보다 더 큰 고난의 짊을 겪다가 지쳐 예수님을 믿기가 싫을거같은데, 뭐. 서양인들의 현명한 솔로몬의 지혜로서 편하게 사는게 쉬운 경제라면 그렇겠지만, 뭐. 가난할때에는 단 한명의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꿈꾸지, 뭐. 언젠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선인이자 의인의 허나님이자 참 신이라고 인정하리라 믿어, 뭐. 우린 예수님같은 인격이 오늘날 교회의 거룩한 인격이자 우리의 몸된 성전으로 여기고 살아갔음하고, 뭐. 미안해서. 너한테 한번도 기복주의 신앙으로서, 구원을 향한 주님을 한번도 소개시켜주지 못해서, 뭐. 난 솔작히 니가 예수님 믿지 않았음 했거든. 미안. 니가 교만하고 성공할거같아서 끌린건 맞아. 미안. 나도 가인으로서의 자아를 빌리자면 교만한 장미로서 보여서 남편감 좀 성공감을 만났음해서. 그러다가 우리 집안 사실 목사님 집안으로 나병 환자 전도하는 가정이야. 미안.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무릎꿇고 다 겸비하여 주께 기도하리
주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리
주님의 자비로 죄를 사하며
주님의 자비로 임하소서
아버지여 고쳐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기도
아버지여 고쳐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x2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합니다
깨어있어야합니다
마라나타
Wcc wea ncck는 종교통합 혼합 다원주의입니다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무릎 꿇고 다 겸비하여
주께 기도하리
주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리
주님의 자비로 죄를 사하며
주님의 자비로 임하소서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대한민국 ccm 찬양의 1세대 경배와 찬양! 시대가 많이 흘렀고 수 많은 찬양이 있지만 다시 기억되고 불려지는 찬양은 진정으로 부른 찬양같습니다. 예전 오디오가 이렇게 유튜브로 남아있어 너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전하세 예수 찬양 들으면서 신앙생활을 했는데 저때처럼 뜨겁게 찬양하던 때가 그립네요 ~
중학교때 친구가 테이프 복사해줘서 들었던 찬양예요... 너무 좋은 찬양.... 아버지여 고쳐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땅 새롭게 하소서~ 아멘!!
장충체육관에서 경배와찬양을 하시던 하용인선교사님 평안하시죠? 뵙고 싶네요
다 떨어먹었다고 캐서, 뭐. 찬양곡이 선인을 향한 곡은 맞지만, 예수님을 선인이라고 생각않하나봐, 뭐. 하기야 예수님보다 더 큰 고난의 짊을 겪다가 지쳐 예수님을 믿기가 싫을거같은데, 뭐. 서양인들의 현명한 솔로몬의 지혜로서 편하게 사는게 쉬운 경제라면 그렇겠지만, 뭐. 가난할때에는 단 한명의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꿈꾸지, 뭐. 언젠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선인이자 의인의 허나님이자 참 신이라고 인정하리라 믿어, 뭐. 우린 예수님같은 인격이 오늘날 교회의 거룩한 인격이자 우리의 몸된 성전으로 여기고 살아갔음하고, 뭐. 미안해서. 너한테 한번도 기복주의 신앙으로서, 구원을 향한 주님을 한번도 소개시켜주지 못해서, 뭐. 난 솔작히 니가 예수님 믿지 않았음 했거든. 미안. 니가 교만하고 성공할거같아서 끌린건 맞아. 미안. 나도 가인으로서의 자아를 빌리자면 교만한 장미로서 보여서 남편감 좀 성공감을 만났음해서. 그러다가 우리 집안 사실 목사님 집안으로 나병 환자 전도하는 가정이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