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윤석렬이 무슨 실수를 했느니 말을 잘 못한다느니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 있는데 아예 차원이 다른 사람임. 그냥 그게 윤석렬이라는걸 다들 알면서 모른척 하는 것 같음. 실수 아님. 실력도 아니고 그건 그냥 그 사람 그 자체임. 그냥 진심으로 120시간이든 몇시간이든 노동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진심으로 본인이 경제든 뭐든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진심으로 그 뭐 정책이든 뭐든 시장에 일단 맡기고 본인이 보기에 괜찮은 사람 쓰면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 것임. 가난하면 원래 무식해서 자유니 그런거 모르고 그냥 그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이니 좀 도와주면 된다고 복지가 무슨 권리고 그런게 아니라 불쌍한 놈들 그냥 돈 몇푼 쥐어주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이게 딱 그 사람이 생각하는 수준이고 대북관계? 그런거 어차피 미국이랑 가까이하면 되고 선제타격이든 강하게 나가면 북한 알아서 기어들어오는데 그걸 빌빌 거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전쟁나면 뭐 어차피 군인들 나가서 싸우는거지 싶은거임. 본인은 총 한번 쏴본적 없으니 총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는거지. 그냥 그런 사람임. 검찰에서 누구든 잡아들이는 일만 주구장창 해보고 다들 본인한테 빌빌 기는 사람들만 만나봤고 평생 살면서 다른 이들 삶에는 관심도 없다가 정권에 대항하는 이미지로 비춰지고 지지율 높으니 아 나 대통령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나왔겠지. 보수당 정신차려라 니네 이미 망했다 이제와서 이재명 되고 어차피 부동산 꺽여서 대통령 누가되든 부동산 가격 하락세일텐데 외교 전정권에서 잘 닦아놓은거 이어받을거고 부동산 집값 떨어지고 공급 늘어나면 혜택받는 사람 생기고 거기다 문화컨텐츠 넷플릭스에서 터진거 2-3년은 더 갈텐데 여기에 종전선언 다음 정부에서 하게되고 앞으로 몇년간 정권에 호재인게 꽤나 많아서 이번 대선 이재명되면 다음 대선에서도 어차피 보수당 또 진다 그러면 보수당은 그냥 15년 집권 못하는거지 보수당은 윤석렬을 선택하는 순간 이미 망했음
모르는 것을 배우러 들어 가는게 아닙니다. 학생들 간의 토론은 배우러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대통령 선거를 위한 토론 입니다. 정책이나 신념에 대해 자기의 의견을 말하고 비판하면서 국민의 판단을 받는 자리 입니다. 어떤 사람이 국정을 잘 수행 핳수 있나를 검증 받아야 합니다 순간 순간 결정을 해야 하는 대통령을 배우러 들어온 사람이 감당 할 수 있나요 그런 사람이 옛날말로 표현해서 혼군이 되는 겁니다 국가의 미래를 망치는 게 됩니다 평론가들도 자기의 평론에 책임 지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유시민 작가님도 늙으시는 것 같아(주름 ㅠㅠ) 한 세대가 또 지나가나.. 생각합니다. 상대 의견에 동의도 하고 반박과 비판도 하는 자유로운 토론의 모습에, 옹졸한 저를 반성합니다. 마지막의 호쾌한 웃음에 b^o^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전원책 변호사님도 건강하시고 올한해도 까랑까랑 하시길 기원합니다. 칼로 싸우지 않고 말로 싸우는 모습에서 문명의 찬란함을 느끼고 갑니다.
그렇지 단순히 3명 4명 모여서 토론하는게 아니고 수백 수천만의 국민이 보고있다는 의식을 갖고 있을 수 밖에 없으니 내가 억울한 상황에 몰리면 본인의 진실 된 내면이 드러나게 되어있음 그런면에서 유시민 작가의 말이 맞음 상대 패널분 이번엔 정치합시다 보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엔 이번 대목에서는 유시민 작가한테 부족했음ㅎㅎ
윤석열후보가 토론이 유리하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지금 윤석열후보 토론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윤석열 한마디한마디에 관심있는 국민들이 집중할거에요. 역시 토론실력이 좀 형편없었구나..라고 느끼는 순간.. 지금 돌릴까말까하는 사람들은 완전히 등 돌릴거에요. 그 숫자가 엄청날겁니다.
국짐이 kbs와 mbn의 토론방송 협의미팅을 안 하고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고 있는데, 부디 민주당은 국짐의 '토론회피'를 적극적으로 이슈화해라. 국짐 애들처럼 더러운 음모론을 내세우는 비열한 전략이 아니라 팩트를 내세우는 것이고 중요 이슈이자 전환점인데 왜 이리 얌전히 대응하나. 국짐이 '토론회피'를 지속하지 못 하게 하자.
