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he3148 G사 편의점은 수도에 정수 필터가 달려 있고 커피머신에 연결된 호스로 정수된 물만 들어갑니다. 필터는 1년에 1번 교체해야 하고 필터에 교체한 날짜를 써놓습니다.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업체가 있고 내부청소도 경고등 뜨면 세척용 알약 넣고 해야해요 기계값이 몇백인데 그렇게 허술하게 관리하지 않아요
케이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소비자로서는 항상 위생과 안전이 최우선이지만, 이런 사실을 알게 돼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통해 업계의 관행에 대한 인식이 변하길 바라며,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는 업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차 카페 사장입니다!! 지금 딸기철이라 한창 저희도 생딸기케이크 만들어 나가는 중인데요!! 7년째 팔면서 한번도 딸기세착을 안한적이없습니다!😮 바로 팔면 아무문제가없습니다! 이틀까지는 과일 무르는거 없구요!! 무른다 싶으면 단단한품종으로 넣어서 판매하면됩니다. 씻어서 사용해도 이제껏 한번도 과일이 물렀다는 컴플레인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애초에 자기 입에들어가는거 아니라고 바쁘니까 딸기씻어서 하나하나 물기 닦으려면 시간 걸리니까 안하는걸 그걸 합리화해서 판매한다는거 자체가 양심불량인거지. 당연한 관행처럼 포장하지마십시오. 유투브에 딸기케이크 만드는 빵집 많이나오는데 다 하나하나 씻어서 핸드타월로 물기다닦아서 사용합니다. 제발 조금 덜팔고 양심지키세요. 진짜 열심히 하는 사장님들많은데 피해주지마세구요.
카페 3군데에서 각각 3년, 6개월, 3개월 일했었지만 과일 안 씻는 데는 없었어요. 물에 담가뒀다가 물로만 세척하는 데도 있었고 과일 전용 세척제를 이용해서 세척하는 곳도 있었어요. 물론 위 뉴스처럼 비양심적인 행동을 하는 곳은 많을 거고 손님 입장에서 그런 곳을 걸러내기가 쉽지 않지만,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곳도 많습니다..!
씻으면 과일이 급속히 상태가 나빠짐..특히 딸기 또 물기 제거를 꼼꼼히 하려면 키친타올같은거로 제거해야하는데 그 과정도 손이 많이 가고 과일이 상함. 채반에 물기를 뺀다면 그것도 쌓여있는 딸기가 서로 눌리고 말라서 과일이 또 상하고 딸기만 아니어도... 포도 오렌지 정도는 씻는 곳 꽤 있음.키위는 그냥 껍데기 잘라내고 딸기 농장에 직배송 뚫어서 당일.못해도 전일 오후 딸기 받아쓰는 가게는 몰라도 일반 딸기 사서 쓰는 곳은 정말 어려
요식업에서 4년정도 근무한 사람입니다 사실 세척을 하지 않고 사용하는 곳은 단순히 케이크 집 뿐만이 아닙니다ㅎㅎ.. 일반 식당에서도 야채 세척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아예 다 안한다는 아니구요! 하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빨리 상하거나 물러지는 이유지요 애초에 귀찮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입사 후 첫날 알려줄 때 부터 그렇게 알려주더라구요 여기엔 프차도 있긴 합니다 허허 제가 하고싶은 말은 아닌곳도 있을 수 있지만 이런거를 하나하나 다 따지면 사실상 사먹기 보다는 집에서 해드셔야 합니다🥲 솔직히 감별해낼 수가 없쥬.. 그리고 술집이나 음식점 하이볼에 들어가는 레몬도 스티커만 떼고 바로 쓰는곳도 많...이 봤네요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과일 안씻는건 물론이고 시간 좀 지나서 과일 색 안나오겠다 싶은 케잌에는 설탕시럽 계속 발라서 방금 나온것처럼 해놓고 그 케잌 올려놓는 판에 우리끼리만 알수있는 표시 해놓고 그랬는데.. 작대기 많을수록 시간 많이 흐른거.. 저런거 불편하면 그냥 집에서 해먹는게 몸은 힘들어도 정신은 편함..
대학때 제과점에서 쓰는 물품 배달 알바를 한적 있었는데...잼 만드는 과정을 직관한적 있었는데...세척 안하는건 기본 이었고 흔히 멍들었다고 표현하는 부분 상한 과일도 통채로 넣고만드는걸 보고하선 제과점에서 판매하는 잼은 절대 먹지 않는다 지금까지..규모가 큰 제과 제빵점일 수록 위생은 엉망이었다..지금은 괜찮으려나....,
내가 파리바게뜨 안가는 이유가 가격은 매년 오르고 빵맛은 저질이고 진열된 빵에 파리 날파리 꼬이는거 여러번 보고 지적해도 바뀌는게 없어 안감. 오히려 파리 꼬이는걸 어떡 하냐고 반문 하더라. 아이스크림 유통기한 넘기고 과일쥬스 과일 물러터진거 냉장고 에서 꺼내 믹서기에 넣는것도 보고 ~
저도 스벅이랑 투썸 등 대기업만 들어간다는 케익 공장에서 일했었는데, 빡센 분위기속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하루에 딸기 꽁지만 2천개씩 땄었는데 박스에서 온 그대로 씻지도 않고 따길래 꽁지를 따고나서 씻는건가.. 싶었는데 그거 그대로 다음 만드는 파트 넘어가서 제조되는거 보고 솔직히 속으로 심하게 놀랐어요.... 세척안하고 만들게 하신 분들! 당신의 자녀들도 결국 세척안한 그 케익 사드실텐데 어쩌시려고요😢
만국공통이군요.. 미국 유학시절 룸메이트가 유명 샌드위치 프렌차이즈에서 파트타임 일했는데 과일이나 야채 거의 세척 안한다고 하길래 너무 충격이었죠, 그런데 보스가 자기가 먹을때는 과일 씻어먹더라네요.. 참 나 ㅎㅎ;; 요즘 많이 먹는 탕후루 가게 보신적 있나요? 과일 아예 안씻을걸요?
딸기케이크 만들어서 팔았는데 중간에 딸기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 형태로 시트 딸기 생크림 딸기 생크림 딸기 생크림 딸기 생크림 시트 이렇게 구성했었는데도 딸기 씻어서 만들었고 케이크는 만들고 하루 지나야 맛이 조화를 이루어서 오히려 당일에 안팔고 숙성시킨 하루 뒤 판매했지만 딸기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놓고 조금 있다 사용할 뿐 일일이 키친타올로 닦거나 그러진 않았어도 케이크 많이 물러지고 하진 않았는데 많이 물러진다는 곳은 며칠씩 두고 장사하려니 그런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 만들고 2일 지나면 물러져서 판매는 불가한 상태가 되고 맛도 현저히 떨어져지긴 했었는데 세척안한것도 문제지만 생과일 들어가는데 어떻게 그걸 며칠이나 팔 작정을 하지? 안씻어도 2일 지나면 과일에서 물 나와서라도 물러질거 같은데.. 안씻으면 2일 지나도 안물러지는건가?
대부분이 과일도 세척안하고 커피 기계도 세척 안합니다. 그래서 오픈초기 구수했던 아메리카노 맛이 갈수록 보약 썪은 맛이 나는거에요 그리고 초보 사장이 권리금 주고 이어받고 상태는 더 악화 그리고 폐업 반복...커피머신 기계 분해 세척 좀 하세요 제발...기계세척 얼마주기로 하세요 사장님?? 하고 여쭤보기도 뭐해요 (큰눈 뜨고 그거 원래 하는거에요? 라는 물음표 찍을까봐...)
