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첨된 곳은 순살 아파트 안단테라고 합니다ㅎ 이번에 어느 더러운 감리 단장이 돈을 바라며 손을 벌리다 뜻대로 안되니 순살 아파트라고 방송국에 터트렸다고 합니다. 검단 신도시내 아파트중 순살 아파트가 아닌 곳이 있을까요?? 아무튼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어 엄청 기쁘답니다^~^
가장 고민되는건 당연히 분양가겠죠~~ 솔직히 지난 몇년간 미친 집값 보면서,한숨만 나오더군요....서울서 50 여평생 살다 3년전 자가주택 정리 하면서 검단신도시로 세 살면서 분양 노리고 있었는데,솔직히 이번 분양가에 좀 놀랐네요. 물론 당첨이 최우선 이겠지만,분양가 보고 좀 당황했습니다. 전 세후 650만 벌고 와이프는 200정도 버는데 우리보다도 돈 많이 버시는분들이 진짜로 이렇게나 많았나 싶네요
00:00:00 e편한세상검단웰카운티, 검단신도시롯데캐슬넥스티엘 인트로
00:01:36 검단이편한세상웰카운티
00:03:53 분양가
00:04:50 평면도 단지배치도
00:06:12 근처 집값 비교
00:07:13 롯데캐슬넥스티엘
00:09:21 월드메르디앙 송도
00:11:12 송도 아파트 가격
00:11:38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검단이 비싸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앞으로 어떤 집도 매수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지금이야 어떨지 모르지만 10년 뒤면 송도청라를 비롯한 광명 이상의 입지와 생활여건이 될 것이 자명한 신도시입니다.
근처 매물 네이버 호가 보면서 84타입 5초간 정적
5억7천에 매물이 나와있습니다 ㅋ ㅋ
가격이 ..요즘은 분양가격도 거품이 상당한듯요..
저게 거품이면 집 못사요
썩다리 구축이나 살아야지
@@미라클-q1v 인천검단 분양가격이 6억이 그럼 정상이라고 보신다구요?ㅎㅎㅎㅎㅎ
분양가 옵션 넣고 중도금 이자내면
호반6억초반에 구매하는것이 나을수도
분양가 너무비싸요
자재값이 올라서 그런지 많이
올랐군요
검단이 왜 비쌀까요... 너무 멀고 별로 같은데...
분양가가 뭐가 착하다고 계속 얘기하는지... 주변 분양가보다 1억이상 비싸게 분양하는데
원자재 값 상승이다 인건비 상승이다 하는데 원자재 값 많이 올랐다 내려오지 않았나
과거 자재를 사와서 짓나.. 인천 분양가가 4억이야? 미쳤네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코로나 유동성 풀리고 날뛰고 있구만
108동 조감도가 잘못나온게 아닙니다
114동이 층이낮아 안보이는겁니다
^^ 네 감사합니다. 그 앞에 테라스동이 보이지 않더라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휴 끝 일상에서도 활력 넘치는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30세 미만은 e편한세상 59 당첨가능성 없을까요?
어렵겠지만.. 일단 다 써보세요. 특공 해당하시면 특공부터!
@@부티인 59 일반은 3년이상+인정금액 순으로 하는거죵? ㅠㅠ
84도 마찬가진가요?
내가 당첨된 곳은 순살 아파트 안단테라고 합니다ㅎ
이번에 어느 더러운 감리 단장이 돈을 바라며 손을 벌리다 뜻대로 안되니 순살 아파트라고 방송국에 터트렸다고 합니다. 검단 신도시내 아파트중 순살 아파트가 아닌 곳이 있을까요?? 아무튼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어 엄청 기쁘답니다^~^
어디에 도전해볼까요??
검단 전부 ㄱㄱ!!
제가 계속 기다렸던 분양..
ㅎㅎ 어디를 기다리셨나요?
소형평수만 보고 있어서 이편한보고 있었습니다^^
@@KoreaTora 좋습니다!! 입지와 가성비에서 아주 좋을 듯 합니다. 특히 내부시설도 엄청 기대되네요. 이번에 꼭 당첨 기원!!
@@부티인 당첨 기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되면 나중에 꼭 후기 올릴게요~!
104타입이면 몇 평인가요
41평 입니다
@@이선녀-v6k 감사합니다
ㅋㅋㅋ 분양받아 나중에 후회한다
바로옆이 훨신싸다 풍무동 원당동이
쪼아요~~그런데 저는 못가네요 ㅠㅠ
지금 부천 일루미도 보류지(남은 집) 청약합니다
@@부티인 어디에서 해요?
마피 나올때 고민해도 늦지 않을듯.
전매 3년. 또는 등기 이후에 팔 수 있습니다.
마피나올 위치가 아닌데요
진짜 아는사람은 aa17블럭 기다리고 있죠.
어딘가여
검단서 최고의 위치이긴 하나, 앞으로 2년뒤에나 분양하니 그게 좀 아쉽네요
최소 국평7억5천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겠죠. 누구나 원하는 곳이기에 내것일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사실
가장 고민되는건 당연히 분양가겠죠~~
솔직히 지난 몇년간 미친 집값 보면서,한숨만 나오더군요....서울서 50 여평생 살다 3년전 자가주택 정리 하면서 검단신도시로 세 살면서 분양 노리고 있었는데,솔직히 이번 분양가에 좀 놀랐네요. 물론 당첨이 최우선 이겠지만,분양가 보고 좀 당황했습니다.
전 세후 650만 벌고 와이프는 200정도 버는데 우리보다도 돈 많이 버시는분들이 진짜로 이렇게나 많았나 싶네요
분양가는 앞으로 점점 오를 수밖에 없죠
왜요???@@부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