@@안전-h8n 에휴 그걸 말이라고 쳐하냐 이 답답아... 코로나 터져서 방역하고 백신 사고 패스 시행한다고 시스템 도입하고 자영업자들 보상금 주고 국민들 재난지원금 주고 이 비융아 좀만 쳐생각하면 나오는걸... 지금 시기에 경제가 살아나면 사기아니야??? 백신도 안쳐맞고 거리두기 풀어라 풀어라 굶어디진다 난리를 쳐대는데... 이런걸 억까라고 하지
국힘 경선 토론만 봐도 윤석열은 준비가 안되어있는 후보라는 걸 알겠더군요. 태도부터 아주 안 좋던데. 토론 끝나고 윤석열이 홍준표 어깨 툭툭 세게 치는 거 보고 저게 뭐야? 싶었습니다. 유승민과 상대할 때도 그렇고. 그래서 더더욱 공중파 토론을 꼭 해야합니다. 국민들이 보고 평가하게요.
대선토론은 본인의 역량을 국민 앞에서 검증받는 시간임. 어떤 비전이 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 성품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하게 평가받는 중간평가 시간. 그리고 대선당일전까지 마이너스적 요소만 행하지 않아도 각 후보가 마음에 드는 사람들한테는 기본으로 깔고가는 표는 얻을 수 있음.
한쪽은 기대치가 높고, 한쪽은 기대치가 '비교적' 낮을 수는 있으나, 명실공히 한 국가의 행정 수장을 뽑는 자리인데 '과락'은 안되겠죠... 대통령에 대한 절대적인 눈높이는 모든 국민의 기대치가 꽤 높다라 생각합니다. 윤석열 후보의 토론 리스크는 꽤 심각한 걸로 아는데...
2023년 2월 말 지금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게 부끄럽지 않은가요? 홍준표를 전원책이 비호하지만 결론은 그렇게 말했는데 이보세요 라니 어디 버릇없이 라고 지금도 전원책변호사님은 바이든이 날리면 ᆢ 등등으로 들리시는 분이신듯 ᆢ ㅎㅎㅎ 수준이 떨어지는 논객을 자꾸 ᆢ tv 토론장에서는 안봤으면 합니다
정치경험 유무의 문제가 아니라 지식과 태도의 문제라 봅니다. 하루아침에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지식이 많으면 그에 따른 생각을 정리해 표현하는 것으로 토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 평소에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류했는가에 따라 다르겠지요. 주제에 따른 본인의 생각을 먼저 밝히고 그 생각이 나오게 된 정보, 지식 등을 배경과 이유로 토론해야 하는데 그런 뒷받침이 없다는 건 그 만큼 평소 지식이 없다는 근거라고 봅니다.
토론을 보면서 펙트나 내면을 본다고 했는데 ... 내생각에 사람들은 후보의 태도나 대처를 보는게 가장 맞는듯... 사람은 누구나 부족함이 있고 실수를 하는데 그후 대처나 태도에서 지지율이 갈린다고 본다...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후보가 토론에서는 지더라도 대인배 스러운 후보가 결국은 대통령이 되었던거같음...
이념이라니요.. 정책은 맞으나 기본적인 이념 선거 아닙니다. 지금 이재명 윤석열 모두 각 당 지지율 30%가지고 나머지 2030, 중도 부동층이 핵심인 선거임. 지금 2030세대는 당이나 이념에는 관심 없어요. 정책과 인물보고 가는거지.. 수많은 정보가 있지만 그게 왜곡되기 쉬운 단점이 있죠.토론 풀 방송 보면 아무리 표정, 태도 연습하고 와도 순간순간 본성이 나옵니다.
이보세요 유시민씨 홍준표와 문제인 간의 토론은 동네 노인정 토론이 아니라 국민에 의해 선출된 각 당의 후보 토론입니다. 나이 대 나이의 토론이 아니라 후보 대 후보 토론이었으며 나아가 대통령이 되어 각국의 대통령과 대통령 대 대통령 토론을 해야 할 사람을 토론으로 알아보는 자리입니다. 프랑스의 마크롱이나 영국의 블레어나 문재인 본인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동등한 지위를 가진 상대방에게 저런 말투를 쓴다면 버릇없다고 지적 받아야 하지 않나요? 정치경력 30년 넘은 후보들이 서로 나이를 몰랐을리도 만무하며 나이를 안다고 동등한 지위를 가진 상대방에게 저런 말을 쓰는게 대통령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요? 저 때 버릇 없다는 홍준표 후보의 뼈 때리는 팩폭에 할말을 잃고 말을 못한거지 무슨 그 상황을 참고 넘어가서 점수를 득점하나요? 심지어 누구에게 득점이 되었는지 확인도 안된 사실을 유시민 당신의 주관으로 득점되고 실점했다는 사실처럼 예를 제시하나요? 국제 토론 협회 심판이세요?
📌다음 화 알림📌
1월 23일 오후 9시 40분, KBS1 TV
정치합시다2 3화 본방사수!
예전에 이영표씨가 그랬죠 월드컵은 실력을 쌓는곳이 아니라 증명하는곳이라고 대통령도 똑같다고봄 차차 나아지겠지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난 다르게본다 아 토론으로 밝혀내면 되지 ㅋ
@난 다르게본다 이재명은 되는데^^
@난 다르게본다 네 그래서 이명박그네순실반기문황교안홍준표윤석열 안되요 ^^
와~ 새누리당 대선후보자들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적거도 토가나오네
@난 다르게본다 국짐당은 되나? ㅋㅋㅋㅋ
@난 다르게본다 안돼요^^ 입니다 ㅎㅎ 역시 틀딱
아니 사회초년생에게는 별별 스펙에 논리력까지 요구하면서 정작 사회 최고 의사 결정권자에게는.. 박근혜, 윤석열 등등 너무 관대한거 아니냐
옳소~
빙고
그치 변호사보다는 검찰청장이 더 스펙이 좋긴하지 뭐 난 기업가에 의사출신인 안철수 지지한다 ^^
맞습니다
@@hinarang 정치적스펙을 말하는거잖아~~
토론 리스크가 제일 큰 게 윤석열임.