손이 많이 가는 음식치고 깔끔하기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밖에서 사 먹는 음식 중에서 위생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음식은 호텔 음식이나, 고급 한정식이 아니고 "라면"임. 라면은 첫째, 손이 덜 가고, 둘째, 즉석에서 팔팔 끓여서 나오는 음식. 서울 3대 빵집이라는, 비교적 가격이 센 어느 빵집의 건물 뒷쪽 골목에서 빵집에서 빵 만들다가 나온 누군가가 담배 피는 것을 본 적이 있음. 흡연후 손을 씻더라도 옷에 묻은 담배연기나 가루 같은 게 빵에 떨어질 가능성이 없을까...
음...나도 과일 종류들 데코해서 코팅제? 바르는 작업 많이 해본사람신데 과일 씻는거 진짜 반반이야.....진짜 바쁜곳은 사람이 많지 않는이상 씻기 힘들어ㅠㅠ 주문량에 비해서 할게 많거든...물론 케이크만 만드는집은 씻겠지만 케잌이 주 가 아닌곳은 안씻는곳도 있음 빵,과자 하기도 바쁘기도 하고 작업대도 그렇게 크지 않고 씻어서 보관한다는 전제가 힘든게 잘팔리면 계속 씻어서 쓰겠지만 그게 아닐경우 과일이 물러지고 미관상 예쁘지도 않아서 손님이 봐도 안사가거든... 홈베이킹은 안씻는 사람 없지 않냐....솔직히 나도 집에서 만들면 시간도 있고 씻어둔 냉장고 과일 쪼금 물러도 못쓰는정도도 아니고 집에서 케잌 만들면 나도 식초물이라도 씻고 키친타올로 닦던가 채반 바쳐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써.... 전부다 안씻지는 않는다구 내가 자격증도 있고 대학도 나왔고 대박 유명한곳 많이 유명한곳 적당히 유명한곳에서 과일 들어가는 케잌들 다 다뤄봤는데 애초에 세척과일 쓰는곳도 있고 안씻는곳도 있고 씻어서 키친타올 왕창 썼던곳도 있어ㅠㅠ
저도 일본에서 요리학교 다니며 배우고 일본 유명 체인에서 일하는 제빵쪽 지인한테서도 들었지만 세척하지 않고 물에 적신 깨끗한 거즈로 겉에 묻은 오염물질정도만 닦아낸다 들었습니다 세척하게 되면 제품을 판매하려고 매대에 전시할때 색이 변하거나 상태가 나빠질수있고 물러져서 과일케이크 먹은 손님에게 문제가 생겼을때가 더 심각합니다
@@niel081611 그러게요 위생 엄청 따지는 일본에서도 그냥 일반적으로 그렇게 하는걸 저렇게 유난을 떠는게 참 한국 사람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금 일본 유명 학교인 쯔지에서 졸업하신 형님께 여쭤봤는데 세척하는거도 있지만 물러지기 쉬운 과일은 젖은 거즈로 가볍게 오염물질만 닦아낸다고 하시네요 전세계 3대 요리학교인 쯔지 졸업생도 그렇게 말하는데 방구석 ㅈ문가들이 이상론에 빠져서 난리네요 자기들이 식당에서 요리하는 입장에서도 자기들이 주장하는 것에 5할도 못 지킬 인간들이 항상 정의로운듯 입만 나불대죠
음식점에서 잠깐 알바 했었는데 조리사 한명은 부추를 여러번 깨끗히 씻는데 또 다른 조리사는 씻으면 무른다고 한번도 안 씻고 음식에 넣음 익히면 다 괜찮다고 하면서...조리 하다 바닥에 떨어진 조개도 그냥 다시 집어서 후라이팬에 넣더라 그걸 그냥 넣으면 어떻하냐고 했더니 씻어서 넣으면 싱거워 진다고...저거 만드는 사람 위생 관념이 중요 함...동생이 알바 하는 곳에 왔다가 바빠 보여서 그냥 먹고 갔다 길래 여기 왜 와서 먹냐고 뭐라 했음..요리는 맛도 중요 하지만 위생도 중요 하다고 봄...
카페 알바생 착하다. 저런 사람이 나중에 요식업을 해야한다. 울나라 식당들이나 가게들 비위생적인 곳 엄청 많다. 그래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지 못 할때만빼고어지간하면 밖에 음식은 안사먹는다. 중화요리 시켰더니 안에서 철수세미 나오고 칼국수 먹었더니 안에서 노끈이 나온거보고선 혀를 내둘렀던적이.
제과제빵 자격증딴다고 학원다닐때 선생님이 그랬음.. 케익만들때 딸기는 씻으면 금방 물러져서 안씻고 그냥 쓴다고. 그리고 제과명장이 와서 하루 수업해줬는데 본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 레시피 그대로 알려주면서 산딸기를 팩에서 꺼내서 그대로 빵위에 올려서 쓰더라. 그때 우리 학생들끼리는 속으로 너무 놀라고 찝찝해서 키친타올로 닦아서라도 쓰려고 뒤집어봤더니 산딸기 안쪽에 곰팡이가 가득 펴있었음ㅠㅠ 그 명장 빵집이 우리동네에 있는데, 그집빵 절대 안사먹음🥶
화학 및 식품공학 전공하며 대기업과 다이닝에서 근무했었음 과일 종류에 따라 씻지않는 경우가 있음 과일뿐 아니라 버섯과 향신채 등 다른 식재도 마찬가지 이유는 식재 종류에 따라 품질저하와 오염 및 변질이 가속화되서 균, 곰팡이 같은 미생물들은 외부표면에서 증식하고 수분이 많을수록, 당분과 염분 등의 농도가 적정량에 가까울수록 빠르게 증식함 대표적으로 가정에서는 마늘 씻어두지 않는 것, 버섯 물에 씼으면 안된다는 것 등과 비슷함
저런 내부고발자가 많아져서 사회가 계몽이 되어야 한다.
우리 부모 자식들 형제들 친구들이 먹는 음식들이다.
그래도 불티나게 나가는 연간 수조원의 배달시장 케이크 정도면 애교다 애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라인드가 아니라 네이트라서 사실여부를 알수없음
웃기고 있네 ㅋㅋㅋ 양심은 무슨
딱 봐도 사장 엿먹일려고 폭로 한거네 ㅋ
근데 뭔 폭로조금 했다고 계몽?...
베이커리를 형수가 하는데 어디서 들었는데 세척과일 바로 쓸 수 있는 상태로 들여온다곤 하더라
물기 있는게 들어가면 크림은 묽어져 흐르고 빵은 크림(기름막코팅)된거 사이로 수분 침투해서 조금 지나도 축축해진다고
용기있는제보에 감사 드립니다.
포장지에 있는거 다 세척되어서 오는거임.
이미 세척되서온건데 한번 더 세척하는게 머저리인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들 알고 먹는거 아니였어요? 과일에 남아있는 농약먹어도 너무 소량이라 위가 그정도는 다 소화하잖음?
그래 양심과 도덕으로 생각해서 결정한것을 높이평가한다
가맹점은 프랜차이즈 간판만 달았을뿐 사장은 따로 있어서 그냥 맘대로함 저거 알바생+점장 둘다 억대 소송 걸리겠다 과일은 찬물로 세척안하면 바로 티가 나는데 원래 안한다고? 저 글쓴이가 진짜 알바생이라는 증명부터 해야되고 아니어도 고소먹고 맞아도 고소당함 저거
@@____________4141사람마다 다르다 당신이본 사람들이 죄다 쓰레긴건 불행하지만 사실 좋은 사람들도 꽤 많아
높이 평가는 무슨 ㅋㅋㅋㅋ
도데체 양심을 왜챙기는거임? 그냥 나만 아니면 되는거 아닌가? ㅈㄴ 멍청하네
괜히 헬조선을 작은 중국이라고 부르는줄 아냐
저는 동네 카페사장입니다..과일을 안씻고 하는곳도 있었나요? 놀랐습니다~..우리나라에 카페 사장님들이 선한 마음으로 정성들여 대접하는곳이 참 많은데 그곳은 그리했다니 씁쓸하네요..진정한 바리스타는 커피로 사람을 위하고 행복을주는 자 라고생각합니다..그곳에서도 사장님이 돈이아닌 손님들의 마음을 얻는 선한 카페사장님이시면 좋겠네요..
