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회] 기운으로 이야기하기 / 김창옥 포프리쇼 / 인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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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сен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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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 그리고 마음을 열어 본질을 보게 하시는 김창옥 교수님이 계셔서 감사하네요.. 계절과 상관없이 힘듦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지만 힘을 잘 내려놓는 우리가 되면 좋겠어요.. 모두 화이팅
이번 가을에는 자연을
많이 느껴보겠읍니다
교수님.강의 감사합니다
날이 갈수록 좋아요~^^
고백하는 분들과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 거 같아요~♡
사장님과 창옥님~^^
( ^호칭을 정감있게 부르고싶네요^^)
돈을 써도 요케 쓰시면좋겠고…
사람들에게 주는 좋은메시지는
요케전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멋진 두 분 건강하시길~♡^^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포프리쇼
김창옥교수님 화이팅~^^
ㅇㅌㅈㅆㅂk
김창옥 교수님
인생강의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김회수 대표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드디어 291화를 보내요 감사합니다.
좋은엄마일거 같아요.. 저 방청객분.. 그냥 따님이 장난삼아 그렇게 물어오라고 한거겠죠.. 엄마가 없던 분은 나중에 엄마가 되었을때 자기가 누리지 못했던 엄마의 사랑을 듬뿍 주고싶잖아요..
반갑습니다 김교수님
힘내셔서 밝은기운으로 강의바랍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포프리사장님 직원분들,
존경합니다.
최고의 회사가 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나이가 60이 되도 아직 전쟁통에 고아처럼, 난폭한 소년과 순진한 소녀가 혼합된것 같은 언행을 보이는 제 어머니., 그 어머니가 어릴 때 여읜 아버지에 대한 그리운 기운을 제게 전해올때, 딸 입장으로써의 여자 아이, 여자아이로써의 어머니가 느껴지면서 제가 짠해질때가 종종 있는데, 이 강연 속 엄마 잃은 엄마의 모습이 참.. 짠, 요새 하이틴, 청춘들보다도 더 하이틴,청춘이란 말이 더 어울리는 분처럼 느껴지고, 젊은이들보다 더 젊은이의 향기, 건강한 기운이 느껴지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고, 저로 하여금 제 미래에 대한 희망감을 주는
포푸리쇼 응원합니다^^
제가 일하는곳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그러다보니 저에게도 영향을 미치더군요.. 해결책을 찾다가 그중 포프리쇼를 만났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본것이 가장 큰이유였습니다.. 댓글중 울었다는 글을 보고는 이해는 갔지만 공감은 못했는데... 오늘 저의 눈에도 이슬이 맺히더군요.. 포프리라는 기업도 훌륭한 기업같습니다
엇 옷 넘 귀엽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요즘 우울해서 힘들어 했는데
강의 들으며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오면 교수님 말씀 듣고 사람이 사는 거에 대한 얘기를 듣고 위로와 힐링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의 매일 잠이 안 와서 힘들때 또 외로울때 강의 듣고 힘이 됩니다.
"Home Depot" store 직원 같은 인상의 거울을 비추어 줍니다 (입으신 셧츠 가 말입니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좋아요 민소매 입은 청중분들의 모습도 그렇고. . 무척 더울때의 녹화였음을 느끼게 되는걸요
이럴때도 저럴때도 있는거죠
좋다
창욱아...
뒷모습 교복인줄...친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