토론하는 순간 개박살남.
일단 이재명은 80%는 거짓말이라고 보면 됨
유시민 말 또 틀렸노.........ㅋㅋㅋ
사실상 킹메이커
대선후보가 이제와서 배우다니요 대통령선거가 모의고사입니까
@난 다르게본다 다르게 보는게 아니라 비뚤게 본다 같네요.
다죽여 다죽여!!~~~ 말안들으면 다죽여~~
죽이라고 직접 내린 놈도 빠는 나라에서 ㅋㅋㅋㅋㅋㅋ
@난 다르게본다 ???:수사 과정에서의 자살은 좀 쎄게 추궁하고 증거수집도 쎄게 하고 그러니까 하는 것이지...
@@이탱구-k9s 이번에 죽은 놈은 허위사실 퍼트리고 감방 갈까바 디진거다
다들 윤석렬이 무슨 실수를 했느니 말을 잘 못한다느니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 있는데 아예 차원이 다른 사람임. 그냥 그게 윤석렬이라는걸 다들 알면서 모른척 하는 것 같음. 실수 아님. 실력도 아니고 그건 그냥 그 사람 그 자체임. 그냥 진심으로 120시간이든 몇시간이든 노동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진심으로 본인이 경제든 뭐든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진심으로 그 뭐 정책이든 뭐든 시장에 일단 맡기고 본인이 보기에 괜찮은 사람 쓰면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 것임. 가난하면 원래 무식해서 자유니 그런거 모르고 그냥 그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이니 좀 도와주면 된다고 복지가 무슨 권리고 그런게 아니라 불쌍한 놈들 그냥 돈 몇푼 쥐어주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이게 딱 그 사람이 생각하는 수준이고 대북관계? 그런거 어차피 미국이랑 가까이하면 되고 선제타격이든 강하게 나가면 북한 알아서 기어들어오는데 그걸 빌빌 거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전쟁나면 뭐 어차피 군인들 나가서 싸우는거지 싶은거임. 본인은 총 한번 쏴본적 없으니 총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는거지. 그냥 그런 사람임. 검찰에서 누구든 잡아들이는 일만 주구장창 해보고 다들 본인한테 빌빌 기는 사람들만 만나봤고 평생 살면서 다른 이들 삶에는 관심도 없다가 정권에 대항하는 이미지로 비춰지고 지지율 높으니 아 나 대통령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나왔겠지. 보수당 정신차려라 니네 이미 망했다 이제와서 이재명 되고 어차피 부동산 꺽여서 대통령 누가되든 부동산 가격 하락세일텐데 외교 전정권에서 잘 닦아놓은거 이어받을거고 부동산 집값 떨어지고 공급 늘어나면 혜택받는 사람 생기고 거기다 문화컨텐츠 넷플릭스에서 터진거 2-3년은 더 갈텐데 여기에 종전선언 다음 정부에서 하게되고 앞으로 몇년간 정권에 호재인게 꽤나 많아서 이번 대선 이재명되면 다음 대선에서도 어차피 보수당 또 진다 그러면 보수당은 그냥 15년 집권 못하는거지 보수당은 윤석렬을 선택하는 순간 이미 망했음
윤석렬 후보는 더닝 크루거 효과에 빠져있음
전반적으로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러나 그걸 모르는 국민이 40프로 이상이라는것과 거대언론사 거기에 광고하는 자본이 변수라는거
거의 맞는 말씀이시네요.최악의 윤석열.판도가 바뀔 일이 생겼음 하는데,시간이 없으니요.ㅠ
뭐지 ? 이분 채소 정치평론가 ㅋㅋ 👍
궁금한게 말실수로 사람 소시오패스로 몰고가는 수준인데
이재명 여태까지 발언 한 것들 모으면 전세계 싸이코패스 저리가라 수준인데
그래도 재명이 뽑으실거죠 ^^?
박성민씨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 분은 '대다수의 시민들이 합리적 이성을 갖고 정치적 판단이나 투표를 한다' 식의 교과서적 전제를 신봉하는 것 같아 보임
현실정치에 닳고 닳은 입장에서 유권자들의 성향을 경험적으로 판단하는 유시민씨와는 그런 면에서 판단이 갈리는듯
정반대 아닐까요. 공학적 유불리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게 대중을 군중 이상으로 상정하지 않을텐데
동의해요. 박성민씨 이야기는 지루해요.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매번하는지라. 사실 하나마나한 이야기들만 하거든요.
근데... 정치관심 없는 일반인들은 편하게 들리는 이야기일듯하네요.
합리적이성을 가지고 있는데 박근혜가 뽑혔을리가
신봉한다기 보다는 정치 토론에 대해서 그냥 보통의 사람들이 가질 법한 통념 정도를 가진 거라고 봄.
유시민은 몸으로 부딪혀온 사람이라 감정이 섞일 수 밖에 없음.