찜찜하긴 했음 당연히 안씻는줄알았는데요 물이닿으면 문드러지는데 모양이 저렇게 유지가 되나요 특히 딸기요 앞으로는 껍질 벗긴 망고나 바나나 만 먹어야겠어요
아무래도 동네카페에선 과일홀케이크를 안파니까요
씻어서 쓰면 금방 무르다보니 판매도 오래못하고 손님들도 사가서 바로 다 안먹고 몇일 나눠먹으니 물러서 못먹고 여러모로 문제에요
저도 어릴때 뚜레..에서 일했는데 과일전용세척제로 씻어서 만드는거 교육 받고 그렇게 일했습니다
세척과일쓰면 되지
@@user-5w4e24n6s씻어서 물기 없게 말리거나 닦고 써야 하는데 그거 하기 귀찮으니까 안 닦는거죠. 그게 당연한게 아니에요...
내가 원래 의심했던 부분이 딱 맞아 소름
그러게요
딸기 블루베리 보면서 세척안하겠지 했는데 사실이라니 젠장
@@tothe3148정수 필터 따로 있습니다..
딸기는 세척 하면 물러져 그냥 올림
@@tothe3148 G사 편의점은 수도에 정수 필터가 달려 있고 커피머신에 연결된 호스로 정수된 물만 들어갑니다. 필터는 1년에 1번 교체해야 하고 필터에 교체한 날짜를 써놓습니다.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업체가 있고 내부청소도 경고등 뜨면 세척용 알약 넣고 해야해요 기계값이 몇백인데 그렇게 허술하게 관리하지 않아요
@@tothe3148끼엑.....
알바생! 고마워요
당신의 작은 날개짓이 세상을 바꿉니다
식약처에서 대대적으로 한번 단속해야 된다 세척하는걸 바빠서 제품 관리가 않되서 라는 관행으로 피해가려는 업체들이 없게 만들어야 한다 비싼돈 주고 먹는 제품에 세척비용 제품신선도 유지에 드는 비용 다 지불하는데 물러져서 안 씻는 다는거 영업정지 시켜야 한다
한글이나 제대로 좀!
'않되서' 가 뭐냐? 수준 낮아!
앞으로 집에서만 밥 해서 드세요~
딸기는 물러져서 안 씻지 먹기 싫음 사먹지마
과일없는 생크림 케익에 과일만 따로 사서 씻고 쳐올려 먹으면 되겠네 ㅋㅋ
저런 내부고발자는 묶어놓고 패버려야됨 월급에 내부고발하지말라는것도 포함된건데 남의 월급 쳐받으면서 내부고발? 저런건 그냥 사지를 찢어버려야
헐~~~~
카페운영했던 사람인데 딸기 씻어서 일일이 다 물기 제거하고 손질했는데 ㅠㅠ
아침에 일찍 만들고 당일 판매만 해서
힘들긴 엄청 힘들었어요
거짓말 딸기를 씻는다고요
@@user-oq8dt5st8o그럼 님은 딸기먹을때 안씻고먹나요?ㅋㅋ
@@user-oq8dt5st8o씻어요 ㅡㅡ 메뉴얼에 있음. 딸기가 금방 물러서 씻은다음에 물기도 한알한알 다 닦아서 보관해요
이게 사실이면 좀 충격이긴하다... 과일을 농약없이 키운다는게 거의 불가능할텐데...
충격이라니 ㅎㅎ 아니 식당도 그렇고 재료 손질을 님 생각처럼 하는줄 아셈? 뭐든 파는 건 거의 안 씻는다고 보면 정확함. 그게 다 일인데 하고 싶겠슴?
소쭝국에서 뭘 바람?
꼬김치 사다 한국인 멕이는구먼 ㅋㅋㅋ
농약없이 키워도 세척해야합니다.. 유기농일수록 벌레가 얼마나 많은데...
@@andylee4167 모르고 있던 사람이면 충격 받을 수도 있지ㅋ 뭐지? 이 똥싸고 손도 안씻을 것 같은 짱깨는ㅋ 위생적인 식당들도 다 지 같은줄 아노 ㅋ
저런 곳에서 유기농 절대 사용 안함. 표시도 안나는데 더 비싼거 사용할리가? 오히려 유기농이 더 안 예쁠수도 있고, 만에 하나 이물질이라도 나오면. 과일속에서 벌레라던가..
케이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소비자로서는 항상 위생과 안전이 최우선이지만, 이런 사실을 알게 돼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통해 업계의 관행에 대한 인식이 변하길 바라며,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는 업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차 카페 사장입니다!!
지금 딸기철이라 한창 저희도 생딸기케이크 만들어 나가는 중인데요!! 7년째 팔면서 한번도 딸기세착을 안한적이없습니다!😮 바로 팔면 아무문제가없습니다! 이틀까지는 과일 무르는거 없구요!! 무른다 싶으면 단단한품종으로 넣어서 판매하면됩니다. 씻어서 사용해도 이제껏 한번도 과일이 물렀다는 컴플레인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애초에 자기 입에들어가는거 아니라고 바쁘니까 딸기씻어서 하나하나 물기 닦으려면 시간 걸리니까 안하는걸 그걸 합리화해서 판매한다는거 자체가 양심불량인거지. 당연한 관행처럼 포장하지마십시오. 유투브에 딸기케이크 만드는 빵집 많이나오는데 다 하나하나 씻어서 핸드타월로 물기다닦아서 사용합니다. 제발 조금 덜팔고 양심지키세요. 진짜 열심히 하는 사장님들많은데 피해주지마세구요.
저는 알바생이 딸기를 뜨거운 물로 씻었어 가슴이 아프네요ㅠ
믿기 힘드네요. ㅠㅠㅠ
@@꽃미남-f8q기본도로법규조차 지키지못하는~ 휴대폰게임하다가 신호위반해 택시들이박는 Bts정국~나라망신~사탄악마숭배BTS~~나라가 망하고~망조로 가구있써욤ㅎㅎ 소돔과고모라때처럼~~~~
@@꽃미남-f8q
뜨거운 물이 아니라 따뜻한 물이겠지.
멋집니다!!!
카페 3군데에서 각각 3년, 6개월, 3개월 일했었지만 과일 안 씻는 데는 없었어요. 물에 담가뒀다가 물로만 세척하는 데도 있었고 과일 전용 세척제를 이용해서 세척하는 곳도 있었어요. 물론 위 뉴스처럼 비양심적인 행동을 하는 곳은 많을 거고 손님 입장에서 그런 곳을 걸러내기가 쉽지 않지만,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곳도 많습니다..!
프랜차이즈도 있고 개인 카페도 있었습니다!
음료겠죠
씻을수 있는 과일은 당연히 씻겠죠... 다른 과일 씻었다는건 들어봤어도... 딸기를 씻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 없는듯...
집에서도 딸기는 구입해서 먹기 직전에나 씻는거지... 딸기 구입하고 씻은다음 보관하나요?
네 딸기 씻어서 물기닦고 키친타월에 넣어서 보관했습니당
음료도 있고 베이커리류도 있었어요!
예전부터 케익에 들어가는 과일은 안 씻는다고 알고있음
빵집에서 일한 지인이 얘기하길~씻으면 물기때문에 크림이랑 밀착이 안된다나 뭐라나 그랬던거 같음
물기닦는것도 일이라 패쓰하는 거 아닌가 싶음
와....진짜 처음알았네..
어쩐지요. 원래씻고 통으로 올려도 좀 무른데 빵집건 생생했거든요.
