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아벨 콰르텟 :: 하이든 - 현악 4중주, ‘황제’ - 2악장 / J. Haydn - String Quartet No.62, “Emperor” - 2nd 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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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아벨콰르텟 #토마토클래식x목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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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벨 콰르텟 (ABEL Quartet)
♪ 하이든 - 현악 4중주, ‘황제’ - 2악장
J. Haydn - String Quartet No.62, “Emperor” - 2nd mov.
[아티스트]
아벨콰르텟
(Vn.윤은솔, Vn.박수현, Va.문서현, Vc.조형준)
2013년 독일에서 결성되어 제6회 요제프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1위, 프랑스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2위와 특별상, 제71회 스위스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3위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핀란드 쿠흐모 페스티벌, 이탈리아 카잘마지오레 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세계적인 음악제에 초청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마스터즈 시리즈
국내최초 UHD 클래식 전문 채널 토마토클래식과
세계 음악계를 이끄는 젊은 거장의 산실 목프로덕션이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연주자들의 무대를 전합니다.
전 공연은 토마토클래식 유튜브와 네이버TV LIVE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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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클래식x목프로덕션
[영마스터즈 시리즈 6. 현악사중주 아벨콰르텟] 中
2021.9.30
토마토홀
노래가 뭔가.. 되게.. 왕없는 왕국의 바다없는 나라의 해군제독의 섭정국에서.. 군주주의자가 강화되고, 투표를 통해, 그리고 전쟁을 결국 일으켜 자국의 영토를 되찾으려는 1936년부터의 소설이 어디서 본것처럼 뇌속에서 떠오르네요..(--보스니아는 정당한 오헝의 영토--)
먼닉님이다 ㅎㅎ
진짜가 아니십니다...
아이~니히 카이트 운트 레이트 운트 프라이하이트~ 퓌어 다스 도이~체 파~터란트~
너무 아름답습니다 훌륭한 연주입니다
음악 수행평가
제2바이올린 01:17
첼로 02:24
비올라 03:37
제1바이올린 04:54
음악수행으로 온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음악수행으로 합니다😅😅
333..
입장중김지허
me too
이거 많이 들어봣는데
황제라는 곡이엇군요 ㅋ
독일국가네
독일, 독일, 그 무엇보다 통일된 독일!
세상 그 무엇보다도!
방어와 공격을 할 때에도 형제처럼 함께 서 있다네!
마스에서 메멜까지, 에치에서 벨트까지!
독일, 독일! 그 무엇보다 통일된 독일!
세상 그 무엇보다도!
도이칠란드 도이칠란드 위버 알레스 인데어 벨트
It's No.76 !!!
🎉🎉🎉🎉🎉
0:08
대 이 든
-균형잡힌 예산안-
어허
Zzzzzzz
독일국가의 모티브
-오스트리아와의 국민투표-
오스트리아와의 국민투표 반대
@@Mr.K0614 안슐루스
@@한국어핸들뭐로하지 영국인들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우리의 총력전 계획이 독일국민의 반감을 사고있다고
독일국민들은 총력전이 아닌 항복을 원하고 있다고!
제군들이여, 총력전을 원하는가?
그 어떠한 상상을 초월하는 전면적인 총력전을 원하는가?
총통 각하와 함께 조국의 방패로써
국방군의 배후에서 그들을 지탱하며 고통을 함께 하고
가장 어려운 과업을 수행 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제군들에게 묻겠다.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총통 각하를 믿고 따르며
그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도 이겨낼 각오가 되어있는가?
@@Mr.K0614답은 하나지
독일 애국가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 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Gott erhalte Franz den Kaiser
이게 뭔악기인지알려주새요 ㅜㅜ
박서진
제1 바이올린 제2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독일국가
도이칠란드 도이칠란드 위버 알레스
위버 알레스 인 데어 벨트
그거 쓰지마세요 독일 사는데 그거 부르면 징역갑니다
@@pearlHarbor-zl1jz 찢어버리면 됩니다 혜경궁 홍씨가 전라디언 운운하는걸 보면 나치 정신상태인거죠
3절만 국가로 지정한거지 1절,2절이 불법은 아닙니다. 애초에 노래 자체는 나치와 관련된게 전혀 업죠.
뭐 1,2절은 부르면 지탄받을순 있겠네요
통일과 정의와 자유 조국 독일을 위하여
우리 모두 노력하자 형제애로 마음과 손을 모아
통일과 정의와 자유는 이 땅의 밑거름이 될지니
이 번영의 광명에서 번성하리 조국 독일이여
균형잡힌 예산안
안슐루스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정치나 종교에 사용하다니엘
애초부터 프란츠 황제에게 바친 곡인데 뭔소리인가요? 요즘에야 자유주의 영향으로 종교, 정치와 떼놓고 생각하지 근대까지만 해도 많은 음악, 책, 그림 등은 최소 귀족 이상 상류층을 위한 것이였죠. 특히 종교는 근대까지의 유럽에서 빼놓고 볼 수 있는게 하나도 없을 수준일 것입니다.
깊이를 추구하면서 시야를 넓히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imK-po3ml 좋아요
@@mikk419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