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림프종에 대한 설명 자세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저는 림프염 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했지만 멍울이 단단하고 제법커서 림프종 특징으로 조직검사를 한번 해보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직 20대라 다소 당황하긴 했어서 지금 마음이 좋진 않습니다. 아주대병원에서 진행할텐데 차주에 있을 조직검사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을때 거의 14년 전에 처음 2개월 아프고 이후 5년후 다른 부위에서는 또 생겨서 대략 3개월 고생했어요..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 받았을때 2번다 악성이 아니라고, 약물 치료로 잘 받으면서 무리하지말고 휴식을 취하라고 하셔서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작년에 또 다른 목 부위에 감기로 인해 부은 곳이 자연스레 터져 진물도 나고, 매번 항생제 포함 약을 복용 하였는데,, 2주전 부위에 너무 크게 커지더니, 밤새 잠도 못 자고 3일을 버티는데 2틀동안 피고름이 터져나오고 부었던 것이 많이 가라 앉아서 통증도 거의 없고, 하지만 무서워서 대학병원에서 CT 검사를 받았습니다. 진단명을 확실히 여쭙진 안았지만, 담당 교수님께서 조금더 약 드시고 작아지면 수술을 하자고 하셨어요. 개인적으로 그먈씀이 이해가 잘 안되었지만 .. 혼자 긍정적인 생각으로 수술 안해도 된다는 말씀이라 생각 했었습니다. 교수님 영상 보고 이제야 저의 상태가 조금 이해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영상 감사합니다 🙏
김수현 선생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울러 협회에서는 투병정보를 통해 재활, 건강(식이, 운동 등) 등 도움이 되실만한 영상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그 중 을 주제로 원자력병원 김민석 박사님의 강의 영상을 아래 링크로 안내드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아래 - [암 환우 건강에 좋은 3가지 습관] 클릭: ruclips.net/video/1Ie1c6Zxcio/видео.html
교수님 안녕하세요, 작년에 엄마 주치의셨던 선생님을 뵈니 너무 반갑고 감사의 인사를 꼭 드려야할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폐렴이 심한 상태로 입원하셨는데 병명이 계속 나오지 않다가 림프종 진단을 받으셨지요.. 교수님과 처음 만났을때 저는 이미 추천해주신 책을 읽었었고 림프종에 대해 여쭈어봤을때 저를 따로 부르셔서 종이에 설명을 해주셨던 모습.. 치료 가능하다고 희망을 주셨던 이야기, 모두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폐렴을 견디지 못하고 소풍을 가셨지만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실때도 “일어나실 수 있다”라고 매일 말씀해주셔서 병원에 면회 가는게 정말 슬프거나 힘들지 않았어요. 환자의 보호자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늘 친절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저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지나가던사람-k8q 선생님, 안녕하세요. KBDCA 최지혜 간사라고 합니다. 먼저 너무 마음 아픈 소식에 뭐라고 말씀을 드리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으나 어떠한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마음이 많이 무거운데요. 비록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하지만 희망이 선생님께 찾아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숙재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KBDCA 교육지원사업부의 최지혜 간사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해당 프로그램의 질의응답은 실시간으로만 진행되었었는데요, 12월 15, 22일 대한혈액학회 림프종 연구회 의료진께서 진행하는 가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 수 있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안내는 KBDCA(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보실 수 있사오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주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KBDCA 한국혈액암협회 최지혜 간사입니다. 먼저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큰 걱정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림프종 질환의 경우 대체로 무증상이거나, 다른 증상으로 건강검진을 받다가 진단받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다양하기에 혈액검사 등 정확한 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닥에 턱을 장시간 대고 있었던 것으로 인해 목 근육이 놀라거나 뭉친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혹 상기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시어 혈액검사 등 정확한 검사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모쪼록 가벼운 증상이기를 바라는 마음이오며, 오늘 저녁부터 강한 바람과 기온이 낮아져 추위가 찾아온다고 하오니 감기 유념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KBDCA 한국혈액암협회 최지혜 간사 올림
환우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KBDCA 한국혈액암협회 교육지원팀입니다. 저희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될 만한 영상들을 추가로 안내드립니다. 1. “림프종의 재발 치료” (서울성모병원 민기준 교수님) - [링크] ruclips.net/video/XgkdmX-dikg/видео.htmlsi=lIPFXuvNkmLf_Imm 2. “2030 암환자의 고민과 걱정” (삼성서울병원 조주희 센터장님 외) - [링크] ruclips.net/video/TrwUqA69l2E/видео.htmlsi=HBBKexVE7KhBtWEP 협회 홈페이지(www.kbdca.or.kr)를 방문하시면 치료비, 약제비와 같은 경제적 지원과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BDCA 한국혈액암협회 교육지원팀 올림 [대표전화] 02-3432-0807 [교육지원팀] 010-8355-3381
[영상 순서 안내]
02:02 림프종이란?