씻으면 과일이 급속히 상태가 나빠짐..특히 딸기 또 물기 제거를 꼼꼼히 하려면 키친타올같은거로 제거해야하는데 그 과정도 손이 많이 가고 과일이 상함. 채반에 물기를 뺀다면 그것도 쌓여있는 딸기가 서로 눌리고 말라서 과일이 또 상하고
딸기만 아니어도... 포도 오렌지 정도는 씻는 곳 꽤 있음.키위는 그냥 껍데기 잘라내고
딸기 농장에 직배송 뚫어서 당일.못해도 전일 오후 딸기 받아쓰는 가게는 몰라도 일반 딸기 사서 쓰는 곳은 정말 어려
과일없는 생크림 케익에 과일만 따로 사서 씻고 쳐올려 먹으면 되겠네 ㅋㅋ
키친타월로 닦으면 되잖아
이건 다 그래요 카페 뿐만 아니라 제과점등은 과일 세척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씻으면 금방 과일에 변해서 보기에 안좋다고 해요
씻으면물러진다고하는데 농약성분이있을텐데 흐르는물에씻어야하지않을까요? 핑계로밖에들리지않은데
다 그렇진 않겠지만, 일부는 안 씻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기 바짝 없애서 크림 도포해야하는데... 씻고나서 제대로 물기 안 없애면... 케이크 최악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생크림 안 먹어요...
말이 왜 안 돼요. 딸기 같은거 씻으면 진짜 금방 변색됩니다. 막상 그렇게 내어놓으면 뭘 이런걸 파냐고 할거잖아요.
물로 세척하면 변색되고 변하기 때문에 보기 안조으면
사가겠냐 ㅋㅋㅋㅋ 걍 농약 채 잡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윤.오.덕씻는거와 별개로 농약은 없어요. 농가에서도 수확중에 그냥 먹기도 하고 애초에 법적으로 유통 되기 전에 농약 검출 안되게 규제합니다. 유기농 아니더라도 시중에 유통되는 과일류는 세척 안하고 먹어도 농약 성분은 없어요.
안씻는것 같았어요ㆍ과일 모양이 집에서 씻고난 후의것과 달라서ㆍ항상 물어보고 싶었는데 장사하는분들이 기분 나빠할까봐 참았는데 역시나 그랬군요ㆍ이젠 안 먹어야 되겠네요ㆍ
저는 과일은 언감생심이고 만들때 손이라도 씻어주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아마 쓰레기 버리고 청소하던 손으로 그대로 만들거에요...
으악
진짜 그래요. 여러 번 봄
ㄹㅇ인정
내가 먹을것도 아니고, 누가 보는것도 아니고, 깨끗해도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월급 더 올려주는것도 아닌데 편한대로 해야지 ㅋㅋ
화장실에서 일보고 손안씻고 음식점주방 들어가는 사람도 많이 봤는데 다신 거기안가요😢
세척 해서 바구니에 담아놓은다음에 물 기 빠지면 쓰면되는데 아마도 시간 낭비. 귀찮아서. 인건비 절감 .등등 아닐까요
씻으면 망가지기땜일듯
케익 만들어서 오랫동안 냉장고에 두는데
씻으면 곰팡이 생기고 물러 망가짐
난 케익 달아서 안먹음
딸기 물기어떻게 제거
모양도 뭉개짐
@@금란별기본도로법규조차 지키지못하는~ 휴대폰게임하다가 신호위반해 택시들이박는 Bts정국~나라망신~사탄악마숭배BTS~~나라가 망하고~망조로 가구있써욤ㅎㅎ 소돔과고모라때처럼~~
그래도안씻는거보다 물러지죠.. 물에 닿으면 어쩔수 없음 ... 씻어도 물러지면 누가 사갈까요?
뭔소리야 그래도 씻어야지
개념 ㅈㄴ이상하네
스테이크집 알바 했던 후배가 죽을때 까지 스테이크 안 먹는다는데~
요리사들이 땀 질질 흘리면서 스테이크에 땀물이 다 들어감~
요식업에서 4년정도 근무한 사람입니다
사실 세척을 하지 않고 사용하는 곳은
단순히 케이크 집 뿐만이 아닙니다ㅎㅎ..
일반 식당에서도 야채 세척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아예 다 안한다는 아니구요! 하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빨리 상하거나 물러지는 이유지요 애초에 귀찮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입사 후 첫날 알려줄 때 부터 그렇게 알려주더라구요 여기엔 프차도 있긴 합니다 허허
제가 하고싶은 말은 아닌곳도 있을 수 있지만 이런거를 하나하나 다 따지면 사실상 사먹기 보다는 집에서 해드셔야 합니다🥲
솔직히 감별해낼 수가 없쥬.. 그리고 술집이나 음식점 하이볼에 들어가는 레몬도 스티커만 떼고 바로 쓰는곳도 많...이 봤네요
저도 샌드위치 가게 알바할때 양상추 및 과일 안씻고 토스트가게에서도 양배추도 안씻고 양배추 썰어서 바로 썼네요
보통 다 그렇더라구요~
요즘 같이 먹거리 위생관리 철저한 시대에 아이러니 했습니다
이제라도 제발 단속 제대로해서 시행하길 ...
나도 이삭 토스트 에서 빵 속 양배추가 평소와 달리 냄새나서 전화로 항의 한적 있음. 2800원 짜리라 적당히 뭐라고 했는데 샌드위치도 그런다니 충격 적이네요.
양배추는 농약 진짜 많이 쓴다던데.... 게다가 겹겹이라 씻을 때도 다 뜯어서 신경써서 씻어야 하는데 아예 안 씻어버리기
양배추안씻는건 상상도 못 한 일이네ㅜㅜ
양배추는 겉부분 먹을거면 겉부분만 씻고 안에는 안씻어도되는걸로 알고있음
양배추 안씻어도됩니다. 농약묻은 겉은 떼고 출하되기때문. 정 찝찝하면 물로 겉만 가볍게 헹구면됩니다. 베이킹소다니 식초니 난리치는데
양배추 낱장 씻는것 = 양파 속 한겹한겹 씻어쓰는것과 다름없음ㅋㅋ
그럴 줄 알았어😢
특히 딸기 못믿겠어
걍 치즈케이크나 먹어야지 ㅠㅜ
치즈케이크도 비위생적인텐데....
고구마 케이크!!!!
❤❤❤❤❤
3ㅣ,ㅇㅇㅇ원
ㅜ ㅜ
너무비싸
못 믿는게 아니라 안 씻는 거 ㅎㅎ
치즈케이크 담배피고 머리긁어서 비듬묻은 손으로 쌉가능
@@n288yfhf 코로나8차백신 맞으샘 몸에얼마나나쁘다고 ㄱㄱ
난 카페할 때 과일들 전부 열심히 씻어가며 사용했는데.. 남이 만든 것은 안심하고 먹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구나..
잘하셨네요 지금은안하시나봐요? 양심적인분들이 음식 장사하셔야하는데
초음파 세척기에 세척하면 되는데....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과일 안씻는건 물론이고 시간 좀 지나서 과일 색 안나오겠다 싶은 케잌에는 설탕시럽 계속 발라서 방금 나온것처럼 해놓고 그 케잌 올려놓는 판에 우리끼리만 알수있는 표시 해놓고 그랬는데.. 작대기 많을수록 시간 많이 흐른거.. 저런거 불편하면 그냥 집에서 해먹는게 몸은 힘들어도 정신은 편함..
딸기는 물로 씻는 과정에서 손이 많이 가면 많이 갈수록 빠르게 물러져요 그래서 식용 바이오 알코올을 뿌려 하나하나 닦아서 사용해야해요
대학때 제과점에서 쓰는 물품 배달 알바를 한적 있었는데...잼 만드는 과정을 직관한적 있었는데...세척 안하는건 기본 이었고 흔히 멍들었다고 표현하는 부분 상한 과일도 통채로 넣고만드는걸 보고하선 제과점에서 판매하는 잼은 절대 먹지 않는다 지금까지..규모가 큰 제과 제빵점일 수록 위생은 엉망이었다..지금은 괜찮으려나....,
근데 왜케 비싸게 파냐!!!나쁜것들
끔찍하다
잼은 제일 하품으로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뉴스엔 곰팡이 핀 딸기도 그냥 넣고 잼 만드는거 나오던데...
