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육남매(1998), 출연진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

[@ansk2942]

정말 훈훈한 가족같은 드라마였죠^^

[@ansk6543]

요즘 이런 드라마는 왜 안만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pogenman78]

만들면 되죠

[@이병철-k8i]

@@ansk6543 돈이 오가는 장면이 재밌을 듯 하네요. 특히 한국은행 5원 주화(거북선)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씬이 등장하면 합니다. 그리고 80년대 장면에서는 서울 차상위계층이 창신동 마을을 나와, 10원 주화 5~6닢을 가지고 고민하다가 공중전화(20원)를 걸거나 매점에서 오징어다리로 허기를 달래던(실제로 보았던) 씬도 부탁합니다.

[@hmjoe4552]

그때는 안봤는데 요즘봐요. 참 재미있네요. 아기들 넘 귀엽고

[@다이후쿠-k6m]

똑 사세요~~ 똑 사세요~~ 😊

[@세웅-o9w]

참잘했어요

[@젤이뻐내가]

말순아~~잘컸구나. 요즘 어케 지내는지 궁금하네...😊

[@가을비-m8f]

숙희로 나온 여배우가 궁금하네요 육남매 이후로 다른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없네요

[@yongwandoll7324]

슬프면서도 웃겼던 드라마

[@유에-u7g]

이런드라마가 다시나왔으면 좋겟네요

[@kdw8403]

가난한 집에 금니한 말순이 생각난다

[@이병철-k8i]

시골에 맡겨질(?) 당시 2층집이면 얼마나 부러웠던지...

[@h1project1mad74]

사발짱구가없네

[@ansk3383]

육남매들도 이젠 다들 성인들이 됐구나. 참 세월 빠르네요 ㅠㅠ