박성민 컨설턴트는 그래프와 자료로 컨설팅을 해주는 사람이니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둘 다 유능한 사람임
모르는 것을 배우러 들어 가는게 아닙니다. 학생들 간의 토론은 배우러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대통령 선거를 위한 토론 입니다.
정책이나 신념에 대해 자기의 의견을 말하고 비판하면서 국민의 판단을 받는 자리 입니다. 어떤 사람이 국정을 잘 수행 핳수 있나를 검증 받아야 합니다
순간 순간 결정을 해야 하는 대통령을 배우러 들어온 사람이 감당 할 수 있나요 그런 사람이 옛날말로 표현해서 혼군이 되는 겁니다 국가의 미래를 망치는 게 됩니다 평론가들도 자기의 평론에 책임 지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유시민 작가님도 늙으시는 것 같아(주름 ㅠㅠ) 한 세대가 또 지나가나.. 생각합니다.
상대 의견에 동의도 하고 반박과 비판도 하는 자유로운 토론의 모습에, 옹졸한 저를 반성합니다.
마지막의 호쾌한 웃음에 b^o^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전원책 변호사님도 건강하시고 올한해도 까랑까랑 하시길 기원합니다.
칼로 싸우지 않고 말로 싸우는 모습에서 문명의 찬란함을 느끼고 갑니다.
2030 취업할땐 스팩, 자소서, 능숙함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대선후보는 첨이라 미숙하니 이해해줘야함? 엄청 관대하네
저는 이재명 윤석열후보 간담회 다챙겨봅니다. 웃긴게 기관단체에서 두사람한테 던지는 질문이 달라요. 한사람은 어려운 용어에 대개 구체적인질문, 그리고 질문수도 많고 주고받고 토론이 가능합니다.
한사람은 쉬운용어로 개념적인 질문 위주
오고가는 토론형식보다 단답식..
비교하면서 보는 저로서는 두사람이 수준자체가 비교가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언론이 한사람은 얼마나 깎아내리려 애쓰고 한사람은 포장해주는지 알지요.
현장실시간간담회와 뉴스보도의 차이를 보며 언론이 사회악임을 절실히 느꼈답니다.
니 프사보니까 먼 개소린지 이해하겟네요 4050 아재같은데 머리숱관리나 하세요 ㅋㅋㅋㅋ 누구처럼 거기털을 뽑지마시고
@@Rohmoohyun. 글쓴이 맞는말인데 왜 풀발함? 이재명 지지하면 다 4050이냐?ㅋㅋ 그럼 너는 윤석열지지하니깐 70대틀이네? 이빨관리 잘해라 너 다빠졌어
@@Rohmoohyun. 예의 좀 지키면서 말합시다. 나 원 참
@@Rohmoohyun. ㅋㅋㅋㅋ수구벼엉신
@@Rohmoohyun. 보고도 못본척. 듣고도 못들은척. 한심해
윤석열은 토론이 너무 무서운듯
공식석상에서 이재명 후보가 농담 던져도 눈 피하고, 정색하며 농담 안받아주고ㅋㅋㅋㅋ
토론하자니까 토론만 하면 지저분해지고 부정적이라면서 쫄아서 안하겠다고 비추고~
@@Sangnal 사람새끼로 취급안하니까 무시하는거지 너같으면 검찰이 전과4범 범죄자를 사람취급하겠냐
@@DarkStorm8795 그래서 주변에 공명정대하고 청렴한 사람들만 두나보네 와이프도 그렇고
@@DarkStorm8795 귀닫고 안좋은것들만 보고 살아줘~ 제발 부탁이야
@@DarkStorm8795아 윤씨가 사람아니라고 그건맞지
그만 좀 쳐배워. 이미 배운사람이 필요하지 뭔 자리를 깔아주고 배우면서 대통령직을 수행하려고해.
ㅋㅋㅋㅋㅋㅋ
유시민 작가님의 말에는 거를게 하나도 없네
니가 좌파라 그럼
박병석님 의견에 나도 동의 하지만 유시민작가님 말에 한표.
이미 윤석렬은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는 것은 이미 검증됨
그렇지 단순히 3명 4명 모여서 토론하는게 아니고 수백 수천만의 국민이 보고있다는 의식을 갖고 있을 수 밖에 없으니 내가 억울한 상황에 몰리면 본인의 진실 된 내면이 드러나게 되어있음
그런면에서 유시민 작가의 말이 맞음
상대 패널분 이번엔 정치합시다 보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엔 이번 대목에서는 유시민 작가한테 부족했음ㅎㅎ
돼있음
전원책...낄낄빠빠....제대로알지도못하면서 말좀끊지마시길...
유시민작가님 말에 공감공감!!!!
ㅂㄹ
@@nonameno4051 근거없이 ㅂㄹ거리는 님보단 나음
@@으린이-t5w ㅂㄹ 이게 뭐임?
@@kkaburi 나 29살 남잔데?ㅋㅋ
문재앙 거리는 애들이야말로 감정적이고 가짜뉴스에 잘속는 멍청한애들이 많더라.