내가 파리바게뜨 안가는 이유가 가격은 매년 오르고 빵맛은 저질이고 진열된 빵에 파리 날파리 꼬이는거 여러번 보고 지적해도 바뀌는게 없어 안감. 오히려 파리 꼬이는걸 어떡 하냐고 반문 하더라. 아이스크림 유통기한 넘기고 과일쥬스 과일 물러터진거 냉장고 에서 꺼내 믹서기에 넣는것도 보고 ~
안갠찮어
해외에서 디저트 가게에서 일했는데, 여기도 똑같긴하더라구요. 첨에 씻었는데 씻으면 물러진다고 씻지말라고 해서 모든 디저트가게가 이렇겠구나 싶어서 딸기들어간건 왠만하면 안 먹게 되더라구요 .
미국 사는데 여기 과일은 2번 이상 씻은 과일을 팔아요. 물론 그것도 씻어야 좋지만 한국보다야 안전하죠.
웬!
씻으면 물러지고 변색되는데 누가 그런 딸기케익을 사먹냐고 ㅋㅋㅋㅋㅋ
과일없는 생크림 케익에 과일만 따로 사서 씻고 쳐올려 먹으면 되겠네 ㅋㅋ
저런 내부고발자는 묶어놓고 패버려야됨 월급에 내부고발하지말라는것도 포함된건데 남의 월급 쳐받으면서 내부고발? 저런건 그냥 사지를 찢어버려야
씻는다한들 깨끗하긴 하겠냐 엄마가 집에서 해주는 거 아니면 다 그렇고 그려 ㅠ
저도 스벅이랑 투썸 등 대기업만 들어간다는 케익 공장에서 일했었는데, 빡센 분위기속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하루에 딸기 꽁지만 2천개씩 땄었는데 박스에서 온 그대로 씻지도 않고 따길래
꽁지를 따고나서 씻는건가..
싶었는데 그거 그대로 다음 만드는 파트 넘어가서 제조되는거 보고 솔직히 속으로 심하게 놀랐어요....
세척안하고 만들게 하신 분들! 당신의 자녀들도 결국 세척안한 그 케익 사드실텐데 어쩌시려고요😢
대부분 제과점에서 안씻어요. 카페는 모르겠는데 제과점은 만드는 생산량이 많기도 하고과일을 씻으면 물러져서 품질이 안좋으지거든요.. 금방상하기도 하고.
그냥 집에서 만들어드시거나 깨끗한 카페에서 사드셈
만국공통이군요.. 미국 유학시절 룸메이트가 유명 샌드위치 프렌차이즈에서 파트타임 일했는데 과일이나 야채 거의 세척 안한다고 하길래 너무 충격이었죠,
그런데 보스가 자기가 먹을때는 과일 씻어먹더라네요.. 참 나 ㅎㅎ;;
요즘 많이 먹는 탕후루 가게 보신적 있나요? 과일 아예 안씻을걸요?
집에서 해 먹으면 밖에서 못 먹습니다. 씻고 또 씻고 수십번을 씻어야 하는데 피곤하고 귀찮을 땐 에이 대충 씻자하고 해 먹는데 자기가 먹을 것도 아니고 파는 걸 그렇게 할리가 없거든요. 그냥 편하니 사 먹는 겁니다. 위생 찾을거면 못 사 먹어요.
예상은 했었죠…씻으면 과일 무른다고 할껄요. 샐러드 집에서 씻고 탈수기 아무리 해도 물기 조금이라도 남죠…
@@koreannyangtiger당뇨병 직행열차 타셨네요 과일당+설탕 의사가 탕후루 안좋다고 했습니다 유툽에서 봤어요
@@호잇짜-z1v 탕후루도 체인점이 있군요..;; 개인적으로 탕후루와 달고나는 너무 과도한 설탕덩어리들이라 피하고 있어서 실태를 잘 모르지만, 가게에서 만들때 세척하는걸 본적이 없어서요.. 세척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
귤만 먹길 잘했다…😅
전 딸기는 안씻고 먹어요. 습관이 되서 확실히 물 닿으면 맛도 다르고 금방 무르고...
씻으면 일단 물러지고 씻다가 깨지고 하니까 모양 그대로 물기없이 하려니 저런듯. 근데 파는것 거의 모두가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있지 않을까. 식기도 그렇고 잔반도 그렇고 야채도 그렇고 내손으로 해먹는게 젤 안심이긴 하지.
초음파 세척기에 세척하면 되는데....
뚤래주르에서 알바 할때 생크림 케익은 매장에서 직접 만들었는데 과일 마트에서 사온 그대로 안 씻고 케익 만들었음 ..그 뒤로 과일 들어간 생크림 케익은 안 사먹음
저도 빠바 알바했는데 케이크 만들때 흐트러진다고 딸기 안씻음
머하는짓인지 몰겄음
알바이후로 절대 케이크 구매안함
웃기심...저 디저트 사장 너가 그런다고 다른 디저트가게도 그럴거다라는건 당췌 어디서 나온 발상? 기막혀...세척해서 닦던 물기를 쫙 빼서 만듦요 ....모든 디저트가게 욕먹이지 마세요
씻고 물기 제거할 시간 없어 그런가 본데....이젠 못먹을듯
@lupinmom 그럼 당일에 안팔리면 바로 버리는게 맞죠
초음파 세척기에 세척하면 되는데.... 물러지지않음 살균소독도 됨
장식용 딸기만큼은 씻어 쓰기 힘듭니다 포도나 블루베리처럼 얇은 껍질이 없으니 세척하는 순간부터 상합니다. 특히 대량 생산시 세척한 딸기 올리면 컴플레인이 엄청나요. 농장체험 하시면 따자마자 바로 먹는것처럼 보셔야 합니다 ..
초음파 세척기에 세척하면 되는데....
우리나라 제빵제과업계는 크게 문제가 있다.
저기가 잘못한 거 가지고 업계를 싸잡아 문제있다 그러는건 정말 잘하는 가게 입장에선 불편하지
뭔문제? 뭉퉁그려 말하지 말고 정확히 말을 해 ㅉ 이 무식한 놈아 ㅋㅋ
제과 빵 과일 뿐만아니라
식당의 밥도 물붓고 한두번 흔들기만하고
손도 넣지 않음.
밥 짓는 것 영상으로 보았음.
안보니까 먹는 거임.
정말 다 더러워요.
식당하던 제 친구도 야채 안씻고 사용했어요, 물러지고 빨리 상한다고요. 위생관념 없는 친구라서 쌀도 안씻고 그냥 하더라고요, 손님들한테 많이 미안했습니다.
케이크 쪽 과일은 예전부터 세척 안 해왔습니다 다른 과일은 잘 모르지만 씻으면 딸기처럼 잘 뭉개지는 과일은 거의 대부분 안 닦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음파 세척기에 세척하면 되는데....
사실 베이커리 과일은 씻지않는게 현장 불문율입니다 물기가 남아있음 베이커리 망칩니다 왜 이게 새삼 문제인것처럼 보도되는건지 의문이네요 이것말고도 모든 식당에서도 야채손질안합니다 예를들면 돼지고기집 상추는 박스에서 꺼내서 분무기로 살짝뿌려서 내놓습니다 그럼 그걸 일일히 다 씻어서 내놓는줄 알았습니까???
남이 만들어주는 음식 어차피 절대 안믿는다
그냥 편해서 다 각오하고 사먹을뿐
니가 외식하는 모든 음식이 수돗물로 만들어지는거니까 제발 밖에선 아무것도 사먹지 마라 알았지?
너만그럴것같은데
누가 그랬는데 엄청난 청결을 유지할거면 방화복에 방독면 쓰고 다니고 음식점 다닐땐 현미경 들고 다니면서 미생물 있나없나 확인하라고ㅋㅋㅋㅋㅋ
@@user-so7yr7cr9j 음식집 알바해보면 알듯. 깨끗할 수가 없음. 그거 감안하고 먹는거지 뭐.