12:08 림프종 질환의 진단
21:02 림프종의 종류
25:12 림프종의 치료
21년 10월 변연부 B세포림프종 진단을 받은 환자 가족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교수님 설명 너무 감사 합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남편이 림프종 조직 검사 기다리고 있어요
1차항암치료받은 환자입니다
교수님의 친절한설명과확신에 힘을 얻어 끝까지 힘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전성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설명이 이해가 빠르게 되었습니다.많은 환자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40분의 강의 보다 마지막 그림에 삶의 의지가 생겻습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림프종에 대한 설명 자세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저는 림프염 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했지만 멍울이 단단하고 제법커서 림프종 특징으로 조직검사를 한번 해보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직 20대라 다소 당황하긴 했어서 지금 마음이 좋진 않습니다. 아주대병원에서 진행할텐데 차주에 있을 조직검사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갔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최지혜 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Paul Song 선생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최근 진단받은 가족인대 교수님 설명에 희망이생깁니다 감사합니다.
김춘배 선생님, 이렇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궁금하고 답답했던 점들을 이해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선 환자분들을 많이 배려해주시는 참 훌륭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65세 아줌마 미국에 살면서 최근에 여포성 림프종 2기 진단받고 항암치료 받고있읍니다.
의학적인 영어로 해석하기도 힘들었는데…선생님 유튜브를 들으면서 이해하며 ….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을때 거의 14년 전에 처음 2개월 아프고 이후 5년후 다른 부위에서는 또 생겨서 대략 3개월 고생했어요..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 받았을때 2번다 악성이 아니라고, 약물 치료로 잘 받으면서 무리하지말고 휴식을 취하라고 하셔서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작년에 또 다른 목 부위에 감기로 인해 부은 곳이 자연스레 터져 진물도 나고, 매번 항생제 포함 약을 복용 하였는데,,
2주전 부위에 너무 크게 커지더니, 밤새 잠도 못 자고 3일을 버티는데 2틀동안 피고름이 터져나오고 부었던 것이 많이 가라 앉아서 통증도 거의 없고,
하지만 무서워서 대학병원에서 CT 검사를 받았습니다.
진단명을 확실히 여쭙진 안았지만, 담당 교수님께서 조금더 약 드시고 작아지면 수술을 하자고 하셨어요.
개인적으로 그먈씀이 이해가 잘 안되었지만 .. 혼자 긍정적인 생각으로 수술 안해도 된다는 말씀이라 생각 했었습니다.
교수님 영상 보고 이제야 저의 상태가 조금 이해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영상 감사합니다 🙏
cll 환자 입니다. 5년 동안 지켜보다가 이제 치료 시작 하고 있어요. 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imbruvica) 교수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완치되기를 기도하며 , 잘 치료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ng kim
님, 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의남편도 림품종 진단을받아써요.
어제가서 골수을빼서 검사하신다 하시더라고요.
선생님이 깨서 많은것을 상세히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Ah Young Kiehm 선생님, 도움이 되셨다는 말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영상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평안과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유투브에 감사해야 할지, 선생님께 감사해야겠죠. 병원 진료때 바빠서 자세히 설명 못하실텐데, 이렇게 장시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사명감이겠지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림프종 환자세요. 많은 참고가 될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KBDCA 교육지원사업부 윤보라 과장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 역시 보람을 느낍니다.