@@kkaburi 내고향 부산인데ㅋㅋㅋ
전부다 헛발질이노. 2030남자중에도 이재명 지지자 많은데 지가 멍청하고 세뇌당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노ㅋㅋㅋ
티비토론을 대하는 유권자에 대한 통찰. 역시 유시민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전원책의 뇌피셜꼬투리잡기로 뜬금없이 유시민말끊기를 보니 김재원과 겹치네. 그정도로 정치 헛발질했으면 이제 그만좀했으면좋겠네.
어쩜 저렇게 사람 혼을 쏙 빼게 말을 하실까
부럽다.
저 현란한 말솜씨에 암호화폐 시장이 유독 우리나라에서 퇴행되었지요.
@@몽쿠르제 코인충 ㅋㅋㅋㅋㅋ
빨갱이들이 사람 홀리는건 잘하지
홍준표가 이런말을했죠.. 괴벨스....
전원책님 짜증내지 마시고 경청좀 잘 해 주세요 저희도 짜증내시면 짜증나요
그니까요 만사가 짜증이야
국힘당(자유한국당) 출신들의 특징
정치를 해보셔서 그런지 더 잘아시는것 같아요
전원책님 이보세요가 맞아요 리뷰해서 다시보세요
그렇게 듣지 않기로 작정한 사람입니다~ㅎ
전원책할배는 참 낄끼빠빠가 안되는 사람
저 흰색옷 입은 사람은 계속 미리 약을 파는데....대선 후보 토론에서 모르는 걸 배우러 간다니...어디 학생들 학급토론하러 나가니......토론 조금만 봐도 국민들은 다 안다...어느 후보가 대통령 되야 하는지....요즘 국민 반은 대졸이다..
저 흰색옷 입은 분 지지층은 대졸이아니셨죠. 중졸도많으셨고
윤석열후보가 토론이 유리하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지금 윤석열후보 토론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윤석열 한마디한마디에 관심있는 국민들이 집중할거에요. 역시 토론실력이 좀 형편없었구나..라고 느끼는 순간.. 지금 돌릴까말까하는 사람들은 완전히 등 돌릴거에요. 그 숫자가 엄청날겁니다.
ㅇㄱㄹㅇ
토론 내용 안봅니다. ㅡ그냥 기호2번으로 인식하고 찍습니다. 지금 지지율 보십시요 ㅠㅠ
원 세상에....홍준표가 열살은 더 많아보이는데....
잘생겨서 뽑혔다 ㄷㄷ
"이-보세요" 맞네
"이보세↗요"가 아니라ㅋㅋㅋ
국짐이 kbs와 mbn의 토론방송 협의미팅을 안 하고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고 있는데,
부디 민주당은 국짐의 '토론회피'를 적극적으로 이슈화해라.
국짐 애들처럼 더러운 음모론을 내세우는 비열한 전략이 아니라 팩트를 내세우는 것이고 중요 이슈이자 전환점인데 왜 이리 얌전히 대응하나.
국짐이 '토론회피'를 지속하지 못 하게 하자.
이건 유시민 작가님 말씀이 맞음. 찰나의 상황에 어떠느리액션이 나오느냐 어떤 말을 하느냐가 정치에 정말 관심있지 않는 사람이라면 어떤 정책들 토론보다 이후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로 각인됨.
박성민 대표의 의견은 개인적으로는 공감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근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관점도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데 전원책은 왜 이런 깊이있는 대화자리에서 쓰잘데기 없는 말을 해서 분위기 다 깨먹지? 저런 사람이 어떻게 토론의 고수라는 거야?
ㅎㅎ...다른사람들과 공감하고 논리의 합을 맞추다 보면 같이 윤석열을 깔수밖에 없거든요ㅋㅋㅋㅋ 그러니 자꾸 분위기를 깨는겁니다ㅋㅋ 거기다 유시민씨가 말할때 어렵지않은 어휘로 흡입력이 어마어마하거든요 한시간 짜리 라디오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되더라구요 뭐..쉽게 말하면 방해하는거죠ㅋㅋㅋ
최근엔 책을 전혀 안보시는 듯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사람을 존중하는 모습에 국민은 끌립니다
그래서 이꼴 났죠 ㅠㅠ....
@@sevillepre8091 님처럼 인터넷 하고 유튜브 보면서 자유롭게 말할수 있는거 보니 아직 한국 살만한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ko99966 나라부체가 역대 최고치인데 ㅋㅋㅋ
@@안전-h8n 에휴 그걸 말이라고 쳐하냐 이 답답아... 코로나 터져서 방역하고 백신 사고 패스 시행한다고 시스템 도입하고 자영업자들 보상금 주고 국민들 재난지원금 주고 이 비융아 좀만 쳐생각하면 나오는걸... 지금 시기에 경제가 살아나면 사기아니야??? 백신도 안쳐맞고 거리두기 풀어라 풀어라 굶어디진다 난리를 쳐대는데... 이런걸 억까라고 하지
@@Kako99966 그런걸 포퓰리즘이라고 함.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에도 나라 국위 떨어뜨리고, 집값 폭등 했는데, 참... 커버를 치려면 정치를 경험이나 해보고 오셈
2:12 유승민 의원이 일자리 재원 물어보니까 그건 우리 정책실장이랑 토론해보세요. 라고 말한 부분에서 내면이 보였어요
나이 더 많아서 ㅋㅋㅋㅋ 꼰대 유시민 수쥰
대선토론에서, 공약에서 제시한 재원이 자신이 계산한 숫자랑 안맞는다고 시비거는 사람한테, 계산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그거 붙잡고 앉아있을까? 애초에 때와 장소에도 맞지 않는 시비를 거는 사람에게 그정도면 제대로 대답한거 아닌가?
