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화단 또는 여러개의 화분에 심어도 됩니다. 수박이 넝쿨식물이므로 막대기 같은 것을 사다리모양으로 만들어서 세워주고 하연 넝쿨이 잘 타고 올라가서 아기수박이 주렁 주렁 예쁘게 열릴것입니다. 채소나 식물은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루하루 잎사귀를 내며 , 꽃봉우리를 내며 , 열매가 크는 모습보면 보는 재미도 있고 힐링도 되고 시간도 잘가고 보람이 있습니다. 해볓이 잘들어와야 되고 ,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는 안돼요. 작년에 소나기가 아주 많이 와서 밭이 물에 잠기면 뿌리가 상해서 수박 넝쿨이 시름시름 앓다가 시들어 버립니다. 작년에 수박농사 지으신분들 큰피해를 보았거든요. 햇볕이 잘들어 와서 광합성이 잘되어야 하고 물은 조금만 주고 배수가 잘되어야 합니다. 이것 간단한것인데, 작년엔 하늘이 안도와줬는지 흐힌날과 비오는 날이 너무 많아서 수박농사피해가 아주 커서 수박값이 엄청비쌌습니다. 제법 큰 2만원짜리 수박도 4만 5천원까지 가격이 폭등했었으니까요. 올해는 맑은 날이 많기를 바랄뿐입니다. 자주 연락해요.
화단에서 가꾸어도 될듯한 아기수박. 화분에 심어도 괜찮을거라고생각이드네요. 🍉
네, 화단 또는 여러개의 화분에 심어도 됩니다. 수박이 넝쿨식물이므로 막대기 같은 것을 사다리모양으로 만들어서 세워주고 하연 넝쿨이 잘 타고 올라가서 아기수박이 주렁 주렁 예쁘게 열릴것입니다. 채소나 식물은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루하루 잎사귀를 내며 , 꽃봉우리를 내며 , 열매가 크는 모습보면 보는 재미도 있고 힐링도 되고 시간도 잘가고 보람이 있습니다. 해볓이 잘들어와야 되고 ,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는 안돼요. 작년에 소나기가 아주 많이 와서 밭이 물에 잠기면 뿌리가 상해서 수박 넝쿨이 시름시름 앓다가 시들어 버립니다. 작년에 수박농사 지으신분들 큰피해를 보았거든요. 햇볕이 잘들어 와서 광합성이 잘되어야 하고 물은 조금만 주고 배수가 잘되어야 합니다. 이것 간단한것인데, 작년엔 하늘이 안도와줬는지 흐힌날과 비오는 날이 너무 많아서 수박농사피해가 아주 커서 수박값이 엄청비쌌습니다. 제법 큰 2만원짜리 수박도 4만 5천원까지 가격이 폭등했었으니까요. 올해는 맑은 날이 많기를 바랄뿐입니다. 자주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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