모쪼록 아버님께서 치료 잘 받으셔서 완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좋네요^^
W C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S LEE 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명강의 잘 보았습니다:)
연상훈 선생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도 일산병원에서 외과진료중 소포성 림프종1기 시작은 담낭추적 관찰중 절제하다 복부쪽1,5센치에서 림프비대로 3개월후 추적관찰결과 2센치로 발견하게 되었고 이후 국립암쎈터에서 처음부터 다시검사 외에 추가검사해서 최종진단이 소포성림프2기며 펫은 어깨ㆍ갈비뼈ㆍ골반ㆍ처음발견했던 복부쪽2센치 4군데입니다
어깨 와 골반쪽은 빛의반사로 아닐수도 있다고 하니던데 그럴수 있을가요?
저도 기운만 조금업어서 살짝 무긴력증외에 아무증상이 없어서 3개월마다 추적관찰중인 환우 입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이해가 잘안갔어요
암은 조기발견이 최상이라던데 병을키우는것같아 불안도하고 기다리는중 무섭워서 딴곳을 한번더 가봐야하나 걍 기다려야하나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2개월차인데 요즘은 조금 어지러운끼도 생겨 운동중 넘어질것같은 느낌도 나기도하고
너무 제가 예민한걸가요?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긴 하셨는데 ᆢ
치료를 안하고 있으니 하루에도 몇번씩 암환자야 아니야히는 생각이 몇번씩 듭니다
가족외에는 암환자라고 말도 안했습니다
처음 외과 샘께서는 진료가 있어서 갔더니 치료는 잘하시고 계시죠?라는 질문에 증상이 없어 추적관찰이요라고 했더니.ᆢ하시는말씀이 런호즈킨인데 아직안하냐며 한군데 더 가보시지 이리 말씀하셔서 더 걱정이 되서요ㅜㅜ
혈액종양 교수님은 2월말쯤 검사하고 뵐건데 ᆢ걱정이 많습니다 런호즈킨은 또뭔지 비호즈킨이랑 다른건지ᆢ
교수님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가요? 수고스럽겠지만
도움될수있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림프종환자인데요 최근 진단 받아서 병원선택을 할려는데..이해를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불안했는데..
김수현 선생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울러 협회에서는 투병정보를 통해 재활, 건강(식이, 운동 등) 등 도움이 되실만한 영상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그 중 을 주제로 원자력병원 김민석 박사님의 강의 영상을 아래 링크로 안내드리오니, 참고가 되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아래 -
[암 환우 건강에 좋은 3가지 습관]
클릭: ruclips.net/video/1Ie1c6Zxcio/видео.html
쌤 최고입니다 👍
전지영 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작년에 엄마 주치의셨던 선생님을 뵈니 너무 반갑고 감사의
인사를 꼭 드려야할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폐렴이 심한 상태로 입원하셨는데 병명이
계속 나오지 않다가 림프종 진단을 받으셨지요.. 교수님과 처음 만났을때 저는 이미 추천해주신 책을 읽었었고 림프종에 대해 여쭈어봤을때
저를 따로 부르셔서 종이에 설명을 해주셨던
모습.. 치료 가능하다고 희망을 주셨던 이야기,
모두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폐렴을 견디지 못하고 소풍을 가셨지만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실때도 “일어나실 수 있다”라고 매일 말씀해주셔서 병원에 면회 가는게 정말 슬프거나 힘들지 않았어요.
환자의 보호자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늘 친절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저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림프종 2기 교수님한테 치료받고 이제 항암6차 끝났어요. 봄날이라는 닉네임처럼 따듯하고 아름다운 봄날이 올거에요! 열심히 살아갑시다 화이팅!!