유시민 ~정말 진국입니다.
이 내용을 토론 교과서로 제시해야~^^
이보세요를 실드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전씨는 정말 왜저럴까.. ?
곧 임기가 끝나시겠지만, 정말 다시 봐도 문재인 대통령님은 대통령감이셨습니다. 미리 인사드립니다. 5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최근 2년 동안 코로나 때문에 더욱더 고생 많으셨습니다. 퇴임하셔서 편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말 코로나때문에 회의하고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 위기라 마음 고생 많이 하셨고, 잘 대처해주신 덕분에 국민들이 임기 말기에도 지지율이 40프로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 임기말기 지금까지도 묵묵히 맡은바 성실하게 열일하시니 감사합니다.
역시 유시민!!!👍👍👍👍👍👍👍👍
이런 자리에 도대체 전원책을 왜 끼워줘야만 할까?
고집이 쎈거 말고 대체 뭘 기대할 수가 있어?
토론에서 그 사람 자체가 드러나는 것이다.
역시 유시민입니다.
그래서 진중권따리들은 안되는 거지요.
주마다 해주세요!!! 두분 나오는 썰전 매번 챙겨봣어는데…
못합니다 잘할때는 내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습니다
역시 유시민이 옳았다👍👍👍
우리는 선거할때 왜 기대치에 따라 투표를 해야 되지..일잘할 대통령을 뽐아야지..어떤놈은 기대치가 낮아서 못해도 한표 주고 어떤놈은 기대치가 높아서 보통만 해도 한표를 안주냐?? 무슨 국민을 개똥으로 보나~~
‘이보세요’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바르고 어진 눈빛이 시청자들 가슴에 콕콕 박혔죠 ;D
국힘 경선 토론만 봐도 윤석열은 준비가 안되어있는 후보라는 걸 알겠더군요. 태도부터 아주 안 좋던데. 토론 끝나고 윤석열이 홍준표 어깨 툭툭 세게 치는 거 보고 저게 뭐야? 싶었습니다. 유승민과 상대할 때도 그렇고. 그래서 더더욱 공중파 토론을 꼭 해야합니다. 국민들이 보고 평가하게요.
윤씨 토론실력은 박그네급 아닌가?
장담컨데 그네보다 못합니다. 그네 대선토론회도 다보았는데 거기도 안드로메다 화법이지만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정치계에 있던 몸이라 그나마 토론이 가능했더랬죠.
유시민전장관님
언제나음윈함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역시 유시민 👍👍👍
여수멸치육수에 오뎅탕 어떠신가 유시민님 멸공입니당 ㅎㅎ
대선토론은 본인의 역량을 국민 앞에서 검증받는 시간임.
어떤 비전이 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 성품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하게 평가받는 중간평가 시간.
그리고 대선당일전까지 마이너스적 요소만 행하지 않아도 각 후보가 마음에 드는 사람들한테는 기본으로 깔고가는 표는 얻을 수 있음.
실상은 당락 의미 없음..
이번 대선후보 토론회가 기대되네요
열불나는데
할 수 있는 최대 욕이 눈 동그랗게 뜨고
이보세요~
아그냥결론은
윤석열은바보에요
쏙쏙일타강사
대선전에 한번도 안할수 있는건가? 어차피 할거면 여러번해서 방향 맞춰가는게 나을거 같은데
아니 썸넬..ㅋㅋㅋㅋㅋㅋ
증명이 필요합니다. 암요
토론하는자리에서 대한민국에 대통령후보가 공식석상에서 “이보세요” 라는 말은 나이관계없이 자리에서 굉장히격식없고 매너없는표현인데 저걸 버릇없이 라고 맞받아친게 어떻게 나이가많다는이유로 문재인을 더좋게볼수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 ㅅㅂㅋㅋㅋ 아 어질어질
그니까ㅋㅋㅋ 저아저씨도 60넘어가셔서 요즘 예전같진 않으신듯
이보세요가 격식 없고 매너가 없다라..
죽은 친구를 면전에서 기만하고 욕보여도 "이보세요"가 격식없고 매너 없는거라고 말하는 건데.
어리석은 사람들도 나름의 논리는 다 있죠.
이해의 폭이 좁을 뿐이죠.
하이라이트 2:26
전원책의 토론태도만 보면 기분이 불쾌해짐
불쾌해지는 2인
윤석열은 입만 열면 문제지 120시간이 정점이었지만
한쪽은 기대치가 높고, 한쪽은 기대치가 '비교적' 낮을 수는 있으나, 명실공히 한 국가의 행정 수장을 뽑는 자리인데 '과락'은 안되겠죠... 대통령에 대한 절대적인 눈높이는 모든 국민의 기대치가 꽤 높다라 생각합니다. 윤석열 후보의 토론 리스크는 꽤 심각한 걸로 아는데...
윤석열후보님은 티비토론 울렁증이 있습니다
역시...
2023년 2월 말 지금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게 부끄럽지 않은가요?
