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을 뛰어 넘는 번안곡인 편곡 보컬이 전설이죠-- 어릴적 11-12세 정도 추위에 떨때 이노래 들을적엔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멜로디도 정말 좋았지만 보컬이 매력 만점이었는데 펄시스터즈 멤버였다는 걸 40이 넘어서 알았네요 번안곡이었지만 배인숙씨 솔로 최고 대표곡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음.. 요즘 옛날 노래에 빠져 있는데요. 한국어 버전 말고 뒤에 나오는 샹송? 스페인어? 느낌의 버전이.. 왠지 더 끌리네요. 이 곡 외에 요즘 듣고 있는 곡도 외국 곡인데 가사를 모른 채, 뜻도 모른 채 익숙한 음정, 멜로디에 취해 오히려 모르니 더 그 음률에 빠져 심취하게 되네요.
이제는 지나가버린 그래서 아련한 청춘때 땀흘리기 바빠서 노래의 낭만을 몰랐다 혼자 천천히 고요한 마음의 환한 얼굴로 자연운신을 많이 하니 나의 지혜가 나날이 밝아오도다 자신이 지혜롭고 강한 사람이 되는 그기 부모에 대한 효도이며 나라에 대한 애국이다 땀흘리는자가 서민이며 착한 사람이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나의 지나버린 세월은 잃어버린 하얀 꿈같다 추억은 슬픔의 동그라미로 맴돌아 가고 마주보며 속삭이던 연인들은 빗물처럼 흘러가 버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가득찬 눈물 너머로 밀려오는 그리움을 돌아다 볼 뿐 어느 날 거울을 본 순간 하얀 꿈결같은 어린시절 골목길이 생각나 눈 감으면 헤어진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한 물결처럼 내 마음을 간지럽히지. 살다가 지치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는데 떠가는 하얀 구름은 날아가는 새들처럼 고향을 찾을수 있을까? 하얀 민들레처럼 영원히 지평선을 따라 떠돌아 다닐까?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저 푸른 하늘너머에는 먼저 가신 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
배인숙님 목소리 너무좋 습니다 맑고 고운목소리
전주부분이 넘 좋은곡
기타소리 넘 좋은곡
전 이노래 세대는 아니지만
명곡은 누가 들어도 좋은곡 이겠죠
오랫만에 들었는데 언제들어도 좋은노래다 누군가 그리운이를 생각하게한다
이새끼는 킬러조생각나는이름이노
40년 전 사진 같으❤❤
70년대 텔레비전 방송에 나와 글래머 가슴을 흔들며 노래하던 저 가수를 보며 내가 괜히 부끄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원곡 알랭바리 노래보다 더 촉촉하게 들리죠
어릴 때 스쳐가듯 들었던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노래를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휴대폰 벨소리로 오래토록 사용했어요. 뭔가 애절한 멜로디가 좋았습니다.
추억의노래~😍
원곡을 뛰어 넘는 번안곡인 편곡 보컬이 전설이죠-- 어릴적 11-12세 정도 추위에 떨때 이노래 들을적엔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멜로디도 정말 좋았지만 보컬이 매력 만점이었는데 펄시스터즈 멤버였다는 걸 40이 넘어서 알았네요 번안곡이었지만 배인숙씨 솔로 최고 대표곡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공감합니다 ㅎ
코흘리개들이뭘안다고 녀석 ㅋ
번안곡은사실이지만 원곡을몇번들어봣다고원곡을뛰넘는다지랄허냐 이새끼야 겸손을배워
좋아요 👍
저때에는 원곡 보다는 오히려 번안곡이 더 기가막힘 더 듣기좋고
QUE BELLAS MELODÍAS
EXTRAORDINARIAS
UNAS VERDADERAS JOYAS MUSICALES
LA MÚSICA QUE LLEGÓ PARA QUEDARSE 🙋♀️🌷
SALUDOS DESDE MÉXICO CON AMOR 🌷🙋♀️😊
Mexico. Thanks ^^
음.. 요즘 옛날 노래에 빠져 있는데요. 한국어 버전 말고 뒤에 나오는 샹송? 스페인어? 느낌의 버전이.. 왠지 더 끌리네요. 이 곡 외에 요즘 듣고 있는 곡도 외국 곡인데 가사를 모른 채, 뜻도 모른 채 익숙한 음정, 멜로디에 취해 오히려 모르니 더 그 음률에 빠져 심취하게 되네요.
ruclips.net/video/EMZcBQyaics/видео.htmlsi=ivAAYBhe7Aj9N1jb
원곡을 따라불러 올렸습니다. 노랫말 번역을 해놓았으니, 오셔서 한 번 들어보세요 ㅡ
70년대후반? 6살때쯤 누나 친구집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누나들이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던게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남..
예끼인석아 이제코는안흘리겟구나 ㅎ
이제는 지나가버린 그래서 아련한 청춘때 땀흘리기 바빠서 노래의 낭만을 몰랐다
혼자 천천히 고요한 마음의 환한 얼굴로 자연운신을 많이 하니 나의 지혜가 나날이 밝아오도다
자신이 지혜롭고 강한 사람이 되는 그기 부모에 대한 효도이며 나라에 대한 애국이다
땀흘리는자가 서민이며 착한 사람이다
재땀사람들담백독백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크고마스크턱끝뼈크고마스크맛없재
세월이 화살 같네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나의 지나버린 세월은
잃어버린 하얀 꿈같다
추억은 슬픔의 동그라미로 맴돌아 가고
마주보며 속삭이던 연인들은 빗물처럼 흘러가 버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가득찬 눈물 너머로 밀려오는 그리움을 돌아다 볼 뿐
어느 날 거울을 본 순간
하얀 꿈결같은 어린시절 골목길이 생각나
눈 감으면
헤어진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한 물결처럼
내 마음을 간지럽히지.
살다가 지치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는데
떠가는 하얀 구름은
날아가는 새들처럼
고향을 찾을수 있을까?
하얀 민들레처럼
영원히
지평선을 따라 떠돌아 다닐까?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저 푸른 하늘너머에는
먼저 가신 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
아~~~ 번안곡이구나..너무 한국적인정서 와 닮았구나
‘’배인숙 의 리메이크 번안곡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알랭 바리에르 가수 > 원곡 : UN POETE “
이 주인공 누구인지?
서정적이며 야릇한 사랑의 외로움. 사랑은 꽃잎처럼
피었다 사라지는ᆢ어린시절ㅡ
첫사랑 ᆢㅠㅠ
나 ! 돌아갈레 !
번안 곡 - 번한 곡 - 변한 곡 > 같은말 입니다
번역곡이 더 듣기좋은...
알고보니 먼친척 이엇다는
최원석 복도 많네
최원석 부인은 배인순
노래부르는 사랑은 동생 배인숙입니다
이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