@@positive860 네네^^ 그 힘든 항암을 6차까지 하시고.. 너무 대단하시고 멋지세요. 엄마를
그렇게 보내고 저도 아파서 아주대에서 항암 4차 마치고 얼마전 정기검진도 통과했어요. 기억저장소님과 저에게 앞으로 매일매일 평범한 일상이 계속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교수님 림프종 3기인 72 세 여성인데요 방사선치료를 밭았는데 3개월후나 검사하자고 하는데 치료를 않하주는 이유가 왜인지 궁금하네요 교수님 자세한 강의를 통해서 잘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로 인해 잣은 기침으로 지인소개로 꽃송이버섯차를 마신 후로는 조금씩 나아지고있는데
교수님 영상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림프종알기구입하고싶습니다
최윤석 교수님을 유튜브에서 보니까 신기하네요ㅎㅎ
지나가던사람 선생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외래 진료실 보다는 조금 더 가깝고 편하게 시청하셨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재발하면서 일반적인 항암제 효과가 없어지면서 너무 무서워요ㅜㅠ
제 버킷림프종 최윤석 교수님도 포기하셨어요
저보고 치료약이 없대요ㅜㅠ
희망이 없어요 어떡하면 좋나요 저는 죽어야 하나요ㅜㅠ
@@지나가던사람-k8q 선생님, 안녕하세요. KBDCA 최지혜 간사라고 합니다.
먼저 너무 마음 아픈 소식에 뭐라고 말씀을 드리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으나 어떠한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마음이 많이 무거운데요.
비록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하지만 희망이 선생님께 찾아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아주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만
저는 지연형으로 진단을 받은 상태로 어찌 보면 걱정이 됩니다.
저는 여포성 림프종3기이고, 아직 항암전이고, 추적관찰중입니다.
제 직업이 전기안전관리자입니다. 그래서 주1회는 22900볼트 특고압 변전실에 들어가서 점검을 하고있어요. 전자파가 림프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고싶습니다. 직장을 바꿔야하나 해서요.
저는.국소림프절.비대.라고라는대여.
이대로.있써도되는건지요.
교수님.답글좀.주세여.
감사합니다..
이숙재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KBDCA 교육지원사업부의 최지혜 간사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해당 프로그램의 질의응답은 실시간으로만 진행되었었는데요,
12월 15, 22일 대한혈액학회 림프종 연구회 의료진께서 진행하는 가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 수 있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안내는 KBDCA(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보실 수 있사오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바닥에 턱을 대고있었는대 갑자기 오른쪽 목만 늘어난것 처럼 아파요 음식이나 이런거 삼킬때 아프고 고개를 위로 들때 아파요 6학년인대 림프종인가요?ㅜㅜ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김주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KBDCA 한국혈액암협회 최지혜 간사입니다.
먼저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큰 걱정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림프종 질환의 경우 대체로 무증상이거나, 다른 증상으로 건강검진을 받다가
진단받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다양하기에 혈액검사 등 정확한 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닥에 턱을 장시간 대고 있었던 것으로 인해 목 근육이 놀라거나 뭉친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혹 상기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시어 혈액검사 등 정확한 검사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모쪼록 가벼운 증상이기를 바라는 마음이오며,
오늘 저녁부터 강한 바람과 기온이 낮아져 추위가 찾아온다고 하오니
감기 유념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KBDCA 한국혈액암협회
최지혜 간사 올림
@@KBDCA 헉 감사합니다 다행히 괜찮아졌어요 제가 폰을 바꿔서 글을 못봤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bbin0302-gk2tj 네, 선생님. 다행히 괜찮아 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모쪼록 늘 건강과 평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암치료 비용은
5프로만 내면 되나요?
네
환우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KBDCA 한국혈액암협회 교육지원팀입니다.
저희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될 만한 영상들을 추가로 안내드립니다.
1. “림프종의 재발 치료” (서울성모병원 민기준 교수님)
- [링크] ruclips.net/video/XgkdmX-dikg/видео.htmlsi=lIPFXuvNkmLf_Imm
2. “2030 암환자의 고민과 걱정” (삼성서울병원 조주희 센터장님 외)
- [링크] ruclips.net/video/TrwUqA69l2E/видео.htmlsi=HBBKexVE7KhBtWEP
협회 홈페이지(www.kbdca.or.kr)를 방문하시면 치료비, 약제비와 같은 경제적 지원과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BDCA 한국혈액암협회
교육지원팀 올림
[대표전화] 02-3432-0807
[교육지원팀] 010-8355-338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Chan ok Chong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