홍준표를 전원책이 비호하지만 결론은 그렇게 말했는데 이보세요 라니 어디 버릇없이 라고
지금도 전원책변호사님은 바이든이 날리면 ᆢ 등등으로 들리시는 분이신듯 ᆢ ㅎㅎㅎ
수준이 떨어지는 논객을 자꾸 ᆢ tv 토론장에서는 안봤으면 합니다
토론에서 이보세요는 괜찮고?
유시민작가님 화이팅임니다!
27년 외길 특수부 검사가 토론을 해본적 있겠나요..
토론이 아닌 상명하복의 전달과..지시...등 일방통행적 부분과 검사로써 검찰수사관이나 경찰에게 무대뽀로 윽박지르고 본인할말만 하고 끊고... 애초에 검사들은 토론 자체를 안합니다..
개개인이 사법체라 본인의견이 최고이고.. 본인이 왕입니다..
검사들 직업병이고...국짐당 선대위 검새출신들 구케의원들 보면..남의말 안듣고..무시하고..본인말만 주구장창하는 검새특유의 습성이 있죠.
김기현..김도읍....의원님들...
토론은 머리와 가슴으로 하는겁니다..
시장..도지사가 늘상 해오던게 주무부서 토론과 회의 였고..의회 눈치보랴..민원인 눈치보랴..
대충하면..시민단체 들고일어나고...
토론의 달인이 될수 밖에 없는 지방직 공무원의 세계이지만..
특수부 검새 한직업 27년으로 상명하복.지시관철..선후배.학연..기수문화..검새 자존심...검찰수사관..경찰 무시.
내가 검사다..어딜 감히 대들어...
라는 마인드로 살아온분이
토론에 약한건 당연..
쩍벌.도리도리..책상치기..음주...가 주 생활에서 나오는 인성은...직업문제와도 관련이 깊음..
토론 나와도 고민..안나와도 고민..
참 힘들겠수다...
토론 겁내는 후보가..과연 국민들과 소통은 잘될까요....
소통없고..드라마나 보며..개한테 사과나 주면서 키득대고..나라는 개판이 될듯..
전문가 자칭하는 십상시들이 국정농단 시즌2 촬영 할게 불보듯 뻔함..
설령 대통령이 윤이 된다고 쳐도 얼마 안 가서 촛불을 들고 또 탄핵시켜야 되니 머리 아프기 전에 이번에는 필사적으로 투표를 독려해야겠다.
정치경험 유무의 문제가 아니라 지식과 태도의 문제라 봅니다. 하루아침에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지식이 많으면 그에 따른 생각을 정리해 표현하는 것으로 토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 평소에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류했는가에 따라 다르겠지요. 주제에 따른 본인의 생각을 먼저 밝히고 그 생각이 나오게 된 정보, 지식 등을 배경과 이유로 토론해야 하는데 그런 뒷받침이 없다는 건 그 만큼 평소 지식이 없다는 근거라고 봅니다.
그러고보니까 이보세요가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군요.
유시민작가님 👍
유시민이사장님 감사합니다
토론을 보면서 펙트나 내면을 본다고 했는데 ... 내생각에 사람들은 후보의 태도나 대처를 보는게 가장 맞는듯... 사람은 누구나 부족함이 있고 실수를 하는데 그후 대처나 태도에서 지지율이 갈린다고 본다...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후보가 토론에서는 지더라도 대인배 스러운 후보가 결국은 대통령이 되었던거같음...
인터뷰에서 손하나 까딱하며 전 제주도지사 부리는거보면 인간성 말 다했지ㅋㅋㅋ 여론조사조작으로 지지율 반반인데 토론시작하면 이제 더 조작질도 못할것이다.
하아 그러면 뭐하나요 국민들이 자기얼굴에 침뱉었음..
축구 경기라면 3:0으로 이기면 좋고 5:0 으로 이기면 더더 좋겠지만 정치계 토론에선 그렇지가 않은 것 같아요. 이재명 후보는 힘 조절을 환상적으로 잘해서 2골만 넣고 1골은 내주고 2:1 정도로 이겨야 윤 후보에게 갈 동정표도 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와서보니 사람 진짜 잘봤네 대단하다 진짜 틀린말이 하나없어 시간이 다 답을해주네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들킬까봐 더 무서울 듯!!! 또 다른 거짓말을 할 틈이 없을 듯!!! 돋보이고 싶은 무능력자의 관종심리!!!
학생한테 하는 말로는 맞지만. 이거 ‘연습문제’ 따위 당대표에게 받아서 하는 대통령후보가 참여하는 토론이죠. 대선 두달남은 시점에 배워서 해야되는 후보라니 애초에 한참 말이 안되는데… 그런데도 이런 지지율이니.
역시 대인배 문재인!
적극 지지자들은 항상 잊어버리는게 있다.
친여 30% 친야30% 나머진 중도라는걸.