그냥 편해서가 아니죠?
할 수가 없은거겠죠
대형카페에서 일하는데 씻어요;;
씻어서 키친타올 위에 올려 놓습니다
씻으면 상하니까 못씻는다고 쉴드치는 업계관계자같은 것들 있는데 씻은 뒤에 시럽같은 거 발라 놓으면 되자나.
그래도 상함. 진짜 거짓말 같지만 씻고 수분제거 안하면 상하는건 똑같더라고요
초음파 세척기에 세척하면 되는데....
공장제 케이크나 빵에 들어가는건 다 씻어서 쓰는데(안하면 대부분 중요관리점 위반이라) 저런 일반음식점은 아무래도 단속이 어렵다보니…
저는 요식업에서 꽤 오래 매니저까지 일을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먹는거라고하면 그게 다른사람이 먹는거든 제가 먹는거든 위생에 철저해지더라구요.이후 집근처 와플전문카페에서 잠시 일한적이있었는데 프랜차이즈에다가 기본적으로 토스트,샐러드빵,떡볶이 등등 다양한메뉴를 취급해서 그런지 인기가 은근많은곳이었어요.문제는 같이일했던 부점장이라는 사람이 토스트하는법 알려준다고 보여줬는데 경악을..씻지도않은 맨손으로 식빵집다가 잠깐 다른소스 찾는다고 급하게 행주위에다가 식빵을 올려놓질않나;;;그거 그대로 손님한테 나갔어요...그 점장이라는 여자 위생관념이1도 없구 중간에 계속 담배피고와서 그손 씻지도않았어요ㅡㅡ더럽든말든 빨리나가면된다는식...진짜 뭐라하려다가 어차피 그런개념없는인간들은 말해줘도 계속 그럴거기때문에 걍 더러워서 같이일하기싫더라구요;;이틀만에 그만둠..조용히 식약처에 신고했습니다.가게리뷰봤는데 맛있다고하던분들보고 맘이불편했어요ㅠ저렇게 기본적인 채소세척같은경우도 안지켜지는 곳 은근많은데 이건진짜 양반입니다.완전 판도라상자에요
님들 저게 문제면 탕후루도 먹지마세요. 탕후루도 세척안함. 그리고 설탕기계 세척 안하고 거기에 설탕만 계속 부어서 씀.
예전부터였지만 홈 베이킹 잘하시는 분 앞으로도 사랑합니다
인터넷커뮤글로 기사좀쓰지마... 너넨 취재라는걸 하냐?
안먹길 잘했는데. . . 에휴
안먹기는 ㅋ 니가 거지라서 글치 ㅋㅋㅋ
@@POSCO-i4d ㅋㅋㅋ거지~~ㅋㅋㅋ그래 고맙다^^
@@POSCO-i4d 케이크 뭐 얼마나 한다고 거지 취급 ㅋㅋㅋ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본인이 거지인가봄?
다른것도 다 똑같음 알고먹으면 먹을거 없슴
배달음식은 더 심한데 뭐 ㅋㅋㅋㅋㅋㅋ 방샤능 해산물도 먹어야지?
예전에 케이크 업종에서 몇년 일했었는대요.. 지금도 전 과일 없는 케이크만 사먹거나 완제품 사먹어요~
못씻기는 씻고 바람에 물기만 말라도 정상으로 사용가능한데 그럼 비맞은 과일은 다 못쓰냐? ㅋㅋ
과일 따고나서 비 맞추는짓은 어디서 하던데?ㅋㅋㅋㅋㅋ
@@pantheon3914 노지과일 비 안맞냐?? 하우스 과일만 먹었어???그리고 일부러 맞춘데? 맞은? 뜻 모르지???멍텅하면 그냥 손가락 움직이지 말고 있어 탈로나니까
빵집뿐이겠냐? ㅋㅋ 음식점은 어떨지 알면 끔찍할거야. 도시락 싸댕겨
저거 과거부터 "다 알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조각"에 만원 처 먹죠 이 두둑놈들아~~
그 많은 탕후루도 다 씻고 만드는건지 알아봐야한다 어휴 더러워서;;;;뭐 사먹겠나;;;;;;;
투썸은 배지트라는 제품 써서 과일 세척하는게 매뉴얼인데 유명한 카페들은 다 안씻을거라는건 대체 뭔소리지... 안씻어본적이 없는데 황당
저도 프차인데 ㅠㅠㅠ 저희도 과일세척전용약품 써서 세척해여 진짜 억울할정도로 깨끗하게 관리하는데 일부 매장 때문에 전체를 저렇게 생각하는건 좀 곤란하네여 ^^;
프랜차이즈 말고 게인 디저트카페들 말하는거겠쥬 메뉴얼 쫙쫙 뽑혀있지 않은.....
@@user-wz2ou6rz2z 프차 홍보팀 비!상!!
저도 프차인데 세척 안해요 ㅠㅠ
사고 많은 spc와 투썸은 오늘부터라도 씻고 제대로 하길 바란다. 대기업은 항상 이런 식으로 잘 피해 다니는듯
마라탕집들 식자재오면 바로 뜯어서 냄비에 투척ㅋㅋㅋ
딸기케이크 만들어서 팔았는데 중간에 딸기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 형태로 시트 딸기 생크림 딸기 생크림 딸기 생크림 딸기 생크림 시트 이렇게 구성했었는데도 딸기 씻어서 만들었고 케이크는 만들고 하루 지나야 맛이 조화를 이루어서 오히려 당일에 안팔고 숙성시킨 하루 뒤 판매했지만 딸기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놓고 조금 있다 사용할 뿐 일일이 키친타올로 닦거나 그러진 않았어도 케이크 많이 물러지고 하진 않았는데 많이 물러진다는 곳은 며칠씩 두고 장사하려니 그런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 만들고 2일 지나면 물러져서 판매는 불가한 상태가 되고 맛도 현저히 떨어져지긴 했었는데 세척안한것도 문제지만 생과일 들어가는데 어떻게 그걸 며칠이나 팔 작정을 하지? 안씻어도 2일 지나면 과일에서 물 나와서라도 물러질거 같은데.. 안씻으면 2일 지나도 안물러지는건가?
대부분이 과일도 세척안하고 커피 기계도 세척 안합니다. 그래서 오픈초기 구수했던 아메리카노 맛이 갈수록 보약 썪은 맛이 나는거에요 그리고 초보 사장이 권리금 주고 이어받고 상태는 더 악화 그리고 폐업 반복...커피머신 기계 분해 세척 좀 하세요 제발...기계세척 얼마주기로 하세요 사장님?? 하고 여쭤보기도 뭐해요 (큰눈 뜨고 그거 원래 하는거에요? 라는 물음표 찍을까봐...)
대부분 까페는 매일 약품으로 세척합니다 일부 개인 까페가 세척안하는거죠 또 그런곳은 점점 맛이 변하니까 폐업하는거구요
편의점 에스프레소 커피도 점바점인게 세척, 원두관리 차이로 맛차이 확 납니다
사람들 이용이 많은곳 원두가 확실히 신선해요
그럴수 밖에 없겠네요.
물기가 닿으면 물러지고
케잌까지 변질 되니깐
이젠 알았으니
과일 들어가는거
안먹는게 답이죠.
손이 많이 가는 음식치고 깔끔하기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밖에서 사 먹는 음식 중에서 위생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음식은 호텔 음식이나, 고급 한정식이 아니고 "라면"임. 라면은 첫째, 손이 덜 가고, 둘째, 즉석에서 팔팔 끓여서 나오는 음식.
서울 3대 빵집이라는, 비교적 가격이 센 어느 빵집의 건물 뒷쪽 골목에서 빵집에서 빵 만들다가 나온 누군가가 담배 피는 것을 본 적이 있음. 흡연후 손을 씻더라도 옷에 묻은 담배연기나 가루 같은 게 빵에 떨어질 가능성이 없을까...
