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우.. 처음 말투가 꽤나 가벼운 인물임을 듣고 어느정도 성격을 예상할 수 있었지만 마지막 일은 예상하지 못했네요. 많은 사람들이 뒤처진 사람을 두고갈 일도 많다만 그들이 끌어들인 일에 아무런 대책없이 할리가 말려버린것이 안타깝습니다. 그 집은 무엇이었을까요. 혹시 제이크가 계획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길에서 집을보며 멈춘 그 일은 말이죠 ㅋㅋㅋ.
괴담행첩님, 뉴욕에서 버스 타고 강의들으러 가는 길에 또 다시 집에 오는 길에 종종 듣곤 하는데 언제 들어도 목소리 좋으시고 내용이 참 알차다고 느낍니다 ㅎㅎ 너무 좋아서 좀더 자주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래도 늘 이렇게 좋은 목소리 그리고 이야기 들려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곧 성탄절인데 좋은 성탄절 되시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워우.. 처음 말투가 꽤나 가벼운 인물임을 듣고 어느정도 성격을 예상할 수 있었지만 마지막 일은 예상하지 못했네요. 많은 사람들이 뒤처진 사람을 두고갈 일도 많다만 그들이 끌어들인 일에 아무런 대책없이 할리가 말려버린것이 안타깝습니다. 그 집은 무엇이었을까요. 혹시 제이크가 계획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길에서 집을보며 멈춘 그 일은 말이죠 ㅋㅋㅋ.
굉장히 침착하게만 말씀하시던걸 듣다가
살짝 흥분해서 겪었던 지난일을 흥미롭게 얘기하는 감정도 표현을 잘 하시네요
잘듣고있습니다
'아..' 할때부터 목소리가 너무 잘생겼어 ㅠㅠ
또 인물들이 대화를 하거나 분위기를 흘러갈때 바뀌는게 맘에 들었고 재밌었어요. 그 할리가 마지막에 나와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와... 마지막 반전이 끝내주네요...! 오늘도 재밌게 듣고 갑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재미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글 읽는 솜씨에 감탄합니다.
진짜 캐릭터에맞게 잘읽어주시네요 ㅎㅎ 몰입이 더 잘되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몰입해서 들으셨다는 말씀이 참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할리를 버리다니
안녕하셔요괴담행첩님***언제나좋은목소리로좋은글잘읽어주셔서항상고맙고감사합니다늘코로나조심건강조심그리고행복하셔요^^^^^💚💚💚💚💚
짝짝짝 ~
괴행님 진심 쵝오~ㅠㅠ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들도 열심히 준비할테니 자주 놀러오셔서 흥미로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괴행님ㅠㅠㅠ
나에게 처음으로 서양 괴담을 알게 해준분 ㅠㅠ
오늘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니 제가 더욱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꾸준히 찾아뵙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주만에 정주행 완료!!
와우.. 정주행이라니.. 채널을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최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좋게 봐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워우.. 처음 말투가 꽤나 가벼운 인물임을 듣고 어느정도 성격을 예상할 수 있었지만 마지막 일은 예상하지 못했네요. 많은 사람들이 뒤처진 사람을 두고갈 일도 많다만 그들이 끌어들인 일에 아무런 대책없이 할리가 말려버린것이 안타깝습니다. 그 집은 무엇이었을까요. 혹시 제이크가 계획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길에서 집을보며 멈춘 그 일은 말이죠 ㅋㅋㅋ.
오우... 이미 다 계획된 일이었다고 생각하면 또 색다른 느낌으로 오싹하네요.. 재미있는 해석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열심히 준비할테니 꼭 지켜봐주세요!
오늘은 읽는 속도가 빠른 것 같았는데, 작중인물 성격 반영이었군요..디테일까지 잘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괴담행첩님, 뉴욕에서 버스 타고 강의들으러 가는 길에 또 다시 집에 오는 길에 종종 듣곤 하는데 언제 들어도 목소리 좋으시고 내용이 참 알차다고 느낍니다 ㅎㅎ 너무 좋아서 좀더 자주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그래도 늘 이렇게 좋은 목소리 그리고 이야기 들려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곧 성탄절인데 좋은 성탄절 되시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헉... 이렇게 다정한 댓글이라니.. 좋은 말씀들 정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Dong In Kang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끄흡...할리가 불쌍하네요 저 두사람이 일부러 저런장소에 데려갔을까요 아님 정말 무서워서 할리를 놔둔채 도망친걸까요 생각하니 무서운 괴담이었습니다
진심... 공포영화보다 더 ㄷㄷㄷ
항상 과분한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꼭 그에 걸맞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헐...반전이다ㄷㄷㄷ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괴담행첩(怪談行帖) 화이팅!😃
헐....ㅠㅠㅠㅠ
흑흑...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업데이트한 이야기는 아무도 죽지 않는 이야기로 준비해보았어요. 한 번 들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둘이라길래 응..?
할리를 버린건가요 그집에 그런가요 할리 불쌍하네요
할리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ㅠㅠ
흑흑... 할리를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할리는 결국 그 고기들과 함께했군..
오랜만에 잘듣고갑니다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워우.. 처음 말투가 꽤나 가벼운 인물임을 듣고 어느정도 성격을 예상할 수 있었지만 마지막 일은 예상하지 못했네요. 많은 사람들이 뒤처진 사람을 두고갈 일도 많다만 그들이 끌어들인 일에 아무런 대책없이 할리가 말려버린것이 안타깝습니다. 그 집은 무엇이었을까요. 혹시 제이크가 계획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길에서 집을보며 멈춘 그 일은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