어쩌지. 나머지가 40%네
와.. 유시민.. 이보세요 사건을 문재인 편을 들어주네..ㄷㄷ
03:08 이때부터 전원책 변호사님은 귀가 잘 안들리셨나보다... 바이든이랑 날리면 ㅎㅎㅎ
대통령은 깨끗한 사람 뽑는게 아니다
나라를 이끌어갈 정치인을 뽑는거지
또한 어느 정당이라고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비닌하는건 각자 자유롭게 투표할수있는 권리를 스스로 박탈하는것이다
누가 뭘해먹든 뭘하든 나라 국민을 알고 나라를 보호하며 잘이끌어갈 사람를 뽑겠다
이 방송은 썸네일 맛집이네
저거 완전 잊고 있었넼ㅋㅋㅋㅋㅋ 버릇없잌ㅋㅋㅋㅋㅋㅋㅋ
기회가 적어졌기 때문에 토론에 대한 기대치가 역대급으로 높다는것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분석력 대단하네요 저도 문재인 후보가 고인 이야기 나오는데도 이보세요 정도에서 감정 컨트롤하는거에 깊은 인상을 받았었죠 정부여당 집값 등 실망강에도 문통지지율은 유지되고 정작 민주당지지율은 더 낮은 이유겠죠
전골룸 이야기만 빼고 편집해주면 안될까요?
그 조차도 못하는거에요..
일반 상식선에서 훨씬 더 낮춰야해요
윤씨는 자기중심적이 크기에 토론하면 그게 드너 나는거고 행정 윤리등 딸려서 대본대로 못하니까 토론을 못함
평생을 대상자와 주변인의 인격을 말살해서 원하는 수사 결과를 만들어온 사람에게,
다른 후보를 존중하는 연기를 하라니.
정말 어려운 일이겠죠.
박성민 대표 촉 많이 죽었넹. 대화에서는 보통 사람을 보고 공방을 보지요. 그 자리는 배우러 가는 자리가 아닙니다. 한쪽으로 치우치니 그런 말이 입에서 나오죠.
박성민 대표를 볼때마다 왜 진중권이 보일까요
좋은 말씀이긴한데 현재 투표흐름자체는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사람을 보고 투표하는게 아닌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지지난 대선에도 동일한 케이스가 있었는데 되풀이 될까 두렵네요.
이번 대선은 사람에 대한 기대가 적은 ‘이념, 정책 대선’ 일 것 같습니다..
사람을 본다라..ㅎ
맞는 말이나, 유시민 작가님이 옜날분이라는 걸 느끼네요
현대 대중들은 토론이 아니어도 이미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정보의 바다 한 가운데 있어요
@@이창형-z5t 꼭 ‘토론 방송’ 이 아니어도 라고 말했습니다.
표정 태도 그 외 모든 것을 준비하고 나오는 토론에서의 모습이 어쩌면 연출된 모습에 더 가깝겠지요.
이념이라니요.. 정책은 맞으나 기본적인 이념 선거 아닙니다. 지금 이재명 윤석열 모두 각 당 지지율 30%가지고 나머지 2030, 중도 부동층이 핵심인 선거임. 지금 2030세대는 당이나 이념에는 관심 없어요. 정책과 인물보고 가는거지.. 수많은 정보가 있지만 그게 왜곡되기 쉬운 단점이 있죠.토론 풀 방송 보면 아무리 표정, 태도 연습하고 와도 순간순간 본성이 나옵니다.
@@sea-iw4pp 젊은세대에서 윤후보 지지율이 급등한 이유에 있어서 큰 이슈는 ‘페미니즘’ 입니다. 이념입니다.
@@sea-iw4pp 이념 없는 정책, 이념 없는 정권은 없죠.
국가의 중심부 경기도 신사숙녀는 나대지 않는데 사투리 쓰는 자들이 중앙 진출하려고 외우는 공부만 해서 시골아이들이 악착같이 서울로 진출하고 대한민국 정서와 정계의 물을 흐리더라.
넘 많이 갈켜주지마세요
유이사장님
유시민 작가 정치부터 지금도 좋아하는데 말씀은 잘 알고 공감가는데 결과로 많이 틀리시는듯 토론은 큰의미가 없는듯요
탄핵 당한 분 대선 때 보면 저래도 뽑히는거 보고 가슴아팠음요
지금도 유시민 작가님 좋아합니다 :)
이보세요 유시민씨 홍준표와 문제인 간의 토론은 동네 노인정 토론이 아니라 국민에 의해 선출된 각 당의 후보 토론입니다.
나이 대 나이의 토론이 아니라 후보 대 후보 토론이었으며 나아가 대통령이 되어 각국의 대통령과 대통령 대 대통령 토론을 해야 할 사람을 토론으로 알아보는 자리입니다.
프랑스의 마크롱이나 영국의 블레어나 문재인 본인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동등한 지위를 가진 상대방에게 저런 말투를 쓴다면 버릇없다고 지적 받아야 하지 않나요?
정치경력 30년 넘은 후보들이 서로 나이를 몰랐을리도 만무하며 나이를 안다고 동등한 지위를 가진 상대방에게 저런 말을 쓰는게 대통령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요?
저 때 버릇 없다는 홍준표 후보의 뼈 때리는 팩폭에 할말을 잃고 말을 못한거지 무슨 그 상황을 참고 넘어가서 점수를 득점하나요?
심지어 누구에게 득점이 되었는지 확인도 안된 사실을 유시민 당신의 주관으로 득점되고 실점했다는 사실처럼 예를 제시하나요? 국제 토론 협회 심판이세요?
더배워야해??? 그럼 사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