라면은 위생 문제가 아니라 그걸 돈 주고 사먹냐의 관점이죠.
호텔뷔페도 못믿음 재료 바닥에 있는데 그대로 바닥청소하고 나중에 물에 행굼 ㅜㅜ
식당또는 뷔페에서 보면 서빙아줌마들 화장실갔다 손도안씼고 그손으로 테이블 쓰레기통 만지고 음식나르고 유심히 신경써서 보면 정말가관들이다 손님많은곳은 더 심하고
음...나도 과일 종류들 데코해서 코팅제? 바르는 작업 많이 해본사람신데 과일 씻는거 진짜 반반이야.....진짜 바쁜곳은 사람이 많지 않는이상 씻기 힘들어ㅠㅠ 주문량에 비해서 할게 많거든...물론 케이크만 만드는집은 씻겠지만 케잌이 주 가 아닌곳은 안씻는곳도 있음 빵,과자 하기도 바쁘기도 하고 작업대도 그렇게 크지 않고 씻어서 보관한다는 전제가 힘든게 잘팔리면 계속 씻어서 쓰겠지만 그게 아닐경우 과일이 물러지고 미관상 예쁘지도 않아서 손님이 봐도 안사가거든... 홈베이킹은 안씻는 사람 없지 않냐....솔직히 나도 집에서 만들면 시간도 있고 씻어둔 냉장고 과일 쪼금 물러도 못쓰는정도도 아니고 집에서 케잌 만들면 나도 식초물이라도 씻고 키친타올로 닦던가 채반 바쳐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써.... 전부다 안씻지는 않는다구 내가 자격증도 있고 대학도 나왔고 대박 유명한곳 많이 유명한곳 적당히 유명한곳에서 과일 들어가는 케잌들 다 다뤄봤는데 애초에 세척과일 쓰는곳도 있고 안씻는곳도 있고 씻어서 키친타올 왕창 썼던곳도 있어ㅠㅠ
저도 일본에서 요리학교 다니며 배우고 일본 유명 체인에서 일하는 제빵쪽 지인한테서도 들었지만
세척하지 않고 물에 적신 깨끗한 거즈로 겉에 묻은 오염물질정도만 닦아낸다 들었습니다
세척하게 되면 제품을 판매하려고 매대에 전시할때 색이 변하거나 상태가 나빠질수있고
물러져서 과일케이크 먹은 손님에게 문제가 생겼을때가 더 심각합니다
@lupinmom 씻어도 데코하는데 문제없어요. 당일 올려서 당일판매하면 아무문제없습니다;
@lupinmom 제가 딸기는 안썼긴한데 세척 딸기를 쓰기도 하고 안씻는곳도 있긴합니다 저도 무른다고 쓴거같은데 빠졌나 봅니다ㅠㅠ 딸기 통으로쓰면 씻는 확률 반반이고 슬라이스해서 사용하는경우 살짝 씻어서 썰어서 수분기를 없애주기 위해 키친타올깔고 올리는거 알고 있습니다ㅜㅜ말했다시피 '미관상'이 중요한걸 알고있거든요ㅠㅠ
@@genocide0083 맞아요 세척하기 힘든경우도 많아서 거즈를 사용하거나 안씻는경우도 있고 비싼돈을 쓰지만 세척과일도 사주더라구요!
@@niel081611 그러게요 위생 엄청 따지는 일본에서도 그냥 일반적으로 그렇게 하는걸
저렇게 유난을 떠는게 참 한국 사람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금 일본 유명 학교인 쯔지에서 졸업하신 형님께 여쭤봤는데 세척하는거도 있지만 물러지기 쉬운 과일은 젖은 거즈로 가볍게 오염물질만 닦아낸다고 하시네요
전세계 3대 요리학교인 쯔지 졸업생도 그렇게 말하는데 방구석 ㅈ문가들이
이상론에 빠져서 난리네요
자기들이 식당에서 요리하는 입장에서도
자기들이 주장하는 것에 5할도 못 지킬 인간들이 항상 정의로운듯 입만 나불대죠
알바생 용기있는제보, 아주 잘했어~넌 양심적이야~ 고마워^^~
고기집이나 음식점에서도 상추나 깻잎 야채 안씻습니다. 씻으면 색깔선명함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어머나 세상에 놀라워요 먹지 말아야지요
그런집은 공개해서 장사 못하게 해야지
추가폭로합니다. 붕어빵은 반죽보다 팥이 더 쌉니다. 팥 많이 넣어달라하면 사장님 만들면서 히죽히죽 웃고 있습니다. 줄때는 특별히 많이 넣어드려썽요~이럼
저희도 케익 전문점인데 과일 진짜 여러번 씻어요~
씻고 바구니에서 물기 빼고 키친타올로 닦아서 사용합니다
판매도 당일판매고요~ 일부 돈만 아는 이상한 업체들때문에 같이 오해받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ㅠ
그러게요 저는 이디야 알바했었는데 과일 세척 교육 꼼꼼하게 받았었어요ㅠㅠ
오히려 매일 세척해서 관리하는 신선한 케익인거 알려지는 팻말이나 문구 있음 좋을거 같아요
@@handleshouldbetprmfwkfmf이디야는 직원이나 알바들 응대잘하시는거 봄 믿음이감
그것도 점마다 좀 다르겠지만
그쵸? 저도 그 생각했어요.
제가 예전에 일한 곳들중 그런 곳 하나도 없었거든요.
저 폭로학생이 자신의 가게가 그런다고해서
모든 곳이 다 그런다고 말하는 건 성급한듯요.
딸기도 세척하는거 맞아요? 세척하면 물러질 것 같은데 세척하고 물기닦고 케이크위에 올리는건가요?(진짜 몰라서 물어봄)
사먹는 음식의 재료 야채 과일등 전혀 안씻고 파리 바퀴 왔다 갔다 날리도 아니고 모른척 먹어야 먹을수있음.
최근 샐러드 해먹는다고 양배추랑, 양상추 사서 먹고 있는데, 씻어 본 사람은 알 거임. 그거 세척 꽤 힘들어. 제대로 세척하려면 녹차분말 넣고 물에 좀 넣어뒀다가 비비듯 씻어야 하는데, 하면서 느낌. 업체에서는 절대 이렇게는 안 씻겠구나..
양배추 겉잎만 떼고 대충 물로 씻어도 됩니다... 농약없어요. 그리고 그냥 맹물에 10분이상 담궜다가 흐르는물에 가볍게 마무리 해주는게 가장 깨끗하게 씻김(식약처에서 발표 했어요)
양배추 밭에서 키우는 거보면 농약없다 못함 가장 열심히 닦는게 양배추임
양배추는 안에서 자라나는거라 농약 많이해도 겉잎에 하는거라 안에는 상관없다 했는데??
글구 양배추 쌜러드는 물에 안씻으면 살아나지 않아서 꼬옥 씻어야함
@@mkg32 식약처 글 다시 보세요. 기준을 지켜 재배했다면.. 이란 단서조항이 있습니다. 농작물에 과하게 농약 치고, 상품성을 위해 농약 치고 곧바로 수확하는 일은 줄곧 있어 왔습니다. 농약 없다고 자신하시는 건 본인이 키운 농작물에나 해당하는 소립니다.
@@kimkimkim5874 겉잎 닫히기전에 농약 왕창 넣고 닫히게합니다 농약안치면 양배추 벌레 많아요
제 아는 동생이 양배추 농사지면서 알려준거임 안그러면 농사망한다고
내가 알바한던 카페는 소패 사장넘이 세척이라며 딸기를 지입으루 쏙 빨아서 케익위에 얹음. 진짜 구역질나서 그담부터 그 카페에서 케익 안사먹음
음식점에서 잠깐 알바 했었는데 조리사 한명은 부추를 여러번 깨끗히 씻는데 또 다른 조리사는 씻으면 무른다고 한번도 안 씻고 음식에 넣음 익히면 다 괜찮다고 하면서...조리 하다 바닥에 떨어진 조개도 그냥 다시 집어서 후라이팬에 넣더라 그걸 그냥 넣으면 어떻하냐고 했더니 씻어서 넣으면 싱거워 진다고...저거 만드는 사람 위생 관념이 중요 함...동생이 알바 하는 곳에 왔다가 바빠 보여서 그냥 먹고 갔다 길래 여기 왜 와서 먹냐고 뭐라 했음..요리는 맛도 중요 하지만 위생도 중요 하다고 봄...
성수동 치즈어쩌구하는 곳도 나름 핫플이라 파리바게트랑 이번에 콜라보도 했던데 거기도 과일치즈에 들어가는 과일 세척 안함.! 그것뿐이면 다행이게? 진짜 지들 먹는거 아니라서 그러는지 유통기한 지난 치즈도 외관상 티만 안나면 플레터에 그냥 나가고 치즈 오래되거나 플래터에 못나가는거 죄다 모아서 떢볶이 같은 메뉴에 뿌리고 말도못함!!! 진심으로 그런것들은 망해야 하는데 아니 지들이 한만큼 벌받았음 좋겠음💥
저 분 사회의 양심이네요. 함께 보호해야 합니다.
ㅋㅋㅋㅋ긍정적이네ㅋㅋㅋㅋ사장 ㅈ같아서 저런걸 양심있다카노
크*스피 도넛집에서 알바 길게 했는데 여기는 딸기 하나하나 씻어서 물기 다 제거했었어요 그래서 딸기 시즌에 죽을 뻔
카페 알바생 착하다. 저런 사람이 나중에 요식업을 해야한다. 울나라 식당들이나 가게들 비위생적인 곳 엄청 많다. 그래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지 못 할때만빼고어지간하면 밖에 음식은 안사먹는다. 중화요리 시켰더니 안에서 철수세미 나오고 칼국수 먹었더니 안에서 노끈이 나온거보고선 혀를 내둘렀던적이.
식당사장이 버섯 세척안한다고 말한적 있음.
암만 수용성이고 물러질수 있다지만 먼지나 이물질이 버섯 사이사이에 들어갈수도 있지않나
맞아요
저도 빵집에서 14년일했는데 과일 전혀 새척안해요 과일이 금방무른다고 씻지않아요
초음파 세척기에 세척하면 되는데....
반찬도 국밥 자체도 맛있다고 거의 맨날 가는 국밥집이 있었는데 깍두기 반찬밑에 밥풀 두개 있는거보고 이제 그집은 다시 안갑니다.
반찬 재사용도 정말 심각합니다.
친구가 먹는 짜장면에서 담배꽁초나옴. 반찬뿐 아니라 본 음식도 재사용.
제빵에 들어가는 과일은 세척하면 안된다고 알고 있어서 될수있으면 과일을 데코로만 올려있는 케잌만 사고, 특히 데코로 올려진 딸기는 절대로 안먹음.
프랑스도 세척안해요 세척하면 물이 들어가서 과자나 빵 케익이 완성이 안되요
제과제빵 자격증딴다고 학원다닐때 선생님이 그랬음.. 케익만들때 딸기는 씻으면 금방 물러져서 안씻고 그냥 쓴다고. 그리고 제과명장이 와서 하루 수업해줬는데 본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 레시피 그대로 알려주면서 산딸기를 팩에서 꺼내서 그대로 빵위에 올려서 쓰더라. 그때 우리 학생들끼리는 속으로 너무 놀라고 찝찝해서 키친타올로 닦아서라도 쓰려고 뒤집어봤더니 산딸기 안쪽에 곰팡이가 가득 펴있었음ㅠㅠ 그 명장 빵집이 우리동네에 있는데, 그집빵 절대 안사먹음🥶
명장도 다 가라구나
위생개념 빵점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빵 다시는 못 먹겠네요 걸러야 할 음식들이 너무 많네요
동네빵집이 더 비싸고 위생도 그닥임
체인점이 더 차라리 믿음감
거기 어디죠 제발 알려주세요! 공익제보 제발
딸기는 하우스 제배라 원래 안씻어 먹어도 된다고 하던데…
예상했던 일...탕후루도 마찬가지고...세척하면 과일 모양이 망가지지 특히 딸기
케잌 배울때 씻으면 물기때문에 빨리먹어야해서 씻지않고 다른처리해서 쓰더라구요
헐 너무 충격적인 기사다..
과일들은 케이크는 먹지말아야하나보다 ㅠ
제과제빵 전공이라 유명베이커리에서 실습했었는데 딸기세척안해서 충격이긴했음ㅋ... 딸기올리고나면 손에 검은 찌꺼기?같은거 뭍어나와서 이게맞나?했었음
ㅠㅠ저는 과일 다 하나하나 씻어서 삶은 과일용 거즈에 올려서 물기제거하고 슬라이스해서 키친타월로 물기제거 해서 올려서 판매했어요... 모든 디저트 가게가 그런 건 아니라고 믿고싶어요
고발아니라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물에 씻겠는가!
딸기나 기타 과일을
씻게되면 우선 물기 때문에 과일이 색이변하면서 금방상하고
케이크에 물이 흘러 내려서 빵이 물렁해진다.
오래전부터
우리집은 과일있는 케익 안산다.
빵에 얹는과일은 물기가들어가면 안된다
화학 및 식품공학 전공하며 대기업과 다이닝에서 근무했었음
과일 종류에 따라 씻지않는 경우가 있음
과일뿐 아니라 버섯과 향신채 등 다른 식재도 마찬가지
이유는 식재 종류에 따라 품질저하와 오염 및 변질이 가속화되서
균, 곰팡이 같은 미생물들은 외부표면에서 증식하고 수분이 많을수록, 당분과 염분 등의 농도가 적정량에 가까울수록 빠르게 증식함
대표적으로 가정에서는 마늘 씻어두지 않는 것, 버섯 물에 씼으면 안된다는 것 등과 비슷함
베이커리 경력 20년이예요 딸기 장식할때 세척하면 하루도 못가요 세척없이 장식하면 3일이상 유지 되지요 모둔 베이커리는 세척 안해요 그대신 혼당이라는 젤로 과일에 코팅작업은 해요
이런 업체들 때문에 정직한 업체들만 피해보겠네
하튼 식품제조사 ...
할말이 없다..
알바생 포상 주시고..
판매점 영업정지 3개월 주세요
저도 투썸에서 오래 일했는데 위에 올라가는 딸기 세척안하고 올리더라구요 ㅠ
세척하면 물러지거든 그래서 세척 안할듯..
초음파 세척기에 세척하면 되는데....
@@newtern1
물이 뭍으면 바로 물러짐..
만져서 물러지느게 아니고요
그래서 그 빵집이 파리바게트라는거네요????
제과점에서 근무 했었는데 과일 씻어서하고 대신 위에 발라주는게 있습니다. 모든 제과점이 저렇지는 않아요.
"원래"라는 말이 어딨냐
세척은 당연히 해야지
니가 먹는 음식이나 음료 같은거 그냥 줘도 되겠네 니 먹으라고!!!
파리바게트에서 일년 알바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임 ㄷ 일단 거의 통조림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파리크라상.. 나폴레옹제과점..정도 네임드면 무조건 세척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저기 올라온 카페는 지역에서 좀 알아주는 인스타 맛집 아닐까 싶네요...
저는 맥도날드 알바 잠깐 햇엇는데 맥도날드 직영점은 기름도 칼같이 갈고
어떨 때는 심하다 싶을정도로 위생을 지키거든요..
아무래도 전국적, 전세계적 네임드만 먹는게 위생에는 좋을듯 합니다 ...😂
식당에서 원래 콩나물 대파도 안씻어 주문들어오면 바로조리 귀찮고 시간많이 걸려 씻어서 놔둘데도 없고 자리만 차지 그래서 주문즉시 꺼내서 안씻고 바로 써 특히 아구찜 해물찜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